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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자들의 노래 삼청교육대

시대의 흐름은 격류와 같지만 나는 이 흐름속 어디에 있는가 저마다 길을 따라 바삐 가지만 내 가야할 길은 어디에 있는가움직일 수가 없는 흐름이라면 남겨짐을 숙명이라 감수해야지 흐름을 바꾸려 몸부림쳤지만 홀로있네 시대의 가장자리에 홀로 남아 이제 뒤돌아보지만 꿈이라는 손에 이끌려가고 있기에 희망의 빛이 아직 내앞을 비추기에 길은 아직 이어져있기에 어느덧...

문경지교(刎頸之交) 삼청교육대

그래 우리 모두 여기까지 너무도 힘들게 헤치며 왔었지 떠나간 친구들 눈물을 흘리며 남겨진 우리들 무운을 기리며 지나간 슬픔은 털어 버리고 다가올 승리를 위해 싸우고 어깨를 펴고 걸어봐 당당한 모습으로 고개를 들고 달려봐 긍지를 가지고 네가 내옆에 있기에 난 아직 갈 수가 있어 나는 바로 너이기에 죽는 날까지 이유

남겨진 자들의 노래 Samchung Gyoyukdae

시대의 흐름은 격류와 같지만 나는 이 흐름속 어디에 있는가 저마다 길을 따라 바삐 가지만 내 가야할길은 어디에 있는가 움직일 수가 없는 흐름이라면 남겨짐을 숙명이라 감수해야지 흐름을 바꾸려 몸부림쳤지만 홀로있네 시대의 가장자리에 홀로 남아 이제 뒤돌아보지만 꿈이라는 손에 이끌려가고 있기에 희망의 빛이 아직 내앞을 비추기에 길...

투지 삼청교육대

더 이상은 물러설 수 없다. 이게 나의 마지막 선택 더 이상은 잃을 것도 없다. 남자에겐 항상 포기란 없다. 더이상은 남은 힘이 없다. 여기서 중도 하차인가? 하지만 포기할수 없다. 남자에겐 정면 돌파뿐이다. 남자들이여 끝까지 싸워라 나약하고 한심하게 보이지마라!! 뺏길 것인가?! 빼앗을 것인가?! 남자답게 끝까지 맞서 싸워라!! [...

역발산 기개세 삼청교육대

크게만 보이는 하늘아래 세상 사나이 웅지로 다 덮어 버려라 추야! 나와 함께 달리어 보자 이롭지 않은 때를 탓하지 마라 사면에 초가만이 울려 퍼지고 흐려진 기개는 눈앞을 가리네 우야! 나와 함께 새상을 보자 눈과 탄식은 뒤에 남겨라 흐르는 장각을 보라 - 승천하는 용과 같다. 역부지몽은 헛되다 - 더 큰 꿈을 가지고 일기당천의 기세로 - 승리의 깃...

인생은 전쟁 삼청교육대

네 어린 때를 즐기며 마음이 원하는 길을 따라라 총검을 두르고 군장을 매어라 아직 전투는 끝나지 않았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로 인하여 심판이 있다는 것만은 알아라 총검을 두르고 군장을 매어라 아직 전투는 끝나지 않았다 Life is war War is life

男道 삼청교육대

한 세상 태어나 남자로 산다면 구르다 갈리우는 돌맹이 보단 찬란히 부서져 사라지는 고귀한 옥의 삶을 살리라 이 몸이 불타버려 재가 되고 바람에 흩날려 사라져도남자의 강인한 정신만은저 산의 바위처럼 변치 않네 남자의 인의 인생의 정의 갈길은 이미 정해져 있다 남자의 인의 인생의 정의 그 무엇이 두려운가세상의 풍파가 내 앞을 막아도 때로는 넘어져 쓰러져도...

호국의 혼 삼청교육대

조국의 대지를 찢는붉은 강철의 악마 지켜야 할 것 있기에일어선 의사의 혼 사나이 호국의 혼은번쩍이는 비수되어 악귀의 살을 찢어조국을 지켜낸다강철의 시련이 와도불타는 고통이 와도 의지와 신념만으로금강불괴가 되어사나이 호국의 혼은불타는 태양과 같은영광의 광채가 되어 조국의 앞을 비춘다영원히 꺼지지 않는 사나이 강철의 의지 불타는 태양과 같은 찬란한 남자의...

독을 차고 삼청교육대

내 가슴에 찬지 오랜 독해한 일 없는 새로 뽑은 독나 독을 차고 힘차게 가리라내 외로운 혼을 건지기 위해나 독을 차고 힘차게 가리라내 외로운 혼을 건지기 위해아 원망 없는 하루가 있었나산채 짐승의 밥이 되는가나 독을 차고 힘차게 가리라내 외로운 혼을 건지기 위해나 독을 차고 힘차게 가리라내 외로운 혼을 건지기 위해나 독을 차고 힘차게 가리라내 외로운 ...

신념의 조인 삼청교육대

덧없이 흘러간 잃어버린 시간 후회하고 주저앉아 울고 있지만 언제까지 후회만 할 순 없어 이제는 일어나 날개 펼치자고독과 절망이 너를 울려도 세상이 너를 속일지라도 눈물을 닦고 일어나라 푸른 하늘은 널 기다린다날자 날아라 신념의 조인이여 승리의 영광을 위해 은빛 날개를 펼쳐보자 친구여 나와 같이 가자꾸나 속세의 미련 따윈 떨쳐 버려라 미래가 있는 푸른 ...

붉은 쥐떼들 삼청교육대

살길 찾아 뒷전이고 꾸역꾸역 몰려든다.지랄같이 열 받다가 까먹는다 냄비머리내딸 죽여 마녀사냥 할 말 없음 아님 말고뒈질둥 살둥 몰려드는 붉은 쥐떼들let it burnburn it allburn it downdown to hell사회정의 좋아하네 니일이나 잘해새꺄정의로운 네티즌들 니이름도 못밝히냐시간남고 돈 남아서 남의 일에 신경쓰냐혼자 잘나 총대 매...

Panzerfaust 삼청교육대

약자의 정의란 존재하지 않지허상이자 핑계일뿐비참한 현실은 시스템 탓이지니 꼬락서니가 그렇다고 하지더러운 핑계 대지마라썩을 아굴창 싸물어라Panzerfaust좆같은 불평불만 한 잔술에 잊혀지나그게 너의 한계지 용기도 없잖아너에게 필요한 건 동정이나 관심인가너에게 필요한 건 Panzerfaust더러운 핑계 대지 마라썩을 아굴창 싸물어라Panzerfaust...

Strength And Honor 삼청교육대

나의 가족과 나의 형제들 지지마라 강해져라 아픈 패배와 쓰린 절망을 모두 벗어 던져내리라 Strength끝까지 싸워라 Honor온힘을 다하여 Strength죽는다 하여도 Honor진심은 영원하리라 나의 영광과 나의 명예가 무참하게 짓밟혀도 너의 거짓과 너의 위선을 처참하게 부셔주리라 Strength끝까지 싸워라 Honor온힘을 다하여 Strength죽...

멸절(滅絶) 삼청교육대

끊이지 않는 총성과 귀를 찢는 비명들 구원을 바라는 눈빛은 포연에 가려 사라져 시체는 산을 이루고 피는 강이 되어 흐른다 시취는 창공을 메우고 사신의 미소만 보이네 아 절망의 세상에 아 파멸을 내리소서 벌레같은 인생에 단장의 고통을 내리며 쓰레기 같은 세상을 불로 지우고 이제와 눈물 짜내도 참회는 이미 늦었다 죽음을 천천히 맛보며 세상에 미련은 버려라...

바나나(삼청교육대) Various Artists

겉은 노랗지만 속은 하얗지 Made in Fuckin U.S.A 미국에선 좆밥 한국에선 봉 멍청한 씨발년들 질질 싸대지 좆 같은 바나나 <간주중> 조선놈들 그래서 안된다니까 미국에선 뒷다마 좆나 까다가 나는 한국인 나는 애국자 조국을 못잊어서 돌아왔어요

City of The Blind CUBA (쿠바)

빛이 사라진 도시에 짙은 그 어둠 앞에 홀로 남겨진 나 무거운 두 눈을 떠 모든 걸 기억해 너의 선택적 분노와 온갖 그 멸시, 조롱 섞인 모든 얼굴 내가 보여줄게 비겁한 네 얼굴을 눈먼 자들의 도시 속에서 난 하늘을 보며 마른 두 눈에 고인 눈물 훔치며 미소를 짓네 눈먼 자들의 도시 속에서 난 하늘을 향해 애써 외면하는 금지된 진실의 노래 부르네 눈먼 자들의

예배하는 자들의 노래 워십플로잉

예배하는 자들의 노래 기도하는 이들의 눈물 깊이 숨죽였던 밤 지나 이제 다시 주를 향하라 예배하는 자들의 노래 기도하는 이들의 눈물 깊이 숨죽였던 밤 지나 이제 다시 주를 향하라 하나님 나라 닿는 곳에 우리 여전히 딛고 있어 성실하신 흔적이 지난 길마다 선명하니 하나 되어 높여 영원하신 사랑이 깊고 진실하니 새롭고 늘 새로운 주를 날마다 맞이 하라 예배하는

디아스포라의 노래 (흩어진 자들의 노래) Jesusholic Band

내 삶의 오직 이유 예수 그리스도나 주의 부르심에 내 삶을 드려이 땅을 섬기리라주 예수의 손이 되어흩어진 주의 백성 주의 나라오직 성령으로 다시 하나되어이 땅을 밝히리라참 소망의 횃불 되어떠오르는 밝은 태양밤 하늘의 별을 보라주의 약속은 늘 영원하리니동쪽에서 서쪽으로이 곳에서 저 끝까지부르시는 곳 나 걸어가리라쉐카이나 영광 전능의 하나님주의 나라 영원...

뫼비우스의 띠 브레그마

저마다 삶의 무게를 지고 매일 아침 쏟아지는 인파들 저마다의 적을 향해 하루하루 맞서 싸우는 사람들 반복되는 좌절에 약해져 가는 마음과 원치 않는 핍박 속에 짙어가는 분노들이 있다 분노와 좌절도 잠시뿐 다시금 살아봐도 세상이란 이름의 큰 벽이 있다 더해져만 가는 무게와 실패는 반복되고 결국에 택하는 건 최후의 수단 뿐 남겨진 자들의 오열과 한숨과 탄식에도 거만하게

뫼비우스의 띠 (Möbius strip) 브레그마

저마다 삶의 무게를 지고 매일아침 쏟아지는 인파들 저마다의 적을 향해 하루하루 맞서 싸우는 사람들 반복되는 좌절에 약해져가는 마음과 원치 않는 핍박 속에 짙어가는 분노들이 있다 분노와 좌절도 잠시 뿐 다시금 살아봐도 세상이란 이름의 큰 벽이 있다 더해져만 가는 무게와 실패는 반복되고 결국에 택하는 건 최후의 수단 뿐 남겨진 자들의 오열과

예배하는 자들의 노래 (Inst.) 워십플로잉

예배하는 자들의 노래 기도하는 이들의 눈물 깊이 숨죽였던 밤 지나 이제 다시 주를 향하라 예배하는 자들의 노래 기도하는 이들의 눈물 깊이 숨죽였던 밤 지나 이제 다시 주를 향하라 하나님 나라 닿는 곳에 우리 여전히 딛고 있어 성실하신 흔적이 지난 길마다 선명하니 하나 되어 높여 영원하신 사랑이 깊고 진실하니 새롭고 늘 새로운 주를 날마다 맞이 하라 예배하는

떠난 자들의 흔적 헤피씰

기다리라고 돌아온다고 잠시 머물다 온다고 세월가도 시간은 되도 아무 소식이 없네 구름을 타고 바람을 타고 푸른 하늘 높이 떠서 잠시 헤어진 그 때 사람들을 만나보리라 이미 사라진 사람들도 다시 만나볼 순 없어도 내게 남겨진 그의 숨결 느껴지는 데 삶은 지고 사라져도 흔적만은 남는다 누군가의 가슴속에 살아있는 한 떠나가버린 오랜 인연들 함께 살아온 정든 사람들

우리의 노래 올라이즈 밴드

두리 세상이 말하는 잣대의 가치도 나에겐 그저 엄마의 잔소리 가난한 자들의 불만어린 목소리 부유한 자들의 이기적인 목소리 남들이 말하는 세상의 진리도 나에겐 그저 지루한 이야기 가난에 지지 않는 나만의 길이여 세상에 지지 않는 청춘의 꿈이여 행복의 나라로 가는 나의 꿈이여 나를 오라고 손짓을 하네 세상에 물들지 않는 나만의 빛이여 슬픔에

염원의 노래 싱잉 앰배서더

민족의 영산에서 사는 신단수 새벽마다 어머니가 바치던 꽃의 노래는 신의 음성에 귀의한 민중의 바람 잔인한 사월 얘기 꽃을 틔우는 몸짓 달이 차면 기울어 서녘에 닿고 생령(生靈)의 원한을 위로하는 산 자들의 고향의 발원처 수탈에 산하(山河)가 생식을 잃었던 벌교를 기억하는가?

남겨진 멜로디 락다이아몬드

죽을 것만 같아요 세상이 내려앉은 것 같아 그래도 써야해요 그대가 나와 함께해온 이야기 그대를 사랑해요 그대가 그리워요 가사 없는 멜로디 그대 늘 곁에서 함께 써왔었 자나요 죽을 것만 같아요 세상이 내려앉은 것 같아요 난 또 노래를 써요 떠난 그대를 그리는 이 노래 이제 끝난 이야기 그대가 떠나 남겨진 멜로디 아무리 불러봐도

(Ending) 엔딩 (Prod. KING SOUTH G) KING SOUTH G

와 드디어 끝났다 시발~ (함성소리) 이 앨범은 뉴웨이브, 모얼머니, 삼청교육대, 그리고 이 지구에있는 모든사람들에 후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다시 함성) 메롱 아 뭐 재밌는거 없나 -감사합니다- -KING SOUTH G- -NEWWAVE 일동-

그대였음에 곽은기 (은휼)

긴 터널을 지나 결국 도착한 그 곳은 누구도 날 반겨주지 않는 몹시도 낯선 세상 홀로 남겨진 시작의 끝에 내가 만난 너 사랑 벌거벗고 헐벗은 초라한 내 곁에 찾아와준 그대 나 그대였음에 늘 길을 잃었지 어떤 이정표도 없이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눈먼 자들의 세상 홀로 남겨진 시작의 끝에 내가 만난 너 사랑 벌거벗고 헐벗은 초라한

남겨진 너의 노래 박학기

잘 지내는지 그곳에서도 가끔은 나를 생각하곤 하는지 니가 없음에 이젠 익숙해져가는 내 모습이 혹시 서운하지는 않은지 가을향기 같던 사람 아침햇살 같던 사람 내가 사랑했던 사람 쓸쓸한 너의 미소처럼 남겨진 너의 노래만 노란 국화꽃 어지러운 향기에 싸여 마지막 겨울 흔들리던 차가운 하늘로 아무런 얘기도 없이 거짓말처럼 넌 떠나고

남겨진 사랑의 노래 히로

그대가 말했던 그 시간이 되어 남겨질 내게 그 눈물 주었지 떠나가던 그 손 붙잡지 못했던 내게 그대가 남겨준 이 작은 숨결로 난 노래해 헤이 헤이 헤이 그 시간속을 헤메어 난 닿을 수 없는 그 마음 안고서 돌아온 다는 그대 마지막 표정 내 가슴 속을 모두 후비어 간 내 눈을 감으면 그대가 보여 내게 안기어 왔던 그 작은 숨결로 난 노래해 헤이 헤...

남겨진 사랑의 노래 히로 (Hiro)

그대가 말했던 그 시간이 되어 남겨질 내게 그 눈물 주었지 떠나가던 그 손 붙잡지 못했던 내게 그대가 남겨준 이 작은 숨결로 난 노래해 헤이 헤이 헤이 그 시간속을 헤메어 난 닿을 수 없는 그 마음 안고서 돌아온 다는 그대 마지막 표정 내 가슴 속을 모두 후비어 간 내 눈을 감으면 그대가 보여 내게 안기어 왔던 그 작은 숨결로 난 노래해 헤이 헤...

망월동, 1993년 여름 이성지

다시 푸르른 강물로 흐른다 절망은 서러운 사랑을 사랑을 낳는다 하여 여기선 절망과 사랑은 같은 푸른 빛 서러운 사랑은 다시 꿈으로 핀다 하여 여기선 절망이 깊어 희망은 찬란하고 강하다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이제 비로소 노래하리라 산자여 따르라 절망의 깊이로 스며오는 산 자와 죽은 자들의

Karma 55 Grayful Ocean

여전히 헤매고 있어 / 몇 번을 계속 지워도 / 사라지지 않는 외로운 기분이야 또 다시 혼자 남겨진 / 이 밤이 내게 다가와 / 끝없는 밤에 난 어디로 갈까 Violence is a virus / Life goes on, dream in barbarous 빼앗긴 자들의 눈물을 봐 / 들릴까 나의 비명소리가 Violence is a virus / Life goes

슬픈 노래 Various Artists

배한진 노래 가로등 불빛이 슬퍼보여 눈물짓는 까만 하늘도 맥없이 피는 담배연기도 쓰게만 느껴지는건 내 눈에 눈물 맺히게 한 네가 너무 미워서 정둘 곳 없는 세상이 미워 내 노랜 슬퍼만 지지 * 지나간 추억 남겨진 사랑 이제는 슬픈 노래만 할래 널위해 부를거야 어쩌면 네가 나에게 그런 슬픔을 줄수가 있니 나 이제 네가 울때까지 널 그리며 노래할거야

뉴할렐루야 박희봉

새노래 들리나요 자유한 자들의 외침 소리 열방과 또 모든 족속 외치며 찬양 뉴 할렐루야 사랑의 노래 부르세 자유의 소망이 넘치도록 주님을 모두 전하세 외치며 찬양 뉴 할렐루야 주의 교회 일어나 주의 사랑을 전하세 모두 일어나 함께 노래해 코리아 새노래로 외치며 찬양 뉴 할렐루야 열방의 주의 자녀들 다함께 찬양 뉴 할렐루야 주의 교회

뉴 할렐루야 박희봉

새노래 들리나요 자유한 자들의 외침 소리 열방과 또 모든 족속 외치며 찬양 뉴 할렐루야 사랑의 노래 부르세 자유의 소망이 넘치도록 주님을 모두 전하세 외치며 찬양 뉴 할렐루야 주의 교회 일어나 주의 사랑을 전하세 모두 일어나 함께 노래해 코리아 새노래로 외치며 찬양 뉴 할렐루야 열방의 주의 자녀들 다함께 찬양 뉴 할렐루야 주의 교회 일어나 주의 사랑을 전하세

스파이 (임동근의 노래.)

더구나 매달 날 근대적인 사고방식이 아닌 수상한 사고방식으로 날 괴롭협 너무 너무 놀라 놀라 나는 Missing 헛것에 홀려서 위험에 빠져서 발버둥도 못치고 그냥 뚝떨어져~ 어~ 아~ 아하 아하 미친 세사의 괴상한 사고방식으로 나와 너와 모든 자들의 생활을 위협 하려는자. 그는 어디 있나. 보이지 않아.

마지막 노래 토이

의민지 힘들때면 찾아와 쉬어가는 그것만으로 감사해 하면서 아픔따윈 묻어야 하는건지 보고 싶을땐 견디기 힘들땐 먹는 일도 잊고 사는데 잊을게 수없이 내게 다짐해봐도 아무 소용 없는 일인걸 모처럼 걸려온 전화 한통에 어린 아이처럼 하고픈 말 너무 많아 끊어진 줄도 몰라 널 걱정 했던 시간들 보답대신 내게 남겨진

9월의 노래 패티김

구월이 오는소리 다시 들으면 꽃잎이 피는 소리 꽃잎이 지는소리 가로수에 나무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은 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듯 당신 생각뿐 구월이 오는소리 다시 들으면 사랑이 오는소리 사랑이 가는소리 남겨진 한마디가 또 다시 생각나 그리움에 젖어도 낙엽은 지고 사랑을 할때면 그 누구라도 쓸쓸한 거리에서

9월의 노래 혜은이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꽃잎이 피는 소리 꽃잎이 지는 소리 가로수에 나뭇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이 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듯 당신 생각뿐 낙엽을 밟는소리 다시 들으면 사랑이 오는소리 사랑이 가는소리 남겨진 한마디가 또 다시 생각나 그리움에 젖어도 낙엽은 지고 사랑을 할때면 그 누구라도 쓸쓸한 거리에서 만나고 싶은것

뉴 할렐루야 (New Hallelujah) 금란라이브워십

"새 노래 들리나요 자유한 자들의 외침 소리 열방과 또 모든 족속 외치며 찬양 뉴 할렐루야 사랑의 노래 부르세 자유의 소망이 넘치도록 주님을 모두 전하세 외치며 찬양 뉴 할렐루야 주의 교회 일어나 주의 사랑을 전하세 모두 일어나 함께 노래해 코리아 새 노래로 외치며 찬양 뉴 할렐루야 열방의 주의 자녀들 다함께 찬양 뉴 할렐루야 주의 교회 일어나

순이의 노래 국악재즈소사이어티

내 어릴 적 꿈은 멋진 내 아버지처럼 춤추고 노래하며 지친 마음들에게 힘을 주는 것 봄, 여름 또 가을, 아빠는 내 생각을 했을까 겨울을 기다리며 하루하루 노래 했지 그건 고통이었어 외로운 시간들, 남겨진 가족들 따스했던 목소리, 위로하던 몸짓 내 아버지… 아빠가 그리워 그 길을 가고 싶었어 하지만 난 너무 두려워 그 짐이 무거워

노래 열두달 (12DAL)

어두운 밤 덩그러니 홀로 남겨진 어린 나의 자그만 방 나의 마음속 의지했던 작은 불빛이 유일한 나의 길이 되어주었지 그대 이름 부를 때 곧 내 맘이 움직여 내가 눈물 흘려도 웃어야 할 이유 오직 나 노래할 수만 있다면 - Because my heart is full of love 나 노래해 하늘을 보게 해 Sing to the sky

남겨진 너의 노래(광석에게) 박학기

잘 지내는지 그 곳에서도 가끔은 나를 생각하곤 하는지 니가 없음에 이젠 익숙해져 가는 내 모습이 혹시 서운하지는 않은지 가을향기 같던 사람 아침햇살 같던 사람 내가 사랑했던 사람(나를 사랑했던 사람) 쓸쓸한 너의 미소처럼 남겨진 너의 노래만(들려와) 노란 국화꽃 어지러운 향기에 쌓여 마지막 겨울 흔들리던 차가운 하늘로 아무런 얘기도 없이 거짓말처럼

남겨진 너의 노래 (광석에게) 박학기

박학기 - 남겨진 너의 노래 (광석에게) 잘 지내는지 그 곳에서도 가끔은 나를 생각하곤 하는지 니가 없음에 이젠 익숙해져 가는 내 모습이 혹시 서운하지는 않은지 가을향기 같던 사람 아침햇살 같던 사람 내가 사랑했던 사람 쓸쓸한 너의 미소처럼 남겨진 너의 노래만 노란 국화꽃 어지러운 향기에 쌓여 마지막 겨울 흔들리던 차가운 하늘로 아무런 얘기도

남겨진 자들을 위한 노래 호수

잊혀지지 않는 첫 만남을 회상하며떠나간 너의 빈자리만 멍하니 보고 있어당장이라도 돌아올 거라 생각하지만헛된 꿈이란걸 잘 알고 있어떠나보낸 너를 생각하면좋았던 기억들도 많았겠지만해주지 못했던 것들만이후회로 쌓여서 생각이나언제나 기도할게행복했었고 사랑했었어잊지 않을게언젠가 널 만날 날이 내게로 다가온다면웃으며 안녕이라 말하고 싶어네가 있는 그곳의 날씨는춥...

Sad Song (슬픈 노래) 까치와 엄지

생각 한다 그 때 너를 울먹이던 니 눈동자를 후회 한다 그 때 나를 하얀 눈이 내리던 날을 사랑했던 기억 이젠 부서진 지난 추억 일뿐야 나에게 남겨진 너의 그리움만을 간직한 채 너무나 아름답던 우리 사랑이 내 가슴에 깊은 곳에 남겨 진다 멀어 진다 내 삶에서 순수했던 너의 모습이 가끔 너도 지금 나처럼 그 때 일을 생각하는지 사랑했던 기억 이젠 부서진

뉴 할렐루야 (A New Hallelujah) CCC Music

Smith/Debbie Smith Worship Leader 박종술 1 새 노래 들리나요 자유한 자들의 외침 소리 열방과 또 모든 족속 외치며 찬양 뉴 할렐루야 2 사랑의 노래 부르세 자유의 소망이 넘치도록 주님을 모두 전하세 외치며 찬양 뉴 할렐루야 * 주의 교회 일어나 주의 사랑을 전하세 모두 일어나 함께 노래해 3 모두

죽은 자들의 무도회 자우림

(죽은 자들의 무도회, 영원한 것은 무엇도 없네. 살아있는 모든 것들이 죽음을 향해서 달리네. 다시 먼지는 먼지로, 허무한 생의 종막으로 짧은 입맞춤에 긴 이별, 축제에 안녕을 고하네. ) 시간이 멈춰 버린 무도회장, 우울한 어둠이 흐르네. 망각의 강을 떠다니는 건 흔해빠진 무용담. 흔들 흔들 흔들.

떠나는 자들의 서울 정태춘

가는구나 이렇게 오늘 또 떠나는구나 찌든 살림 설움 보퉁이만 싸안고 변두리마져 떠나는구나 가면 다시는 못 돌아오지 저들을 버리는 배반의 도시 주눅든 어린애들마져 용달차에 싣고 눈물 삼키며 떠나는구나 아 여기 누구의 도시인가 동포 형제 울며 떠나가는 땅 가는구나 모두 지친 몸으로 노동도 버리고 가는구나 어디간들 저들 반겨 맞아줄 땅 있겠는가 허나 ...

눈먼 자들의 도시 KyFish

- 눈먼 자들의 도시 - Prod.Flashback 1) 21세기 사람들은 스스로 눈을 가렸지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는 좁고 흐려졌지 감성이 메마른 땅은 이기심을 잉태 자극적인 정보만 머릿속에 주입돼 사람들은 극도로 나약해 검은 돈, 비리, 폭력에 이끌려 갈 수밖에 인간보단 종교를 더 믿어 윤리와 도덕, 진실은 못 본 척 무덤에 묻어 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