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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잡고 선우일선

★1934년 작사:김억(김안서) 작곡:이면상 하늘 하늘 봄바람이 꽃이 피면 다시 못 잊을 지낸 그 옛날 지낸 세월 구름이라 잊자건만 잊을 길 없는 설운 이내 맘 꽃을 따며 놀던 것이 어제련만 그 님은 가고 나만 외로이 ★鮮于一扇의 데뷔곡

능수버들 선우일선

천안도 삼거리 늘어진 버들은 봄바람 잡고서 하소나 하지 적막한 빈 방에 외로운 이 몸 그 누를 잡고서 이 설움 알리랴 삼수나 갑산 길 멀고나 멀어도 가고만 보면 별유나 천지 날 두고 가는 님 야속은 해도 다시나 올 때면 유정도 하더라 바람아 광풍아 불지를 말아라 능수야 버들이 꺾어나진다 능수야 버들이 꺾어나지면 이 봄도 서러워 흘러나 가리라

대한팔경 선우일선

1.에~ 금강산 일만이천 봉마다 기암이요 한라산 높아높아 속세를 떠났구나 에헤라 좋구나 좋다 지화자 좋구나 좋아 명승의 이 강산아 자랑이로구나. 2.에~ 석굴암 아침경은 못보면 한이 되고 해운대 저녁달은 볼수록 유정하다 에헤라 좋구나 좋다 지화자 좋구나 좋아 명승의 이 강산아 자랑이로구나 3.에~ 강릉의 경포대는 거울을 빗겼는데 낙산사 저녁종에 어...

압록강 뱃노래 선우일선

뗏목에 몸을 실은 어야데야 압록강 물길 어야데야 키잡고 가는데는 신의주라오 물새와 벗을 삼은 외로운 신세 어야데야 어야 강륙을 뗏목 띄우고 강을 보내오 어야데야 강가서 뛰어노는 어야데야 아희들보니 어야데야 달넘은 집소식이 그리워지오 허구픈 하소노래 혼자부르니 어야데야 어야 제김에 목이 메어 눈물 흐르오 어야데야 눈속에 벌목하는 어야데야 동지섣달 ...

주릿대 치마 선우일선

아이구 흥 내 팔자야 데이구 흥 내 신세야 칠보단장을 어데다 두고 주릿대 치마가 웬말이냐 둥기당실 당기당실 다다다다다다당실 아이구 요놈의 내 팔자야 아이구 흥 내 팔자야 데이구 흥 내 신세야 청실홍실을 00에 넣고 가야금 장구에 내가 운다 둥기당실 당기당실 다다다다다다당실 아이구 요놈의 내 팔자야 아이구 흥 내 팔자야 데이구 흥 내 신세야 밤중 삼...

망향의 가을밤 선우일선

노래 : 선우일선 원반 : Victor KJ-1254A 녹음 : 1938. 9. 17 창밖에 귀뚜라미 슬피 우는 밤 흘러간 옛생각에 잠못듭니다 외로운 벼개맡에 눈물지우며 아아- 고향의 가을밤이 그립습니다 추야장 깊은 밤에 다듬이 소리 때묻은 옷소매에 내가 웁니다 창공에 뚜렷하게 달은 밝건만 아아- 시달린 내서럽습니다 처량히 울고

조선팔경 선우일선

★1936년 작사:왕평 작곡:형석기 에~ 금강산 일만 이천 봉마다 기암이요 한라산 높아 높아 속세를 떠났구나 에헤라 좋구나 좋다 지화자 좋구나 좋다 명승의 이 강산아 자랑이로구나 에~ 석굴암 아침 경은 못 보면 한이 되고 해운대 저녁 달은 볼수록 유정해라 에헤라 좋구나 좋다 지화자 좋구나 좋다 명승의 이 강산아 자랑이로구나 에~ 캠프의 부전고원 여...

바람이 났네 선우일선

★1940년 작사:천마토 작곡:김교성 1.다방골 시악씨 모전집 딸이 연분홍 긴치마 바람이 났네 진달래 꽃그늘 바람이 났소 장독대 너머를 발돋음하며 스리스리 슬쩍 사리사리 슬쩍 에고에고 탈이 났소 바람이 났소 2.저근골 시악씨 김주사 딸이 늘씬한 허리춤 바람이 났네 삻괭이 춤추듯 바람이 났소 쇳대문 열고서 고개를 내고 스리스리 슬쩍 사리사리 슬쩍 에고...

대한 팔경 선우일선

에~ 금강산 일만~이천 봉마다 기암~이요 한라산 높아 높~아~~~~ 속세를 떠났구나 에헤라 좋구나 좋다 지화자 좋구나 좋아 명승에 이 강~산~아~~~~ 자랑~이로구나 에~ 석굴암 아침~경은 못보면 한이~ 되고 해운대 저 달은~ 아~~~~ 볼수록 유정하다 에헤라 좋구나 좋다 지화자 좋구나 좋아 명승에 이 강~산~아~~~~ 자랑~이로구나

꽃피는 상해 선우일선

★1936년 작사:왕평 작곡:이면상 1.청춘의 샹하이인가 거리마다 오고가는 어여쁜 엔젤들의 윙크가 그리워라 샹하이 샹하이는 응 청춘의 낙원 응 2.환락의 샹하이인가 붉고 푸른 등불들은 사랑의 왈스속에 두 맘을 비쳐주는 샹하이 샹하이는 응 사랑의 나라 응 3.눈물의 샹하이인가 늦인 밤에 들려오는 부서진 호궁소래 나그네 울려주는 샹하이 샹하이는 응 웃...

대한 팔경 선우일선

에~ 금강산 일만~이천 봉마다 기암~이요 한라산 높아 높~아~~~~ 속세를 떠났구나 에헤라 좋구나 좋다 지화자 좋구나 좋아 명승에 이 강~산~아~~~~ 자랑~이로구나 에~ 석굴암 아침~경은 못보면 한이~ 되고 해운대 저 달은~ 아~~~~ 볼수록 유정하다 에헤라 좋구나 좋다 지화자 좋구나 좋아 명승에 이 강~산~아~~~~ 자랑~이로구나

꽃을 잡고 한영애

하늘 하늘 봄바람에 꽃이피면 다신 못 잊을 지난 그 옛날 지난 세월 구름이라 잊자것만 잊을 길 없는 설운이네 맘 <간주중> 꽃을 따서 놀던 것이 어제였만 그님은 가고 나만 외로이

같이 같이 신현희와김루트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라라라라 나도 걷는 걸 좋아해 진짜요 다리 아픈 건 싫지만 아 그건 그래요 나도 뛰는 것도 좋아해 아 진짜요 오래 달리기는 싫지만 그건 맞아요 나도 음 음 하고 꽃 향기 맡는 걸 좋아해 많인 아니고 나는 아 아 하고 대답한 적이 있었나 아 있나요 모르겠다 같이 같이 같이 푸른 숲을 지나 여기 여기 여기 손을 잡고

같이 같이 (Inst.) 신현희와김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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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같이 신현희와김루트/신현희와김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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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같이♣따사로운 인연♣ 신현희와김루트⊙하빈님 청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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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같이♣따사로운 인연♣ 신현희와김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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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꽃을 피워요 신풍

당신의 눈망울 속에 새겨진 사랑 두 글자 사랑한단 그 한마디가 그렇게도 힘이 드나요 천생연분 따로 있나 눈이 맞으면 연분인 거지 꽃이 피는 새봄이 오면 다정히 손을 꼭 잡고 봄꽃 향기 그윽한 꽃 길을 거닐며 우리 사랑의 꽃을 피워요

꽃을 든 남자 KCM

작은 꽃가게에 들려서 너를 위한 꽃을 사고 네게 전해줄 선물을 준비하며 오늘도 하루를 시작해 난 정말 hot한 나야 뜨거운 사랑 like the fire ya 내 재산 목록 1순위 알잖아 내 평생 오직 너야 you show me the love, I\'ll give you my love 내 사랑은 언제까지나 you bring me happiness

사랑의 메아리 남인철

사랑의 메아리 - 남인철 맑은 하늘 푸른 물은 우리들의 마음인가 새파랗게 젊은 가슴은 슬기롭고 정다웁구나 가죽 배낭 걸머지고 손에 손을 마주 잡고 노래 불러 꿈을 불러 꽃을 피우자 앞산메아리도 산울림이 야호 야호 야호 산울림이 첫사랑의 꿈을 실은 산메아리가 울려만 온다 간주중 찰랑대던 호수 위에 꽃무지개 번져갈 때 짝을 지은 물새 한 쌍이 조잘조잘

즐거운 봄 Various Artists

작은 새 노래하니 봄이 왔어요 작은 새 노래불러 봄이 왔어요 즐거운 이 봄날을 모여서 노래하자 다같이 부르자 봄 노래를 범나비 꽃을 찾아 펄펄 날아요 범나비 꽃을 찾아 펄펄 날아요 따스한 이 봄날에 꽃피는 벌판에서 손 잡고 노래하자 봄 노래를

첫치마 unknown

봄은 가나니 저문 날에 꽃은 지나니 저문 봄에, 속없이 우나니, 지는 꽃을, 속없이 느끼나니 가는 봄을, 꽃지고 잎진 가지를 잡고 미친 듯 우나니, 집난이는 해 다지고 저문 봄에 허리에도 감은 첫치마를 눈물로 함빡히 쥐어짜며 속없이 우노나 지는 꽃을, 속없이 느끼노나, 가는 봄을.

첫치마 이규도

봄은 가나니 저문 날에 꽃은 지나 저문 봄에 속없이 우나니 지는 꽃을 속없이 느끼나니 가는 봄을 꽃 지고 잎진 가지를 잡고 미친 듯 우나니 집난이는 해지고 저문 봄에 허리에도 감은 첫 치마를 눈물로 함빡 쥐어짜며 속없이 우노나 지는 꽃을 속없이 느끼노나 가는 봄을

첫 치마 안희복

봄은 가나니 저문 날에 꽃은 지나니 저문 봄에 속없이 우나니 지는 꽃을 속없이 느끼나니 가는 봄을 꽃지고 잎진 가지를 잡고 미친듯 우나니 집난이는 해 다 지고 저문 봄에 허리에도 감은 첫 치마를 눈물로 함빡히 쥐어짜며 속없이 우노나 지는 꽃을 속없이 느끼노라 가는 봄을

첫치마 시작(詩作)

봄은 가나니 저문 날에, 꽃은 지나니 저문 봄에, 속없이 우나니 지는 꽃을, 속없이 느끼나니 가는 봄을 꽃지고 잎진 가지를 잡고 미친듯 우나니, 집난이는 해 다 지고 저문 봄에 허리에도 감은 첫치마를 눈물로 함빡히 쥐여짜며 속없이 우노나 지는 꽃을 속없이 느끼노라, 가는 봄을

첫 치마 조수미

봄은 가나니 저문 날에, 꽃은 지나니 저문 봄에, 속없이 우나니, 지는 꽃을, 속없이 느끼나니 가는 봄을. 꽃 지고 잎 진 가지를 잡고 미친 듯 우나니, 집난이는 해 다 지고 저문 봄에 허리에도 감은 첫치마를 눈물로 함빡히 쥐어짜며 속없이 우노나 지는 꽃을, 속없이 느끼노나, 가는 봄을.

첫치마 조수미

봄은 가나니 저문 날에, 꽃은 지나니 저문 봄에, 속없이 우나니, 지는 꽃을, 속없이 느끼나니 가는 봄을. 꽃 지고 잎 진 가지를 잡고 미친 듯 우나니, 집난이는 해 다 지고 저문 봄에 허리에도 감은 첫치마를 눈물로 함빡히 쥐어짜며 속없이 우노나 지는 꽃을, 속없이 느끼노나, 가는 봄을.

첫치마 김희정

봄은 가나니 저문 날에 꽃은 지나니 저문 봄에 속없어 우나니 지는 꽃을 속없어 느끼나니 가는 봄을 꽃 지고 잎 진 가지를 잡고 미친 듯 우나니 집난이는 해지고 저문 봄에 허리에도 감은 첫 치마를 눈물로 함빡 쥐어짜며 속없어 우노나 지는 꽃을 속없어 느끼노나 가는 봄을 우

우리들의 사랑의 꽃 정호성

좋은 차 타고 좋은 곳을 가도 당신 없으면 즐겁지 않아요 수 많은 사람들 많고 많지만 예쁜 당신이 나의 전부야 인정이 많은 당신의 보살핌속에 오늘날까지 행복한 인생이였어 맘 고생할때 천사인 당신을 만나 마음을 잡고 사랑의 꽃을 피웠죠 영원히 지지 않는 우리들의 사랑의 꽃 당신과 내 가슴에 영원히 꽃을 피우리라

민들레 홀씨되어 김준규, 이순길

달빛 부서지는 강뚝에 홀로 앉아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말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훠훨 훠훨

같이 신현희와김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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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같이 신현희김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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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꽃 시적화자

소녀 같은 그댈 마주할 땐 햇살을 핑계 삼아 네게 미소를 지어 괜히 손이 잡고 싶을 땐 손이 예쁘다며 두 손을 포개어 어리숙한 네 말에 담긴 사랑을 느껴 걱정하지 않게 하는 따스한 맘 봄이 아니라도 꼭 너랑 있으면 사계절을 담아 네게 선물하고파 Yeah Yeah Yeah 걷다 보면 너를 닮은 꽃 별빛을 가득 담은 듯 걷다 보면 나를 닮은

사랑의 계절 럼블피쉬 /럼블피쉬

그대와 나 손 꼭 잡고 이 길을 걷는다 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간다 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계절은 그대있어 더 따스하고 따스하다 언젠가 잠시 멀어질 그런 날이 와도 지금 이 순간들을 꼭 잊지마 그댈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는다 다시 수줍은 듯 꽃을 피운다 마치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널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그대와

사랑의 계절 럼블피쉬

그대와 나 손 꼭 잡고 이 길을 걷는다 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간다 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계절은 그대있어 더 따스하고 따스하다 언젠가 잠시 멀어질 그런 날이 와도 지금 이 순간들을 꼭 잊지마 그댈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는다 다시 수줍은 듯 꽃을 피운다 마치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널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그대와

사랑의 계절 럼블 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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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계절 럼블피쉬

♬ 그대와 나 손 꼭 잡고 이 길을 걷는다 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간다 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계절은 그대있어 더 따스하고 따스하다 언젠가 잠시 멀어질 그런 날이 와도 지금 이 순간들을 꼭 잊지마 그댈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는다 다시 수줍은 듯 꽃을 피운다 마치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널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사랑의 계절(장옥정,사랑에 살다 OST Part.3) 럼블피쉬

그대와 나 손 꼭 잡고 이 길을 걷는다 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간다 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계절은 그대있어 더 따스하고 따스하다 언젠가 잠시 멀어질 그런 날이 와도 지금 이 순간들을 꼭 잊지마 그댈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는다 다시 수줍은 듯 꽃을 피운다 마치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널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그대와

사랑의 계절(장옥정, 사랑에 살다 OST Part.3) 럼블 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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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계절 럼블피쉬(Rumble 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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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계절 [장옥정, 사랑에 살다 OST] 럼블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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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계절 Rumble 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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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계절 (내사랑님 희망곡)럼블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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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계절 럼블 피쉬(Rumble 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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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계절 럼블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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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계절 (Inst.) 럼블 피쉬

따라 불러보아요~ ♪ 그대와 나 손 꼭 잡고 이 길을 걷는다 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간다 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이 계절은 그대있어 더 따스하고 따스하다 언젠가 잠시 멀어질 그런 날이 와도 지금 이 순간들을 꼭 잊지마 그댈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는다 다시 수줍은 듯 꽃을 피운다 마치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사랑의계절 장옥정

그대와 나 손 꼭 잡고 이 길을 걷는다 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간다 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계절은 그대있어 더 따스하고 따스하다 언젠가 잠시 멀어질 그런 날이 와도 지금 이 순간들을 꼭 잊지마 그댈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는다 다시 수줍은 듯 꽃을 피운다 마치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널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그대와

사랑의계절 럼블 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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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계절 [장옥정, 사랑에 살다 OST] 럼블 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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