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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세상 떠난 부산 가톨릭 합창단

오늘 이세상 떠난 이영혼 보소서 주님을 믿고 살아온 그보람 주소서 주님의 품에 받아 위로해주소서 주님의 품에 받아 위로해주소서 주여 이영혼 에게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안식 주시어 잠들게 하소서 세상의 온갖 수고 생각해주소서 세상의 온갖 수고 생각해주소서

오늘 아기 예수 부산 가톨릭 합창단

오늘 아기 예수 탄생 하셨으니 어서 빨리 가서 흠숭 할지어다 성탄 성탄 성탄 기뻐 할지어다 성탄 성탄 성탄 찬송할지어다 천사들의 무리 구유곁에서서 찬양하는 노래 천지를 울리네 성탄 성탄 성탄 기뻐할지어다 성탄 성탄 성탄 찬송할지어다

거룩한 어머니 부산 가톨릭 합창단

자애로운 마리아여 천상어머니 정성 다하여서 기도하옵니다 어둠속의 등불 되어 나의 앞길을 살펴주소서 아 마리아여 인자하신 마리아여 이세상 은총 마음 다하여서 기도하옵니다. 황야위의 별빛 되어 나의 이몸을 인도하소서 아 마리아여

맑은 하늘 오월은 부산 가톨릭 합창단

맑은 하늘 오월은 성모님의 달 촛불 들고 모여와서 찬미드리세 마리아 우리어머니 맑고 푸른계절에 하늘같은 주의사랑 우리에게 주소서 인자하신 어머니 찬미합니다 당신 안에 우리들을 감사주소서 마리아 우리어머니 맑고 푸른계절에 하늘같은 주의사랑 우리에게 주소서

수난의 예수 부산 가톨릭 합창단

성부여 내 성부여 잔 거두소서 그러나 제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옵소서 극심한 고민 중에 피땀 흘리시며 홀로 기도하시는 깊은 밤이네 백성들 외침 소리 그를 못 박으라 배반과 거짓 증인 조롱에 가시관 편태 받아 상하신 거룩하신 주 예수 우매한 인간의 죄 위대한 침묵으로 사해 주시네

주 하느님 크시도다 부산 가톨릭 합창단

주 하느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내 영혼 주를 찬양하리니 주 하느님 크시도다 내 영혼 주를 찬양하리니 크시도다 주 하느님 저 수풀 속 산길을 홀로 가며 아름다운 새 소리 들을 때 산 위에서 웅장한 경치 볼 때 냇가에서 미풍에 접할 때 내 영혼 주를 찬양하리니 주 하느님 크시...

착하신 목자 부산 가톨릭 합창단

착하신 목자 (요한 10, 11-15) 1) 착하신 목자 우리 주님 양들을 위해 목숨 바치니 영원한 생명 얻게하여 우리를 살게 하시도다 2) 착하신 목자 우리 주님 양들의 음성 잘 알고 있고 양들도 그의 음성을 듣고 목자의 뒤를 따라가네 3) 착하신 목자 우리 주님 성부의 뜻을 알고 있듯이...

제물 드리니 부산 가톨릭 합창단

보옵소서 천주 성부여 제대앞에 엎딘 죄인 정성되이 제물 드리니 어여쁘게 받으소서 부당하온 당신 자녀들 예수고난 바치오니 우리 위해 죽으신 예수 그의사랑 보옵소서 그의사랑 보옵소서

성심의 사랑 부산 가톨릭 합창단

주여 나를 드리오니 온전히 받으소서 당신께서 인도하심 당신께서 다스리심 성심의 사랑만이 가득한 그 안에 성심의 사랑만이 가득한 그 안에 거룩하신 당신뜻을 순종하여 뫼시오리

수난 기약 다다르니 부산 가톨릭 합창단

수난 기약 다다르니 주 예수 산에 가시어 근심 중에 피땀 흘려 성부께 기도하시네 우리 죄를 대신하여 수난하고 죽으니 우리들은 통회하여 보속과 사랑 드리세 무참하게 끌려가신 거룩한 우리 주 예수 뺨을 맞고 발로 채며 조롱을 받으시도다 우리 죄를 대신하여 수난하고 죽으니 우리들은 통회하여 보속과 사랑 드리세

보았나 십자가의 주님을 부산 가톨릭 합창단

보았나 십자가의 주님을 보았나 못박히신 주님을 오~~오~~오~~ 석양에 방울지던 선혈 선혈 선혈 보았나 매달리신 주님을 보았나 못에 뚫린 손과 발 보았나 뼈 드러나 손과 발 오~~오~~오~~ 석양에 방울지던 선혈 선혈 선혈 보았나 아파하신 그 고통

사랑의 송가 부산 가톨릭 합창단

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도 사랑없으면 소용이 없고 심오한 진리 깨달은 자도 울리는 징과 같네 하나님 말씀 전한다 해도 그 무슨소용 있나

예수 부활 하셨도다 부산 가톨릭 합창단

예수 부활 하셨도다 알렐루야 만 백성아 환호하라 알렐루야 천사들도 즐거워 알렐루야 기뻐 찬미 노래 하네 알렐루야 인류구원 하셨도다 알렐루야 십자가에 희생으로 알렐루야 죽음이긴 주예수 알렐루야 천국문을 여시었네 알렐루야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부산 가톨릭 합창단

고요한밤거룩한밤만상이잠든때홀로양친은깨어있고평화주시려오신아기평안히자고있네평안히자고있네고요한밤거룩한밤하늘의천사가기쁜소식을알려주니착한목동은기뻐하네구세주나셨도다구세주나셨도다

사랑의 성사 가톨릭 합창단

예수님 의 몸 그리스도님의 몸 사랑의 성사 주님 오시네 하늘에서 내려와 빵이 되신 하느님 하나되는 이기쁨 찬양노래 부르네 예수님의 몸 그리스도님 의 몸 하늘에서 내려와 영혼 양식 되시네

가톨릭 청년의 기도 The Present

참된 사랑으로 언제나 저희와 함께 하시는 오 사랑하는 나의 하느님 당신을 따르는 여기 젊은이들이 당신의 사랑의 말씀따라서 어두운 세상을 밝게 비출 희망의 빛 되게하소서 *때로는 우리 앞에 시련이 와도 굳건히 일어설 힘을 주소서 언제나 당신 가신 길을 따라서 사랑과 진리의 길 걷게하소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히 살길 원해요

추억의 부산 부두 고대원

추억의 부산 부두 - V.A.

부산 영재 (포맨)

어디에서도 다시 찾을 수 없는 사랑이라고 해도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도 말도 할 수가 없는 해뜰때까지 바닷가에서 술 한잔에 내 맘을 빼앗아 놓고 해질때쯤에 단 한번 사랑만 주고 어디론가 사라진 사람 부산에서 만난 지아라는 여자 보고 싶어도 찾을 방법이 없어 어디로가면 볼 수 있을까 오늘

부산 영재

보고 싶어도 다신 볼 수가 없는 어디에서도 다시 찾을 수 없는 사랑이라고 해도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도 말도 할 수가 없는 해뜰때까지 바닷가에서 술 한잔에 내 맘을 빼앗아 놓고 해질때쯤에 단 한번 사랑만 주고 어디론가 사라진 사람 부산에서 만난 지아라는 여자 보고 싶어도 찾을 방법이 없어 어디로가면 볼 수 있을까 오늘 하루도 나는

아름다운 부산 하정수

아니던가 하루 하루 행복해야지 가랑비 내리는 날 님찾아 사랑찾아 행복찾아서 나들이 길 떠나보세 서면 로타리 돌고 돌아서 남포동 자갈치에서 술 한잔 마시고 향수에 젖어서 옛 친구 그리워하네 우리 어릴 적 해운대에서 멱을 감던 그 시절을 생각하면서 추억의 도시 낭만의 도시 마도로스 항구 도시 영도다리 들었다 놨다 뱃고동 소리 울려 퍼지면 떠난

부산 영재/영재

오늘 하루도 나는 그 사람찾아 헤매이겠지

자작나무 합창단 자작나무 합창단

오늘 하루 어땠나요 지난 밤 잠은 잘 잤나요, 아니면 잠을 설쳤나요 숨기지 않아도 괜찮아요 말하지 않아도 서로의 맘을 알아주는 우리가 곁에 있잖아요 서로 서로 토닥 토닥 모두의 마음을 상처도 별이 되어 서로를 비추어요 다시 만날 그 날을 기다리며 함께 노래하며 웃음 꽃을 피워 여기 자리에서 작은 희망 나누고 그 나눔으로 무르익는 우리가 되길 모든 상처

Wishes Come True 메이크어위시 합창단

파란 하늘 너머에 하얀 구름 사이로 스쳐 지나가는 바람 오늘 이렇게 그대와 함께 하고 싶은 그런 날 그대 들리나요 아름다운 노래 말하고 싶은 이야기 그대 느끼나요 아름다운 세상 그 소중함을 함께 만들어요 까만 밤 하늘 속에 밝게 빛나는 별들 그대 마음에 가득히 오늘 이렇게 따뜻한 바람 불어오는 그런 날 그대 보이나요 아름다운 꿈이 일곱 빛깔의 무지개

이 세상 나그네 길 아이노스 합창단

세상은 나그네길 나는 다만 나그네 나의 집은 저 하늘 저 넘어 있고 천사들은 하늘에서 날오라고 부르니 나는요 이땅에 있을 맘 없어요 세상 세상 나의 집은 아니요 우리구주 머지않아 다시 오실때 천사들은 하늘에서 날오라고 부르니 나는요 이땅에 있을 맘 없어요 세상은 고독 불안 슬픔 괴롬 된세상 나의 주님 의지할것 밖에 없어요

주 예수 바라보라 (가톨릭 성가 116번) 바흐솔리스텐 서울

주 예수 바라보라 정성된 맘으로 거룩한 머리 위에 피땀이 흐르며 지존한 주의 몸에 상처 가득하다 목석과 같은 자야 눈물도 없느냐 세상 하직할 때 내 맘에 오시어 수난의 은혜로써 위로해 주시며 자비하신 성부께 데려가 주소서 십자가 품에 안고 평안히 쉬리다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것은 2 Enojusa

가톨릭 교회를 밝게, 가톨릭 교회를 젊게, 가톨릭 교회를 숨쉬게. Hey Hey Hey Yo!! 가톨릭 교회를 밝게, 가톨릭 교회를 젊게, 가톨릭 교회를 숨쉬게. Hey Hey Hey Yo!!

주 예수와 바꿀 수는 없네 박명선

(세상 어떤 것과도 바꿀 수는 없네 주 예수 그리스도와 바꿀 수는 없네) 주 예수 그리스도와 바꿀 수는 없네 세상 부귀영화와 권-세도 우리를 위하여 돌아가신 예수의 크옵신 사-랑이여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명예도 버렸네 주 예수 그리스도와 바꿀 수는 없네 세상 어떤 것과도 주 예수 그리스도와 바꿀 수는 없네

가톨릭 성가

어느 날 문득 당신이 찾아온 푸르른 저 숲속에 평온하게 쉴 수 있는 곳을 찾아 당신이 지나온 거리는 언제나 낯설게 느껴 그 어디에도 평화없네 참 평화없네 그렇지만 당신의 앞에 펼쳐진 주님의 숲에 지친 당신이 찾아온다면 숲은 두 팔을 벌려 그렇게도 힘들어 했던 당신의 지친 어깨가 이젠 쉬도록 편히 쉬도록 여기 주님의 숲에..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102장) 카펠라 합창단

주 예수보다 더 귀한것은 없네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죽을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것은 없네 주 예수밖에는 없네 2절: 주 예수보다 더 귀한것은 없네 이세상 명예와 바꿀 수 없네 이전에 즐기던 세상일도 주 사랑하는 맘 뺏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이 세상 어딜 가든지 람파스콰이어 합창단

세상 어딜 가든지 어디서 무얼 하든지 주는 항상 나와 함께 동행하여 주시네 능력의 주께서 나를 사랑의 주께서 너를 인도하여 축복하시리 인도하여 축복하시리 오 능력의 주님 사랑의 주 이세상 어디든 주님 함께 언제나 동행하여 주시네 언제나 동행하여 주시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 인내와 자비와

이 세상 끝날 까지 대학 합창단

세상 끝날까지 주 섬겨 살리니 내 친구 되신 주여 늘 함께 하소서 주 나와 함께 하면 전쟁도 겁없고 주 나를 인도하면 늘 안심하리라 나 주를 따를 때에 주 약속하신 것 그 영광 중에 모두 이루어 주소서 나 주의 뒤를 따라 섬기며 살리니 그 크신 은혜 속에 날 인도하소서 세상 온갖 시험 내 맘을 흔들고 저 악한 원수들이 안팎에 있으나 주 나를

부산 아가씨 최소녀

부산아가씨 - 최소녀 사랑 대신 이별이란 두 글자 속에 항구마다 생긴 곡절 누가 알련만 오늘 밤도 얼룩젖은 붉은 동백꽃 붉은 동백꽃 그 누구의 눈물이냐 가슴 아픈 이별이냐 부산 아가씨 간주중 이제 가면 언제 오나 언약도 없이 항구마다 슬픈 사연 누가 알련가 오늘 밤도 흐느끼는 붉은 동백꽃 붉은 동백꽃 그 누구의 설움이냐 가슴 아픈 이별이냐

부산 블루스 이숙희

정든 님 실은 배가 오륙도 머무니 나머지 부두가엔 부슬비만 나린다 부슬 부슬 슬픈 이별 부슬 부슬 적셔주면 줄줄이 맺은 인연 끊을 수만 있다면 홍등 아래 술잔들고 웃어나 볼걸 아~ 아~ 뱃머리 들 때마다 들 때마다 부산 블루스 새별이 떠오르니 송도섬이 검푸러 외로운 발자죽엔 물결 소리 달라도 살랑 살랑 병든 가슴 살랑 살랑 식혀주면 줄줄이

부산 갈매기 인피니트H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둣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이름처럼 내 맘도 부드럽게 열렸네 둘이면 세상 모든게 멈췄네 네 손길엔 어린애가 되 모든 걸 걸었네 함께 걸었던 부둣가에서 생각에 잠겨 날 타일러

오늘 이 세상 떠난 성가 520

오늘 세상 떠난 영혼 보소서 주님을 믿고 살아온 그 보람 주소서 주님의 품에 받아 위로해 주소서 주님의 품에 받아 위로해 주소서 주여 영혼에게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안식 주시어 잠들게 하소서 세상의 온갖 수고 생각해 주소서 세상의 온갖 수고 생각해 주소서 주께서 불러 가신 영혼 보소서 영원한 안식 주시어 잠들게 하소서

오늘 이 세상 떠난 부산가톨릭합창단

오늘 세상 떠난 영혼 보소서 주님을 믿고 살아온 그 보람 주소서 주님의 품에 받아 위로해 주소서 주님의 품에 받아 위로해 주소서 주여 영혼에게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안식 주시어 잠들게 하소서 세상의 온갖 수고 생각해 주소서 세상의 온갖 수고 생각해 주소서

천사 찬송하기를 (126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

천사 찬송하기를 거룩하신 구주께 영광 돌려 보내세 구주 오늘 나셨네 크고 작은 나라들 기뻐 화답 하여라 영광 받을 왕의 왕 베들레헴 나신 주 영광 받을 왕의 왕 베들레헴 나신 주 오늘 나신 예수는 하늘에서 내려와 처녀 몸에 나셔서 사람 몸을 입었네 세상 모든 사람들 영원하신 주님께 영광 돌려 보내며 높이 찬양 하여라 영광 돌려 보내며 높이 찬양

어둠의 권세에서 (92장) 대학 합창단

세월 빨리 흐르고 세상 친구 가는데 너의 영혼 오늘 밤 떠나도 주의 구원 받으면 천국에서 영원히 주와 함께 살리라 살리라 (후렴)이때라 이때라 주의 긍휼 받을 때가 이때라 지금 주께 나아와 겸손하게 절하라 구원함을 얻으리 얻으리

주와 함께 살리라 람파스콰이어 합창단

캄캄한 길 홀로 거닐 때 나의 발길 인도 하시고 죄와 허물 대신 하시니 한없는 사랑 이제 알겠네 내 마음 외로워질 때에 주 친히 위로해 주시고 내 영혼 구원해 주시니 나의 기쁨 한 없네 세상 끝나는 그날까지 언제나 주와 함께 살겠네 캄캄한 길 홀로 거닐때 나의 발길 인도하시고 험한 가시밭 어둔 길에 밝은 등불 되어 주시고 큰 시험 당할때 피란처

연등 속 세상 스윗빈, 따당 키즈 합창단

보이지 않아도 지도엔 없어도 크고 큰 세상이 있죠 머나먼 나라 푸르른 바다 어디든 갈 수 있는 그런 곳이죠 모두가 만나고 함께 얘기하고 장벽도 국경도 없는 어두운 마음 밝게 비추는 동화 속 마법처럼 빛나는 세계 더 예쁜 우리 더 멋진 우리 서로 돕고 아껴주는 등불 친구들 번뇌 없이 아름다운 연등 속 세상!

공중 나는 새를 보라 서울 모테트 합창단

공중 나는 새를 보라 농사 하지 않으며 곡식 모아 곳간 안에 들인 것이 없어도 세상 주관하는 주님 새를 먹여 주시니 너희 먹을 것을 위해 근심할 것 무어냐 2. 들의 백합화를 보라 길쌈 수고 안해도 솔로몬의 입은 옷도 꽃만 못하였네 아궁 속에 던질 풀도 귀히 입히시거든 사랑하는 자녀들을 입히시지 않으랴 3.

오리 가족의 세상 구경 대교 어린이TV 합창단

1.아빠 엄마 오리가 풍덩 아기 오리 세 마리 퐁당 오리 가족이 즐겁게 세상 구경을 간다 쫄랑쫄랑 연꽃 숲 지나 네모 바위를 돌아 하얀 구름도 건져먹고 빨간 해도 건져 먹고 아빠 엄마 세상은 참 넓고 행복해요 그래 그래 오늘 공부 이만하고 집으로 가자 뚜루 뚜루 뚜루루 뚜루 뚜루 뚜루 뚜루루 뚜루 2.아빠 엄마 오리가 풍덩 아기 오리 세 마리

Hope In God 한국 가톨릭 찬양사도 협의회

언젠가 그분은 우리의 마음에 아름다운 꿈 꾸게 하셨죠 세상 모든 이들 주님의 나라에 함께 모여와 하나되는 꿈 때론 모진 비바람 우리게 다가온대도 우린 더이상 두렵지 않아 때론 어두운구름 우리게 밀려온대도 그분의 빛이 우리를 비추네.오~ 주님 안에서 사랑을 나눠요. 주님 안에서 하나가 되어요. 주님 안에서 자유를 누려요. 주님 안에서 기쁨을 느껴요.

추억의 부산부두 고대원

1.비 나리는 부산 부두에 두고 떠난 납작 술집 남 모르게 가슴을 울려줄 때면 기울인 술잔 속에 아롱지는 그 얼굴 밤도 그날처럼 ~ 봄비가 나린다 2.잊을손가 못 잊을 그밤 두고 떠난 지난날이 남포불을 돋우며 울던 가시나 밤도 몆몆 번 거울 앞에 울던가 돌아온 고향땅에 ~ 봄비만 나린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 없네 인천 시립 합창단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을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세상 명예와 바꿀 수 없네 이전에 즐기던 세상일도 주 사랑하는 맘 뺏지못해 세상 즐거움 다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것은 1 Enojusa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것은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것은) 이제는 나의 마음 속에서 (이제는 나의 마음 속에서) 하느님을 사랑하는 그대 (하느님을 사랑하는 그대) 가톨릭 교회를 사랑하는 그대 (가톨릭 교회를 사랑하는 그대)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것은 이제는 나의 마음 속에서 하느님을 사랑하는 그대 (가톨릭 교회를 사랑하는 그대) 그대의 진실한 그대의 소중한 그대의

아름답고 찬란한 세상 서울 모테트 합창단

아름답고 찬란한 주 만드신 이세상 지혜로운 창조 주 그 솜씨 놀라와 피어나는 꽃들과 노래하는 작은새 우리 주가 만든 솜씨 잘 드러내도다 아름답고 찬란한 주 만드신 세상 지혜로운 창조주 그 솜씨 놀라와 저 장엄한 산들과 저 흐르는 강물 아침 햇살과 저녁놀 주 영광 노래해 겨울 바람과 여름해 주 솜씨 찬양해 오곡백과를 주신 주 이름 찬양해 아름답고 찬란한 주

기쁘다 구주 오셨네 - 115장 횃불 합창단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아라 온 교회여 다 일어나 다 찬양하여라 다 찬양하여라 다 찬양 찬양하여라 구세주 탄생 했으니 다 찬양하여라 세상의 만물들아 다 화답하여라 다 화답하여라 다 화답 화답하여라 온 세상 죄를 사하여 주 예수 오셨네 죄와 슬픔 몰아내고 다 구원하시네 다 구원하시네 다 구원 구원하시네 은혜와 진리 되신 주 다 주관하시니

내 맘이 낙심되며 카펠라 합창단

번민이 가득 차고 눈물이 흐를 때 주 나의 곁에 오사 용기를 주시네 환난이 닥쳐 와서 슬픔에 잠길 때 주님의 능력 입어 원수를 이기네 <후렴> 그 은혜가 내게 족하네 그 은혜가 족하네 괴론 세상 나 지날 때 그 은혜가 족하네

사랑 대교 어린이TV 합창단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고 이세상 모든 것이 에뻐 보여 너와 함께 웃는 시간들이 난 너무 행복해 너무나 감사해 그것은 사랑 아름다운 모습 사랑 꿈결같은 기분 사랑 소리 없이 내 안에 들어와 그것은 사랑 감출 수 없는 기쁨 사랑 예쁜 꽃들처럼 사랑 그 향기 가득 내 맘속에 번지네 세상 모든 것이 사랑스럽고 세상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