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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품 설민

기억을 더듬어 보면 난 많이도 넘어졌죠 어린아이처럼 소리 내어 울면 날 달래주던 나 당신을 떠나있는 동안 참 많이도 외면했죠 아버지 그런 나인데도 또 안으시고 괜찮다 하셨죠 한없이 높은 사랑입니다 주없이 나는 무너집니다 모든 걸 감싸줄 당신의 안에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내 마음이 약해질 때 난 애써 숨기려 했죠 좌절 안에 갇혀

별처럼 해처럼 설민

행복합니다 당신이 내게 와줘서 당신만을 원하게 해주어서 바라고 또 바라보아도 기도하고 또 기도해도 벅차오르는 이 내 맘은 당신도 나와 같겠죠 셀 수 없는 별처럼 무한한 사랑 홀로 어둠 걷는 해처럼 빛나는 사랑 내겐 온 세상을 더해도 모자를 사랑 사랑 안에 영원토록 감사합니다 이렇게 내게 와줘서 방황했던 나를 꼭 잡아줘서 바라고 또 바라보아도

하나뿐이라고 설민

사랑이란 걸 나는 왜 몰랐을까요 따뜻하게 포근하게 감싸던 마음을 사랑이란 걸 그땐 왜 몰랐을까요 아무렇게 당연하게 여기곤 했을까요 Oh my lord 이젠 알죠 my lord 들리네요 맘 속 깊이 속삭여 주시는 말 너 하나뿐이라고 너 하나뿐이라고 밀어내고 외면해도 언제나 널 놓진 않겠다고 너 하나뿐이라고 오직 너 하나뿐이라고 날 찾지 못해 헤매어도

오 나의 지저스 (Jesus) 설민

오 나의 Jesus Christ Jesus Christ *3 다시 한번 오 나의 Jesus Christ Jesus Christ *3 you are the one 주만을 원하는 맘 하나둘 모아 노래 부를 때 귓가에 들리는 음성 승리의 함성 0h 영원하리 벅찬 가슴 끌어안고 외쳐보리라 주 향해 오 나의 Jesus Christ Jesus Christ

그대가 있어 설민

것을 놓고 싶을 때 그댄 단단히 잡아주셨죠 거친 가시들에게 찔려 상처에 아파 주저앉아도 그댄 눈물로 어루만졌죠 Joyful joy Joyful joy 내안에 그대가 있어 모든게 감사할 뿐이죠 Joyful joy Joyful joy 세상엔 그대가 있어 사랑이 넘쳐날 뿐이죠 Joyful joy 이젠 내가 드릴께요 내 사랑을 드릴께요 받기만 했던

Fall In 설민

fall in love with my heart 하나뿐인 그댄걸요 when I fall in, fall in love with my soul 이제야 하는 말 사랑해요 참 오랜 시간동안 감춰둔 내 마음을 (숨겨둔 내 사랑을) 모두 다 드릴게요 Oh 나의 그대에게 이런 맘이 맘이 보이나요 사실 빤히 보일텐데 그대 말이 말이 듣고 싶죠 날 사랑한다는

내려놓게 하소서 설민

다시 빚으사 더 큰 보화 주시어 하늘 기쁨 채우네 주여 내려놓게 하소서 헛된 재물과 헛된 명예도 모두 무익함을 알게 하시고 내려놓게 하소서 주만 나타내게 하소서 하늘 영광도 내려놓으신 주의 사랑 따르며 나를 버려 주 얻게 하소서 헛되고 헛된 세상에서 나 주만을 의지하리 고통과 절망에도 주 놓지 않으리 세상 속에서 무너질 때 어루만져 주시는 주님 나

미쳐 살아요 설민

나 긿을 잃은채 헤매이죠 한없이 외쳐도 목놓아 불러도 들리나요 대답해 줘요 왜 나를 또 외면하시나요.. 언제나 당신을 찾고 있죠 하지만 당신은 도대체 당신은 어디있나요 내게 와줘요 지친 나를 잡아줄 순 없나요.. 눈을 떠도 보이질 않고 손을 뻗어도 잡히지가 않네요 어디로 나 가야하나요.. 밤새 울어도 뒤척여도 당신은 오질 않죠 오늘도 나는 외로움...

반쪽 (Bonus Track) 설민

오늘이죠 그대와나 수없이 그려온 그날 온 세상이 우릴 위해 축복하는 날 보이나요 들리나요 우릴 향한 사랑의 멜로디가 꿈만 같죠 내 반쪽이 그대라는 걸 Oh my one baby stay with me (baby please stay in my heart) Oh my one lady everyday (lady please love everyday) 둘이...

창문이 너에게 (Feat. 설민) 빅이슈코리아

환하게 웃는 꼬마아이 옆에 우는 작은 고양이 하나 바쁘게 걷는 저 아저씨 늘 한자리에 서있는 나무 예쁘게 팔짱낀 연인들 두 손 꼭 잡은 할머니 할아버지 이리와 나와 함께 볼래 너의 모든게 달라질거야 조금만 더 힘차게 가슴을 열어봐 다시 시작인거야 힘을 내 잠시뿐일거야 어느 누구도 널 비웃지 않아 포근히 쏟아진

문연주

품에 묻은 숨결이 얼마인데 날더러 품을 잊으란 말입니까. 흘러간 냇물이 바다에서 잔다해도 새가되어 새가되어 찾아가렵니다. 품에서 내 꽃잎 피우렵니다. 품이여! 품에 쌓은 그림이 얼마인데 절더러 품을 여의란 말입니까. 흘러간 구름이 하늘에서 진다해도 새가되어 새가되어 만나사렵니다.

더블레스

엄동설한 칼바람 가슴이 시려 와도 당신 품에 안기면 백 년을 꿈꾸리 북풍 한파 눈보라 마음이 시려 와도 당신 품에 안기면 천년을 잠들리라 품에 안겨 사랑에 취해서 품에 안겨 향기에 취해서 꿈인들 이보다 좋을까요 내 님 품에 잠들 잠들 세상 시름 모두 다 잊어버리고 평생을 별도 보고 님도 보고 품에

짙은

넌 모를거야 내가 얼마나 널 사랑하고 있었는지 넌 모를거야 네가 얼마만큼 숨 막히게 아름다웠는지 흔들리고 무너졌던 많은 시간 속에서 헤매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남아있는 작은 기억 하나는 너를 향한 내 뜨거웠던 눈빛이었어 잊어달라고 잊어달라고 이제 그만 놓아달라고 놓아달라고 더 이상은 안된다고 찾지말라고 찾지말라고 이제

에디킴

어서 내게 달려와 이 긴 밤이 지나가기 전에 Us make warm on a cold 외로움이 혼내기 전에 어릴 때 안고 자던 인형처럼 내 품에 안겨줘 꼭 껴안고 자던 포근한 감촉 향기 너는 내게 원초적으로 내 사람 같아 이유는 몰라도 혈류에 네가 타고 흐르듯 내 몸속을 여행하듯 내 전부를 아는 것 같이 따뜻해서 기억 밑

이예진 [CCM]

조용히 들어간 교회에서 가만히 주님을 불렀네 아무 음성도 아무 소리도 없는 곳에서 난 외로움을 느꼈네 집으로 돌아와 가만히 누워서 작은 소리로 주님을 불렀네 왜 아무 말도 없이 돌아갔냐며 날 붙잡을수 없었다 하시네 이 공간에 이 시간에 주님과 함께면 나는 아무 것도 부족함 없네 나의 이기심 연약함 어떤한 죄도 주님께

kiarii

없는 내가 있어 매일을 들여다봐도 내 마음에 남는 건 하나 너인데 말 한마디 없이도 내 마음을 전할 수 있다 믿었는데 아이야 헤엄쳐 걱정은 하지말고 아이야 헤엄쳐 I’m your river I’m your river 가진 것 없이 세상을 다 가진 바랄 것 없이 널 위한 이 맘을 단 한번 놓은 적이 없어 거칠게 불어온 바람 하나 무섭지 않은 이유 거대한 파도

이예진

조용히 들어간 교회에서 가만히 주님을 불렀네 아무 음성도 아무 소리도 없는 곳에서 난 외로움을 느꼈네 집으로 돌아와 가만히 누워서 작은 소리로 주님을 불렀네 왜 아무 말도 없이 돌아갔냐며 날 붙잡을 수 없었다 하시네 이 공간에 이 시간에 주님과 함께면 나는 아무 것도 부족함 없네 나의 이기심 연약함 어떠한 죄도 주님께 달려가는

윤현상

서로에게 사랑이 돼 주며 항상 함께 해 왔던 우리 눈 감으면 때처럼 다시 또 돌아갈 수 있을까 행복했었던 시간들 모두 다 선명한데 가슴 한 켠이 허전한 것은 네가 없는 빈 자리일까 나의 안에 있는 너의 모습이 우리 둘만의 사소했던 공간이 다 선명한데 여기 있는데 너만 내 품으로 돌아와 주면 돼 어두웠던 시간의 그림자 잡힐 듯한

윤현상 (Yoon Hyun Sang)

서로에게 사랑이 돼 주며 항상 함께 해 왔던 우리 눈 감으면 때처럼 다시 또 돌아갈 수 있을까 행복했었던 시간들 모두 다 선명한데 가슴 한 켠이 허전한 것은 네가 없는 빈 자리일까 나의 안에 있는 너의 모습이 우리 둘만의 사소했던 공간이 다 선명한데 여기 있는데 너만 내 품으로 돌아와 주면 돼 어두웠던 시간의 그림자 잡힐 듯한

배이성

"얼마나 기다려 왔는지 우리 함께하는 이 순간을 언젠가 흘리던 눈물은 이젠 모두 지워 버린걸요 꿈결같은 그대를 내 품에 내 안에 시린 마음으로 꼭 안고서 내 품에 이렇게 맑은 햇살처럼 있어주면 무엇보다 포근한 사랑 꿈결같은 그대를 내 품에 내 안에 시린 마음으로 꼭 안고서 내 품에 이렇게 맑은 햇살처럼 있어주면 무엇보다 소중한 포근한 사랑"

홍재아

드넓은 바다를 갈까 오르면 광활한 정상을 갈까 어디에도 함께 숨 쉬고, 너를 보는 나에게 묻는다 한걸음 느려질 때마다 볼 수 있었던 너른 마음들 안에서 멈춰 가기도 아아 아프던 눈물 흘려보내기도 시간 속에 머물다 가줄래 가라앉지 않고 널 찾을 수 있게 그곳에 고여 날 들어줄래 정말 그렇게 된 오늘을 잡을 수 있게 가만히 하늘을 볼게 흐르는 구름에 다

JK 김동욱

머나먼 내 고향길 그리운 따스한 지친 나의 마음에 고운 빛 스르르 잠든다 나지막이 들려오는 자장가 엄마 품에 잠들고 살랑이는 바람 따라 걷는 길 행복을 만난다 어머님에 숨결로 지은 내 삶이 고스란히 머무는 곳 다시 내 삶이 웃는다 모든 걸 아는 듯이 저 산은 날 품어 주네 비로소 알겠어 따스한 행복을

엉클파카

발끝만 보며 내옆을 따라 걷는 그대 말 하지 않아도 너의 표정을 난 알고 있어 아무렇지도 않은 척 그냥 웃어봐도 갈라진 틈 사이가 점점 깊어짐을 난 알고 있어 비록 매 순간 행복하진 않았대도 모든 날 눈물은 아니었음을 비록 맘 닿지 않는 곳에 갔더라도 넘나들던 순간을 기억 해줘 눈을 피하며 텅빈 창밖만 보는 그대 보지 않아도 눈에 담긴 말을 알고 있어

손주희

이번 계절에는 그대가 따뜻했으면 해요 그대 맘에 온기가 소복이 쌓여 지난 일들은 다 잊을 수 있도록 내가 함께 할게요 원하는 건 뭐든 말해봐요 난 언제든 준비돼있으니 혼자서는 두려운 길들도 나와 함께면 괜찮을 거야 상처를 알아줄 사람이 나였으면 해요 보듬어 줄게요 안아줄게요 날 알아봐 준 그대처럼 음 음 혹시 그대 외로운 날이면 제일 먼저 내게 말해줘요

볼빨간 사춘기

먹고 싶은 것도 애매한 게 없지 널 만나러 가는 길도 온종일 설레서 난 보고 싶은 것도 느끼고 싶은 것도 애매한 게 없지 음음 난 좋아 너의 모든 게 말이야 아니 아니 나 좋아 그래 거기서 볼게 yeah 네가 온다 걸어온다 기분 좋은 바람이 후~ 하고 불어오면 내 마음도 후~ 네가 보고 싶어 네게로 달려갈래 포근하고 좋은 너의

볼빨간사춘기 (Bolbbalgan4)

- 03:06 기분 좋은 날은 늘 그렇게 딱 맞아들어 하고 싶은 것도 먹고 싶은 것도 애매한 게 없지 널 만나러 가는 길도 온종일 설레서 난 보고 싶은 것도 느끼고 싶은 것도 애매한 게 없지 음음 난 좋아 너의 모든 게 말이야 아니 아니 나 좋아 그래 거기서 볼게 yeah 네가 온다 걸어온다 기분 좋은 바람이 후~ 하고 불어오면

볼빨간사춘기

싶은 것도 먹고 싶은 것도 애매한 게 없지 널 만나러 가는 길도 온종일 설레서 난 보고 싶은 것도 느끼고 싶은 것도 애매한 게 없지 음음 난 좋아 너의 모든 게 말이야 아니 아니 나 좋아 그래 거기서 볼게 Yeah 네가 온다 걸어온다 기분 좋은 바람이 후 하고 불어오면 내 마음도 후 네가 보고 싶어 네게로 달려갈래 포근하고 좋은 너의

카진

못 뻗던 뒤 돌아서 가슴만 쓸었던 내가 널 안아 차오르던 눈물 흘려보낼 때 그때 알게 됐어 사랑이란 말을 서투른 마음에 부는 바람에도 흩날리지 않게 널 품에 안고 널 안아 차오르던 눈물 흘려보낼 때 그때 알게 됐어 사랑이란 말을 서투른 마음에 부는 바람에도 흩날리지 않게 널 품에 안고 헤아리지 못해 뒷걸음치던 그때로 돌아갈까봐 두려워 사실 겁 많은 나라서

려욱

언제였지 기대어 울던 나 기억하지 않아 잊혀진 걸까 매일같이 맘 놓고 웃던 나 사라진 듯이 기억이 나질 않아 꿈속을 걷다 우연히 만났어 그대 안에 묻혀 울고 웃던 그때의 나 태양이 날 감싸 듯 품에 꼭 안으면 시간이 멈춘 듯해 깨기 싫어했던 그때의 나와 점점 멀어져 온 지금 내 눈에 비친 그대 품이죠 밥 먹었니 어떻게 지내니

알리 & 호란

느즈막이 일어나 기지개를 켜다가 콩닥콩닥 수줍은 설레임에 눈이 떠져 주말이라 그런가 싶었더니 오늘은 너를 만나기로한 holiday 멀리서도 한눈에 아네 처음에 봤던 자리와 시간은 아니지만 여전히 난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한채 두뺨은 빨개져 어떡해 나 Baby 난 아이아이야 니 앞에 설때면 이게 내 맘이야이야 아무 말 못해도

Dcam

시작은 다른 목적을 위해서 모인 무리 목적이란 건 오락이라 하는 우리 서로 노가리 까며 웃고 떠들다 보니 마냥 내 편 같아 보이지, 모두가 나의 분신 처럼 느껴질 때가 가장 위험한 때 서스럼 없이 내 속마음을 말할 때 모두 눈빛이 변해, "난 그렇게 생각 안 해" 란 말 나올 때 암시되지 품에서의 강퇴 "남에게 자기 약점 고민 신념 말할 때가 너를 이용해

구만 (9.10000)

그댄 내게 향기로운 꽃 달려가 너에게 안기네 깊은 향기 속에 빠져서 편안한 꿈을 꾸었네 품에 안길 때에 지그시 눈을 감고 잠시, 네 체온에 빠질 때면 숨소리에 모든 위로의 말을 담고 그대와 말없이 잠이 드네 불을 줘요 네 안에 빛나는 밝고 따듯한 마음을 손을 줘요 내 손을 잡아요 어디든지 같이 가요 품에 안길 때에 지그시 눈을 감고 잠시, 네 체온에 빠질

이재은

~대 어~깨 안아 주고 싶엇어 스친 두손을 입김에 태워보내 내~게 처~음 눈물을 보인사~람 내 안에서 쉴수 잇도록 편안히 ..안아줄게요 아무도 몰래 계절은 지나고 또다른 계절이 와도 아~이~처럼 그대는 울고 잇네요 귀여운 나에 눈물로...

다비치

너의 품에 안겨 아무 생각 없이 자작거리는 모닥불 피워놓고 저기 저 바다 그리고 포근한 따스한 너만 있으면 완벽하니까 나보다 더 나를 아껴주던 시간 나보다 더 나를 믿어주던 마음 너라는 사람이 있어 줘서 다행이야 맘 한 켠에 텅 빈 자리에 찾아와 어느새 나를 웃게 하던 모습에 모든 불안이 하나둘 사라져 이렇게 함께할 수 있을까 모든 게 다 변해가도

정영은

난 너의 모든 장면들을 한 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아 니 눈빛 속에 선명하게 비친 수줍고 뜨거운 내 모습도 너의 몸짓에 맞춰 춤을 추는 나 내 바닷속을 헤엄치는 너 오늘을 기다렸어 이 순간 내겐 오직 지금뿐이야 I Want you deep inside me come inside me 다가오는 아침은 외면하고 서로에게 물들어 내

마크툽(Maktub) & 정영은

난 너의 모든 장면들을 한 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아 니 눈빛 속에 선명하게 비친 수줍고 뜨거운 내 모습도 너의 몸짓에 맞춰 춤을 추는 나 내 바닷속을 헤엄치는 너 오늘을 기다렸어 이 순간 내겐 오직 지금뿐이야 I Want you deep inside me come inside me 다가오는 아침은 외면하고 서로에게 물들어 내

마크툽 (MAKTUB), 정영은

감싸고 그렇게 내 조각들이 무너져 난 너의 모든 장면들을 한 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아 니 눈빛 속에 선명하게 비친 수줍고 뜨거운 내 모습도 너의 몸짓에 맞춰 춤을 추는 나 내 바닷속을 헤엄치는 너 오늘을 기다렸어 이 순간 내겐 오직 지금뿐이야 I Want you deep inside me come inside me 다가오는 아침은 외면하고 서로에게 물들어 내

임정희

참 따사로웠어 너의 마음속 한 없이 내가 거닐던 나만의 정원 참 포근했었어 익숙한 눈물도 쉬게 해 주던 너라는 그늘 떠나는 길에 서서 추억들을 세 보고 있어 참 행복했어 참 고마웠어 니 품에 살던날 동안 이제 다음 사람을 위해 떠나가야 하지만 널 기억할께 나 잊지 않을께 넌 한순간 다 잊어도 손때 묻은 추억들이여 날개 잃은 꿈이여

레브로(REVERO)

이 꿈에서 날 깨우지 마 넌 제발 나 후회 안 할게 널 품에 안을게 넌 내 영원한 Love야 네 품에서 난 벗어 날 수가 없어 이 꿈에서 날 깨우지 마 넌 제발 나 후회 안 할게 널 품에 안을게 넌 내 영원한 Love야 정신도 못 차리겠네 네 향기가 내 몸에 뱄네 결국 우린 이렇게 됐네 Love song 너에게 보내는 편지 같은 거야 이건 힘드냐 묻지 마

그 품 WAYHOME (웨이홈)

날 부르던 그의 음성 모른 척 외면한 채 끝없이 방황하며 걸어온 지난날 헤매었던 걸음 이제 갈 곳을 정하고 마지못해 지었던 미소 어느새 환하게 빛나네 안아주신 품은 표현할 수 없이 다정하고 이제야 알게 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아버지 사랑 안아주신 품은 표현할 수 없이 다정하고 이제야 알게 된 무엇과도

아버지의 품 그레이스 프로젝트

당신은 품이 넓은 아버지 달려가 내 몸을 맡겨도 언제나 날 안아주시는 따뜻한 내 아버지의 나 언제까지나 품안에 안기어 쉬겠네 인생의 여정을 다 마치고 품에 안기는 날 눈물지으며 나 말할 수 있으리 당신은 품이 넓은 아버지 달려가 내 몸을 맡겨도 언제나 날 안아주시는 따뜻한 내 아버지의 나 언제까지나 품안에

아버지의 품 임장혁

따스한 아버지 음성이 나를 부르네 주의 넓은 안으로 사랑의 손길로 안아주시고 인도해주실 아들 오셨네 십자가 보혈 나를 살리고 자녀로 삼아 주셨네 존귀한 보혈 다시 태어나 새 사람이 되었네 따스한 아버지 음성이 나를 부르네 주의 넓은 안으로 사랑의 손길로 안아주시고 인도해주실 아들 오셨네 십자가 보혈 나를 살리고 자녀로 삼아 주셨네 존귀한 보혈

품 스윗 품 (Feat. Monokim) 헤이즈

내가 뭔가에 씌였거나 홀렸었지 너 없이도 잘 살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 근데 그게 어떻게 일 주일도 안 가 널 그리네 어떡해 갑자기 막막해 돌아서 가는 너의 뒷 모습 바라보는 동안에 뭔가 모를 확신이 들더라고 얼마 안 가 돌아올 나의 너라고 boy 그리고 얼마나 가나 보자고 다 큰 것 같아도 아직 넌 애라고 집 나간 꼬마 애가 엄마

품 스윗 품 (Feat. Monokim) 헤이즈 (Heize)

홀렸었지 너 없이도 잘 살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 근데 그게 어떻게 일 주일도 안 가 널 그리네 어떡해 갑자기 막막해 돌아서 가는 너의 뒷 모습 바라보는 동안에 뭔가 모를 확신이 들더라고 얼마 안 가 돌아올 나의 너라고 boy 그리고 얼마나 가나 보자고 다 큰 것 같아도 아직 넌 애라고 집 나간 꼬마 애가 엄마 떠나서 얼마나 오랫동안 버틸 수가 있겠어

품 (Inst.) kiarii

없는 내가 있어 매일을 들여다봐도 내 마음에 남는 건 하나 너인데 말 한마디 없이도 내 마음을 전할 수 있다 믿었는데 아이야 헤엄쳐 걱정은 하지말고 아이야 헤엄쳐 I’m your river I’m your river 가진 것 없이 세상을 다 가진 바랄 것 없이 널 위한 이 맘을 단 한번 놓은 적이 없어 거칠게 불어온 바람 하나 무섭지 않은 이유 거대한 파도

이화숙

그대 어깨 안아주고 싶어서 시려진 두손을 입김에 태워보네 내게 처음 눈물을 보인 사람 내품안에서 쉴 수 있도록 편안히 안아줄께요.. 아무도 몰래 계절은 지나고 또다른 계절이 와도 아이처럼 그대는 울고 있네요 가여운 나의 눈물로.. 울지 말아요 이제는 울지말아요 가슴시린 이야기는 끝이 났어요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당신을 떠났어요.. 울지 말...

루비

너의 모습 보면서 아픈 가슴을 쓸어내리며 나의 믿음 안에서 널 향한 마음을 고백했는데.. 그런 나에게 상처만 남긴채 날 외면하던 너 슬픈 마음을 달래지만.. 나 네게 마음을 보여주면 안되나요 날 버리지 마요 그대를 내 품에 안아주고 싶었어요 나의 사랑 가득히 영원히.. 나의 마음이 떠나 그대 만나면 아무일 없단듯이 나의 마음이 떠나 그대를 외면하...

이재은

그대 어깰 안아주고 싶었어 시려진 두손을 입김에 태워보네 내게 처음 눈물을 보인사람 내품안에서 쉴수있도록 편안히 안아줄께요 아무도 몰래 계절은 지나고 또다른 계절이 와도 아이처럼 그대는 울고있네요 귀여운 나의 눈물로 울지말아요 이제는 울지말아요 가슴시린 이야기는 끝이 났어요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당신을 떠났어요 울지말아요...

이재은

그대 어깰 안아주고 싶었어 시려진 두손을 입김에 태워보네 내게 처음 눈물을 보인사람 내품안에서 쉴수있도록 편안히 안아줄께요 아무도 몰래 계절은 지나고 또다른 계절이 와도 아이처럼 그대는 울고있네요 귀여운 나의 눈물로 울지말아요 이제는 울지말아요 가슴시린 이야기는 끝이 났어요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당신을 떠났어요 울지말아요 이제는 울지말아요...

Ruby(루비)

너의 모습 보면서 아픈 가슴을 쓸어내리며 나의 믿음안에서 널 향한 마음을 고백했는데 그런 나에게 상처만 남긴채 날 외면하던 너 슬픈 마음을 달래지만 나 네게 마음을 보여주면 안되나요 날 버리지 마요 그대를 내 품에 안아주고 싶었어요 나의 사랑 가득히 영원히 나의 마음이 떠나 그대 만나면 아무일 없단듯이 나의 마음이 떠나 그대를 외면하기는 정말 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