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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여름 사운드루비

저녁이 마치 어질러진 방안처럼 너는 그냥 그렇게 이런 나의 맘을 모른 채 한숨소리 더욱 크게 들렸어 넌 언제든 다시 시작할 사람 마치 여름이라 상하기  쉬운사람 난 아무말도 못한 채 얼어버린 내맘을 붙잡고 있어 너는 여름이야 선선한 바람처럼 나의 회색빛 여름밤을 가져갔었던 너는 여름이야 이젠 더 볼 수도 없는 나의 어린날에 감기같던 너 너는 항상 그랬어 너의

여름 크라잉 넛

오 나의 친구 ¡Mi companero 뜨거운 태양 ¡Oh Sol mio 우리와 함께 떠나가 볼텐가 너의 새로운 고향을 찾아 모험을 찾아 Lucha libre 사랑을 찾아 Amor mio 우리와 함께 떠나가 볼텐가 너의 새로운 고향을 찾아 일 년의 반이 가고 이제는 쉬어야지 뜨거운 태양아래 나를 던져야지 잃어버린 나를 찾아 잊혀진 사랑찾아

여름 크라잉넛 (CRYING NUT)

오 나의 친구 ¡Mi companero 뜨거운 태양 ¡Oh Sol mio 우리와 함께 떠나가 볼텐가 너의 새로운 고향을 찾아 모험을 찾아 Lucha libre 사랑을 찾아 Amor mio 우리와 함께 떠나가 볼텐가 너의 새로운 고향을 찾아 일 년의 반이 가고 이제는 쉬어야지 뜨거운 태양아래 나를 던져야지 잃어버린 나를 찾아 잊혀진 사랑찾아

여름 크라잉넛

우리와 함께 떠나가 볼텐가 너의 새로운 고향을 찾아 모험을 찾아 Lucha libre 사랑을 찾아 Amor mio 우리와 함께 떠나가 볼텐가 너의 새로운 고향을 찾아 일 년의 반이 가고 이제는 쉬어야지 뜨거운 태양아래 나를 던져야지 잃어버린 나를 찾아 잊혀진 사랑찾아 새 술이 익기 전에 나 돌아올게 오! 나의 사랑!

여름, 슬옹 (2AM)

습기 가득한 여름 밤의 거리를 무심히 채워 놓는 건 붉은 하늘과 가로등 불빛 꽤 멀리 지난 경적 소리들 어딜 갔을까 낮게 날던 새들은 이제 곧 내릴 비처럼 그 아픈 시간들 우리 안녕이라 말하던 이 거리도 이젠 많은 것이 달라졌어 슬퍼하던 시간들은 이제는 굿바이 아름답던 너의 모습도 이제는 굿바이 어두워진 이 도시를 따라 걸으면 우리 사랑했던

여름 김그림

너의 눈빛이 빛나 밤 하늘 별 처럼 너의 향기가 달콤해 녹아 내릴 것 같아 오오 나 파도치는 이밤 내 품에 안아줘 오오 날 여름 바다에서 내 이름 외쳐줘 나를 불러줘 여름밤에 그대와 사랑을 나누고 싶어 사랑하는 그대와 달빛 가득한 이 밤에 우 여름밤에 우 그대와 우 여름밤에 사랑을 나누고 싶어 너에게 전화를 걸면 넌 달려 나올까

여름 리밋 (Limit)

나 떠나갈려고 그렇게 준비한거니~ 또 무슨 이유로 나를 다시 떠나가려해 난 아직까지도 너의 사랑이 필요한데 날 혼자 남겨두고서 그렇게 떠나가지 말아죠 말해봐 제발 말해 어떤 말이든 상관없으니 나를 떠나기 위한 변명만은 하지마 이렇게 보낼수 없어 너 없는 세상 살아야 하는 어떤 의미도 내겐 없을테니깐 나 아직까지도 너의 사랑이 필요한데 날 혼자

여름 지선

널 향한 내 사랑은 새벽에 내리는 부슬빈 줄 알았어 돌아보니 무더운 여름에 내리는 폭우 같은 사랑이었더라 우울을 즐긴다고 말했잖아 나는 네가 삼켜내지 못하는 우울까지 사랑해 앞으로의 무수히 많은 밤들 중에 오늘은 아프지 않은 밤이길 너와 나의 사랑이 만나면 앞으로의 어떤 일들도 이겨낼 수 있길 나는 너의 작은 습관 하나하나 기억하고 전부

여름 리밋

나 떠나갈려고 그렇게 준비한거니 또 무슨 이유로 나를 다시 떠나가려 해 [반복]난 아직까지도 너의 사랑이 필요한데 날 혼자 남겨 두고서 그렇게 떠나가지 말아줘 말해봐 제발 말해 어떤 말이든 상관없으니 나를 떠나기 위한 변명만은 하지마 이렇게 보낼 순 없어 너 없는 세상 살아야 하는 어떤 의미도 내겐 없을테니깐

너의 여름 루다

난 너를 찾아가, 너의 어깨 기대면… 차라리 울 수 있던 너의 곁에 난, 너무 행복했었어. 내 한숨과 바꾼, 내 하루 하루가 날개 짓 하면서 날 데려간 이곳은, 추억이 살기엔 너무도 힘들어. 끝없는 이별이 날 쉬게 할 뿐이야.

여름 Taehun (이태훈)

여름이 오면 편지를 썼어 그러면 가을이 될 때쯤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거라고 그 여름 내내 열이 났어 계절이 통째로 사라져 도둑맞은 마음으로 가을이 오고 너의 소식은 없어 여름이 아니지만 편지를 쓰고 있어 그러면 다음 계절에는 너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서 지금은 예전처럼 열이 나진 않지만 이제는 여름이 사라져 다른 이름의 계절이 왔고 너는 소식도 없어

그녀의 여름 시너지

니가 말해주었던 그 많은 희망들이 밝게 빛나던 그때 그날의 여름 너를 들뜨게 했었던 빛나게 했었던 그 태양빛은 이젠 모두 잊혀진것 같아 널 지켜보는 사람들의 두렴섞인 눈들 널 지켜볼 날 위해 이제 다시 일어나 외쳐 네가 원하던 그 작은 평화 이젠 희망을 가져줘 외쳐 네가 그토록 원했던 자유 다시 용기를 가져줘 모두 끝나버렸다고 술취한 모습으로

여름 사이다 우이경 (Woo Yi Kyung)

한잔 이번이 진짜 마지막 함께 취하고 싶은 기분 좋은 밤 바닷바람 불어와 살랑살랑 다가와 괜스레 난 네게 기대 안기고 싶어 두잔 너와의 sweet한 시간 같이 나란히 걷는 설레는 순간 우리 사이 뭐냐고 니가 말해 딱 정해 이제 그만 고백해봐 좋아한다고 달콤해 너의 솜사탕키스 달달 해 꿀 떨어지는 눈빛 말은 안 해도 내게 전해져 너의 쿵쾅

여름 사이다 우이경

한잔 이번이 진짜 마지막 함께 취하고 싶은 기분좋은 밤 바닷바람 불어와 살랑살랑 다가와 괜스레 난 네게 기대 안기고싶어 두잔 너와의 sweet한 시간 같이 나란히 걷는 설레는 순간 우리 사이뭐냐고 니가말해 딱정해 이제 그만 고백해봐 좋아한다고 달콤해 너의 솜사탕키스 달달해 꿀떨어지는 눈빛 말은 안해도 내게 전해져 너의 쿵쾅

여름 향기 루벤초이 (Ruben Choi)

너를 떠올릴 때마다 어디선가 불어오는 바람 속 가득한 향기 너의 목소릴 들으면 내 마음 깊은 곳까지 따스히 스미는 햇살과 같은 느낌이 들어 행복해 너와 함께할 시간들이 우리 이렇게 손을 잡고 걸어가 볼까 언덕을 넘어 이 길이 끝날 때까지 다시 돌아올 수 없대도 네 곁에 있다면 난 행복할 거야 너의 웃는 모습이 좋아 그렇게 웃어줘 언제까지나

여름 엔딩 더멜로디

뜨거운 여름속에 처음 만나 뜨거운 사랑했던 우리 사이 어느덧 일년이 다 지나가고 다시 또 여름이 찾아왔어 예전같지 않은 느낌이야 이별을 말하려 하는 너 조금씩 느꼈던 너의 마음 이제는 끝인가봐 뜨겁게 사랑을 했잖아 이별은 차갑게 하지말자 이렇게 떠나야 한다면 남겨진 사랑을 다 줄게 너만을 사랑한 나였어 너의 맘 돌릴 수 없다 해도

초록의 여름 ROO (루)

소란한 나의 마음을 잠시 이 밤에 담으면 밤하늘 수놓아진 별들이 내 맘을 감싸죠 따듯한 품에 안기어 잠시 눈감고 싶은데 외로운 나의 맘은 여전히 이 자릴 헤매이다 떠나요 아련한 여름의 바람이 유난히 차갑게 스칠 때 너의 그 아픈 마음을 나에게도 말해줄래 잠시나마 내려놓고 내게 기대도 돼 너의 그 외로운 맘을 다시는 혼자 두지 않을게 이제 내가 네 하루

여름, 밤 슬옹

습기 가득한 여름 밤의 거리를 무심히 채워 놓는 건 붉은 하늘과 가로등 불빛 꽤 멀리 지난 경적 소리들 어딜 갔을까 낮게 날던 새들은 이제 곧 내릴 비처럼 그 아픈 시간들 우리 안녕이라 말하던 이 거리도 이젠 많은 것이 달라졌어 슬퍼하던 시간들은 이제는 굿바이 아름답던 너의 모습도 이제는 굿바이 어두워진 이 도시를 따라 걸으면 우리 사랑했던

여름, 밤 슬옹 (2AM), 에피톤 프로젝트

습기 가득한 여름 밤의 거리를 무심히 채워 놓는 건 붉은 하늘과 가로등 불빛 꽤 멀리 지난 경적 소리들 어딜 갔을까 낮게 날던 새들은 이제 곧 내릴 비처럼 그 아픈 시간들 우리 안녕이라 말하던 이 거리도 이젠 많은 것이 달라졌어 슬퍼하던 시간들은 이제는 굿바이 아름답던 너의 모습도 이제는 굿바이 어두워진 이 도시를 따라 걸으면 우리 사랑했던

여름, 밤 임슬옹 With 에피톤프로젝트

습기 가득한 여름 밤의 거리를 무심히 채워놓는 건 붉은 하늘과 가로등 불빛 꽤 멀리 지난 경적 소리들 어딜 갔을까?

여름, 밤 임슬옹 (2AM), 에피톤 프로젝트

습기 가득한 여름 밤의 거리를 무심히 채워 놓는 건 붉은 하늘과 가로등 불빛 꽤 멀리 지난 경적 소리들 어딜 갔을까 낮게 날던 새들은 이제 곧 내릴 비처럼 그 아픈 시간들 우리 안녕이라 말하던 이 거리도 이젠 많은 것이 달라졌어 슬퍼하던 시간들은 이제는 굿바이 아름답던 너의 모습도 이제는 굿바이

여름, 밤 임슬옹, 에피톤 프로젝트

습기 가득한 여름 밤의 거리를 무심히 채워 놓는 건 붉은 하늘과 가로등 불빛 꽤 멀리 지난 경적 소리들 어딜 갔을까 낮게 날던 새들은 이제 곧 내릴 비처럼 그 아픈 시간들 우리 안녕이라 말하던 이 거리도 이젠 많은 것이 달라졌어 슬퍼하던 시간들은 이제는 굿바이 아름답던 너의 모습도 이제는 굿바이 어두워진 이 도시를 따라 걸으면 우리 사랑했던

그해 여름 강타

그래 나알고 있어 다 이해할게 헤어지잔 너의 그 말도 하지만 혹시나 하는 맘에 너를 붙잡던 날 이해해 줘 몇 번이고 수화기를 들어 전화하려 했지만 아무 말도 할 수 없어 하루에 몇 번씩 걸던 전화가 왜 이리도 누르기 힘든 건지 언제고 다시 니가 날 찾으면 어디든 달려가겠다고 말했지만 그것도 역시 날 떠나가는 너의 마음을 편치 않게 할까봐

그해 여름 강타 in H.O.T.

헤어지잔 너의 그 말도 하지만 혹시나 하는 맘에 너를 붙잡던 날 이해해줘.. 몇 번이고 수화 수화기를 들어 전화하려 했지만.. 아무말도 할 수 없어.. 하루에 몇 번씩 걸던 전화가 왜 이리도 누르기 힘든건지.. 언제고 다시 니가 날 찾으면 어디든 달려가겠다고 말했지만..

가지마 여름 아키 (Akii)

가을이 오면 너와의 여름은 끝나는 걸까 쓸쓸한 바람만이 기억하니 어지러웠던 (우우) 낯선 길이 둘이 걸었던 그날 (아아) 뜨거운 바람에 지쳐서 잡던 손마저도 놓았던 그날 하염없이 그저 걷다가 (우우) 문득 하늘을 올려다 보았지 (아아) 어느새 어두운 하늘에 (아아) 우린 말 없이 다시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때로) 너의 손을 놓진 않을텐데 (다시는) 워어우예이예에

여름, 사랑! 실버스푼

난 지금 웃음이 나와 너의 손을 잡고 있어서 둘만의 여행을 떠나 어디든 고민할 시간 없어 오늘의 날씨는 널 위해 매일 기도한 보람이 있어 영원히 기억될 날이야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 떠나자 떠나자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아 어디든 떠나자 우리들 사랑의 시작이야 지는 해를 보니 벌써 하루가 끝났지 배가 고픈 피곤한 너의 모습 전부 간직해 노을에 물든 바다 가득

여름,밤 임슬옹

습기 가득한 여름 밤의 거리를 무심히 채워 놓는 건 붉은 하늘과 가로등 불빛 꽤 멀리 지난 경적 소리들 어딜 갔을까?

여름,밤 임슬옹 with 에피톤프로젝트

습기 가득한 여름 밤의 거리를 무심히 채워 놓는 건 붉은 하늘과 가로등 불빛 꽤 멀리 지난 경적 소리들 어딜 갔을까?

여름, 밤 임슬옹 & 에피톤프로젝트

습기 가득한 여름 밤의 거리를 무심히 채워 놓는 건 붉은 하늘과 가로등 불빛 꽤 멀리 지난 경적 소리들 어딜 갔을까?

여름 커플 주니엔

지난 여름에 널 처음 만났지 하얀 파도치던 바닷가에서 수줍게 나에게 말 걸어주던 너의 모습이 참 귀여웠지 왠지 들떠버린 여름이라서 나도 용기내서 얘길 나눴고 그게 우리의 첫 만남인거야 벌써 일년이야 여름이 왔어 *이번 여름에는 함께 가요 우리 처음 만난 바닷가로 뭔가 가슴 찡한 느낌이야 이런 사이될 줄 몰랐어 항상 내 편인게 고마워요

늦은 여름 에몬

지나온 시간이 온몸의 근육을 하나씩 굳게 만드는 슬픔들 이젠 잊었다고 생각했어 너의 떨리는 목소리 오래된 기억이 온몸의 주름을 하나씩 새겨 나가는 쓸쓸함 이젠 괜찮다고 생각했어 나의 서늘한 매일 밤 우리가 우연히 만나 깊은 주름과 굳어버린 입술을 마주친 순간 너는 내게 말했지 10년은 젊어진 것 같다고 기묘한 밤들이 발끝을 적실 때 하나씩 들키게 되는 마음들

봄 여름 여름 여름 용감한 녀석들

여름 여름이다 이왕이면 다함께 여름 여름이다 모두 다 신나게! 여름 여름이다 이왕이면 다함께 여름 여름이다 모두 다 즐겁게! 돗자리 파라솔 옥수수 튜브 바가지 대박 헐 대박 호텔 모텔 민박 여인숙 성수기 대박 헐 대박 과도한 노출 애정행각! 어우! 대박!

봄 여름 여름 여름 천이님청곡,,,용감한 녀석들

만난 그녀 LA 에서 왔다는 그녀 백악관 근처에 살았다는 그녀 이게 어디서 약을 팔아 놀러 와서 먹기만 하더니 완전히 폭풍 흡입을 하더니 자지 마 좀 자지 마 너 놀러 와서 겨울잠 자니 너 말이야 너 이 곰탱아 너 정말 이기적이야 아무리 봐도 너 정말 이기적이야 제발 적당히 좀 해 왜 너만 생각해 왜 너만 생각해 oh baby 여름

봄 여름 여름 여름 용감한 녀석들

%D 여름 여름이다 이왕이면 다함께여름 여름이다 모두 다 신나게!%D 여름 여름이다 이왕이면 다함께여름 여름이다 모두 다 즐겁게!%D 돗자리 파라솔 옥수수 튜브 바가지 대박 헐 대박%D 호텔 모텔 민박 여인숙 성수기 대박 헐 대박 %D 과도한 노출 애정행각! 어우!대박!

봄 여름 여름 여름 용감한 녀석들

(왜 너만 생각해) 여름~ 여름이다~ 이왕이면 다함께~여름~ 여름이다~ 모두 다 신나게~! 여름~ 여름이다~ 이왕이면 다함께~여름~ 여름이다~ 모두 다 즐겁게~! 돗자리 파라솔 옥수수 튜브 바가지 대박 헐~ 대박 호텔 모텔 민박 여인숙 성수기 대박 헐~ 대박 과도한 노출 애정행각~! 어우~!

봄 여름 여름 여름 용감한 녀석들

ASDF

봄 여름 여름 여름 용감한녀석들

바닷가에서 만난 그녀 LA에서 왔다는 그녀 백악관 근처에 살았다는 그녀 이게 어디서 약을 팔아 놀러 와서 먹기만 하더니 완전히 폭풍 흡입을 하더니 자지 마 좀 자지 마 너 놀러 와서 겨울잠 자니 너 말이야 너 이 곰탱아 너 정말 이기적이야 아무리 봐도 너 정말 이기적이야 제발 적당히 좀 해 왜 너만 생각해 왜 너만 생각해 baby 여름

붐 여름 여름 여름 용감한 녀석들

여름 여름이다 이왕이면 다함께여름 여름이다 모두 다 신나게! 여름 여름이다 이왕이면 다함께여름 여름이다 모두 다 즐겁게! 돗자리 파라솔 옥수수 튜브 바가지 대박 헐 대박 호텔 모텔 민박 여인숙 성수기 대박 헐 대박 과도한 노출 애정행각! 어우!대박!헐 대박 누구에게나 똑같은 여름이잖아 니네 가 전세 낸 거 아니잖아 그래 다 이해해!

우리의 여름 정석훈

햇살 같던 너의 마음을 보려 해 차갑기만 한 표정 속에 널 보여줘 누군가에게 넌 또 누군가에게 난 길었던 여름이 끝나면 우리는 반짝일 거야 여름의 끝에서 우린 답을 쫓아 헤매다 서롤 잃었고 결국 혼자 남겨진 유난히 더웠던 그날에 따뜻하던 너의 온기가 느껴져 내 볼을 데워주던 그날의 온도가 누군가에게 넌 또 누군가에게 난 길었던 여름이 끝나면 우리는 반짝일 거야

거제의 여름 라마여행기

넌 내게 말했지 지난 여름밤 다시 돌아온다고 너의 바다로 바람의 언덕 부서지는 파도 다시 돌아온다고 거제 바다로 왜 난 널 잊지 못하나 왜 난 널 그리워하나 왜 난 널 잡지 못했나 왜 난 널 왜 난 널 바람의 언덕 그위에 누워 난 너를 노래해 난 너를 꿈꾸네 잊혀진 약속 부서지는 파도 난 너를 생각해 난 너만 생각해 시간이 흐르고

나의 여름 리유

너의 투명한 눈동자를 올려다본 순간 나는 알았을까 이 사랑의 이름을 닿고 싶던 마음의 뒷모습만 바라보다 한아름 가득히 널 담아 두었어 끝없이 느껴지던 흐릿한 기다림에도 문득 네가 잊혀지지 않을 거라 생각했어 너와 함께 마주한 첫 번째 꽃잎을 따라 나의 여름은 다정한 주홍빛으로 번져가 예쁘게 반짝이던 너를 닮은 눈웃음도 그늘마저 물들인 따스함도 이렇게 녹아드는

지난 여름 예스브라운

그바다에서 (다시 또 다시) 널 만나게 될거야 이여름이 너무나 행복해~ 고생 끝에 널 볼 수 있었지 아니 이럴 수가 넌 다른 남자와 함께 걸어가는 모습을 난 보았어 유난히 지루한 그 춥던 겨울에도 난 너의 기억에 다시 올 여름 기다림만으로 견뎌왔던 거야 어깨까지 오는 길었던 머리결에 작은 손까지 너의 어느것도 잊을 수없었던 나인걸 너를

지난 여름 예스브라운(YesBrown)

푸르른 파도와 뜨거운 태양아래 그 여름 생각해 예쁜 얼굴과 상큼한 모습에 소녀가 생각나 무릎까지 차는 투명한 바다에서 살려달라던 순진했던 모습 귀여운 행동에 빠져버렸었지 올해도 널 만날 수 있을까 말도 안돼는 상상을 하면서 다시 그 바다로 나는 달려 갈 거야 너를 만나면 용기를 낸 후 내맘을 저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오!

여름 밤 Giovanni

뜨거웠던 여름밤 그날의 기억도 아직도 난 여름밤 붙잡고 있는 걸 뜨거웠던 여름밤 그 기억아 오늘 밤도 너를 떠올려줘 다른 기억은 다 지워버려도 돼 네가 있던 밤 하나 있으면 돼 그날의 너의 나를 기억해줬으면 해 (줬으면 해) 수많은 기억들 다 잊지 말고 간직해줘요 뜨거웠던 여름밤 그날의 기억도 아직도 난 여름밤 붙잡고 있는 걸 그럭저럭

여름 이야기 무한궤도

랄랄라~ 여름날 햇빛속에 옛동네를 걸어가다 건널목앞에 있는 그녀를 보았지 조금은 변한듯한 모습 아쉽긴 했어도 햇살에 찌푸린 얼굴은 아름다웠지 너의 손을 잡고 말을 하고 싶어도 소중한 기억 깨어질까봐 그냥 다시 돌아서 잊어버렸던 첫사랑의 설레임과 떨려오는 기쁨에 다시 눈을 감으면 너는 다시 내곁에 예쁜 추억으로 날아들어 내어깨위에

그해 여름 희서

조용한 새벽 눈을 감으면 그날의 바다가 보여 꼭 맨발로 걸어야 한다며 손 내밀어 주던 너 일렁이던 노을 점점 아래로 가라앉던 그 아름다움 네 뒷모습 어렸던 우리 저 멀리 보이는 너의 시선의 끝엔 뭐가 있을까 궁금해 꿈에서도 뒤돌아봐 주지 않는 너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니 말해 줘

우리들의 여름 플라스틱 피플

밤에 취해 얘기한 모든 말들 다 잊어줘 오늘 밤엔 왠지 기분이 그래 바닷가 모래밭 허풍과 꿈들을 묻고서 웃음 짓던 우리들의 한심한 여름 별 하나에 너의 고백 핀잔스레 넘겨버리고 달빛에 혹해 지어낸 얘기들 알면서 웃어주는 여름밤 우리는 웃고 서로 아쉬워하면서 여름의 마지막 밤을 기억해 흥청거리며 보낸 하루라도 좋아 그것이 바로 우리들의 여름

여름 이야기 신해철

신해철 작사·김재홍 작곡 여름날 햇빛 속에 옛동네를 걸어가다 건널목 앞에 있는 그녀를 보았지 조금은 변한 듯한 모습 아쉽긴 했어도 햇살에 찌푸린 얼굴은 아름다웠지 너의 손을 잡고 말하고 싶어도 소중한 기억 깨어질까 봐 그냥 다시 돌아서 잊어버렸던 첫사랑의 설레임과 떨려오는 기쁨에 다시 눈을 감으면 너는 다시 내곁에 예쁜 추억으로 날아들어

지난 여름 Hand

Rap) 아직 생각나 너의 가슴처럼 푸른 그 바다 여전히 아른거리는 너의 눈빛 그 안에서 흔들 리는 파도와 너를 향한 나의 모습과 아이처럼 바다만 보지말고 여기서 나만 바라보라고 대답 없는 저 바다 향해 사랑을 얘기했지 모든것이 꿈을꾼듯 무언가에 이끌려 오늘도 이 바다 앞에 서있어 멀리서 너를 본듯한 착각에 널 불러 보 지만 하얗게 바래 버린 파도처럼

82 여름 김종서

아~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 뜨겁게 타오르던 너의 눈빛 내 눈 안에 있네 이 모두가 잠든 까만 바다 뜨겁게 타오르는 불빛만이 우릴 밝혀 주네 세상이 (세상이) 이토록 (이토록) 아름답게만 보이는 진짜 이유 그대가 (그대가) 이 순간 ( 이순가) 곁에 있는 것만으로 그 뿐이지 춤추는 파도 타오르는 불꽃 노래하는 사람들 꿈꾸는 바다 일렁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