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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입자이자 파동이다 산틀즈

입자이자 파동이다 다중우주에 살고 있다 뭐가 현실인가? 뭐가 상상인가?

허접이 산틀즈

그냥 허접이라고 허접 허접, 허접이라고 그냥 멍청이라고 멍청, 멍청 멍청이라고 그런데 너를 좋아해 너를 좋아해, 너를 좋아해 그런데 너를 좋아해 너를 좋아해, 너를 좋아해 너를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좋아 너를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널 좋아한다고, 한다고, 한다고, 좋아 널 좋아한다고, 한다고, 한다고, 좋아한다 그냥

다른 길 산틀즈

다른 길로 가볼게 다른 길로 갈게 다른 길로 다른 길로 갈게 조금 쉬었다 갈게 쉬었다 갈게 쉬었다가 쉬었다가 갈게 다른 길로 가볼게 또 다른 길, 또 다른 길 쉬었다가 가볼게 쉬었다, 쉬었다 너랑 따로 가볼게 별들을 보고파 노래하고파 저 별들을 노래하고 싶어 내 맘대로 살아볼게 내 맘대로 살게 내 맘대로 내 맘대로 살게 별들을 노래해 볼게

불타는 싸랑 산틀즈

사랑, 너의 모든 그 몸짓 믿음, 벌써 알아버린 진실 소망, 이미 이루어진 기쁨 이 모든 것들이 내 맘에 가득한데 그 무엇이 날 유혹할 수 있나 그 어떤 것에도 관심 없어 단 하나 또 하고 푼 말 있을 뿐 오직 너만을 사랑해 자유, 널 향해 날아가는 이맘 평화, 너의 품 안에 그 느낌 행복, 감출 수 없는 내 모습 이 모든 것들이 내 맘에 가득한데 그

쓰레기 산틀즈

그래 니들끼리 살아가 못난 우리가 꺼져줄게 가난해서 죄인이야 넌 몸이 아파 죄인 우린 쓰레기 잘 니들 니들끼리만 잘 먹고 잘 살아라 골프도 치고 노가다 뛰고 니들끼리 다 해 먹어라 우리도 자존심은 있어 우린 개 돼지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사라져줄게 없어져줄게 니들끼리 잘 살아라 그래 니들끼리 살아가 못난 우리가 꺼져줄게 넌 가난해서 죄인이야 몸이

스토커 산틀즈

나만 바라본다고 말해 나만 바라본다고 말해 나만 사랑한다고 말을 해 나만 사랑한다고 말해 죽을 때까지 죽을 때까지 나만 나만 나만 화나게 하지 마 미치게 하지 마 항상 아무도 몰래 너 몰래, 너 몰래, 너 몰래 너 몰래, 너 몰래, 너 몰래 널 보고 있다고 웃어봐 웃어야지 나의 사랑아 말해봐 말해야지 나만 사랑한다고 살아 있을 때 살아 있을 때 나만

평화주의자 산틀즈

넌 니 갈 길로 가라 내 갈 길 갈 테니까 넌 그냥 니 갈 길로 가 니 갈 길로 가, 니 갈 길로 가라 그냥 내 갈 길 갈게 내 갈 길 갈게, 내 갈 길 갈게 니 갈 길 가라 가라 가라, 내 갈 길 갈게 갈게 갈게 니 갈 길 가라 가라 가라, 내 갈 길 갈게 갈게 갈게 평화롭게 평화롭게 평화롭게 그냥 가라고 인상 쓰지 말고 그냥 가 째려보지 말고 그냥

왜 사냐 산틀즈

왜 사는 건지 세상을 살아간다고 이 어지러운 세상을 살아간다고 살아간다고 살아간다고 하늘이 푸르러서 구름이 너무 예뻐서 태양이 떠올라서 그런 게 아니고 니가 있어서 니가 있어서 니가 있어서 니가 있어서 니가 있어서 니가 있어서 살아간다고 기분이 좋아서 기분이 좋아서 살아간다 살아간다고 살아간다고 살아간다고 바람이 시원해서 달빛이 너무 예뻐서 희망이 떠올라서

잔인한 건 사랑 산틀즈

잔인한 건 사랑 사랑 잔인한 건 사랑 사랑 무자비한 사랑 사랑 무자비한 사랑 사랑 나의 기억을 지워주세요 우리 추억을 삭제해 줘요 어떻게 나를 두고 떠나요 그대 그대 그대 아아아아아아 못 살아 내 가슴 갈가리 찢어져요 사랑 사랑 사랑 우우우우우우 못 살겠어 못 살겠어, 못 살겠어, 못 살겠어, 못 살겠어요 상종 못할 사랑 사랑 상종 못할 사랑 사랑 살이

빨려 들어와 산틀즈

빨려 들어와 빨려 들어와 그저 평범한 놈인 걸 알아 내세울 것 하나 없지 근데 개성에 빨려 들어와 나의 개성에 개성에 개성에 빨려 들어 개성에 개성에 개성에 빨려 들어와 빨려 들어와 너도 모르게 빨려 들어와 빨려 들어 미안해 미안해 상처받을 걸 나의 매력을 잊지 못해 빨려 들어와 빨려 들어와 별 볼품없는 놈인 걸 알아 자랑할 것 하나 없지 근데 매력에

나쁜 후보 산틀즈

뭐해, 빨리 찌라시 돌려 (공약) 될 수 있는 한 많이 해야지, (비방) 될 수 있는 한 많이 해야지, (아부) 될 수 있는 한 많이 해야지 나를 찍어 녹슨 다리운동도 해야지, 산동네도 돌아야만 하니 마치 자신들도 그들이 된 듯, 인자한 모습으로 나무아미타불, 할렐루야, 경상도, 한 표 부탁드릴게 웅변학원에도 나가야지, 박수 부대도

구름 산틀즈

저렇게 높이 올라가는 사람들은 무엇을 찾길래 저리 높이 너무 겁 많은 사람인가 따라갈 수가 없네 사랑을 찾는 걸까? 꿈을 따러 가는 걸까? 이 밑에도 아직 사랑, 꿈 많이 많이 있는데 저 위엔 무엇이 있길 래 저 위험한 곳으로 우리는 이렇게 끝없이 움직여야 살아갈 수 있는 슬픈 존재 상처를 주어야 살수 있는 힘없는 슬픈 존재 우린 왜 태어났나?

내 강아지 산틀즈

떠나지마 그 어린 나이에 날 떠나가 버리면 못살아 빨리 나아, 니가 좋아하는 산책을 하며 행복한 모습, 신나는 모습 나에게 보여줘 앞서 길을 걷다 뒤돌아서 나를 보고 너무 나도 행복해 하던 내 강아지 잠깐 길을 걷다 또 뒤돌아 날또 보고 너무 많이 사랑을 모두 주던 너 아프지마. 빨리 가자.

데뷰 산틀즈

노래도 하고, 춤도 추고,영화에도 출연하고, 드라마에도 나오고퀴즈도 풀고, 사회도 보고,코미디도 하는 스타들 사이로와! 우린 음악밖에 모르는데,와! 우린 춤도 출 줄 모르는데연기도 잘못하는데, 웃길 줄도 모르는데어쨌든 우리가 데뷰를 하네잘생기고, 예쁘고, 옷 잘 입고,멋진 폼에, 인사성도 밝고,시키는 데로 다하고6번에서, 7번에서, 9번에서,11번에서...

빨리 빨리 산틀즈

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날아가는 자동차, 잠수하는 유람선,떨어지는 비행기, 무너지는 건물그런 모습 속에 들리는 말일해일해일해일해일해일해일해일해일해일해일해일해일해일해무슨 일을 해왔나?뭐가 그리 바빠, 대충대충무슨 생각 하는가? 눈을 감고 책을 보네대한민국 이 땅에사랑은 찾아볼 수가 없고믿을수 없는 일들만 자꾸 계속되는데해야 해야 둥근 해야 쟁반같이...

D 교도소 산틀즈

나 너에게 상처를 주는 이기적인 마음에서 탈출하고 싶어 나 사과할 수 없게 하는 병든 자존심 안에서 탈출하고 싶어 나 돼지처럼 살아가는 개으른 생활에서 탈출하고 싶어 나 죄지은 몸속에서 서 탈출하고 싶어 나 자유롭게 자유롭게 자유롭게 자유롭게 나 너에게 상처를 주는 미친 질투심 안에서 탈출하고 싶어 나 대화할 수 없게 하는 꽉 막힌 생각에서 탈출하고 ...

테란 송 산틀즈

이제는 싸워야 할 시간이야 이 땅에 평화를 지켜야만 해 적군의 기지로 전진해서 너의 파워를 보여줘 우리의 남아있는 힘으로 이 땅에 평화를 찾아야만 해 적의 기지 끝까지 전진해 뉴클리어를 장착해

생일 축하해 산틀즈

생일 축하해, 너의 생일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친구너무 감사해, 널 만나게 해주신, 예수님과 너희 부모님들께여기있어, 이거 니거야, 내가 힘들게 고른 니 생일선물이야뭐하니, 빨리 뜯어봐, 궁금하지도 않니, 우린 너에 놀란 모습을 보고 싶어야! 참, 케익초 다 녹겠다. 빨리 불을꺼!생일 축하해, 너의 생일을, 내가 가장 사랑하는 친구너무 감사해, 널 ...

이상한 마을 산틀즈

푸른 하늘은 25살 청년그는 조금은 가난한 집에 태어나좋은 학벌은 가지지 못했지만마음 착하고 아주 열심히 살지하지만 그에겐 우리 모두가 믿기 힘든, 커다란 고민 속에 힘들어하지. 요즘 더그가 사는 그 마을엔 아주 재미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착한 사람 바보 되고 돈 없음 무시하고직업엔 귀천 없다며 모두 그렇게 얘기들 하지만판검사 사이비 사기 목사 그들만...

가을비 산틀즈

비 오는 가을 거리 낙엽 날리고 빗방울 바닥에 원을 그리네 예쁜 풍경 속에 빠져들다가 쓸쓸함에 취해걸어 추억들도 썩어 낙엽처럼 흙이 되겠지 그 사이로 새싹들이 다시 피어나겠지 가을의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가지고 싶지만 금세 사라져 앙상한 가지에 추운 겨울은 눈이 날려 예쁘겠지 나는 무엇 때문에 고민을 하며 힘들게 살까? 자연은 고민 없이 그냥 아름답게 아름답게 흘러가는데

조용히 떠나가네 산틀즈

우린 이렇게 태어나서 가족이 되고 우린 이렇게 만나서 사랑하고 정이 들고 그렇게 세월은 흘러 날 위해 눈물을 흘리던 부모는 어느 날 소리 없이 조용히 떠나가네 슬퍼 슬퍼 삶이라는 게 지구라는 게 우주라는 게 슬퍼 슬퍼 슬퍼 우린 우연히 만나서 친구가 되고 우린 우연히 태어나서 좋아하고 미워하고 하지만 바쁜 세상은 정신없이 가고 갑작스럽게 부고란 소식으로 조용히 떠나가네

성모송 산틀즈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아빠와 아들 산틀즈

아빠 이것도 사고 싶어, 아빠 저것도 먹고 싶어아빤 아들이 원하는 건 모든다 해주고파아빤 열심히 일을 해서 원하는 걸 다 주고파, 모든 걸 다 주고파아- 우리 아들 사랑해 아- 우리 아들 최고야아빤 우리 아들 바라만 봐도 너무 행복해 진짜루 사랑해, 예쁜 우리 아들아빠 일어나! 심심하다 아빠 빨리 와! 게임하자아빤 아들만 바라봐도 너무나 행복해요아빤...

조금 더 많은 사랑 산틀즈

자 이리로 모여봐너무 지쳐있잖아우리에겐 잠시 휴식 필요해마치 아이처럼우리 같이 노래 불러봐저길 바라봐니가 필요한 건 조금 더 많은 사랑내가 필요한 건 조금 더 많은 웃음니가 필요한 건 좀은 더 많은 웃음내가 필요한 건 조금 더 많은 사랑너무 욕심내지 마너무 서두르지 마자 이리로 올라와 저 거릴 봐사람들이 마치 벌레처럼 뱅뱅 돌잖아일만 하잖아니가 필요한...

즐거운 바다 산틀즈

시원시원시원해 아 추워쏴아아 철썩철썩 쏴아아 철썩철썩 쏴아아 철썩푸른 파도에 내 마음 흩어져서저 하늘 가득 시원히 나부끼면해는 추울까 따뜻이 내리쬐고구름들은 더울까 그림자를 만들어요은빛 푹신 모래 위엔 금바람 땀을 뻘뻘 부채질바다 가득 무지무지 행복한 사람들의 웃음소리 하하하 하아아-따뜻한 모래 위에 누워서 살을 멋지게 태워봐우리 다 함께 여기 모여서...

상사병 산틀즈

너를 좋아한다, 너를 좋아한다너를 좋아한다고, 좋아한다고, 좋아한다고너를 좋아한다고, 좋아한다고, 좋아한다고그런데 그런데 나는, 그런데 그런데 나는좋아라 하는데 아프다, 좋아라 하는데 아프다좋아라 하는데 아프다, 좋아라 하는데 아프다너만을 너만을 좋아라 하는데 아프다너를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너를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너를 사랑한다고, ...

미안해 산틀즈

미안해 미안 미안해미안해 미안 미안해미안해 미안 미안해미안 미안해 미안 미안정말, 오 정말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미안해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미안해이해해 주겠니? 이해를 해 주겠니?미안해 미안. 미안해 미안용서를 해줘. 제발 제발. 제발 제발.우우우죄송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죄송해요 너무 오 너무너무너무 너무너무 너무너무 죄...

주인님 산틀즈

그래요. 맞아요당신 말이 맞아요그러니 화난 마음 푸세요제발요알아요, 저는요, 당신만 사랑해요그러니 아픈 마음 푸세요제발요전 다신 말대답은 안 할게요다시는 반항도 안 할게요당신이 옳아요전부오노! 주인님 제발 주인님 제발 주인님 제발 제발오노! 주인님 제발 주인님 제발 주인님 제발 제발전 당신을 꼭 안고파요그러니까 헤어지자는 말만은 말아요전 당신의 노예에...

개그맨 산틀즈

사람들한테 웃음을 주는나한테 웃음을 주는오~ 재미있게 웃음을 주는웃음을 주는 사람들웃음을 전해주는 개그맨 개그맨 개그맨행복을 전해주는 개그맨 개그맨 개그맨재미있어요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빠져 빠져 빠져 빠져 배꼽이 빠진다고웃겨 웃겨 웃겨 웃겨 재밌어 죽겠다고행복하게 웃음을 주는웃음을 주는 사람들웃음을 전해주는 개그맨 개그맨 개그맨행복을 전해주는...

난 난 난 위드 (CCM)

주님의 그 은혜로 구원 받았네(×2) 주님의 그 은혜로 주님의 그 은혜로 주님의 그 은혜로 구원받았네 보혈의 피를 흘리셨네 골고다 언덕에서 값없이 흘리셨네 구원받았네 주님의 그 은혜로 자유 얻었네(×2) 주님의 그 은혜로 주님의 그 은혜로 주님의 그 은혜로 자유 얻었네 죄사슬 모두 풀어졌네 올무가 모두 풀어졌네 죄와 사망의

난 그냥 난 진주

나에겐 너를 보고 있는 게 내겐 얼마나 행복한 일인데 곁에서 너를 사랑하는 게 내가 살아가는 기쁨인거야 그대 웃으면 나도 따라 웃고 그대 울면 내눈에도 눈물이 흘러내리죠 그대보다 더요 그러니 날 보내지 말아줘요 * 너에게 그 어떤 것도 바라지 않을게 날 니 곁에 그냥 머물 수 있게 해 주면 돼 2.

엠씨 더 맥스

버릴수 없어요 잊을수도 없어요 또 아파도 다시난 안아요 그대란 기억을 지켜요 또 지우라 하네요 또 모질게도 말해요 날 밀어도 다시 잡아요 그대만 가슴에 담아요 단 한번만 다시 한번만 그 눈물속에 감춰진 진심을 말해요 내가 지킬께요 나 그만큼 또 그만큼 내 작은 미움 만큼만 그대를 보내요 처음부터 그랬듯이 끝내 기침처럼

Feelbay

부족하죠 또 어리석죠 바보같죠 그래서 널 잡지 못한거에요. 날 용서해요 미워하진 마요 사랑해요 사랑했던 마음만은 진심인걸요.

조승구

당신에 향기 당신에 사랑 걸리면 마력처럼 빠-져들어 모든것을 잊게한 썍시한여-자여 ~ 어떻하라고 술잔술잔속에 떠-오른 얼굴 숨겨둔 사랑이여~~~~~~ 당신이 볼까 얼른마셔보지만 가슴은 벌렁벌렁 난난난 이제 난난난 너를 내-사랑은 너뿐이야 (일절 반복) 후렴** 난난난 이제 난난난 너를 내사랑은 너뿐이야

옥주현

아직 버릇처럼 그댈 걱정해요.. 떠나던 그 뒷모습 먼지같은 점이 될때까지도 발걸음 조차 뗄 수 없던 그 날 이후.. 세상끝난 듯 울던 ..웃음도 나오던 .. 넋이 나간 사람처럼 낮과 밤도 잃어버린 채 살았지만.. 다시 생각했죠.. 그대가 살아있단게 고맙다고..아직은 절망도 이를꺼라고.. 변한건 없을꺼예요..

아이비

더이상 하루도 못넘기겠어 습관처럼 너의 번호를 누르고 그럴때면 약속없는 눈물은 항상 No 먼저 흘러서 못난사람 되는지 * Wo 넌 나하나쯤 하나쯤은 잊고 살겠지만 아껴둔 기억 혼자해야할 사랑은 허락해주길 너만 없는거라고 미칠만큼 참아봐도 아픈 하루끝에 아무일 없냐며 내게로 올것같아 끝이 없는데 미안해서 나란사람 불쌍해져서 No

옥주현

잘 지내고 있겠죠 내 걱정은 물론 하지 않겠죠 아직 버릇처럼 그댈 걱정해요 떠나던 그 뒷모습 먼지같은 점이 될때까지도 발걸음조차 뗄 수 없던 그 날 이후 세상끝난 듯 울던 웃음도 나왔던 넋이 나간 사람처럼 낮과 밤도 잃어버린채 살았지만 다시 생각했죠 그대가 살아있단게 고맙다고 아직은 절망도 이를꺼라고

박진영

넌 넌 괘찮니 행복하니,그사람이 널 내가 아끼듯 아끼고 위하니,넌 다잊었니 우리 사랑 그 입맞춤을 그 추억들을 잊고 살수 있니 ~이렇게 그대를보낼수는 없기에 이렇게 그대를 보고있어 ~우리의 이별을 받아 들일 수 없기에 돌아 오기 만을 바랄께 너를 기다릴께 넌 넌 괘찮니 행복하니, 그사람이 널 내가 아끼듯 아끼고 위하니,넌 다잊었니

M.C The Max

버릴수 없어요 잊을수도 없어요 또 아파도 다시난 안아요 그대란 기억을 지켜요 또 지우라 하네요 또 모질게 말해요 날 밀어도 다시 잡아요 그대만 가슴에 담아요 단 한번만 다시 한번만 그 눈물속에 감춰진 진심을 말해요 내가 지킬께요 나 그만큼 또 그만큼 내 작은 미움 만큼만 그대를 보내요 처음부터 그랬듯이 끝내

클론

-clon (클론) 이제 알아버렸어 요즘들어 이상했던 너의 행동들을 소문들은 내 주위를 돌고 돌고 돌다 오늘에야 그소문을 확인해 버렸어 오늘 저녁 너는 나와 헤어지며 식구들과 저녁 외식이 있다고 하곤 그새 너는 나를 피해 딴 사람을 만나 춤을 추며 노는 모습을 봤던거야 참 기가 막혔어 할말도 잃어버린채 참 어이가 없어 그냥

옥주현

잘 지내고 있겠죠 내 걱정은 물론 하지 않겠죠 아직 버릇처럼 그댈 걱정해요 떠나던 그 뒷모습 먼지같은 점이 될때까지도 발걸음 조차 뗼 수 없던 그 날 이후 세상 끝난 듯 울던 웃음도 나왔던 넋이 나간 사람 처럼 낮과 밤도 잃어 버린채 살았지만 다시 생각 했죠 그대가 살아 있다면 고맙다고 아직은 절망도

필베이 (Feelbay)

부족하죠 또 어리석죠 바보같죠 그래서 널 잡지 못한거에요. 날 용서해요 미워하진 마요 사랑해요 사랑했던 마음만은 진심인걸요.

백현수

괜찮아 돌아보지 말고가.. 제발.. 나도 잊었어.. 너와의 모든 사랑 그동안의 모든 아픔 까지도.. 다시 찾아와 뭘 어쩌려는 거니 이제는 다른 사람인 내게.. 우리 사랑했던 추억들.. 모두 다 져버리고 떠난건 너 였잖아.. 더이상 나 필요치 않아.. 사랑한다고 하지만 다시 널 사랑하기 싫어.. 나도 잊었어..

엠투엠

약속 했었죠 첨 만난 그날에 많은걸 줄 순 없지만 그대만 바라보며 살 순 없다고(살아간다고) 다짐했었죠 날 믿어준 그댈 언제까지나 웃을 수 있게 그대만 아끼고 사랑하며 살아간다고 평생 동안 나 사는 동안 미워해도 되요 약속도 지키지 못한 나를 울지 마요 오히려 잘된 일이라는 걸 그댄 왜 몰라요(모르나요) 나 너무 못됐죠 그 많은 시간(세월)을 나만이

환희

고갤 들수가 없어 떠나는 널 볼 자신이 없어 소리 낼수가 없어 어떤 말로 어떻게 널 불러볼 자신이 없어 지독한 이 사랑을 아직도 내겐 남아 있는데 애를 써도 혹시 꿈일거 같아서 눈뜨면 바보처럼 이렇게 눈물만 숨이 차서 널 지워낼 자신이 없어 눈물나서 너 모른 척 살수가 없어 그리워서 너를 잊을 수가 없어 다을 것 같아서 그럴 것

손상미

한번도 사랑을 원한적 없었어 즐기고 싶을뿐 절대로 사랑을 믿지않아 쉽게 변하는 마음 일뿐 A) 내~가 잘못 들었던 거니 너의 옆에 그녀 뭐 라니 오랜 사랑이라고 웃기지마 B) 웃~겨 니가 내꺼 였다구 구속 하면 멀어질 남자의 마음도 아직 모르나봐 No!No!No!

난... 옥주현

잘 지내고 있겠죠 내 걱정은 물론 하지 않겠죠 아직 버릇처럼 그댈 걱정해요 떠나던 그 뒷모습 먼지같은 점이 될때까지도 발걸음조차 뗄 수 없던 그날이후 세상 끝난듯 울던 웃음도 나왔던 넋이 나간 사람처럼 낮과 밤도 잃어버린채 살았지만 다시 생각했죠 그대가 살아있단게 고맙다고 아직은 절망도 이를거라고 변한건 없을거예요

터치

I cry every night 아무리 불러봐도 오지 않을 걸 알지만 왜 혼자만 아파 이제는 ---- 그대를 잊을래 아파도 참을래, 그럴래 이제는 ---- 그대를 지울래 내 맘속에서 널 지울 거야.

mc the max

버릴수 없어요 잊을수도 없어요 또 아파도 다시 안아요 그대란 기억을 지켜요 또 지우라 하네요 또 모질게도 말해요 날 밀어도 다시 잡아요 그대만 가슴에 담아요 단 한번만 다시 한번만 그 눈물속에 감춰진 진심을 말해요 내가 지킬께요 나 그만큼 또 그만큼 내 작은 미움 만큼만

터치 (Touch)

I cry every night 아무리 불러봐도 오지 않을 걸 알지만 왜 혼자만 아파 이제는 ---- 그대를 잊을래 아파도 참을래, 그럴래 이제는 ---- 그대를 지울래 내 맘속에서 널 지울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