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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손가락 보엠

원망이 깊었다는 걸 한참 후에야 알았죠 쓰러질 듯 흔들리던 그댈 붙잡을 힘은 없었죠 자신의 슬픔 밖에는 볼 수 없던 우리는 서로의 서러운 밤들을 외면했었죠 이 밤, 원망은 눈물이 되어 지나간 시간 속으로 흘러가요 고단한 그댈 안을 수 없던 난 그대의 아픈 손가락 그대는 나에게 또 나는 그대에게 가장 가까운 타인이었네 똑같이

피아노와 나 보엠

내가 처음 페달을 밟고 노래하던 일곱 살 때에 방 안 가득 울리는 소리 새로운 세상을 만났지 내가 처음 사랑을 하던 열 여섯 소녀였을 때도 그대 나를 떠난 그 밤도 내 곁을 지켜준 피아노 도레미파솔라시도 레 레파라도 시도솔 도시라솔파미레도 라라 마법처럼 우리는 하나의 멜로디 흰색 건반 검은색 건반 여든 여덟 건반 뿐인데 나의 손이 너를 스치면 머...

겨울인데 (Acoustic Ver.) 보엠

겨울인데 겨울인데 지금 그대는 어디에 있나 오래도록 내 곁에서 말없는 그림자였던 그대는 그대 없는 나의 삶은 언제나처럼 똑같이 흘러가고 그대 모습 사라져도 아무일 없다는 듯이 별은 뜬다네. 바람이 내게 물어와 그대는 지금 어디있는 거냐고 아니 난 모르지 아니 모른체하며 있는 거라고 애써 눈을 감아 그대는 왜, 아직도 왜 나의 눈물을 보지 못하는지...

아마도, 희망 보엠

너무 오랜동안 지쳐 있었나봐 아무도 모르는 고독 속에 외로움 속에 이젠 웃는 법도,누군갈 만나는 법도 잊어버린 두려운 내 가슴에 너의 눈빛 아, 희망이라는 건 떨리는 니 눈빛 속에 너의 눈 속에, 웃음 속에, 한숨 속에 아, 희망이라는 건 그 어디에도 보이지 않던 아마도, 희망이라는 건 너의 눈에 우리는 이렇게 스쳐가지만 아쉬움은 아쉬움으로 남겨두...

겨울인데 (Acoustic Ver.) (Single) 보엠

겨울인데 겨울인데 지금 그대는 어디에 있나 오래도록 내 곁에서 말없는 그림자였던 그대는 그대 없는 나의 삶은 언제나처럼 똑같이 흘러가고 그대 모습 사라져도 아무일 없다는 듯이 별은 뜬다네. 바람이 내게 물어와 그대는 지금 어디있는 거냐고 아니 난 모르지 아니 모른체하며 있는 거라고 애써 눈을 감아 그대는 왜, 아직도 왜 나의 눈물을 보지 못하는지...

난 너를 보엠(Boheme)

잊지 않아 잊지 못해 난 너를 뚜뚜뚜루 잊지 않아 잊지 못해 난 너를 난 너를 우우후 너의 눈빛 내가 사랑한 사람 그래 너 우우후 너의 미소 날 사랑하던 니 숨결 너의 숨결 우숩지 기억이란 게 우리의 시간을 멋대로 되돌려놓고 우숩지 내 심장은 왜 멋대로 너를 먼저 알아채버리는지 그래 알아 우린 알아 또다시 서로가 없는 세상 없는 시간 속으로 걸어...

생은 아름다워라 보엠 (BOHEME)

슬픔의 강을 건너온 사람들은 알리라 상처 입은 영혼을 방랑하는 노래를 스쳐간 모든 계절은 생이 내게 허락한 꿈결 속의 멜로디 아련하게 빛나던 선물이었어 천천히 깊은 곳까지 걸어 걸어 들어가 너의 이름을 부르리 슬픔이 너를 덮을 때 그 슬픔 속에 들어가 너를 안을 거야 생은 아름다워라 슬프고 황홀한 꿈 모든 것은 사라져 잡을 순 없어도 우리의 체온...

피아노와 나 보엠(Boheme)

내가 처음 페달을 밟고 노래하던 일곱 살 때에 방 안 가득 울리는 소리 새로운 세상을 만났지 내가 처음 사랑을 하던 열 여섯 소녀였을 때도 그대 나를 떠난 그 밤도 내 곁을 지켜준 피아노 도레미파솔라시도 레 레파라도 시도솔 도시라솔파미레도 라라 마법처럼 우리는 하나의 멜로디 흰색 건반 검은색 건반 여든 여덟 건반 뿐인데 나의 손이 너를 스치면 머...

그냥 두어요 보엠 (BOHEME)

그냥 평범하게 살지를 못하고 강물도 거슬러 여기 있는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길 위를 이렇게 또 혼자서 걸어간다 난 왜 외로운 섬이 되려 하는지 가슴에 대고 다그쳐봐도 나는 알지 바람이 나를 부르면 언제라도 길을 나서리란 걸 나를 그냥 두어요 그냥 이 빗 속에 그리움이 나를 안아버렸죠 난 노래가 돼야 해요 나를 울게 두어요 온 몸이 젖는다 해도 잃어버...

난 너를 보엠 (BOHEME)

잊지 않아 잊지 못해 난 너를 뚜뚜뚜루 잊지 않아 잊지 못해 난 너를 난 너를 우우후 너의 눈빛 내가 사랑한 사람 그래 너 우우후 너의 미소 날 사랑하던 니 숨결 너의 숨결 우숩지 기억이란 게 우리의 시간을 멋대로 되돌려놓고 우숩지 내 심장은 왜 멋대로 너를 먼저 알아채버리는지 이젠 알아 우린 알아 또다시 서로가 없는 세상 없는 시간 속으로 걸어가야 ...

이방인 보엠 (BOHEME)

사랑한다고 외롭지 않은 것은 아니더군 외로웁다고 그대 가슴을 안을 수도 없더군 원한다 해도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니더군 후회한다고 시간을 되돌릴 순 없는 거더군 나를 잃고 말도 잃은 그 시간 속에 아무리 많은 사람 속에 있어도 난 외로움에게 소리쳐봐도 더 큰 외로움만이 그대에게로 손짓해봐도 우린 건널 수 없는 강 나를 잃고 말도 잃은 그 시간 속에 아...

라 보엠 - 무제따의 왈츠 Carmen Gonzales

Quando men vo, Quando men vo soletta per la via, La gente sosta e mira. E la bellezza mia tutta ricerca in me, Ricerca in me da capo a pie. Ed assaporo allor la bramosia sottil, Che da gl'occhi tra...

La Boheme 브라운아이드걸스

yeah- yeah~ 난 카페엔 한 시간도 길어- 너무 답답해(서)- 숨이 막혀 (no) 넌 정말 몰-라 못 견디는 나를 거봐, 온몸이 근질대 나와 제발 따라 따라 라 라 라-보엠 (get all) 따라 따라 라 라 라-보엠 (the thing that i want~~) (Love, passoin, fun, faith) 따라 따라 라

La Boheme 브라운 아이드 걸스(Brown Eyed Girls)

yeah- yeah~ 난 카페엔 한 시간도 길어- 너무 답답해(서)- 숨이 막혀 (no) 넌 정말 몰-라 못 견디는 나를 거봐, 온몸이 근질대 나와 제발 따라 따라 라 라 라-보엠 (get all) 따라 따라 라 라 라-보엠 (the thing that i want~~) (Love, passoin, fun, faith) 따라 따라 라

라 보엠 - 그대의 찬 손 Jonathon Welch

Che gelida manina, se la lasci riscaldar. Cercar che giova? Al buio non si trova. Ma per fortuna e una notte di luna, e qui la luna l?abbiamo vicina. Aspetti, signorina, le diro con due parole chi ...

사랑할 순 없는지 다섯 손가락

누군가 이 못난 나를 사랑할순 없는지 서글픈 내 몸짓에 가난한 내 영혼까지 그대 여린 가슴을 놀라게 하긴 싫지만 나는 그대를 사랑하나봐 슬픈 나날이지만 내겐 꿈이 있잖아 그대 나를 사랑할 순 없는지 워어~ 그대가 슬픈 나를 만져줄순 없는지 내 마음 모두를 그대에게 주고싶은데

LA BOHEME THEY CALL ME MIMI

Giacomo Puccini, 푸치니 (1858-1924) La Boheme : They call me Mimi [라 보엠] 중 ‘나의 이름은 미미’ Camerata Academica Salzburg, Conductor: Bernhard Paumgartner 베르디 이후 이탈리아 최대의 오페라 작곡가인 푸치니는 26세 때 작곡한 처녀작 ‘빌리

푸치니: 라 보엠 중 '그대의 찬손' Luciano Pavarotti

Che gelida manina Se la lasci riscaldar. Cercar che giova? Al buio non si trova. Ma per fortuna una notte di luna, e qui la luna l'abbiamo vicina. Aspetti, signorina, le dir con due parole chi son...

라 보엠 / 1막: “오 사랑스런 아가씨” Luciano Pavarotti, Herbert Von Karajan, Berliner Philharmoniker, Mirella Freni

RODOLFO O soave fanciulla, o dolce viso Di mite circonfuso alba lunar, In te ravviso il sogno Ch'io vorrei sempre sognar! MIMI (ah, tu sol comandi, amor!) Fremon nell'anima dolcezze estreme, Ecc ne...

라 보엠 / 1막: “오 사랑스런 아가씨” Herbert Von Karajan, Berliner Philharmoniker, Luciano Pavarotti, Mirella Freni

RODOLFO O soave fanciulla, o dolce viso Di mite circonfuso alba lunar, In te ravviso il sogno Ch'io vorrei sempre sognar! MIMI (ah, tu sol comandi, amor!) Fremon nell'anima dolcezze estreme, Ecc ne...

라 보엠 / 1막: "그대의 찬 손" Luciano Pavarotti

Che gelida manina Se la lasci riscaldar. Cercar che giova? Al buio non si trova. Ma per fortuna è una notte di luna, e qui la luna l'abbiamo vicina. Aspetti, signorina, le dirò con due parole c...

푸치니: 라 보엠 - 그대의 찬 손 Jonathon Welch, Slovak Radio Symphony Orchestra

Che gelida manina, se la lasci riscaldar. Cercar che giova? Al buio non si trova. Ma per fortuna e una notte di luna, e qui la luna l?abbiamo vicina. Aspetti, signorina, le diro con due parole chi ...

라 보엠 / 1막: "그대의 찬 손" Berliner Philharmoniker, Herbert Von Karajan, Luciano Pavarotti

Che gelida manina Se la lasci riscaldar. Cercar che giova? Al buio non si trova. Ma per fortuna è una notte di luna, e qui la luna l'abbiamo vicina. Aspetti, signorina, le dirò con due parole c...

라 보엠 / 1막: “오 사랑스런 아가씨” Berliner Philharmoniker, Herbert Von Karajan, Luciano Pavarotti, Mirella Freni

RODOLFO O soave fanciulla, o dolce viso Di mite circonfuso alba lunar, In te ravviso il sogno Ch'io vorrei sempre sognar! MIMI (ah, tu sol comandi, amor!) Fremon nell'anima dolcezze estreme, Ecc ne...

손가락 민중가요모음

잘린손가락 바라보면서 소주한잔 마시는밤 털컥털컥 기계소리 귀가에 남아 하늘만 바라보았아네 잘린손가락 먹고우는밤 시린 눈물 흘리던밤 피묻는

손가락 메이크라인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고서 내가 최고라고 말해주는 너 사랑스런 얼굴로 날 바라봐주는 나의 가장 소중한너 두번째 손가락으로 날 가리키면서 세상 단하나 널 사랑한단 너 따뜻한 그 손길로 내손을 어루만지는 나의 가장 소중한 너 사랑이란 글자를 치기 위해선 세번째 손가락이 꼭 필요하다며 너의 사랑에 반드시 필요한 사람 그게 내가 되어 주고 싶어 오늘부터 그...

손가락 메이크라인(Makeline)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고서 내가 최고라고 말해주는 너 사랑스런 얼굴로 날 바라봐주는 나의 가장 소중한너 두번째 손가락으로 날 가리키면서 세상 단하나 널 사랑한단 너 따뜻한 그 손길로 내손을 어루만지는 나의 가장 소중한 너 사랑이란 글자를 치기 위해선 세번째 손가락이 꼭 필요하다며 너의 사랑에 반드시 필요한 사람 그게 내가 되어 주고 싶어 오늘부터 그...

손가락 이솔이

또르르 적은 너의 이름 손가락 하나 들어 콩콩 눌러봐 손가락 끝이 왠지 간질간질해 까르르 들린 너의 웃음 손가락 들어 살짝 귀를 막아봐 손가락 끝에 너의 미소가 대롱대롱 유난히 반짝이던 마음 유난히 달콤하던 나의 눈길따라 뽀르르 달려가는 걸음 발가락 끝에 닿는 폭신한 구름 발가락 끝이 기억하는 너의 입맞춤 파\0

손가락 이동수

또르르 적은 너의 이름 손가락 하나 들어 콩콩 눌러봐 손가락 끝이 왠지 간질간질해 까르르 들린 너의 웃음 손가락 들어 살짝 귀를 막아봐 손가락 끝에 너의 미소가 대롱대롱 유난히 반짝이던 마음 유난히 달콤하던 나의 눈길따라 뽀르르 달려가는 걸음 발가락 끝에 닿는 폭신한 구름 발가락 끝이 기억하는 너의 입맞춤 파르르 비밀스런 고백 손가락 사이 가득 넘치던 노래

손가락 박노아

소개팅이 있던 그 날 밤 동전 뭉치를 올려 놓은 민트색 공중전화 버튼 누르던 시린 손가락 밤 10시, 별이 빛나는 밤 카세트 녹음 버튼 누르기 위해 기다리던 필사적인 두 손가락 첫키스를 했던 그 밤 교환일기를 쓰자던 그녀의 제안에 꾹꾹 첫 장 적던 손가락 입대 전 그 겨울 밤 기다리겠다고 걱정 말라고 걸었던 그녀의 새끼 손가락 그녀와 헤어진 그 날 밤 담배

Puccini: 푸치니: 라 보엠 / 1막: "그대의 찬 손" Luciano Pavarotti 외 2명

Che gelida manina Se la lasci riscaldarCercar che giovaAl buio non si trovaMa per fortuna euna notte di lunae qui la luna l'abbiamo vicinaAspetti signorinale diro con due parolechi son chi son e ch...

다섯째 손가락 아이유

첫 눈보다 하얀 나비 노을보다 빨간 장미 커피보다 까만 아이 그 눈빛이 날 자꾸 설레게만 하는데 너랑 나랑 둘 뿐인데 너 혼자만 들을 텐데 왜 말하지 못 하는지 왜 이러지 또 하루 미루어진 내 고백 가만 너를 보고 있었던 나의 손을 잡은 그 때 I love you I need you I love you I need you 우리 둘의 시간 이제부터 시작...

새끼 손가락 정종숙

지난 날 너와 내가 잔디밭에 앉아서 할말을 대신하던 하얀 새끼 손가락 풀잎에 물들던 우리들의 이야기가 손가락 마디마다 남아있는것 같아 마음의 꿈을 심던 그실절이 생각나면 가만히 만져보는 하얀 새끼손가락

다섯째 손가락 아이유(IU)

첫 눈보다 하얀 나비 노을보다 빨간 장미 커피보다 까만 아이 그 눈빛이 날 자꾸 설레게만 하는데.. 너랑 나랑 둘 뿐인데 너 혼자만 들을 텐데 왜 말하지 못 하는지 왜 이러지 또 하루 미루어진 내 고백.. 가만 너를 보고 있었던 나의 손을 잡은 그 때.. I love you I need you I love you I need you 우리 둘의 시...

새끼 손가락 정종숙

지난 날 너와 내가 잔디밭에 앉~아서 할 말을 대신하던 하~얀 새~끼 손~가락 풀잎에 물~들던 우리들의 이야기가 손가락 마디 마디 남아 있는 것~ 같아 마음의 꿈을 심던 그 시절이 생각나면 가만히 만져보는 하~얀 새~끼 손~가락 풀잎에 물~들던 우리들의 이야기가 손가락 마디 마디 남아 있는 것~ 같아 마음의 꿈을 심던 그 시절이

엄지 손가락 드렁큰타이거

아버지의 엄지 손가락이 내 손바닥만할 때가 엊그제 같더니 아니 벌써 이곳 멀리 아주 먼거리를 걸어 어느새 난 여기까지 오게됐지 너무 빨리 가는 저 시간을 먼저 보내 잠시 난 뒤쳐져서 숨을 돌려볼래 나무위의 새들을 향해 귀를 기울여볼래 몰래 눈물을 흘려 아주 남자답게 밤보다 새까맣던 엄마의 머리카락 회색빛으로 칠한 시간은 어디가나 저 해와 달은 바삐 또...

네번째 손가락 레오 (Leo)

자꾸 눈을 비비게되요 내 앞에선 그대 정말 그댄지 한번 꼬집어 봐줄래요 아프네요 꿈은 아닌거겠죠 내 사랑아 내 사람아 그대에게 줄건 나뿐이지만 매일이 행복할 수 있도록 귀찮을 만큼 사랑해줄게요 내 삶의 이유가 그대일테니까 우리 네번째 손가락에 우리만의 약속 빛나고 있죠 그저 하루를 살더라도 그댈위해 나를 쓰고 싶어요 내 사랑아 내 사람아 그대에게 줄...

새끼 손가락 한경애

지난 날 너와 내가 잔디밭에 앉아서 할말을 대신하던 하얀 새끼 손가락 풀잎에 물들던 우리들의 이야기가 손가락 마디마다 남아있는것 같아 마음의 꿈을 심던 그실절이 생각나면 가만히 만져보는 하얀 새끼손가락

손가락 걸고 윈터프로젝트

손가락 걸고 다짐했던 그 약속 우리 절대 헤어지지 말자던 약속 이제 와서 그렇게 돌아서면 어떡해 사랑이 변하니 어떻게 변하니 Rap) Um~ 나이가 먹고 세월이 흐르면 다 변하지 우리가 다짐했던 굳은 맹세들은 변하지 않을 거라고 했잖아 지켜준다고 했잖아 내 손가락 반지보다 더 빛날 거라고 했잖아 나보다 널 더 많이 사랑한다고 해놓고

손가락 걸고 윈터프로젝트(Winter Project)

손가락 걸고 다짐했던 그 약속 우리 절대 헤어지지 말자던 약속 이제 와서 그렇게 돌아서면 어떡해 사랑이 변하니 어떻게 변하니 Rap) Um~ 나이가 먹고 세월이 흐르면 다 변하지 우리가 다짐했던 굳은 맹세들은 변하지 않을 거라고 했잖아 지켜준다고 했잖아 내 손가락 반지보다 더 빛날 거라고 했잖아 나보다 널 더 많이 사랑한다고 해놓고

손가락 걸고 Winter Project

손가락 걸고 다짐했던 그 약속 우리 절대 헤어지지 말자던 약속 이제 와서 그렇게 돌아서면 어떡해 사랑이 변하니 어떻게 변하니 Rap) Um~ 나이가 먹고 세월이 흐르면 다 변하지 우리가 다짐했던 굳은 맹세들은 변하지 않을 거라고 했잖아 지켜준다고 했잖아 내 손가락 반지보다 더 빛날 거라고 했잖아 나보다 널 더 많이 사랑한다고 해놓고

넷째 손가락 네임리스

would I do 그대 곁에 있는 사람 너무 보고 싶은데 그댈 갖고 싶은데 그 누구도 이런맘 이해할 수 없겠죠 How would I do 이런 날 알게 될까봐 How would I do 혹시나 이 아픔 잃게 될까봐 이렇게 난 멀리서 그대만 바라보며 그대만 기다리죠 혹시 이노래를 듣고 있나요 나의 간절한 맘 듣고 있나요 그대 손가락

넷째 손가락 Feat. Take

혹시 이노래를 듣고 있나요 나의 간절한 맘 듣고 있나요 그대 손가락 그대 마음에 그가 없는 날 내가 생각날까요 ** And one day when you cry 그사람 눈물이 되어 oh my love one day when you cry 그눈물 닦아줄 그날 이렇게 난 멀리서 그날을 기다리며 그댈 사랑할께요

엄지 손가락 드렁큰타이거

아버지의 엄지 손가락이 내 손바닥만할 때가 엊그제 같더니 아니 벌써 이곳 멀리 아주 먼거리를 걸어 어느새 난 여기까지 오게됐지 너무 빨리 가는 저 시간을 먼저 보내 잠시 난 뒤쳐져서 숨을 돌려볼래 나무위의 새들을 향해 귀를 기울여볼래 몰래 눈물을 흘려 아주 남자답게 밤보다 새까맣던 엄마의 머리카락 회색빛으로 칠한 시간은 어디가나 저 해와 달은 바삐 또...

다섯째 손가락 아이유 (IU)

첫 눈보다 하얀 나비 노을보다 빨간 장미 커피보다 까만 아이 그 눈빛이 날 자꾸 설레게만 하는데 너랑 나랑 둘 뿐인데 너 혼자만 들을 텐데 왜 말하지 못 하는지 왜 이러지 또 하루 미루어진 내 고백 가만 너를 보고 있었던 나의 손을 잡은 그 때 I love you I need you I love you I need you 우리 둘의 시간 이제부터...

엄지 손가락 이기찬

One Two 맘을열어 Three Four 날아올라 누구도 내위를 쳐다볼 수 없을꺼야 모두 상관없어 이젠 내맘이야 니가 좋든 말든 뒤집어 버릴꺼니까 그리 뻔한게 넌 좋아 보이니 그거 어려울 것 없어 Copy 하면 되는 거야 너희들 정말 이해하기 힘 들어 뭐하나만 잘되면 또 달라붙어야 겠다 워어~ 니가 주는 그 Stress 워우워~ 그쯤은 자신있어 난...

새끼 손가락 정종숙

지난 날 너와 내가 잔디밭에 앉~아서 할 말을 대신하던 하~얀 새~끼 손~가락 풀잎에 물~들던 우리들의 이야기가 손가락 마디 마디 남아 있는 것~ 같아 마음의 꿈을 심던 그 시절이 생각나면 가만히 만져보는 하~얀 새~끼 손~가락 풀잎에 물~들던 우리들의 이야기가 손가락 마디 마디 남아 있는 것~ 같아 마음의 꿈을 심던 그 시절이

새끼 손가락 김승진

원자폭탄이 떨어졌을 때 나는 태어나지도 않았네 할아버지가 히로시마에 살고 계셨다네 내 왼손가락은 태어날 때부터 한덩어리로 붙어있었죠 언제나 주머니속에 숨어있는 나의 왼손 우우 우~ 우~ 우~ 우~ 버섯구름이 피어 오를때 우린 무엇인지도 몰랐지 할아버지의 핏속을 통해 전해 내려온줄 내 왼손가락은 한덩어리여서 제일 불쌍한 새끼 손가락 봉숭아

손가락 무좀 에브리싱글데이(Every Single Day)

-손가락 무좀 간식 사달라며 매일 졸라대던 승민이 녀석은 연예인이 다 되고 성공하고 나서 같이 잘 살자던 승민이 녀석은 소식도 한 통도 없네 그래도 이형은 괜찮아 예전처럼 매일 볼 수는 없지만 TV에서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네 꿈을 펼쳐다오 그래도 가끔씩은 전화라도 한 통 하지 손가락 아끼다 무좀이나 걸려라 내가 통이 되면 그때는 대박납니다

짤린 손가락 민주노총

짤린 손가락 바라보면서 쏘주한잔 마시는 밤 덜컥...덜컥.... 기계소리 귓가에 남아 하늘 바라보았네 짤린 손가락 묻고 오는 밤 설운 눈물 흘리던 밤 피 묻은 작업복에지나간 내청춘 이리도 서럽구나.. 하루....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