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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잘 했어요 서영은

<서영은 - 했어요> 마음 다 주기 전에 시작하기도 전에 헤어진 우리라서 괜찮은가 봐요 사랑은 정이라고 그렇게 믿어 왔던 나라서 그 말을 믿었죠 근데 왜 눈물이 나죠 사랑이 아닌데 왜 자꾸만 그대를 찾죠 날 떠난 그대인데 사랑을 알기 전에 내 맘 다치기 전에 내게 이별을 알게 해줘서 그대 했어요 사랑이 깊었더라면 많이 아팠을

참 잘 했어요* 서영은

마음 다 주기 전에 시작하기도 전에 헤어진 우리라서 괜찮은가 봐요 사랑은 정이라고 그렇게 믿어 왔던 나라서 그 말을 믿었죠 근데 왜 눈물이 나죠 사랑이 아닌데 왜 자꾸만 그대를 찾죠 날 떠난 그대인데 사랑을 알기 전에 내 맘 다치기 전에 내게 이별을 알게 해줘서 그대 했어요 사랑이 깊었더라면 많이 아팠을 텐데 내 곁을 떠나간 그대

참 잘했어요 서영은

마음 다 주기 전에 시작하기도 전에 헤어진 우리라서 괜찮은가 봐요 사랑은 정이라고 그렇게 믿어 왔던 나라서 그 말을 믿었죠 근데 왜 눈물이 나죠 사랑이 아닌데 왜 자꾸만 그대를 찾죠 날 떠난 그대인데 사랑을 알기 전에 내 맘 다치기 전에 내게 이별을 알게 해줘서 그대 했어요 사랑이 깊었더라면 많이 아팠을 텐데 내 곁을 떠나간 그대

000 서영은 - 참 잘 했어요 (바다 위의 피아노 OST) 서영은

마음 다 주기 전에 시작하기도 전에 헤어진 우리라서 괜찮은가 봐요 사랑은 정이라고 그렇게 믿어 왔던 나라서 그 말을 믿었죠 근데 왜 눈물이 나죠 사랑이 아닌데 왜 자꾸만 그대를 찾죠 날 떠난 그대인데 사랑을 알기 전에 내 맘 다치기 전에 내게 이별을 알게 해줘서 그대 했어요 사랑이 깊었더라면 많이 아팠을 텐데 내 곁을 떠나간 그대

098 서영은 - 참 잘 했어요 (바다 위의 피아노 OST) 서영은

마음 다 주기 전에 시작하기도 전에 헤어진 우리라서 괜찮은가 봐요 사랑은 정이라고 그렇게 믿어 왔던 나라서 그 말을 믿었죠 근데 왜 눈물이 나죠 사랑이 아닌데 왜 자꾸만 그대를 찾죠 날 떠난 그대인데 사랑을 알기 전에 내 맘 다치기 전에 내게 이별을 알게 해줘서 그대 했어요 사랑이 깊었더라면 많이 아팠을 텐데 내 곁을 떠나간 그대

참 잘 했어요 (바다 위의 피아노 OST) 서영은

마음 다 주기 전에 시작하기도 전에 헤어진 우리라서 괜찮은가 봐요 사랑은 정이라고 그렇게 믿어 왔던 나라서 그 말을 믿었죠 근데 왜 눈물이 나죠 사랑이 아닌데 왜 자꾸만 그대를 찾죠 날 떠난 그대인데 사랑을 알기 전에 내 맘 다치기 전에 내게 이별을 알게 해줘서 그대 했어요 사랑이 깊었더라면 많이 아팠을 텐데 내 곁을 떠나간 그대

나쁜 여자 서영은

그래요 난 나쁜 여자죠 너무도 못된 여자에요 그댄 부족했던 날 사랑해 줬었는데 고맙죠 항상 고마웠죠 많이 난 행복했어요 못난 날 언제나 그댄 감싸줬잖아요 이렇게 그댈 버리고 가지만 덤덤한 척 떠나지만 가끔은 나도 후회가 되겠죠 이별을 원망하겠죠 이런 날 용서하지 말아요 언제나 그대 맘 아프게 상처만 줬잖아요 첨부터 나란

나쁜여자 서영은

그래요 난 나쁜여자죠 너무도 못된여자에요 그댄 부족했던 날 사랑해줬었는데 고맙죠 항상 고마웠죠 많이 난 행복했어요 못난 날 언제나 그댄 감싸줬자나요 이렇게 그댈 버리고 가지만 덤덤한 척 떠나지만 가끔은 나도 후회가 되겠죠 이별을 원망하겠죠 이런 날 용서하지 말아요 언제나 그대 맘 아프게 상처만 줬자나요 첨부터 나란 여잔 몰랐던

나쁜여자 서영은

그래요 난 나쁜여자죠 너무도 못된여자에요 그댄 부족했던 날 사랑해줬었는데 고맙죠 항상 고마웠죠 많이 난 행복했어요 못난 날 언제나 그댄 감싸줬자나요 이렇게 그댈 버리고 가지만 덤덤한 척 떠나지만 가끔은 나도 후회가 되겠죠 이별을 원망하겠죠 이런 날 용서하지 말아요 언제나 그대 맘 아프게 상처만 줬자나요 첨부터 나란 여잔 몰랐던

그리고하루 서영은

또 다시 차오르는 널 비워내고 허락 없이 떠오르는 널 눌러봐도 그게 안 되는 나는 바보 같은 나는 하루 이틀 사흘 나흘? 힘겹게 너를 지워가지만 모르겠지 넌 이러는 날? 모르겠지 아무 말도 하지마 왜 나만 아픈 거야 왜 이리 눈물만 흐르는지...

그리고 하루 서영은

<서영은 - 그리고 하루> 또 다시 차오르는 널 비워내고 허락 없이 떠오르는 널 눌러봐도 그게 안 되는 나는 바보 같은 나는 하루 이틀 사흘 나흘? 힘겹게 너를 지워가지만 모르겠지 넌 이러는 날?

참 잘했어요 블라블라 (blahblah)

너의 그 나쁜 손 내 몸을 감싸 안아주면 어두워진 무대 위 네가 너무 가까이 있으면 좀 더 다가와서 내게 말해 날 어떻게 해줄 수 있는지를 아직 난 모자라 좀 더 원해 내가 놀라 소리지르게 like ahahahah 두 손 내 허리위로 hazme tuya pues que rico Good 했어요 Good 했어요 네가 날 흔들어

반짝 서영은

너를 만날 수 있다는 게 난 좋아 나도 너를 만나는 게 정말 좋아 때론 친구처럼 편안하게 나를 알아주는 니가 좋아 이젠 다가와 다가와 넌 나의 반쪽이야 너를 보고 있을 때 난 어쩜 좋아 점점 너를 알아간다는 게 좋아 때론 아이처럼 순진하게 다가온 너의 마음을 모를때도 있지만 괜찮아 난 너의 반쪽이니까 두근 두근 설레임을 나누고 싶은

반짝 wlrtitdb 서영은

너를 만날 수 있다는 게 난 좋아 나도 너를 만나는 게 정말 좋아 때론 친구처럼 편안하게 나를 알아주는 니가 좋아 이젠 다가와 다가와 넌 나의 반쪽이야 너를 보고 있을 때 난 어쩜 좋아 점점 너를 알아간다는 게 좋아 때론 아이처럼 순진하게 다가온 너의 마음을 모를때도 있지만 괜찮아 난 너의 반쪽이니까 두근 두근 설레임을 나누고 싶은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금은방 나비부인) 서영은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 번 잊지 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서영은?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 번 잊지 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서영은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 번 잊지 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알 수 없는

눈물비 서영은

더 피해 갈 곳도 없나봐 오지마라 오지마라 상처난 가슴에 참을 수도 외면할 자신도 난 더 없을 테니까 모든 게 멈춰있다 그대 말고 눈뜨면 떠오른다 그대만이 소란한 이사랑 부서지면 되돌아 갈 곳도 없을 텐데 뜻 모를 병처럼 이 맘은 더 나을 생각도 없나봐 오지마라 오지마라 상처난 가슴에 참을 수도 외면할 자신도 난 더 없을 테니까

눈물비(유혹ost) 서영은

더 피해 갈 곳도 없나봐 오지마라 오지마라 상처난 가슴에 참을 수도 외면할 자신도 난 더 없을 테니까 모든 게 멈춰있다 그대 말고 눈뜨면 떠오른다 그대만이 소란한 이사랑 부서지면 되돌아 갈 곳도 없을 텐데 뜻 모를 병처럼 이 맘은 더 나을 생각도 없나봐 오지마라 오지마라 상처난 가슴에 참을 수도 외면할 자신도 난 더 없을 테니까

눈물비 .. 서영은

더 피해 갈 곳도 없나봐 오지마라 오지마라 상처난 가슴에 참을 수도 외면할 자신도 난 더 없을 테니까 모든 게 멈춰있다 그대 말고 눈뜨면 떠오른다 그대만이 소란한 이사랑 부서지면 되돌아 갈 곳도 없을 텐데 뜻 모를 병처럼 이 맘은 더 나을 생각도 없나봐 오지마라 오지마라 상처난 가슴에 참을 수도 외면할 자신도 난 더 없을 테니까

화딱지 (with 이세준) 서영은

화딱지 작사 : 이세준, 서영은 작곡 : 김세진 편곡 : 김진훈 곁에 널 두고도 몰랐어 난 내 맘이 뭔지도 몰랐어 자꾸만 신경 쓰이는 너 이상한 일이었지 왜 그리 잔소릴 하는지 난 그 속을 몰라서 미웠어 자꾸만 심술부리는 너 서운한 맘 이었어 그 사람과 웃고 있는 널 보던 날 머리끝까지 화가 났어 처음 보았던

그편을 택합니다 서영은

그녈 만나고 돌아온 그대를 보네요 내게 미안해서 눈 맞추고 웃지 못해 어설프게 친절한 그댈 보는 게 슬프죠 나 상처 줄까봐 말 못한 그 맘 다 알아요 꼭 쥐고 숨겨도 그녀에게 빼앗긴 마음까지 내가 그댈 보냅니다 그댄 아무 걱정 마요 버려진 내가 아니라 버리는 나니까요 끝내 그대 고마워요 떠난다는 말 참아서 혼자서 울던 많은 밤에도

흉터 서영은

서영은..흉터 너에게 나는 편한 친구 비밀도 없이 어떤 부탁도 들어줄 떠난사람 대신해 너를 안은 나 다들 그러겠지 바보라고..

웃는 거야 서영은

거울앞에 앉아 눈물 흘리는 날 물끄러미 쳐다보며 물었어 너 왜그러니 아무일도 아닌데 훌쩍이잖아 이건 니가아냐 그런약한모습 혼자 모든짐 다진듯 찡그린 얼굴도 보기싫어 언제까지 너 이럴거니~ ~ 생각해보면 지금~ 이런 두려움따윈 짧은 생에 작은 점일뿐 주저앉아 웅크릴 필요없잖아 *먼지처럼 툭 가볍게 다 털어낼수 있잖아 옛 시린 그 기억조차

너에게 서영은

난 너 기다려왔어, 너의 용기를 기다려왔어 잠못든밤 전화벨 소리에 많이 설레어하기도 했어 * 가끔씩은 널 안고도 싶었어, 나를 향해 네곁을 스칠때면 나의 이런 욕심에 널 잃을 수도 있지만, 이젠 감출 수 없어 그렇게 너를 스쳐지날때면 소심한 너 원망하기도 했어 한번쯤은 남자답게 안아줄 수 있잖아 더이상 숨기지 않을거야,

흉터 서영은

너에게 나는 편한 친구 비밀도 없이 어떤 부탁도 들어줄 떠난 사람 대신해 너를 안은 나 다들 그러겠지 바보라고 나에게 너는 간절한 사람 미안해하는 너를 다시 꼭 안아봐 그럴때면 내 가슴이 무너져가도 아무런 내색도 할 수 없는 나 니가 날 떠나도 니가 날 버려도 넌 알고 있잖아 다 알고 있잖아 내겐 너 뿐인걸 흉터가 남아도 아물지

그 편을 택합니다 서영은

그 편을 택합니다....서영은 무딘 사람처럼 아무 것도 모르는 척 그녈 만나고 돌아온 그대를 보네요 내게 미안해서 눈 맞추고 웃지 못해 어설프게 친절한 그댈 보는 게 슬프죠 나 상처 줄까봐 말 못한 그 맘 다 알아요 꼭 쥐고 숨겨도 그녀에게 빼앗긴 마음까지 내가 그댈 보냅니다 그댄 아무 걱정 마요 버려진 내가 아니라 버리는 나니까요 끝내

궁디팡팡 류원정

내 사랑 궁디팡팡 궁디팡팡 예쁜 짓만 골라 하네요 너무 잘했어요 잘했어요 했어요 당신만이 내 인생의 기쁨이에요 내 사랑 궁디 궁디팡팡 밥 안 먹어도 배부르다는 말 이제야 알 것 같아요 바라만 봐도 쳐다만 봐도 정말 배부르네요 라면 먹고 갈래 라는 그 말을 내가 할 줄은 몰랐죠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걸 멈출 수가 없어요

궁디팡팡 (Dance Ver.) 류원정

내 사랑 궁디팡팡 궁디팡팡 예쁜 짓만 골라 하네요 너무 잘했어요 잘했어요 했어요 당신만이 내 인생의 기쁨이에요 내 사랑 궁디 궁디팡팡 밥 안 먹어도 배부르다는 말 이제야 알 것 같아요 바라만 봐도 쳐다만 봐도 정말 배부르네요 라면 먹고 갈래 라는 그 말을 내가 할 줄은 몰랐죠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걸 멈출 수가 없어요 내 사랑 궁디팡팡 궁디팡팡 예쁜

오랜사진 속 하나인 그대 서영은

늘 지나던 익숙한 곳에 오래된 사진속의 니가 있어 나 잠시 꿈이라 생각했는데 오늘 너 그리움속의 넌 아냐 안녕 오랫만인 것 같아 니 얼굴이 얼룩져 보여 알아 너 무슨말을 하려는건지 허나 이제 우리 만났으니 괜찮아 다시 널 만날거라 믿어왔어 다시 날 찾을거라 생각했어 그댈 잊지못한 기나긴 시간만큼 사랑이란 더욱 잊기

오랜 사진속 하나인 그대 서영은

늘 지나던 익숙한 곳에 오래된 사진속의 니가 있어 나 잠시 꿈이라 생각했는데 오늘 너 그리움속의 넌 아냐 안녕 오랫만인 것 같아 니 얼굴이 얼룩져 보여 알아 너 무슨말을 하려는건지 허나 이제 우리 만났으니 괜찮아 다시 널 만날거라 믿어왔어 다시 날 찾을거라 생각했어 그댈 잊지못한 기나긴 시간만큼 사랑이란 더욱 잊기

너에게 (with 이원석) 서영은

- #이원석 너무 하얀 네 미소가 좋아 너무 투명한 눈빛이 좋아 너의 전부를 사랑하지만 자신이 없어 너만 보면 - #서영은 오랬동안 널 기다려 왔어 너의 용기를 기다려 왔어 잠 못 든 밤 전화벨 소리에 맘이 설레어 하기도 했어 - #이원석 가끔씩은 널 안고도 싶었어 나를 향해 내 곁을 스칠때면 나의 이런 욕심에 널 잃을 수도 있지만

오랜사진속 하나인 그대 서영은

오랜사진속 하나인 그대 늘 지나던 익숙한 곳에 오래된 사진속의 니가 있어 나 잠시 꿈이라 생각했는데 오늘 너 그리움속의 넌 아냐 안녕 오랫만인 것 같아 니 얼굴이 얼룩져 보여 알아 너 무슨말을 하려는건지 허나 이제 우리 만났으니 괜찮아 다시 널 만날거라 믿어왔어 다시 날 찾을거라 생각했어 그댈 잊지못한 기나긴

오랜 사진 속 하나인 그대 서영은

늘 지나던 익숙한 곳에 오래된 사진속의 니가 있어 나 잠시 꿈이라 생각했는데 오늘 너 그리움속의 넌 아냐 *안녕 오랫만인 것 같아 니 얼굴이 얼룩져 보여 알아 너 무슨말을 하려는 건지 허나 이제 우리 만났으니 괜찮아 다시 널 만날거라 믿어왔어 다시 날 찾을거라 생각했어 그댈 잊지 못한 기나긴 시간만큼 사랑이란 더욱 잊기 힘든걸 이제는

콩닥콩닥 첫 심부름 치타부

부름 부름 심부름해요 첫 심부름해요 "햄동아 같이 놀자" 놀고 놀고 놀고 싶어요 친구랑 놀래요 햄동아 생각해 보렴 심부름 중이었던 걸 기억해 정말 정말 했어요 잘했어요 부름 부름 심부름해요 첫 심부름해요 "저기 있다" 손이 손이 닿지 않아요 손이 닿지 않아요 햄동아 도움을 요청하렴 점원님, 저 좀 도와주세요 정말 정말 했어요 잘했어요

쉬운 일 서영은

눈물을 삼키는 일 이젠 나에겐 숨쉬기보다 쉬운 일 텅 빈 가슴을 채워줄 내내 기다린 그날이 언젠가 내게도 와줄까 끝도 없이 스미는 차가운 바람 불면 시린 가슴을 여미며 널 생각해 햇살처럼 나를 비추던 그리운 널 만나면 따뜻한 두 손을 놓지 않고 싶어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꺼낼수록 가슴 아픈 말 혼자서 되뇌어봐 사랑해 사랑해

쉬운 일(내사랑 치유기OST) 서영은

눈물을 삼키는 일 이젠 나에겐 숨쉬기보다 쉬운 일 텅 빈 가슴을 채워줄 내내 기다린 그날이 언젠가 내게도 와줄까 끝도 없이 스미는 차가운 바람 불면 시린 가슴을 여미며 널 생각해 햇살처럼 나를 비추던 그리운 널 만나면 따뜻한 두 손을 놓지 않고 싶어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꺼낼수록 가슴 아픈 말 혼자서 되뇌어봐 사랑해 사랑해

나쁜 여자 서영은

그래요 난 나쁜여자죠 너무도 못된여자에요 그댄 부족했던 날 사랑해줬었는데 고맙죠 항상 고마웠죠 많이 난 행복했어요 못난 날 언제나 그댄 감싸줬잖아요 이렇게 그댈 버리고 가지만 덤덤한 척 떠나지만 가끔은 나도 후회가 되겠죠 이별을 원망 하겠죠 이런 나 용서하지 말아요 언제나 그대 맘 아프게 상처만 줬잖아요 첨부터 나란여자

그대였나요 서영은

<서영은 - 그대였나요> 또 그댈 기다려 봐요 꿈에서만 보이는 사람 손을 꼭 잡고 포근히 안겨 내내 깰까봐 두려웠죠 또 내가 꿈을 꾸나요 그대가 날 보고 있어요 차를 마시고 산책을 하고 내내 꿈인가 두려웠죠 그대였나요 자꾸만 두근거려요 텅 빈 내 가슴에 그대가 들어오네요 그대였나요 오 그렇게 찾던 사람이 애태우던 참고

웃는거야 서영은

거울 앞에 앉아 눈물 흘리는 날 물끄러미 쳐다보며 물었어 너 왜 그러니 아무 일도 아닌데 훌쩍이잖아 이건 네가 아냐 그런 약한 모습 혼자 모든 짐 다진 듯 찡그린 얼굴도 보기 싫어 언제까지 너 이럴 거니 생각해보면 지금 이런 두려움 따윈 짧은 생에 작은 점일 뿐 주저앉아 웅크릴 필요 없잖아 먼지처럼 툭 가볍게 다 털어낼 수 있잖아 옛일인

웃는거야* 서영은

거울 앞에 앉아 눈물 흘리는 날 물끄러미 쳐다보며 물었어 너 왜 그러니 아무 일도 아닌데 훌쩍이잖아 이건 네가 아냐 그런 약한 모습 혼자 모든 짐 다 진 듯 찡그린 얼굴도 보기 싫어 언제까지 너 이럴 거니 생각해보면 지금 이런 두려움 따윈 짧은 생에 작은 점일 뿐 주저앉아 웅크릴 필요 없잖아 먼지처럼 툭 가볍게 다 털어낼 수 있잖아

질서를 지켜요, 이렇게! 치타부

나처럼 해봐요, 이렇게 식당에서는 앉아먹기 영화관에서는 차지 않기 아이참 했어요 “아직은 모르겠어” 나처럼 해봐요, 이렇게 도서관에서는 조용히 박물관에서는 뛰지 않기 아이참 했어요 “나! 나! 나! 이제 알 것 같아!” 나처럼 해봐요, 이렇게 놀이공원에서는 함께 있기 마트에서는 순서대로 아이참 했어요 “공공장소 질서 지키기, 쉽지?”

Nighty Night 서영은

우리 멀리에 있더라도 항상 이렇게 사랑해요 눈물 겨운 일이지만 견뎌 왔잖아요 자꾸 목이 메어오지만 그댈 생각하며 웃어요 힘들어도 함께 한 날 손꼽아 기다려요 이 밤이가면 또 하루만큼 우린 더 가까워지는 거죠 두 손을 모아 나 잠을 청해 봐요 꿈속엔 늘 함께니까 이 밤이가면 또 하루만큼

첫사랑을 찾습니다 서영은

모자를 푹 눌러쓰던 너 그 사이로 빛나던 맑은 눈빛이 좋았어 그때는 말도 못하고 책상 한 켠에 꼭 새겨둔 너의 이름 한 글자 Wherever 어디 있든지 난 너를 기억해 시간이 흘러도 넌 몰라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리운 사람 다시 볼 수 없을까 찾고 싶은 너… 내 첫사랑 한참을 말이 없어도 마주잡은 두 손 하나면 종일 따뜻했던 나

그해 겨울 서영은

아무말 하지 않아도 편안했던 그사람 혹시라도 눈물이 나면 말없이 안아주던 하루를 꼬박 걸어도 둘이만 마냥 좋았던 그해 겨울 난 한번도 잊어본 적 없었죠.. 이제 찬바람은 어느새 한결 따뜻해져 오는데 얼었던 눈물 녹아내려 내볼을 타네요 애써 웃으며 괜찮다고 소리내어 말해도 바보같은 미련이 물러서질 않아..

첫사랑을 찾습니다. 서영은

모자를 푹 눌러쓰던 너 그 사이로 빛나던 맑은 눈빛이 좋았어 그때는 말도 못하고 책상 한 켠에 꼭 새겨둔 너의 이름 한 글자 Wherever 어디 있든지 난 너를 기억해 시간이 흘러도 넌 몰라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리운 사람 다시 볼 수 없을까 찾고 싶은 너...

첫사랑을 서영은

모자를 푹 눌러쓰던 너 그 사이로 빛나던 맑은 눈빛이 좋았어 그때는 말도 못하고 책상 한 켠에 꼭 새겨둔 너의 이름 한 글자 Wherever 어디 있든지 난 너를 기억해 시간이 흘러도 넌 몰라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리운 사람 다시 볼 수 없을까 찾고 싶은 너...

반짝 서영은 & 마술모자퍼레이드

너를 만날 수 있다는 게 난 좋아 나도 너를 만나는 게 정말 좋아 때론 친구처럼 편안하게 나를 알아주는 니가 좋아 이젠 다가와 (다가와) 넌 나의 반쪽이야 너를 보고 있을 때 난 어쩜 좋아 점점 너를 알아간다는 게 좋아 때론 아이처럼 순진하게 다가온 너의 마음을 모를 때도 있지만 괜찮아 난 너의 반쪽이니까 두근두근

Goodbye (Feat.한경일) 서영은

귓가에 맺혔던 그말 Goodbye ♬~ 서로를 한번 꼭 안고서 대답도 못하던 숨도 못쉴만큼 눈물 삼킨 내 속을 알까요 내눈물 한방울도 참지 못한 내가 그대 하나 믿고 살던 못난 내가 빌고 빌었었는데 이게 마지막 사랑이길 지겹도록울어야했던 우리의 인연도 끝인거죠 들려도 들리지 않는 말 내 귓가에 맺혔던 그말 Goodbye

그 해 겨울 서영은

많은 말 하지 않아도 편안했던 그 사람 혹시라도 눈물이 나면 말 없이 안아주던 하루를 꼬박 걸어도 둘이면 마냥 좋았던 그해 겨울 난 한 번도 잊어본 적 없었죠 이제 찬 바람은 어느새 한결 따뜻해져 오는데 얼었던 눈물 녹아내려 내 볼을 타네요 애써 웃으며 괜찮다고 소리내어 말해도 고집센 바보같은 미련은 물러서지 않아 끝내 달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