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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쟁, 대금 병주 서용석, 박종선

장중한 지속음으로 인간의 애통절통한 비극적 장면을 가장 잘 표현하는 박종선 명인의 아쟁선율과 정통 남도 음악다운 깊이와 호소력을 갖고 있는 서용석 명인의 대금이 함께 어우러져 있는 곡이다. 대금의 장쾌한 청울음소리와 아쟁의 구구절절한 선율이 애간장을 녹인다. 장단구성은 진양 -> 중모리 -> 중중모리 -> 자진모리 -> 엇모리로 이루어져 있다.

아쟁, 거문고 병주 서용석, 박종선

국악기 중 저음을 담당하는 아쟁/거문고 병주로 거문고 명인 원장현과 함께 연주하였다. 육중한 느낌이 드는 거문고의 음색과 아쟁의 애절한 가락이 잘 조화되어 인간 심성의 가장 밑박닥 부분을 뒤흔드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곡이다. 장단구성은 진양 -> 중중모리 -> 자진모리로 이우러져 있다.

아쟁 산조(한일섭류) 서용석, 박종선

아쟁산조를 시작한 한일섭(1929~1973)의 가락을 전수받은 박종선 명인이 17분짜리로 연주한다. 한일섭은 박종선을 가르칠 때 즉흥적인 가락을 많이 구전심수로 가르치기도 하였는데, 박종선 명인이 중간에 정리한 가락을 삽입시켜 만들은 산조이다. 연주는 박종선 명인이 김청만(무형문화재 5호 판소리 고법 준 인간문화재)의 장고 반주에 맞추어 연주하였다.

중중모리 Various Artists

산조합주 대금: 서용석, 박천택 아쟁: 박종선 거문고: 원장현 피리: 한세현, 황광엽 장고: 장덕화 가야금: 정경옥, 강선례 해금: 김정림 산조란 즉흥음악이란 뜻이 담긴 곡으로 남도풍의 시나위 음악이 장단구성과 함께 체계화된 기악독주곡 형식이다. 19C말경 김창조(1865~1918)에 의해서 가야금 산조가 처음 만들어진 이래 현재는 여러 악기의

진양 Various Artists

산조합주 대금: 서용석, 박천택 아쟁: 박종선 거문고: 원장현 피리: 한세현, 황광엽 장고: 장덕화 가야금: 정경옥, 강선례 해금: 김정림 산조란 즉흥음악이란 뜻이 담긴 곡으로 남도풍의 시나위 음악이 장단구성과 함께 체계화된 기악독주곡 형식이다. 19C말경 김창조(1865~1918)에 의해서 가야금 산조가 처음 만들어진 이래 현재는 여러 악기의

자진모리, 휘모리, 엇모리 Various Artists

산조합주 대금: 서용석, 박천택 아쟁: 박종선 거문고: 원장현 피리: 한세현, 황광엽 장고: 장덕화 가야금: 정경옥, 강선례 해금: 김정림 산조란 즉흥음악이란 뜻이 담긴 곡으로 남도풍의 시나위 음악이 장단구성과 함께 체계화된 기악독주곡 형식이다. 19C말경 김창조(1865~1918)에 의해서 가야금 산조가 처음 만들어진 이래 현재는 여러 악기의

중모리 Various Artists

산조합주 대금: 서용석, 박천택 아쟁: 박종선 거문고: 원장현 피리: 한세현, 황광엽 장고: 장덕화 가야금: 정경옥, 강선례 해금: 김정림 산조란 즉흥음악이란 뜻이 담긴 곡으로 남도풍의 시나위 음악이 장단구성과 함께 체계화된 기악독주곡 형식이다. 19C말경 김창조(1865~1918)에 의해서 가야금 산조가 처음 만들어진 이래 현재는 여러 악기의

뱃노래 Various Artists

기악합주/뱃노래, 신뱃노래 대금: 서용석, 박천택 아쟁: 박종선 거문고: 원장현 피리: 한세현, 황광엽 장고: 장덕화 가야금: 정경옥, 강선례 해금: 김정림 뱃노래는 심청전 창극 중 심청이 부친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해 남경장사 선인들에게 공양미 삼백석에 몸이 팔려 인당수로 사공들과 배를 타고 가며 부르는 노래이고, 신뱃노래는 경기민요를 소재로

신뱃노래 Various Artists

기악합주/뱃노래, 신뱃노래 대금: 서용석, 박천택 아쟁: 박종선 거문고: 원장현 피리: 한세현, 황광엽 장고: 장덕화 가야금: 정경옥, 강선례 해금: 김정림 뱃노래는 심청전 창극 중 심청이 부친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해 남경장사 선인들에게 공양미 삼백석에 몸이 팔려 인당수로 사공들과 배를 타고 가며 부르는 노래이고, 신뱃노래는 경기민요를 소재로

피리.아쟁 병주 한세현

피리와 아쟁이 서로 넘나들면서도 조화를 이루고자 심혈을 기울여 만든 곡으로 아쟁에는 박종선 명인의 제자인 김영길 선생이 연주하였다. 합주로 연주하다 부분적으로 연주하는 솔로 부분에서는 아쟁의 “박종선 류”와 피리의 “한세현 류”가 개별적인 기량을 한껏 뽐내는 묘미가 일품이다.

태평소 시나위 서용석, 박종선

박종선 명인은 고 한일섭 선생에게 아쟁뿐 아니라 태평소도 전수 받았는데 한일섭류 태평소 시나위르 거의 원형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고 한다. 장단구성은 굿거리 -> 자진모리 -> 엇모리 -> 동살풀이 -> 굿거리로 이루어져 있다.

사물과 태평소 시나위 서용석, 박종선

본 곡 <태평소 시나위>는 서용석 명인이 방태진에게 배운 가락을 기둥으로 삼아 즉흥적으로 연주하는 음악인데 국립국안원 사물반주와 연주 하였다. 장단구성은 다스름의 휘모리를 거쳐 굿거리-자진모리-엇모리-동살풀이-휘몰이-굿거리로 끝을 맺고 있다.

대금산조 서용석, 박종선

서용석 명인은 `92. 12월에 이 서용석류 <대금산조>의 연주자로서 중요무형문화재 제45호 준보유자로 지정을 받았다. 그러니까 이 대금산조는 다른 악기의 서용석류 산조들과는 달리 본인이 직접 연주하고 만든 본인의 작품인 것이다.

시나위 서용석, 박종선

무속음악에서 파생된 기악곡으로 각 악기의 흐름이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즉흥곡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는 곡이다. 서로 다른 길을 가는듯 하면서도 반드시 만나는 부분이 있는 관계로 “부조화 속의 조화”라는 말로 표현하기도 한다. 민속기악 합주의 최고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신명이 표출되는 곡이다. 장단구성은 굿거리 -> 자진모리 -> 엇모리 -> 동...

해금산조 서용석, 박종선

서용석류 <해금산조> 역시 남도적 음악어법인 판소리 더늠으로 만든 산조이다. 이 <해금산조>는 서용석이 1988년부터 현 국립국악원 수석연주자인 양경숙씨에게 바로 바로 작품 구성을 해 가면서 구음으로 전수하기 시작한 것이 1989년도에 완성을 본 작품이다. 서용석류 <해금산조>의 장단구성은 진양-중모리-중중모리-빠른 중중모리-자진모리-엇모리로 되어 있...

아쟁산조 서용석, 박종선

<아쟁산조> 역시 남도 음악어법인 판소리 더늠으로 만든 산조로 장단구성은 진양, 중모리, 중중모리, 자진모리의 4악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선율을 연결시켜 표현할 수 있는 아쟁의 장점으로 인하여 애절하고도, 한이 서린 감정표현이 극대화되고 있다. 이 연주회에서는 서영호가 16분 짜리로 연주한다.

대금산조, 서용석류 Various Artists

대금 : 서용석, 장구 : 김청만 대금독주 산조란 즉흥적인 음악이란 뜻이 담긴곡으로 허튼 가락이라고도 부른다. 산조 대금은 신라시대부터 전래하는 정악 대금보다 짧아서 음정이 장2도 가량 높다. 박종기(1880~1947)에 의해서 처음으로 대금 시나위(즉흥적 합주곡)가 만들어지고 한주환(1904~1944).

생과 사를 넘나들며 시나위

편성악기는 대금, 피리, 해금, 거문고, 아쟁, 가야금, 장구, 징이다.

아쟁산조, 한일섭류 Various Artists

아쟁 : 박종선, 장구 : 장덕화 아쟁독주 산조란 즉흥적인 음악이란 뜻이 담긴곡으로 허튼 가락이라고도 부른다. 현재 연주되고 있는 산조아쟁은 전통적인 아쟁을 크기를 작게하고 줄도 가늘게 하여 빠른 음악 연주에 알맞도록 재제작된 악기이다.

희문,기명,귀인,역성 Various Artists

보태평의 악기편성은 악장, 박, 장구, 절고, 편종, 편경, 방향, 대금, 당피리, 해금, 아쟁, 축이며 정대업의 악기 편성은 악장, 박, 장구, 진고, 편종, 편경, 방향, 대금, 당피리, 해금, 아쟁, 축, 태평소, 징 등이다.

소무,독경,영관 Various Artists

보태평의 악기편성은 악장, 박, 장구, 절고, 편종, 편경, 방향, 대금, 당피리, 해금, 아쟁, 축이며 정대업의 악기 편성은 악장, 박, 장구, 진고, 편종, 편경, 방향, 대금, 당피리, 해금, 아쟁, 축, 태평소, 징 등이다.

전폐희문 Various Artists

보태평의 악기편성은 악장, 박, 장구, 절고, 편종, 편경, 방향, 대금, 당피리, 해금, 아쟁, 축이며 정대업의 악기 편성은 악장, 박, 장구, 진고, 편종, 편경, 방향, 대금, 당피리, 해금, 아쟁, 축, 태평소, 징 등이다.

살풀이3 Various Artists

박병원(아쟁), 김방현(대금), 사이토오 테쯔(베이스) -김방현: 국내외의 크고 작은 무대에서 활동해온 중견 국악인으로 현 서울시립 국악 관현악단의 수석주자이며 전북대와 추계대에 출강하고 있다 -사이토오 테쯔: 1955년 동경 출생, 베이스 주자 고전,현대음악,재즈등을 두루 섭렵하였으며 일본 전통악기와 서양악기를 혼성한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에 몰입하고

취타 Various Artists

일명 만파정식지곡, , 수요남극 등으로 불리우는 이곡은 한장단 12박으로 되어 있으며 전 7악장이며 악기편성은 박, 소금, 대금, 향피리, 해금, 가야금, 거문고, 아쟁, 편종, 편경, 장구, 좌고 등이다.

보허자 1,2장 Various Artists

편성악기는 노래, 소금, 대금, 당피리, 해금, 아쟁, 편종, 편경, 장구, 박, 좌고 등이며 곡의 흐름이 유장하며 노래 가사 내용이 신선스러움이 엿보인다.

병주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병주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병주 Happy Birthday 병주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병주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병주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병주 Happy Birthday 병주 Happy Birthday

함녕지곡 Various Artists

곡상이 쾌할하며 악기편성은 피리, 대금, 해금, 아쟁, 소금, 장구, 좌고, 박 등이다.

살풀이4 Various Artists

김대례와 진도주민들(구음), 김방현(대금), 박병원(아쟁) 사이토오 테쯔(베이스) -김대례: 1935년 생.

평조회상 중 신 상령산 Various Artists

악기도 세피리, 대금, 해금, 평조단소, 거문고, 가야금, 양금, 장구, 풍경, 종,공,정주,목탁,아쟁으로 편성하여 전통악곡의 벽을 넘어서는 실험적인 상령산이라고 할 수 있겠다. 연주: 단소-곽태규/대금-김정수/피리-강영근/장구-박종성 타악-권성택/해금-양경숙/가야금-김일륜/거문고-이재화 양금-임지영/아쟁-김영길

합주곡 제8번 다심,다악,다선삼매 Various Artists

곡의 구성은 다심,다악,다선의 3악장으로하고, 악기편성은 단소,소금,대금,피리,해금,양금,가야금,거문고,아쟁,장고,북의 실내악편성이다.

대금 흑예

오로지 그리던 그곳은 이젠 갈 수 없는 내 꿈속의 기억 언젠간 돌아갈 수 있을까 오늘도 저 멀리엔 아득히 흰구름어쩌면 향긋한 자취만을 머릿속에 남겨둔 채 나는 꿈을 꾸겠지 나의 이 두 발로 다시는 밟아볼 수 없을지도 모르는 그 보드랍던 흙길 이제는 저녁노을 스쳐가는나직한 봄바람 나를 데려가 줘 죽기 전에 단 한 번만이라도 나 그곳에 그곳에 참을 수 없...

해금, 거문고 병주 김영재

고 신쾌동(1910~1977) 선생님의 산조가락을 해금과 함께 병주로 올려 본 것이다. 거문고 연주에 있어 손으 이동과 해금 주법에서의 손의 이동이 함께 움직이며 상, 하청으로 연주되고 혹은 약간씩 비껴가는듯한 가락들이 묘하게 재미를 더 해 주고 있다. 거문고 악기의 특성으로 보아 세밀한 농현을 해금이 보완하면서 꿋꿋하게 넘나드는 거문고 가락이 한층 ...

염양춘 Various Artists

가곡을 반주할 때는 거문고, 가야금, 세피리, 대금, 해금, 장구가 기본적인 편성법이며, 즉 음향이 약한 가는 피리(세피리)를 쓰고, 대금도 저성으로 나직하게 반주함으로써 노래와 현악기와의 조화를 이룬다.

경풍년 Various Artists

가곡을 반주할 때는 거문고, 가야금, 세피리, 대금, 해금, 장구가 기본적인 편성법이며, 즉 음향이 약한 가는 피리(세피리)를 쓰고, 대금도 저성으로 나직하게 반주함으로써 노래와 현악기와의 조화를 이룬다.

한오백년 (대금) 여인천하

가사없음

허공 (대금) 박기형

꿈이었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아쉬움남아 가슴 태우며 기다리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사랑했던 마음도 미워했던 마음도 허공속에 묻어야만 될 슬픈 옛 이야기 스쳐버린 그 날들 잊어야 할 그 날들 허공속에 묻힐 그 날들 잊는다고 생각 하기엔 너무나도 미련이 남아 돌아선 마음 달래보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설레이던 마음도 기다...

천년바위 (대금) 박기형

동녘저편에 먼동이 트면 철새처럼 떠나리라 세상 어딘가 마음줄 곳을 집시되어 찾으리라 生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서산 저너머 해가 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 내가 숨 쉬고 내가 있는 곳 기쁨으로 밝히리라 生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이제는 아무것도 그리워말자 생각을 하지말자 세...

칠갑산 (대금) 박기형

콩밭 매는 아낙네야 배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느냐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헤이야 헤이야 헤이야 헤이야 헤이야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아씨 (대금) 박기형

옛날에 이길은 꽃가마 타고 말탄님 따라서 시집가던 길 여기던가 저기던가 복사꽃 곱게 피어있던 길 한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옛날에 이길은 새색시 적에 서방님 따라서 나들이 가던길 어디선가 저만치서 뻐꾹새 구슬피 울어대던 길 한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명선-한가한 마음모아 Various Artists

연주: 여창-이준아 소금-유기준/단소-이영섭/대금-김정승,김용호,서승미,최성호 양금-이유나/피리-곽태규,강영근,박치완,고우석(객원) 가야금-하가영/해금-변종혁,용은정/생황-손범주 아쟁-정계종,이문수/거문고-이재화,조경선(객원) 타악1-권성택/타악2-김성경/타악3-박동욱/타악4-조민수(객원) 타악5-문경덕(객원)/타악6-박종설

여민락 Various Artists

여기 수록된 여민락은 1장 12각(장단)이다. 20박 1장단으로 편성 악기는 박, 장구, 좌고, 대금, 향피리, 해금, 아쟁, 가야금, 거문고 등이다.

거문고, 철가야금 병주(한갑득류) 이세환

한갑득류 거문고 산조의 유연하고 홍이 넘치는 대목을 모아 거문고의 명주실과 철가야금의 쇠줄 소리로 앙상블을 시도하고 있다. 철가야금엔 이세환 명인이 거문고에는 금율악회 회원인 윤경미, 이주영이 연주한다.

긴산조 한세현

이 곡은 1984년에 서용석 선생께서 구음으로 한세현에게 전수한 곡으로 1987년에 완성된 곡이다. 한세현은 3년여의 각고의 노력으로 피리에는 없었던 주법들을 새로 발굴, 다듬어 오늘날의 서용석제 한세현류의 피리 산조를 완성한 것이다.

천상연가-대금-★ 조아애

조아애-천상연가-대금-★ 1절~~~○ 바람처럼 안개처럼 한여름밤 나그네였나 그많은 인연중에 그많은 사람중에 왜하필 당신이었나 일년한번 만나보는 견우직녀 사랑처럼~~~ 떠나버린 그사람을 못잊어서 달래보는 이술잔에 눈물만 고였네 속절없이 비흘리는밤 이비타고 오시려나~@ 2절~~~○ 단비처럼 다가와서 우리길을 반겨준사람

꿈에본내고향-대금-★ 한정무

한정무-꿈에본내고향-대금-★ 1절~~~○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 하늘 저산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몸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2절~~~○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 해던가 타관 땅 돌고돌아 헤메는 이몸 내부모 내형제를 그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고향을 차마 못잊어~@

애수의소야곡-대금-★ 남인수

남인수-애수의소야곡-대금-★ 1절~~~○ ㅡㅡㅡ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ㅡㅡㅡ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이밤 ㅡㅡㅡ고요히 창을열고 별빛을 보면 ㅡㅡㅡ그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2절~~~○ ㅡㅡㅡ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ㅡㅡㅡ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밤 ㅡㅡㅡ가슴에 손을얹고 눈을 감으면 ㅡㅡㅡ애타는 숨결마저

두줄기눈물-대금-★ 나훈아

나훈아두줄기눈물-대금-★ 1절~~~○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혼자 걸었네 정든 이거리 그대는 가고 나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두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2절~~~○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수 없는 상처만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청춘고백-대금-★ 남인수

남인수-청춘고백-대금-★ 1절~~~○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것 이내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많은 내청춘~@ 2절~~~○ 좋다할때 뿌리치고 싫다할때 달겨드는 모를것 이내마음 봉오리 꺾어서 울려놓고 본체만체 왜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많은 내청춘~@

남원의애수-대금-★ 김용만

김용만-남원의애수-대금-★ 1절~~~○ 한양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소냐 성황당 고개마루 나귀마저 울고넘네 춘향아 울지마라 달래었건만 대장부 가슴속을 울리는 님이여 아~어느때 어느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2절~~~○ 알성급제 과거보는 한양 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짝을 적시였네 급제한 이도령은

이별의인천항-대금-★ 박경원

박경원-이별의인천항-대금-★ 1절~~~○ 쌍고동이 울어대는 이별의 인천항구 갈매기도 슬피우는 이별의 인천항구 항구마다 울고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정들자 이별의 고동소리 목메어 운다~@ 2절~~~○ 등대마다 님을두고 내일은 어느항구 쓴웃음친 남아에도 순정은 있다 항구마다 울고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작약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