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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 사랑 부산 가톨릭 합창단

주여 나를 드리오니 온전히 받으소서 당신께서 인도하심 당신께서 다스리심 성심의 사랑만이 가득한 그 안에 성심의 사랑만이 가득한 그 안에 거룩하신 당신뜻을 순종하여 뫼시오리

수난 기약 다다르니 부산 가톨릭 합창단

수난 기약 다다르니 주 예수 산에 가시어 근심 중에 피땀 흘려 성부께 기도하시네 우리 죄를 대신하여 수난하고 죽으니 우리들은 통회하여 보속과 사랑 드리세 무참하게 끌려가신 거룩한 우리 주 예수 뺨을 맞고 발로 채며 조롱을 받으시도다 우리 죄를 대신하여 수난하고 죽으니 우리들은 통회하여 보속과 사랑 드리세

주 하느님 크시도다 부산 가톨릭 합창단

주 하느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내 영혼 주를 찬양하리니 주 하느님 크시도다 내 영혼 주를 찬양하리니 크시도다 주 하느님 저 수풀 속 산길을 홀로 가며 아름다운 새 소리 들을 때 산 위에서 웅장한 경치 볼 때 냇가에서 미풍에 접할 때 내 영혼 주를 찬양하리니 주 하느님 크시...

착하신 목자 부산 가톨릭 합창단

착하신 목자 (요한 10, 11-15) 1) 착하신 목자 우리 주님 양들을 위해 목숨 바치니 영원한 생명 얻게하여 우리를 살게 하시도다 2) 착하신 목자 우리 주님 양들의 음성 잘 알고 있고 양들도 그의 음성을 듣고 목자의 뒤를 따라가네 3) 착하신 목자 우리 주님 성부의 뜻을 알고 있듯이...

거룩한 어머니 부산 가톨릭 합창단

자애로운 마리아여 천상어머니 이 정성 다하여서 기도하옵니다 어둠속의 등불 되어 나의 앞길을 살펴주소서 아 마리아여 인자하신 마리아여 이세상 은총 이 마음 다하여서 기도하옵니다. 황야위의 별빛 되어 나의 이몸을 인도하소서 아 마리아여

맑은 하늘 오월은 부산 가톨릭 합창단

맑은 하늘 오월은 성모님의 달 촛불 들고 모여와서 찬미드리세 마리아 우리어머니 이 맑고 푸른계절에 하늘같은 주의사랑 우리에게 주소서 인자하신 어머니 찬미합니다 당신 안에 우리들을 감사주소서 마리아 우리어머니 이 맑고 푸른계절에 하늘같은 주의사랑 우리에게 주소서

제물 드리니 부산 가톨릭 합창단

보옵소서 천주 성부여 제대앞에 엎딘 죄인 정성되이 제물 드리니 어여쁘게 받으소서 부당하온 당신 자녀들 예수고난 바치오니 우리 위해 죽으신 예수 그의사랑 보옵소서 그의사랑 보옵소서

오늘 이 세상 떠난 부산 가톨릭 합창단

오늘 이세상 떠난 이영혼 보소서 주님을 믿고 살아온 그보람 주소서 주님의 품에 받아 위로해주소서 주님의 품에 받아 위로해주소서 주여 이영혼 에게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안식 주시어 잠들게 하소서 세상의 온갖 수고 생각해주소서 세상의 온갖 수고 생각해주소서

수난의 예수 부산 가톨릭 합창단

성부여 내 성부여 이 잔 거두소서 그러나 제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옵소서 극심한 고민 중에 피땀 흘리시며 홀로 기도하시는 깊은 밤이네 백성들 외침 소리 그를 못 박으라 배반과 거짓 증인 조롱에 가시관 편태 받아 상하신 거룩하신 주 예수 우매한 인간의 죄 위대한 침묵으로 사해 주시네

보았나 십자가의 주님을 부산 가톨릭 합창단

보았나 십자가의 주님을 보았나 못박히신 주님을 오~~오~~오~~ 석양에 방울지던 선혈 선혈 선혈 보았나 매달리신 주님을 보았나 못에 뚫린 손과 발 보았나 뼈 드러나 손과 발 오~~오~~오~~ 석양에 방울지던 선혈 선혈 선혈 보았나 아파하신 그 고통

사랑의 송가 부산 가톨릭 합창단

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도 사랑없으면 소용이 없고 심오한 진리 깨달은 자도 울리는 징과 같네 하나님 말씀 전한다 해도 그 무슨소용 있나

예수 부활 하셨도다 부산 가톨릭 합창단

예수 부활 하셨도다 알렐루야 만 백성아 환호하라 알렐루야 천사들도 즐거워 알렐루야 기뻐 찬미 노래 하네 알렐루야 인류구원 하셨도다 알렐루야 십자가에 희생으로 알렐루야 죽음이긴 주예수 알렐루야 천국문을 여시었네 알렐루야

오늘 아기 예수 부산 가톨릭 합창단

오늘 아기 예수 탄생 하셨으니 어서 빨리 가서 흠숭 할지어다 성탄 성탄 성탄 기뻐 할지어다 성탄 성탄 성탄 찬송할지어다 천사들의 무리 구유곁에서서 찬양하는 노래 천지를 울리네 성탄 성탄 성탄 기뻐할지어다 성탄 성탄 성탄 찬송할지어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부산 가톨릭 합창단

고요한밤거룩한밤만상이잠든때홀로양친은깨어있고평화주시려오신아기평안히자고있네평안히자고있네고요한밤거룩한밤하늘의천사가기쁜소식을알려주니착한목동은기뻐하네구세주나셨도다구세주나셨도다

성심의 사랑 성가 206

1,주여 나를 드-리오니 온전히 받-으소--서 당신께서 인-도하심 당신께서 다스-리심 (후렴) 성-심의 사랑만이 가득한 그 안에 성-심의 사랑만이 가득한 그 안에 거룩하신 당-신 뜻을 순종하여 뫼시-오리 2,주여 나를 드-리오니 뜻대로 명-하소--서 불쌍한 이 가-난한 이 도움되는 모든-일에

사랑의 성사 가톨릭 합창단

예수님 의 몸 그리스도님의 몸 사랑의 성사 주님 오시네 하늘에서 내려와 빵이 되신 하느님 하나되는 이기쁨 찬양노래 부르네 예수님의 몸 그리스도님 의 몸 하늘에서 내려와 영혼 양식 되시네

성심의 노래 성심당

대전역 기찻길 발걸음 따라서 사랑이 넘치는 곳 성심당 한가족 마음을 열고서 함께 나누어 봐요 모두의 기쁨과 행복을 위해 한밭의 웃음꽃 우리는 성심인 작은빵 한조각도 사랑으로 만들죠 마음을 열고서 함께 나누어봐요 모두의 기쁨과 행복을 위해 우리의 마음이 하나로 모여서 큰울림 온세상에 사랑으로 퍼져요 사랑으로 퍼져요

성심의 사랑 (가톨릭성가 206번) 백남용 신부 외 2명

주여 나를 드리오니 온전히 받으소서 당신께서 인도하심 당신께서 다스리심 성심의 사랑만이 가득한 그 안에 성심의 사랑만이 가득한 그 안에 거룩하신 당신 뜻을 순종하여 뫼시오리 주여 나를 드리오니 뜻대로 명하소서 불쌍한 이 가난한 이 도움 되는 모든 일에 성심의 사랑만이 가득한 그 안에 성심의 사랑만이 가득한 그 안에 거룩하신 당신 뜻을 순종하여 뫼시오리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것은 2 Enojusa

이제부터 우리들의 믿음, 우리들의 신앙, 우리들의 하느님의 사랑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Hey Hey Hey – Let’ Go! 가톨릭 교회를 밝게, 가톨릭 교회를 젊게, 가톨릭 교회를 숨쉬게. Hey Hey Hey Yo!! 가톨릭 교회를 밝게, 가톨릭 교회를 젊게, 가톨릭 교회를 숨쉬게. Hey Hey Hey Yo!!

가톨릭 청년의 기도 The Present

참된 사랑으로 언제나 저희와 함께 하시는 오 사랑하는 나의 하느님당신을 따르는 여기 젊은이들이 당신의 사랑의 말씀따라서어두운 세상을 밝게 비출 희망의 빛 되게하소서*때로는 우리 앞에 시련이 와도 굳건히 일어설 힘을 주소서언제나 당신 가신 길을 따라서 사랑과 진리의 길 걷게하소서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히 살길 원해요이 세상...

부산 가자 박현빈

가자 가자 부산 가자 사랑 찾아 부산 가자 오륙도 파도에 꿈을 싣고 부산항 떠나 올 때 내 사랑 경아가 속삭이던 말 경아는 부산 가시내 정을 주면 섬에 새겨 변치 않는 오륙도 누가 여자를 갈대라 했나 경아는 부산 가시내 해운대 백사장 달이 뜨고 동백꽃 피고 지고 내 사랑 경아와 맹세 했던 말 철이는 부산 갈매기 섬에 새긴 사나이 정

가톨릭 성가

어느 날 문득 당신이 찾아온 푸르른 저 숲속에 평온하게 쉴 수 있는 곳을 찾아 당신이 지나온 이 거리는 언제나 낯설게 느껴 그 어디에도 평화없네 참 평화없네 그렇지만 당신의 앞에 펼쳐진 주님의 숲에 지친 당신이 찾아온다면 숲은 두 팔을 벌려 그렇게도 힘들어 했던 당신의 지친 어깨가 이젠 쉬도록 편히 쉬도록 여기 주님의 숲에.. 당신이 느꼈던 지난...

&***부산 아가씨***& 지니

청사포에 달이 뜨면 우리 님 오시려나 동백꽃 향기따라 온다던 내 님 부푸른 처녀 가슴 흔들어 놓고 백갈매기 춤을 추는 행복한 해운대에 사랑 주고 간 님아 나만 두고 간 님아 그 약속 벌써 잊었나 붉게 타는 아가씨 애가 타는 아가씨 첫사랑 부산 아가씨 다대포에 고운 노을 우리 님 오시려나 낙동강 물결 따라 온다던 내 님 부푸른 처녀 가슴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것은 1 Enojusa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것은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것은) 이제는 나의 마음 속에서 (이제는 나의 마음 속에서) 하느님을 사랑하는 그대 (하느님을 사랑하는 그대) 가톨릭 교회를 사랑하는 그대 (가톨릭 교회를 사랑하는 그대)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것은 이제는 나의 마음 속에서 하느님을 사랑하는 그대 (가톨릭 교회를 사랑하는 그대) 그대의 진실한 그대의 소중한 그대의

다이나믹 부산 원대한

(다이나믹 부산 대한민국 다이나믹 부산 대한민국 부산의 밤은 아름다워라) 춤을 추던 파도 밤이 부끄러워 살며시 고개 숙이고 백사장에 남은 발자욱들은 자취를 감추는데 밤바다에 갈매기들은 흥겹게 노래부르고 연인들은 사랑을 속삭이네 낭만의 도시 사랑의 도시 아름다운 부산의 밤 축제의 부산 추억의 부산 깊어가는 부산의 밤 해운대 동백섬 화려한

부산 가시내 진송남

남포동 뒷골목에 비는 오는데 터벅터벅 걸어가는 무거운 발길 움켜잡은 한잔 술에 얼룩진 사연 단숨에 비워 버리고 다시는 울지말자 다짐을 해보건만 그래도 그립구나 부산 가시내 해운대 백사장은 변함없는데 철썩철썩 파도소리 내 마음 울려 둘이 걷던 발자국마다 새겨논 그 약속을 바람에 날려 버리고 물거품 같은 사랑 까짓껏 해보건만 그래도 그립구나 부산가시내

부산 아가씨 최소녀

부산아가씨 - 최소녀 사랑 대신 이별이란 두 글자 속에 항구마다 생긴 곡절 누가 알련만 오늘 밤도 얼룩젖은 붉은 동백꽃 붉은 동백꽃 그 누구의 눈물이냐 가슴 아픈 이별이냐 부산 아가씨 간주중 이제 가면 언제 오나 언약도 없이 항구마다 슬픈 사연 누가 알련가 오늘 밤도 흐느끼는 붉은 동백꽃 붉은 동백꽃 그 누구의 설움이냐 가슴 아픈 이별이냐

부산 영재/영재

보고 싶어도 다신 볼 수가 없는 어디에서도 다시 찾을 수 없는 사랑이라고 해도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도 말도 할 수가 없는 해뜰때까지 바닷가에서 술한잔에 내 맘을 빼앗아 놓고 해질때쯤에 단 한번 사랑만 주고 어디론가 사라진 사람 부산에서 만난 지아라는 여자 보고 싶어도 찾을 방법이 없어 어디로가면 볼 수 있을까? 오늘하루도 나는 그 사람찾아 헤매이겠지...

부산 제이통(J-Tong)

Hook) 부산 Stand Up 두비두비 Fuckin Hands Up 두비두비 두비두비 두비두비 주먹 꽉 쥐고 Say With Me!!

부산 영재 (포맨)

?보고 싶어도 다신 볼 수가 없는 어디에서도 다시 찾을 수 없는 사랑이라고 해도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도 말도 할 수가 없는 해뜰때까지 바닷가에서 술 한잔에 내 맘을 빼앗아 놓고 해질때쯤에 단 한번 사랑만 주고 어디론가 사라진 사람 부산에서 만난 지아라는 여자 보고 싶어도 찾을 방법이 없어 어디로가면 볼 수 있을까 오늘 하루...

부산 JTONG

??? Stand Up ?? ?? Fuckin Hands Up ?? ?? ?? ?? ?? ?? ?? ? ?? Say With Me So Fly Say With Me So Fly Say With Me So Fly So Fly So Fly So Fly So Fly So Fly So Fly So Fly So Fly So Fly ? ??? ?? ?? ?? ?...

부산 영재

?보고 싶어도 다신 볼 수가 없는 어디에서도 다시 찾을 수 없는 사랑이라고 해도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도 말도 할 수가 없는 해뜰때까지 바닷가에서 술 한잔에 내 맘을 빼앗아 놓고 해질때쯤에 단 한번 사랑만 주고 어디론가 사라진 사람 부산에서 만난 지아라는 여자 보고 싶어도 찾을 방법이 없어 어디로가면 볼 수 있을까 오늘 하루도 나는 그 사람찾아 헤매이...

부산 제이통

Hook) 부산 Stand Up 두비두비 Fuckin Hands Up 두비두비 두비두비 두비두비 주먹 꽉 쥐고 Say With Me!!

부산 제이통 (J-Tong)

부산 Stand Up 두비 두비 Fuckin Hands Up 두비 두비 두비 두비 두비 두비 주먹 꽉 쥐고 Say With Me So Fly Say With Me So Fly Say With Me So Fly So Fly So Fly So Fly So Fly So Fly So Fly So Fly So Fly So Fly 내 출신은 어디 부산 내가 태어난 여기

성모성월 (가톨릭 성가 244번) 홍민

성모성월이요 제일 좋은 시절 사랑하올 어머니 찬미하오리다. 1.가장 고운 꽃모아 성전 꾸미오며 기쁜 노래 부르며 나를 드리오리. 2.오월 화창한 봄날 녹음 상쾌한데 성모 뵈옵는 기븜 더욱 벅차오네. 3.들에 핀 옥잠화가 곱고 청순하나 성모 정결한 덕은 비할 데 없어라. 4.우리 어머니함께 주를 사랑하니 영원하오신 천주 뵙게 하옵소서. 성모성월...

내 사랑 부산 김큰산

사랑 부산 우리나라 대한민국 아름답지만 그중에 나는 부산이야 낭만이 넘치는 마도로스의 고장 자랑스런 나의 고향 부산 굽이굽이 흘러가는 낙동강도 있고요 사람 냄새 정도 많은 나의 터전 부산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리랑 고개 널 믿고 간다 우리나라 제일가는 항구의 도시 여기는 부산이랍니다 갈매기떼 울음소리 태종대도 있고요

부산가자 박현빈

오륙도 파도에 꿈을 싣고 부산항 떠나 올 때 내 사랑 경아가 속삭이던 말 경아는 부산 가시내 정을 주면 섬에 새겨 변치 않는 오륙도 누가 여자를 갈대라 했나 경아는 부산 가시내 해운대 백사장 달이 뜨고 동백꽃 피고 지고 내 사랑 경아와 맹세 했던 말 철이는 부산 갈매기 섬에 새긴 사나이 정 가자 가자 부산 가자 광안 대교

부산가자 (Remix) 박현빈

오륙도 파도에 꿈을 싣고 부산항 떠나 올 때 내 사랑 경아가 속삭이던 말 경아는 부산 가시내 정을 주면 섬에 새겨 변치 않는 오륙도 누가 여자를 갈대라 했나 경아는 부산 가시내 해운대 백사장 달이 뜨고 동백꽃 피고 지고 내 사랑 경아와 맹세 했던 말 철이는 부산 갈매기 섬에 새긴 사나이 정 가자 가자 부산 가자 광안 대교

부산가자(Remix) 박현빈

오륙도 파도에 꿈을 싣고 부산항 떠나 올 때 내 사랑 경아가 속삭이던 말 경아는 부산 가시내 정을 주면 섬에 새겨 변치 않는 오륙도 누가 여자를 갈대라 했나 경아는 부산 가시내 해운대 백사장 달이 뜨고 동백꽃 피고 지고 내 사랑 경아와 맹세 했던 말 철이는 부산 갈매기 섬에 새긴 사나이 정 가자 가자 부산 가자 광안 대교

부산가자 (Remix) 달고나오빠님청곡//박현빈

오륙도 파도에 꿈을 싣고 부산항 떠나 올 때 내 사랑 경아가 속삭이던 말 경아는 부산 가시내 정을 주면 섬에 새겨 변치 않는 오륙도 누가 여자를 갈대라 했나 경아는 부산 가시내 해운대 백사장 달이 뜨고 동백꽃 피고 지고 내 사랑 경아와 맹세 했던 말 철이는 부산 갈매기 섬에 새긴 사나이 정 가자 가자 부산 가자 광안 대교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CBS 합창단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그대는 내 사랑 여원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두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지금은 그 어디서 내 모습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잊어 네 이름 부르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부산 가자 (트로트) 박현빈

오륙도 파도에 꿈을 싣고 부산항 떠나 올 때 내 사랑 경아가 속삭이던 말 경아는 부산 가시내 정을 주면 섬에 새겨 변치 않는 오륙도 누가 여자를 갈대라 했나 경아는 부산 가시내 해운대 백사장 달이 뜨고 동백꽃 피고 지고 내 사랑 경아와 맹세 했던 말 철이는 부산 갈매기 섬에 새긴 사나이

예수보다 더 큰 사랑 없네 CBS 합창단

예수보다 더 큰 사랑 그 누구도 줄 수없네 우리에게 자유주신 그 큰 사랑 세상의 헛된 보화 곧 사라지지만 영원한 주님의 사랑 나의 맘에 남으리 예수보다 더 큰 사랑 그 누구도 줄 수 없네 우리에게 자유주신 그 큰 사랑 찬양하세 영원히 변치 않는 그 사랑 위대한 그 사랑 내 죄를 씻었네 세상 모든 능력과 권ㅅ보다 강하신 위대한 그 사랑

그때 그 부산 장민호

그 옛날에 부산항은 이별의 항구 눈물과 한숨 가득 모여있던 곳 비릿한 바다내음 가득한 이곳 밝은 달빛마저 슬퍼요 잘 가세요 잘 있어요 기쁨에 기적이 운다 그 옛날에 영화 속에 눈물의 부산 부둣가 밤이면 밤마다 네온 빛 속에서 그리운 사랑 찾아 헤매네 밤이면 밤마다 네온 빛 속에서 갈매기 울음소리 슬퍼라 4 5년 부산역은 만남의

이시간 너의 맘 속에 CBS 합창단

이 시간 너의 맘 속에 하나님 사랑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도해 간절히 소망해 하나님 사랑 가득하기를 하나님은 너를 사랑해 얼마나 너를 사랑하시는지 너를 위해 저 별을 만들고 세상을 만들고 아들을 보냈네 오래전부터 널 위해 준비된 하나님의 크신 사랑 너의 가는 길 주의 사랑 가득하기를 축복해 힘든 일도 있겠지만 나 그 때마다 늘

이별없는 부산 정거장 현숙

현숙 이와 아무개 씨는 러브 스토리를 만들고 잘 있어라 잘 가라는 인사도 없는 이별 없는 부산 정거장 현숙 이와 아무개씨는 울컥 울컥 그리워 했네 살랑 살랑 잔인했던 봄바람에 춤추던 사랑 현숙 이와 아무개씨 우연히 만나 아직 혼자 라는 스토리 이별 없이 헤어졌다 다시 만난곳 이별 없는 부산 정거장 현숙 이와 아무개 씨는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대학 합창단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죄 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 제물 삼으시고 죄용서 하셨네 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 위의 영화 쇠할 때 주 믿지 않던 영혼들은 큰 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 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 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장환진

***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가톨릭 성가 누구보다 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밤의 별같이 우리를 이끄시네 빵을 같이 나눌 때 주님 사랑 주시네 우정의 성사 하느님의 빵 *내 성체를 받아먹어라 내 성혈을 받아마셔라 나는 생명이요 사랑이니라 우리 당신 사랑에 이끄소서* (Rap) 누구보다 주님은 우릴 (우리를) 사랑하셨다니까

그대는 내 사랑(MR) 여원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두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지금은 그 어디서 내 모습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잊어 네 이름 부르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