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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여세요 소리두울

문을 여세요, 슬픈 사랑아 많은 추억을 그냥 두고서 나를 한동안 바라보지만 우리 이별을 어쩔 수 없어 먼저 가야죠, 정든 사람아 더 있으면 눈물 나와요 문을 여세요, 슬픈 사랑아 편지하면 정말로 안돼 문을 여세요, 슬픈 사랑아 많은 추억을 그냥 두고서 나를 한동안 바라보지만 우리 이별을 어쩔 수 없어 먼저 가야죠, 정든 사람아

바람에 실려온 마음 소리두울

어느날 바람에 실려 사랑의 단비 내리고 마음은 무지개 빛처럼 후회없던 나날들 그러나 시련은 가고 빗소리 들리던 밤에 사랑과 우정을 위해 서로는 헤어지리라 *아름다운 계절 속에서 너와 나를 위하여 이제 다시 돌아가리라 저 바람 속을 마음은 모두가 가고 후회없는 순간들 지금은 눈물에 쌓여 바람결에 모두 띄우리 *반복

코스모스 소리두울

그댈위해서 예쁜꽃을 안고 늦어버린 안타까움에 극장엘 들어섰지 텅빈객석에 그댄 혼자남아 외로움에 젖은 어깨위 여린 땀방울만 흘리네 *그대는 언제나 나비처럼 가볍게 날아다니며 그대는 언제나 꽃잎처럼 가볍게 날아다니며 그대는 언제나 꽃잎처럼 가엾게 흩날리면서 내마음 장미처럼 붉게 물들였잖아요 사랑해요 그대를 사랑해 우리의 끝없는 고독을 텅빈 마루에 그댄...

바람이 흐르는 길 소리두울

강물이 흘러가듯 세월은 흐르고 꽃잎이 피고지듯 사랑이 지네 그대 떠난 빈자리 낙엽은 흩어지고 나만 홀로 여기에 발길만 외로워 온갖 세상 기쁨과 슬픔을 안고서 온갖 세상 사람과 이별을 노래하네 바람이 흐르는 길 꽃잎은 피고지고 사랑이 머무는 길 외로움 쌓이네 뚜루루 뚜루루루 뚜루루 뚜루루 뚜루루 뚜루루루 뚜루루 뚜루루..

눈이 오는날 소리두울

눈이 오는 날 집에 가는 버스에 앉아 창틀에 쌓인 눈을 보다 잠이 들어요 따뜻한 그대 품에 머릴 대고서 눈이 오는 골목길을 걸어가요 사랑하지요, 사랑해요 작은 길을 웃어보세요 이를 보이고, 사랑해요 지난 여름날 그대 처음 만난 날 향에 취한 꽃집 앞을 우리 가요 이쁘잖아요, 지붕들이 눈이 오는 날 창틀에 쌓인 하얀 꽃들이 아름다워요 내일 다시 그대...

가을 국화 소리두울

여름 날엔 수줍은 가을 국화를 한아름 안고 싶어요 지나간 봄의 한때와 휘적한 가을의 꿈으로 아시나요 국화 향기는 외로운 여자의 마음이예요 아시나요 가을 바람은 외로운 여자의 마음이예요 모르시나요 가을이 기다려지는 여자의 마음을요 가을이여 마지막 은빛 햇살을 거리에 뿌려다오 지나간 봄의 한때의 휘적한 가을의 꿈으로 아시나요 국화 향기는 외로운 여자의 마...

그대 눈빛이 소리두울

그대 눈빛이 바로 내 마음의 거울이예요 투명한 내 모습을 비춰볼 수 있게 음~ 크게 눈을 떠봐요 그대 마음이 바로 내 맘 안의 창문이예요 꽃내음 향기로운 바람 불어오게 음~ 창문 열어보세요 햇살이 온통 세상을 적시고 있네 그대와 내가 햇살처럼 빛나고 있어 사람들 깨어있어도 차마 눈 뜰 수 없네 사랑이 있어 세상은 아름다워 그대가 있어 세상은 아름...

크리스마스 이른 저녁 소리두울

눈이 나리네, 길위에 나뭇가지에 등불이 따스한 창가에 눈이 나리네 아무런 바램 없이 자그마한 몸을 뉘어 크리스마스 이른 저녁 하얗게 눈이 나리네 눈이 나리네, 들판에 산등성이에 사랑이 가득한 가슴에 눈이 나리네 외로움 떨쳐버린 가녀린 손끝으로 크리스마스 깊은 저녁 하얗게 눈이 나리네 크리스마스 이른 저녁 하얗게 눈이 나리네

찬양으로 (06 여름성경학교 주제가) 유다현 외 3명

행복한 일도 많지만 불행한 일도 많아요 마음의 문을 여세요 찬양으로 마음문을 여세요 예수님 찬양하는 마음으로 이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요 찬양 찬양은 이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가요

사랑의 티켓 김혜연

사랑의 티켓 - 김혜연 부산에 가려면 서울역에서 새마을 티켓을 사면 되는데 사랑의 티켓은 그 어느 곳에서 살 수가 있나요 신용카드도 예매할 수 있나요 입석이라도 구할 수가 있나요 돈으로도 못 사요 빽으로도 못 사요 그 무엇으로도 살수 없어요 사랑의 티켓을 사려거든 마음의 문을 먼저 여세요 간주중 강릉을 가려면 강남터미널에서 고속버스 티켓을

마음 여세요 최영애

저기높은산처럼 보이지않는 당신의 마음속에 뭐가 들어있나 정말 알고싶네 그마음 내게 여세요 내마음 모두모두 다줄께요 당신의 마음주세요 알수없는 그마음을 가져올께요 내게만 보여주세요 그마음여세요 마음여세요 내게만 활짝여세요 부끄러움을 탔나 눈도 마주치지 않아 당신 마음 알고싶어요

마음문 여세요 이강산

꼭 꼭 잠가둔 마음문 여세요 에수님의 놀라운 사랑 느낄거예요 미워하는 맘 사랑이고요 사랑하는 맘 따뜻하게 데워서 이웃에게 고루 고루 나눠줄래요

사랑의 티켓 최원암 옥화령 부부

못사요 빽으로도 못사요 그 무엇으로도 살 수 없어요 사랑의 티켓을 사려거든 마음의 눈을 먼저 뜨세요 강릉엘 가려면 강남 터미널에서 고속버스 티켓을 사면 되는데 사랑의 티켓은 그 어느 곳에서 살 수가 있나요 줄을 잘서면 살 수가 있나요 새치기를 하면 구할 수가 있나요 돈으로도 못사요 빽으로도 못사요 그 무엇으로도 살 수 없어요 사랑의 티켓을 사려거든 마음의 문을

기다리죠 좋은 이웃

세상에 있는 외로움을 스스로 위로했었죠 불어오는 바람처럼 사는것도 괜찮다고 큰소리 치던 마음 속에 항상 눈물이 있었죠 알 수 없는 비밀처럼 두려움에 떨고 있죠 두려워 마세요 당신의 맘 속에 문을 여세요 문밖에 서서 한참을 기다린 한 사람이 있죠 그는 당신의 마음이 열리길 기다리죠 대화를 나눠보세요 그에게 의지해보세요 그럼 따뜻함이 감쌀거에요

BUBBLEGUM CRISIS(ミステリアス ナイト) KNIGHT SABERS

Don't close your heart こころの ちかしつを あけて DON'T CLOSE YOUR HEART 마음속의 지하실 문을 여세요. こどくを だきしめて 고독을 안고 こどくを たのしいんで 고독을 즐기며 ひとりじゃ いられない Midnight 혼자선 보낼수없는 밤. だれかが さみしそう 누군가가 쓸쓸한것 같아요.

마음여세요 최영애

저기높은산처럼 보이지않는 당신의 마음속에 뭐가 들어있나 정말 알고싶네 그마음 내게 여세요 내마음 모두모두 다줄께요 당신의 마음주세요 알수없는 그마음을 가져올께요 내게만 보여주세요 그마음여세요 마음여세요 내게만 활짝여세요 부끄러움을 탔나 눈도 마주치지 않아 당신 마음 알고싶어요

눈이 오는날

소리두울 - 눈이 오는 날 눈이 오는 날 집에 가는 버스에 앉아 창틀에 쌓인 눈을 보다 잠이 들어요 따뜻한 그대 품에 머릴 대고서 눈이 오는 골목길을 걸어가요 사랑하지요 사랑해요 작은 키를 웃어보세요 이를 보이고 사랑해요 지난 여름 그대 처음 만난날 향에 취한 꽃집 앞을 눈이 가요 이쁘잖아요 지붕들이 눈이 오는날 창틀에

밤의 왈츠 후추스

깨지않는 꿈 난 아픈 다리를 끌고 너를 찾았지 하얗고 큰 꽃은 목이 말랐는지 물 한잔 달라는데 달도 안뜨고 바람도 없는 쓸쓸한 밤이구나 낮은 소리로 널 불러보지만 대답이 없구나 여러분 창문을 여세요 신선한 공기는 여러분의 머리를 맑게 합니다 술취한 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마세요 그는 지금 취해있으니까 그래 나 조금 취한것 같아

Desperado Eishu

마음의 결정을 내리세요 마음의 문을 여세요 비가 내리고 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당신 위에는 무지개가 있어요 누군가가 당신을 사랑하도록 해보세요 너무 늦기 전에 누군가가 당신을 사랑하도록 하는게 나을 거에요

Desperado Gitte Haenning

마음의 결정을 내리세요 마음의 문을 여세요 비가 내리고 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당신 위에는 무지개가 있어요 누군가가 당신을 사랑하도록 해보세요 너무 늦기 전에 누군가가 당신을 사랑하도록 하는게 나을 거에요

Desperado(O/S Eagles) 이은미

마음의 결정을 내리세요 마음의 문을 여세요 비가 내리고 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당신 위에는 무지개가 있어요 누군가가 당신을 사랑하도록 해보세요 너무 늦기 전에 누군가가 당신을 사랑하도록 하는게 나을 거에요

문을 여시오 원더보이즈

똑똑똑 실례합니다 밖밖밖 으로 나와 주세요 부모님께서 실망하십니다 빠빨리 문을 여시오 방에서 뭐하니 랄랄라 앉아서 뭐하니 랄랄라 그러고 있지 마라 마라 마라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오늘 하루를 그냥 보내는가요 문을 여시오 오늘 하루를 마냥 앉아있나요 여보세요 뒤늦은 발걸음을 어서

문을 두드리며 윤건

[윤건 - 문을 두드리며] 너만 찾았죠..너 뿐이였죠 처음부터 약속된거죠 하지만 여기 아직도 나는 문을 두드리며 서있죠.. 눈을 감을때마다 그대 모습 보여도 혼자 외로히 참고 서 있죠.. 보이나요 나의 마음이 미치도록 아프고 아파도 사랑이죠.. 내 모자란 맘 그대만 보며 아직도 나는 여전히 두드리며 서있죠.. . .

문을 여시오 임창정

오늘도 자꾸 이렇게 하루 하루가 흘러만 가는데 아직도 혼자 방에 앉아서 무슨 고민에 빠져있나요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오늘 하루를 그냥 보내는군 (문을 여시오) 오늘 하루를 마냥 앉아있나요 (여보세요) 이 늦은 발걸음을 어서 떼세요 (문을 여시오) 어둠이 꽉 닫힌 문을 여시오 아침이 밝았는데

문을 여시오 임창정 Feat. 김창렬

오늘도 자꾸 이렇게 하루 하루가 흘러만 가는데 아직도 혼자 방에 앉아서 무슨 고민에 빠져 있나요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오늘 하루를 그냥 보내는 군 문을 여시오 오늘 하루를 마냥 앉아 있나요 여보세요 이 늦은 발걸음을 어서 떼세요 문을 여시오

문을 열어 국도영

마음의 문을 열어 마음의 문을 열어 날 밝은 대낮에 문은 왜 닫아 대문을 열고 나가 이길 저길 거닐면서 웃지 못할 일이라도 한 번쯤 웃어봐 사람팔자 조금 전에 있었던 일을 어느 누가 알았던가 지금부터 있을 일을 알지도 못하면서 속상하다 술 마시고 속탄다고 물 마시고 화난다고 짜증내도 내일의 해가 뜨면 밝은 날도 있는거야 밝은 날도 있는거야

문을 열고 네미시스

1.어제까지 따라다니던 그리움에 손을 흔들며 이제 숨을쉬려해 누군가 없는 자리 누으며 햇살이 날 부르는 오후 길을 나서면 들리는말 가슴을 더 열어봐 네 맘의 그림자를 지워봐 *그래 맘은 저 구름을 안고 내 몸은 날으는 저 하얀 새처럼 내 삶의 소중한 꿈이 숨을 쉬네 그래 난 이렇게 이 길을 걸어 갈테야 2.지나보면 별일아니던 그렇게도 힘들어 했던...

문을 여시오 원더보이즈(Wonder Boyz)

똑똑똑 실례합니다 밖밖밖 으로 나와 주세요 부모님께서 실망하십니다 빠빨리 문을 여시오 방에서 뭐하니 랄랄라 앉아서 뭐하니 랄랄라 그러고 있지 마라 마라 마라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오늘 하루를 그냥 보내는가요 문을 여시오 오늘 하루를 마냥 앉아있나요 여보세요 뒤늦은 발걸음을 어서

문을 열어요 Unknown

문을 열어요 활짝 형제 마음의 문을 문을 열어요 활짝 자매 마음의 문을 굳게 닫힌 저 문을 보고 어느 누가 좋아하리요 아무래도 닫힌 문보다 열린 문이 더 좋아 삐그덕 삐그덕 빗장을 열어요 철컥 철컥 자물쇠를 열어요 두드리는 자에게 열릴 것이라는 진리를 잊지 마세요 드보라♡ by 바젤

문을 열어 홍경민

문을 열어 마음의 문을 열어 문을 열어 마음의 문을 열어 그 문으로 가만히 내가 들어가게 볼 때마다 좋아지는 그녀 사랑하고 싶어 나는 지금 온 몸이 달아오르네 왜 그런지 까닭은 몰라 그 눈 속에 빨려들 것 같아 헤이 호 헤이 호 한밤중에 보고 싶은 그녀 눈에 아른거려 수화기를 들다가 다시 놓았네 왜 이렇게 가슴이 뛸까 나의 마음 어쩔

문을 여시오 원더보이

똑똑똑 실례합니다 밖밖밖 으로 나와 주세요 부모님께서 실망하십니다 빠빨리 문을 여시오 방에서 뭐하니 랄랄라 앉아서 뭐하니 랄랄라 그러고 있지 마라 마라 마라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오늘 하루를 그냥 보내는가요 문을 여시오 오늘 하루를 마냥 앉아있나요 여보세요 뒤늦은 발걸음을 어서

문을 열어 구창모

볼때마다 좋아지는 그녀 사랑하고 싶어 나는 지금 온몸이 달아오르네 왜 그런지 까닭은 몰라 그 눈속에 빨려들것 같아 한밤중에 보고싶은 그녀 눈에 아른거려 수화기를 들다가 다시 놓았네 왜 이렇게 가슴이 뛸까 나의 마음 어쩔줄을 몰라 내가 좋아한다 말하려 하면 심각한 표정으로 고개 돌리고 괜히 슬픈 얼굴 지어보이면 언제나 생글생글 미소만 짓네 문을

문을 여시오 임창정,Feat.김창렬

오늘도 자꾸 이렇게 하루 하루가 흘러만 가는데 아직도 혼자 방에 앉아서 무슨 고민에 빠져 있나요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오늘 하루를 그냥 보내는 군 문을 여시오 오늘 하루를 마냥 앉아 있나요 여보세요 이 늦은 발걸음을 어서 떼세요 문을 여시오 어둠이

문을 여시오 쵸탄

오늘도 자꾸 이렇게 하루 하루가 흘러만 가는데 아직도 혼자 방에 앉아서 무슨 고민에 빠져 있나요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오늘 하루를 그냥 보내는 군 (문을 여시오) 오늘 하루를 마냥 앉아 있나요 (여보세요) 이 늦은 발걸음을 어서 떼세요 (문을 여시오) 어둠이 꽉 닫힌 문을 여시오 아침이

문을 여시오 임창정, Feat. 김창렬

오늘도 자꾸 이렇게 하루 하루가 흘러만 가는데 아직도 혼자 방에 앉아서 무슨 고민에 빠져 있나요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오늘 하루를 그냥 보내는 군 문을 여시오 오늘 하루를 마냥 앉아 있나요 여보세요 이 늦은 발걸음을 어서 떼세요 문을 여시오 어둠이

문을 두드리며 윤 건

하지만 여기 아직도 나는 문을 두드리며 서있죠. 눈을 감을때마다 그대 모습 보여도 혼자 외로이 참고 서있죠. 보이나요 나의 마음이 미치도록 아프고 아파도 사랑이죠 내 모자란 맘 그대만 보여 아직도 나는 여전히 두드리며 서있죠 나를 버리고 그대가 되죠 이세상은 봄처럼 변하죠 하지만 여기 제자리에서 문을 두드리며 서있죠.

문을 열고 네미시스(Nemesis)

1.어제까지 따라다니던 그리움에 손을 흔들며 이제 숨을쉬려해 누군가 없는 자리 누으며 햇살이 날 부르는 오후 길을 나서면 들리는말 가슴을 더 열어봐 네 맘의 그림자를 지워봐 *그래 맘은 저 구름을 안고 내 몸은 날으는 저 하얀 새처럼 내 삶의 소중한 꿈이 숨을 쉬네 그래 난 이렇게 이 길을 걸어 갈테야 2.지나보면 별일아니던 그렇게도 힘들어 했던...

문을 열고서 달과 6펜스

하얗고 어두운 밤 춤을 추는 난 조금은 지쳐있는 내 영혼을 달래 불현듯 찾아오는 슬픔 맺혀있는 아픔 희미한 안개처럼 기억을 지워 버리지 우울한 밤 노래하는 난 이제는 주저 없이 내 시간을 위해 나만이 알고 있는 말들 감쳐온 두려움 잊고싶은 것들 다친 작은 마음 지워버리지 *문을 열고 세상으로 들어갈 거야 가슴 펴고 살아갈 거야

문을 닫아 조국과청춘

문을 닫아 장석주 글, 곡 난 뒤를 돌아보지 않아 문을 닫고 떠나간다. 차가운 빌딩 숲으로 이 거리로 나간다.

문을 열어 슈가도넛 & 육중완

사랑하고 싶어 나는 지금 온몸이 달아오르네 왜 그런지 까닭은 몰라 그 눈 속에 빨려 들 것 같아 한밤중에 보고 싶은 그녀 눈에 아른거려 수화기를 들다가 다시 놓았네 왜 이렇게 가슴이 뛸까 나의 마음 어쩔 줄을 몰라 내가 좋아한다 말하려하면 심각한 표정으로 고개 돌리고 괜히 슬픈 얼굴 지어보이면 언제나 생글생글 미소만 짓네 문을

문을 열어요 소리타래

문을 열어요 마음의 문을 문을 열어요 조금씩 조금씩 문을 열어요 북쪽을 향해서 우리는 원래 하나였잖아요. 아리랑에 춤추고 매운 김치 먹으며 단국의 자손 배달 민족 한 민족이었잖아요. 문을 열어요 북쪽을 향해서 그것이 통일의 첫걸음이죠

문을 여시오 티아라

오늘도 자꾸 이렇게 하루하루가 흘러만 가는데 아직도 혼자 방에 앉아서 무슨 고민에 빠져 있나요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문을 여시오 오늘 하루를 그냥 보내는 군(문을 여시오) 오늘 하루를 마냥 앉아 있나요 (여보세요) 이 늦은 발걸음을 어서 떼세요 (문을 여시오) 어둠이 꽉 닫힌 문을 여시오

문을 닫아 민중가요모음

나는 뒤를 돌아보지 않아 문을닫고 떠나간다 차가운 빌딩숲 그리고 이 거리로 나아간다 따스한 난로가 타고있지만 거긴좁은 방일뿐야 춥고 어둔 거리지만 여기가 진정한 세상 후렴) 문을 닫아 언젠간 돌아올꺼야 창문너머로 그대가 만든세상을 아름답게 볼때까지 문을 닫아 그때까지는 지난날의 어렸던 꿈과는 이젠 이별이야 문을 닫아~~ 화려한 네온불빛아래

문을 두드리며... 윤건

하지만 여기 아직도 나는 문을 두드리며 서있죠. 눈을 감을때마다 그대 모습 보여도 혼자 외로이 참고 서있죠. 보이나요 나의 마음이 미치도록 아프고 아파도 사랑이죠 내 모자란 맘 그대만 보여 아직도 나는 여전히 두드리며 서있죠 나를 버리고 그대가 되죠 이세상은 봄처럼 변하죠 하지만 여기 제자리에서 문을 두드리며 서있죠.

문을 여시오 윤세연

부딪치는 파도 소리 잠을 깨우니 들려오는 노소리 처량도 하구나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문을 여시오 어기야 디여차 어기야 디야 어기여차 뱃노리 가잔다 어~ 어~ 아침이 밝았는데 태양이 떠오르는데 마음의 문을 닫고 밖으로 나오지 않고 왜 넌 왜 도대체 왜 오 왜 배 띄워라 배 띄워라 아이야 벗님네야 배 띄워서

문을 열면 야후 꾸러기

꽃 집의 큰문을 열면 향기로운 꽃이 있어요 옷 집의 큰문을 열면 아주예쁜 옷이 있어요 떡 집의 큰문을 열면 맛이있는 떡이 있어요 꽃집보다 옷집보다 떡집보다 작은문 우리집에 문을열면 엄마 아빠가 나를 기다려요 꽃 집의 큰문을 열면 향기로운 꽃이 있어요 옷 집의 큰문을 열면 아주예쁜 옷이 있어요 떡 집의 큰문을 열면 맛이있는 떡이 있...

문을 들라 박종호

손을 들고 송축하라 목소리 높여 문을 들라 문을 열어라 왕이 들어 가신다 전쟁에 능하신 여호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왕 문을 들라 문을 열어라 왕이 들어가신다 전쟁에 능하신 여호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왕 주님은 내 반석 나의 방패시며 나의 구원의 주로다 날 원수의 손에서 건져내셨도다 나의 승리의 주로다 손을 들고 송축하라 왕의 왕을

문을 열어 헤리티지

문을 열어 문을 열어 너의 닫힌 맘의 문을 열어라 2* 그리하면 그가 들어 가시리 너의 아픔맘에 위로 되시리 그리하면 그가 들어가시리 너의 상한 영을 고쳐 주시리

문을 박차고 Optical Eyez XL

저 높은 곳과의 낙차는 너무 커. 서둘러 재촉하는 삶. 태양은 이미 저물고.. 검붉고 진한 연기를 만들게 나의 피 - '운 좋은 놈, 강 너머 지옥과 인사했지' - 죽지 못해 살기? 죽기 아님 살기? 아니 그 끝에 나를 일으킨 살기 위한 살기. 문제는 단순해졌어 생각조차 안나. 오직 삶의 이유 의지만을 알아가. 잠깐의 절망이 바꾼 건 없어. 그건 다 ...

문을 열어 최인혁

문을 열어 문을 열어 너의 닫힌맘의 문을 열어라 문을 열어 문을 열어 너의 닫힌맘의 문을 열어라 문을 열어 문을 열어 너의 닫힌맘의 문을 열어라 문을 열어 문을 열어 너의 닫힌맘의 문을 열어라 문을 열어 문을 열어 너의 닫힌맘의 문을 열어라 그리하면 그가 들어가시리 너의 아픈 맘의 위로되시리 그리하면 그가 들어가시리 너의 상한맘을 고쳐주시리 문을 열어 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