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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웅 (Feat. 방수현 OF JULIRANG) (Remastered Ver.) 성낙원

멀어지던 네 뒷모습 태연 한 듯 바라보다가 골목을 돌아서 보이지 않을 때 텅 빈 맘 한 켠에 휑하니 바람만 불어 떨어지지 않던 걸음 가로등 아래서 힘겨웁게 옮겨놓다가 다시 멈춰서 행여나 하는 맘에 뒤돌아 보던 날 그대는 알기나 하는지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다가와서 똑같은 얼굴로 이별을 말할 너에게 한 번도 이 아픔 말로는 못했지 아니 앞으로도 ...

배웅 (feat. 방수현 Of Julirang) 성낙원

?멀어지던 네 뒷모습 태연한 듯 바라보다가 (바라보다가) 골목을 돌아서 보이지 않을 때 텅 빈 맘 한 켠에 휑하니 바람만 불어 떨어지지 않던 걸음 (가로등 아래서) 힘겨웁게 옮겨놓다가 (다시 멈춰서) 행여나 하는 맘에 뒤돌아 보던 날 그대는 알기나 하는지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다가와서 똑같은 얼굴로 이별을 말할 너에게 한 번도 이 ...

다시운다 (feat. 배선용) (Remastered Ver.) 성낙원

흐르는 눈물 마저 내리는 빗속에 묻혀 떠나는 너의 차가운 모습마저 아름다운 영화 속의 주인공 아름다운 이별이 아무런 의미도 없이 멈추지 않는 이 비처럼 내 가슴속에 흐르는 이 비처럼 함께한 날들 뒤돌아보며 그 기억 속으로 기쁨 속으로 굵어진 내 가슴의 눈물이 너를 지우려고 내리는 건지 머리 맡에 놓아둔 우리 함께 한 사진 그대는 영원할 것 같은 ...

그렇게 잊고 사는게 (Remastered Ver.) 성낙원

사랑이 날 떠나네요 마치 혼자였던 것처럼 그렇게 떠나가네요 아무 말도 하질 않고 일 년이 지나고 나면은 돌아올 거라 믿었던 난 이렇게 힘들어 하고 있는데 그대 그렇게 잊고 사는 게 쉬운 일이었나요 한참을 기다리고 기다려도 그렇게 잊고 사는 게 내겐 힘들었었는데 그댄 기억할 줄도 모르고

습관으로 기억을 달랜다 (Remastered Ver.) 성낙원

습관으로 기억을 달랜다 그리움으로 현실을 채운다 다시 내게 돌아 온다면 그대 나를 허락 한다면 온다면 손을 잡고 나눴던 마음도 눈을 보고 웃었던 사랑도 다시 시작 될 수 있다면 그대 나를 허락 한다면 온다면 절대로 놓치지 않으리 힘들게 하지 않겠어 처음 봤을 때의 그 설레임 꼭 지켜 주겠어 나를 이해 할 수는 없니 힘들게 하지 않겠어 잊을 수 없...

배웅 (Remastered) 만쥬한봉지

오늘 하루 끝나가요 이불 속에 쏙 들어가 눈감아요 머리맡엔 핸드폰 두고 포근한 그대 목소리 기다려요 아무리 바빠도 잠이 와도 건너뛰기 없어요 Goodbye Good night 잠들기 전에 꼭 나와 통화해요 Goodbye Good night 하루의 끝은 내가 배웅할래요 목소리만 들어도 알죠 속상한 일이 있었나 보군요 얼른 내게 다 털어놔요 나는 언...

다시운다 (feat. 배선용) 성낙원

흐르는 눈물마저 내리는 빗속에 묻혀 떠나는 너의 차가운 모습마저 아름다운 영화 속의 주인공 아름다운 이별이 아무런 의미도 없이 멈추지 않는 이 비처럼 내 가슴속에 흐르는 이 비처럼 함께한 날들 뒤돌아보며 그 기억 속으로 기쁨 속으로 굵어진 내 가슴의 눈물이 너를 지우려고 내리는 건지 머리맡에 놓아둔 우리 함께 한 사진 그대는 영원할 것 같은 미소...

조심스레 성낙원

조심스레 다가가 성큼성큼 가까이 와줘 내 맘 아프지 않게 좀 더 내게 다가와줘 조심스레 다가가 성큼성큼 가까이 와줘 내 맘 아프지 않게 좀 더 나를 생각해줘 서툴기만 하는 나는 표현 못해 설레이는 마음으로 너에게 내 맘 아프지 않게 좀 더 내게 다가와줘 서툴기만 하는 나는 표현 못해 설레이는 마음으로 너는 내게 조심스레 다가가 성큼성큼 가까이 ...

다시운다 성낙원

흐르는 눈물마저 내리는 빗속에 묻혀 떠나는 너의 차가운 모습마저 아름다운 영화 속의 주인공 아름다운 이별이 아무런 의미도 없이 멈추지 않는 이 비처럼 내 가슴속에 흐르는 이 비처럼 함께한 날들 뒤돌아보며 그 기억 속으로 기쁨 속으로 굵어진 내 가슴의 눈물이 너를 지우려고 내리는 건지 머리맡에 놓아둔 우리 함께 한 사진 그대는 영원할 것 같은 미소...

그렇게 잊고 사는게 성낙원

사랑이 날 떠나네요 마치 혼자였던 것처럼 그렇게 떠나가네요 아무말도 하질 않고 일년이 지나고 나면은 돌아올 거라 믿었던 난 이렇게 힘들어하고 있는데 그대 그렇게 잊고 사는 게 쉬운 일이였나요 한참을 기다리고 기다려도 그렇게 잊고 사는 게 내겐 힘들었었는데 그댄 기억할 줄도 모르고 일년이 지나고 나면은 돌아올 거라 믿었던 난 이렇게 힘들어하고 있...

악어에게 물리는 꿈 성낙원

?내게 남겨진 사랑도 미련도 아픔도 모두 다 남겨두고 떠나요 어둠을 밝히는 빛으로 희망으로 살아온 시간들을 힘들어 하지말아요 괜찮아요 내게 주어진 희망의 사랑의 순간도 슬프지 않다는 것을 알아요 어둠을 밝히는 빛으로 희망으로 살아온 시간들을 힘들어 하지말아요 괜찮아요

이젠 (With 구윤회, 소울서밋) 성낙원

?두번 다시 널 볼수는 없겠지 너의 모습 보인다해도 따스 했던 그 기억속에서 나는 또 울고 있잖아 너와 함께 걸었던 이 길을 혼자서 또 걷고 있잖아 태연하게 웃으려 해봐도 내 눈에 비는 그치지 않아 어떤 사람 만났었는지 어떤 아픔 네게 줬는지 이제 와서 후회해도 소용없어 점점 더 멀어져갈 니모습 뿐야 이젠 습관적인 기억속에 니 모습 문득 떠올라 날 바...

The Moon 성낙원

?Moonlight serenade 이 밤 너와 함께 Da di ba da do 콧노래하며 어느새 지나가는 시간은 아마도 Dream 꿈꿔왔었어 외로움 이제는 bye 이젠 너와 단 둘이서 희망을 그리며 참없는 고민들 bye 곁에 있어준다는 그 한마디 The Moon 외로움 이제는 bye 이젠 너와 단 둘이서 희망을 그리며 참없는 고민들 bye 곁에 있어...

습관으로 기억을 달랜다 성낙원

습관으로 기억을 달랜다 그리움으로 현실을 채운다 다시 내게 돌아온다면 그대 나를 허락한다면 온다면 손을 잡고 나눴던 마음도 눈을 보고 웃었던 사랑도 다시 시작될 수 있다면 그대 나를 허락한다면 온다면 절대로 놓치지 않으리 힘들게 하지 않겠어 처음 봤을 때의 그 설레임 꼭 지켜주겠어 나를 이해할 수는 없니 힘들게 하지 않겠어 잊을 수 없는 너의 사...

배웅 (Ver. 4.1) FunnyPowder

난 오늘 널 보길 바라지 않았었어 너 맘대로 넌 날 깨우고 말았지? 항상 너 맘대로야 언제나 이런 식이야 나오고 싶을 때 나오고 싫을 때 않나오지 니 맘대로 내 맘대로 이제부터 나도나도 내 맘대로 나만의 생각으로 내 멋대로 몇일이 지나서 지금은 보길 바래 하지만 넌 지금 내 생각은 하는거니? 아닌거니? 내가 바랄 때는 항상 외면한 너 이제부터 따로따...

배웅 (Ver. 4.1) 퍼니파우더

난 오늘 널 보길 바라지 않았었어 너 맘대로 넌 날 깨우고 말았지? 항상 너 맘대로야 언제나 이런 식이야 나오고 싶을 때 나오고 싫을 때 않나오지 니 맘대로 내 맘대로 이제부터 나도나도 내 맘대로 나만의 생각으로 내 멋대로 몇일이 지나서 지금은 보길 바래 하지만 넌 지금 내 생각은 하는거니? 아닌거니? 내가 바랄 때는 항상 외면한 너 이제부터 따로따...

배웅 (Ver. 4.1) 퍼니파우더(Funny Powder)

난 오늘 널 보길 바라지 않았었어 너 맘대로 넌 날 깨우고 말았지? 항상 너 맘대로야 언제나 이런 식이야 나오고 싶을 때 나오고 싫을 때 않나오지 니 맘대로 내 맘대로 이제부터 나도나도 내 맘대로 나만의 생각으로 내 멋대로 몇일이 지나서 지금은 보길 바래 하지만 넌 지금 내 생각은 하는거니? 아닌거니? 내가 바랄 때는 항상 외면한 너 이제부터 따로...

배웅 (Ver.4.1) 퍼니 파우더

난 오늘 널 보길 바라지 않았었어 너 맘대로 넌 날 깨우고 말았지? 항상 너 맘대로야 언제나 이런 식이야 나오고 싶을 때 나오고 싫을 때 않나오지 니 맘대로 내 맘대로 이제부터 나도나도 내 맘대로 나만의 생각으로 내 멋대로 몇일이 지나서 지금은 보길 바래 하지만 넌 지금 내 생각은 하는거니? 아닌거니? 내가 바랄 때는 항상 외면한 너...

배웅 우대하

머나먼 길 떠나는 사람처럼 마치 배웅 나온 것처럼 다시 돌아올 것 같은 그대 사라질때까지 보~네 한번만 더 안아보고 싶었지 내 가슴이 익숙한 그대 안녕이라 하지 않은 이유 그댄 알고 있나~~요 아무것도 바꾸지 않겠어~요 모든것을 지금 그대~~로 갑자기 그대 돌아온대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언제 어디라도 내겐 좋아요

배웅 윤종신

머나먼 길 떠나는 사람처럼 마치 배웅 나온 것처럼 다시 돌아 올 것 같은 그대 사라질 때까지 보네 한번만 더 안아보고 싶었지 내가슴이 익숙한 그대 안녕이라 하지 않은 이유 그댄 알고 있나요 아무것도 바꾸지 않겠어요 모든 것을 지금 그대로 갑자기 그대 돌아온대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언제 어디라도 내겐 좋아요 혹시 나를 찾아 준다면

배웅 메이커슬

★ 메이커슬 - 배웅(박기영) ★ , ,Lr우 Ok, 언제나 그 자리에 yeh I will be there this song for you~ 사랑의 기억이 점점 흐려져 가는데 떨어지는 낙엽에 묻힌 너와나의 약속들 말해봐.. 너도 내 생각을 하니?

배웅 캔디맨

한참을 그냥 난 서있었지 혹시 당신이 다시 돌아 볼지도 몰라 한걸음 멀어져 갈때마다 떠오르는 예전에 기억들 혹시 당신도 한걸음마다 기억 할런지 뒤돌아 볼런지 네곁에서 끝내 가는 당신을 그저 보기만 해야 할런지 모두다 잊을께 지금 당신 모습은 난 기억하지 않아 모두다 지우고 갈테니 오랜 세월이 흘러간 뒤엔 처음 그 모습만 환한 그 웃음만 난기억해 괜...

배웅 발보아

* 서로 잘 알고 있었죠..우리들에.. 두렵기만 했던 마지막을.. 아무말 없이 걸었죠.. 점점 사라져 가는 잎새에 담긴 창백한 미소.. ♤..마지막 여행 낯설던 그날.. 하늘도 울어버린 그날.. 나..잊어야 하나요.. 그대가 눈물로 뒤돌아 섰던 길.. 니곁에 난..머물 수 없나요.. 이렇게 가까이 느껴지는 걸요.. 하루를 망설이다..숨갚이 찾...

배웅 7집 後半

머나먼 길 떠나는 사람처럼 마치 배웅 나온 것처럼 다시 돌아 올 것 같은 그대 사리질 때까지 보-네 한번만 더 안아보고 싶었지 내 가슴이 익숙한 그대 안녕이라 하지 않은 이유 그댄 알고 있나요 아무것도 바꾸지 않겠어요 모든 것을 지금 그대로 갑자기 그대 돌아온 대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언제 어디라도 내겐 좋아요 혹시 나를 찾아 준다면

배웅 안치환

어서 가그라 내 아들아 맘 약해진다 돌아보지 말고 어서 가그라 내 아들아 산들도 주저 앉아 신음을 허고 벌판도 농약 먹고 뻗어버렸다 메말라 비틀어진 고향의 마을 메말라 비틀어진 고향의 마을 돌아보지 말고 어서 가그라 어서 가그라 내 아들아 명절이라고 내려오지 말고 독허게 살아라 내 아들아 고리채 잡부금에 등이 휘었고 신경통 해소병에 속이 곯...

배웅 윤종신

배웅 - 윤종신 머나먼 길 떠나는 사람처럼 마치 배웅 나온 것처럼 다시 돌아 올것 같은 그대 사라질 때까지 보네 한번만 더 안아보고 싶었지 내 가슴이 익숙한 그대 안녕 이라 하지 않은 이유 그댄 알고 있나요 아무 것도 바꾸지 않겠어요 모든 것을 지금 그대로 갑자기 그대 돌아온 데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언제 어디라도 내겐 좋아요

배웅 남자의 향기 OST

머나먼 길 떠나는 사람처럼 마치 배웅 나온 것처럼 다시 돌아올 것 같은 그대 사라질때까지 보네 한번만 더 안아보고 싶었지 내 가슴에 익숙한 그대 안녕이라 하지 않은 이유 그댄 알고 있나요 아무것도 바꾸지 않겠어요 모든 것을 지금 그대로 갑자기 그대 돌아온대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언제 어디라도 내겐 좋아요 혹시 나를 찾아 준다면

배웅 윤종신

머나먼 길 떠나는 사람처럼 마치 배웅 나온 것 처럼 다시 돌아 올 것 같은 그대 사라질 때까지 보네 한번만 더 안아보고 싶었지 내 가슴이 익숙한 그대 안녕이라 하지않은 이유 그댄 알고 있나요 아무것도 바꾸지 않겠어요 모든 것을 지금 그대로 갑자기 그대 돌아온 대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언제 어디라도 내겐 좋아요 혹시 나를 찾아 준다면

배웅 홍원빈

내 마음의 막다른 곳 거기까지만 더 이상은 갈 수 없는 거기까지만 그댈 배웅하고 난 돌아갑니다 이별로 돌아갑니다 내 사랑이 허락하는 여기까지만 내 눈물이 기억하는 여기까지만 그댈 배웅하고 난 잊겠습니다 당신을 잊겠습니다 정답을 정해 놓은 당신이면서 왜 내게 길을 묻나요 어차피 뒤돌아 갈꺼면서 눈물은 왜 보이나요 아마 난 돌아가는 길이 멀고도 외롭겠...

배웅 조원민

다 기억이 난다어제 얘기 같다 너를 배웅 나가던 힘겹던 발걸음 시간은 흐르고계절이 쌓여도 그대로다 사진속의 너 기억속의 너 내게 웃는다 오늘따라 따사로운 햇살 날 안아주듯 창에 비춰도 채울 수 없는 이 맘은 with you 잊기로 했던 아픔도 잊지 않기로 했던 추억도 아름답구나니가 있어 내 모습이 그리 행복했었구나 꿈속엔 함께 있자

배웅 조하눌

날 버리고 가시는 님은 사랑한 그 내님은 저 멀리 저 어둠 속으로 버리고 가시었소 뉘라서 내 고운 님더러 미웁다 말을 마오 더 사랑하지 못했던 나를 원망 해야 하오 님 편히 잘 가시오 서산에 밝은 달님아 내님 가시는 길 환하게 비춰만 다오 내님 편히 가시도록 님 편히 잘가시오

배웅 열린

내 사랑아 너부터 먼저 가렴 나는 조금 더 여기 남아 아파할게 보채지 말고가렴 사랑아 못다한 사랑아 남은 건 모자란 내 마음 뿐 무얼 더 줄 수 있을까 주머니 속을 뒤져봐도 그리움아 잠시 머물러주렴 저 노을이 저물때까지만 같이 있자 바람이 좋구나 사랑아 못다한 사랑아 남은 건 모자란 내 마음 뿐 무얼 더 줄 수 있을까 주머니 속을 뒤져봐도 사람...

배웅 최경록, 박상돈

머나먼 길 떠나온 사람처럼 마치 배웅 나온 것처럼 다시 돌아 올 것 같은 그대 사라질 때까지 보네 한번만 더 안아보고 싶었지 내 가슴이 익숙한 그대 안녕이라 하지 않은 이유 그댄 알고 있나요 아무것도 바꾸지 않겠어요 모든 것을 지금 그대로 갑자기 그대 돌아온대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언제 어디라도 내겐 좋아요 혹시 나를 찾아 준다면 내가

배웅 모트 (Motte)

바지 밑으로 튀어 나온 실밥이 참 거슬리네 잘라버리면 그만이지만 또 잊어버리고 입어버리겠지 구석에 처박혀 웅크리고 누가 문을 열어주기만을 바라다가 난 이렇게 묻혀지겠지 소리 하나 내지 못 하고 간다 간다 멀리 가진 못 할 거야 우린 새로운 습관이 생길 때까지 멀리 가진 못 할 거야 우린 새로운 사람이 생길 때까지 멀리 가진 못 할 거야 우린 새로운...

배웅 모트

바지 밑으로 튀어 나온 실밥이 참 거슬리네 잘라버리면 그만이지만 또 잊어버리고 입어버리겠지 구석에 처박혀 웅크리고 누가 문을 열어주기만을 바라다가 난 이렇게 묻혀지겠지 소리 하나 내지 못 하고 간다 간다 멀리 가진 못 할 거야 우린 새로운 습관이 생길 때까지 멀리 가진 못 할 거야 우린 새로운 사람이 생길 때까지 멀리 가진 못 할 거야 우린 새로운...

배웅 윤 종신

머나먼 길 떠나는 사람처럼 마치 배웅 나온 것 처럼 다시 돌아올 것 같은 그대 사라질때까지 보네 한 번만 더 안아보고 싶었지 내 가슴이 익숙한 그대 안녕이라 하지 않은 이유 그댄 알고 있나요 아무 것도 바꾸지 않겠어요 모든 것을 지금 그대로 갑자기 그대 돌아온대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언제 어디라도 내겐 좋아요 혹시 나를 찾아준다면 내가 지쳐

배웅 민문연

어서 가그라 내 아들아 마음 약해진다 돌아보지 말고 어서 가그라 내 아들아 산들도 주저앉어 신음을 허고 벌판도 농약먹고 뻗어버렸다 메말라 비틀어진 고향의 마을 메말라 비틀어진 고향의 마을 돌아보지 말고 어서 가그라 어서 가그라 내 아들아 명절이라고 내려오지 말고 독허게 살어라 내 아들아 고리채 잡부금에 등이 휘었고 신경통 해소병에 속이 골았다 통곡...

배웅 [방송용] 홍원빈

내 마음의 막다른 곳 거기까지만 더 이상은 갈 수 없는 거기까지만 그댈 배웅하고 난 돌아갑니다 이별로 돌아갑니다 내 사랑이 허락하는 여기까지만 내 눈물이 기억하는 여기까지만 그댈 배웅하고 난 잊겠습니다 당신을 잊겠습니다 정답을 정해 놓은 당신이면서 왜 내게 길을 묻나요 어차피 뒤돌아 갈꺼면서 눈물은 왜 보이나요 아마 난 돌아가는 길이 멀고도 외롭겠...

배웅 최경록 & 박상돈

머나먼 길 떠나는 사람처럼 마치 배웅 나온 것처럼 다시 돌아 올 것 같은 그대 사라질 때까지 보네 한번만 더 안아보고 싶었지 내 가슴이 익숙한 그대 안녕이라 하지 않은 이유 그댄 알고 있나요 아무것도 바꾸지 않겠어요 모든 것을 지금 그대로 갑자기 그대 돌아온대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언제 어디라도 내겐 좋아요 혹시 나를 찾아

배웅 만쥬한봉지

오늘 하루 끝나가요 이불 속에 쏙 들어가 눈감아요 머리맡엔 핸드폰 두고 포근한 그대 목소리 기다려요 아무리 바빠도 잠이 와도 건너뛰기 없어요 Good bye Good night 잠들기 전에 꼭 나와 통화해요 Good bye Good night 하루의 끝은 내가 배웅할래요 목소리만 들어도 알죠 속상한 일이 있었나 보군요 얼른 내게 다 털어놔요 나는 언제...

배웅 퍼니 파우더

난 오늘 널 보길 바라지 않았었어 너 맘대로 넌 날 깨우고 말았지? 항상 너 맘대로야 언제나 이런 식이야 나오고 싶을 때 나오고 싫을 때 않나오지 니 맘대로 내 맘대로 이제부터 나도나도 내 맘대로 나만의 생각으로 내 멋대로 몇일이 지나서 지금은 보길 바래 하지만 넌 지금 내 생각은 하는거니? 아닌거니? 내가 바랄 때는 항상 외면한 너 이제부터 따로따로...

배웅 도치님청곡//홍원빈

내 마음의 막다른 곳 거기까지만 더 이상은 갈 수 없는 거기까지만 그댈 배웅하고 난 돌아갑니다 이별로 돌아갑니다 내 사랑이 허락하는 여기까지만 내 눈물이 기억하는 여기까지만 그댈 배웅하고 난 잊겠습니다 당신을 잊겠습니다 정답을 정해 놓은 당신이면서 왜 내게 길을 묻나요 어차피 뒤돌아 갈꺼면서 눈물은 왜 보이나요 아마 난 돌아가는 길이 멀고도 외롭겠...

배웅 양지은

떠나면 끝이겠지요돌아오지 않겠지요사랑의 기쁨을 슬픔으로내 마음 아프게 하네요가지 말라고 애걸복걸붙잡아야 하는 건가요안녕이란 말도 못 하고돌아설 수밖에 없었던쓸쓸한 내 눈빛을 끝내 감추고죽을 만큼 못 견디게 사랑한 당신을눈물로 배웅합니다떠나면 끝이겠지요돌아오지 않겠지요사랑의 상처가 아픔으로내 가슴 멍들게 하네요가지 말라고 애걸복걸붙잡아야 하는 건가요안녕...

배웅 퍼니파우더(Funnypowder)

난 오늘 널 보길 바라지 않았었어 너 맘대로 넌 날 깨우고 말았지? 항상 너 맘대로야 언제나 이런 식이야 나오고 싶을 때 나오고 싫을 때 않나오지 니 맘대로 내 맘대로 이제부터 나도나도 내 맘대로 나만의 생각으로 내 멋대로 몇일이 지나서 지금은 보길 바래 하지만 넌 지금 내 생각은 하는거니? 아닌거니? 내가 바랄 때는 항상 외면한 너 이제부터 따로따로...

배웅 Candy Man

한참을 그냥 난 서있었지 혹시 당신이 다시 돌아 볼지도 몰라 한걸음 멀어져 갈때마다 떠오르는 예전에 기억들 음... 혹시 당신도 한걸음마다 기억 할런지 뒤돌아 볼런지 네곁에서 끝내 가는 당신을 그저 보기만 해야 할런지 모두다 잊을께 지금 당신 모습은 난 기억하지 않아 모두다 지우고 갈테니 오랜 세월이 흘러간 뒤엔 처음 그 모습만 환한 그 웃...

배웅 박종서

가슴 깊이 숨겨 둔 이야기 끝내고 나니 자유롭나요 못다했던 사랑이 그댈 너무 보고 싶다 해서 오고 말았죠 하얀 카펫을 지나 영원히 내게서 떠나가는 그 길에 행복만이 가득하길 Why 그대 울고 있나요좋은 날이잖아요세상 모두의 축복 속에서한 남자의 하얀 꽃이 되어그댄 멀어 져만 가네요그대 곁을 지키던 그 사람이 눈물이 날 만큼 난 부러웠죠사랑했던 순...

배웅 레인 그린 (Rain Green)

한참을 그냥 난 서있었지 혹시 당신이 다시 돌아 볼지도 몰라한걸음 멀어져 갈때마다 떠오르는 예전에 기억들 음모두 다 잊을께 지금 당신 모습은 난 기억하지 않아 모두 다 지워져 갈테니오랜세월이 흘러간 뒤엔 처음 그 모습만 환한 그 웃음만 난 기억해괜찮아 애써 너무 괜찮아 보이려고 안해도 돼내 곁에서 실컷 울고 가도 돼 아무도 보는 사람 없으니모두 다 잊...

배웅 Boy

너떠난다는 말에 애써 태연한척 했지만 사실은 나 마음이 아팠어 너를 볼수 없을테니 기다려달란 말에 아무 대답도 못했지만 말로는 표현 할수 없는 맘 너는 알수 있을거야 하고싶던 말 준비 한 말 한마디도 못했어 웃는 니 모습 좋은 모습만 두눈에 깊이 새기려 멀리 떠나가는 너의 마음 알면서 웃으며 보내야 한다는 걸 알면서 안녕이랑 한마디 더는 목이 메어 말...

배웅 장하윤

깊은 한숨을 내쉬어도까마득히 암흑 같은 일상은누구의 탓인 걸까결국 모두 내 탓인 거겠지하루하루 머리를 맴도는그날의 회상과 모든 기억의 조각누구도 스스로와 이별할 수 없기에그와 이별해야 하네너와 함께 했던 가장 평범했던보통의 지난날들과 아름다웠던 순간들 Ooh다신 오지 못할 찬란했던 내 사랑아 안녕하루하루 머리를 맴도는그날의 회상과 모든 기억의 조각누구...

배웅 배지용

사랑하는 나의 님이여 그대 가는 길 빛이 될 수 있게 등대가 되어 주리다 이젠 함께 할 순 없어도 늘 그대를 지켜 주겠소 늘 푸른 소나무처럼 쉴 수 있는 자리 마련하겠소 조그만 별이 되어서 그대를 늘 지켜 주겠소 늘 푸른 소나무처럼 쉴 수 있는 자리 마련하겠소 조그만 별이 되어서 그대를 늘 지켜 주겠소 사랑하는 나의 님이여 그대 가는 길 빛이 될 수 있게 등대가 되어 주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