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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무리 소낙별 (SoNakByul)

그대들은 나를 보며 웃네요 나도 그대들을 보며 웃어요 그대들은 나를 보며 우나요 나는 그대들을 보며 울어요 아무도 날 알아볼 수 없게 깊은 밤 너머로 날 숨겼네 달아나며 부른 노래 뒤엔 먹구름만 나를 내쫓았네 아무 것도 없던 밤하늘에 별이 하나 둘씩 뜨기 시작했네 갑작스레 걷힌 구름에 난 놀란 눈으로 올려다봤네 어딜 가도 머리 맡을 비추고 그댈 어디서...

필름 소낙별 (SoNakByul)

조금은 예상한 시나리오 내심 기다리고 있었어 초점이 흐려져 숨이 거칠어져 아찔하게 난 또 Fade out Baby 새빨갛게 물든 두 뺨 너도 원하고 있었잖아 끊어진 Film에 흐트러진 머리에 달콤하게 내게 hang out Baby 뭐 어때 이건 짧은 Scene 잠시만 즐겨보자고 Clapper board는 이미 네 손에 거기서 Cut And ready ...

소낙눈 소낙별(SoNakByul)

보석처럼 빛나는 아침 단비같은 눈이 내렸어 눈부시던 창밖 풍경에 괜시리 맘이 설렜어 가로수에 핀 눈꽃들과 끝없이 펼쳐진 눈의 세상 무작정 발디딘 이곳은 널 향한 길이었나봐 순백의 풍경 속에서 너를 처음 마주쳤어 내리던 눈마저도 우릴위해 비켜주네 순식간에 온 세상이 반짝거렸어 잠시뿐인 은빛날개짓은 벌써끝났지만 하얀 환상위의 너만큼은 꿈이 아니었어 찬 ...

On The Way 소낙별 (SoNakByul)

짐짝처럼 지하철에 몸을 싣고 아침밥은 오늘도 내겐 사치죠 숨 쉴 틈도 발 디딜 틈도 없는 이곳이 서울이란 도시 속 내 현주소죠 당산과 합정 사이 덜컹거리는 창가에 한참 비친 한강의 모습 하루의 시작과 끝에 매듭을 짓죠 내가 유일하게 마주한 하늘이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산다곤 하는데 길이 너무 멀었나 발에 힘이 풀리네 손에 가득 들고...

우물 소낙별 (SoNakByul)

어두운 낯빛의 넌 어디로 나를 끌고 가선 어딘가 아무 말 없이 가리켰네 누구도 닿지 못한 마음속 가장 깊이 숨은 여기에 너의 눈물이 고여있네 넌 잠기며 버둥대며 날 하염없이 불렀지만 널 건지려 손 내밀려다 난 몸을 던져 버렸네 I can\'t stop falling falling 네가 잠긴 심해 속에 Can\'t stop falling falling ...

흑백나라의 앨리스 소낙별 (SoNakByul)

새파란 치맛단을 휘날리며 책장을 또박또박 뛰쳐 나가 제멋대로 불시착한 여기는 발 디딜 틈 하나 없이 바쁜 곳 어디서 찍어낸 듯 똑같은 표정들로 특별한 하루의 모서리를 갈아 보통을 살아내네 그리 멋지지도 추하지도 않은 신세계 생동감이라곤 하나 없는 흑백의 색에 그리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 온도에 난 점점 체온을 잃어가네 숨 막히는 사람들 숲 속에서 벗어...

On The Way ★ 소낙별 (SoNakByul)

On The Way - 03:53 짐짝처럼 지하철에 몸을 싣고 아침밥은 오늘도 내겐 사치죠 숨 쉴 틈도 발 디딜 틈도 없는 이곳이 서울이란 도시 속 내 현주소죠 당산과 합정 사이 덜컹거리는 창가에 한참 비친 한강의 모습 하루의 시작과 끝에 매듭을 짓죠 내가 유일하게 마주한 하늘이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산다곤 하는데 길이 너무 멀었나 발에 힘이 풀...

그 어떤 흔한 소낙별 (SoNakByul)

우린 서로를 끌어안고 날아오르길 바랐어 그리 멀지 않은 곳으로 떨어지긴 했지만 너의 식어가는 몸 위로 난 숨을 불어 넣었어 나의 시든 영혼을 보고 넌 눈을 돌렸지만 널 잡으려던 내 손은 닿을 수조차 없었지만 날 흘겨보던 네 눈은 차가웠어 차가웠어 그 어떤 흔한 말도 어떤 흔한 날도 아름다웠던 그때 그 어떤 흔한 말도 어떤 맘으로도 되돌릴 수 없는데 그...

그 어떤 흔한 소낙별(Sonakbyul)

우린 서로를 끌어안고 날아오르길 바랐어 그리 멀지 않은 곳으로 떨어지긴 했지만 너의 식어가는 몸 위로 난 숨을 불어 넣었어 나의 시든 영혼을 보고 넌 눈을 돌렸지만 널 잡으려던 내 손은 닿을 수조차 없었지만 날 흘겨보던 네 눈은 차가웠어 차가웠어 그 어떤 흔한 말도 어떤 흔한 날도 아름다웠던 그때 그 어떤 흔한 말도 어떤 맘으로도 되돌릴 수 없는데 그...

91 (구원) 소낙별 (SoNakByul)

내가 바란 건 어쩌면 작은 구원 But I said again call me 911 내가 갇힌 건 어쩌면 작은 원 내가 바란 건 어쩌면 작은 구원 But I said again call me 911 내가 갇힌 건 어쩌면 작은 원 오늘은 살려달라 빌고 내일은 죽여달라 빌고 모레는 있지도 않길 빌며 글피를 결국 살아가지 신이란 걸 믿어 본 적 있었지 응급...

별무리 유하나

고요한 땅거미가 내려앉은 별무리가 휘이 돌아 산등성이마다 반짝여 눈을 뗄 수가 없던 목이 빠져라 올려다보던 어둠이 경이롭게 느껴져 빛이 하나씩 선연하게 늘 그 자리에 있던 네가 새삼 벅차올라 새삼 벅차올라 구름이 달을 삼키듯 휘감던 밤마저 빛을 채 덮지 못하고 흘러가는 풍경이 새삼 그렇게 눈부셔 멍하니 순간을 새기고 담아 멍하니 순간을 새기고 담아 한...

별무리 박소민

어둔 밤하늘 밝게 비춰주는 별무리를 본적이 있나요 환하게 빛나는 별무리는 소원을 들어 준데요 바람이 살랑이는 창문을 열고 어둠 속을 밝혀 주는 별무리보며 우리 다같이 두 손을 꼬옥 모아서 함께 소원을 빌어요 고운 별 가루 뿌리는 별들처럼 세상에 빛이 되고 싶어 반짝 반짝 비추는 별무리들처럼 이 세상을 비추는 밝은 빛 되고 싶어

별무리 나상현씨밴드

난 이대로 머물고 싶어모든 걸 놓치긴 싫어서투른 모습까지뭐가 그리 좋았던 걸까아직도 모르겠지만다 상관은 없겠지언젠가 다 부질없이 끝난다해도남겨진 사랑을 모아 이렇게 더 바라볼게철없이 춤을 추고 나는똑같이 너를 따라하면아무도 두렵지 않아몇번의 계절이 지나도여전히 남아있는 별은너와 나의 마음이야그리움은 나를 안고서너에게 데려가곤 해생각이 많은 밤에뭐가 그...

그 어떤 흔한 SoNakByul

우린 서로를 끌어안고 날아오르길 바랐어 그리 멀지 않은 곳으로 떨어지긴 했지만 너의 식어가는 몸 위로 난 숨을 불어 넣었어 나의 시든 영혼을 보고 넌 눈을 돌렸지만 널 잡으려던 내 손은 닿을 수조차 없었지만 날 흘겨보던 네 눈은 차가웠어 차가웠어 그 어떤 흔한 말도 어떤 흔한 날도 아름다웠던 그때 그 어떤 흔한 말도 어떤 맘으로도 되돌릴 수 없는데 그...

우물 소낙별

어두운 낯빛의 넌 어디로 나를 끌고 가선 어딘가 아무 말 없이 가리켰네 누구도 닿지 못한 마음속 가장 깊이 숨은 여기에 너의 눈물이 고여있네 넌 잠기며 버둥대며 날 하염없이 불렀지만 널 건지려 손 내밀려다 난 몸을 던져 버렸네 I can\'t stop falling falling 네가 잠긴 심해 속에 Can\'t stop falling falling ...

돌아보니 소낙별

다리 참 아프다 얼마나 걸었을까 쉬질 않고 달려온 게 여기야 내내 뭔가에 쫓긴 기분이야 이 끝은 어딘가 저 날을 세운 비탈길 좀 봐 꼭 하늘과 맞닿을 느낌이야 길 아닌 벽에 막힌 느낌이야 오르막길은 많아도 내리막길 하나 없고 내려간다 해도 다시 오르는 일이 난 두려워지겠지 뒤를 돌아보니 날 되돌아보니 이미 지나온 언덕 아래 언덕 아래 언덕 늘 그랬듯이...

지나가 소낙별

난 내가 열세 살까지 살아있을 줄 몰랐어 집안도 망하고 친구 하나도 사귈 줄 몰라서 세상이 날 버린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어 근데 또 다 지나가더라고 난 내가 열여섯까지 살아있을 줄 몰랐어 믿었던 친구도 등 돌리고 날 따돌리려 해서 누구도 날 사랑하지 않는 느낌이 들었어 근데 또 다 지나가더라고 이리저리 헤매이다 앞길이 막혀도 또 어찌저찌 발길은 계속...

먼지 소낙별

나도 나를 잘 몰라서내가 이렇게 돼도괜찮다 괜찮다 말했지쌓여가는 한숨들이내 맘을 뒤덮어도그냥 다 털어낼 줄 알았지음음음 소복눈 같던 슬픔이조용히 지붕을 짓뭉개고음음음 어질러놓던 방 안이손쓸 수조차도 없게 되는 건 순간이더라고새하얀 눈꽃들이자꾸만 내게 쌓여난 깊이 가라앉어나도 모르는 사이에희뿌연 먼지들이내 숨에 엉겨붙어슬픔은 언제나늦게 알기에음음음 끝나...

무중력 소낙별

이 방은 나만 혼자 무중력 무중력공허한 우주 속을 떠다녀 떠다녀생각의 파도 위로 헤엄쳐 헤엄쳐이 별은 내게는 너무나 무거워늘어난 건 소주병 갯수늘어진 건 뱃살의 치수줄어든 건 문 밖의 여유그리고 내가 살아가는 이유방학이란게 필요했을 뿐인데추운 빙하기만 찾아와 날 꽁꽁 얼리네창 밖은 사계절이 계속 돌고 도는데꽉 막힌 여긴 겨울왕국이 방은 나만 혼자 무중...

91(구원) 소낙별

내가 바란 건 어쩌면 작은 구원But I said again call me 911내가 갇힌 건 어쩌면 작은 원내가 바란 건 어쩌면 작은 구원But I said again call me 911내가 갇힌 건 어쩌면 작은 원오늘은 살려달라 빌고내일은 죽여달라 빌고모레는 있지도 않길 빌며글피를 결국 살아가지신이란 걸 믿어 본 적 있었지응급실에서야 만날 수 있...

More Bombs(모방) 소낙별

Lit up the cigarette on my fingerThe red light scratched on the nightIt's not my taste but doesn't matterThe breath is scratching on my mindI don't give a shxt whatever I'm doingI know I'll never g...

쉬어 소낙별

알고 있어 넌 여름이 되면짧은 소매를 입기 두려운 거알고 있어 누군가를 만나면눈 마주치고 말하기 힘든 거그리 다를 것 없는 네게세상은 이상함을 붙이네일상을 살아가기도 벅찬데맘을 열어 주기엔 네게밖은 너무 쌀쌀해자그만 방 안이 가장 따뜻한 거 이해해쉬어거기가 네 자리라면거기가 안식처라면 숨어도 돼그래도 행여내 자리가 남았다면내가 안식처가 될 수 있다면언...

별무리 (feat.박채연) 곽동은

누굴 찾아 헤매이나어둔 밤하늘 아래별이 쏟아지길 기다리면서위태로운 맘을 붙잡으려 애쓰는 나를 끝내 모른 척 구름에 몸을 숨긴 달아그댈 찾으러 떠난 길 끝에그댈 그리던 내 마음을 고이 접어수많은 별들 사이에 작고 희미하게 빛나도록 나의 맘을 올려보냅니다아침이 밝아와 사라지더라도 늘 빛내고 있을테니 그댈 찾으러 떠난 날 찾아그댈 향하던 내 마음을 고이 모...

별무리 (Remastered) 유하나

고요한 땅거미가 내려앉은별무리가 휘이 돌아산등성이마다 반짝여눈을 뗄 수가 없던목이 빠져라 올려다보던어둠이 경이롭게 느껴져빛이 하나씩 선연하게늘 그 자리에 있던 네가새삼 벅차올라 새삼 벅차올라구름이 달을 삼키듯 휘감던 밤마저빛을 채 덮지 못하고흘러가는 풍경이 새삼 그렇게 눈부셔멍하니 순간을 새기고 담아멍하니 순간을 새기고 담아한구석 자리하던 그늘을 몰아...

SKYFALL (Feat. 소낙별) MC 스나이퍼

삼풍이 무너진 날 하늘도 슬피 울었지 미군 장갑차에 깔린 효순이와 미선이 억울하고 분해서 가슴에도 못 묻었지 진실을 제발 알려달라 또 묻고 물었지만 세월호가 가라앉네 눈앞에서 처참히 꺼내 달라 외쳤지만 사라지는 뱃머리 늘 철저히 묵살 돼버린 진상 규명의 목소린 이 시대의 자화상 가슴에 핀 슬픔 덩어리 고통과 행복 다 모두 인간이 하는 짓들 왜 듣지 못...

³ª¹æ ¼O³≪º°(SoNakByul)

Flapping in Flapping in your side Burning me Burning me out Flapping in Flapping in your side You’re Hurting me Hurting me now 나 너를 사랑하려고 온 힘으로 기어 다닌 그 끝은 아름다운 나비란 결말은 아니었구나 식어버린 뒷모습도 온 맘으로 기다리던 그 ...

반딧불 동요 꿈나무

여름밤 까만 밤길을 아빠와 걸었죠 시냇물소리 개구리 소리 참새소리와 함께 랄랄랄라 발맞추어 랄랄랄라 노래하며 문득 멀리 반짝반짝 빛나는 별들이 하늘에서 내려와 우리 마중 나왔나 까만 밤길 예쁘게 수놓은 반딧불 별무리 여름밤 까만 밤길을 아빠와 걸었죠 시냇물소리 개구리 소리 참새소리와 함께 랄랄랄라 발맞추어 랄랄랄라 노래하며 문득 멀리 반짝반짝 빛나는 별들이

반딧불 동요 친구들

여름밤 까만 밤길을 아빠와 걸었죠 시냇물소리 개구리 소리 참새소리와 함께 랄랄랄라 발맞추어 랄랄랄라 노래하며 문득 멀리 반짝반짝 빛나는 별들이 하늘에서 내려와 우리 마중 나왔나 까만 밤길 예쁘게 수놓은 반딧불 별무리 여름밤 까만 밤길을 아빠와 걸었죠 시냇물소리 개구리 소리 참새소리와 함께 랄랄랄라 발맞추어 랄랄랄라 노래하며 문득 멀리 반짝반짝 빛나는 별들이

우리 모두 블루스 김동환

그대와 함께라면 외롭지 않아 어둠을 밝혀주는 그대는 등불처럼 인생의 여행길 우리 모두 블루스 하늘의 별을 따서 너에게 준다던 별무리 바다건너 마법의 숲을 지나 우리의 소원이 이뤄 질거-야 우리 모두 함께 라면 우리 모두 함께 라면 우리의 소원이 이뤄 질거-야 하늘의 별을 따서 너에게 준다던 별무리 바다건너 마법의 숲을 지나 우리의 소원이 이뤄

항로 가론 (Garon)

이 바다는 내게 몇 번이고 큰 파도를 선사하지 안개로 나를 덮어 한 치 앞도 보이지가 않는데 내가 선택한 여기 항로 끝에 다다르게 못하도록 쓰러트려 무너트려 더 이상 손놓고 지켜볼 순 없어 닻을 올려 손을 뻗어 키를 잡아 돛을 펼쳐 바람길의 항로를 봐 별무리 속에 길을 잃는다 해도 도착지는 변하지를 않는 단 걸 지평선 끝을 쫓아 보이지 않는 길을 개척해가 끝인지

반딧불 동요천국

(1절 00 : 07) 여름밤 까만 밤길을 아빠와 걸었죠 시냇물소리 개구리 소리 참새소리와 함께 (00 : 23) 랄랄랄라 발맞추어 랄랄랄라 노래하며 문득 멀리 반짝반짝 빛나는 별들이 (1절후렴 00 : 39) 하늘에서 내려와 우리 마중 나왔나 까만 밤길 예쁘게 수놓은 반딧불 별무리 (간주 00 : 54) (2절 01 : 02) 여름밤 까만 밤길을 아빠와 걸었죠

꽃이 되고 싶은 별 고민서

해가 지는 밤하늘 서쪽에 뜬 고운 별무리 그중에서 유난히 어여쁜 빛나는 별 하나 저 바다 깊은 곳 붉게 피는 꽃이 되고 싶다고 늘 바다에게 얘기하죠 꽃이 되고 싶어 깊은 바다 출렁이고 별똥별이 떨어지네 파란 바다 속 붉게 핀 별 하나 어여쁘게 피었죠 해가 지는 밤하늘 서쪽에 뜬 고운 별무리 그중에서 유난히 어여쁜 빛나는 별 하나 저 바다 깊은 곳 붉게 피는

꽃이 되고 싶은 별 최아윤

해가 지는 밤하늘 서쪽에 뜬 고운 별무리 그중에서 유난히 어여쁜 빛나는 별 하나 저 바다 깊은 곳 붉게 피는 꽃이 되고 싶다고 늘 바다에게 얘기하죠 꽃이 되고 싶어 깊은 바다 출렁이고 별똥별이 떨어지네 파란 바다 속 붉게 핀 별 하나 어여쁘게 피었죠 해가 지는 밤하늘 서쪽에 뜬 고운 별무리 그중에서 유난히 어여쁜 빛나는 별 하나 저 바다 깊은 곳 붉게 피는

Love Is 김현철

Love is 한줌의 햇살 작은 산들 바람의 울림 알 수 있죠 눈부신 태양 속 터져나오는 꽃방울의 숨소리를 Love is 요정의 날개 달빛 별무리 속의 환상 볼 수 있죠 모든 사랑의 따스한 빛을 그리고 부드러움을 Love is 변하지 않죠 늘 언제나 어디에서나 우리 믿음을 소망하는 것 Love is

Love Is... (Orchestra Ver.) 김현철

Love is 한줌의 햇살 작은 산들 바람의 울림 알 수 있죠 눈부신 태양 속 터져나오는 꽃방울의 숨소리를 Love is 요정의 날개 달빛 별무리 속의 환상 볼 수 있죠 모든 사랑의 따스한 빛을 그리고 부드러움을 Love is 변하지 않죠 늘 언제나 어디에서나 우리 믿음을 소망하는 것 Love is

Love Is... (Pop ver.) (duet with 안정아) 김현철

Love is 한줌의 햇살 작은 산들 바람의 울림 알 수 있죠 눈부신 태양 속 터져나오는 꽃방울의 숨소리를 Love is 요정의 날개 달빛 별무리 속의 환상 볼 수 있죠 모든 사랑의 따스한 빛을 그리고 부드러움을 Love is 변하지 않죠 늘 언제나 어디에서나 우리 믿음을 소망하는 것 Love is

Love Is... (Orchestra Ver.) (Duet With 안정아) 김현철

Love is 한줌의 햇살 작은 산들 바람의 울림 알 수 있죠 눈부신 태양 속 터져나오는 꽃방울의 숨소리를 Love is 요정의 날개 달빛 별무리 속의 환상 볼 수 있죠 모든 사랑의 따스한 빛을 그리고 부드러움을 Love is 변하지 않죠 늘 언제나 어디에서나 우리 믿음을 소망하는 것 Love is

Love Is... (Orchestra) 김현철

LOVE IS 한줌의 햇살 작은 산들 바람의 울림 알 수 있죠 눈부신 태양 속 터져 나오는 꽃망울의 숨소리를 LOVE IS 요정의 날개 달빛 별무리 속의 환상 볼 수 있죠 모든 사랑의 따스한 빛을 그리고 부드러움을 LOVE IS 변하지 않죠 늘 언제나 어디에서나 우리 믿음을 소망하는 것 LOVE IS

별빛도 고운 이밤에 이수만

머리 위로 수없이 떨어지는 별무리 오늘같은 밤에 당신을 만났으니 걷고 또 걸어도 좋을 것같은 이 밤 이럴땐 무슨 말로 내 마음 고백할까 깊고도 아름다운 당신의 눈을 보며 오래 전부터 간직해 온 비밀스런 얘기들을 이 고운 밤에 들려줄께요 사랑의 노래로 들려줄께요 우리 두 사람 함께 있어요 별빛도 고운 이밤에

하얀사랑 김선

별무리 고요히 여울지는밤 그리운 사람아 콧노래를 메마른 들판에 꽃을 피우듯 해저문 창가에 들려 주어요 찬서리 내리는 겨울이 와도 다정한 눈빛을 비추리라 흰눈이 살며시 쌓여 주는 날 그리운 사람아 나의 사랑아 메마른 들판에 꽃을 피우듯 해저문 창가에 들려주어요 찬서리내리는 겨울이 와도 다정한 눈빛을 비추리라 흰눈이 살며시 쌓여 주는 날

우리 사는 마을 김광숙

여기가 우리 사는 마을입니다 여기는 우리의 마을입니다 시냇물 따라서 산굽이를 돌면 아담한 문화주택 마을이 있소 오고가는 길손들도 부러워하는 여기가 우리 사는 마을입니다 아침이면 이슬맺힌 언덕을 넘어 화목한 웃음소리 들에 넘치고 해저무는 저녁이면 주인을 불러 종소리 울려가는 마을입니다 별무리 흐르고 달이 솟으면 쳐녀들 노래속에 밤은 즐겁네 행복이 끝없어서 잠못이루는

우리 사는 마을 Various Artists

노래 : 김광숙 외 5명 여기가 우리 사는 마을입니다 여기는 우리의 마을입니다 1 시냇물 따라서 산굽이를 돌면 아담한 문화주택 마을이 있소 오고가는 길손들도 부러워하는 여기가 우리 사는 마을입니다 2 아침이면 이슬맺힌 언덕을 넘어 화목한 웃음소리 들에 넘치고 해저무는 저녁이면 주인을 불러 종소리 울려가는 마을입니다 3 별무리

물거품 사랑이야 이철식

싸늘한 그대의 두 눈빛 힘 없이 돌아선 뒷모습 아득히 멀어져가는게 물거품 사랑이야 밤하늘 떠도는 별무리 해변에 우린 의지하고 나 혼자 이대로 남는게 물거품 사랑이야 다시는 불러볼 수 없는 정다운 그대의 그 이름 지나가는 세월 속에 까맣게 모두 잊혀질까 미련이 다가와도 남기는 우리의 지나간 추억들 그대로 눈물을 삼키면 물거품 사랑이야 다시는 불러볼 수 없는 정다운

星屑ビーナス / Hoshikuzu Venus (별무리 비너스) Aimer

星屑みたいな 호시쿠즈 미타이나 별무리 같은 ひと粒の出會い 히토츠부노 데아이 하나의 만남 サヨナラ 사요나라 안녕 最後の言葉が見つからない 사이고노 코토바가 미츠카라나이 작별의 말을 찾을 수 없어 そうだよ 소오다요 그래요 私は平氣だよ强いから 와타시와 헤이키다요 츠요이카라 난 아무렇지 않아 강하니까 顔あげて「ゴメンネ」って 카오 아게테 고멘넷테 얼굴을 들어 「미안해」

Overdrive 프로작(Prozak)

두 눈과 귀를 닫은 채로 너는 꿈을 꾸지 별무리 속의 달빛처럼 외로운 꿈을 그렇게 너는 아직 이곳에 또 하루를 숨쉬며 마지막을 향해서만 너무 쉽게 너는 꿈을 얘기해 상처들을 감추며 웃어보이려해 모두를 알고 있다는건 너의 착각일뿐 길 잃은 작은 철새처럼 두려워하지 그렇게 너는 아직 이곳에 또 하루를 숨쉬며 마지막을 향해서만 너무 쉽게

Overdrive 프로작

두 눈과 귀를 닫은 채로 너는 꿈을 꾸지 별무리 속의 달빛처럼 외로운 꿈을 그렇게 너는 아직 이곳에 또 하루를 숨쉬며 마지막을 향해서만 너무 쉽게 너는 꿈을 얘기해 상처들을 감추며 웃어보이려해 모두를 알고 있다는건 너의 착각일뿐 길 잃은 작은 철새처럼 두려워하지 그렇게 너는 아직 이곳에 또 하루를 숨쉬며 마지막을 향해서만 너무 쉽게 너는 꿈을 얘기해 상처들을

긴 하루 이정한

잊어 버리세요 끝나버린 어제의 얘기 풀어 헤친 생각속에 지난 일은 모두가 흩어진 바람이었나 별무리 긴 밤을 새우네 아 항상 떠오는 지루한 저 태양은 긴 밤이 지나도록 무얼했나 아~ 이제는 잊어요 끝나버린 어제의 얘기 길고긴 하루 속에 생각일랑 말아요 지나버린 어제의 일들 우리의 날을 시작해요 이른 아침 일찍이 갈증에 창문을 열면 골목길 찢어진 우산

어릿광대 철마

꼼지락 거리는 생활은 어릿광대의 부푼 가슴에 투명한 백지를 펼쳐 하루가 성큼다가서고 신의 노래를 부르는 광대의 눈에 안개낄 때 물무늬진 가슴 속에 뜻으로 그린 그림들 깜빡이는 별무리 흔들리는 사람들과 아물지 않은 성 하나 지리한 여정 스쳐가고 신의 노래를 부르던 광대의 눈에 빛비칠 때 허기처럼 밀려오던 번뇌의 성을 딛고올라 탈벗은

이 밤에 우리 데이모션

밤 반딧불 따라 별 무리 잡고 우리가 시작된 밤에 닿으면 낮밤이 지나고 계절이 바뀌어도 처음 그대로 반짝일 거야 밤하늘 별빛 가운데 그린 서로 얼굴에 수줍은 미소 건네던 이름 모를 별자리 반짝이던 어느 날 우리 이야기 시작된 이 밤 반딧불 따라 별 무리 잡고 우리가 시작된 밤에 닿으면 낮밤이 지나고 계절이 바뀌어도 처음 그대로 반짝일거야 반딧불 따라 별무리

love is 김현철

Love Is 한줌의 햇살 작은 산들 바람의 울림 알수 있죠 눈부신 태양 속 터져나오는 꽃방울의 숨소리를 Love Is 요정의 날개 달빛 별무리 속의 환상 볼 수 있죠 모든 사랑의 따스한 빛을 그리고 부드러움을 Love is 변하지 않죠 늘 언제나 어디에서나 우리 믿음을 소망하는 것 Love 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