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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선유선

아득히~ 멀고 끝이 없는 길~ 돌고 돌아 나 지금 여기 있네~ 물~은 물로써 닦을 수 없는 이 마음 하나 천상세계~ 이 마음 하나 남기고 홀로 길 떠나는 나는 누구인가~ 이 생에 만난 인연 뒤로하고~ 세세생생 이생처럼 다시 올 수 없는 먼 길을 나는 가야만 하네~ 인생의 희노애락 영겁의 세월에 묻고 나는 가야 만 하네~ 나는 가야

나는 누구인가 (Ver.2) 선유선

아득히~ 멀고 끝이 없는 길~ 돌고 돌아 나 지금 여기 있네~ 물~은 물로써 닦을 수 없는 이 마음 하나 천상세계~ 이 마음 하나 남기고 홀로 길 떠나는 나는 누구인가~ 이 생에 만난 인연 뒤로하고~ 세세생생 이생처럼 다시 올 수 없는 먼 길을 나는 가야만 하네~ 인생의 희노애락 영겁의 세월에 묻고 나는 가야 만 하네~ 나는 가야 만 하네~

빗속을 거닐며 선유선

언제 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애타게 그리는 그리운 그대여 빗속을 거닐며 나는 울었다 빗소리 들으며 나는 울었다 눈물을 흘리며 떠나던 그 사람 비오는 날이면 생각이 나네 언제 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애타게 그리는 그리운 그대여 빗속을 거닐며 나는 빌었다 만날 그 날을 손모아 빌었다 언제 또다시 만날수 있을까 애타게 그리는 그리운

안타까운 내 운명 선유선

아직도 윤회속에 돌고도는 인생이여~ 어쩌다가 바보처럼 괴로움에 빠졌나요~ 윤회속 돌고도는 서글픈 내인생~ 나는 왜 내 마음을 아직까지 몰랐나요~ 어차피 살아야할 운명이라면 어차피 살아야할 인생이라면~ 내 마음 알아야지요 내참나 알아야지요~ 윤회속에 긴고통 벗어나려면~ 아직도 괴로움에 빠져있는 인생이여~ 어쩌다가 바보처럼 업장속에 빠졌나요

안타까운 내 운명 (Ver.2) 선유선

아직도 윤회속에 돌고도는 인생이여 어쩌다가 바보처럼 괴로움에 빠졌나요 윤회속 돌고도는 서글픈 내인생 나는 왜 내 마음을 아직까지 몰랐나요 어차피 살아야할 운명이라면 어차피 살아야할 인생이라면 내 마음 알아야지요 내 참나 알아야지요 윤회속에 긴고통 벗어나려면 아직도 괴로움에 빠져있는 인생이여 어쩌다가 바보처럼 업장속에 빠졌나요 윤회속

잘 나가는 여자 선유선

이 몸도 한때는 잘나갔던 여자죠 잘룩한 허리 섹시한 몸매에 명동길 걸어 갈때면 여러 시선 받았었지요 정말 잘 나갔지요 세월이 흘러서 변한 나의 모습은 왕년에 잘 나갔던 그땐 아니지만 걱정들 마세요 염려들 마세요 신경 많이 쓰니까 잘나가는 여자 (잘나가는 여자) 변함 없는 여자 (변함 없는 여자) 나는 잘나가는 여자 이 몸도 한때는

인생의 후반전 선유선

어쩌다 어쩌다가 여기까지 왔는지 어쩌다 이나이가 됐는지 인생의 발자욱 지울수없고 잡아도 뿌리치는 얄미운 세월 인생의 후반전 아름답게 바꿔봐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구나 아아 지금부터 시작이야 여행도 가고,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르고 잃어버린 내 인생 다시 찾을거야

보릿고개 선유선

아야 뛰지마라 배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개 길 주린 배 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피에 그 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 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아야 우지마라 배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개 길 주린 배 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

머나먼 길 선유선

아득히 머나먼 길 끝이 없는 영겁의 세월 비바람이 몰아치던 깜깜한 그날밤저녁~ 너희 들을 남겨놓고 죽어야했다~ 세월은 청산이더라, 말이 없어 더욱 좋더라~~ 의지로 참아온 세월~ 좋은시절 다시만나자~ 피눈물을 흘리면서 이날만을 기다려 왔다~ 아득히 머나먼 길 끝이 없는 영겁의 세월~ 긴윤회~ 기다렸다 참마음 펼쳐나가자~ 끊어 진~ 우리인연 이...

거름꽃 선유선

소쩍새따라 가실때까지 자식위해 거름이 되셨네 모진가난 한평생 싸우시며 어찌 그리 살았을꼬 우리어메 굽은 등위에 내가 업혀 살아왔구나 그어디에 계시나요 그어디에 계시나요 불효자는 눈물밖에 드릴게 없소 자식이라는 나무에 꽃을 피우신 당신을 거름꽃이라 부르리

내장산 선유선

동녘바람 불어오면 곱게 물든 내장산아 저녁 노을 붉게타면 고운애기 단풍은 어이해 떨어지나 망부석의 사연인가 서리서리 눈물인가 내장사 쇠북소리 밤새도 둥지를 찾아 날개를 접는다 가을빛 물들면 애기단풍 지면은 찾아올까나 어느 고운님 나를 찾아 올까나 내장산으로 남녘바람 깊어 지면은 내 마음도 깊어만 간다 법당앞 댓돌위에 새하얀 고무신 깊어가는...

붉은 입술 선유선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배 떠난 부두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 못할 사연두고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새워 울어야 하나 잊지 못할 붉은 입술 나를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만은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은 믿어주세요 사랑의 노래를 들려주던 잊지 못할 붉은 입술

멋진놈 나야 나 선유선

한번쯤 넘어지는 인생이라고 바닥마저 없겠니 이 나이에 실패 한 번 해 보는 것도 인생에 경험인거야 구멍 난 주머니는 꿰매면 되고 바닥은 치라고 있는 거니까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우리 한 번 해 보는 거야 주눅 들지 말고 멋지게 살자 멋진 놈 이름은 나야 나

님이 좋아 선유선

님이 좋아 꽃이 좋아 꽃보다 님이 좋지 저 하늘에 꽃구름이 흘러가면 님의 향기 그리워져요 돌아와줘요 묻지 않을게 당신 없인 살 수가 없어 꽃구름 그림자에 맺은 그 사람 지금은 어디로 갔나 님이 좋아 꽃이 좋아 꽃보다 님이 좋지 저 하늘에 꽃구름이 흘러가면 님의 향기 그리워져요 돌아와줘요 용서않을게 당신 없인 살 수가 없어 꽃구름에 그림자에...

머나먼 길 (Ver.2) 선유선

아득히 머나먼 길 끝이 없는 영겁의 세월 비바람이 몰아치던 깜깜한 그날 밤저녁 너희 들을 남겨놓고 죽어야했다 세월은 청산이더라, 말이 없어 더욱 좋더라 의지로 참아온 세월 좋은시절 다시 만나자 피눈물을 흘리면서 이날만을 기다려 왔다 아득히 머나먼 길 끝이 없는 영겁의 세월 긴윤회 기다렸다 참마음 펼쳐나가자 끊어 진 우리인연 이어나가자 중음은 청산이...

청춘의 시작 선유선

부기부기부기 기타소리에 부비부비부바 춤을 추어 나팔바지 청바지 입고 긴머리 휘날리이며 내 청춘을 불태웠던 그 옛날이 생각이 다 무심한 세월아 덧없이 가는구나 허겁지겁 달려온 인생 부기부기부기 기타소리에 부비부비부바 춤을 추어 인생은 지금부터 사랑도 지금부터 청춘의 시작이다

미운사랑 선유선

***미운 사랑*** 남몰래 기다리다가 가슴만 태우는 사랑 어제는 기다림에 오늘은 외로움 그리움에 적셔진 긴세월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었나 차라리 저멀리 둘걸 미워졌다고 갈수 있나요 행여나 찾아 올까봐~ 가슴이 사랑을 잊지못해 이별로 끝난다 해도 그 끈을 놓을 수 없어 너와나 운명 인거야 < 간주>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었나 차라리 저 멀리 둘...

사랑아 선유선

사랑아 내사랑아 나를두고 가지를마라 서로가 사랑했잖니 서로가 좋아했잖니 그러니까 가면안돼요 사랑이 무슨 장난 장난인가요 다시한번 생각해봐요 사랑아사랑아사랑아 가지를마라 니가가면 내가 울잖니 니가가면 내가 울잖니

금지옥엽 아가씨 선유선

금지옥엽아가씨 사랑앞에서 쿨했던남자 아니아니 목석같은남자 그남자에게도 사랑올거라 생각도 못했던남자 진달래보다 고운사랑 장미보다 예쁜사랑 어여쁜사랑 찾아왔어요 달고나보다 초콜릿보다 달콤한 사랑에 빠져버렸어 천사라할까 보석이라할까 금지옥엽 사랑이여

님은 먼곳에 선유선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님이아니면 못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마음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님이 아니면 못산다할것을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

별따 달따 선유선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발병 난다는 아리랑 가사처럼 한평생을 함께하자던 그 약속을 잊을수 없네 밤하늘에 별을세며 속삭인 그말 두번 다시 태어나도 당신을 위해서 살며시 내게 하던그말 별을 따다줄까 달을 따줄까요 노을 지는 들녘길에 밤이 찾아오면 오늘도 그별 따러 떠 날꺼야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발병 난다는 아리랑 가사처럼한평생을 함께하자던그 약속을...

나는 누구인가 이장희

나는 물어본다 용기 내어 물어본다 알 수 없는 하느님께 진정으로 물어본다 나는 누구인가 내 이름 석자 그대로인가 창조하신 그 분에게 진정으로 물어본다 그 분이 계시다면 왜 대답이 없는 걸까 철없는 인생들에게 어찌하란 말인가 당신은 누구인가 좋은 사람인가 아닌가 왜 나를 이 세상에 던져 오갈 바를 모르게 하나 무슨 까닭에 무슨 까닭에

나는 누구인가 이난다

세상 아픔이 기다리는 길을 향해 이 몸은 돌처럼 뒹굴어 간다 먹어도 배부르지 않고 먹어도 먹어도 잃어만 가는 오늘이 숨쉬는 긴세월을 마시며 풀잎처럼 누웠다가 돌처럼 뒹굴어 가는 아~아~ 나는 나는 누구일까 < 간주중 > 나는 바위의 세월바랜 식기처럼 덧없음에 내 인생 뒤돌아 보면 외로워 외로워 불태웠던 저 언덕 어느날 어느날 떠나버리고 그모진 운명의

누구인가 GD(간디) (김결,김민준,김희건,배유찬,황종민)

혼란 속에 가득 찬 마음 걱정하고 있는 나의 하루 비판의 목소리가 들리네 누구에게 묻고 싶어 호기심에 가득 찬 눈빛 궁금증은 끝이 없네 물음표가 떠다니고 누구인가 날 찾는가 누가 말해줄 수 있나 나의 길을 알려줄 사람 용서와 이해를 찾아 누가 날 잡아줄까 밤하늘을 바라보며 생각해 이 길의 끝은 어디일까 수많은 별들 사이에 누군가가 날 보고 있나 세상의 목소리에

누구인가 허클베리핀 (Huckleberryfinn)

누구인가 누워서 손을 머리에 얹은 어디인가 언덕에 가득 고요는 너그러운 초여름 숲을 바라보다가 나 요즘엔 너의 그 섬을 잊었어 우- 올라가네 우- 올라가네 우- 올라가네 우- 올라가네 누구인가 하늘을 향해 손을 내미는 어디인가 높은 곳에서 들리는 니 목소리 어둠을 뚫고 다가오는데 너는 내게 어느새 빛이 되었어 우- 올라가네 우- 올라가네 우- 올라가네 우-

그 누구인가 최선원

오늘따라 희미하게 버려진 추억이 생각나면 곁에서듯 속삭이는 한사람 그누구인가 나는 또다시 깔닭도 모를 슬픔에 빠져서 세월로 숨어버리네 비에 젖은듯 떨며 다가온 그대는 자그맣고 하얀 비둘기였나 그대여 저 하늘 너머로 손에 손을 잡고서 그대는 꿈을 꾸듯 걷자했지만 가슴 가득 고여드는 그리움을 달래며 왜 그토록 많은 눈물을 흘리셨나요

그 누구인가 이광조

오늘따라 희미하게 버려진 추억이 생각나면 곁에서듯 속삭이는 한사람 그 누구인가 나는 또다시 까닭도 모를 슬픔에 빠져서 세월로 숨어버리네 비에 젖은듯 떨려 다가온 그대는 자그맣고 하얀 비둘기였나 그대여 저하늘 너머로 손에 손을 잡고서 그대는 꿈을꾸듯 걷자했지만 가슴가득 고여드는 그리움을 달래며 왜 그토록 많은 눈물을 흘리셨나요

그 누구인가 이해리

내 눈은 그댈 보지 못해도 난 항상 그대 곁에 있어요 내 귀가 그대 얘기를 듣지 못해도 알죠 그렇죠 날 사랑하는 걸 어둠 속에 빛이 되어준 사람 나는 그대만을 바라보고 있어요 *들리나요 들리나요 내 마음이 하는 말 세상 어디 있다해도 같은 하늘 아래 있다는 것을 기억해요 눈물이 그대에게 닿으면 하늘에 비가 내리는 거죠 바람이 그대 두 뺨을

그대는 누구인가 이노주사(Enojusa)

그대는 누구인가,그대는 그 무엇도 아니니 하느님의 사람이어라 그대는 누구인가 그대는 하느님에게서 와서 하느님께로 가야 할 하느님의 사람이어라 *하는님께서 그대에게 복을 내리시고 그대를 지켜주시리라 하느님께서 그대에게 당신 얼굴 비추시고 은혜 베풀어 주시니 하느님 우리에게 평화를 주시리라 평화를 평화를 주시리라 (나의 주님)

그댄 누구인가 지구밴드

똑같은 말만 되풀이하며 되돌아 가는그댄 누구인가 이별이란 두글자만 내게 남겨놓고 되돌아 가는 그댄 누구인가 이렇게 쉽게 얘기하며 떠나간 그댄 누구인가 알수없어 그대 마음 정말 알수없어 도대체 무슨 영문인지 갑자기 떠난 그댄 누구인가 기약없이 떠난다는 말만 남겨놓고 천천히 가는 그댄 누구인가 우리의사랑 꼭 이렇게 해야만 하는건지 알수없어 그대 마음 정말 알수없어

게 누구인가 가내수공 뮤지컬

누구인가누구인가 무거운 바닥을 밟는 자는 어둠의 둘레에 갇혀 어둠의 굴레를 맴돌고 싶은가 어서 걸음걸음 서둘러서 숙일 곳들을 속히 찾거라 그대 모습 서둘러 감추거라 어둠의 끝에 한발 내딛은 걸음 가상한 용긴 웃어주도록 하마 알고 있다면 고개를 숙이거라 친히 그대 무릎을 꿇거라 어둠의 끝에 한발 내딛은 걸음 가상한 용긴 웃어주도록 하마 알고 있다면 고개를

주를 예배함이 강중현

행복을 좇아 쉼없이 달려가는 난 누구인가 공허한 눈빛 지친 발걸음 난 누구인가 주께로 가까이 더 나아가길 원해 한걸음 또 한걸음 주를 향하여 주를 예배함이 참 기쁨이로다 주를 예배함이 참 행복이로다 주를 예배할 때에 내가 누구인지를 아네 나는 주의 것 주는 내 하나님 행복을 좇아 쉼없이 달려가는 난 누구인가 공허한 눈빛 지친 발걸음 난 누구인가 주께로 가까이

예수 오직 예수 Various Artists

슬픔으로 낙심될때 누가나를 위로하리 예수 오직 예수 험한 세상 나그네길 인도할이 누구인가 예수 오직 예수 나는 믿네 생명되신 주님 예수 오직 예수 믿음 소망 사랑되신 주님 예수 오직 예수 귀한 생명 희생하여 누가나를 구원하리 예수 오직 예수 내 마음과 성품다해 사랑할이 누구인가 예수 오직 예수 나는 믿네 생명되신 주님 예수 오직 예수 믿음 소망 사랑되신 주님

나의 노래 김세현

잠에서 깨어나 눈을 뜨니 해는 중천에 걸려있어 또 하루가 이렇게 허무하게 긴시간을 모두 보낸다 아~ 이무슨 시련 나에게만 있을까 거울아 말해줄래 나는 지금 누구인가 저 하늘 높다 해도 서산 넘어 저기 꿈 찾아 난매일 제자릴 맴돌며 그저 그렇게 지쳐가고 이 공간 내쉴 곳 어디인가 그 누구도 관심 주질않네 아~ 힘겨운 시간 잡을 수만 있다면

만추의 노래 (MR) 윤수자

낙엽 또 한잎 세월 또 한잎 옷깃에 스며듭니다 봄의 향기와 여름의 꿈을 안으로 고이 여민채 황금나락들 단풍잎새들 사랑의 고운 시되어 바람에불려 추억속으로 낙엽한잎 또 져갑니다 아 광활한 대지위에 작은 나는 누구인가 아 만추의 길목에서니 내 인생도 낙엽이어라 세월 머금은 황금잎새들 만추의 불꽃태우고 어느 축제에 초대를받아

슬픔으로 낙심될 때 Various Artists

슬픔으로 낙심될때 누가 나를 위로하리 예수 오직 예수 험한 세상 나그네길 인도할이 누구인가 예수 오직 예수 나는 믿네 생명되신 주님 예수 오직 예수 예수 믿음 소망 사랑 되신 주님 예수 오직 예수 귀한 생명 희생하여 누가 나를 구원하리 예수 오직 예수 내마음과 성품다해 사랑할이 누구인가 예수 오직 예수 나는 믿네 생명되신 주님 예수 오직

슬픔으로 낙심될 때 윤정윤

슬픔으로 낙심될때 누가 나를 위로하리 예수 오직 예수 험한 세상 나그네길 인도할이 누구인가 예수 오직 예수 나는 믿네 생명되신 주님 예수 오직 예수 예수 믿음 소망 사랑 되신 주님 예수 오직 예수 귀한 생명 희생하여 누가 나를 구원하리 예수 오직 예수 내마음과 성품다해 사랑할이 누구인가 예수 오직 예수 나는 믿네 생명되신 주님 예수 오직 예수 예수 믿음 소망

X 조관우

(Chorus) 이상한 눈으로 나를 쳐다보지마 단지 나는 생각이 다를 뿐 남들은 날 보면 수근수근 대지만 그런것 쯤 익숙해져있지.

슬픔으로 낙심될때 Various Artists

슬픔으로 낙심 될 때 누가 나를 위로하리 예수 오직 주님 험한 세상 나그네길 인도하리 누구인가 예수 오직 주님 나는 믿네 생명 되신 주님 예수 오직 주님 예수 믿음 소망 사랑 계신 주님 예수 오직 주님 귀한 생명 희생항여 누가 나를 구원하리 예수 오직 주님 내 마음과 성품 다해 사랑하리 누구인가 예수 오직 주님 나는 믿네 생명 되신 주님 예수 오직 주님 예수

만추의 노래 윤수자

(1절) 낙엽 또 한잎 세월 또 한잎 옷깃에 스며듭니다 봄의 향기와 여름의 꿈을 안으로 고이 여민채 황금나락들 단풍잎새들 사랑의 고운시 되어 바람에 불러 추억속으로 낙엽한잎 또 져갑니다 아 광활한 대지위에 작은 나는 누구인가 아 만추의 길목에서나 내 인생도 낙엽이여라 세월 머금은 황금잎새들 만추의 불꽃 태우고 어느축제에 초대를 받아 오늘한잎 또

지금 송진섭 밴드

자신의 아이들에게 하고 싶은 걸 하며 살라고 말할 수 있나 나는 그러지 못한 채 아이들은 우릴 배우고 그렇게 살아갈 뿐이지 내가 원치 않는 삶을 사는 걸 바라보며 매일 아침 깨어나 내게 묻곤 하지 나는 누굴 위해 살아가는가?

참소경 최덕신

참소경이 누구인가? 세상을 못보는 사람인가? 참소경이 누구인가? 세상을 못보는 사람인가? 아니라 아니라 주님을 못보는 사람아닌가? 당신은 당신은 소경이 아닌가? 앉은뱅이 누구인가? 이땅을 못걷는 사람인가? 앉은뱅이 누구인가? 이땅을 못걷는 사람인가? 아니라 아니라 주님께 못가는 사람 아닌가? 당신은 당신은 앉은뱅이 아닌가? 참병신이 누구인가?

아가에게 서문탁

달빛처럼 고요한 그대는 누구인가 햇살처럼 화사한 그대는 누구인가 그 누구의 사랑으로 여기에 서있는가 영롱한 그대 눈빛은 내 모든 눈에 빛을 던지고 조그만 그대 입술은 외로운 마음에 위로를 주네 그대와 나의 만남은 보배로운 약속 내일은 그대의 것 내일은 소망의 날 나의 사랑아 영롱한 그대 눈빛은 내 모든 눈에 빛을 던지고 조그만 그대 입술은

만추의 노래 (Inst.) 윤수자

작은 나는 누구인가? 아 만추의 길목에서나? 내 인생도 낙엽이여라? 세월 머금은 황금 잎새들? 만추의 불꽃 태우고? 어느 축제에 초대를 받아? 오늘 한 잎 또 져갑니다? 아 광활한 대지 위에? 작은 나는 누구인가? 아 만추의 길목에서니? 내 인생도 낙엽이여라? 세월 머금은 황금 잎새들? 만추의 불꽃 태우고?

거기 지금 누구인가 박강성

거기 지금 무엇인가 내가 떠나버린 저 새벽 끝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것들 야윈 꿈들이 하나 둘 눈뜨는가 거기 지금 누구인가 애써 지우려 했던 내 기억속에서 또 다시 움직이는 것들 잊혀진 이름 그리운 사람들 내 아버지와 같은저 넓은 대지와 내 어머니와 같은 저 푸른 강물보며 떨리는 가슴에 갈길은 멀지만 어둠속 끝까지 뛰어가야 해 거기 지금

거기 지금 누구인가 김명상

거기 지금 무엇인가 내가 떠나버린 저 새벽 끝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것들 야윈 꿈들이 하나 둘 눈뜨는가 거기 지금 누구인가 애써 지우려 했던 내 기억속에서 또 다시 움직이는 것들 잊혀진 이름 그리운 사람들 내 아버지와 같은 저 넓은 대지와 내 어머니와 같은 저 푸른 강물보며 떨리는 가슴에 갈길은 멀지만 어둠속 끝까지 뛰어가야 해 거기 지금

거기 지금 누구인가 김명상

거기 지금 무엇인가 내가 떠나버린 저 새벽 끝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것들 야윈 꿈들이 하나 둘 눈뜨는가 거기 지금 누구인가 애써 지우려 했던 내 기억속에서 또다시 움직이는 것들 잊혀진 이름 그리운 사람들 내 아버지와 같은 저 넓은 대~지와 내 어머니와 같은 저 푸른 강물보며 떨리는 가슴에 갈 길은 멀지만 어둠속 끝까지 뛰어가야

거기 지금 누구인가 김명상

거기 지금 무엇인가 내가 떠나버린 저 새벽 끝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것들 야윈 꿈들이 하나 둘 눈뜨는가 거기 지금 누구인가 애써 지우려 했던 내 기억속에서 또다시 움직이는 것들 잊혀진 이름 그리운 사람들 내 아버지와 같은 저 넓은 대~지와 내 어머니와 같은 저 푸른 강물보며 떨리는 가슴에 갈 길은 멀지만 어둠속 끝까지 뛰어가야

거기 지금 누구인가 강인원

지금 무엇인가 내가 떠나버린 저 새벽 끝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것들 야윈 꿈들이 하나둘 눈 뜨는가 거기지금누구인가 애써 지우려 했던 내 기억 속에서 또다시 움직이는 것들 잊혀진 이름 그리운 사람들 내 아버지와 같은 저 넓은 대지와 내 어머니와 같은 저 푸른 강물 보며 떨리는 가슴에 갈 길은 멀지만 어둠 속 끝까지 뛰어 가야해 거기 지금 누구인가

참 신은 누구인가 동방현주

참 신은 누구인가 참 신은 누구인가 (x2) 1. 사람들 나를 보며 묻곤 하지 네가 찾는 그가 있기나 하는지 세상은 나를 향해 말하지 네 스스로 신이 될 수 있다고 참 신은 누구인가 참 신은 누구인가 (x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