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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거나 생각하는 산 위의 마을 워십

구하거나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행하실 주께 모든 영광 모든 존귀 세세토록 있을찌어다 구하거나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채우실 주께 모든 영광 모든 존귀 세세토록 있을찌어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구하거나 생각하는 닛시

구하거나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행하실 주께 모든 영광 모든 존귀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구하거나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행하실 주께 모든 영광 모든 존귀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구하거나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행하실 주께 모든 영광 모든 존귀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구하거나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채우실 주께 모든 영광 모든 존귀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구하거나

주의 말씀 가지고 산 위의 마을 워십

난 내 길을 모르지만 사방이 막힌 것 같지만 내 안에 계신 성령님 나의 길을 인도하네 주의 이름을 부를때 마음속에 울리는 음성 두려워하지 말라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너와 함께해 주의 말씀가지고 달려가리 내 앞에 있는 모든 담을 뛰어넘으며 주의 말씀가지고 달려가리 주 예수안에 모든 것 가능해 믿음 흔들릴 때 나는 고백하네 낙심하지 않으리 주가 일으키니 ...

구원의 하나님을 산 위의 마을 워십

구원의 하나님을 도움으로 삼으며 그 소망을 하나님께 두는 자 행복하리 하늘과 땅과 바다 그 안에 있는 모든 만물 하나님께서 영원히 다스리네 할렐루야 모든 땅들아 찬양해 모든 바다야 찬양해 크고 광대한 우리 주 찬양해 내 소망을 주님께 내 미래도 주님께 내 모든 삶 우리 주께 속했네 행복하네 능력의 말씀으로 모든 만물을 붙드시네 하나님께서 진리로 다스리...

곁에 계셔 산 위의 마을 워십

나 겸손히 주님께 나가네 있는 모습 그대로 지친 모습 그대로 나 엎드려 주님께 구하네 상한 내 영혼 새롭게 하소서 곁에 계셔 날 인도하네 바다보다 더 깊은 사랑으로 곁에 계셔 날 세우시네 파도보다 더 강한 사랑으로 나의 구원 주님의 나의 빛 십자가에서 생명 주신 그 은혜 삶의 이유 주님은 내 소망 잠잠히 주를 나 기다리겠네 곁에 계셔 날 인도하네 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산 위의 마을 워십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항상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나를 돌보시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아버지로다 나의 반석 내 피난처 나의 구원 소망 나의 방패 나의 힘 나의 능력 나의 꿈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항상 부족함이 없네 내 평생에 찬양하리 내 전심으로 찬양하리 영원히

영광의 소망 산 위의 마을 워십

영광의 소망 내 안에 주님의 능력 내 안에 구원의 그 사랑 나 찬양하리라 영광의 소망 내 안에 보혈의 능력 찬양해 내 안의 예수 감사해 내 안에 사시는 그 분의 능력을 보혈의 능력 찬양해 믿음으로 살리 주님 내 안에 믿음으로 살리 믿음으로

산 마을 박형준

구름에 덮힐 듯 홀로 외롭고이름도 없이 울고싶은 저 산마을어쩌면 사랑을 잃은 사람이상처를 안고 울고있을 저 산마을샘물 흐르는 골짜기 따라저렇게 비둘기 한쌍은 다정도 한데구름에 덮힐 듯 홀로 외롭고 이름도 없이 울고싶은 저 산마을 ~ 간 주 중 ~샘물 흐르는 골짜기 따라저렇게 비둘기 한쌍은 다정도 한데구름에 덮힐 듯 홀로 외롭고이...

마을 테너 박성원

모밀꽃우거진 오솔길에 오솔길에 양떼는 새로 돋는 흰달을 흰달을 따라간다 뉠늬리 호들기불던 소치는 아이가 잔디밭에 누워 하늘을 하늘을 본다 너머로 흰 구름이 흰 구름이 나고 죽는 것을 목화따는 색시는 잊어 버렸다 뉠늬리 호들기불던 소치는 아이가 잔디밭에 누워 하늘을 하늘을 본다 너머로 흰 구름이 나고 죽는 것을 목화따는 색시는 잊어

마을 김요한 (베이스)

모밀 꽃 우거진 오솔길에 양떼는 새로 돋은 흰 달을 따라간다 늴늬리 호들기 불던 소 치는 아이가 잔디밭에 누워 하늘을 본다 너머로 흰 구름이 나고 죽는 것을 목화 따는 색시는 잊어버렸다

산 너머 마을 박상규

산너머 마을 - 박상규 너머 마을에 어여쁜 소녀가 있네 그 소녀는 빛을 가슴에 안고 가네 둥근 해가 서산에 질 때 금빛이 물 들 때는 내 가슴에 꿈을 꾸리던 정답던 그 때 그 얘기 너머 마을에 즐겁던 추억이 있네 그 추억 남기고 나 홀로 먼 길을 가네 간주중 둥근 해가 서산에 질 때 금빛이 물 들 때는 내 가슴에 꿈을 꾸리던 정답던 그

산 너머 마을 임지혁

커다란 너머 마을엔 밤마다 작은 별이 매일 밤 떨어져 수북이 쌓여있죠 별들이 많아지면서 은하수 별빛 강처럼 흐르고 예쁘게 수놓인 별빛 강길 그려봐요 상상해 봐요 상상만 해도 가슴 설레는 너머 저쪽 마을로 깊은 밤 조각 달님 타고 함께 떠나 봐요 별들이 많아지면서 은하수 별빛 강처럼 흐르고 예쁘게 수놓인 별빛 강길 그려봐요 상상해 봐요 상상만 해도 가슴

산 너머 마을 이유림

커다란 너머 마을엔 밤마다 작은 별이 매일 밤 떨어져 수북이 쌓여있죠 별들이 많아지면서 은하수 별빛 강처럼 흐르고 예쁘게 수놓인 별빛 강 길 그려봐요 상상해 봐요 상상 만해도 가슴 설레는 너머 저쪽 마을로 깊은 밤 조각달님 타고 함께 떠나 봐요

산 너머 마을 남연우

커다란 너머 마을엔 밤마다 작은 별이 매일 밤 떨어져 수북이 쌓여있죠 별들이 많아지면서 은하수 별빛 강처럼 흐르고 예쁘게 수놓인 별빛 강길 그려봐요 상상해 봐요 상상 만해도 가슴 설레는 너머 저쪽 마을로 깊은 밤 조각 달님 타고 함께 떠나 봐요 별들이 많아지면서 은하수 별빛 강처럼 흐르고 예쁘게 수놓인 별빛 강길 그려봐요 상상해 봐요 상상 만해도 가슴

주 예수 내 산 소망 (Living Hope) 유니티 워십

닿을 수 없고 오를 수 없네 사망의 권세에 놓인 우리 절망 가운데 하늘을 보며 주의 이름 나 부를 때 어둠을 뚫고 주님의 사랑 내 영혼을 비추시네 모든 것 이미 이루신 주님 주 예수 내 소망 위대한 자비 형언 못하며 한없는 은혜 표현 못 해 내 죄와 수치 지기 위하여 이 땅 위에 주 오셨네 주의 십자가 날 구원 하사 왕의 자녀 삼으셨네 나는 영원히 주님의

산 위의 가르침 시와 그림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위에 올라앉으시니 제자들이 주 앞에 나오자 입을 열어 가르치시니라 심령이 가난한자는 복이 있나니 하늘의 천국이 저희들의 것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나의 위로를 받을 것이요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위에 올라앉으시니 제자들이 주 앞에 나오자 입을 열어 가르치시니라 마음이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우리 마을 김란영,김준규

오직 쌓이고 쌓인 내 사랑이어라 끝없이 변함이 없어라 내 마음 그대 마음 불타는 마음 세월이 흐르고 흘러서 깊어라 진해라 그대 없인 살 수 없어라 하루도 그대 곁을 떠날 수 없네 좋고 물 맑은 우리 마을에 같이 살자 바늘이 가는 곳에 실따라 가듯이 나와 살자산 좋고 물 맑은 우리 마을에 같이 살자 바늘이 가는 곳에 실따라 가듯이 나와 살자 오직 쌓이고

곁에 계셔 산위의 마을 워십

나 겸손히 주님께 나가네있는 모습 그대로지친 모습 그대로나 엎드려 주님께 구하네상한 내 영혼새롭게 하소서곁에 계셔날 인도하네바다보다 더 깊은 사랑으로곁에 계셔날 세우시네파도보다 더 강한 사랑으로나의 구원 주님은 나의 빛십자가에서 생명주신 그 은혜삶의 이유 주님은 내 소망잠잠히 주를 나 기다리겠네곁에 계셔날 인도하네바다보다 더 깊은 사랑으로곁에 계셔날 ...

생명의 십자가 산위의 마을 워십

주여 수치와 고통들이너무 부끄러워서다가가지 못한 나의 마음을기억하소서나를 품으시기 위하여피를 쏟으셨으니십자가 앞에서 나의 마음을쏟아냅니다나를 기억하셔서십자가에 달리신주님의 고통, 그 고통을 내가 압니다저 하늘의 생명내게 이룰 때까지그 구원을 위한 생명의 십자가를 내가 집니다나를 품으시기 위하여피를 쏟으셨으니십자가 앞에서 나의 마음을쏟아냅니다나를 기억하...

어깨 위에 (Worship Ver.) 산위의 마을 워십

어둠 속에 홀로 있던 날 손잡아 일으켜준 그 빛자신을 아낌없이 던져 절망 속에서 건져낸 그 열정내 아픔과 두려움을 감싸 안는 그 따뜻한 사랑 더 깊이 나 안기리어깨 위에 나를 올려 높은 곳을 보여주시는 아버지의 그 사랑 나 안기리두렴 속에 울고 있던 날 눈물을 닦아주시는 그 손길넘어진 나를 들어 올려 하늘을 보여주시는 그 사랑내 아픔과 두려움을 감싸 ...

어깨 위에 (Acoustic Ver.) 산위의 마을 워십

어둠 속에 홀로있던 날손잡아 일으켜준 그 빛자신을 아낌없이 던져절망 속에서 건져낸 그 열정내 아픔과 두려움을 감싸안는그 따뜻한 사랑 더 깊이 나 안기리어깨 위에 나를 올려 높은 곳을 보여주시는아버지의 그 사랑 나 안기리두렴 속에 울고 있던 날눈물을 닦아 주시는 그 손길넘어진 나를 들어올려하늘을 보여주시는 그 사랑내 아픔과 두려움을 감싸안는그 따뜻한 사...

말씀으로 지으신 (Feat. 브라이언킴) 산위의 마을 워십

말씀으로 지으신 모든 만물보시기에 좋더라 보시기에 좋더라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위하여독생자 주셨으니 믿는 자마다구원 얻으리온 땅과 하늘도 다 주를 찬양해놀라운 능력과 구원의 그 이름오 할렐루야 온 땅에 가득한아름다우신 주의 영광다 헤아릴 수 없는 주의 은혜얼마나 깊은지 얼마나 놀라운지비난보다 더 강한 자비로나를 품어주셨네 우리를...

주의 성령이 임하였으니 (Feat. 민호기) 산위의 마을 워십

주의 성령이 임하였으니 가난한 자억눌린 자 일어나 자유 얻네마음 상한 자 위로하시고 주의 나라주의 권세 이 땅에 임하네주의 나라 주님의 뜻 하늘에 이뤄짐 같이주의 영광 주님의 꿈이 땅에 나타내소서 이곳에주의 성령이 임하였으니 가난한 자억눌린 자 일어나 자유 얻네마음 상한 자 위로하시고 주의 나라주의 권세 이 땅에 임하네주의 나라 주님의 뜻 하늘에 이뤄...

거친 산 위에 서리라 (Feat. 뉴엘) 마이미션 워십

어디쯤 왔나요 보이지 않아지나온 시간 속에서내 눈물의 시간은 멈추지 않아나홀로 걸었다 생각했는데주 나와 함께 하시니그 어느것도 두렵지 않아여호와로 즐거워하리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나를 구원의 길로 다니게 하시리라나의 입술이 떨리고나의 마음이 울려도거친산이 나를 막는다 해도그 위에서 나 주를 찬양하리라나홀로 걸었다 생각했는데주 나와 함께 하시니그 어느것도...

나 같은 죄인 살리신 블레싱 워십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놀라워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이제껏 내가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 하리라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 하리라

거리마다 기쁨으로 수영로교회 프라이데이 워십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거리마다 기쁨으로 춤을 추게 하시고 주의 백성 기도할 때 이 땅 회복 하소서 위에서 계곡까지 우리 찬양 울리네 하늘에서 열방까지 우리 노래 가득하네 십자가 앞에 행할 때 주의 빛 비추시고 물이 바다

임이 사는 마을 유병락

꿈인듯 그리워라 임이 사는 우리 마을 섬진강에 젖들목이 내 고향 나는 좋아 진 잎이 떨어지듯 고운 얼굴 불현듯 생각날때면 임의 모습 가슴가득 안개처럼 피어나네 꿈인듯 그리워라 산길 넘어 물길 넘어 임이 사는 우리 마을 좋고 물도 좋아 고추 빨갛게 익어가고 불현듯 생각날 때면 임의 모습 가슴 가득 꽃 처럼 피어나네

워십 한승희

우주 가운데 이 작은 별 하늘을 지나 이 땅위에 수많은 삶과 수많은 죽음 수많은 기쁨 수많은 눈물들 산과 바다 해와 달 꽃과 나무와 사람과 사람 이 모든것에서 주의 얼굴을 보네 어린아이의 해맑은 웃음 저 깊게 파인 삶의 무게 이 모든것에서 주를 보네 내 영 깊은곳 고요한 바다 그위를 거니신 나의 주 예수님 주 십자가 물과 피 가시면류관 생명의...

빛, 세상에 오신 주님 산위에마을

앞이 보이지 않고 홀로 있다 느낄 때 우릴 찾아온 주님의 빛 깊고 어두운 삶에 빛이신 주님 오셔서 우리의 삶을 회복시키시네 오늘도 빛으로 인도하시는 주 앞에 나아갑니다 우리 이제 위에 마을 되어 세상의 빛을 전하는 손과 발 되어 주님의 사랑이 가득한 주님의 온기가 가득한 세상으로 변화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깊고 어두운 삶에 빛이신 주님 오셔서 우리의 삶을

배부른 산 김미숙

옛날 이산봉우리는 용궁가는 나룻터라고 한다 그물결이 출렁이고 용궁으로 떠나는 사람들이 내 유년의 꿈속에 보이곤 했는데 바닷물이 마르다 천년쯤서 말라 들어와 입술을 다 태우고 드디어 영혼까지 다 태우려는 그 소리 되살아나는 가뭄이 드는때는 온 마을이 슬픔에 잠긴채 하루을 꼬박 굶어 눈물이되고 사나흘 계속해서 더굶어 그속에 주저 앉는다 옛날은 접어두고 마을

먼 하늘 배호

먼 하늘 - 배호 넘어 먼 하늘 바라다 보면 고향 마을 숲속에서 울던 비둘기 들리는듯 그 소리 가슴에 젖어 아카시아 필 무렵 그 기억들이 찬바람 속 설움을 어루만져주네 간주중 넘어 먼 하늘 바라다보면 고향 마을 뒷산에서 만난 그 처자 보이는듯 그 모습 가슴에 젖어 진달래꽃 꺽어다 주던 추억이 찬바람 속 설움을 어루만져주네

빈 산 정태춘 & 박은옥

산모퉁이 그 너머 능선 위 해는 처연하게 잠기어만 가고 대륙풍 떠도는 먼 갯벌 하늘 위 붉은 노을 자락 타오르기만 하고 억새 춤 추는 저 마을 뒤 빈 작은 새 두어 마리 집으로 가고 늙은 오동 나무 그 아래 외딴 집 수숫대 울타리 갈 바람에 떨고 황토 먼지 날리는 신작로 저녁 버스 천천히 떠나고 플라타나스 꼭대기 햇살이 남아 길

빈 산 정태춘

산모퉁이 그 너머 능선 위 해는 처연하게 짐기어만 가고 대륙풍 떠도는 먼 갯벌 하늘 위 붉은 노을 자락 타오르기만 하고 억새 춤 추는 저 마을 뒤 빈 작은 새 두어 마리 집으로 가고 늙은 오동 나무 그 아래 외딴 집 수숫대 울타리 갈 바람에 떨고 황토 먼지 날리는 신작로 저녁 버스 천천히 떠나고 플라타너스 꼭대기 햇살이 남아 길 아래

빈 산 정태춘, 박은옥

산모퉁이 그 너머 능선 위 해는 처연하게 잠기어만 가고 대륙풍 떠도는 먼 갯벌 하늘 위 붉은 노을 자락 타오르기만 하고 억새 춤 추는 저 마을 뒤 빈 작은 새 두어 마리 집으로 가고 늙은 오동 나무 그 아래 외딴 집 수숫대 울타리 갈 바람에 떨고 <간주중> 황토 먼지 날리는 신작로 저녁 버스 천천히 떠나고 플라타나스 꼭대기 햇살이 남아 길 아래 개여울 물소리만

자, 일어나 가자! 어부들

상큼한 생과일이 가득 박힌 예쁜 과자로 만든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마을 주님 말씀의 마을 시냇물 신선한물 딸기우유 초코우유 바나나 우유가 졸졸졸 예쁘게 흐르는 주님 말씀의 마을 하늘의 구름은 솜사탕 푸른 산은 아이스크림 그런 마을로 떠나자 자 일어나 떠나가자 하늘과 수평선 만나는곳 모든 것들이 생기넘치는 주님 말씀에 나라로 자 일어나 떠나가자 하늘과

4월 진채밴드

벚꽃 반쯤 지고 마을 한 뼘쯤 가라앉으면 햇빛 사이 딱따구리 딱딱딱 소리 가는 길로 내 혼이 가는구나

숲바다 섬마을 Various Artists

파도소리 들려오네 아련하게 밀려오네 노랫소리 들려오네 철새들의 노랫소리 너머 노을이 붉게 물들면 기러기떼 울며가고 두 손에 닿을 듯한 별들을 따서 그대에게 드릴거야 숲 바다 섬 마을 살고싶네 숲 바다 섬 마을 가고싶네 봄이 오면 꽃 피고 여름이면 초록바다 가을이면 잎새지고 겨울이면 하얀나라 수정같이 해맑은 바람불어와 들꽃향기 날리우고 정들지 못하는 도시를

주 예수 내 산 소망 LIVING HOPE 아가파오 워십 (AGAPAO Worship)

닿을 수 없고 오를 수 없네 사망의 권세 놓인 우리 절망 가운데 하늘을 보며 주의 이름 나 부를 때 닿을 수 없고 오를 수 없네 사망의 권세 놓인 우리 절망 가운데 하늘을 보며 주의 이름 나 부를 때 어둠을 뚫고 주님의 사랑 내 영혼을 비추시네 모든 것 이미 이루신 주님 주 예수 내 소망 위대한 자비 형언 못하며 한없는 은혜 표현 못 해 내 죄와 수치 지기

산마을 처녀 나훈아

연~분홍~ 옷고름을 매만지면서 처~음~~본 그 얼굴이 붉~게 물들었네 뭐~라고~ 인사할까 망설인 나에게 모~르는체 돌아서~는 산마을~ 처녀 사~랑스런 눈동자 아름다운 그 입술 순진한 모습 아름다워라 아~~~~~ 아~~~~~~ 나~를 잊지 마세요 ~마을 처~녀~야 길~게 딴~ 옥색댕기 늘어뜨리고 수~줍~~은 그 얼굴이 붉~게

산마을 처녀 나훈아

연~분홍~ 옷고름을 매만지면서 처~음~~본 그 얼굴이 붉~게 물들었네 뭐~라고~ 인사할까 망설인 나에게 모~르는체 돌아서~는 산마을~ 처녀 사~랑스런 눈동자 아름다운 그 입술 순진한 모습 아름다워라 아~~~~~ 아~~~~~~ 나~를 잊지 마세요 ~마을 처~녀~야 길~게 딴~ 옥색댕기 늘어뜨리고 수~줍~~은 그 얼굴이 붉~게

여우이야기 동요 친구들

해님 활짝 웃는 날 소나기가 쏟아지면 잔치 준비 서두르는 깊은 속 여우 마을 동글 동글 연지 곤지 분 단장에 꽃 단장 원삼 쪽두리 쓰고서 여우 아씨 시집간다 서둘러라 가마꾼아 빨리 가자 빨리 가 행여라도 이 비가 그치면 큰일난다 먹구름 심술보 터지면 큰일난다 서둘러라 가마꾼아 여우아씨 시집 못간다 해님 활짝 웃는 날 굵은 비가 쏟아지면 잔치 준비 서두르는

때가 되었어, 떠나자 정애

때가 되었어, 떠나자 나의 방랑을 다시 시작할 때 지체할 수 없어, 더 이상 너머 바람이 날 부르네 도서관의 책을 반납하고 화분의 물 당번을 부탁하고 보고 싶은 사람 미리, 많이 만나고 편한 신 갈아신고 떠나자 도망치는 거야, 그런 거야 그래도 괜찮아 돌아올 거야 도망치는 거야, 그런 거야 그래도 날 기다려 줘 때가 되었어, 떠나자 나의 방랑을 다시 시작할

내가 산 향해 (시편 121편 - I Lift My Eyes Up (Feat. 마노) 뷰티풀 워십 (Beautiful Worship)

내가 향해 눈을 들리라 도움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 지으신 여호와께로다 내가 향해 눈을 들리라 도움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 지으신 여호와께로다 주님 필요해요 주님만 내 소망 나의 참 기도 주를 기다리니 날 구원하소서 생명 주소서 내가 향해 눈을 들리라 도움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 지으신 여호와께로다 주님 필요해요 주님만 내 소망

지붕 위의 고양이 정재형,이효리

파란 불 신호등처럼 그대의 맘이 열리고 가벼운 속삭임이 바람결에 묻어 오면 실없이 웃음만이 흘러 빨간색 신호등처럼 오늘은 맘이 닫히고 무겁게 가라앉은 목소리로 날 부르면 도망가고 싶어 어디로 지붕 위의 고양이처럼 언제 내게 올 지 모르는 너 비좁은 다락방도 파리의 카페 소음들도 다 참을 수 있어 이웃집 장 마리 부부도 나의 사랑의

(다)로 끝말잇기 놀이 다나랜드 (DANALAND)

다로 끝말잇기해 게임 시작 다정 정 정정 위의 꼭대기 꼭대기는 정상 상 상처 처갓집 집중 중 중국 국국 국자 자자 자유 유리병 병따개 개미 미미 미용실 실실 실내화 실내화 화가 가 가수 수요일 일 수요 수요일 일요일 일 일요 일요일 다시 다로 시작해 다로 끝말잇기해 게임 시작 다정 정 정정 위의 꼭대기 꼭대기는 정상 상 상처 처갓집 집중 중 중국 국국

마을 박성원

모밀꽃 우거진 오솔길에 오솔길에 양떼는 새로돋은 흰달을 흰달을 따라간다 뉠늬리 호둘기불던 소치는 아이가 잔디밭에 누워 하늘을 하늘을 본다 선너머로 흰구름이 흰구름이 나고 죽는것을 목화따는 색씨는 잊어버렸다 뉠늬리 호들기불던 소치는 아이가 잔디밭에 누워 하늘을 하늘을 본다 산너머로 흰구름이 나고 죽는것을 목화따는 색씨는 잊어버렸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With 함혜진) 수영로교회 프라이데이 워십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와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이제껏 내가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 하리라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밴드들의 겨울 캐비넷 싱얼롱즈

역사 안으로 부는 바람 전철을 기다리는 사람들 매년 이맘 때면은 왠지 지난 겨울을 생각나게 하는 바람 속의 향기들과 사진속에 담긴 풍경 마을 전체에 내리는 눈 커피를 사서 뛰어오는 길 석유난로 위의 귤껍질 자다 일어난 얼굴들의 위로 오랜만에 멈춘 시간 꿈속에서 보았던 눈 창틀에 걸린 12월의 노래 거실을 비추는 작은 불빛들과 오랜만에

Just My Shadow (Feat. Melty J) Xepy

Just My Shadow 하얀 티 위의 Rainbow 새로 신발은 Clean 때론 나 즐기는 스릴 Just My Shadow 하얀 티 위의 Rainbow 오늘 내 시간은 Free 누구든 내 맘을 Steal Just My Shadow Hello My Shadow Just My Shadow Hello My Shadow Just My Shadow

개울 위의 징검돌(Feat. 정 소현) 동요사랑회

누가 누가 놓았을까 개울 위에 징검돌 쟁기 메고 소를 끌고 함께 걷던 징검돌 강을 건너 논과 밭에 오고 가는 강가에 누가 누가 놓았을까 내가 밟는 징검돌 강을 건너 한줄로 길게 놓은 징검돌 섶다리도 지어놓고 징검돌도 놓았어요 누가 누가 놓았을까 강물 위에 징검돌 어머니는 새참이고 물주전자 들고서 개울 건너 논밭가는 엄마아빠 걷던 길 누가 누가 놓았을까 우리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