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쾌지나칭칭나네 성창순

- 굿거리 - 정월이라 보름날은 쾌지나칭칭나네 명절중에서 으뜸이라 쾌지나칭칭나네 정월추석 가윗날은 쾌지나칭칭나네 우리나라 유풍일세 쾌지나칭칭나네 가고지고 가고지고 쾌지나칭칭나네 임을따라 가고지고 쾌지나칭칭나네 서산에 지는 해는 긴끈으로 맺어두고 쾌지나칭칭나네 우리님 가신후에 어느때나 돌아올까 쾌지나칭칭나네 - 자진모리 - 따라가세 따라가세

쾌지나칭칭나네 김소희, 김경희, 성창순

쾌지나칭칭나네 정월이라 보름날은 쾌지나칭칭나네 명절 중에서 으뜸이라 쾌지나칭칭나네 정월추석 가윗날은 쾌지나칭칭나네 우리나라 유풍일세 쾌지나칭칭나네 가고지고 가고 지고 쾌지나칭칭나네 임을 따라 가고지고 쾌지나칭칭나네 서산에 지는 해는 긴 끈으로 맺어두고 쾌지나칭칭나네 우리님 가신 후에 어느 때나 돌아올까 쾌지나칭칭나네 쾌지나칭칭나네 쾌지나칭칭나네 쾌지나칭칭나네

쾌지나칭칭나네 반주곡

00:11 쾌지나 칭칭나네~(쾌지나 칭칭나네~) 하늘에는 별도많~소(쾌지나 칭칭나네~) 시냇가에는 자갈도많~소(쾌지나 칭칭나네~) 우리네살림엔 말~도많~소(쾌지나 칭칭나네~) 말도많은 우리살림~~ 유람~이나 갑시다~~ 강원도 땅에는 산도 많소(쾌지나 칭칭나네~) 그래서그런지 나무도많소(쾌지나 칭칭나네~) 강원도땅에는 감자도많소(쾌지나 칭칭나네~) 그래...

쾌지나칭칭나네 장필국

세상천지 만물중에 사람되어 태어났으니 나라일에 충성하고 부모님껜 효도하고 형제간에 우애롭고 친구들간 친의롭고 바른정신 바른생활 남을위해 봉사를하면 그것이모두다 액운이요 그것이모두다 사랑입니다 우리주위 둘러보며 모두가 남이라 생각을 해도 나혼자는 못사는세상 조금만조금만 양보하면 세상정말 조아질꺼요 정말정말 조아집니다 세상살기 힘들다고 손발들은 사람들아 ...

쾌지나칭칭나네 황태음과 아씨

아 여보게들 방방곡곡 팔도유람이나 가보세(남자) 아 그러세 우리모두 팔도유람이나 가보세(여자) 쾌지나칭칭나네(여자) 쾌지나칭칭나네(남자) 쾌지나칭칭나네(여자) 가자가자 어서가자(쾌지나칭칭나네) 꿈을 싣고 행복 찾아(쾌지나칭칭나네) 팔도유람 떠나보세(쾌지나칭칭나네) 만나보세 만나보세(쾌지나칭칭나네) 방방곡곡 좋을시고(쾌지나칭칭나네)

쾌지나칭칭나네 마야

쾌지나칭칭나네 쾌지나칭칭나네 세상에 외쳐 크게 너의 이름을 처진 어깨에 고개숙인 너는 일어나봐 인생 뭐있어 느낌대로 가는거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놀아보세 쾌지나칭칭나네 쾌지나칭칭나네 세상에 말해 주인은 바로 나야 복잡한 머리의 근심은 이제 걷어버려 그래 까짓거 가자 가자 어서 가자 노세 노세 노세 노세 젊어서

쾌지나칭칭나네 김소희 외 2명

⑴ 정월이라 보름날 쾌지나칭칭나네 명절중에서 으뜸이라 쾌지나칭칭나네 ⑵ 팔월추석 가윗날은 쾌지나칭칭나네 우리나라 유풍일세 쾌지나칭칭나네 ⑶ 가고지고 가고지고 쾌지나칭칭나네 임을따라 가고지고 쾌지나칭칭나네 ⑷ 서산에 지는 해는 끈으로 묶어두고 쾌지나칭칭나네 우리님 가신후에 어느때나 돌아올까 쾌지나칭칭나네

쾌지나칭칭나네 김소희

⑴ 정월이라 보름날 쾌지나칭칭나네 명절중에서 으뜸이라 쾌지나칭칭나네 ⑵ 팔월추석 가윗날은 쾌지나칭칭나네 우리나라 유풍일세 쾌지나칭칭나네 ⑶ 가고지고 가고지고 쾌지나칭칭나네 임을따라 가고지고 쾌지나칭칭나네 ⑷ 서산에 지는 해는 끈으로 묶어두고 쾌지나칭칭나네 우리님 가신후에 어느때나 돌아올까 쾌지나칭칭나네

상주함창 (상주모심기 노래) 성창순

1. 상주 함창 공갈못에 연밥 따는 저 큰 아가 연밥 줄밥 내 따주마 우리 부모 섬겨주소 2. 문오야(문어야) 대전목(대전복) 손에 들고 친구 집으로 놀러가니 친구야 벗님은 간 곳 없고 조각배만 남았구나 3. 저기 가는 저 처자야 못줄이나 잡아다오 못줄이야 내 잡을게 새참이나 내다주소 4. 싸립문 대청문 열어놓고 손님내는 어딜갔소 무산일이 그리 ...

새타령 성창순

삼월 삼짇날 연자 날아들고 호접은 편편 나무나무 송림 가지 꽃 피었다 춘몽은 떨쳐 원 산은 암암 근 산은 중중 기암은 층층 태산이 울어 천리 시내는 청산으로 돌고 이골 물이 주루루루루루 저 골 물이 콸콸 열의 열 두골 물이 한테로 합 수 쳐 천방져 지방져 월턱져 구부쳐 방울이 버큼 져 건너 병 풍 석에다 마주 쾅쾅 마주 때려 산이 울렁거려 떠나간다 어...

흥보제비노정기 성창순

흥보 제비 노정기 - 성창순 흑운 박차고 백운 무릅쓰고 거중에 둥둥 높이 떠 두루 사면을 살펴보니 서촉 지척이오 동해 창망하구나 축융봉을 올라가니 주작이 넘 놀고 황우토 황우탄 오작교 바라보니 오초동남 가는 배는 북을 둥둥 울리며 어기야 어야 저어가니 원포귀범이 이 아니냐 수벽사명양안태 불승청원각비래라 날아 오는 저 기러기 갈대를 입에 물고

성주풀이 성창순

낙양성(洛陽城) 십리(十里) 하에 높고 낮은 저 무덤은 영웅호걸(英雄豪傑)이 몇몇이냐. 절대 가인(佳人)이 그 누구냐.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저 모양이 될 터이니. 에라 만수(萬修). 에라 대신(大臣)이야. ............................... 저 건너 잔솔 밭에 솔솔 기는 저 포수야. 저 비둘기 잡지마소. 저 비둘기 나와 같이...

옹헤야 성창순

옹해야 - 성창순 옹헤야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저절시구 옹헤야 잘도한다 옹헤야 옹헤야 에헤 에헤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한다 옹헤야 옹헤야 앞집 금순 옹헤야 뒷집 복순 옹헤야 서로 만나 옹헤야 정담한다 옹헤야 옹헤야 에헤 에헤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한다 옹헤야 옹헤야 철뚝넘어 옹헤야 메추리란 놈이 옹헤야 보리밭에 옹헤야 알을 낳네

김매기 노래 성창순

김매기 노래 - 성창순 에~ 헤~ 김 매러 가세 김을 매러 가세 얼럴럴 상사디야 김 매러 가요 뒷집의 머슴아 김 매러 가요 우리 논 다 매고 자네 논 매세 에 헤 에 헤 에헤야 디야 (에 헤 에 헤 에헤야 디야) 논 가운데 뜸북새 뜸북 뜸북 이 논으로 날면서 뜨 뜸북 뜸북 알맞게 비가 와서 오곡은 자라 해 해 연년이 풍년이 드니 경술년 대풍년이

뽕타러 가세 성창순

뽕따러 가세 - 성창순 가세 가세 뽕따러 가세 앞산 뒷산에 뽕따러 가세 봄이 왔네 봄이 왔네 봄이 와요 뽕잎에도 너울 너울 너울 봄이 왔네 봄이 와요 앞집의 금순아 네 왔느냐 뒷집의 은순아 얼른 가자 가세 가세 뽕따러 가세 앞산 뒷산에 뽕따러 가세 얼싸좋다 봄이로다 봄이로다 우리 강산 이 강산에 봄이 왔네 봄이 와요 제사 방직 남은 생사 세계

오월 단오 노래 성창순

오월 단오 노래 (휘여능청) - 성창순 휘여능청 버들가지 저 가지를 툭툭 차라 휘여능청 버들가지 청실홍실 그네 매고 님과 나와 올라 뛰니 떨어질까 염려로다 휘여능청 버들가지 저 가지를 툭툭 차라 한 번 굴러 앞이 솟고 두 번 굴러 뒤가 솟아 허공중천 높이 뜨니 청산녹수가 발 아래라 휘여능청 버들가지 저 가지를 툭툭 차라 휘여능청 버들가지 청실홍실

풍년 노래 성창순

풍년 노래 - 성창순 에헤~ 금수강산에 가을이 왔네 호남평야 만경 들에 황금 나락에 메뚜기 날고 농악 소리 멋들었네 비비비비 (비비비비) 어깨춤이 난다 엉덩춤이 난다 얼씨구 좋다 절씨구 좋아 춤을 추자 (춤을 추자) 징 장구 소리에 꽹과리 칭칭 하늘은 높고 황소는 잔다 까치는 깍깍 참새는 짹짹 시화연풍 우리 농가의 경사로구나 간주중 에헤~

함양양잠가 성창순

함양양잠가 - 성창순 에야 데야 에헤야 에헤에 두견이 울음운다 둥둥가 실실 너 불러라 너는 죽어 만첩청산에 고드름 되거라 나는 주 죽어서 아이가이가 봄바람 될거나 에야 데야 에헤야 에헤에 두견이 울음운다 둥둥가 실실 너 불러라 어여 밭 가에 섬섬섬섬 뽕나무 심어라 아버지 어머니 명주나 옷감이 분명타 에야 데야 에헤야 에헤에 두견이 울음운다

이야홍타령 성창순

이야홍타령 - 성창순 이야홍 타령에 정 떨어졌구나 이이야홍 그렇구 말구요 이야홍 야홍 더 이를 말인가 요맹기나 모자라기나 이야홍 그렇구 말구요 이야홍 야홍 다 일러 말이지 이야홍 타령에 정 떨어졌구나 이이야홍 그렇구 말구요 이야홍 야홍 더 이를 말인가 서귀포 칠십리 쌍폭수 있으니 이야홍 정방폭포라 이야홍 야홍 다 일러 말이지 이야홍 타령에 정

남한산성 성창순

남원 산성 올라가 이화문전 바라보니 수진이 날진이 해동청 보라매 떴다 봐라 저 종달새 석양은 늘어져 갈매기 울고, 능수 버들 가지 휘늘어질 때 꾀꼬리는 짝을 지어 이산으로 가면, 꾀꼬리 쑤루룩 음허- 어허야 에헤야 뒤-여-- 둥가 어허 둥가 둥가 내 사랑이로다. ..............간 주............... 남원 산성 찾아가 후유 한숨...

널뛰기 노래 성창순

널뛰기 노래 - 성창순 널 뛰자 널 뛰자 새해 맞이 널 뛰자 묵은 해는 다 지내고 신년 새해를 맞이했네 널 뛰자 널 뛰자 새해 맞이 널 뛰자 서제 도령 공차기는 널 뛰기만 못하리라 널 뛰자 널 뛰자 새해 맞이 널 뛰자 간주중 널 뛰자 널 뛰자 새해 맞이 널 뛰자 널 뛰기를 파한 후에 떡국놀이 가자세라 널 뛰자 널 뛰자 새해 맞이 널 뛰자 만복무량

까투리타령 성창순

까투리 타령 - 성창순 까투리 한마리 푸두등하니 매방울이 떨렁 우여 우여 어허 까투리 사냥을 나간다 전라도라 지리산으로 꿩 사냥을 나간다 지리산을 올라 무등산을 넘어 나주 금성산에 당도하니 까투리 한마리 푸두등하니 매방울이 떨렁 우여 우여 어허 까투리 사냥을 나간다 충청도라 계룡산으로 꿩 사냥을 나간다 계룡산을 올라 속리산을 넘어 경상도 가야산

동백타령 성창순

동백타령 - 성창순 가세 가세 동백꽃을 따러가세 오롱조롱 동백을 따다 기름 짜서 불을 밝혀 놓고 큰 애기 시집 갈 혼수 만드네 살기 좋은 내 고장일세 가세 가세 동백꽃을 따러가세 십오야 둥근 달은 온 천하에 비쳤을 제 우리 꽃잎은 수줍다고 얼굴을 돌리네 고개를 숙이네 가세 가세 동백꽃을 따러가세 가세 가세 가세 동백 따러만 가세 좋네 즐겁네

농부가 성창순

농부가 - 성창순 여 여허 여 여루 상사디여 여보시요 농부님네 이내 말을 들어보소 어화 농부들 말 들어요 남훈전 (南薰殿) 달 밝은데 순 (舜)임금의 놀음이요 학창의 푸른 대솔은 산신 (山神)님의 놀음이요 오뉴월이 당도하면 우리 농부 시절이로다 패랭이 꼭지에다 장화 (薔花)를 꽂고서 마구잽이 춤이나 추어 보세 여 여허 여 여루 상사디여 어럴

진도아리랑 성창순

진도아리랑 - 성창순 아리 아리랑 스리 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흠흠흠 아라리가 났네 문경새재는 웬 고갠가고 굽이야 굽이 굽이가 눈물이로구나 아리 아리랑 스리 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흠흠흠 아라리가 났네 만나니 반가워라 이별을 어이해 이별이 되려거든 왜 만났던고 아리 아리랑 스리 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흠흠흠 아라리가 났네

쾌지나 칭칭나네 정동하

쾌지나칭칭나네 쾌지나칭칭나네 쾌지나칭칭나네 쾌지나칭칭나네 쾌지나칭칭나네 쾌지나칭칭나네 쾌지나칭 쾌지나칭칭나네 쾌지나칭칭나네 쾌지나칭칭나네 쾌지나칭칭나네 쾌지나칭칭나네 쾌지나칭칭나네 쾌지나칭칭나네 쾌지나칭칭나네 팍팍하기만한 세상 살아가기 참 힘드네 쾌지나칭칭나네 쾌지나칭칭나네 스펙 쌓다 내 청춘은 점점 산으로만 가고 쾌지나칭칭나네

쾌지나칭칭 아리수

쾌지나칭칭나네 쾌지나칭칭나네 가자 가자 어서 가자 쾌지나칭칭나네 함께 사는 우리 세상 쾌지나칭칭나네 밤하늘엔 별이 총총 쾌지나칭칭나네 어화 둥둥 아리랑 세상 쾌지나칭칭나네 쾌지나칭칭나네 쾌지나칭칭나네 쾌지나칭칭나네 쾌지나칭칭나네 쾌지나칭칭나네 쾌지나칭칭나네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쾌지나칭칭나네 우주 강산 비친 달아 쾌지나칭칭나네 통일 소원 이뤄주고

쾌지나 칭칭나네 강산에

- 굿거리 - ⑴ 정월이라 보름날 쾌지나칭칭나네 명절중에서 으뜸이라 쾌지나칭칭나네 ⑵ 팔월추석 가윗날은 쾌지나칭칭나네 우리나라 유풍일세 쾌지나칭칭나네 ⑶ 가고지고 가고지고 쾌지나칭칭나네 임을따라 가고지고 쾌지나칭칭나네 ⑷ 서산에 지는 해는 끈으로 묶어두고 쾌지나칭칭나네 우리님 가신후에 어느때나 돌아올까 쾌지나칭칭나네 - 자진모리 -

2008 쾌지나칭칭 (깜찍아기 Ver.) 베베퀸(Bebe Queen)

쾌지나칭칭나네 전화가 온다 전화가 울린다~ 쾌지나칭칭나네 얼마만에 온전화냐~ 쾌지나칭칭나네 얼씨구좋다 전화가오네~ 쾌지나칭칭나네 왠일이냐 전화가다오고~ 쾌지나칭칭나네 누구신지 궁금허네~ 쾌지나칭칭나네 그나저나 왜안받냐~ 쾌지나칭칭나네 이러다가 끊기것다~ 쾌지나칭칭나네 답답허네 답답혀~ 쾌지나칭칭나네 화장실간겨 어디간겨~ 쾌지나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 강산에

쾌지나 칭칭나네 -------------------------------------------------------------------------------- - 굿거리 - ⑴ 정월이라 보름날 쾌지나칭칭나네 명절중에서 으뜸이라 쾌지나칭칭나네 ⑵ 팔월추석 가윗날은 쾌지나칭칭나네 우리나라 유풍일세 쾌지나칭칭나네 ⑶ 가고지고 가고지고 쾌지나칭칭나네

쾌지나 (Inst.) 박구윤

(쾌지나 쾌지나칭칭 노래한번 불러봐요 쾌지나 쾌지나칭칭 쾌지나 쾌지나 쾌지나 쾌지나칭칭나네 쾌지나 쾌지나칭칭 쾌지나 쾌지나 쾌지나) 1.

쾌지나 (여자키 Inst.) 박구윤

쾌지나 쾌지나칭칭 노래한번 불러봐요 쾌지나 쾌지나칭칭 쾌지나 쾌지나 쾌지나 쾌지나칭칭나네 쾌지나 쾌지나칭칭 쾌지나 쾌지나 쾌지나) 1.

쾌지나 박구윤

쾌지나 박구윤 (쾌지나 쾌지나칭칭 노래한번 불러봐요 쾌지나 쾌지나칭칭 쾌지나 쾌지나 쾌지나 쾌지나칭칭나네 쾌지나 쾌지나칭칭 쾌지나 쾌지나 쾌지나) 1.

쾌지나 박구윤 

(쾌지나 쾌지나칭칭 노래한번 불러봐요 쾌지나 쾌지나칭칭 쾌지나 쾌지나 쾌지나 쾌지나칭칭나네 쾌지나 쾌지나칭칭 쾌지나 쾌지나 쾌지나) 1.

쾌지나 칭칭나네 001 행복한 랍스타

쾌지나칭칭나네 하늘에는 별도 총총 쾌지나칭칭나네 가자 가자 어서 가자 쾌지나칭칭나네 이수 건너 백로 가자 쾌지나칭칭나네 시내 강변에 자갈도 많다 쾌지나칭칭나네 살림살이는 말도 많다 쾌지나칭칭나네 하늘에다 베틀을 놓고 쾌지나칭칭나네 잉어 잡아 북을 놓세 쾌지나칭칭나네 정월이라 대보름날 쾌지나칭칭나네 팔월이라 추석날은 쾌지나칭칭나네 세월은 흘러도 설움만 남네

쾌지나 칭칭나네 002 행복한 랍스타

쾌지나칭칭나네 하늘에는 별도 총총 쾌지나칭칭나네 가자 가자 어서 가자 쾌지나칭칭나네 이수 건너 백로 가자 쾌지나칭칭나네 시내 강변에 자갈도 많다 쾌지나칭칭나네 살림살이는 말도 많다 쾌지나칭칭나네 하늘에다 베틀을 놓고 쾌지나칭칭나네 잉어 잡아 북을 놓세 쾌지나칭칭나네 정월이라 대보름날 쾌지나칭칭나네 팔월이라 추석날은 쾌지나칭칭나네 세월은 흘러도 설움만 남네

고래사냥 팝핀현준, 박애리

무엇을 할 것인가 둘러보아도 보이는 건 모두가 돌아앉았네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삼등 삼등 완행열차 기차를 타고 간밤에 꾸었던 꿈의 세계는 아침에 일어나면 잊혀지지만 그래도 생각나는 내 꿈 하나는 조그만 예쁜 고래 한 마리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신화처럼 숨을 쉬는 고래 잡으러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신화처럼 숨을 쉬는 고래 잡으러 쾌지나칭칭나네

고래사냥 팝핀현준/박애리

건 모두가 돌아앉았네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삼등 삼등 완행열차 기차를 타고 간밤에 꾸었던 꿈의 세계는 아침에 일어나면 잊혀지지만 그래도 생각나는 내 꿈 하나는 조그만 예쁜 고래 한 마리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신화처럼 숨을 쉬는 고래 잡으러 (간주 - 22초) 박애리)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신화처럼 숨을 쉬는 고래 잡으러 쾌지나칭칭나네

쾌지나 ◆공간◆ 박구윤

쾌지나-박구윤◆공간◆ *쾌지나쾌지나칭칭~~~~노래한번불러봐요~~~~ *쾌지나쾌지나칭칭~~~~ 1)쾌지나쾌지나쾌지나~~쾌지나칭칭나~~네~ (쾌지나쾌지나칭칭쾌지나쾌지나쾌지나) 여러분(여러분)~여러분(여러분)~ 오~늘~이시~간~~~~ 같이한번노래~불~러볼~래요~~~~ 여러분(여러분)~다~같이(헤이)~ 쾌지나칭칭나~네~(쾌지나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 김상국

쾌지나칭칭나네 하늘에는 별도 많소 시냇가에는 자갈도 많소 우리네 살림엔 말도 많소 말도 많은 우리 살림 유람이나 갑시다 강원도 땅에는 산도 많소 그래서 그런지 나무도 많소 강원도 땅에는 감자도 많소 그래서 별명이 감자바위요 서울로 가보면 빌딩도 많소 그래서 그런지 아이도 많소 가는 곳마다 와글와글 산아제한을 해야만 겠소이 서울 아이들 잘 먹는 건 뻔데기 뻔데기

동백꽃타령 성창순, 오정숙, 박옥진

가세 가세 동백꽃을 따러 가세 오롱조롱 동백을 따다 기름짜서 불을 밝혀 놓고 큰애기 시집갈 혼수 만드네 살기좋은 내고장일세 가세 가세 동백꽃을 따러 가세 저멀리 바다에는 아낙네들이 조개를 줍고 우리 고장 뭍에서는 큰애기들이 동백을 따네 가세 가세 동백꽃을 따러 가세 십오야 둥근 달이 온 천하에 빛었을 때 우리 님은 수줍다고 얼굴...

쾌지나-★ 박구윤

박구윤-쾌지나-★ 1절~~~○ 쾌지나 쾌지나 쾌지나 쾨지나 칭칭나네 여러분~여러분 오늘 이시간 같이한번 노래 불러볼래요 여러분~다같이 쾌지나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 잘났다고 너무 힘주지마라 못났다고 너무너무 기죽지마라 태어날때부터 잘난사람 있나 목욕탕에 가면 똑같다 같다 좋은날이 있으면 힘들날도 있고 힘든날이 있으면 좋은날도

이제 가면 정철호

노래 : 성창순 잘있거라 내강산아 사랑하는 겨레여 몸은비록 가지마는 마음은 두고간다 이국땅 낯설어도 그대위해 살리라 이제가면 언제올까 기약없는 길이지만 반드시 돌아오리 새벽처럼 돌아오리 돌아와 종을치리 자유종을 치리라 잘있거라 내강산아 사랑하는 겨레여 믿음으로 굳게뭉쳐 민주회복 이룩하자 사랑으로 굳게 뭉쳐 조국통일 이룩하자 1982년

정철호

노래 : 성창순 1 (살풀이) 춘삼월 꽃필 때 떠나간 그 님 구시월 낙엽져도 소식이 없네 함께 심은 국화꽃 서리맞으니 님 그리다 오늘도 저물어 가네 2 (진양조) 강남에서 제비 타고 돌아오던 그 님이여 제비 타고 돌아온다 떠나가 가더니 함께 심은 봉선화 잎 떨어져도 까치소리 들리는데 님은 어이 못 오시나

휴전선의 종달새 정철호

노래 : 성창순 1. (진양조) 피눈물로 보낸 세월 머리는 희고 희여 긴긴 한숨 잠 못 자고 주름이 졌네 그려 사십년 멍들었던 휴전선 저 하늘아래 날으며 소식 주네 종달새 노래허네 아아아…아아아 날으며 소식 주네 종달새 노래 부르네 2.

만가(輓歌) 이태백

이후 이임례는 곡절 많은 세상을 살아가는 짬짬이 소리공부를 해오다 마흔세살때 성창순 명창을 만나 본격적으로 <심청가>를 사사 받는다. 세월의 무게가 느껴지는 흔들림 없고 공력이 깃든 소리는 특히 계면조의 슬픈 대목에서 빼어난 솜씨를 보인다. '94년 여름 그녀의 삶을 소재로 한 영화<휘모리>가 개봉되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옥중단시 정철호

노래 : 성창순, 전정민, 김성애 면회실 마루위에 세자식이 큰절하며 새해와 생일하례 보는이 애끊는다 아내여 서러워마라 이 자식들이 있잖소 이몸이 사는 뜻을 뉘라서 묻는다면 우리가 살아온 서러운 그 세월을 후손에 떠넘겨주는 못난조상 아니고저 추야장 긴긴밤에 감방안에 홀로누워 나라일 생각하며 전전반측 잠못잘 때 명월은 만건곤 하나 내마음은 어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