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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님 잘가시오 서울시스터즈

가는 님은 잡지 마오 그 말씀도 믿지 마오 사랑이 제 야무리 좋다 하여도 식어 지면 한숨 뿐이라오 사랑타령 님타령에 밤이 깊어도 달래주는 님도 없이 날이 새겠네 술잔위에 눈물짓던 나의 님이여 엎질러진 사랑일랑 생각을 마오 가는 님은 잘가시오 담은 정에 울지 말고 이별이 제 아무리 섦다 하여도 세월가면 잊혀진다오 <간주> 사랑타령

가는님 나미

내가 싫어 가신다면 붙잡지는 않겠어요. 아름다운 지난날의 추억 속에 살겠어요. 수많은 밤 못 잊어서 잠 못 들고 지새워도 나는 참고 살아야지. 조용하게 살아야지.

가는님 Nami (나미)

내가 싫어 가신다면 붙잡지는 않겠어요 아름다운 지난 날의 추억속에 살겠어요 수 많은 밤 못 잊어서 잠 못들고 지새워도 나는 참고 살아야지 조용하게 살아야지 내가 싫어 가신다면 붙잡지는 않겠어요 아름다운 지난 날의 추억속에 살겠어요 수 많은 밤 못 잊어서 잠 못들고 지새워도 나는 참고 살아야지 조용하게 살아야지

잘가시오 오정해

지금이구려 그대 떠나실 그 날이 먼 동이 터오면 기어이 떠나시려네 편히 떠나시오 뒤도 돌아보지 말고 행복한 먼 길 따라 한 평생 그대와 보낸 꿈 같은 시간이 눈에 어릴 뿐 잘가시오 편히 떠나이오 뒤도 돌아보지 말고 행복한 먼 길 따라 한 평생 그대와 보낸 꿈 같은 시간이 눈에 어릴 뿐 잘가시오

청춘열차 서울시스터즈

뜨겁게 불타오르는 가슴엔 사랑이 차고 싱그런 이야기로 펼치는 내일이여 장미빛 젊은 영혼이 만나는 간이역마다 고독한 너와 나는 오늘도 꿈을 꾼다 어디쯤 가야만 하나 끝없이 이어진 이길 아직은 우리 서로 서툴고 낯설지만 그러나 누가 멈출까 달리는 청춘의 열차 바람찬 언덕넘어 꽃피는 에덴으로 차표없이 가는 인생이여 머물 곳이 따로 없다해도 사랑하는...

첫 차 서울시스터즈

새벽안개 헤치며 달려가는 첫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 내 마음 모두 싣고 떠나갑니다 당신을 멀리 멀리 이루지 못할 사랑이라면 내가 먼저 떠나 가야지 꿈같은 세월 짧았던 행복 생각이 나겠지만 아쉬운 정도 아쉬운 미련도 모두 다 잊겠어요 새벽안개 헤치며 달려가는 첫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 내 마음 모두 싣고 떠나갑니다 당신을 멀리 멀리 멀어지는 당신을...

첫 차 서울시스터즈

새벽안개 헤치며 달려가는 첫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 내 마음 모두 싣고 떠나갑니다 당신을 멀리 멀리 이루지 못할 사랑이라면 내가 먼저 떠나 가야지 꿈같은 세월 짧았던 행복 생각이 나겠지만 아쉬운 정도 아쉬운 미련도 모두 다 잊겠어요 새벽안개 헤치며 달려가는 첫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 내 마음 모두 싣고 떠나갑니다 당신을 멀리 멀리 멀어지는 당신을...

갈때는 가더라도 서울시스터즈

갈때는 가더라도 간다는 말은 말아요 덧없는 인사말이 뭐그리 급한가요 당신은 떠나면서 울기라도 한다지만 웃으면서 보내주는 내설움만 못라리라 떠나는 그마음이 아무리 서러워도 내설움만 못하리

가을 서울시스터즈

가을에 떠나는 사람은 쓸쓸한 사람 가을에 보내는 사람도 외로운 사람 떠났던 사람도 가을엔 돌아오는데 가을에 헤어진 사람은 고독한 사람 가을에 이별을 하지 말아요 가을에 떠난사람 다시오기 어려워 가을에 보낸 사람은 세월이 가도 쉽사리 잊혀지지 않는다는데 <간주중> 가을에 홀로선 사람은 쓸쓸한 사람 가을에 돌아선 사람도 외로운 사람 미웠던 사람...

내사랑의 오선지 서울시스터즈

내마음을 오선지에 옮길수만 있다면 아름다운 노래 만들어 그대에게 전해주리라 내사랑을 오선지에 그릴수만 있다면 타오르는 사랑의 노래 그대에게 들려주리라 때로는 낮게 그려보고 때론 높게 그려보네 그대는 시인되어 멋진 시를 써주세요 우리 사랑이 가득담긴 노랫말을 이세상 끝날때까지 우리마음 하나되어 그대와 정답게 부를 사랑의 노래 만들어요

서울시스터즈

아이야 너는 들었니 봄이 오는 소리를 아이야 너는 보았니 봄이 오는 들판을 잠자던 강줄기 얼음 풀리고 겨울산 골자기에 눈이 녹는다 개구리총각 눈비비고 폴짝폴짝 종다리 처녀 밭일하며 꼬르륵꼬르륵 봄이 온다~봄이 온다~ 봄이봄이봄이 온다 너와 나의 가슴에도 새 봄이 온다 간 주 중 아이야 너는 듣느냐 봄이 오는 소리를 아이야 너는 보느냐 붉게타는 진달래 ...

첫 차 서울시스터즈

새벽안개 헤치며 달려가는 첫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 내 마음 모두 싣고 떠나갑니다 당신을 멀리멀리 이루지 못할 사랑이라면 내가 먼저 떠나가야지 꿈같은 세월 짧았던 행복 생각이 나겠지만 아쉬운 정도 아쉬운 미련도 모두다 잊겠어요 새벽안개 헤치며 달려가는 첫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 내 마음 모두 싣고 떠나갑니다 당신을 멀리멀리 멀어지는 당신을 생각하...

여름 서울시스터즈

자 우리다 함께 산으로 산으로 산으로 저 산으로 자 우리다 함께 바다로 바다로 바다로 저 바다로 정열의 계절 사랑의 계절 낭만의 계절 불타는 태양 춤추는 파도 정열의 세계로 자 우리다 함께 사랑의 노래 젊음의 노래를 자 우리다 함께 젊음의 계절 여름으로 가자 <간주중> 자 우리다 함께 산으로 산으로 산으로 저 산으로 자 우리다 함께 바다로 ...

겨울 서울시스터즈

우리들의 겨울은 춥지않아요 눈이 내려도 꽁꽁얼어도 바람 씽씽 불어와 귀는 빨개도 우리들의 가슴은 모닥불같아 모닥불 같아 <간주중> 호주머니 속에는 땅콩한봉지 꿈이 있어요 미래가 있어요 한옥수엔 눈꽃이 하얗게피고 오고가는 사람들 미끄러워요 살살 걸어요 <간주중> 찾집앞에 앉아서 마주보아요 음악소리가 감미로워요 마주보는 눈속에 보이는...

청춘 열차 서울시스터즈

뜨겁게 불타오르는 가슴엔 사랑이 차고 싱그런 이야기로 펼치는 내일이여 장미빛 젊은 영혼이 만나는 간이역마다 고독한 너와 나는 오늘도 꿈을 꾼다 어디쯤 가야만 하나 끝없이 이어진 이길 아직은 우리서로 서툴고 낯설지만 그러나 누가 멈출까 달리는 청춘의 열차 바람찬 언덕넘어 꽃피는 에덴으로 * 차표없이 가는 인생이여 머물곳이 따로 없다해도 사랑하는 그대 ...

!**뱃고동**! 서울시스터즈

뱃고동 울리며 떠나가는 배 내님을 왜 싣고가니 항구에서 맺은 사랑이라 비린내가 나더냐 항구에서 맺은 인연 정주기가 싫더냐 나를 울리고 떠나가는 님 무정합니다 미련도 없이 떠나갈 바엔 정마저 가져갈것을 정주고 우는 정주고 우는 이마음 어이하라고 어차피 떠나갈 사람인데 갈매기 너는 왜울어 항구에서 맺은 사랑이라 짠냄새가 나더냐 부딪혔다 가버리는 파도가 ...

첫차 서울시스터즈

새벽안개 헤치며 달려가는 첫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 내 마음 모두 싣고 떠나갑니다 당신을 멀리멀리 이루지 못할 사랑이라면 내가 먼저 떠나가야지 꿈같은 세월 짧았던 행복 생각이 나겠지만 아쉬운 정도 아쉬운 미련도 모두다 잊겠어요 새벽안개 헤치며 달려가는 첫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 내 마음 모두 싣고 떠나갑니다 당신을 멀리멀리 멀어지는 당신을 생각하...

가는님 가는정 문희옥

1. 차라리 잊으라 하세요. 말없이 떠나가세요. 그렇게 내마음을 달래면 무엇해요. 눈물만 자꾸 나는 걸요 2. 나에겐 벌써 그대가 타인이 되었잖아요 울고 있는 이마음을 달래지 말아요 그냥 내버려 두세요 후렴 갈사람은 서둘러가야죠 머뭇머뭇 거리지 말아요 헤어진 시간이 길면 길수록 잊기에는 빠르니까요

첫차 방실이(서울시스터즈)

작사,작곡:신상호 새벽안개 헤치며 달려가는 첫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 내 마음 모두 싣고 떠나갑니다 당신을 멀리멀리 이루지 못할 사랑이라면 내가 먼저 떠나가야지 꿈같은 세월 짧았던 행복 생각이 나겠지만 아쉬운 정도 아쉬운 미련도 모두다 잊겠어요 새벽안개 헤치며 달려가는 첫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 내 마음 모두 싣고 떠나갑니다 당신을 멀리멀리 ...

모순 차민기

기다려 달라 했잖아 조금만 더 참아 달라고 그대가 원하는걸 아직 해 줄수가 없어요 이마음 다 바쳐 그대를 원하지만 아무것도 해줄수 없다는걸 아는가요 가는님 붙잡지 않겠다고 애써 강한척 해 보지만 아니야 그건 거짓말이야 그대는 나의 전부였어요 이마음 다 바쳐 그대를 원하지만 아무것도 해줄수 없다는걸 아는가요 가는님 붙잡지 않겠다고

Ep2 나무아미타불 (Feat. 서의철) Eastsound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공심은 제례주요 제주남산 본이로구나 찰나의 삶이라니 애달픈 혼이로 구나 공심은 제례주요 제례남산 본이로구나 애환을 품으시니 하늘의 뜻이로구나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잘가시오 나무나무나무나무 나 나무아미타불 잘가시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오! 내사랑 김세환

내사랑 그대여 어디로 갔나 내사랑 그대는 다시 못올 사랑 잘가오 잘가시오 그 언제 만나려나 잘가오 잘가시오 또다시 만나려나 내사랑 오 내사랑 다시 못올사랑 잘가오 잘가시오 그 언제 만나려나 잘가오 잘가시오 또다시 만나려나 내사랑 오 내사랑 다시 못올사랑

기적소리 김형철

저기 떠나가는 기차에 날 사랑하던 님 타고 가네 손을 흔들어 불러도 날두고 가는님 말이 없네 *가거들랑 말없이 가기나하지 기적소린 왜울려 나를 울게해 돌아서면 잊을까 잊으려해도 아쉬움만 뒤돌아 또한번 안녕 기적소리 내게 멀어져 날 사랑 하던님 보이질 않네 또다시 돌아온단 말없이 날두고 가는님 야속하네 *Repeat

상여소리 김용우

해당화냐 네가 도죄를 꺾구어서 떨어 못본 것이 죄로구나 얼럴 얼으럴 어너리 덩창 어화러 세상사를 믿고 다 믿어도 못믿을 것이 죽음일라 얼럴 얼으럴 어너리 덩창 어화러 <손님 모시고 호상할 때 부름> 얼럴 얼으럴 어너리 덩창 어화러 북망산천이 머다드니 저기저기가 북망이라 얼럴 얼으럴 어너리 덩창 어화러 잘가시오

상여소리 신안군 비금면 민요

해당화냐 네가 도죄를 꺾구어서 떨어 못본 것이 죄로구나 얼럴 얼으럴 어너리 덩창 어화러 세상사를 믿고 다 믿어도 못믿을 것이 죽음일라 얼럴 얼으럴 어너리 덩창 어화러 <손님 모시고 호상할 때 부름> 얼럴 얼으럴 어너리 덩창 어화러 북망산천이 머다드니 저기저기가 북망이라 얼럴 얼으럴 어너리 덩창 어화러 잘가시오

고운 님 옷소매에 이미자

내 고운님 옷소매에 뿌리치는 바람결이 동지 섣달 빈허리를 파고드는 설한풍이 무색하오 바람인양 불다가는데 구름인양 떴다 가네 가는 우리님 발걸음이 사뿐사뿐 나비처럼 훨훨 가네 가는님은 잘가시오 속된 정을 부질없어 배부름속 검붉보듯 저기 가는 우리님 나비처럼 훨훨 가네 <간주중> 가는님은 잘가시오 속된 정을 부질없어 배부름속

이것이 무엇이더냐 이익현

잊혀질까 하면 오는님 어디서 오나 가을바람 무성히도 내맘속에 뿌려진다 잊혀질까 하면 가는님 어디로 갈까 가을바람 무성히도 내맘속에 뿌려진다 *가고 오고 하는 이들 내맘속에 사무치도록 잊혀져야 하는 저들 내 눈속에 아른거린다 아아아 이것이 무엇이더냐 *Repeat

항구의 무명초 문주란

울기도 안타까운 부두에서 사랑이 무엇인가 가는님 잡고 몸부림을 칩니다 고동소리 울리며 떠나가는 연락선 끊어지는 테이프만이 야속 합니다 달빛도 눈물겨운 항구 밖으로 무정한 연락선은 내님을 싫고 속절없이 갑니다 원수같은 이별에 누굴 믿고 살리요 항구의 무명초라 버리지 마소

석별의 정 컨츄리꼬꼬

오래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야 작별이란 왠 왠말이냐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요 두터운 우리정 다시만날 그날위해 축배를 들자 잘가시오 잘있으오 ...............................................................................................

버찌 이진주

아 한철에 꽃을 주는 한철에 열매주는 꽃이피고 열매 맺는 버찌로구나 꽃이 꽃이 필때는 향기를 주고 열매를 열매를 맺을 때 파랗게 빨갛게 까맣게 익어가는 우리의 정겨운 버찌 버찌 버찌에 사랑 열매를 맺고 나면 가는님 쉬어가라 오는님 반겨주며 너와 나의 사랑을 엮어가는 버찌 버찌 버찌로구나 아름다운 가을을 기다리는

초겨울 패티김

외로운 강물에 눈이 내리듯 우리의 겨울은 오고 있었지 웃음 짓던 그 마음에 눈물 고이니 아~ 이것이 이별인가 가는 님 가는 대로 보내 드리듯 보낸 님 보낸 대로 잊어버리자 허전한 밤이면 눈을 감아도 나는 걷고 있었네 님의 곁으로 가는님 가는대로 보내 드리듯 보낸님 보낸대로 잊어버리자 허전한 밤이면 눈을 감아도 나는 걷고 있었네 님의 곁으로

잘가오 김민기

잘가오 먼 길 가는 친구야 이 노래 들어요 나 가진 것 하나 없어도 이 노래 드려요 언제나 또 다시 만나게 될는지 잘가시오 친구여 부디 안녕히

잘가오 윤지영

먼 길~ 가는 친구~여 이 노~래 들으세~ 나 가~진것 하나 없~어 이 노래 드~리~오~ 언제나 또~ 다시 만나게 될는지~ 잘가시오 친구~여~ 부디 안~녕~히~

능수버들 김영임

산수나 갑산길 멀고나 멀어도 ~음 가고나 보면은 ~으음 벼르나 전지 날두고 가는님 야속은 해도 ~으음 다시나 올때면 ~으음 유정도 하드라.

송년가 캐롤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친구여 작별이란 웬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정 다시만날 그날위해 축배를 올리자 잘가시오 잘있으오 축배를 든 손엔 석별의 정 잊지못해 눈물도 흘리네 이자리를 이마음을 길이 간직하고 다시만날 그날위해 노래를 부르자

작별 (송년가) Various Artists

송년가 캐롤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친구여 작별이란 웬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정 다시만날 그날위해 축배를 올리자@ 잘가시오 잘있으오 축배를 든 손엔 석별의 정 잊지못해 눈물도 흘리네 이자리를 이마음을 길이 간직하고 다시만날 그날위해 노래를 부르자@

송년가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야 작별이란 웬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정 다시만날 그날위해 축배를 올리자 잘가시오 잘있으오 축배를 든 손엔 작별의 정 잊지못해 눈물도 흘리네 이자리를 이마음을 길이 간직하고 다시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Auld Lang Syne Kenny G

잘가시오 잘있으오 축복을 든 손엔 석별의 정잊지 못해 눈물도 흘리네 이자리 물이 마음을 길이 간직하고 다시 만날 그날까지 안녕히계세요.

석별의 정 다나

잘가시오 잘 있으오 축배를 든손에 석별의 정 잊지못해 눈물만 흐르네 우리의리 이마음을 길이 간직하고 다시만날 그날 위해 축배를 올리자....

작별 겨울동요이야기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야 작별이란 웬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정 다시만날 그 날위해 노래를 부르자 잘가시오 잘있으오 서로 손목잡고 석별의 정 잊지못해 눈물도 흘르네 이자리를 이마음을 길이 간직하고 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잘가오 김민기

먼길가는 친구여 이노래를 들으세 나 가진 것 하나 없어 이노래드리오 언제 나 또다시 만나게 될런지 잘가시오 친구여 부디 안녕히 2. 그대만큼 먼길을 나 역시 떠나오 어둠속의 발걸음들 언제나 쉬려나 새벽이 밝아와 푸른 강 보이면 종 이배로 소식을 띄워보겠소

작별 패티김

1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웬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만날 그날위해 축배를 올리자 2 잘가시오 잘있으오 축배를 든 손에 석별의 정 잊지못해 눈물을 흘리네 이자리를 이 마음을 길이 간직하고 다시만날 그날위해 노래를 부르자

송년가 (작별) 스코틀랜드 민요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웬 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 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 날위해 축배를 올리자 잘가시오 잘있으오 축배를 든 손엔 석별의 정 잊지 못해 눈물도 흘리네 이 자리를 이 마음을 길이 간직하고 다시 만날 그 날위해 노래를 부르자

작별(석별의정) Various Artists

잘가시오 잘 있으오서로 손목 잡고 석별의정 잊지 못해 눈물도 흘리네 이자린들이 마음을 길이 간직하고 다시 만날 그 날 위해 노래 를 부르자.

송년가 캔(Can)

1.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친구야~~ 작별이란 왠 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정~~~~ 다시 만나 그 날 위해 축배를 올리자~~ 2.잘가시오~~잘있으오~~ 축배를 두손에~~ 속별에 정~~ 잊지못해~~ 눈물 또 흐르네~~ 이자리를 그마음을~~ 길이 간직하고~~~ 다시 만나 그 날 위해

시집살이소리 노동요-포항지역

이것이 웬일인고 반자팔고 비여팔아 유자사고 미깡샀는 엄마엄마 울엄마야 어덜가고 날찾을줄 모르는고 엄마음성 들어볼라고 아무리 통곡해도 엄마는 간곳없다 우리엄마 날키워서 화단고개 닝게놓고 어데로 가시나요 엄마엄마 울엄마야 앉아서도 우리엄마 누워서도 우리엄마 엄마생각 간절하네 언제다시 돌아와여 두손을 마주잡고 만단설화 다해보리 엄마엄마 울엄마야 잘가시오

송년가 (작별) 스코틀랜드 민요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웬 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 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 날위해 축배를 올리자 잘가시오 잘있으오 축배를 든 손엔 석별의 정 잊지 못해 눈물도 흘리네 이 자리를 이 마음을 길이 간직하고 다시 만날 그 날위해 노래를 부르자

Auld Lang Syne b.b. king

잘가시오 잘 있으오 축복을 든손엔 석별의 정 잊지 못해 눈물도 흘리네 이 자리를 이 마음을 길이 간지하고 다시 만날 그날까지 안녕히 계세요

배웅 조하눌

날 버리고 가시는 님은 사랑한 그 내님은 저 멀리 저 어둠 속으로 버리고 가시었소 뉘라서 내 고운 님더러 미웁다 말을 마오 더 사랑하지 못했던 나를 원망 해야 하오 님 편히 잘 가시오 서산에 밝은 달님아 내님 가시는 길 환하게 비춰만 다오 내님 편히 가시도록 님 편히 잘가시오

Auld lang syne 석별의 정 다나

1 .오랫동안 시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웬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정 다시만날 그날위해 노래를 부르자 2.잘가시오 잘 있으오 축배를 든 손에 석별의 정 잊지 못해 눈물만 흐르네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정 다시만날 그날위해 축배를 듭시다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정 다시만날 그날위해 노래를 부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