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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달아

Baby baby 어디 있다 이제 왔어 I been waiting for you 존재부터 이기적이야 다 가졌어 I\'m all about you 가끔은 너무 얄미워도 벗어날 수가 없는걸 입에 달아 니 이름 석자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 너와 함께 예쁘게만 살고 싶어 널 닮은 아이와 함께 Baby baby 어디 있다 이제 왔어 I been

입에 달아 커피댕이님....청곡 & 비

Baby baby 어디 있다 이제 왔어 I been waiting for you 존재부터 이기적이야 다 가졌어 I\'m all about you 가끔은 너무 얄미워도 벗어날 수가 없는걸 입에 달아 니 이름 석자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 너와 함께 예쁘게만 살고 싶어 널 닮은 아이와 함께 Baby baby 어디 있다 이제 왔어 I been

입에 달아 태완

Baby baby 어디 있다 이제 왔어 I been waiting for you 존재부터 이기적이야 다 가졌어 I'm all about you 가끔은 너무 얄미워도 벗어날 수가 없는걸 입에 달아 니 이름 석자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 너와 함께 예쁘게만 살고 싶어 널 닮은 아이와 함께 Baby baby 어디 있다 이제

달아 벼리국악단

물종지에 방긋 들어와 있는 달과 눈 마주 쳤네 노오랗게 오른 달이 어찌그리 반갑던지 다시 한 번 쳐다보는디 두웅둥 달덩이 나만 보고 있드란다 그리 시작된 달 놀이는 이리가도 저리가도 나만 따라오니 오늘 밤 그대들과 달빛 한 모금 나누며 걱정일랑 모두 잊고 달 놀이 가볼까 하잔다 나무그릇 맑은 술에 동옹동달 띄워다 놓으니 걱정일랑 모두 잊고 달아달아 밝은 달아

입에 달아 (Baby Baby) 태완(C-Luv)

Baby baby 어디 있다 이제 왔어 I been waiting for you 존재부터 이기적이야 다 가졌어 I\'m all about you 가끔은 너무 얄미워도 벗어날 수가 없는걸 입에 달아 니 이름 석자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 너와 함께 예쁘게만 살고 싶어 널 닮은 아이와 함께 Baby baby 어디 있다

입에 달아 (Baby Baby) 태완

Baby baby 어디 있다 이제 왔어 I been waiting for you 존재부터 이기적이야 다 가졌어 I\'m all about you 가끔은 너무 얄미워도 벗어날 수가 없는걸 입에 달아 니 이름 석자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 너와 함께 예쁘게만 살고 싶어 널 닮은 아이와 함께 Baby baby 어디 있다 이제 왔어 I been

도망자가방 김가을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낮인지 밤인지 알 수 없는 이 곳 햇빛도 달빛도 볼 수 없는 이 곳 작은 방 안에 갇혀 답답한 마음 숨이 막혀 여길 도망쳐야겠어 커다란 가방을 챙겨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저 달이 유난히 밝아 이내 마음을 다 녹여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저 달이 유난히 밝아

비 전 유승준

말해도 눈 감지는 말아 네 꿈을 찾을 테니까 숫자만 하나씩 밀려나가는 어제와 똑같은 지친 아침을~ 생각없이 체념한 듯이 맞이하고 있니 모두가 똑같은 표준의 시계 그대로 보며 맞춰나가며~ 그대로~ 너는 정말로 행복할꺼니 오 누구를 위한것도 아냐 꿈이 없~다면 메뉴얼대로 살아만 간다면 과연 꿈꿀 수 있을까 커다란 날개를 달아

비 전 유승준

말해도 눈 감지는 말아 네 꿈을 찾을 테니까 숫자만 하나씩 밀려나가는 어제와 똑같은 지친 아침을~ 생각없이 체념한 듯이 맞이하고 있니 모두가 똑같은 표준의 시계 그대로 보며 맞춰나가며~ 그대로~ 너는 정말로 행복할꺼니 오 누구를 위한것도 아냐 꿈이 없~다면 메뉴얼대로 살아만 간다면 과연 꿈꿀 수 있을까 커다란 날개를 달아

달아 달아 이정현

자꾸 왜 이러는데 다 끝난 일인데 그 사람은 이젠 내 곁에 없는데 날 차버리고 간 날 비참하게 한 사람 왜 그리도 못잊는 건데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아무데도 갈 수 없어 어딜 가도 그 사람의 흔적들이 내 가슴을 아프게 해 달아 달아 제발 나를 도와줘 그 사람은 나의 남자야 달아 달아 나를 잊지 못하게 그 사람을 떠나지마 절대

달아 달아 주현미

한잔 술 따르리다 마시고 떠나시오 산에 핀 꽃이 붙들고 아 ~ 들에 핀 꽃도 붙잡소 바람에 흔들려 구름에도 흔들려 물처럼 흘러도 그만이련만 한잔 한잔 또 한잔 아~ 냇사몰라 휘영청 달뜨는데 바람에 흔들려 구름에도 흔들려 물처럼 흘러도 그만이련만 한잔 한잔 또 한잔 아~ 냇사몰라 휘엉청 달뜨는데 달아 달아 나는 나는 못하네 네가

달아 달아 진서영

1.자~아꾸 왜 이러는데 다 끝난 일인데~에에 그 사람은 이젠 내 곁~엇에 없는데~에 날 차버리고 간 날 비참하게 한~안 사~아람 왜~에 그~으리도 못 잊는건데~에 아무것도 할~알수 없어 아무데도 갈~알수 없어 어~어딜가도 그~으사람의 흔~은적들~을이 내~에 가슴을 아.프.게 해 달~아아달아 제~에발 나를 도와줘~어 그~으 사람은 나의 남`자~아야~아...

달아 달아 석식호

그리 예쁘지도 않은데 왜 내 눈에 띄여서 오늘 밤 나를 잠 못 들게 해 저 많은 별중에 너보다 환하게 비추는 무언가 없다는게 아쉬워서 이렇게 너와 마주 앉아서 은밀한 이야기를 터 놓곤 해 달아 달아 있지 내가 원래 조금 소심해서 그러는데 달아 달아 있지 오늘 하는 얘기 우리만의 비밀로 해줬으면 하는데 달아 달아 얼마 지나지

&***달아 달아***& 마님(윤혜숙)

보름달이 뜨던 날밤 만났던 그 사람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아무리 찾아봐도 찾을 수가 없네 달아 달아 너는 알겠지 사랑하는 사람도 저 달 보고 있으려나 아~ 계수나무 그늘 아래 살아보고 싶어라 보름달이 밝은 밤에 만났던 내 사랑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이 없어 잊으려 애써 봐도 잊을 수가 없네 달아 달아 너는 알겠지 사랑하는

달아 달아 몸짱댄스

자꾸 왜 이러는데 다 끝난 일인데 그 사람은 이제 내 곁에 없는데 날 차버리고 간 날 비참하게 한 사람 왜 그리도 못 잊는건데 아무것도 할수 없어 아무데도 갈수 없어 어딜가도 그사람의 흔적들이 내 가슴을 아프게 해 달아달아 제발 나를 도와줘 그 사람은 나의 남자야 달아달아 나를 잊지 못하게 그 사람을 떠나지마 절대 안돼 예전으로 돌아 갈...

달아 달아 아이시대

낯선 사람이 같이가자 하면 안돼요 강아지를 찾으러 가자해도 싫어요 선물을 주면서 같이 가자면 안돼요 그래도 데려가면 외쳐요 싫어요 자동차를 같이 타자고 하면 안돼요 맛있는걸 먹으러 가자해도 싫어요 부모님을 찾으러 가자하면 안돼요 억지로 데려가면 외쳐요 싫어요

달아 달아 Various Artists

달아달아 밝은달아 이태백이 놀던달아 저기저기 저달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내어 금도끼로 다듬어서 초가삼가 집을짓고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지고 천년만년 살고지고 레솔레레 레도솔솔 도솔레도 레도솔솔

달아 달아 진성, 민승아, 김민국, 장태민, 광표, 최유정, 이상화, 정희정, 이수정, 윤옥

1.한잔 술` 따르리다 마~`하아시~이이고 떠~어어나시오 산에 핀 꽃이 붙`들고` 아`하아아~하아 들에 핀 꽃도 붙`잡소 바람에 흔`들려 구`름에도 흔~`으은들려 물처럼 흘`러도~호오오 그`만이련`만~아아안 한~`하아아안잔` 한`잔 또 한잔 하아아~`아아하 냇`사 몰라` 휘~`위이`히영청 달뜨`는데~에헤에에 ,,,,,,,,,,,,,,2. 바~~~~~데...

달아 달아 마님(윤혜숙)

보름달이 뜨던날밤 만났던 그사람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있는지 아무리 찾아봐도 찾을수가 없네 달아달아 너는 알겠지 사랑하는 사람도 저달보고 있으려나 아~아~아~ 계수나무 그늘아래 살아보고 싶어라 보름달이 밝은밤에 만났던 그사랑 어디에 살고있나 소식이 없어 잊으려 애써봐도 잊을수가 없네 달아달아 너는 알겠지 사랑하는 사람도 저달보고 있으려나 아~아~아~ 계...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박인수

1절: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정월에 뜨는 저 달은 새 희망을 주는 달 이월에 뜨는 저 달은 동동주를 먹는 달 삼월에 뜨는 달은 처녀 가슴을 태우는 달 사월에 뜨는 달은 석가모니 탄생한 달 2절: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 태백이 놀던 달아 오월에 뜨는 저 달은 단오 그네 뛰는 달 유월에 뜨는 저 달은 유두 밀떡 먹는 달 칠월에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전래동요

1.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2.저기 저기 저 달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3.옥도끼로 찍어내어 금도끼로 다듬어서 4.초가삼간 집을 짓고 양친 부모 모셔다가 5.천년 만년 살고 지고 천년 만년 살고 지고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신신애

저기 저기 두둥실 달이 뜬다 둥근 달이 떠오른다 세상사람 저 달을 닮았다면 얼마나 좋을까 흔들 흔들 가지마오 비틀 비틀 가지마오 한 평생을 끝까지 다 살아도 한 백년을 못 채우네 어이 어이 둥글 둥글 살아가는 우리 인생 가는 길을 밝혀다오 오늘밤도 밝게 밝게 비춰다오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저기 저기 두둥실 달이 뜬다 밝은 달이 떠오른다 동네사람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동요천국

(1절)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달아 저기저기 저 달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 내어 금도끼로 다듬어 초가삼간 집을 짓고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 지고 천년만년 살고지고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동요 천사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달아 저기저기 저 달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 내어 금도끼로 다듬어 초가삼간 집을 짓고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 지고 천년만년 살고지고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동요 친구들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달아 저기저기 저 달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 내어 금도끼로 다듬어 초가삼간 집을 짓고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 지고 천년만년 살고지고

달아 달아 밝은 달아 Various Artists

달아달아 밝은달아 이태백이 놀던달아 저기저기 저달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내어 금도끼로 다듬어서 초가삼강 집을짓고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지고 천년만년 살고지고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와우동요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달아 저기저기 저 달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 내어 금도끼로 다듬어 초가삼간 집을 짓고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 지고 천년만년 살고지고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또르릉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달아 저기 저기 저 달 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 내어 금도끼로 다듬어 초가삼간 집을 짓고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 지고 천년만년 살고지고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나주시립합창단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노던 달아 저기 저기 저 달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내고 금도끼로 다듬어서 초가삼간 집을짓고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지고 천년만년 살고지고

달밤 (With Chaboom) 마일드 비츠

내 맘은 365일 섹스 스캔들 나오미 캠벨 같은 아가씨 러브 핸들 허리를 싹 감고 나가 저 밝은 달빛 아래 미친듯이 밤새 춤을 추고파 난 that's right shawty dancing with the star 괜시리 말이 많아지는 이 밤에 끝을 잡고 담배를 입에 물고 내뿜는 연기에 몸을 맡기고 흘러가 CHABOOM 차붐 구자가 지은 that's my name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전래동요) 동요 친구들

"(1절)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달아 저기저기 저 달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 내어 금도끼로 다듬어 초가삼간 집을 짓고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 지고 천년만년 살고지고"

달아 서지영 & 김우주

믿을께 속삭일래 이말 I Love U 수많은 사람들 속에 단 한명이야 나의 사랑 멀리서도 난 볼 수 있어 내 손 잡고 말해줘 난 변하지 않아 우리 둘 사랑 힘들었던 상처 모두 감싸 안을게 함께라면 행복해 세상 끝날 때 까지 변하지 않아 우리 둘 사랑 자꾸만 웃음이 나오는 난 어떻해 이대로 꼭 안아줘 이제 시작이야 사랑은 너무나 달아

달아 이병욱

[달아]는 강강술래의 멜로디와 춤사위를 생각하며 만든 곡입니다. 느린 부분과 빠른 부분으로 나뉘며 Ad-lib을 넣어 실제의 연주에서 즉흥 연주의 시도를 꾀하고 있습니다.

달아 서지영

이 말 I Love You 수 많은 사람들 속에 ( 단 한 명이야 나의 사랑 ) 멀리서도 난 볼 수 있어 내 손 잡고 말해줘 난 변하지 않아 우리 둘 사랑 힘들었던 상처 모두 감싸 안을게 함께라면 행복해 세상 끝날때까지 변하지 않아 우리 둘 사랑 자꾸만 웃음이 나오는 난 어떡해 이대로 꼭 안아줘 이제 시작이야 사랑은 너무나 달아

달아 길구봉구

아름다운 오늘밤 한곳만 바라봐 널 품에 가득 안고 사랑을 말하고 싶어 Tonight 가녀린 너의 두 팔로 내 몸을 감싸줘 헝클어진 머릿결 내 뺨을 만져줘 baby I can show you something 너의 모든걸 내게 줘 Don\'t be afraid 반쯤 감긴 너의 눈빛에 머물고 싶어 이 밤 숨기지 못해 너의 그 입술이 달아

달아 Unknown

달아 서러운 내 가슴에 초생달로 뜨지 말아라 내님 떠나고 없는 밤에 이 가슴 콕콕 찌르지 마라 달아 통곡의 세월에는 둥근달로 뜨지 말아라 창살에 가득 고운 얼굴들 서산에 지게 하지 말아라 기나긴 기다림에 꽃은 시들어 님가신 길목 가시산길에 고이 잠들어 님 오실 그날 그날까지 등불 밝혀두지 달아 솔바람 달빛타고 내 님이 널 찾아 오시거든

달아 김사월

슬픈 생각이 지겨워 나는 제멋대로 지냈네 사랑하는 미움들과 지냈네 9월의 어느 저녁에 나는 문득 생각이 났네 사랑하는 미움을 멈추고 싶어 스스로를 미워하며 살아가는 것은 너무 달아 그걸 끊을 수 없다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걸까 슬픈 생각이 지겨워 그리 지겨울 것도 없어 그렇게나 슬플 것도 없을 거야 스스로를 미워하며 살아가는 것은

달아 강혜정

첩첩이 둘러 선 산에 어둠이 찾아오네 높기도 하거니와 무섭기도 하여라 재 넘어 학교 길이 시오리 길 밖인데 아이 혼자 넘는 산길 두렵고 숨찰레라 아이가 재를 넘을 때 달아 환히 뜨거라 산 여치 노래를 풀어 길동무 되게 하고 네눈이 내 눈이 되어 우리아이 길 밝혀라 가벼운 달음박질로 나의 품에 안길 아이 달아!

Redbull 케이피

배컴 형 이랑 말해 나는 둘다 밖에서 컴퍼스로 서울시에 한바퀴 크게 돌리고 말해 여긴 새로운 우물 안 레드불 날개를 달아줘 여기있는 병신들 앞에서 날 꺼내줘 지들끼리 물빨 24시 각성한체 리듬을 온몸에 발라 선비 김치들도 키보드에서 손놔 Hypervibe 니 감각에다 주사하지 여긴 폭발 레드불 날개를 달아줘 여기 병신들 앞에서 날 꺼내줘 레드불 날개를 달아

똑같아 (Same)

다들 똑같아 널 보는 나란 어떨 것 같니 그가 버린 니 맘 알아 다시 보고픈 맘 나도 너무 잘 알지만 내 마음도 똑같아 함께 있고 싶어 왜 이렇게 우는데 그 사람 지울 수 있게 준비 많이 했는데 좋아하는 농담도 왜 또 그 사람 생각에 눈물만 흘리는 건데 그 사람 때려줄게 갑자기 생각나는 술잔이여 비빌 때 항상 채워줄게 널 보면 수없이 입에

Drop Roki

겨우 기어 왔지 I’m ready 못되지 꼬라지 like rabbit 좆같은 소리들은 이제 인생에서 빼지 이 game이 play라면 난 majo 아닌 sadist I say this I’m motherfuckin top i’ll make it stay out of my business 드디어 성공 비치지 한마디만 토 달아 입에 쑤셔 넣어줄 테니 뺀찌

달아 달아 (TO MOON) 미니마니 M (MINIMANI M)

솔바람 솔솔 불어 내 볼을 간지럽히고 그대 마음도 나를 간지럽히네 웃으며 떠난 내 님 언제쯤 오시려나요 나는요 매일 매일 그대를 기다려요 휘영청 떠있는 저 달 저 달은 내 맘을 알까 그대 있는 곳 내게도 알려줘 환하게 웃지만 말고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애타는 내 맘 그에게 전해주오 바람처럼 날개 달아 그에게 전해주오 향긋한 꽃내음이

아무것도 안하고 있지만 아무것도 안할래 비모 (BMO)

오늘은 아무것도 안 해도 더 아무것도 안 할래 집에 있어도 늘 집에 가고 싶으니 휴식이 필요해 입에 달아 지퍼 신나는 노래는 좋지만 시끄러운 건 싫어 가벼운 리듬 그 안에 숨 쉬는 내 존재를 느껴 방해받지 않고 편하게 또 고갤 끄덕일 수 있는 노래를 더 만들며 늘어지고 싶어 포근한 침대 위에 드러누워서 이왕이면 마음 맞는 너와 같이 있는

꼬마운동화 36.5˚C (최민수)

작은 작은 운동화 작은 작은 운동화 아직 세상을 모르는 내 아들 녀석 운동화 학교에서 돌아와 현관 앞에 벗어 논 개구장이 운동화 내 아들 녀석 운동화 수많은 길을 찾아서 수많은 꿈을 향해서 바람친구 구름친구 길에 핀 들꽃 벗삼아 변덕스런 저 하늘이 심술궂게 내려도 환한 웃음 지으며 언제나 감사하렴 때론 길을 잃겠지 꼬불 꼬불 인생길에 그땐 잠시쉬었다가

비. 비. 비 산울림

어느날 우연히 만났다 그대와 가까이 되었네 지금은 이렇게 혼자서 그대를 그리고 있네 화병에 꽃들은 시들고 커튼은 힘없이 늘어져 방안에 흩어진 책가지 그대로 그렇게 있네 비비비 내리는 창가에 나홀로 이렇게 서잇네 비비비 내리는 마음에 우산을 씌워주세요

비, 비, 비 김창훈

어느 날 우연히 만났던 그대와 가까이 되었네 지금은 이렇게 혼자서 그대를 그리고 있네 화병에 꽃들은 시들고 커튼은 힘없이 늘어져 방안에 흩어진 책가지 그대로 그렇게 있네 내리는 창가에 나 홀로 이렇게 서 있네 내리는 마음에 우산을 씌워 주세요 어느 날 우연히 만났던 그대와 가까이 되었네 지금은 이렇게 혼자서 그대를 그리고 있네 화병에

달없는 항로 김씨스터즈

아~ 나리는 부두 위에 마도로스 파이프 입에 물고 정든 님을 뿌리치며 떠나가는 서글픈 밤아 울어야 옳으냐 웃어야 옳으냐 달없는 항로 아~ 오나가나 부두마다 가슴 속에 헤메는 그림자 왜 못잊나 왜 못잊나 설움 많은 애달픈 밤아 울어야 옳으냐 웃어야 옳으냐 달없는 항로 울어야 옳으냐 웃어야 옳으냐 달없는 항로

Walking Edges (Feat. Ignito) 스테디 비

우린 늘 항상 스릴 있지 살얼음을 걷는 것 같은 이 느낌 잊을 수 없어 거짓 같은 흐느낌 알 수 없어 의미 모를 미소를 던져 나를 끌어올리던 힘을 멈춰 그대로 멈춰 서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마 거짓을 한 가득 입에 물고선 낯선 너의 그 시선 분명히 I don't want u no more 그런 널 바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운명이 갈라놓았다고 하지마 그

구름을 달아 오종혁

모래성처럼 무너져버릴까 힘에 부쳐서 견딜 수 있을까 두려웠었어 무수히 지난 시간들 이제야 알았어 지금껏 너만을 바래왔단 걸 I don\'t wanna cry 네게 달려가 구름을 달아 날아가 너에게 가는 길이 멀고 험해도 난 너에게 날아갈 거야 I don\'t wanna leave 네게 달려가 바람을 타고 오를까 발이 닿는 그곳 내

소주가 달아 Chaboom(차붐)

헤드 몰래 쌔벼온 뽀르노 불법 테잎 가치 듣던 마이마이에는 드렁큰 타이거 카세트 테잎 씨발 딱 이거다 싶었지 힙합이라는 게 상남 2인조 간지로 경수 너랑 내 랩으로 정상으로 떡 하니 날아가 여자끼고 즐기기로 둘이 앉아 엄창을 까 썼지 화풀어 화풀어 아직 뭐라기엔 꽤 젊은데 화풀어 화풀어 이 정도면 꽤 멀리 왔는데 오늘 밤은 소주가 더 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