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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임금님 사이

burnig sun burnig bike burning star, star burnig head burnig consciousness burnig mind, mind 불타는 아스팔트 위를 맨발로 또 농담과 지나간(귀찮은) 양심 따윈 모래에 묻고 우린 앞으로 벌거벗은 임금님은 귀를 막고 눈을 가리고

벌거벗은 임금님 사이(Sai)

burnig sun burnig bike burning star, star burnig head burnig consciousness burnig mind, mind 불타는 아스팔트 위를 맨발로 또 농담과 지나간(귀찮은) 양심 따윈 모래에 묻고 우린 앞으로 벌거벗은 임금님은 귀를 막고 눈을 가리고

벌거벗은 임금님 1부 레몽

옛날 옛날에 옷을 몹시 좋아하는 임금님이 있었단다.“오, 이번 새 옷은 아주 마음에 드는 군.”“이 옷은 나한테 잘 어울리나? 하하하” 이 임금님은 특히 새 옷을 아주 좋아했어. 나라 안 곳곳에서 옷을 사 온 후에 하루에도 몇 번씩 옷을 갈아입었어. “휴우, 임금님께서 언제 나랏일을 보시려나…….”“이웃 나라에도 우리 임금님이 옷을 좋아한다는 걸 모르...

벌거벗은 임금님 2부 레몽

임금님 마음에도 드셔야 할 텐데요.” 두 재봉사는 웃으며 고개를 숙여 인사했지. 나이 많은 신하는 임금님께 달려가 말했어. “임금님, 제가 여태껏 보아 온 옷감 중에 이토록 아름다운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보시면 마음에 쏙 드실 것입니다.” “하하하. 빨리 보고 싶구나!” 임금님은 매우 기뻤어. 며칠 뒤 또 다른 신하들에게 또 다녀오라고 했어.

벌거벗은 임금님 3부 레몽

임금님, 옷이 완성되었습니다. 이 옷은 거미줄처럼 가볍습니다. 아무것도 입지 않은 것 같지요. 자, 새 옷을 입혀 드리겠습니다.” 임금님이 옷을 몽땅 벗자, 재봉사들은 임금님의 팔과 다리를 들어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옷을 입히는 시늉을 했어. 임금님의 몸을 잡고 뒤에 끌리는 옷자락을 단단히 매어 주는 척도 했지.

임금님 윤일산

다섯바다 개와섬은 옛임금의 뜨락인가 메아리로 남아있는 나라님의 뜻이시여 많사람을 살리시던 님얼굴을 그립니다 마을마다 임금님의 나라얼을 새깁니다 아 임금님 나라님 한누리의 님이시여 여섯큰땅 뫼와들은 옛임금의 논밭인가 이야기로 남아있는 누리님의 뜻이시여 새나라를 가꾸시던 님모습을 그립니다 고을마다 임금님의 누리얼을 새깁니다

DNA 사이

달콤한 말이 다가오네 달콤한 말을 밀어내자 벌거벗은 여인처럼 내 목을 조이는 품에 아껴둔 말을 타고 오선지 위를 달려보자 오래된 멜로디를 노래하자 저 반딧불처럼 40억년 동안 혁명해온 스트로마톨라이트처럼 사랑으로 똘똘 뭉친 저 DNA처럼 품에 아껴둔 말을 타고 오선지 위를 달려보자 오래된 멜로디를 노래하자 저 DNA처럼

DNA (Damirat Mix) 사이

달콤한 말이 다가오네 달콤한 말을 밀어내자 벌거벗은 여인처럼 내 목을 조이는 품에 아껴둔 말을 타고 오선지 위를 달려보자 오래된 멜로디를 노래하자 저 반딧불처럼 40억 년 동안 혁명해 온 스트로마톨라이트처럼 사랑으로 똘똘 뭉친 저 DNA처럼 품에 아껴둔 말을 타고 오선지 위를 달려보자 오래된 멜로디를 노래하자 저 DNA처럼

벌거숭이 임금님 Various Artists

"야~~임금님 새옷을 입고 행차하신다!"

임금님 귀 박삿갓

임금님 귀 박삿갓 총과 탱크와 전 투화 국민과 전투한 미친 학살자의 호를 딴 공원이 있대 우리나란 이래 그 공원 이름이 바로 일해공원이래 광주에선 희생자 추모 합천에선 가해자 추앙 쪽바리 야스쿠니 신사참배 내 눈엔 몇배 더 순수해보여 재밌는 나라야 지루하지 않잖아 개들도 저렇게 늘 개그를 하잖아 욕을 먹어도 꿋 꿋한 그의 행보 계속되는

DNA 사이(Sai)

달콤한 말이 다가오네 달콤한 말을 밀어내자 벌거벗은 여인처럼 내 목을 조이는 품에 아껴둔 말을 타고 오선지 위를 달려보자 오래된 멜로디를 노래하자 저 반딧불처럼 40억년 동안 혁명해온 스트로마톨라이트처럼 사랑으로 똘똘 뭉친 저 DNA처럼 품에 아껴둔 말을 타고 오선지 위를 달려보자 오래된 멜로디를 노래하자 저 DNA처럼

임금님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안전제일

친애하는 국민여러분 임금님 행차하고계십니다 친애하는 국민여러분 임금님 행차하고계십니다 아이들은 하나둘씩 집에 가고 처녀총각 모두 제짝을 찾아 할아버지할머니는 손자손잡고 내가 갈곳은 어디 머리숙여 땅을보면 뛰어가는개구리 내가밟으면 죽고마는 지렁이 하지만 임금님은 자비로와 내가 갈곳은 어디 임금님 행차하는 길 임금님 행차하는 길 임금님

裸の王樣 (Hadaka No Ousama ? 벌거벗은 임금님) Love Psychedelico

妄想はすれ違うたび好きな言葉で言う 모-소-와스레치가우타비스키나코토바데이우 망상은엇갈릴때마다좋아하는말들을말하지 叫びたくとも叶わない日日に how I wonder 사케비타쿠토모카나와나이히비니 how I wonder 울부짖고싶어도생각되로되지않던날들에 how I wonder 盲目のイルミネ-ションそりゃ君は氣付かずに言う 모-모쿠모이루미네이션소...

裸の王樣 (Hadaka No Ousama - 벌거벗은 임금님) LOVE PSYCHEDELICO

Mousou wa surechigau tabi Suki na kotoba de iu Sakebitaku tomo kanawanai hibi ni How I wonder Moumoku no IRUMINEESHON Sorya kimi wa kizukazu ni iu Don't fly away Aimai na souzou nante Mekurumeku hi...

裸の王梁 (Hadaka No Ousama - 벌거벗은 임금님) Love Psychedelico

Mousou wa surechigau tabi Suki na kotoba de iu Sakebitaku tomo kanawanai hibi ni How I wonder Moumoku no IRUMINEESHON Sorya kimi wa kizukazu ni iu Don't fly away Aimai na souzou nante Mekurumeku hi...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 노래동아리

혼자만 아는 비밀 아무도 모르는 비밀 알려주고는 싶지만 그러면 큰일인데 어제 왕궁에 가서 임금님 이발을 했죠 그때 비밀을 알았죠 임금님의 귀는 하하하 세상에 이런 재밌는 일이 또 있을까 말은 못하고 속만 태우네 어떻게 임금님 귀가 당나귀 귀라고 말할까 아무도 없는 곳에서 말할까 혼자만 아는 비밀 아무도 모르는 비밀 알려주고는 싶지만 그러면 큰일인데

황새가 된 임금님 엄마의 인형동화

그때였어요 생전 처음 보는 노인 한 명이 다가오더니 자신을 만물 상인이라 소개했지요 세상 이곳 저곳을 떠돌며 귀하디 귀한 물건들만 구한 것이랍니다 마음에 드시는 것이 있는지 한번 보시지요 임금님 마침 따분하였는데 잘 됐군 그럼 어디 한번 보겠네 흥밋거리가 생긴 임금님은 노인의 물건을 차례차례 구경했어요 그러다가 조그만 상자 하나를 집어 들었지요 이 상자 안에는

악몽 안치환

나라살림 잘해달라 맡겨놨더니 오 년동안 뭘했는지 몰라라 세계화다 민주주의다 부르짖더니 벌거벗은 임금님 꼴 되었네 저기 저 아이가 웃는다 임금님이 벌거벗었다 성수대고 삼풍백화점 내려앉아도 아직 우리의 희망은 푸르렀다 열심히 일하는 자 잘사는 나라 우리나라 대한민국인줄 알았다 나도 모르게 일은 벌어지고 내 희망도 날아갔네 차라리 꿈이라면 꿈이라면 좋겠네

악몽 '99 안치환

나라살림 잘해달라 맡겨놨더니 오 년동안 뭘했는지 몰라라 세계화다 민주주의다 부르짖더니 벌거벗은 임금님 꼴 되었네 저기 저 아이가 웃는다 임금님이 벌거벗었다 성수대교 삼품백화점 내려앉아도 아직 우리 희망은 푸르렀다 열심히 일하는 자 잘사는 나라 우리나라 대한민국인줄 알았다 나도 모르게 일을 벌어지고 내 희망도날아갔네 차라리 꿈이라면

악몽 `98 안치환

나라살림 잘해달라 맡겨놨더니 오 년동안 뭘했는지 몰라라 세계화다 민주주의다 부르짖더니 벌거벗은 임금님 꼴 되었네 저기 저 아이가 웃는다 임금님이 벌거벗었다 성수대교 삼품백화점 내려앉아도 아직 우리의 희망은 푸르렀다 열심히 일하는 자 살만한 나라 우리나라 대한민국 인줄 알았다 나도 모르게 일은 벌어지고 내 희망도 허 날아갔네 차라리 꿈이라면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블레이즈

옛날 옛적에 한 임금님, 모두가 몰랐던 비밀이 있었대요 사실은 그 귀가 당나귀 귀! 아무도 모르게 꽁꽁 숨겼죠 하지만 이발사는 깜짝 놀라, 그 비밀을 알고 말았네 입을 꾹 다물고 있었지만, 마음속엔 비밀이 가득 찼죠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아무도 몰라, 비밀이야!” 이발사는 말하고 싶었지만,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대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벌거벗은 당신 박준면

벌거벗은 당신을 안고 나는 울고 있지 않았다 사랑을 구걸하면서 나자신을 몰아치고 비밀스럽게 울고서 당신 품안에 안겨있다 육체는 쾌락을 맛보고 정신은 감옥에 가두고 돌아가지 않는 죄책감 달빛은 나를 비웃고 술병은 무기가 되어 나 오늘 사랑을 구걸해 오 제발 나에게 사랑을 오 제발 나에게 사랑을 허망한밤 허약한나 허술하게 속삭여 감싸주는 당신에게 사랑한다 구걸해

임금님표 쌀밥송 (사)임금님표이천브랜드관리본부

든든한 한끼 쌀밥 아미노산 듬뿍 쌀밥 건강한 먹거리 쌀밥 최고 중 최고 이천 쌀 다 같이 쌀밥 먹고 건강해져요 (임금님 표 이천 쌀) 모두가 쌀밥 먹고 해피해져요 (임금님 표 이천 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밥상 언제나 우리 곁에 있는 임금님 표 최고의 밥상 든든한 한끼 쌀밥 (임금님표) 아미노산 듬뿍 쌀밥 (너무 좋아) 건강한 먹거리 쌀밥 (다같이) 최고

험프티 덤프티 안다인 (유비윈)

이를 본 임금님 명령해요! "불쌍한 험프티 도와주렴" 험프티 덤프티 담에 올라, 험프티 덤프티 아래로 쿵! 이를 본 임금님 명령해요! "불쌍한 험프티 도와주렴"

티티새 수염 임금님 1부 레몽

공주는 턱이 뾰족하게 나온 임금님 앞에서 깔깔거리며 놀렸어. “어머나, 깔깔깔~~이 턱 좀 봐! 꼭 티티새 부리 같잖아!” 그 때부터 그 임금님은 ‘티티새 수염 임금님’이라는 별명이 생겼지. 공주의 아버지는 화가 정말 많이 났어. “신랑감을 고르라했더니 손님들을 놀리기만 하다니.

티티새 수염 임금님 2부 레몽

거지는 쓰러질 것 같은 작은 오두막으로 공주를 데려갔어. “이렇게 작고 낡은 집에서 누가 살죠?”“당신과 내가 살 집이오.”오두막으로 몸을 구부리고 들어온 공주는 거지를 바라보며 말했어.“하녀들은 어디 있어요?”“하녀라니? 당신이 모든 일을 직접 해야 하오. 어서 밥을 해 와요.”공주는 당황스러워서 어쩔 줄을 몰랐어. 할 줄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거...

티티새 수염 임금님 3부 레몽

공주는 성에 가서 부엌 심부름을 했어. 허리춤에 작은 항아리 두 개를 묶어서 남은 음식을 가져왔지.“하루 종일 힘들게 설거지를 해서 얻은 게 고작 남은 음식 두 항아리라니!”“작은 항아리 두 개라도 감사하시오. 그나마도 겨우 얻은 일자리잖소.”공주는 너무 괴롭고 슬펐단다. 어느 날, 임금님이 결혼을 한다고 성 안이 떠들썩했어. 공주는 몰래 구경을 하며...

궁중떡볶이 11시 30분

우린 임금님 아냐 궁중떡볶이 먹지 우린 임금님 아냐 궁중떡볶이 먹지 우린 임금님 아냐 궁중떡볶이 먹지 김삼메에서 말야 모두 함께 행복해 간장이 베이스야 맵지 않아 좋지 김삼메의 별미 모두 다 맛있게 궁중떡볶이 먹고 기분 좋아지는 오늘 김삼메에 모여 함께 즐기는 맛 처음엔 조금 신기 먹으면 바로 중독 간장 향 가득 풍겨 맛있는 김삼메 함께 즐기는 맛 처음엔 조금

장화 신은 고양이 2부 레몽

임금님, 저의 주인이신 카라바스 후작께서 바치시는 것입니다.” “이런, 또 선물을 가져오다니. 네 주인께 정말 고맙다고 이르거라!” 왕은 무척 기뻐하며 말했어. 그렇게 고양이는 몇 달 동안이나 사냥을 해서 왕에게 꼬박꼬박 선물을 바쳤어. 자기 주인인 ‘카라바스 후작’이 주는 거라고 말이야. 그러던 어느 날, 고양이가 헐레벌떡 달려오면서 소리쳤어.

서동의 노래 서덕출

홀어머니 모시고 마를 캐어 살아가던 백제 나라 서동은 선화공주 소문 듣고 --------------------------------------------------------- 선화공주님 밤에 몰래 서동을 만난다네 노랫소리 바람 타고 온 나라에 퍼지니 화가 난 임금님 화가 난 임금님 선화공주 귀양 보냈지 옳다구나 서동은 선화공주 만나서 서동은

벌거벗은 내 모습 김태형

그렇게도 내 곁을 떠나고 싶어 바보처럼 눈물을 흘렸나 이별보다 더 아픈 추억이기에 나는 너를 잊을 수 없어 이 세상이 너무나 넓고 넓어서 우린 다시 만날 순 없겠지만~~ 다시 사랑한다면 너를 만나고 싶어 이제는 느낄 수 있어 유리창에 저 마네킹처럼 표정없는 내 모습을 보며 끝나지 않는 나의 사랑을 알았어 유리창에 저 마네킹처럼 벌거벗은

벌거벗은 내 모습 김태형

그렇게도 내 곁을 떠나고 싶어 바보처럼 눈물을 흘렸나 이별보다 더 아픈 추억이기에 나는 너를 잊을 수 없어 이 세상이 너무나 넓고 넓어서 우린 다시 만날 순 없겠지만~~ 다시 사랑한다면 너를 만나고 싶어 이제는 느낄 수 있어 유리창에 저 마네킹처럼 표정없는 내 모습을 보며 끝나지 않는 나의 사랑을 알았어 유리창에 저 마네킹처럼 벌거벗은

벌거벗은 일요일 아침 지노(jino)

어느 낯설은 일요일 아침에 나는 벌거벗은 나를 보았어 어느 봄날의 일요일 아침에 나는 벌거벗은 나를 보았어 그 옆에는 또 하나의 방금 일어난 두번째 내가 아직 정신 못차린듯 그렇게 바보같이 있었어 어느 낯설은 일요일 아침

벌거벗은 한 사내 정지윤, 이정현

처용 선생 내 말 좀 들어주소 그 소리에 처용이 돌아보니 벌거벗은 한 사내가 우루루루루 처용은 영문도 모른 채, 뒤돌아보며 누구인지 확인을 해보기로 허는디 이 사내 바로 역신이었으니 이 마을 저 마을 다니면서 사람 목숨 취하는 걸 즐기온다 역신은 가가호호 역병을 퍼뜨리다 처용의 아내를 보았으니 아이고!

임금님의첫사랑 이정순

강-화-섬 꽃바-람-이 물결에 실-려-오면 머-리위에 구름이고 맨발로 달-려나-와 두마리 사슴처럼 뛰고안고 놀았는데 갑고지 나-루터에 돛단배 떠나던날 노을에 타버리네 임금님-의 첫-사-랑 >>>>>>>>>>간주중<<<<<<<<<< 어-려-서 같이-놀-던 그리운 강-화-섬에 흐--르-는 세월따라 꽃은피고 지-는-데 그리운

(타)로 끝말잇기 놀이 다나랜드 (DANALAND)

타타타 게임을 시작하자 타자기 기러기 기차놀이 이산가족 족발 발전 전기 기도 도로 로보트 트집 집단 단소 소방서 서울시 시장님 임임 임금님 임꺽정 정류장 장난감 감감 감독 독일어 어린이 이구아나 나뭇가지 지푸라기 다시 타로 게임 시작해 타타타 게임을 시작하자 타자기 기러기 기차놀이 이산가족 족발 발전 전기 기도 도로 로보트 트집 집단 단소 소방서 서울시

김삼메 궁중떡볶이 11시 30분

우린 임금님 아냐 궁중떡볶이 먹지 우린 임금님 아냐 궁중떡볶이 먹지 김삼메에서 말야 모두 함께 행복해 간장이 베이스야 맵지 않아 좋지 김삼메의 별미 모두 다 맛있게 궁중떡볶이 먹고 기분 좋아지는 오늘 김삼메에 모여 함께 즐기는 맛 처음엔 조금 신기 먹으면 바로 중독 간장 향 가득 풍겨 맛있는 김삼메 친구들이랑 모여 함께 나누는 기쁨 보글보글 끓이는 김삼메의

대영광송 성기영

하늘높은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주하느님 하늘의 임금님임금님 전능하신 아버지 아버지 하느님 주님을 기리나이다 찬미하나이다 주님을 흥숭하나이다 찬양하나이다 주님 영광 크시오니 감사하나이다 외아들 주예수 그리스도님 주하느님 성부의 아드님 하느님의 어린양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배푸소서

대영광송 인천교구 청소년 사목국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주 하느님, 하늘의 임금님 전능하신 아버지 하느님 주님을

마셔라 필박

그날도 어김없이 내렸지 내슬픈 마음을 아는것처럼 다시는 또 만나지 않을것처럼 뒤돌아가는 너를 잡지 않았지 아 하 이런게 사랑인가 아 하 이런게 인생인가 난 몰랐네 이런게 독한것인지 마셔라 한잔술에 날리자 이 벌거벗은 나의 청춘아 채워라 이한잔에 가득히 사랑따윈 던져버린다 아 하 이런게 사랑인가 아 하 이런게 인생인가 난 몰랐네 이런게

신영광송 하딴

알렐루야 주님을 찬양해 알렐루야 주님을 찬양해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의 영광 가득해 땅에서는 주님께서 모든 생명에 기쁨주시네 주 하느님 하늘의 임금님 세상 만물 창조하신 아버지 주 하느님 성부의 아드님 우리 죄 없애시는 분

신영광송 하딴(Haddan)

알렐루야 주님을 찬양해 알렐루야 주님을 찬양해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의 영광 가득해 땅에서는 주님께서 모든 생명에 기쁨주시네 주 하느님 하늘의 임금님 세상 만물 창조하신 아버지 주 하느님 성부의 아드님 우리 죄 없애시는 분

신 영광송 하딴

알렐루야 주님을 찬양해 알렐루야 주님을 찬양해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의 영광 가득해 땅에서는 주님께서 모든 생명에 기쁨주시네 주 하느님 하늘의 임금님 세상 만물 창조하신 아버지 주 하느님 성부의 아드님 우리 죄 없애시는 분

황태중임남 노래 전호민

황은 빛나는 황금 태는 우리 태권도 중은 음계의 중심 임은 조선 임금님 남은 한양 남쪽을 지키는 남대문 황태중임남 노래 나나나나 나비 누누누누 누룽지 너너너너 너구리 노노노노 노른자 느느느느 느릿 느릿 느림보 너누너노느 노래

여창 (女唱) 지름시조 (지름時調) '청조 (靑鳥) 야' 조일하

기약 없는 귀양길에서 내 어이 살아 돌아올 수 있었던고, 우리 임금님 깊으신 정과 회포를 나는 다 알고도 남음이 있다.

치맛바람 휘날리며 김영하

우리가 나서야겠어 당차게 나서야겠어 거칠고 힘든 이 세상을 어루만져 주어야겠어 허리띠 졸라 역사를 만든 우리의 엄마가 있어 지금 이만큼에 세상을 얻은 거야 치맛바람 휘날리며 여자의 힘으로 벌거벗은 이 세상 살맛나게 만들어야지 치맛바람 휘날리며 여자의 힘으로 듬직하게 믿는 세상 여자들이 만들거야 우리가 나서야겠어 당차게

신영광송 세바스티아노

알렐루야 주님을 찬양해 알렐루야 주님을 찬양해 하늘 높은데서는 하느님의 영광 가득해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람들에게 평화 주시네 주 하느님 하늘의 임금님 세상 만물 창조하신 아버지 주 하느님 성부의 아드님 우리죄 없애시는 분 알랠루야 주님을 찬양해 알렐루야 주님을 찬양해

은풍준시 미아

소백산 기슭에 인정많고 물도 맑은 예천 은풍골 준시마을에 봄이오면 꽃이피고 가을이면 주렁주렁 탐스럽게 익어가는 은풍준시 당도좋고 맛도좋은 임금님 수라상에 일등공신 전국에 많은사람 찾아오는 웃음꽃 피는마을 충효의 고장 행복한 예천 은풍준시 예천의 자랑일세~~~ **충효의 고장 행복한 예천 은풍준시 예천의 자랑일세~~~

Burn 비공정

멈춰선 기억 밑에 여린 불꽃 이지러진 표정 꽃을 달고 춤을 추자 오래 오래 오래 타오르고 남게, 식지 않게 위태로운 길 끝엔 발 디딜 곳 없게, 모든 게 있네 Fire 타고 남아 재가된 채 머물래 난 Fire 벌거벗은 영혼의 등불이 돼 Fire 타고 남아 재가된 채 머물래 난 Fire 벌거벗은 영혼의 등불이 돼

나무 십자가 마르지않는샘

사랑하기때문에 죽어야만 했다는 당신의 그런 사랑을 이해할수가 없었죠 날 위해서라면 당신이 선택한 길은 힘겨운 걸음으로 언덕에서 초라한 나무 십자가 사람들의 조롱과 벌거벗은 수치와 참을수 없는 아픔과 고통을 하지만 이젠 알죠 당신의 나무 십자가 이젠 내안에 생명이죠 날 위해서라면 당신이 선택한 길을 힘겨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