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간사이 공항의 질서는 잘 지킬 수 밖에 없다 사사

비내리는 간사이 작디작은 간사이 사람은 꽤 많은데 심사대는 쬐끄매 이러다가 모르는 사람과 정들어 가겠어 일본사람은 몇명 내리지도 않잖아 간사하게 이럴래 날 밖으로 보내줘 벌써 4시간째야 내 방으로 난 가야겠어 나는 방문목적이 여행이라 말할 거지만 동네 돌아 다니며 쉬는게 내 목적이지롱 아저씨 잠깐만

잘 다녀올게 곤히 사사

곤히 가줘 고스란히 모든 것을 남겨두고 왜 나의 길을 막으려해 나를 잡지마 첨으로 외국에 쉬러 가는 내게 날 잊고 날 알아보는 사람이 전혀 없는 곳 내 모든 것 여기 다 두고 떠날래 여기에 다시 오면 무엇이 바꿨을까 곤란해 고니 그대로 멈춰줘 너의 바람이 날 괴롭게해 오늘은 아니야 나에겐 아니야 내가 날 흐트러트릴 있게 날 보내줘 다시 돌아올게 약속해

Talk To U 사사

말고 용기를 내봐요 워우워 당신의 얘길 기다려요 Talk To Me 어제는 지났고 오늘만 남았죠 워우워 당신의 미래 기다려요 Talk To U 아무 걱정도 말고 용기를 내봐요 워우워 당신의 얘길 기다려요 Talk To Me 어제는 지났고 오늘만 남았죠 워우워 당신의 미래 기다려요 잠시 한눈파는 사이에 걷잡을

Talk To U Logo 사사

Everyday Only U 사랑하고 있어 In Your Heart keep your hands 걱정 마 떨지 마 우린 해낼 있어 꼭 오늘이 아니어도 믿어 Talk To U

너와 내가 할 수 있을까 사사

너와 보던 거리 너와 먹던 라면 언제 다시 너와 내가 할 있을까 너와 잠든 쇼파 너와 타던 버스 언제 다시 너와 내가 할 있을까 너와 가던 바다 너와 걷던 공원 언제 다시 너와 내가 할 있을까 너와 매일 키스 너와 울던 벤치 언제 다시 너와 내가 할 있을까 나는 살고 있는 것 같은데 너는 살고 있다고 하는데 왜 나는 너의

미혼모 사사

내가 널 택한 거야 남보다 이른 시작 비켜갈 있어도 돌아가진 않을 거야 니가 날 부른 거야 처음 듣는 언어 알아듣진 못해도 대답을 난 해줄 거야 사랑은 변치 않아 내가 보여줄게 남이 이해 못해도 내가 널 지켜줄 거야 우린 만난 거야 니가 보고 싶어 어서 자라 나에게 팔을 뻗어 널 느껴줘 나는 지금 내겐 너보다 중요할게 더

사랑하고 싶었어 사사

생각은 자유에요 너무 보고 싶어서 나를 이해하면 않되요 나와 눈 마주치면 나는 피해버리죠 계속 보고 싶을 것 같아 나는 곧 사랑져요 상처줄 순 없어요 그래서 못 다가가 가겠어 사랑해 널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 난 사랑해 꿈이라 생각해요 어쩔

하루동안 귀빈되는 주유패스 사사

오늘 하루만 나는 어디든 갈 있어 오사카의 거리를 어디든 갈 있어 일단 도톤보리서 밥을 먹고서 말야 오사카 사투리를 정겹게 들으며 가 스미마셍 보다 시츠레로 물을래 예의있는 한국인으로 보이고 싶어 타코야키를 손에 쥐고 거리를 걸어 자상한 오사카진 목적지로 인도해 하루가 아쉬워 도시락 맛있어 하루가 아쉬워 조용한 거리에서

나쁜여자 사사

너에게서 난 벗어날 없는 거야 이렇게도 멀리 왔는데도 너의 작은 짓들 하나하나가 나의 젖은 가슴을 철렁 이게 해 나의 잘못과 실수로 헤어진 걸 알고 있지만 넌 더 그래서 더 좋잖아 행복하잖아 내가 없어서 넌 아픔을 더는 느끼지 못하잖아 네가 원하는 대로 흘러가는데 왜 내게 나쁜 여자처럼 날 힘들게 하는 거야 날 완전히 떠나 내가 있었던 것조차 모를 정도로

Energy (feat. 킹콩) 사사/사사

Yeah don’t go anywhere You BEAUtiful lady 곁에 있어줘서 (워) 감사한 건 나인걸 니가 기대 쉴 있게 항상 여기 있을게 언젠가 날 바라보던 너의 얼굴 떠올라서 잠깐 생각을 해봤어 항상 내게 미소 짓고 항상 나를 웃게 하는 내 곁에 있어준 너 (Be with you baby) 때론 네게 투정 부려도

선물은 면세점 말고 직구해서 사는게 싸 사사

내가 일본에 있는 걸 아는데 빈손으로 가긴 좀 무안하지 뭐를 사야 하나 하다가 면세점에서 기웃기웃 머뭇 이걸 무겁게 왜 사가야 하나 택배로 보낼 수는 없을까 간사히 공항에서 김포까지 몇 시간 안 걸리는데 좀 보내줘 난 가방에 옷이 전부라고 한국이 코 앞인데 배달해줘 유니온페이 카드가 내겐 있어 이걸로 긁을 테니 부탁해 이걸 들고 집까지

소망 사사

소망 사사 내가 하는 건 음악뿐이야 내가 즐거운 건 음악뿐이야 어디에서나 나를 자신있게 해 이것 말곤 자랑이 없어 내가 아끼는건 음악뿐이야 내가 노력한건 음악뿐이야 어느 때라도 나는 바랄게 없어 음악이 내게만 있다면 높은 하늘을 나는 기분이야 세상 모두 다 가진것 같아 내가 원하던 소망 하나 닿을 때 마다 난 행복해 내가 지켜온 건 음악뿐이야

니가 팔을 뻗어 내가 닿는 이 모든 공간에서는 그래도 돼 사사

뒀잖아 선물해 나에게 나의 어깨에 기대 너는 가치가 있어 내 숫자를 넌 모두 다 알고 있어 내 시간을 넌 모두 다 갖고 있어 그래도 돼 지금은 그것을 위한 시간 내 숫자를 넌 모두 다 알고 있어 내 시간을 넌 모두 다 갖고 있어 모두 다 다시 이곳에 나나 나 나나 나 나 돌아올 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

나사렛의 별 사사

일렉트로닉 아날로그 오늘도 어디선가 터질 것 같은 긴장은 귓가에 울려 퍼지고 곧게 선 다리가 날 부를세 없이 스피커 아래로 숨은 하울링 주연 예수 주연 예수 내가 다 타버릴 때까지 그 책의 잉크가 마를 때까지 주연 예수 주연 예수 숨이 차오르는 세계와 눈이 마주친 진실 지혜의 근본이 펼쳐놓은 사랑 그 소리 영혼까지 닿을

에반게리온 사사

라벤더의 향기가 들리기 시작하면 내가 볼 있게 손을 들고 나를 봐 몰라도 되는 것들을 가지려고 남는게 있다면 지금까지 흘린 피 아직 열어보지 않은 통지표 읊기전에 너의 가치 충분한지 생각해봤니 머리카랔보다 많은 노력, 긍지로 다듬은 너에게 + 에반게리온 오늘은 니가 웃는 날이야 너의 가슴에 합격 도장을 달아줄게 가문의 별다운 영광을 비춰줘

사랑마저 변하지 않았어 사사

돌아올 것 같아 너도 많이나 지쳤었나봐 너와 함께 걷던 길을 돌아 너와 앉은 곳에 나 앉아봐 너만 있으면 부러울 것이 없던 나인 것이 나 괴로워 충분히 너의 빈자릴 느껴 그 자리가 이젠 너무 공허해 니가 내 눈에 머무는 것을 막을 수가 없는 것을 어떻해 변한건 너와 나뿐인가봐 모든게 다 그자리에 있어 어떻게하면 우리가 다시 그곳에서 볼

친구 사사

1 매일 같은것만 배우는 학교에서 너를 만나 새로운걸 알게 되었어 그 중에서 가장 많이 배운건 소중한 우정의 가치 너와 나 많은게 다르지만 서로를 이해하는게 같아 + 더운여름 점심시간 마다 매점과자 입에 물고 옥상누워 위를 바라보면 맑은 하늘에 떠있는 기분이야 그때마다 니가 있어줘서 내가 웃을 있었어 내 친구 2 벌써 오래전의 얘기가 되었지만

윤동주는 도시샤대학에 깃들어 있다 사사

29세 요절한 윤동주의 시를 꼭 외울 필요는 없어요 그저 한 청년 독립운동하다 형무소에서 죽은 걸 기억해 비록 한 청년 죽었지만 그 청년은 나라를 되살렸고 나라의 고통을 함께 했어요 나라의 고통을 함께 했어요 나라가 아무리 어지러워도 나라를 잃었을 때만큼 하겠어요 청년이라면 일어나세요 나이 든 사람들은 그저 말밖에 할

선인장 사사

아무도 내게 다가오지 않아 나와 함께 하는 자체가 싫은 거니까 이렇게 까지 날 피하는거겠지 나와 함께하고 싶은 생각이 들도록 날 밖고 싶지만 문신처럼 제거할 없는 거라서 우두커니 하늘만 바라보며 혼잣말을 해 어쩌면 여긴 내가 있을 곳이아닌게 아닐까?

고백 사사

멀리서부터 한눈에 마주보던 빛나는 눈망울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 이게 내 마음이야 넌 날 생각해 본적 있니 오늘 너와 이렇게 마주보는게 시작 이길바래 내일 다음날도 너와 마주칠 있게 오늘을 너와 나의 기념일로 만들고 싶어 쉽게 믿음없이 시작하기는 싫어 내 마음이 정말 진실한지 확인하려고 해 내가 네 행복의 반을 갖고 있다면 지금이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만나게

산책하기 좋은 밤 복숭아산에 가요 사사

우리 두 손을 잡고 걸어요 모모야마공원을 걸어요 아무 말없이 바라만 봐도 좋은 그대 그대 그대 우리 두 손을 잡고 걸어요 모모야마공원을 걸어요 아무 말없이 바라만 봐도 좋은 그대 그대 그대 무엇이 우릴 여기로 이끌었을까 우린 약속한 게 아무것도 없잖아 10년이 지나도 너의 입술은 따뜻해 오직 너에게서만 느낄 있는 편안 그 누구도

Miss 죄 사사

못 보지 마 영원히 죽던지 영원히 살던지 둘 중에 하나겠지 천국은 매일매일 ING 지옥도 매일매일 ING 구원의 확신의 날만 믿다 지옥의 확신의 날을 못 봐 정도를 넘어버린 낭만 꿈꾸지 마 이미 넌 모든 것을 가졌어 긴장해 이제 모두 때가 왔다 한순간 지는 꽃을 기억해라 처음엔 몰라 그 순간 싱크홀 그렇게 웜홀로 빠져들어 돌이킬

기다림의 보상 사사

마음 문 밖에서 서있던 따뜻한 그 음성을 맞이해 날 포기하지 못해 지쳤던 인내의 끝을 쓰다듬으며 날 위해 그렇게 슬프게 기도하지마 나 돌아간다고 이제 알았다고 기다린 그 사랑 더 이상 아파하지마 나 대신 아픈걸 볼 수가 없다고 이까짓 자존심 보다 중요하지 않아 널 잃는 것이 내겐 더 큰 고통이야 어떻게 지금껏 이겨 견뎌왔는데 돌려줄

공항의 이별 안지영

나는 걸었네 수많은 사연들이 메아리쳐도 지금은 말 못하고 떠나가는 당신을 이제와서 뉘우쳐도 허무한 일인데 하늘 저 멀리 떠나버린 당신을 못잊어 애태우며 쓸쓸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참을 없어? 나는 걸었네

공항의 이별 나훈아

많은 사연들이 메아리쳐도 지금은 말 못하고 떠나가는 당신을 이제와서 뉘우쳐도 허무한 일인데 하늘 저 멀리 떠나버린 당신을 못 잊어 애태우며 쓸쓸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참을길 없어 나는 걸었네

공항의 이별 남수련

1.하고 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 마디 말 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을 붙잡아도 소용없는 지나간 일인데 구름 저 멀리 사라져간 당신 못 잊어 눈물지며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 길 없어 나는 걸었네 2. 많은 사연들이 메아리 쳐도 지금은 말 못하고 떠나가는 당신을 이제 와서 뉘우쳐도 허무한 일인데 하늘 저 멀리 떠나버린 당신

공항의 이별 문주란

하고 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 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을 붙잡아도 소~용~ 없~는 지나간 일~인~~~데 구름 저 멀리 사라~져~간 당신을 못잊어 눈물지듯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길~ 없~~어 나는~ 걸었~~~네 많은 사연들이 메아리 쳐도 지금은 말 못하고 떠나가는 당신을 이제와서 뉘~우~쳐~도 허무한

공항의 이별 문주란

하고 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 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을 붙잡아도 소~용~ 없~는 지나간 일~인~~~데 구름 저 멀리 사라~져~간 당신을 못잊어 눈물지듯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길~ 없~~어 나는~ 걸었~~~네 많은 사연들이 메아리 쳐도 지금은 말 못하고 떠나가는 당신을 이제와서 뉘~우~쳐~도 허무한

사랑이 날 안아 줄 때 사사

내게 없는게 있어 좋은 향기도 나지 제일 편하기도해 제일 어렵기도해 묘한 기분으로 긴장하게해 간지럽히면 웃어 줄 수도 있어 사랑이 날 안아 줄 때 그림자를 볼 때면 혼자가 아닌 내가 비춰져 매일 두근거림으로 귀여운 소녀 내게 아름다움으로 자꾸 보고싶어

오이비누 사사

온도가 너무 높아 조금만 운동해도 (더워) 손발이 차가워서 땀은 않흘리지만 늦은 밤 너무 더워 샤워를 하려고 물을 틀었는데 비누가 없어 오이비누 오이비누 마음도 개운한 샤워 오이비누 오이비누 오이맛은 나지않아 오이비누 오이비누 사과비누는 왜 없을까 오이비누 오이비누 피부에 양보했어 비누없이 샤워하긴 싫어서 가게에 갔더니 오이비누가 1200원 나는 ...

5월애 사사

내 생일로만 기억되던 오월이 너의 생일로 바뀌게 되었어 나이, 생일도 셋 차이나는 우연 너와 함게 있으면 아무 생각하지 않아도 편해 널 생각할 수록 계속 니가 좋아져 모두가 니 매력에 넋을 잃고 다가가 내게 니가 있다는게 너무나 큰 선물이야 니가 없는 난 바보온달의 혼인전 넌 이미 나에게 너무나도 특별해 너의 옆에서 매일 니 편이 되줄게 포근한 내 ...

결혼해서 좋냐 사사

오랜시간 동안 널 지켜봐왔지만 오늘만큼 니가 멋진 날이 없었어 근사한 옷을 입어 그런지 몰라도 너의 얼굴에서 반짝이는 빛이나는군 니가 결혼해서 기쁘네 아주 기쁘네 항상 지금처럼만 웃어 결혼했다고 쌩까지마 한눈 팔다 걸리면 맞어 힘이들면 언제나 불러 Call! 행복하고 또 행복해 알콩달콩하게 열심히 일 많이해서 늙으면 편히숴 축복하고 또 축복해 약속이뤄...

첫비 사사

첫비 사사 처음 비가 내리 는 날 우산을 들 고 비가 가는 길을 따라 거닐다 보 니 흠뻑 젖어 비가 되는 니가 보였 어 우는건지 웃는건지 모르겠 지만 다 씻어 버려 니가 비우고 싶은 모든 걸 잊고서 다 흘려버려 바 다 깊이 내려가 돌아오지 못하게 주저앉아 일어서지 않는 이유가 당장 죽을 충격 이 아니라면 됐어 나를 보렴 난 너에게 줄건 없지만

사랑하고 싶어 사사

사랑은 어떻게 시작하는 걸까 가끔 지나가는 사람들 살피다보면 이상형 볼 때가 있지만 서서 지켜보기만해 바람이 스치듯이 자연스럽게 다가와 주길 바라면 평생 기다리다 끝나겠지 나 사랑하고 싶나봐 그래서 이런 고민을 하겠지 날 잘아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어 날 설명하려면 오랜 시간이 필요하니까 시계처럼 돌아가는 관람열차 안에서 손잡고 싶어 외로움 달래기 ...

귀를 기울이면 들려요 (Inst.) 사사

Almost heaven West Virginia Blue Ridge Mountains Shenadoah River Life is old there older than the trees Younger than the mountains Growin' like a breeze Country Roads take me home To the place I be...

친구야 사사

친구야 안녕 보고싶었어 오늘은 몇시에 일어났니 졸려도 활짝 웃는 얼굴로 오늘도 사이좋게 지내자 친구야 안녕 참즐거웠어 오늘은 몇시에 잠잘꺼니 준비물 챙겨놓고 조금 놀다가 내일도 기분좋게 만나자

밥노래 사사

밥이 내몸에 들어와,살이 되려고 한다.반찬들이 내몸에 들어와, 뼈가 되려고 한다.먹자.먹자.먹자.먹자.먹자.먹자.밥,밥,밥,밥,밥,밥,밥.밥은 정말 맛있어.진짜 맛있어.밥은 정말 맛있어.맛없은 밥은 밥은 없어.먹자.먹자.먹자.먹자.먹자.먹자.먹자.먹자.먹자.먹자.먹자.먹자.밥이 내몸에 들어와,살이 되려고 한다.반찬들이 내몸에 들어와, 뼈가 되려고 한다...

고슴도치 사사

왜 가시가 많은지 널 만날 때 마다설명하지 않으면 오해가 쌓이지만이젠 날 소개하고 싶지않아 원래 라는건 없겠지만 오랜시간 너와는 다르게특별한 환경을 거쳐 이런 내가 된거야날 틀렸다 지적하면 할 얘기가 없어길다란 이야기가 하루만에 끝나지 않아나에대한 지식이 넌 없을 뿐이야 이해해겁이 많아지면서 가시를 세워갔어언제나 까칠하게 날카로운건 아냐널 받아드릴 마...

해 줘 사사

잠깐 기다려줘 가까이 와봐아냐 내가 갈게 지금제발 전화 끊지 말자I'll hold you tight babyPlz don't let me go아주 잠깐이면 돼 oh너의 손을 잡고 싶어지금 나 안달나 있어너 때문에이런 나 그냥 보낼래Plz take my hand이제 날 안아줘더 내 눈을 봐줘사랑한다 해줘 woo uh네게 날 담아줘내 맘이 터질 것 같아너...

기다림의 보상 (Radio) 사사

혼자서 사는게 차라리 낫다고 나만의 길 위에 나 홀로 섰다고 세상이 날 위해 해준게 없듯이 나 역시 그대로 갚아 가겠다고 여전히 시리디신 가슴에 채워지지 않는 그 자리가 은혜에 닿을 수록 내 맘을 평안을 느끼게해 이대로 내 마음 문 밖에서 서있던 따뜻한 그 음성을 맞이해 날 포기하지 못해 지쳤던 인내의 끝을 쓰다듬으며 날 위해 그렇게 슬프게 기도하지마...

가깝고 먼 나라 일본 사사

갑작스레 떠나게 된 여행 소셜로 싸게 구한 뱅기 티켓 알고 보니 부산 출발 난 서울에 사는데 KTX를 끊고 가격 보니 김포에서 출발하는 그 값이네 자 어찌 됐던 나는 떠나 멀리 멀리로 먼 나라 이웃나라 일본으로 멀리멀리 가깝고 먼 나라 일본으로 멀리멀리 멀리

오사카가 나를 부른다 사사

여보세요 나다 나 아 방콕하냐 응 으이그 나 오사카다 어디라고 오사카 오사카 오사카 오사카데스카

공항의 이별 문주란

작사:정두수 작곡:박춘석 하고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 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을 붙잡아도 소용없는 지나간 일인데 구름 저 멀리 사라져간 당신을 못잊어 눈물지며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길 없어 나는 걸었네 수많은 사연들이 메아리쳐도 지금은 말못하고 떠나가는 당신을 이제와서 뉘우쳐도 허전한 일인데 하늘 저멀리 떠나버린 당신을 못잊어 애...

공항의 두얼굴 나훈아

떠날 시간 남겨두고 할~말은 다했~는~데 아쉬~워서~ 다~시보는 공~항의 두얼~~~굴 물결처럼 스쳐가는 지난 사~연을 짧았던 꿈이라고 생각하면서 마주보면 눈~물~인데 이슬이 젖어가~네 안녕하고 돌아서면 떠~나갈 사람~인~데 아쉬~워서~ 다~시보는 공~항의 두 얼~~~굴 쓸쓸하게 멀어지는 지난 사~연이 가슴에 사무치는 지금 이순간 마주보면 눈~물~인데...

공항의 두얼굴 허풍수

떠날 시간 남겨두고 할~말은 다했~는~데 아쉬~워서~ 다~시보는 공~항의 두얼~~~굴 물결처럼 스쳐가는 지난 사~연을 짧았던 꿈이라고 생각하면서 마주보면 눈~물~인데 이슬이 젖어가~네 안녕하고 돌아서면 떠~나갈 사람~인~데 아쉬~워서~ 다~시보는 공~항의 두 얼~~~굴 쓸쓸하게 멀어지는 지난 사~연이 가슴에 사무치는 지금 이순간 마주보면 눈~물~인데...

공항의 두얼굴 나훈아

떠날 시간 남겨두고 할~말은 다했~는~데 아쉬~워서~ 다~시보는 공~항의 두얼~~~굴 물결처럼 스쳐가는 지난 사~연을 짧았던 꿈이라고 생각하면서 마주보면 눈~물~인데 이슬이 젖어가~네 안녕하고 돌아서면 떠~나갈 사람~인~데 아쉬~워서~ 다~시보는 공~항의 두 얼~~~굴 쓸쓸하게 멀어지는 지난 사~연이 가슴에 사무치는 지금 이순간 마주보면 눈~물~인데...

공항의 이별 문희옥

* 空港의 離別 * 하고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 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을 이제와서 붙잡아도 소용없는 일인데 구름 저 멀리 사라져간 당신을 못 잊어 애태우며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길 없어 나는 걸었네 (반 복)

공항의 이별 문주란

하고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을 이제와서 붙잡아도 소용없는 일인데 구름저멀리 살아져간 당신을 못잊어 애태우며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참을길없어 나는 걸었네. 수많은 사연들이 메아리처도 지금은 말못하고 떠나가는 당신을 이제와서 뉘우쳐도 허무한일인데 하늘 저멀리 떠나버린 당신을 못잊어 애태우며 쓸쓸한 발길 돌리면서 ...

공항의 이별 문주란

1.하고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을 이제와서 붙잡아도 소용없는 일인데 구름 저멀리 사라져간 당신을 못잊어 애태우며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길없어 나는 걸었네 2,수많은 사연들이 메아리쳐도 지금은 말못하고 떠나가는 당신을 이제와서 뉘우쳐도 허~무한 일인데 하늘저멀리 떠나버린 당신을 못잊어 애태우며 쓸쓸한발길 돌리면서...

공항의 이별 김지애

1) 하고 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 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을 이제와서 붙잡아도 소용없는 일인데 구름 저멀리 사라져간 당신을 못잊어 애태우며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길 없어 나는 걸었네 2) 수많은 사연들이 메아리쳐도 지금은 말 못하고 떠나가는 당신을 이제와서 뉘우쳐도 허무한 일인데 하늘 저멀리 떠나버린 당신을 못잊어 애태우며 쓸쓸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