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이렇게 태어나서
가족이 되고
우린 이렇게 만나서
사랑하고 정이 들고
그렇게 세월은 흘러
날 위해 눈물을 흘리던 부모는
어느 날 소리 없이
조용히 떠나가네
슬퍼 슬퍼
삶이라는 게
지구라는 게
우주라는 게
슬퍼 슬퍼 슬퍼
우린 우연히 만나서
친구가 되고
우린 우연히 태어나서
좋아하고 미워하고
하지만 바쁜 세상은
정신없이 가고 갑작스럽게
부고란 소식으로
조용히 떠나가네
가족이 되고
우린 이렇게 만나서
사랑하고 정이 들고
그렇게 세월은 흘러
날 위해 눈물을 흘리던 부모는
어느 날 소리 없이
조용히 떠나가네
슬퍼 슬퍼
삶이라는 게
지구라는 게
우주라는 게
슬퍼 슬퍼 슬퍼
우린 우연히 만나서
친구가 되고
우린 우연히 태어나서
좋아하고 미워하고
하지만 바쁜 세상은
정신없이 가고 갑작스럽게
부고란 소식으로
조용히 떠나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