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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치 않아서

보였었는지 눈물을 글썽이며 꼴이 이게 뭐냐며 왜 이렇게 힘들어 하냐고 내게 물었어 난 거짓말을 해보려고 했지만 날 보는 너의 눈을 보니 그만 나도 모르게 내 마음속에 있던 하고 팠던 말들이 그만 흘러나오고 말았어 난 혼자 잠이 드는게 혼자 일어나는게 혼자 밥을 먹는게 익숙칠 않아 난 혼자 좋아하는게 혼자 슬퍼하는게 익숙칠 않아서

익숙치 않아서

보였었는지 눈물을 글썽이며 꼴이 이게 뭐냐며 왜 이렇게 힘들어 하냐고 내게 물었어 난 거짓말을 해보려고 했지만 날 보는 너의 눈을 보니 그만 나도 모르게 내 마음속에 있던 하고 팠던 말들이 그만 흘러나오고 말았어 난 혼자 잠이 드는게 혼자 일어나는게 혼자 밥을 먹는게 익숙칠 않아 난 혼자 좋아 하는게 혼자 슬퍼하는게 익숙칠 않아서

익숙치 않아서 비(悲 rain)

혼자 슬퍼하는게 익숙칠 않아서 익숙칠 않아서.. 난 왜 널 잊질 못하는지 아직도 너만 생각하면 계속 눈물이 나는지 이만하면 이제 잊을 때도 됐는데 시간이 흘러도 왜 대체 나지질 않는데 난 어차피 너를 만나기 전에도 혼자서 살았으니 그때로 돌아가자고 내 자신을 계속 달래보려해도 너의 빈자리만 보여 난 혼자 잠이 드는게..

True - 익숙치 않아서 안트리오(Ahn-Trio)

I’m lying here without you in our bed still trying to accept the fact you’re gone for good And you’re not coming back you found somebody new she makes you feel breath new she never makes you f...

True - 익숙치 않아서 안 트리오

I'm lying here without you in our bed still trying to accept the fact you're gone for good And you're not comin back you foundsomebody new she makes you feel brand new she never makes you feel blue...

이름 바닐라시티(Vanila City)

못한 걸 지난 일이지만 아직 생각나 아무 말없이 아무런 말 없이 고개 떨구며 그냥 돌아섰던 그런 너지만 그냥 돌아섰던 너지만 아직도 나 널 잊지 못하고 지우지 못하고 하루를 그냥 보내네 너의 이름을 부르며 너를 그리며 힘들어도 가슴 아파도 눈물을 참아 내봐도 두려워 널 다시 볼 순 없을까 오늘 이 밤도 나는 잠 못드는데 아직 이별이 익숙치

이름 바닐라시티

보내줬어 후회해 잡아주지 못한 걸 지난 일이지만 아직 생각나 아무 말없이 아무런 말 없이 고개 떨구며 그냥 돌아섰던 그런 너지만 그냥 돌아섰던 너지만 아직도 나 널 잊지 못하고 지우지 못하고 하루를 그냥 보내네 너의 이름을 부르며 너를 그리며 힘들어도 가슴 아파도 눈물을 참아 내봐도 두려워 널 다시 볼 순 없을까 오늘 이 밤도 나는 잠 못드는데 아직 이별이 익숙치

작은방 곰팡이꽃

세상에 내린 내 하루를 적시네 등뒤로 내린 내 맘을 적시네 이런 날엔 그저 누가 날 좀 안아주렴 이런 날엔 그저 누가 내 손을 꼭 잡아주렴 익숙치 않은 공기 죽어있는 시간속에 눈물만이 가득한 내 방 난 싫어. 난 너무 멀리 와버린건 아닐까? 네가 들어오긴 내 방문이 작진 않니?

익숙치않아서

모습이 그리 초라해 보였었는지 눈물을 글썽이며 꼴이 이게 뭐냐며 왜 이렇게 힘들어 하냐고 내게 물었어 난 거짓말을 해보려고 했지만 날 보는 너의 눈을 보니 그만 나도 모르게 내 마음속에 있던 하고 팠던 말들이 그만 흘러나오고 말았어 * 난 혼자 잠이 드는게 혼자 일어나는게 혼자 밥을 먹는게 익숙칠 않아 난 혼자 좋아 하는게 혼자 슬퍼하는게 익숙칠 않아서

안돼 Trice-B

★Trice-B[트라이스 ]-안돼..수인★ 그래...처음인거라서 그래 이별이란게 익숙치 않아서 그래 그래....조금 앓고 나면 그래..

하얀 비 김완선

그대없는 이 세상을 난 생각 하려해 보았지만 그 어떤 생각 조차도 난 기대 할수 없었어요 날 사랑하지 않아서 그대날 떠나 가버렸다면 먼 곳에서라도 그댈 찾을 수는 있었겠죠 하얗게 비가 내리면 그댈 기다리라 했죠 하지만 그대 떠난날 하얀비가 내렸죠 꽃잎같은 그 하얀비가 내리는 날엔 누굴 기다려야 해요 그댈 그리워 할때 마다 비어 버린

Picnic 가리나 프로젝트

시원한 바람 따뜻한 사람 영원히 함께할 내 바램 촉촉한 키스 잠깐 눈은 좀 감아봐 불어라 바람 아마도 사랑 아직은 익숙치 않아서 속으로 매번 하는 말 사랑해 괜찮아 비가와도 비에젖은 나의모습 섹시 오늘은 자신있어 약국에서 사다놓은 청심환도 먹었지 Oh, you ready girl?

하 얀 비 김완선

그대 없는 이 세상을 난 생각하려 해보았지만 그 어떤 생각조차도 난 기대할 수 없었어요 날 사랑하지 않아서 그대 날 떠나가 버렸다면 먼곳에서라도 그댈 찾을 수는 있었겠죠 하얗게 비가 내리면 그댈 기다리라 했죠 하지만 그대 떠난날 하얀비가 내렸죠 꽃잎 같은 그 하얀 비가 내리는 날엔 누굴 기다려야해요 그댈 그리워 할때마다 비어버린

하 얀 비 김완선

그대 없는 이 세상을 난 생각하려 해보았지만 그 어떤 생각조차도 난 기대할 수 없었어요 날 사랑하지 않아서 그대 날 떠나가 버렸다면 먼곳에서라도 그댈 찾을 수는 있었겠죠 하얗게 비가 내리면 그댈 기다리라 했죠 하지만 그대 떠난날 하얀비가 내렸죠 꽃잎 같은 그 하얀 비가 내리는 날엔 누굴 기다려야해요 그댈 그리워 할때마다 비어버린

영혼... 비 재현석

자꾸 나도 모르게 슬퍼지려해요 점점 멀어져가요내게온 사랑을 놓치지 않을꺼죠 힘겨움에 지칠지라도 내가아는 당신에게 하늘의 따뜻함을 주고싶어 영원히 할수만 잇따면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힘들때 내게 기대봐요 내맘은 이런심정인데..할수없어요 이제 슬퍼지려해요 얼마 남지 않아서 돌릴수잇다면 내게 웃던 모습을 나의 소원이라 해두죠~ 내가 아는 당신에게 하늘의 따뜻함을

새 남자친구 박혜경

어떻게 말해야 할까 이 남자 이야기 내게 너무 잘해줘 착한 이 남자 어제는 영화를 보며 내 손을 잡던 걸 아직 어색했던 내 맘 들킨 것 같아 너와 했었던 모든 걸 이 사람과 하는 게 아직도 나는 익숙치 않은걸 어떡해 네가 아닌 네가 없는 네가 떠난 나의 하루 이젠 너 없이도 웃으며 살아가야 하는 데 너의 미소 너의 향기 너의

새 남자친구 박혜경

어떻게 말해야 할까 이 남자 이야기 내게 너무 잘해줘 착한 이 남자 어제는 영화를 보며 내 손을 잡던 걸 아직 어색했던 내 맘 들킨 것 같아 너와 했었던 모든 걸 이 사람과 하는 게 아직도 나는 익숙치 않은걸 어떡해 네가 아닌 네가 없는 네가 떠난 나의 하루 이젠 너 없이도 웃으며 살아가야 하는 데 너의 미소 너의 향기 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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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말해야 할까 이 남자 이야기 내게 너무 잘해줘 착한 이 남자 어제는 영화를 보며 내 손을 잡던 걸 아직 어색했던 내 맘 들킨 것 같아 너와 했었던 모든 걸 이 사람과 하는 게 아직도 나는 익숙치 않은 걸 어떡해 니가 아닌 니가 없는 니가 떠난 나의 하루 이젠 너 없이도 웃으며 살아가야 하는 데 너의 미소 너의 향기 너의 기억 우리

새남자친구 박혜경

어떻게 말해야 할까 이 남자 이야기 내게 너무 잘해줘 착한 이 남자 어제는 영화를 보며 내 손을 잡던 걸 아직 어색했던 내 맘 들킨 것 같아 너와 했었던 모든 걸 이 사람과 하는 게 아직도 나는 익숙치 않은 걸 어떡해 니가 아닌 니가 없는 니가 떠난 나의 하루 이젠 너 없이도 웃으며 살아가야 하는 데 너의 미소 너의 향기 너의 기억 우리

흰눈 오는 날에 솜사탕

못살 줄 알았어 니가 없는데도 겨울은 오는구나 흰 눈이 내리는 이 거릴 걸어도 내 맘은 아직도 그 날만 기억해 내 맘도 하얗고 온 세상도 하얗고 Chorus) 흰 눈 오는 날에 우린 헤어졌죠 흰 눈만 내리면 자꾸 그대 생각만 나 선명해요 유난히 춥던 날 가라고 가라고 가라고 소리 치던 그 날 ver2) 혼자서 걷는게 익숙치

흰눈오는날에 솜사탕

못살 줄 알았어 니가 없는데도 겨울은 오는구나 흰 눈이 내리는 이 거릴 걸어도 내 맘은 아직도 그 날만 기억해 내 맘도 하얗고 온 세상도 하얗고 Chorus) 흰 눈 오는 날에 우린 헤어졌죠 흰 눈만 내리면 자꾸 그대 생각만 나 선명해요 유난히 춥던 날 가라고 가라고 가라고 소리 치던 그 날 ver2) 혼자서 걷는게 익숙치

익숙치않아서 비 (Rain)

혼자 밥을 먹는게 익숙칠않아 난 혼자 좋아하는게 혼자 슬퍼하는게 익숙칠 않아서... 익숙칠 않아서... 난 왜 널 잊질 못하는지... 아직도 너만 생각하면 게속 눈물이 나는지... 이만하면 이제 잊을때도 됐는데 시간이 흘러도 왜 대체 나지질 않는데...

그랬구나 L.E.O.N

외롭다는 말이 입버릇처럼 늘 붙어있었어 우린 그랬어 다른사람들이 우릴 모두 의심해도 우리는 그냥 친구였어 Pre) [어느순간 부턴가 조금씩 가까워지는] 이 느낌이 익숙치 않아서 [밤을 새워 그렇게 고민만 계속하다가]나는 니가 좋아 Chorus) 그랬구나 너였구나 내가 기다리던 사람 너구나 이제서야 알았구나 그래 이제라도 알았으니

±×·¨±¸³ª ·¹¿A Feat. Aoºe¶o

외롭다는 말이 입버릇처럼 늘 붙어있었어 우린 그랬어 다른사람들이 우릴 모두 의심해도 우리는 그냥 친구였어 Pre) [어느순간 부턴가 조금씩 가까워지는] 이 느낌이 익숙치 않아서 [밤을 새워 그렇게 고민만 계속하다가]나는 니가 좋아 Chorus) 그랬구나 너였구나 내가 기다리던 사람 너구나 이제서야 알았구나 그래 이제라도 알았으니

그랬구나 레온

외롭다는 말이 입버릇처럼 늘 붙어있었어 우린 그랬어 다른사람들이 우릴 모두 의심해도 우리는 그냥 친구였어 Pre) [어느순간 부턴가 조금씩 가까워지는] 이 느낌이 익숙치 않아서 [밤을 새워 그렇게 고민만 계속하다가]나는 니가 좋아 Chorus) 그랬구나 너였구나 내가 기다리던 사람 너구나 이제서야 알았구나 그래 이제라도 알았으니

그랬구나 오현란

외롭다는 말이 입버릇처럼 늘 붙어있었어 우린 그랬어 다른사람들이 우릴 모두 의심해도 우리는 그냥 친구였어 Pre) [어느순간 부턴가 조금씩 가까워지는] 이 느낌이 익숙치 않아서 [밤을 새워 그렇게 고민만 계속하다가]나는 니가 좋아 Chorus) 그랬구나 너였구나 내가 기다리던 사람 너구나 이제서야 알았구나 그래 이제라도 알았으니

그랬구나 (Feat. 지브라) 레온(L.eon)

외롭다는 말이 입버릇처럼 늘 붙어있었어 우린 그랬어 다른사람들이 우릴 모두 의심해도 우리는 그냥 친구였어 Pre) [어느순간 부턴가 조금씩 가까워지는] 이 느낌이 익숙치 않아서 [밤을 새워 그렇게 고민만 계속하다가]나는 니가 좋아 Chorus) 그랬구나 너였구나 내가 기다리던 사람 너구나 이제서야 알았구나 그래 이제라도 알았으니 정말 얼마나

나의 노래가 쏘삐 프로젝트

네가 떠나간 이 길에 나 혼자 멍하니 서서 눈물도 나오지 않아 한참동안을 나 이렇게 널 기다려 너의 뒷모습 익숙치 않아서 붙잡지 못해 이제야 알 것 같은데 애써 참아온 내 눈물이 흘러와도 오 난 나의 노래가 네게 들려 나의 노래가 네게 닿아서 너에게만 전하고픈 내 마음을 불러 나의 노래가 네게 들려 나의 노래가 네게 닿아서 내 마음을 알았다면 알았다면

Picnic (Feat.버벌진트) 가리나 프로젝트

기상청에 전화해 몇 번이나 물어봤던 날씨 오늘은 퍼펙트한 우리의 세번째 주말 데이트 준비완료 자꾸 주책맞게 니 자랑 나를 놀리셔 우리 어머니께서 나 원래 완전 올빼미잖아 근데 일찍 깼어 널 위해서 성공확률은 백프로 네맘을 확실하게 나 Get 시원한 바람 따뜻한 사람 영원히 함께할 내 바램 촉촉한 키스 잠깐 눈은 좀 감아봐 불어라 바람 아마도 사랑 아직은 익숙치

아파 미리

한참 헤맨후에야 닿지못할 먼 곳에 서있는 널 보고 깨버리지 니가 없는 처음으로 다시 가고 싶어서 텅빈 새벽 거리로 나와 니 기억을 흘리지만 어딜 향해야 하는지 눈앞에 펼쳐진 너 없는 풍경이 차마 익숙치 않아서 술에 취한 듯 휘청 거리네 잊어 눈물이면 되니 눈 감으면 되니 하나도 소용이 없잖아 니가 뛰게한 심장이 멎는

없었던 것처럼 미남오빠

없었던 것처럼 없었던 일처럼 그냥 그렇게 사라졌네 아니었던 것처럼 아니라는 것처럼 그냥 그렇게 사라졌네 익숙치 않은 시간을 견뎌야 하네 익숙치 않은 공간을 살아야 하네 있었던 것처럼 있었던 일처럼 아직도 나는 울고 있네 맞다는 것처럼 맞았었던 것처럼 아직도 나는 사랑하네 익숙치 않은 시간을 견뎌야 하네 익숙치 않은 공간을 살아야 하네

혼자 하는 일 (On My Own) 예성 (YESUNG)

아무 표정 없는 말로 이제 그만하자며 울었어 미안하다는 말 그래 아프지 말라는 그 말 하지 못했어 미안해 어색해진 하루하루 혼자 있는 게 익숙치 않아서 오늘도 이렇게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며 말했어 혼자서 헤어지는 일 첫 번째 혼자 일어나는 일 그 두 번째 혼자서 밥을 먹는 일 다음엔 어떡해야 돼 나 혼자 어떡해야 해 결국 혼자 헤어지는

혼자있는 밤, 비는 내리고 이문세

이렇게 오는 밤엔 누군가 기다려 져서 어린애 처럼 멀리서 내내 설레며 기다려 봐도 아무도 오질 않아서 외딴섬 처럼 쓸쓸해 지네 떠나간 사람이 생각나서 자리를 보면 머물던 그곳에 흔적만 남아 찬바람 부네 이렇게 오는 밤엔 누군가 날 찾아 줄까 빗물에 젖어 기다려 보네

재현석 영혼..비

힘들때 내게 기대봐요 내맘은 이런 심정인데 할 수 없어요 이젠 슬퍼지려해요 얼마남지 않아서 돌릴 수 있다면 내게웃던 모습을 나의 소원이라 해두죠 내가 아는 당신에게 하늘의 따뜻함을줄꺼예요 이제~ 이제 내 모습 그대로 인데 다가살수 없다고 해도 다시 만날때까지 워~ 워~ 내게온 사랑은 당신을 보고 울죠..

바보 박정은

이젠 괜찮아요 잘 울지도 않고 예전처럼 가끔은 웃을 때도 있죠 그래도 잘 안돼요 아직도 습관처럼 그대의 전화를 기다리곤 해요 잊어도 되겠죠 지워도 되겠죠 참 아프기만 했던 우리의 기억을 그게 어려워서 너무 힘들어서 나도 모르게 다시 눈물이 흐르죠 다신 돌아갈 수 없는 걸 잘 알고 있어요 이미 나는 혼자가 되버렸다는걸 그래도 난 아직 익숙치

그댈만나 오현석

눈꽃 송이가 아름다워요 그대가 생각나네요 내게 사랑이란 걸 알려준 그대를 보고 싶은 나인 거예요 나랑 잠시 좀 얘기할래요 그댈 만나 첫눈 같은 사랑을 해 나와 같은 맘일까 그대에게 사랑한다고 해요 내 인생의 처음 고백이라고 지금 잠시 손잡고 걷지 않을래요 그대의 추억 한편에 나랑 같이 손을 잡고 있는 한 장면이 있길 바라요 love you 아직 사랑이란 건 익숙치

Your Rain (feat. pakaowlla) ANANTA

Just let you down 이 정도 비는 걱정하지 마 어차피 다 그쳐도 이미 내 마음은 소나기야 why don't you know I'm cryin alone under the rain I'm pouring down 시간이 가도 익숙치 않아 날 혼자 두지 마 ye is she love me? or love me not?

이유.. 그리고 사랑 애드

하늘 영광 버리고 예수님 이땅에 오신 오직 단 하나의 이유 사랑 사랑 익숙치 않은 모습으로 익숙치 않은 고난과 시련도 견뎐냈던 이유 바로 사랑때문에 모든 어둠을 헤치고 비추시려 오셨네 오 오 자신을 나눠 비추신 예수님 사랑 익숙치 않은 모습으로 익숙치 않은 고난과 시련도 견뎐냈던 이유 바로 사랑 때문에 모든 어둠을

꿈속의 날씨 tonyryu(토니류)

꿈속이 유난히 흐리길래 잠시 일어나서 봤던 일기예보는 좋은 소식을 전해다 주진 않아서 다시 잠에 들려고 해요 흐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요 오늘의 공기도 맑진 않아 보여 저녁에는 소식이 있다길래 서둘러 피할 곳을 찾아가네 막 잠에서 깬 후의 날씨는 언제 그랬냐는 듯 어제의 흔적이 없어 때마침 나오는 예보는 원했던걸 방영해 주지 않아 흐린 날씨가 이어질

ironic.아이로닉 백지영

다시 헤어지면 난 마지막인데 (baby) 사랑이란 모든 걸 다 줘야만 하는 그런 것일까~~~ ironic~ love is ironic 모르겠어 내 마음을~ 모르겠어 네 진심을~ ironic~ love is ironic 사랑만큼 아픈 건 없어~~ 난 변하는게 싫었어 하지만 모두 변해갔어 (oh~) 흘리기 싫은 눈물이 얼마 남지가 않아서

안돼 Tric-B

그래...처음인거라서 그래 이별이란게 익숙치 않아서 그래 그래....조금 앓고 나면 그래..

비. 비. 비 산울림

어느날 우연히 만났다 그대와 가까이 되었네 지금은 이렇게 혼자서 그대를 그리고 있네 화병에 꽃들은 시들고 커튼은 힘없이 늘어져 방안에 흩어진 책가지 그대로 그렇게 있네 비비비 내리는 창가에 나홀로 이렇게 서잇네 비비비 내리는 마음에 우산을 씌워주세요

비, 비, 비 김창훈

어느 날 우연히 만났던 그대와 가까이 되었네 지금은 이렇게 혼자서 그대를 그리고 있네 화병에 꽃들은 시들고 커튼은 힘없이 늘어져 방안에 흩어진 책가지 그대로 그렇게 있네 내리는 창가에 나 홀로 이렇게 서 있네 내리는 마음에 우산을 씌워 주세요 어느 날 우연히 만났던 그대와 가까이 되었네 지금은 이렇게 혼자서 그대를 그리고 있네 화병에

낯익은 멜로디 (Feat. 김성현) 6GAB

언젠지 난 잘 모르겠어 혼자 돌아온 이 길엔 내 발자욱뿐 낯익은 멜로디는 익숙했던 그때를 떠올려 어느새 어지러운 내모습에 난 지쳐가고 익숙치 못한 코드 속에서 불협이란 우린 갈필 잡지 못해 불안한 마음들과 헛된 감정속에서 후회스런 나날들 아프게했던 나를 알아 그래도 우리란 서로를 믿으며 익숙치 못한 코드 속에서 불협이란 우린 갈필 잡지 못해 불안한 마음들과

Ironic 백지영[5]

하지만 다시 헤어지면 난 마지막인데 (baby) 사랑이란 모든 걸 다 줘야만 하는 그런 것일까~~~ IRONIC~ LOVE IS IRONIC~ 모르겠어 내 마음을~ 모르겠어 네 진심을~ IRONIC~ LOVE IS IRONIC~ 사랑만큼 아픈 건 없어~~ 난 변하는게 싫었어 하지만 모두 변해갔어 (oh~) 흘리기 싫은 눈물이 얼마 남지가 않아서

Ironic 백지영

하지만 다시 헤어지면 난 마지막인데 (baby) 사랑이란 모든 걸 다 줘야만 하는 그런 것일까~~~ IRONIC~ LOVE IS IRONIC~ 모르겠어 내 마음을~ 모르겠어 네 진심을~ IRONIC~ LOVE IS IRONIC~ 사랑만큼 아픈 건 없어~~ 난 변하는게 싫었어 하지만 모두 변해갔어 (oh~) 흘리기 싫은 눈물이 얼마 남지가 않아서

안돼 Tric-B

그래...처음인거라서 그래 이별이란게 익숙치 않아서 그래 그래....조금 앓고 나면 그래..

Wavelace penguin apt

멀리도 바람도 지나친 바다에 다다라 소금의 짠맛은 바람이 실어 어디론가 흐려지는 물 안의 발이 셀 수도 없는 햇볕의 기포로 부서져 차가움에 익숙치 않은 내 볼에 닿은 파도는 투명히 사라져 지나치게 투명해서 선명한 건 저 멀리 있는 걸 멋쩍게도 미소 짓는 얼굴들은 표면에 비쳐져 일렁이는 물결에 사라지는 표정들 차가움을 잊도록 더 다정하고 싶어 흔들리는 물 안에

가지마 천둥

니가 날 떠나가던 이젠 내가 너무 싫다던 그날 아무렇지 않은 척 이별이 안 아픈 척 미소로 널 떠나려 했어 입가에만 맴돌던 말 돌아와 줘 가지마 떠나지마 니가 없는 나날들이 익숙치 않아 쓰러져 자꾸만 나 니가 없는 난 뿌리 없는 나무 같아 돌아와 차라리 모질게 대답이라도 할 걸 화라도 막 내볼 걸 니 굳게 다문 입술 그 차가운 눈빛은

가지마 천둥 (MBLAQ)

니가 날 떠나가던 이젠 내가 너무 싫다던 그날 아무렇지 않은 척 이별이 안 아픈 척 미소로 널 떠나려 했어 입가에만 맴돌던 말 돌아와 줘 가지마 떠나지마 니가 없는 나날들이 익숙치 않아 쓰러져 자꾸만 나 니가 없는 난 뿌리 없는 나무 같아 돌아와 차라리 모질게 대답이라도 할 걸 화라도 막 내볼 걸 니 굳게 다문 입술 그 차가운 눈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