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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 소리나

마음이 울적할때 혼자가 외로워 쓰디쓴 커피로 목을 축이던 추억의 그카페 찬바람 불어오면 당신이 그리워 옷깃을 올리고 걷는 이곳에 슬픔만 가득해 하나가 둘이되고 둘이면서 하나되는 강물을 바~라보며 당신과 나 우리 하나되어 다시 오자던 두물머리에 짝을 잃은 물새만이 구슬피 울고가네 하나가 둘이되고 둘이면서 하나되는 강물을 바~라보며 당신과 나 우리 하나...

두물머리 사랑 김성봉

두물머리 물안개 어둠에 내리면 운길산 수종사에 저녁법종이운다 두강물이 서로만나 한물결 이루듯 세상끝까지 함께가자던 그약속을 잊었는가 나홀로 찾아온 두물머리 물결만높네 아아아아 그리운당신 강물따라 흘러간사랑 느티나무 가지에 저녁달 떠오면 세미원 연꽃향기 바람에 실려오네 두강물이 서로만나 한물결 이루듯 세상끝까지 함께가자던

두물머리 사랑 손영희

두물머리 나루터에 물안개 피면 그리움이 한숨 되어 눈물로 흐르고 고운님의 모습인가 물새 한마리 스치는 강바람이 차가웁구나 두줄기 강물은 여기서 만나는데 떠나간 내 님은 야속타 안오시네 어쩌다가 사랑에 빠졌나요 어쩌다가 사랑에 빠졌나요 잊을건 못 잊고 버릴건 못 버리고 찾아온 두물머리 두물머리 나루터에 물안개 피면 그리움이 한숨 되어 눈물로

두물머리 연가 김도훈

북한강 휘감은 길 꿈결같은 강변드라이브 멀어져간 길을 훔치듯 보는 룸밀러 앞만보고 달렸더라면 지나간 꿈도 멀어져간 사람도 붙잡을 수 있었을까 어느새 세월이 먼저 추월해버렸네 세월은 고갤 넘는데 불꽃같은 열정은 훨훨 일탈을 꿈꾼다 뒤돌아 보면 바람뿐인걸 쉼 없이 달린 인생은 실설 닿을 듯 말 듯 사랑은 점선 두강이 서로 얼싸안은 양수리 두물머리

추억의 두물머리 정 음

두물머리 양수리에 물 안개가 피어나면 황포돛대 바람타고 추억 따라 마음 맡기네 세미원 연꽃 정원 두리 둥실 어우러져 피어나던 추억의 두물머리 사랑 남한강 북한강 만나듯이 언제 또 우리 만날까 황포돛대 바람타고 내 마음도 정처 없구나 양수리 호숫가에 그리움만 피어나네 물래길 두물머리 아~ 그리운 추억의 두물머리~ 두물머리 양수리에 물 안개가

추억의 두물머리 정음

두물머리 양수리에 물 안개가 피어나면 황포돛대 바람타고 추억 따라 마음 맡기네 세미원 연꽃 정원 두리 둥실 어우러져 피어나던 추억의 두물머리 사랑 남한강 북한강 만나듯이 언제 또 우리 만날까 황포돛대 바람타고 내 마음도 정처 없구나 양수리 호숫가에 그리움만 피어나네 물래길 두물머리 아~ 그리운 추억의 두물머리~ 두물머리 양수리에 물 안개가

&***두물머리 사랑***& 윤호

물 안개꽃 피어나는 양수리 두물머리에 옛 추억 못 잊어서 나 여기 왔네 나의 사랑 두물머리에 밤안개 달빛 위에 그려놓았던 너와 나 그 추억을 잊으셨나요 남한강 북한강 서로 만나는 두물머리 사랑을 알까 나의 사랑 추억이 젖어있는 곳 밤안개 꽃 추억에 취해가는 곳 양수리 두물머리 벤치의 사랑 밤 안개꽃 피어나는 양수리 두물머리에

두물머리 사랑 한세영

남한강 북한강 돌아서이제야 만났어요먼 길을 돌아 하나 된두물머리에못다 준 내 사랑네게 주고 싶어서험한 길을 찾아왔어요끝없는 내 사랑 함께 할 사람언제 봐도 좋은 설레는 우리 사랑우리의 인연이 다시 이어져두물머리에서 사랑을 꽃피워요두 갈래 물 길로 달려와 이제야 만났어요먼 길을 돌아 하나 된 우리의 사랑못다 준 내 사랑네게 주고 싶어서험한 길을 찾아왔어...

두물머리 사랑 김래주

연꽃 속에 물든 영혼 효녀 심청 그려지고 팔당호 나루터는 옛 모습 언제련가 나는 저 하늘 해가 되어 영원토록 밝게 비추리라 아련한 그 시절 다시 아니 오리라 행여 오시거든 눈물 베게 삼지 마소 나는 저 하늘 별이 되어 오래도록 사랑을 속삭이리라

두물머리 연정 박진박

언제나 함께했던 두물머리 우리의 사랑 강물따라 흘러갔지만 오늘도 찾아왔네 정자나무 홀로 앉아 잔잔한 물결위로 당신얼굴 그려본다 날아가는 물새야 전해다오 내 마음을 내 사연을 당신만 사랑한다고 언제나 함께했던 두물머리 우리의 사랑 강물따라 흘러갔지만 오늘도 찾아왔네 정자나무 나룻터에 안개낀 물결위로 당신얼굴 그려본다 날아가는 물새야 전해다오 내 마음을 내 사연을

퇴근길 소리나

하루를 끝내고 집으로 가는 길 가로등 불빛이 나만 비추고 내 흥얼거림에 꽃들이 춤추듯 발길이 멈추고 가만히 날 비추는 것과 날 위한 무대가 왠지 기분 좋은 오늘밤이 지나가지 않길 바라지만 바라지만 나의 오늘 하루가 다 지나간다 아무것도 안 한듯한 오늘이 다 지나간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오늘 같은 기분이었으면 하는 생각에 오늘밤도 맥주 한 캔 사 ...

&***당신은 꽃비***& 소리나

보라빛 그리움 인가요 당신이란 꽃 내맘속에 핀 상사화 천년이 흘러가도 지울 수 없는 우리 사랑인데 오늘도 꽃비되어 꽃비되어 내립니다 가슴아픈 고백인가요 하염없는 눈물인가요 내 가슴 적시는 꽃비된 당신 꽃비된 당신 지울 수 없는 우리 사랑인데 오늘도 꽃비되어 꽃비되어 내립니다 가슴아픈 고백인가요 하염없는 눈물인가요 내 가슴 적시는 꽃비된 당신 꽃비된 ...

!***그리운 사람아***! 소리나

그~리운 사람아 그리운 사람아 달이뜨면 온다고 약~속한 내 사람아 꽃비가 내리는 동산에 앉아 님을 기다리는데 당신은 소식이 없네 서러움이 밀려와 가슴을 찢네 꽃비가 내 마음처럼 훨훨훨 날리네 바람꽃 되어 달빛을 가리네 그~리운 사람아 그리운 사람아 달이뜨면 온다고 약~속한 내 사람아 꽃비가 내리는 동산에 앉아 님을 기다리는데 당신은 소식이 없네 서러...

주하양화도 (舟下楊花渡) 소리나

水國秋高木葉飛 (수국추고목엽비) 강 마을에 겨울이 와서 낙엽이 날리는데 沙塞鷗鷺淨毛衣 (사새구로정모의) 모래사장에 앉은 백구 날개 더욱새 하얗네 西風落日吹遊艇 (서풍낙일취유정) 해는 지고 저문날에 서풍에 배를 띄우고 醉後江山滿載歸 (취후강산만재귀) 취하도록 마신뒤에 강산싣고 돌아가세

독도찬가 (Original Ver.) 소리나

출렁출렁 파도치는 독도로 가자 찬눈 바람을 이겨내며 동해 바다를지켜온 너는 자랑스런 우리의 한반도 코리아 섬마을 이라네백두대간 가슴에 품고 방가지꽃(해국꽃) 아름답게 피우며변하지 않는 젊은 모습 그대로 보여주는 독도야너는 이제 외롭지 않으리라항구에 울리는 뱃고동소리 사계절 멈추지 않으며 너와 함께 하리라출렁출렁 배띄워라 독도로 가자 찬눈 바람을 이겨...

두물머리 (볶은 타령) 민중가요

1. 지뢰밭 사이지나 철조망 넘어서 하얀골 작은 뼈에 울며울며 입맞췄네 쫓겨난 농투산이 눈물이요 한숨이라 맵찬바람 짙은안개 힘찬빛살 보았네 2. 안아보자 만져보자 북쪽에서 남쪽에서 설운 일 못된 꼴 겪으며 흘러왔네 내 살에 니 피 섞고 니 뼈에 내 김넣어 온갖 것 빛이되니 아침햇살에 춤을 추네

두물머리 사랑 (트로트) 김성봉

두물머리 물안개 어둠에 내리면 운길산 수종사에 저녁법종이운다 두강물이 서로만나 한물결 이루듯 세상끝까지 함께가자던 그약속을 잊었는가 나홀로 찾아온 두물머리 물결만높네 아아아아 그리운당신 강물따라 흘러간사랑 느티나무 가지에 저녁달 떠오면 세미원 연꽃향기 바람에 실려오네 두강물이 서로만나 한물결 이루듯 세상끝까지 함께가자던

두물머리사랑-★ 정 은

정 은-두물머리사랑-★ 1절~~~○ 두물머리 나룻터에 물안개피면 / 그리움이 한숨되어 눈물로 흐르고 고운님의 모습인가 물새한마리 / 스치는 강바람이 차갑구나 두줄기 강물은 여기서 만나는데 / 떠나간 내님은 어이해 못오시나 어쩌다가 사랑에 빠졌나요 / 어쩌다가 사랑에 빠졌나요 잊을건 못잊고 버릴건 못버리고 찾아온 두물머리~@

두물머리사랑 김성봉

두물머리 물안개 어둠에 내리면 운길산 수종사에 저녁법종이운다 두강물이 서로만나 한물결 이루듯 세상끝까지 함께가자던 그약속을 잊었는가 나홀로 찾아온 두물머리 물결만높네 아아아아 그리운당신 강물따라 흘러간사랑 느티나무 가지에 저녁달 떠오면 세미원 연꽃향기 바람에 실려오네 두강물이 서로만나 한물결 이루듯 세상끝까지 함께가자던

두물머리사랑 김성봉/김성봉

두물머리 물안개 어둠에 내리면 운길산 수종사에 저녁법종이운다 두강물이 서로만나 한물결 이루듯 세상끝까지 함께가자던 그약속을 잊었는가 나홀로 찾아온 두물머리 물결만높네 아아아아 그리운당신 강물따라 흘러간사랑 느티나무 가지에 저녁달 떠오면 세미원 연꽃향기 바람에 실려오네 두강물이 서로만나 한물결 이루듯 세상끝까지 함께가자던

두물머리사랑 손영희

두물머리 나루터에 물안개 피면 그리움이 한숨 되어 눈물로 흐르고 고운님의 모습인가 물새 한마리 스치는 강바람이 차가웁구나 두줄기 강물은 여기서 만나는데 떠나간 내 님은 야속타 안오시네 어쩌다가 사랑에 빠졌나요 어쩌다가 사랑에 빠졌나요 잊을건 못 잊고 버릴건 못 버리고 찾아온 두물머리 두물머리 나루터에 물안개 피면 그리움이 한숨 되어 눈물로

우리는 서로 만나 무얼 버릴까 장사익

바다 그리워 깊은 바다 그리워 남한강은 남에서 흐르고 북한강은 북에서 흐르다 흐르다가 두물머리 너른들에서 남한강은 남을 버리고 북한강은 북을 버리고 아 두물머리 너른 들에서 한강되어 흐르네 아름다운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우리는 서로 만나 무얼 버릴까 설레이는 두물머리 깊은 물에서 우리는 서로 만나 무얼 버릴까 바다 그리워 푸른바다 그리워

두물머 김성봉

두물머리 물안개 어둠에 내리면 운길산 수종사에 저녁법종이운다 두강물이 서로만나 한물결 이루듯 세상끝까지 함께가자던 그약속을 잊었는가 나홀로 찾아온 두물머리 물결만높네 아아아아 그리운당신 강물따라 흘러간사랑 느티나무 가지에 저녁달 떠오면

자음송 ㅁ, ㅂ, ㅍ, 김예령 외 2명

우리는 모두 한가족 같은 곳에서 소리나 입술소리 므브프쁘 우리는 모두 한가족 같은 곳에서 소리나 입술소리 므브프쁘 부드럽게 므므므 미음 미음 조금세게 브브브 비읍 비읍 바람세게 프프프 피읍 피읍 힘을세게 쁘쁘쁘 쌍비읍 쌍비읍 우리는 모두 한가족 같은 곳에서 소리나 입술소리 므브프쁘 우리는 모두 한가족 같은 곳에서 소리나 입술소리 므브프쁘

자음송 ㄱ, ㅋ, ㄲ 김예령 외 2명

우리 모두 한가족 같은 곳에서 소리나 어금닛 소리 그크끄 우리 모두 한가족 같은 곳에서 소리나 어금닛 소리 그크끄 부드럽게 그그그 기역 기역 바람세게 크크크 키읔 키읔 힘을세게 끄끄끄 쌍기역 쌍기역 다시 한번 그크끄 우리 모두 한가족 같은 곳에서 소리나 어금닛 소리 그크끄 우리 모두 한가족 같은 곳에서 소리나 어금닛 소리 그크끄

자음송 ㄴ, ㄷ, ㅌ, ㄸ 김예령 외 2명

우리 모두 한가족 같은 곳에서 소리나 혀의 소리 느드트뜨 우리 모두 한가족 같은 곳에서 소리나 혀의 소리 느드트뜨 부드럽게 느느느 니은 니은 조금세게 드드드 디귿 디귿 바람세게 트트트 티읕 티읕 힘을세게 뜨뜨뜨 쌍디귿 쌍디귿 우리 모두 한가족 같은 곳에서 소리나 혀의 소리 느드트뜨 우리 모두 한가족 같은 곳에서 소리나 혀의 소리 느드트뜨

자음송 ㅅ, ㅈ, ㅊ, ㅆ, ㅉ 김예령 외 2명

우리는 모두 한가족 같은 곳에서 소리나 잇소리 스즈츠쓰쯔 우리는 모두 한가족 같은 곳에서 소리나 잇소리 스즈츠쓰쯔 부드럽게 스스스 시옷 시옷 조금세게 즈즈즈 지읒 지읒 바람세게 츠츠츠 지읓 치읒 힘을세게 쓰쓰쓰 쌍시옷 쌍시옷 힘을세게 쯔쯔쯔 쌍지읒 쌍지읒 우리는 모두 한가족 같은 곳에서 소리나 잇소리 스즈츠쓰쯔 우리는 모두 한가족 같은 곳에서 소리나

먼길 함께 가면서 백산, 소리나

먼길함께 오면서 소나기를 만나도 당신옆에 있어 나는 따스했네가끔 모진 바람이 우릴 흔들어 놔도 당신옆에 있어 사랑 지켜왔네봄날의 제비꽃처럼 피어난 우리사랑햇살이 세상을 비추듯힘든날 헤쳐가는 우리는 하나난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이 내사랑잡은손 놓지않으리 먼길 함께 가면서 봄날의 제비꽃처럼 피어난 우리사랑햇살이 세상을 비추듯힘든날 헤쳐가는 우리는 하나난 다...

천생연분 백산, 소리나

당신을 하늘처럼 사랑할 여자 당신을 바다처럼 안아줄 남자당신을 하늘같이 섬겨줄 여자당신을 샛별처럼 아껴줄 남자당신속에 나 나를 잊지마바보처럼 멍하니 서있니멀리서 찾지말고 가까이에서 찾아봐 당신곁에 내가 있쟎아나를 잊지마 나를 기억해우리는 우리는 우리는천생연분 환상의 콤비야당신속에 나 나를 잊지마바보처럼 멍하니 서있니멀리서 찾지말고 가까이에서 찾아봐 당...

가타부타 소마

이제 그만 숨 쉬고 싶다 이제 그만 관두고 싶다 이제 그만 닥치고 싶다 이제 그만 짜지고 싶다 아 할 건 많은데 대체 왜 하는진 모르겠네 가타부타 암말두 않고 막 소리나 지르고 싶다 이제 그만 숨 쉬고 싶다 이제 그만 관두고 싶다 이제 그만 닥치고 싶다 이제 그만 짜지고 싶다 아 할 건 많은데 대체 왜 하는진 모르겠네 가타부타 암말두

한설야화 이해연

1.아침에 우는 새야 울지를 마라 외롭게 슬피 우는 네 울음 소리나 가난스런 살림살이 내 설움 같고나 아 ~ ~ 네 울면 어이나 하리 2.저녁에 우는 새야 울지를 마라 님 그려 슬피 우는 네 울음 소리나 독수공방 홀로 새는 내 설움 같고나 아 ~ ~ 네 울면 어이나 하리 *1963년 작사:천봉 작곡:박춘석

한설야화(寒雪夜話) 이해연

1.아침에 우는 새야 울지를 마라 외롭게 슬피 우는 네 울음 소리나 가난스런 살림살이 내 설움 같고나 아 ~ ~ 네 울면 어이나 하리 2.저녁에 우는 새야 울지를 마라 님 그려 슬피 우는 네 울음 소리나 독수공방 홀로 새는 내 설움 같고나 아 ~ ~ 네 울면 어이나 하리 *1963년 작사:천봉 작곡:박춘석

자음송 ㅇ, ㅎ, ㄹ 김예령 외 2명

우리는 모두 한가족 같은 곳에서 소리나 목구멍 소리 으,흐 목구멍 소리 으,흐 우리는 모두 한가족 같은 곳에서 소리나 목구멍 소리 으,흐 목구멍 소리 으,흐 부드럽게 으으으 이응 이응 바람세게 흐흐흐 히읗 히읗 나는 디귿과 한친구 비슷하지만 다르죠 입천정 소리 르르 입천정 소리 르르 혀가 뒤로 르르르 리을 리을 혀가 뒤로 르르르 리을 리을

양평열차 서은미

두물머리 해가뜰때 사랑을 약속 했었던 사람 진달래길 사랑길만 꽃길만 걷자 말했던 사람 달콤했던 그자리엔 추억만 남고 천년만년 같이 함께하자던 내님은 어디에 있나 아 양평역에 막차는 떠나고 사랑만 남기고 떠나간 님아 이젠 그리움에 홀로 불러봅니다 내사랑 양평 미스터 김을

인생 2* 권용욱

오고 또 가는 인생길에 소리나 처볼까. 이리가면 저리로 가고 울다 웃어도 본다. 같은 땅에 여러갈래길 세상이더라 2. 비틀 거리며 춤도 추고, 노래나 해볼까. 오고 또 가는 인생길에 소리나 처볼까. 이리가면 저리로 가고 울다 웃어도 본다.

인생 @권용욱@

@오고 또 가는 인생길에 소리나 처볼까. 이리가면 저리로 가고 울다 웃어도 본다. 같은 땅에 여러갈래길 세상이더라 01;56 비틀 거리며 춤도 추고, 노래나 해볼까. 오고 또 가는 인생길에~ 소리나 처볼까. 이리가면 저리로 가고 울다 웃어도 본다.

강원도 유람가세 송춘희

강원도 유람 가세 경치 좋은 춘천 봄의 날개 소의 머리 등선포의 이슬비 얼시구나 절시구나 지화자 두둥실 상원사 법당 안에 실안개 돈다 어서 가자 빨리 가자 어서 가자 빨리 가자 별유천지 유람 가세 강원도 유람 가세 경치 좋은 춘천 양구화천 두물머리 소양강에 놀이터 얼시구나 절시구나 지화자 두둥실 황금빛 언덕 위에 물향기 돈다 어서 가자 빨리 가자 어서 가자

양평에서 만나요 이진아

정다운 양평 그곳 정든고향 양평 그곳 맑은 물이 흘러 넘치고 우리들의 꿈이 펼쳐지는 그곳 산새들 지저귀고 종달새 울어대는 아름다운 양평 바로그곳 양평으로 오세요 기다릴께요 양평으로 오세요 양평에서 만나요 꽃피는 양평 그곳 용문산이 있는 양평 그곳 두물머리 아침햇살이 영롱하게 피어오르는 그곳 산새들 지저귀고 종달새 울어대는 아름다운 양평 바로

양평에서만나요 이진아

정다운 양평 그곳 정든고향 양평 그곳 맑은 물이 흘러 넘치고 우리들의 꿈이 펼쳐지는 그곳 산새들 지저귀고 종달새 울어대는 아름다운 양평 바로그곳 양평으로 오세요 기다릴께요 양평으로 오세요 양평에서 만나요 꽃피는 양평 그곳 용문산이 있는 양평 그곳 두물머리 아침햇살이 영롱하게 피어오르는 그곳 산새들 지저귀고 종달새 울어대는 아름다운 양평 바로

중생들아 이성훈

물안개피는 호수가에 슬피우는 중생들아 괴롭고 힘들어도 울지말고 일어나거라 허공을 바라보며 소리나 한번 질러보렴 인생은 한번 왔다가 소리없이 가는법 세월을 한탄 말고 잠에서 깨어나거라 세월은 가네

양평아리랑 (Original Ver.) 조현자

용문산 고을원님 활짝웃으니 양근섬 갈대숲에 물고기떼 춤을 추며 산내음 가득 안고 님을 반기네 물안개 두둥실 네온사인 반짝이는 양평대교 애타는 가슴 버선발로 맞는구나 고로쇠 이륙구 마을 기뻐서 눈물 흘리네 아아 좋구나 좋아 좋구나 좋다 양평아리랑 용문산 마의태자 활짝 웃으니 두물머리 황포돛대 물새들의 노랫소리 수연화 윙크하며

Rush Generation 박요한

밴드 ‘그루블라썸’이 네 번째 싱글 ‘두물머리’ 를 발매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떠나는 곳에서 느껴졌던 설렘과 행복한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한 곡이다.

넥타이를 풀어 Cratia

바래진 열망 기억하는가 어쩔 수 없었던 시간은 이젠 저 멀리 꿈꿔 온 삶을 기억하는가 어쩔 수 없었단 핑계는 이제 그만 해 쫓기듯 살아온 너의 굴레를 던져 그냥 오늘 밤은 한 번 소리나 질러 봐 oh feel the rock oh feel this time 주위를 둘러보면 알잖아 승리가 뭔가 누구 손에 쥐어지는가 넥타이 풀고 한 번

화인 (Vocal. AI 승택) 이천우

두물머리 연꽃 밭에서 당신과 사랑을 속삭이던 추억이 가슴을 파고들어 강바람에 날리던 고운 머리칼이 선하게 선하게 눈앞을 가립니다 아직도 당신을 잊지 못하는 건 뽑을 수 없는 화살이 가슴에 박힌 거지요 잊자 잊자 수많은 세월을 외쳐도 사랑 때문에 시시때때로 떠오르는 당신 모습 사랑은 사랑은 가슴에 박힌 화살 인가요 수많은 세월을 지우려 애써도 지워지지 않는

인생 2 권용욱

오고 또 가는 인생길에 소리나 처볼까. 이리가면 저리로 가고 울다 웃어도 본다. 같은 땅에 여러갈래길 세상이더라

sell. keedpeep

팔아볼게 my voice not in the same 소리나 울릴래 의미 없네 의미 없게 해 한 줄 마디 그냥 해 부여는 너가 해 니 말 다 맞을 테니 내 글 내가 해봐야 다 태울 테니 전부 다 태워지길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소리는 돌아 처음으로

사치 (LUXURY) WINNER

VIP도 사지는 못하지 비장의 카드 꺼내도 봐 네 환심을 사기에는 한도 초과 알고 있어 넌 내게 과분해 Yeah 외모가 물론 다는 아니지 Yeah 요즘 애 같지 않고 순수해 Yeah 나 오늘 너에게 마음을 과소비해 잘 빠진 네 몸매 보면 억 소리나 사치, 사치, 사치 Oh oh 네 앞에선 명품도 다 거품이야 사치, 사치, 사치 Oh

X 최삼

나 고장 났지 어딘가 분명히 자꾸 소리나 다 알았다고 하지 마 또 반복 돼 헛소리만 난 아직 어리고 아무것도 모른 채 그냥 또 살아 또 전혀 안 어리고 다 알면서 눈 감고 참아 두개 차이 알면 뭐해 듣고도 모를 노래 뜻 담아 말해봤자 의미 없지 뭐 하러 또 해 내가 참아내면 나만 엑스 나를 눈치 채는 너도 엑스 이건 다 엑스들을 위한 노래 다 숨기기 바빠

같이살자 솔가와 이란

걱정 없이 같이 살자 두물머리 지렁이 강정의 고래들 밀양의 할매들 영덕의 대게도 방귀 뽕! 트름 꺽!

물고기자리 쥬니엘(JUNIEL)

아무렇지 않은 듯 마지막 얘길 나눴지 그래 너와 난 짧았던 우리 기억엔 뭐가 이렇게 많은지 조금 더 무겁게 나를 찾아와 까만 두물머리 속에 찾았던 물고기자리 비 맞으며 함께 보던 바다 가볍게 취한 밤에 나누었던 얘기들 그때가 손끝에 닿을 듯해 내게서 머무는 듯해 환하게 웃는 널 부를 것 같아 다시 잠들고 싶어 너의 온기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