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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는 것 새벽의충만

그대는 이세상 그무엇보다 아름다워요 말로 표현할수 없지만 그대는 이세상 그누구보다 소중해요 영원속에서 *그대의 눈동자속에 잃어버렸었던 날 만나요 어두운 세상속에 그 빛! 영원히 변치않으리 내안에서 그대는 이세상 그무엇보다 순결해요 말로표현할수없지만 그대는 이세상 그누구보다 사랑해요! 영원속에서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찬가 (Feat. 검둥개) 새벽의충만

하나로 오늘따라 햇살은 눈이부시네 오늘따라 유난히 눈이부시네 이젠 아무것도 남지 않았은데 이젠 아무것도 바랄 수 없는데 오늘따라 햇살은 눈이부시네 오늘따라 유난히 눈이부시네 나는 아무것도 남지 않았은데 오늘따라 유난히 눈이부시네*2 나를 기억해 우리둘만의 그 음밀함을 나를 기억해 모든것을 포기하려 할때 나를 기억해 돌아서지 않는

다 알 수 없지만 완전한 새벽의충만

그대의 마음 나 다 알순없지만 나보다 나를 더 깊이 이해하고 있는 그대 그립고 또 만지고 싶지만 내 맘속 깊이 흐르고 있는 그댈 나 비록 아직 이곳에 머물러 있지만 여전히 여린 약하고 부끄러운 모습이지만 눈감고 그대와 함께 함을 그리네 그곳엔 어떠한 마음에 벽도 없으리 이해하고 움직이고 꿈꾸며 나는 노래하고 있네

Nude (Feat. 지용) 새벽의충만

사랑하는게 두려운가요 있는 그대로의 날 보여주는게 기대할수록 멀어지나요 내안에는 아직도 그대 있는데 사랑이라는건 말로 표현할수도 머리로 이해할수도 없는 것이 잖아요 마음으로 해요 애써 꾸미려하지 말고 지금 그대로의 날 그저 너에게 모두 주었음을 사랑하는게 어려운가요 있는 그대로의 날 믿어주는게 기대할수록 멀어지나요 내안에는 아직도 남아 있는데 사랑이라...

빈 교회당안에서 새벽의충만

그대의 마음속으로 내가들어갈수 있게 맘에 문 열어주오 그대와 하나되길 원해 나는 눈멀도록 아름다운 그대의 영혼을 보네 모든건 사랑안에서 빛으로 하나가 되는 지금 맘에 무거운 모든 짐 지금 내려 놓고 그대 내품안에 안기어 하나로 눈물 짓네 그대의 모든 외로움 그대의 멍들었었던 가슴 그대의 모든 수치심 그대의 모든 두려움까지도 사랑해 사랑해.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찬가 새벽의충만

그대여 나의 빛이여 나 그대있음에 내가 있어 너와나 우리 영원히 하나로 그대여 그대맘에 무거운 두려움 외로움 더이상 홀로 힘들어하지 마요 나와 나눠요 그대여 나의 길이여 나 그대있음에 내가 있어 너와나 우리 영원히 하나로 어디로 갈지 몰라 했나요 헤메이나요 어지럽나요 나의 손을 잡고 함께 걸어가요 저 빛을 따라서

변하지 않는 것 최진영

슬프게 생각을 하지만 이세상에 변하는 사람들 그대로 머물러 있기엔 모든건 변하고 있잖니 하고픈 얘기가 아주 많을 땐 가슴에 묻어야 빛이 나는거야 그렇지만 변하지 않는게 있지 구름사이를 뚫고 비치는 햇살과 또한가지 변하지 않는게 있지 다시 피기위해 떨어지는 낙엽들 하고픈 얘기가 아주 많을 땐 가슴에 묻어야 빛이 나는거야 그렇지만

변하지 않는 것 전유진

?난 그 선물을 기억해요 향기가 함께 실려왔죠 내게 가져다 준 기억을 다 훑고 나면 향기와 함께 시들어 잊고 살았던거죠 그대에게 받은 건 모두 시간에 낡아갔고 당연하다는 듯이 함께한 시간도 익숙해지고 결코 가벼운 우리 추억이 아닌데 풍경 하나하나가 꼭 잡고 있는데 같이 웃던 날 서로가 울던 날 이렇게 가득 차 있는데 그 날 건네받은 꽃 한송이 마다 설...

변하지 않는 것 꽃의 아이들

세상이 변해간다 해도 변하지 않는 그런 것이 있어 세상이 뒤집힌다 해도 바뀌지 않는 그런 것이 있어 사랑이 시작될 때는 서로의 눈을 바라 본다는 사랑은 마음으로 만 주고 담을 수 있다는 것을 유리 위 먼지처럼 난 어떤 바람을 기다리는지 생각 만으로는 하늘을 날아갈 수 없다는 것을 알지 못하면 볼 수 없다고 우리 네 인생은 왕복표가 없다고 세상엔

변하지 않는 것 DS 커넥션

변하지 않는 (x32) 바보 같은 사람은 삶이 먼지 모르네 가끔 식은 살인해서 나를 우려 버리네 기러기 기억을 치며 한다고는 하지만 기러기 길을 찾는 기준은 기억이야 기록은 지 혼자고 기록을 지울 수 있다면 나는 너를 찾아 가위를 들겠어.

변하지 않는 것들 권순관

어둠은 떠나고 분주한 아침에 나를 깨우는 거리에 붐비는 소리 오월의 햇살과 그만큼 눈부신 여린 설레임 날 움직이는 그 노래 변하지 않는 것들 다 변해가는 중에 익숙해서 당연한 늘 곁에 있는 모든 키 높은 나무와 바람의 흔들림 힘을 내라는 엄마의 작은 목소리 변하지 않는 것들 다 변해가는 중에 익숙해서 당연한 늘 곁을

변하지 않는 얘기 성요한

너에게로 가는데 왜 자꾸 내 앞에서 사라져 나 혼자 빙판길을 걸어 hey girl 왜 자꾸 멀어져 가는데 내가 보기 싫니 hey girl 밤 12시만 지나면 두절돼 네 연락 hey girl 내가 좋아하던 모습이 차갑게 얼어붙어 hey girl hey girl 우린 아냐 진짜 아냐 뻔한 멜로디에 뻔하지 않은 우리 얘기를 도화지에 그려 내려가 더 노력해도 변하지

나의 예수님 땅끝까지 어린이 찬양단

나의 모든 되신 나의 예수님 나의 찬양이 되시고 변하지 않는 은혜속에서 영원히 살게 하시네 나의 모든 되신 나의 예수님 나의 찬양이 되시고 변하지 않는 은혜속에서 영원히 살게 하시네 나의 모든 되신 나의 에수님 나의 찬양이 되시고오 변하지 아아않는 은혜속에서 영원히 살게 하시네 영원히 살게 하시네

주의 나라를 세우는 세대 원웨이 미션 (Oneway Mission)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땐 세상의 소리를 따랐네 옛사람 모습 따라 보이는 전부라 믿었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땐 눈앞에 욕심을 구했네 세상에 소망들을 이루는 전부라 믿었네 주님 우릴 위해 모든 다 버리시고 헛된 따라가던 우리에게 새 삶을 주셨네 주의 나라를 세우는 세대 세상 속에도 흔들리지 않는 주님의 나라 기도로

변하지 않는 이박블루스

같은 공간을 살아도 다른 욕망을 바라지 같은 추억을 품고도 이젠 다른 사람이지 나는 아니란 건 아니야 다만 아쉬울 뿐이야 변하지 않는 노래를 부르고 싶어 오랜 기억처럼 빛 바랜 책처럼 서로 다른 공간의 하루를 산다 해도 닿을 수 없어도 멀어져 간대도 가끔 그 때를 그리워 해 그리고 다시 지워 버려 나는 아니란 건 아니야 다만 아쉬울 뿐이야 변하지 않는 노래를

결코 변하지 않는 것 소리엘

세상의 모든것 변하네 우리의 생각과 모습까지 사랑이라는 의미도 점점 빛을 잃어 간다네 주위를 둘러 보아도 영원한 것은 없다네 시간의 흐름 처럼 점점 변해가네 하지만 한가지 주의 사랑이 있네 세상의 것과 다른 영원한 주님의 그사랑 주님향한 나의 마음도 변함 없는 나의 모습으로 끊이지 않도록 주님 사랑해요 저 바다가 마른다 해도 산이 무너지일 찌라도 결코 변하지

변하지 애브오브

시간은 흘러가고 변하지않는 마음 그것을 알고 나서야 이루어지지않는 너와의 감정들은 나에게 완전함을 줘 시간에 사라지고 마음이 변해가도 또 다른 만남속에도 또 다른 설레임과 또 다른 아련함과 또 다른 사랑속에도 아직 너는 남아서 그렇게도 이루어지지 않는 넌 완전하게 반복되 지나가는 수많은 하루속에 무감각했던 날에도 또 다른 애틋함과 또

Eternal EDEN

변하지 않는 이름 모를 것들 새벽의 저 별들처럼 변하고 있는 내 곁에 모든 , 그대 만일 내가 그 때 그 순간 딴 데 있었다면 아니면 네가 다른 어딘갈 바라봤었다면 변하지 않는 이름 모를 것들 새벽의 저 별들처럼 변하고 있는 내 곁에 모든 , 그대 아니면 네 목소리가 조금만 달랐었다면, 내 이름을 부르던 너와 내 맨 처음이 달라진다면 우리는 행복해져 있을까

기도 송일도

조용히 눈을 감고서 두손을 모으면 들려오는 주님의 음성 고통이 내게 찾아와 마음을 닫아도 나를 찾아 주시는 주님의 은혜 언제나 주님만 바라고 언제나 주님 노래하면 나의 모든 아픔을 주님께서 만지신다네 주님의 사랑 변하지 않는 형용할 수 없는 주님의 그 은혜 난 노래해 주님의 그 사랑 언제나 주님만 바라고 언제나 주님 노래하면

변하지 않는 것은 없어요 미야오

변하지 않는 것은 없어요 그대가 만들어낸 모진말 잊어요 때론 혼자만 그대로 인 같아도 시간이 지나면 많은게 다르다는 걸 느껴요 말하지 못한 비밀을 들어주던 친구들 수줍어 하던 동생은 벌써 멋진 고등학생 그대로 일 같았던 꿈은 어느새 내가 원하는건 뭐였는지 잊어버렸죠 다시는 오지 않을 지금 이 순간은 언젠간 변하게 돼요 오늘 내일

넌 내게 이아람

있지 요즘 한 번씩 나 그런 생각을 해 그냥 너와 내가 그저 서로에 기대어 편안한 익숙한 그게 이미 내 행복의 완성이 아닐까 하고 너는 내가 온전한 나로 머물게 해 항상 뭐든 난 최고라며 내가 이렇게나 정말 괜찮은 사람인가 싶도록 변하지 않는 건 없대 하지만 좀 변하면 어때 갈수록 서로 더 스며들어가 영원으로 남아 넌 내게 가끔

DIA 레어(RaRE)

비로서 나는 펜을 잡고 일기처럼 써내려가 오늘 밤 꼭 좋은 밤이 되소서 외롭던 날들은 이제 good bye 누가 와도 안바꾸지 내 가족과 친구들 미우던 고우던 한번 나는 발 담그면 빼질 않네 두고봐 내 가 써내려갈 마흔번째 챕터 템포 늦추지 말고 뱉어 백번 말보다 나는 실천 습관처럼 침을 내 뱉지 팝 필터 위로 나는 한번 뱉은 말은 꼭 지켜 다이아 변하지

내 사랑은 락엔롤 같은 것 김목경

이제 나를 잊었나 누군가 손을 잡았나 난 아직 여기 혼자 남아서 기다리는데 돌아서는 모습에 내 눈은 흐려짐을 느끼고 힘없이 내민 나의 손등은 젖어오는데 그대 내 사랑은 락엔롤 같은 그건 영원히 변하지 않는 불어오는 바람이 날 그냥 스쳐지나 가듯이 희미한 기억들은 하나둘 사라지는데 변해버린 세월이 언젠가 내 모습을 비추면 한번쯤

회색도시 (Feat. 람차일드) Soy Sauce

뭐든지 제 , 얻든지 부숴버려. 너울이 내려, 거리낌은 없어져. 장난같은 말투와 웃음기 가득한 얼굴로 다른 자들을 밟어. 싸움판에 자리싸움이 왠말, 구경이나 해. 다음 판엔 다들 껴들어, 불똥이 다 튀네. 모두 꼭두각시, 너무도 잘나신 그들 앞에선. 허나 대중 앞에 선 내가 말하겠어. 결국은 자기 욕심. uh 누굴 탓하겠어.

많은 이야기 마투

오늘은 오랜만에 너를 만나러 가는 길 멀리에 떨어져 있던 우리지만 변하지 않았지 설레는 마음을 안고 들려줄 얘기도 많고 변하지 않는 우리 둘 평생 너와 함께라면 세상 어디라도 난 정말 행복할 같아 널 위해서라면 모든 걸 다 할 수 있어 세상 어디라도 난 정말 행복할 같아 널 위해서라면 모든 걸 다 할 수 있어 설레는 마음을

연인 엄태석

사랑이 너무 많아 그냥 그대로만 있어 달라 말을 하는 고개 숙인 그대 내게 하는 말 떠나가지 말아요 울먹이는 그대 눈에 눈물이 사랑하는 그대 나의 맘을 이해할까 세차게 내리는 비 맞으며 후회도 참 많았지 초라한 나의 볼에 눈물이 헤어져 있는 동안은 이별이 아니지 하지만 변해 버릴 같은 사랑이 너무 많아 변하지 않는 사랑 나의 연인 사랑하는 그대 나의 맘을

회색도시 (Feat. 람차일드) 쏘이쏘스

뭐든지 제 , 얻든지 부숴버려. 너울이 내려, 거리낌은 없어져. 장난같은 말투와 웃음기 가득한 얼굴로 다른 자들을 밟어. 싸움판에 자리싸움이 왠말, 구경이나 해. 다음 판엔 다들 껴들어, 불똥이 다 튀네. 모두 꼭두각시, 너무도 잘나신 그들 앞에선. 허나 대중 앞에 선 내가 말하겠어. 결국은 자기 욕심. uh 누굴 탓하겠어.

회색도시 (Feat. 람차일드) 쏘이쏘스(Soy Sauce)

뭐든지 제 , 얻든지 부숴버려. 너울이 내려, 거리낌은 없어져. 장난같은 말투와 웃음기 가득한 얼굴로 다른 자들을 밟어. 싸움판에 자리싸움이 왠말, 구경이나 해. 다음 판엔 다들 껴들어, 불똥이 다 튀네. 모두 꼭두각시, 너무도 잘나신 그들 앞에선. 허나 대중 앞에 선 내가 말하겠어. 결국은 자기 욕심. uh 누굴 탓하겠어.

Secret YELO (옐로)

희미한 시간의 가운데 선명하게 들려 아늑히 깃든 멜로디 마음속 깊은 곳 지나쳐 간 기억의 삶 스며든 밤 (Oh) 떠밀려 와 우리 둘 만을 가득 담아 (Oh) Rewind our story 흐르고 흘러 feel one 계절을 지나 머물러 변하지 않는 널 수많은 tellin’ 거리를 걸어 as one 추억의 숲을 거닐어 바래지

바람은 부는데 기댈 곳이 없어요 (Feat. 강동현) 이름없는 천한 죄인

바람은 부는데 기댈 곳이 없어요 바다는 깊은데 붙잡을 없어요 내가 누구를 의지하리요 어디로 피하리까 주밖에 없어요 변하지 않는 나의 구원자 한 없는 위로를 내게 주시며 언제나 내 안에 계셔서 나를 도우시는 나의 아버지 바람은 부는데 기댈 곳이 없어요 바다는 깊은데 붙잡을 없어요 내가 누구를 의지하리요 어디로 피하리까 주밖에 없어요 변하지 않는 나의 구원자

주님만 의지 합니다 주찬 목사

주님만 의지 합 니다 주찬 목사 주님만 의지합니다 흔들리지 않는 바위 되시니 주님만 의지합니다 변하지 않는 산 과 같으니 주님만 의지합니다 흔들리지 않는 반석 되시니 주님만 의지합니다 넓고 잔잔한 큰 바다 같으니 세상의 어떤 지 혜도 세상의 어떤 방 법도 세상의 어떤 도 바라보지 않고 오직 진리 되시 고 오직 한길 되시 는 내

First Is Love DJ 엘

나는 아주 어릴 적 질문이 많았어 함께 하는 모든 참 신기했었지 누군가에게 물어 하나씩 아는 그게 참 즐거웠어 그러던 그 어느 날 생각이 멈췄어 나는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 길고 긴 고민하고 많은 경험하며 한 가지 알게 된 I began from the love 사랑에서 왔고 I am living by the love 사랑으로 살고 누구도 다를

내가 바라던 시점 은창민

한참을 멍하니 되돌아 봤어 가진 하나 없는 내가 애써 웃음 참고 있었던 건데 오히려 울음을 참고 있었어 거의 다 내려 와서 아침을 기다리면 금새 질 만 같아 거의 다 내려와서 괜시리 내가 바라던 것이 아니였더라면 우린 아름답고 찬란한 세월속에서 함께 살아왔잖아 Oh oh 멀어져도 좋아 그 끝에 다가올 땐 그래도 변하지 않는 것이 남아 있으니까 음

내가 좋은 사람이 아니었다는 걸 알아 송민경

그대 하나만으로 뛰고 있는 심장 그날 이후로 멈춰버린 시간 따듯한 온기를 내 몸이 기억하는 것뿐 그대가 오기를 기다리는 것뿐 이제와 다시 생각해보면 내가 좋은 사람이 아니였다는 걸 알아 더 좋은 사람이 되지못해 아파 계절이 바껴도 변하지 않는 그리움 아직 남아 있나 수많은 날을 울었건만...

그 안에서 정윤 그리고 현서

눈을 감고 다시 떠 보면 그대로인 게 없는 같아요 흘러가다 보니 내 모습 너무 작아 보여요 내 마음을 들여다보면 잠잠할 날이 없는 같아요 작은 생각에도 쉽게 무너지는 나예요 그럴 때면 나는 그대의 눈빛 속에서 변하지 않는 사랑을 찾아요 그 안에서 난 흔들리지 않는 바다처럼 담담하게 걸을 수 있어요 시간이 갈수록 혼자 해낼 수 있는

³EAC °I ´oCE¸§ -

아무런 말하지 마 말하지 않아도 다 느껴 얼마나 너 잘해줬는지 말하지 않아도 다 알아 늦은 밤 괜히 울지마 얘기하지 않아도 느껴 내 안의 너 그런 사람 아니란 거 설명하지 않아도 알아 너의 그건 언제나 너의 그건 그런 변하지 않는 그건 그런 영원한 우리 또 나의 그건 항상 생각 날 그건 그런 먼 훗날 어떤

너의 것 (p.220) 더필름 (The Film)

아무런 말하지 마 말하지 않아도 다 느껴 얼마나 너 잘해줬는지 말하지 않아도 다 알아 늦은 밤 괜히 울지마 얘기하지 않아도 느껴 내 안의 너 그런 사람 아니란 거 설명하지 않아도 알아 너의 그건 언제나 너의 그건 그런 변하지 않는 그건 그런 영원한 우리 또 나의 그건 항상 생각 날 그건 그런 먼 훗날 어떤

동화속 주인공처럼 장영환

사랑이란 말은 내겐 너무 멀리있어 무지개철머 잡을 수 없는 줄 알았지 너를 알게된 후 나에게도 소리없이 아무도 모르게 사랑은 내게 손짓해 이젠 너만을 사랑하는 꿈이라면 이대로 난 잠들고만 싶어 동화속 주인공처럼 작은일도 기뻐만 하는 널 보면 내가 가진건 모두 주고 싶어 너를 사랑해 영원하게 변하지 않는 진실을 누가 묻는다면 난 그대만을

잊어줄께 솔빈

이렇게 해야 니 마음이 편안하다면 잊어줄게 잊힐 같지 않은 너를 어떻게 해야 너무나도 짙은 너의 모습을 지울 수 있을런지 몰라 너를 사랑해도 열지 않는 그런 너의 그 맘을 내가 어떡해야 변하지 않는 너의 그 마음을 이젠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같아 그대로 또 그대로인 니가 너무 힘겨웠던 난 이제 널 떠나면 다시 볼 수

NEVER I STAY 어쩌다핀 (Uppin)

빗방울이 떨어져 온 몸을 다 적셔도 Never I stay everytime I must go for it 안갯 속을 헤매다 가는 길을 놓쳐도 Never I stay everytime I must go for it 변하지 않는 것이 하나는 있었으면 해 소중한 나 만의 지키고 싶은 봄바람이 불어와 나를 흔들어 놔도 Never I stay everytime

우리 이렇게만 있자 알레프 (ALEPH)

우리 이렇게만 있자 우리 둘이 행복하면 분명 다른 사람들도 행복할 거야 우리 같은 꿈을 꾸자 우리 오래오래 살자 그래서 같은 날에 죽자 약속해 자유롭게 살자 나랑 단 둘이 둘이 후회할 리가 없잖아 서로 사랑하는 마음인 걸 변하지 않는 무언가를 발견한 뿐이에요 지켜내고 싶어요 우릴 자랑하고 싶어요 난 우리 물속을 지나도 타는 불꽃이 무서워도 서로를 지켜주자고

길 (Feat. 김예원) 차은주

하늘 안에서 자유로운 구름 숲 속 안에서 흔들리는 나무 바다 안에서 흐르는 파도 나는 어디 안에 있는가 변하지 않는 하나 없고 시간에 맞추어 모든 것이 변해가도 나는 그 자리에 내가 가고 있는 이 길이 내게 옳은 길일까 내가 찾아야만 한다면 어디로 가야하는가 쏟아지는 별처럼 빛나지 않아도 나를 비추는 빛이 있어 내가 속해있고 내가 따라야 할 길 변하지

잊어줄게 솔빈

이렇게야 니 마음이 편안하다면 잊어줄께 잊힐것 같지 않은 너를 어떻게야 너무나도 짙은 너에 모습을 지울수 있을런지 몰라 너를 사랑해도 열지 않는 그런 너에 그 마음을 내가 어떡해야 변하지 않고 너에 그 마음을 이젠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같아 그대로 또 그대로인 니가 너무 힘겨워 어쩜 나 이제 너 떠나면 다시 볼 수 없을

고개들어 조이플샤인

내속에 계속되는 끝이 없는 질문들 무엇이 옳은지 아무것도 알수 없고 너무도 많은 생각이 내안에 펼쳐져 아무리 눈감아도 잠들지 못할 때 모든 내려놓을 때 주님 일하시네 내 삶의 주인되신 오직한분 고개들어 주를봐요 항상 같은 그 자리에 있으니 절대 떠나지 않죠 변하지 않는 진실한 주의 사랑 우리가 걸어가야 할 끝도 없는 광야길 한걸음 내딛어 발걸음

suspicious character NAME-D

변할 수가 없이 찌들어 버린 내 모습 변할 수가 없을 같아 Guess guess who do you wanna make it 붉게 얼룩진 내 모습 변할 수가 없을 같아 변하지 않는 변할 수 없는 변하고 싶은 변할 수 없는 내 머릿속에 박힌 처절한 외침들 네 머릿속에 박힌 잔혹한 절망들 변할 수가 없이 찌들어 버린 내 모습 변할 수가 없을 같아 Guess

Photographer 호우앤프랜즈(Howoo & Friends)

photographer 오늘도 길을 나서네 저 불어오는 바람 맞으며 오래된 내 자전거와 난 어디로든 갈 수 있어요 그러다 내 눈과 마음이~ 느끼는 그~ 모습을 손끝이 가는 데로 담아 두어요 세상~은 변해도 변하지 않는 ~이 있어요 그것은 저 하늘과 구~름 그리고 산과 들에 나무들 내게 주어진 이 시~간을 감추려고

짝사랑 (Kataomoi) 마로아니 (maroani)

언제부터가 시작일까 바랬던 시간 속에서 나의 자릴 찾아 나를 지키는 걸 마주한 네 모습에 난 잃어버렸던 목소리 다시 한 발자국 나아가려고 해 희망으로 가득 찼던 매일 희미해지듯 멀어지는 신기루 닿을 수 없는 이 거리에서 난 널 위해 노랠 하네 시간의 실이 엉켜버린 듯 혼란한 마음속에서 매 순간 여행인 거야 다시 또 새롭게 느껴져 계절이 변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답게 멈춰버린 나 김준수

사라져가는 모든 사라져가는 이 순간 다시 오지 않을 이 모습 다시 갖지 못할 이 젊음 사라져가는 모든 사라져가는 이 순간 다시 오지 않을 이 모습 다시 갖지 못할 이 젊음 아름답게 멈춰버린 나 싱그런 햇살 뒤 회색 빗물 찬란한 태양 뒤 검은 어둠 이 알 수 없는 슬픔의 이유는 무엇일까 도리안 니가 나라면 도리안 내가 너라면

너 나 우리 (Feat. 한울) 임재형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아마도 너, 나, 우리의 마음일까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아마도 너, 나, 우리의 마음일까 시간은 참 빨라 분명 어제 교복 벗었는데 이제 술을 마시는 게 너무 당연해 가볍게 산책하며 손에 맥주 한잔해 각자 다 힘들지만 얘기할 때만큼은 어린애 어젠 너무 힘들었었다며 별말 같잖은 이유 때문에 힘들어할 시간 없어 우리 인생 너무

죽을 때까지 (Music Is My Life) (Feat. Chavi) 마르코

아주 어렸을 때부터 그땐 7살 때 피아노를 배운 그게 처음 음악이란 친구를 접한 때 조금씩 음악에 대한 꿈을 키워갔네 고2때 본격적으로 빠져든 힙합이란 문화에 스스로를 가둬둘 준비는 O K 부족 했지만 처음 미디를 시작한 후 만들었던 노래 아무것도 모르고 뛰어들었어 이젠 숨 좀 고르고 인생을 걸었어 내 모든걸 바칠래 크게 웃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