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는 묻지 말어 빈집털이

더는 묻지 말어 소음 가득한 city gotta chit chat, 빙글 bring that silence huh 사라지기 전까진 곁눈질하는 눈 못 감어 Tryna be pilot ?

Pause (Feat. 빈집털이) BV Hai-M

You can feel something in my pocket흠칫 해 그래 너도 원해쟤네들 얘기는 흥미없네둘이 사라질 타이밍 볼 때과감하지만 미숙해 보여 That’s what makes you shine on this floorYour body must be blur뒤에 눈 깜짝할 새 풀어Booty bounce, up and down, scream ...

비밀 아는사람

누구나 하나 둘 가지고 있지 궁금해 하지만 말할 수 없어 너에게 조금만 꺼내 보여 줄게 더는 정말 묻지 말어 알려고 하지도 말고 들으려 하지도 마 아는 척 하지도 말고 알려고 하지도 마 진짜로 내가 곤란해 너 땜에 내가 곤란해 진짜로 내가 곤란해 나에게는 말하지마 비밀이야 비밀이야 비밀이야 비밀이야 너에게 특별히 조금 말해 줄까 진짜가

묻지마 관광 정희라

이름도 묻지 말어 나이도 묻지 말랑게 연락처도 안 묻는 것이 묻지마 관광 아닌감 하루종일 즐거우면 끝나는 것이여 그러다 눈 맞으면 빼도 박도 못해예 냉수 한 잔 마시고 속 차려라 깍쟁이들아 그래도 나는 좋아 한 달에도 몇 번씩 가는디 세상사가 다 이런 거여 얌전한 척 하지 마라예 내숭 떨고 있어 봤자 자기만 손해제 청춘이 언제까지 기다리고 있당가 남이사 걱정

묻지 마세요..Q..(MR).. 김성환(반주곡)

묻-지 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내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 내 청춘 잘 한 것도 없는-데 요놈-의 숫자가 따-라 오네-요..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보고 왔는-데.. 지나-간 세월에 서-러운 눈물.. 서산 넘어 가는 청춘 너 가는 줄 몰랐구나.. 세월아 가지를 말어-라...

I CAN'T soaoa (소아오아)

신경쓰지 말어 한 번 뱉은 말 못 담어 DP 옷만 찾어 구역질 나는 쟤네 패션 이해하지 말어 내 생각 평범치 않어 뒤에서 호박씨 까도 막상 앞에 서면 점잖어 what the fuck ring ring ring 울려대는 iphone what that is 이쁜이들에게 관심없어 미친 척 막상 앞에선 정신차려 livin like a rockstar shit 이제

process 티니비

쳇바퀴는 계속 돌고 돌아 내 한 주를 좀먹고 나면 교회에서도 괜히 기도하는 것도 척일 뿐이고 안부에 대답할 내용이 없어 말수와 같이 먹는 것도 줄이고 나오는 게 없는데 자격이 어디있어 몇 천 번을 넘게 손가락질 하고 패배자의 기분으로 집에 돌아오면 걍 다 끝내 버리고 싶단 생각에 목이 턱 its a process its a process 왜 버티지 못하냐고들 묻지

FOR ME (Feat. 빈집털이) YUNSOU (윤수)

baby you die for mebaby you live for me너를 위해선 뭐든거 다 할래shake it up for metaking a time for me너를 위해 나쁜건 절대로 안해사람 별로 없는 맛집으로 가자너 말고 다른 여자는 눈에 안 담아baby you die for mebaby you live for me너를 위해선 뭐든거 다 할게...

비밀 임종임

그대 나를 사랑하신다면 지난 얘기 묻지말아 줘요 지난 날의 사랑은 너무 가슴 아파요 그대 묻지 말어 그대 사랑의 상처 그대 영원토록 사랑하고 싶어 그대 나를 사랑하신다면 지난 얘기 깊이 숨겨줘요 그때 지난 사랑도 내 가슴은 아파요 그대 숨겨줘요 그대 사랑의 비밀 그대 변함없이 사랑하고 싶어 그대 나를 사랑하신다면 지난 얘기 묻지말아 줘요 지난 날의 사랑은 너무

묻지마 관광 이배권

이름도 묻지 마료 나이도 묻지 말랑게 열락 처도 않 묻는 것이 묻지마 광광 아닌감 하루 종일 즐거움 긑나것 것이여 그러다 눈맞어면 빼도 박도 못해요 냉수 한 마시고 속 차러야 깍쟁이 들아 그래도 나는 좋아 한달에도 몇번식 가는디 세상사가 다이런거여 얌척한척 하지 말어여 냉숭털고 있어받자 자기만 손해지 청춘이 언제까지 기다리고

Me Lil Liputian

위스키 가볍게 한 잔을 마시고 난 RUN 뛰어 어디론가 가겠지 내 위칠 묻지 말어 알아서 뭐하게 반대로 니 위치를 먼저 물을게 돈이 그냥 존나 많아 나는 사람들이 나보고 재벌이래 Bmw Z4 18 나이에 계약 부터 했어 동네 친구들이 말해 넌 왜 여기서 놀아 돈도 많은데 서울 가서 안사냐고 어떻게 내가 서울로 떠나겠어 내 친구들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CUT 1T 권혁필

I want that cut it 24 가능 배터리 자리 없어 치워 재떨이 개 쩌는 패거리 BASE 우린 매일 우두머리 하지 않아 우린 빈집털이 Yeah I want that cut it 24 가능 배터리 자리 없어 치워 재떨이 개 쩌는 패거리 BASE 우린 매일 우두머리 하지 않아 우린 빈집털이 Yeah I want that cut it 생각이 너무 많아

말어(With Okasian) 화지

네가 산 빽 들고 밤엔 네가 받드는 걘 우릴 받들어 월화에서 금토 양화대교부터 청담까지 다 가로등 불 켜지는 밤, 우린 눈 떠 곧 죽어도 지키는 품격 쉽게 뺐기보단 훔쳐 우린 여유롭고 너는 그냥 굼떠 억울하면 잘 보고 느껴 헤이 거기 언니, 일루와 내 옆에 앉아 저기 네 언니 델구 와, 차린 게 많아 하나 말어, 말어, 말어, 말어 하나 말어,

Sleeve 박지민

이젠 뭐가 난지 이게 없음 나는 뭔지 헤롱헤롱 거려 앞에 누가 있는건지 엄마가 방문을 두고 걱정하지 아빠는 전혀 몰라 내가 뭘 하는지 칼을 다 숨겼어 엄만 날 못 믿는걸 당연해진 걱정 밤 마다 난 울었어 아무한테 기대 그게 제일 위험한 걸 이제 깨달았어 가 심해 그곳을 난 찍은 뒤에 긴 팔 입어 이유는 묻지 말어 비싼 옷 치워 차피 더러워질 걸 피로 없어

인터뷰 더 브릭 (The Brick)

(왜 헤어졌냐구요) 왜 헤어졌냐구요 그걸 질문이라고 해요 이제 묻지 말아줘요 이세상 이별 중에 아름다운 이별은 없으니까 더는 더는 묻지 마요 난 그 사람과 함께 있어도 늘 외로워서 아파 했었죠 그 사람 생각 떠올리기 싫은데 겨우 겨우 다 잊었는데 왜 자꾸만 물어봐요 왜 또 아프게 해요 왜 그 사람 생각 나서 또 울게 해

트랙 3 화지

네가 산 빽 들고 밤엔 네가 받드는 걘 우릴 받들어 월화에서 금토 양화대교부터 청담까지 다 가로등 불 켜지는 밤, 우린 눈 떠 곧 죽어도 지키는 품격 쉽게 뺐기보단 훔쳐 우린 여유롭고 너는 그냥 굼떠 억울하면 잘 보고 느껴 헤이 거기 언니, 일루와 내 옆에 앉아 저기 네 언니 델구 와, 차린 게 많아 하나 말어, 말어, 말어, 말어 하나 말어,

How? 신설희

알 수 없는 건 알고 싶지 않아 언제까지나 가지려 한 건 잃고 싶지 않아 움켜쥐려 하네 가만히 누워 꿈속을 걷자 정처 없는 이 긴 밤의 이유를 더는 묻지 않아 같은 맘으로 나를 바라봐 줘 오 언제까지나 가만히 누워 꿈속을 걷자 정처 없는 이 긴 밤의 이유를 더는 묻지 않아

그날...(Piano. 박철진) 박철진

눈물의 의미를 묻지 마십시오 슬픔의 깊이도 묻지 마십시오 사랑이 지고 나면 빨간 그리움이 피는 이유 또한 더는 내게 묻지 마십시오 사랑 하나 지운다는 것이 이토록 힘든 줄 알았더라면 시작부터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한 사람을 그리워 한다는 것이 이토록 아픔인 줄 알았더라면 가슴에 담아 두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잊고 싶어도 잊을 수 없고 버리고

마침표 타미즈 (Tamiz)

뭐 먹고 싶어 괜히 메뉴판만 뒤적 어색한지 뭘 괜히 쳐다보는 건지 넌 먹을 건 됐어 마실 것만 시켜줘 그런 건 됐고 어렵사리 말문을 열었어 우리 참 많이 왔단 걸 알어 안 맞는것도 알면서 말여 그만큼 서롤 사랑했으니까 그 시간 한테 책임은 묻지 말어 너의 시간도 소중하고 나의 시간은 더 소중하니까 그렇게 오늘 여기다 묻고서 떠날까 싶어서 다른 방향으로 마침표를

My Way 은표

My Way 가끔씩은 아무생각 없이 술에 취해 삐뚤 빼뚤 걷고싶지 하지만 세상은 이런 내게 손가락질 해~ 절망소리 없다고들 하지 엄마 아빠 비명소리 정신차려 그래도 세상의 로보트는 되기 싫은데~ 똑바로 가라니 잔인한 세상에선 언젠간 미칠 것 이제 연기로 진 그들~ 나에게 묻지 마라 왜냐고 묻지 마라 이보쇼 아저씨 양반 당신 부른다네

이러다가 김주아

이러다 내가 먼저 돌아버려 왜 자꾸 망설여 난 이미 너를 내 안에 모셨어 이러다 내가 먼저 지쳐버려 뭐라고 말해봐 넌 이미 나를 품안에 넣었잖아 빙빙 돌고 돌아도 언제나 항상 그 자리 더는 못가네 마음만 앞설 뿐 밤밤 밤이 또 가네 미련만 남겨둔 채로 나만 또다시 가슴이 타네 나 정말 이러다가 무슨 일 생기면 후회는 말어 울지도 말어

이러다가 (Inst.) 김주아

이러다 내가 먼저 돌아버려 왜 자구 망설여 난 이미 너를 내 안에 모셨어 이러다 내가 먼저 지쳐버려 뭐리고 말해봐 넌 이미 나를 품안에 넣었잖아 빙빙 돌고 돌아도 언제나 항상 그 자리 더는 못가네 마음만 앞설 뿐 밤밤 밤이 또 가네 미련만 남겨둔 채로 나만 또다시 가슴이 타네 나 정말 이러다가 무슨 일 생기면 후회는 말어 울지도 말어

더이상 더는 강산에

주검을 투척하는 힘의 논리 앞에 살아있음으로 감사해야하는 힘없는 들의 아우성 텔레비젼 뉴스, 저녁 식탁에 오르고 가슴근처 구토가 지나간다 내일이란 얼마나 부질없는 오늘인가 무엇을 또 누구를 위함인지는 묻지 않기로 하자 언제나 가진 자의 논리로 완성되어지는 비극의 끝은 그저 흘러가는 역사의 의미일 뿐 아이들의 비명에 눈이 아프다

C'est La Vie F-iV (faiv)

어딜 향해 가는거야 알 수 없어 지금 난 이길이 저길이 뭐가 맞는 것인지 누구라도 내게 말해줬으면 미로속에서 헤메이는걸 가고싶은 길을 걷고 있는가 꿈을 찾아가는 나 가지 못한 길을 돌아보는가 이미 후회뿐인 나 하루하루를 산다는것 조차 때론 힘겨워지는 내게 오랜 꿈들은 다 어디로 갔냐고 제발 더는 묻지 말아줘 Say good-bye to

C'est La Vie 파이브(F-IV)

어딜 향해 가는거야 알 수 없어 지금 난 이길이 저길이 뭐가 맞는 것인지 누구라도 내게 말해줬으면 미로속에서 헤메이는걸 가고싶은 길을 걷고 있는가 꿈을 찾아가는 나 가지 못한 길을 돌아보는가 이미 후회뿐인 나 하루하루를 산다는것 조차 때론 힘겨워지는 내게 오랜 꿈들은 다 어디로 갔냐고 제발 더는 묻지 말아줘 Say good-bye to my dreams

묻지 [채송화님 청곡]김성환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 보고 왔는데 묻지 마세요 묻지 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내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 내 청춘 잘한 것도 없는데 요놈의 숫자가 따라 오네요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 보고 왔는데 지나가는 세월에 서러운 눈물 서산 넘어가는 청춘 너 가는 줄 몰랐구나 세월아 가지를 말어라 묻지 마세요 묻지 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내 나이

No Pain No Gain @already_24/7

No Pain No Gain 매번 따내려고 뱉어대 아직 저기에 오르기 위해서 계속 클라이밍 하는 중 삶은 계속해서 짓궂고 멀어가는 꿈 또 떠나가는 부, 덕에 헐어가는 중 다 fuxk off 하고서 나도 이뤄야지 하나, 둘 점차 이뤄가고 그와 동시에 잃어가는 것도 뭐가 중요하겠어 일단 이뤄 뭐가 먼저냐고 묻지 말어 자고 또 인나면 오직 내 두 눈에 비춘 건 나의

김한주 interlude. 김한주(H.FALLEN)

있는 “연료” 혹은 “기름”이라 까지 생각하며 매일 만나가며 퍼부었어 나의 시간을 끝내 돌아온 건 절대 낫지 않는 상처 뿐 한때 같은 꿈을 꿨던 모두였지만 몸의 일부를 떼는 고통 겪었었지 난 늘 망각 되지 않는 꿈을 꾸고있어 날 무참히 버렸던 너넨 날 배우고 있어 what 난 더욱 높이 올라가야 해 추억이던 기억이든 이미 지나 간거지 뭐 차갑게 변한 이유는 묻지

여행 노을

이제 돌아왔나요 긴 여행처럼 떠난 그 날부터 예정된 내게 그대 곁을 떠나서 어딜 걸어도 나도 모르게 난 그댈 향했죠 더는 우리 둘 묻지 말아요 얼마나 힘들었는지 (힘들었는지) 그리워했는지 (그리워했던) 그 때도 다 알았잖아요 우린 서로가 그대를 향해 (그대를 향해) 돌아오는 여행인걸 내가 걷던 그 길이 힘이 들어도 그댈 향했기에 괜찮았어요

더 이상 더는 강산에

주검을 투척하는 힘의 논리 앞에 살아있음으로 감사해야하는 힘없는 들의 아우성 텔레비젼 뉴스, 저녁 식탁에 오르고 가슴근처 구토가 지나간다 내일이란 얼마나 부질없는 오늘인가 무엇을 또 누구를 위함인지는 묻지 않기로 하자 언제나 가진 자의 논리로 완성되어지는 비극의 끝은 그저 흘러가는 역사의 의미일 뿐 아이들의 비명에 눈이 아프다

여행 (Featuring 이소은) 노을

여행 - 노을(Feat,이소은) ♡~ 이제 돌아왔나요 긴 여행처럼 떠난 그 날부터 예정된 내게 그대 곁을 떠나서 어딜 걸어도 나도 모르게 난 그댈 향했죠 더는 우리 둘 묻지 말아요 얼마나 힘들었는지 (힘들었는지) 그리워했는지 (그리워했던) 그 때도 다 알았잖아요 우린 서로가 그대를 향해 (그대를 향해) 돌아오는 여행인걸 내가

The Game Is On 페이션츠(PATiENTS)

두 번은 묻지 않겠어 의심은 두고 왔겠지 그것이 신세계로 갈 티켓이니까 난 나를 더는 속일 수 없어서 너에게 얘기했지 무너진 여길 떠나 너머로 함께 가자고 곧 부서질 것 같은 이곳을 떠나서 분명히 숨어있는 흩어진 환상을 현실로 데려오자고 갑갑해 뛰쳐나온 거리에서도 마음에 드는 곳이 여전히 없어 다시 갈 곳이 없어져버린 난 의미가 없는

The Game Is On 페이션츠(PATIENTS)

두 번은 묻지 않겠어 의심은 두고 왔겠지 그것이 신세계로 갈 티켓이니까 난 나를 더는 속일 수 없어서 너에게 얘기했지 무너진 여길 떠나 너머로 함께 가자고 곧 부서질 것 같은 이곳을 떠나서 분명히 숨어있는 흩어진 환상을 현실로 데려오자고 갑갑해 뛰쳐나온 거리에서도 마음에 드는 곳이 여전히 없어 다시 갈 곳이 없어져버린 난 의미가 없는

멀어져가네 신동우

짙은 꽃향기와 말간 노랫소리로 널 감추고 새삼스레 모든게 꿈이라며 하나둘셋 감았던 눈을 떠봐도 어쩔 수 없었던 너의 모습 안타깝지 오늘도 넌 멀어져가네 새하얀 빛을 따라 멀어져가네 속상해 얼마만큼 아름답길래 나는 어떡하라고 잡을 수 없는 너를 바라만 보다 조용한 밤에 모두가 잠에 들어 조용한 밤에 물었지 너는 대체 어딜 가길래 그리 급히 가냐고 답이 없어도 더는

마지막 거짓말 박장근, Joy

잘가 행복해 슬픈 거짓말을 했어 좋은 사람 만나 마음에도 없는 말을 했어 네가 싫어졌어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했어 마지막 순간까지도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줬어 미안해 이것밖에 안 되는 놈이라서 부디 용서해 상처만 주고 떠나가서 헤어지기 싫은데 너를 보낼 수 없는데 주머니 속 현실이 더는 너를 붙잡을 수가 없대 미안해 나쁜 기억들만 남게 해서 나 혼자 이별을

혈액순환 Choish

혈액순환이 안된다면 돈이 무슨 소용 게으를거라면 행복은 다 필요없어 너가 진짜 불행하다는것도 다 뻥 난 살고 싶어 성실히 하루를 사랑하며 나는야 할 수 있네 진짜로 할 수 있네 내가 만들거야 그렇게 포기 하지 말어 나는야 할 수 있네 진짜로 할 수 있네 내가 바꿀거야 그렇게 포기 하지 말어 허무함이 싫어 허나 마주하고 봐야할 것이고 의심하기 no 그럴때 마다

꺼져줄게 소울플로우

이기적이야 매일 이 똑같은 패턴 그래 반복하지 매번 피해자는 언제나 니가 되고 난 또 다시 나쁜놈됐어 그래 전부 내가 잘못한거지뭐 너는 참 완벽한데 내가 모자란 놈인거니까 no 다 그만해 이제는 나도 지쳤어 너의 그 표정말투가 전부 역겨워 uh now it's come to an end 영원히 니앞에서 사라져줄게 너 없이도 잘살아 더는

안 궁금해 Jungkyo

틀에 박힌 널 생각해 얼굴만 바뀐 애들 밖에 가끔은 도플갱어 같애 그래 누가 살아남을 건데 huh 안 궁금해 더는 밖이 안 궁금해 너의 안이 안 궁금해 더는 밖이 안 궁금해 너의 안이 틀에 박힌 널 생각해 얼굴만 바뀐 애들 밖에 가끔은 도플 갱어 같애 그래 누가 살아남을 건데 huh 안 궁금해 더는 밖이 안 궁금해 너의 안이 안 궁금해 더는 밖이 안 궁금해

C'est La Vie F-IV

어디를 향해 가는 거야 알 수 없어 지금 난 이길이 저길이 뭐가 맞는 것인지 누구라도 내게 말해줬으면 미로속에서 헤메이는걸 가고 싶은 길을 걷고있는가 꿈을 찾아 가는 나 가지 못한 길을 돌아 보는 가 이미 후회뿐인 나 하루하루를 산다는것 조차 때론 힘겨워 지는 내게 오랜 꿈들은 다 어딜 갔냐고 제발 더는 묻지 말아줘

CEST LA VIE F-IV

어디를 향해 가는 거야 알 수 없어 지금 난 이길이 저길이 뭐가 맞는 것인지 누구라도 내게 말해줬으면 미로속에서 헤메이는걸 가고 싶은 길을 걷고있는가 꿈을 찾아 가는 나 가지 못한 길을 돌아 보는 가 이미 후회뿐인 나 하루하루를 산다는것 조차 때론 힘겨워 지는 내게 오랜 꿈들은 다 어딜 갔냐고 제발 더는 묻지 말아줘 say

C'est La Vie 파이브 (F-IV)

어디를 향해 가는 거야 알수없어 지금 난 이 길이 저 길이 뭐가 맞는 것인지 누구라도 내게 말 해줬으면 미로 속 에서 헤메이는 널 가고 싶은 길을 걷고 있는가 꿈을 찾아가는 나 가지 못한길을 돌아보는 나 이미 그대 뿐인 나 하루 하루를 산다는 것조차 때론 힘겨웠지만 내겐 오랜 꿈들은 다 어디로 갔냐고 제발 더는 묻지 말아줘 가고 싶은

Daydream 교환일기

안녕 잘 지내지 널 기다렸어 짧아진 머린 살짝 어색하지만 아쉬운 마음은 날려 보내자 처음 만남도 아픈 이별도 우연은 없었으니까 이제야 난 널 보낸다 영원할 거란 덧없던 착각도 잘 가 다신 못 볼 거야 흐른 눈물의 이유도 더는 묻지 않을게 잠깐 행복했던 꿈인 거야 아주 멀리 가줘 돌아봐도 나는 없을 거야 이제야 좀 알 것 같아 잡고 있었던 서늘한 너의 손

서로를 놓아도 되지 않을까 우은호

우린 서로가 아니더라도 사랑할 수 있고 어쩜 더 깊은 사랑에 빠져 행복할지도 몰라 세상에 우리 같은 사람은 어디에나 있고 금세 또 서로 같은 사람을 만날지도 몰라 그러니 우리 이제 서로를 놓아도 되지 않을까 더는 다치기 전에 딱 잊기 좋은 만큼만 곁에 있자 이제 와 뭘 어떻게 하란 거야 너의 마음이 나를 떠났는데 더 묻지 마 내게 내 마음이 그래 더 잡지 말라고

38 Flexing - BILL STAX (빌스택스) BILL STAX (빌스택스)

me now Look at my watch 시간은 돈 look at my gwop 난 시계 볼 필요 없어 너희가 보라고 삼 Look at the time It my prime time to shine 난 항상 빛나 24K 샹년들아 look at my diamonds 그래 형은 변했지 다른 삶을 살어 엄마 빚 갚는 얘기 이제 하지 말어

38 Flexing BILL STAX (빌스택스)

me now Look at my watch 시간은 돈 look at my gwop 난 시계 볼 필요 없어 너희가 보라고 삼 Look at the time It my prime time to shine 난 항상 빛나 24K 샹년들아 look at my diamonds 그래 형은 변했지 다른 삶을 살어 엄마 빚 갚는 얘기 이제 하지 말어

파이브-C'est La Vie

) 1집 - 07 C'est La Vie 어디를 향해 가는 거야 알 수 없어 지금 난 이길이 저길이 뭐가 맞는 것인지 누구라도 내게 말해줬으면 미로속에서 헤메이는걸 가고 싶은 길을 걷고있는가 꿈을 찾아 가는 나 가지 못한 길을 돌아 보는 가 이미 후회뿐인 나 하루하루를 산다는것 조차 때론 힘겨워 지는 내게 오랜 꿈들은 다 어딜 갔냐고 제발 더는

주마등 안태영

더는 묻지 말아요 지난 날의 기억을 잊으려고 하면 할 수록 사무치는 그리움 더는 알려 말아요 그 사람의 상처를 잊으려고 하면 할 수록 떠오르는 아픔들 나도 아니야 너도 아니야 누구의 잘못도 아냐 세월의 흔적을 그리며 이 노래를 부른다 아아아아아 주마등처럼 흘러간 내 청춘 아아아아아 주마등처럼 스쳐간 내 인생 나도 아니야

그들만은 아름답도록 허각 (Huh Gak)

그래 헤어지길 잘한 것 같아 그래 지금이 적당한 것 같아 맞아 좋은 기억 아직 남아 있을 때 웃는 모습으로 보내주자던 너의 말이 다 맞아 우리 서로가 전부였던 시절 그래 참 많이도 사랑했었지 맞아 행복했었던 기억만이라도 아름답게 살아있도록 지금 헤어지는 게 맞아 서툴게 시작한 처음의 서툴게 사랑한 날들의 때 묻지 않았던 그 시절의

그들만은 아름답도록 허각

그래 헤어지길 잘한 것 같아 그래 지금이 적당한 것 같아 맞아 좋은 기억 아직 남아 있을 때 웃는 모습으로 보내주자던 너의 말이 다 맞아 우리 서로가 전부였던 시절 그래 참 많이도 사랑했었지 맞아 행복했었던 기억만이라도 아름답게 살아있도록 지금 헤어지는 게 맞아 서툴게 시작한 처음의 서툴게 사랑한 날들의 때 묻지 않았던 그 시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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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헤어지길 잘한 것 같아 그래 지금이 적당한 것 같아 맞아 좋은 기억 아직 남아 있을 때 웃는 모습으로 보내주자던 너의 말이 다 맞아 우리 서로가 전부였던 시절 그래 참 많이도 사랑했었지 맞아 행복했었던 기억만이라도 아름답게 살아있도록 지금 헤어지는 게 맞아 서툴게 시작한 처음의 서툴게 사랑한 날들의 때 묻지 않았던 그 시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