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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단하나의 소원 (Remake Ver.) 블루드래곤(Blue Dragon)

단하나의 소 원 (Remake Ver) 블루 드래곤 (Blue Dragon) 단 하나의 소원 저녁녘 고요 속 바닷가로 돌아가고파 숲 가까이서 조 용히 잠들고 싶어 끝없는 바다 위 엔 맑디맑은 하늘 난 화려한 깃발 도 소용없어 훌륭한 집도 필 요없어 다만 젊은 나뭇 가지로 잠자릴 엮어 다오 베개 밑에서 슬퍼할 자는 아 무도

내 단하나의 소원 (Remake Ver.) 블루드래곤

단 하나의 소원 저녁녘 고요 속 바닷가로 돌아가고파 숲 가까이서 조용히 잠들고 싶어 끝없는 바다위엔 맑디맑은 하늘 난 화려한 깃발도 소용없어 훌륭한 집도 필요 없어 다만 젊은 나뭇가지로 잠자릴 엮어다오 베개 밑에서 슬퍼할 자는 아무도 없고 마른 잎 위를 스쳐가는 가을바람 소리뿐

내 단하나의 소원 (Original) 블루드래곤(Blue Dragon)

단하나의 소원 저녁녘 고요속 바닷가로 돌아가고파 숲 가까이서 조용히 잠들고 싶어 끝없는 바다위엔 맑디 맑은 하늘 난 화려한 깃발도 소용없어 훌륭한 집도 필요없어 다만 젊은 나무가지로 잠자릴 엮어다오 베개 밑에서 슬퍼할 자는 아무도 없고 마른 잎 위를 스쳐가는 가을바람 소리뿐...

내 단하나의 소원 블루드래곤

블루드래곤 - 단하나의 소원..Lr우 ★ 단 하나의 소원 저녁녘 고요 속 바닷가로 돌아가고파 숲 가까이서 조용히 잠들고 싶어 끝없는 바다 위엔 맑디 맑은 하늘 난 화려한 깃발도 소용없어 훌륭한 집도 필요없어 다만 젊은 나무가지로 잠자릴 역어다오 베개밑에서 슬퍼할 자는 아무도 없고 마른 잎 위를 스쳐가는 가을바람

내 단하나의 소원 (Remake Version) Blue Dragon

단 하나의 소원 저녁녘 고요 속 바닷가로 돌아가고파 숲 가까이서 조용히 잠들고 싶어 끝없는 바다위엔 맑디맑은 하늘 난 화려한 깃발도 소용없어 훌륭한 집도 필요 없어 다만 젊은 나뭇가지로 잠자릴 엮어다오 베개 밑에서 슬퍼할 자는 아무도 없고 마른 잎 위를 스쳐가는 가을바람 소리뿐

내 단하나의 소원 (Original) 블루드래곤

단 하나의 소원 저녁녘 고요속 바닷가로 돌아가고파 숲가까이서 조용히 잠들고 싶어 끝없는 바다위엔 맑디 맑은 하늘 난 화려한 깃발도 소용없어 훌륭한 집도 필요없어 다만 젊은 나뭇가지로 잠자릴 엮어다오 베개 밑에서 슬퍼할 자는 아무도 없고 마른잎 위를 스쳐가는 가을바람 소리뿐 베개 밑에서 슬퍼할 자는 아무도 없고 마른잎 위를 스쳐가는 가을바람 소리뿐

두가지 슬픈 바램 블루드래곤

[블루드래곤(Blue Dragon) - 두가지 슬픈 바램]..결비 그대 너무 그리운 날엔 눈물을 참으려 두눈을 꼭 감았죠.. 그대 얼굴 떠올라 더 많은 눈물이 흘러 나를 어쩔 수 없게 해요.. 슬픔속에 지쳐 갈때는 우리 같이 걸었던 길을 혼자 걸어요.. 함께 했던 추억에 비춰지는 그대 얼굴 눈물로 지울 순 없나요..

Flying To You 블루드래곤(Blue Dragon)

Flying To You 블루 드래곤 (Blue Dragon) 끝도 보이지 않 는 검은 절벽의 끝 에서 마지막 삶의 미 련조차 남지 않았을 때 검은 안개 속을 거닐 때 정적을 뚫고 게 들려오는 공허한 가슴 속을 환하게 채워오는 목소리 It's you 앞을 비춰주 는 걸 나의 눈을 띄워 주는 걸 It's you oh yeh

떠난 너에게 블루드래곤(Blue Dragon)

떠난 너에게 블루 드래곤 (Blue Dragon) 도대체 내게 무 슨 말을 해 이해할 수가 없 어 모른 척 하는 뻔뻔한 네 표정 받아들일 수 없 어 너에게 가식적으로 연극을 한거니 이대로 끝인 거 니 이젠 더 이상 감당할 수 없어 피하려고 하는지 너를 잊지도 못 하는 이런 모습 보이니 바보 같은 눈물 에도 비춰지는 너 시작도 없던

오후의 노래 블루드래곤(Blue Dragon)

위에서 부서진다 verse2) 기지개도 켜보고 잔뜩 잠긴 목은 가다듬고 시린 물로 얼굴을 적시고 이 노래를 불러본다 천천히 나직이 너를 향해 얼마나 오랜 시간을 어둠 속에 잠들어 있었는지 날 보며 환히 미소 짓는 너에게 이 노래를...보낼게 Chorus) 난 부푼 가슴 안고서 햇살처럼 눈이 부신 그댈 노래해 맑은 오후의 햇살이

객석 블루드래곤(Blue Dragon)

====================================== 아무 생각도 하지않고서 보러갔던 연극에서 내가 그토록 찾던 여인을 보았지 하지만 나는 객석에 앉아 무대위에 그녀 입술만 할 수 없이 바라보고 있었지 어쩌다가 눈이라도 한번 마주 쳤었다면 어떻게든 내마음을 전해 봤을텐데 눈을 감아도 내머리속 가득히 그녀의 생각뿐 꿈길따라 찾아와서 나를...

눈 오는 날 블루드래곤(Blue Dragon)

바람이 불어 나리는 눈이 두 뺨에 스쳐 차가운데 그리운 님을 볼 것만 같아라 마냥 눈길을 나선다 어디쯤 가면 만날까 언제쯤 나를 부를까 맘 졸이면서 걸어도 무심한 눈만 나려 고개를 들고 하늘을 보니 하얀 눈발이 어지러워 아~ 수천의 님의 얼굴 나를 보고 달려오네 고요한 이 밤 어두운 거리를 갈 곳도 없이 서성이다 멀리 흐르는 불빛을 따라서...

두가지 슬픈 바램 블루드래곤(Blue Dragon)

두가지 슬픈 바 램 블루 드래곤 (Blue Dragon) 그대 너무 그리 운 날엔 눈물을 참으려 두 눈을 꼭 감았죠 그대 얼굴 떠올 라 더 많은 눈물이 흘러 나를 어쩔 수 없게 해요 슬픔 속에 지쳐 갈 때는 우리 같이 걸었 던 길을 혼자 걸어요 함께했던 추억에 비춰지는 그대 얼굴 눈물 로 지울 순 없나 요 제발 날 놓아주 세요 그대

소원 견우

보고싶은 사랑아 사랑아 단하나의 내사랑 내사랑아 함께 할수만 있다면 모든걸 다 잃어도 난 괜찮아.. 살아있는 오늘이 내생에서 마지막 남은 하루일지라도 너만 내게 허락된다면.. 우린 왜 원할수록 바랄수록 어긋나는건지 슬픈 소원처럼 우리 사랑은 자꾸만 또 멀어져 또 사라져 아득하기만 한데..

소원 에이튠(A'Tune)

살며시 내게로 다가왔던 너와의 셀레임 어지럽게 내맘 흔들어 깨우네 어느덧 내속에 닿아있던 너의 그 향기가 간지럽게 나의 맘에 스며드네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내게 세상이 준 선물 그런 널 위해 이 노랠 부를게 명품가방과 값비싼 구두들을 줄 순 없지만 잊지 못 할 단하나의 기억 추억 행복한 그시간만은 네게 줄게 두눈을 감아도 더 선명하게 그려지는 너

Flying To You 블루드래곤

끝도 보이지 않는 검은 절벽의 끝에서 마지막 삶의 미련조차 남지 않았을 때 검은 안개 속을 거닐 때 정적을 뚫고 내게 들려오는 공허한 가슴속을 환하게 채워오는 목소리 It's you 앞을 비춰주는 걸 나의 눈을 띄워 주는 걸 It's you oh yeh 너른 하늘을 가르며 I will fly 너에게 나의 모든 걸 온 몸 쓰러진데도

떠난 너에게 블루드래곤

도대체 내게 무슨 말을 해 이해할 수가 없어 모른 척 하는 뻔뻔한 네 표정 받아들일 수 없어 너에게 가식적으로 연극을 한 거니 이대로 끝인 거니 이젠 더 이상 감당할 수 없어 피하려고 하는지 너를 잊지도 못하는 이런 모습 보이니 바보 같은 눈물에도 비춰지는 너 시작도 없던 끝을 두고서 체념을 해야만 해 너를 잊겠어 모두 잊겠어

객석 블루드래곤

아무 생각도 하지않고서보러갔던 연극에서내가 그토록 찾던 여인을 보았지하지만 나는 객석에 앉아 무대위에그녀 입술만할수 없이 바라보고 있었지어쩌다가 눈이라도 한번마주 쳤었다면어떻게든 내마음을 전해 봤을텐데눈을 감아도 내머리속 가득히그녀의 생각뿐꿈길따라 찾아와서 나를보고 있네어쩌다가 눈이라도 한번마주 쳤었다면어떻게든 내마음을 전해 봤을텐데눈을 감아도 내머릿...

오후의 노래 블루드래곤

verse1) 긴긴 잠을 떨치고 살짝 부은 눈을 비벼 뜨고 한바탕 긴 하품을 깨물고 밀어 젖힌 창 사이로 넘쳐 드는 햇살 얼마나 오랜 시간을 어둠 속에 잠들어 있었는지 환한 오후의 햇살이 날 부른다 서둘러...오라고 Chorus) 날 맑은 눈을 하고서 아침보다 더 눈부시게 노래해줘 나긋한 5월의 바람이 마른 얼굴 위에서 부서진다 verse2) 기지개도 켜보고 잔

눈 오는 날 블루드래곤

바람이 불어 나리는 눈이 두 뺨에 스쳐 차가운데 그리운 님을 볼 것만 같아라 마냥 눈길을 나선다 어디쯤 가면 만날까 언제쯤 나를 부를까 맘 졸이면서 걸어도 무심한 눈만 나려 고개를 들고 하늘을 보니 하얀 눈발이 어지러워 아 수천의 님의 얼굴 나를 보고 달려오네 고요한 이 밤 어두운 거리를 갈 곳도 없이 서성이다 멀리 흐르는 불빛을 따라서 그냥 발길을 ...

객석 (동상) 블루드래곤

아무 생각도하지 않고서보러갔던 연극에서내가 그토록 찾던여인을 보았지하지만 나는객석에 앉아무대위에 그녀 입술만할수 없이 바라보고 있었지어쩌다가 눈이라도한번 마주 쳤었다면어떻게든 내마음을전해 봤을텐데눈을 감아도 내머리속가득히 그녀의 생각뿐꿈길따라 찾아와서나를보고 있네어쩌다가 눈이라도한번 마주 쳤었다면어떻게든 내마음을전해 봤을텐데눈을 감아도 내머리속가득히 ...

눈을 감으면 (Remake Ver.) Jay The Sky (제이더스카이)

눈을 감으면 그대가 보이죠 따사로운 아침 햇살 그대의 고운 미소 So beautiful your smile Shining in the blue velvet sky 붉게 물든 저녁 노을 그보다 더 아름다워 When I close my eyes I can feel you 그대 맘에 When I close my eyes I keep saying

눈을 감으면 (Remake ver.) Jay The Sky(제이 더 스카이)

눈을 감으면 그대가 보이죠 따사로운 아침 햇살 그대의 고운 미소 So beautiful your smile Shining in the blue velvet sky 붉게 물든 저녁노을 그보다 더 아름다워 When I close my eyes I can feel you 그대 맘에 When I close my eyes I keep

무지개 (Remake Ver.) 안치환

그대 처음 만난 날 비 개인 오후였어 활짝 개인 하늘 무지개가 그대 눈동자에 비쳤어 세상이 외롭다며 늘어진 어깰 기대는 그대의 낮은 한숨을 위로하고 싶었지만 사랑도 지나치면 사랑이 아닌 것을 그대 향한 그리움이 집착인줄 모르고 이별이 지나도록 이별인 줄 몰랐던 바보 같은 사랑을 후회하고 있어 그대 맘 같다면 그 눈빛을

쿵쿵쿵 (Remake Ver.) 라윤경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혔네 쿵쿵쿵 쿵쿵쿵 도끼로 발등 찍었네 쿵쿵쿵 쿵쿵쿵 오빠만 믿어보란 말에 심쿵심쿵 했는데 당신의 금도끼가 빠져 옹달샘에 빠져 사랑을 했는데 아 아 아 믿는 도끼에 발등 찍었네 사랑이라 생각했는데 철썩 같이 믿었었는데 바보였나봐 몸과 마음 바쳐서 믿은 내가 바보였나봐 쿵쿵쿵 쿵쿵쿵 믿는

단 하나의 소원 화이트

단하나의 소원 있다면 멋지게 노래를 불러 보는 거죠 수많은 사람 앞에 있어도 멋진 음의 세계로 이끄는 거죠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그녀 나의 노래에 반해 버리고 이미 끝난 노래에 취한 사람들의 끝없는 박수와 함성 현실은 나를 아프게 해요 난 너무나 노래를 못하거든요 벌써 이노래 하나 가지고, 몇시간 동안 부르는지 몰라요 누가 나에게 특기를

단 하나의 소원 white

단하나의 소원 있다면 멋지게 노래를 불러 보는 거죠 수많은 사람 앞에 있어도 멋진 음의 세계로 이끄는 거죠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그녀 나의 노래에 반해 버리고 이미 끝난 노래에 취한 사람들의 끝없는 박수와 함성 현실은 나를 아프게 해요 난 너무나 노래를 못하거든요 벌써 이노래 하나 가지고, 몇시간 동안 부르는지 몰라요 누가 나에게 특기를

단 하나의 소원 W.H.I.T.E.

단하나의 소원 있다면 멋지게 노래를 불러 보는 거죠 수많은 사람 앞에 있어도 멋진 음의 세계로 이끄는 거죠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그녀 나의 노래에 반해 버리고 이미 끝난 노래에 취한 사람들의 끝없는 박수와 함성 현실은 나를 아프게 해요 난 너무나 노래를 못하거든요 벌써 이노래 하나 가지고, 몇시간 동안 부르는지 몰라요 누가 나에게 특기를

회상 (Remake Ver.) 안치환

쓸쓸하게 미소 지며 손을 흔들던 그대 모습 마음에 아직도 잊을 수 없네 다정했던 그대와 나 지나간 추억은 가슴에 남아있네 아직도 잊을 수 없네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 나 홀로 외로이 가네 둘이서 걷던 이 길을 나 홀로 걸어가네 초라한 모습이 나는 싫어 그래도 나는 어쩔 수 없이 외로움에 그리움에 지난날을 생각해

바보처럼 (Remake Ver.) 버블 시스터즈(Bubble Sisters)

아끼던 옷을 고르고 난 화장을 하죠 한참을 거울앞에 앉아서 늘 하지 않아 서툰 손이 입술을 그리며 조금은 떨리고 있죠 아무리 유난스레 서둘러 준비하려 해봐도 눈물이 흘러 얼굴을 자꾸 망쳐놓죠 그대와 헤어지러 가는 날인데 난 겨우 이것밖엔 할 수가 없죠 바보처럼 마지막 그대에게 가장 예쁜 모습으로 기억되기를 바랄뿐이죠 그대떠나도

바보처럼 (Remake Ver.) 버블 시스터즈

아끼던 옷을 고르고 난 화장을 하죠 한참을 거울앞에 앉아서 늘 하지 않아 서툰 손이 입술을 그리며 조금은 떨리고 있죠 아무리 유난스레 서둘러 준비하려 해봐도 눈물이 흘러 얼굴을 자꾸 망쳐놓죠 그대와 헤어지러 가는 날인데 난 겨우 이것밖엔 할 수가 없죠 바보처럼 마지막 그대에게 가장 예쁜 모습으로 기억되기를 바랄뿐이죠 그대떠나도

바보처럼 (Remake Ver.) Bubble Sisters

아끼던 옷을 고르고 난 화장을 하죠 한참을 거울앞에 앉아서 늘 하지 않아 서툰 내손이 입술을 그리며 조금은 떨리고 있죠 아무리 유난스레 서둘러 준비하려 해봐도 눈물이 흘러 얼굴을 자꾸 망쳐놓죠 그대와 헤어지러 가는 날인데 난 겨우 이것밖엔 할 수가 없죠 바보처럼 마지막 그대에게 가장 예쁜 모습으로 기억되기를 바랄뿐이죠 그대떠나도 지킬자신도

암연 (Remake Ver.) 폴 송

내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때 그댄 아니 슬픈 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 할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품에 안겨와 마주 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어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마음 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암연 (Remake Ver.) 폴 송 (Paul Song)

내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때 그댄 아니 슬픈 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 할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품에 안겨와 마주 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어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마음 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암연 (Remake Ver.) 폴송 (Paul Song)

내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때 그댄 아니 슬픈 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 할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품에 안겨와 마주 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어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마음 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암연 (Remake Ver.) 폴송

내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때 그댄 아니 슬픈 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 할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품에 안겨와 마주 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어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마음 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아침 (Remake Ver.) HEX

같은 일상에 가끔 내가 불쌍해 하지만 오늘은 왠지 다를것만 같은 예감이 자꾸들어 따라라따 달려가자 모든걱정 잠시 잊고 나는 할수 있다고 믿고 OK EVERYBODY SAY LET'S GO 어제와는 또다른 하루가 될거라고 기대해도 좋을 아침에 이제는 다 지나버린 어제고 분주하게 다니는 사람들 속에서도 즐거운 오늘 아침에 1 2 3 GO 오늘같이 좋은 아침에도

종로3가 (Remake Ver.) 한혜진

종로3가 ~~~ 비가 오면 그리워요 그리우면 비가 와요 한시도 뗄 수 없는 지독한 사랑아 기다리다 잠들어요 꿈속에서 기다려요 눈시울 반짝이는 깊은 밤 돌아온다 했잖아요 겨울 지나 벚꽃 피는 봄날에 돌아온다 했잖아요 이미 떨어져 버린 그대 비가 오면 그리워요 그리우면 비가 와요 한시도 뗄 수 없는 지독한 사랑아 기다리다 잠들어요 꿈속에서

우습지 (Remake Ver.) 아이니

우습지만 어색했던 너와 나 난 아직도 그 날에 머물러 있는데 우습지 널 이렇게 그리워하는 모습이 그 날의 널 닮아 있는데 시간은 멈추질 못 해 맘은 널 잡지 못해 애꿎은 친구들에게 푸념만 우습지 한 때 사랑했었다는 게 참 우습지 이별에 무너졌다는 게 더 우습지 내가 우습지만 웃음 대신 눈물이 또 흘러내려 널 어떻게 잊어 널 어떻게 잊어 우습기만 했던

회상 (Remake Ver.) 감정유발자

벌써 몇 년째 볼 수 없는 희미한 추억 속에 사람들 세월 바래진 우리 모습은 서로 다른 길에 서있네 난 투명한 무언이 필요해 매일 널 그리는 맘 알 수 있게 바람에 날아가 버린 시간은 이제 와 돌이킬 순 없어도 서로를 향한 믿음 있다면 어디서든 널 느낄 수 있어 난 투명한 무언이 필요해 매일 널 그리는 맘 알 수 있게

뱉어버린거야 (Remake Ver.) Woshi

넌 사랑을 몰라 참 바보 같은 일이야 나만 바라고 기다리게 됐네 이불 끝자락 너의 향기까지도 뒤덮여지고 말았네 널 잊어 가려 해 새벽에 종소리 같은 알림에 눈을 떠 확인해 보다 잊기로 한 걸 기억해 마음을 토닥이네 모르는 게 다행인 것 같아 툭하고 내뱉는 한숨은 너를 위해서가 아닌 걸 알아 채워지지 않는 무언갈 찾고 싶은 맘에 뱉어버린 거야 널 잊어 가려

Wonderland (Remake Ver.) Todd(토드)

빗소리에 문득 다가오는 설렘을 찾아 낯선 세상으로 그곳으로 떠나볼까 수많은 태양과 푸른 하늘 향기가 스며들지 않은 곳 그곳으로 떠나볼까 I'm Waiting for the scene to Change Let me for in another world I Catch the light of falling stars Wonderland Wonderland

어쩌죠 (Remake Ver.) 우이경 (Woo Yi Kyung)

우산을 주며 감기조심하란 그 한마디가 자꾸 귀에 맴돌고 가슴 한 쪽에 남아 그댈 지울수 없을것같아요 어쩌죠 어쩌죠 아직 남아있는 사진들은 어쩌죠 난 이제 어쩌죠 그대없인 안되나봐요 비가 오던 어느 날 나를 안아주던 날 그때 생각이 날 힘들게해요 지워지지 않아요 그댈 잊기싫어요 제발 이 노래를 듣길 바래요 비가 오던 어느 날 작은

G-Dragon G-dragon

후렴) 나이 열셋 이 세계에 너무 어리다는 라임에 같이 빠져들어볼래? 나이 스물셋 넌 열셋 딱 셋까지 셀게 저리가서 놀래? 나이 열셋 이 세계에 너무 어리다는 라임에 같이 빠져들어볼래?

덩그러니 (Remake Ver.) 이수영

아쉬운 것 없이 무딘 사람인 척 미련 없이 보내 놓고 남은 사랑만큼 고통들도 웃음 뒤에 숨겨 놓았어 그깟 한 사람 따윈 떠난 건 나 사는 동안 가끔 걸리는 한낱 열병일 뿐 함께 했던 날들도 곧 흉터 하나 없이 아무는 가벼운 상처 자국이지만 지친 하루의 끝에 거울이 비춘 깊이 패인 상처에 난 눈물만 덩그러니 너무 그리워서 몰래 한번 그

무궁화 (Remake Ver.) 심수봉

이몸이 죽어 한줌의 흙~이 되어도 하늘이여 보살펴 주소서 내아이를 지켜 주소서 세월은 흐르고 아이가 자라서 조국을 물어 오거든 강인한꽃 밝고 맑은 무궁화를 보여 주~렴 무궁화 꽃이 피는 건 이 말을 전하려 핀단다 참~으면 이긴다 목숨을 버리면 얻는다 ~일에 등불이 된다 무궁화가 핀~단다 날지도 못하는 새야 무엇을 보았니 인간의 영화가 덧없다

어쩌죠 [Remake ver.] 우이경

조심하란 그 한마디가 자꾸 귀에 맴돌고 가슴 한쪽에 남아 그댈 지울 수 없을 것 같아요 어쩌죠 어쩌죠 아직 남아있는 사진들은 어쩌죠 난 이제 어쩌죠 그대 없인 안되나 봐요 비가 오던 어느 날 나를 안아주던 날 그때 생각이 날 힘들게 해요 지워지지 않아요 그댈 잊기 싫어요 제발 이 노래를 듣길 바래요 비가 오던 어느 날 작은

Over (Remake Ver.) 쎄쎄쎄

이제 난 알아 사랑 아니란걸 난그냥 너의 자랑거리 고작 그 정도였을 뿐 더이상 앞에서 힘들게 사랑을 표현하지마 나보다 더 잘난 여자 생기면 끝인데 남들앞에서 하는 KISS 그건 OVER 그런 OVER 이젠 하지마라 보여주기 위한 MANNER, OVER좀 하지마 애처러워 보여 GAME OVER 이쯤에서 하지마 우리 이제와 헤어질

어쩌죠 (Remake Ver.) 우이경

날 작은 내손을 잡고 손이 차갑다며 살며시 잡던 그 모습이 그립고 너무 그리워져서 그대없이는 안될 것 같아요 어쩌죠 어쩌죠 지워지지않는 그리움은 어쩌죠 난 이제 어쩌죠 그대뿐인 나의 사랑을 비가 오던 어느 날 나를 안아주던날 그때 생각이 날 힘들게해요 하나뿐인 그대를 사랑해요 영원히 제발 이노래를 듣길 바래요

어쩌죠 Remake Ver. 우이경

오던 어느 날 작은 내손을 잡고 손이 차갑다며 살며시 잡던 그 모습이 그립고 너무 그리워져서 그대없이는 안될 것 같아요 어쩌죠 어쩌죠 지워지지않는 그리움은 어쩌죠 난 이제 어쩌죠 그대뿐인 나의 사랑을 비가 오던 어느 날 나를 안아주던날 그때 생각이 날 힘들게해요 하나뿐인 그대를 사랑해요 영원히 제발 이노래를 듣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