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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

언제나 자리에 변치않는 모습으로 다른 사람 떠나도 항상 자리에 항상 있는 것처럼 언제나 손이 닿을곳 그자리에 그자리에 다른 사람 행복속에 다른 사람 슬픔속에 나의 사람 행복속에 나의 사람 슬픔속에 항상 있는 것처럼 언제나 손이 닿을곳 그자리에 그자리에 그렇게 자리에 그리고 자리에 그러므로

벚의 벗 강정아

탐모라 해 뜨면 숨깊게 들이쉬고 한라를 오르 는 푸른 눈의사제 노오란 갯취와 정연한 구상나무 왕벚꽃의향기 남도의 생명 들 온세상에 퍼져 제주의 자랑이 되도다 온주의 밀감을 제주에 자리 매김한이 푸른 사제여 탐라의벗이여 진정제주민을 사랑한 참사제여 교황파견선교사 그이름기억하라 탐라에 화합을 가져온 그이름 에밀타케 민란의 분노를 묵묵히 받아내고 거친바다

벗 있음에 민중가요

바람없고 숨막히던 날 친구와 나 제방 걸으며 돌맹이 하나 되자했다 그저 그런 돌맹이 하나 날 저물어 캄캄한 밤에 친구와 나 밤길 걸으며 불씨 하나 되자했다 그저 그런 불씨 하나 강물 위에 파문하나 자그맣게 내고 새날 오면 이내 가라앉고 말 그런 돌맹이가 그때 나 묻지 않았다 돌에 실릴 역사의 무게 같이 할 하나 있음에 나 그것으로 자랑스러웠다

닐로(Nilo)

너를 만나고 세상이 모두 변했어 의미 없던 하루가 소중해졌으니 그냥 길을 걷다가도 괜히 웃음이 나와 나의 하루는 선물 같아 내게 다가왔던 순간부터 작은 기적을 안겨준 너에게 말할게 조금 서투른 고백일지라도 수많은 사람들 중에 내 곁을 지켜준 사람 넌 모든 순간을 꿈꾸게 하니까 언제나 너의 곁에서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이 되고

닐로

너를 만나고 세상이 모두 변했어 의미 없던 하루가 소중해졌으니 그냥 길을 걷다가도 괜히 웃음이 나와 나의 하루는 선물 같아 내게 다가왔던 순간부터 작은 기적을 안겨준 너에게 말할게 조금 서투른 고백일지라도 수많은 사람들 중에 내 곁을 지켜준 사람 넌 모든 순간을 꿈꾸게 하니까 언제나 너의 곁에서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이 되고

닐로 (Nilo)

너를 만나고 세상이 모두 변했어 의미 없던 하루가 소중해졌으니 그냥 길을 걷다가도, 괜히 웃음이 나와 나의 하루는 선물 같아 내게 다가왔던 순간부터 작은 기적을 안겨준 너에게 말할게 조금 서투른 고백일지라도 수많은 사람들 중에 내 곁을 지켜준 사람 넌 모든 순간을 꿈꾸게 하니까 언제나 너의 곁에서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carnival

[carnival] 04. 그래 우리 철없던 날들이 다 갔구나 좋은 추억은 잠시라더니 그런가 보다 그래 나도 허기진 너의 맘 다 알겠다 우린 때로는 너무 슬퍼도 웃는가 보다 함께 했던 친구들은 이젠 간곳 없구나 밤새워 설레어 울었던 사랑도 세월에 흘러!

카니발(이적,김동률)

나도 허기진 너의 맘 다 알겠다 우린 때로는 너무 슬퍼도 웃는가 보다 * 함께 했던 친구들은 이제는 간곳 없구나 밤새워 설레여 울었던 사랑도 세월에 흘러 흘러* 그래.

카니발

그래 우리 철없던 날들은 다 갔구나 좋은 추억은 잠시라더니 그런가 보다 그래 나도 허기진 너의 맘 다 알겠다 우린 때로는 너무 슬퍼도 웃는가 보다 함께 했던 친구들은 이제 간곳 없구나 밤새워 설레여 울었던 사랑도 세월에 흘러 흘러 그래 이제 너와 난 둘이 남았구나 이렇게 서로 부둥켜 안고 또 가자꾸나 언제나 숨이 찰때면 쉴곳이

카니발

나도 허기진 너의 맘 다 알겠다 우린 때로는 너무 슬퍼도 웃는가 보다 함께 했던 친구들은 이제는 간 곳 없구나 밤새워 설레여 울었던 사랑도 세월에 흘러 흘러 그래.

카니발 (Carnival)

나도 허기진 너의 맘 다 알겠다 우린 때로는 너무 슬퍼도 웃는가 보다 함께 했던 친구들은 이제는 간 곳 없구나 밤새워 설레여 울었던 사랑도 세월에 흘러 흘러 그래.

카니발(Carni..

나도 허기진 너의 맘 다 알겠다 우린 때로는 너무 슬퍼도 웃는가 보다 함께 했던 친구들은 이제는 간 곳 없구나 밤새워 설레여 울었던 사랑도 세월에 흘러 흘러 그래.

CB MASS

CB MASS 3집 '' feat.신예원 최자/이것은 내 친구에게 바치는 한숨섞인 고백 술자리로의 초대 여럿이 거닐던 이 거리를 오늘은 혼자 걷네 빈자리가 낵 술을 권해 여태껏 내 곁에 남은 건(오직)풀지 못한 오래 그로인한 나의 고뇌는 내 외로움의 노래는 널 향해 내가 보내는 나의 한숨 섞인 고백은 내 목을 통과 못해

RyuDori

yeah on my turn 이젠 보여 나의 폼 절대 잊지 않아 내 출신과 나의 team 함께 하던 나의 때론 놓고 싶어도 work 한땐 귀찮아도 난 running 멈춘적 따위는 없어 유지해 내 포물선 난 break it down yeah 주변에 개의치않아 매일 내가 걸어온 길을 의심하기엔 높이 왔잖아 내일 아무렴 어때 내 자신이 방패 계속된 질타에 무시가

CB MASS

나의 후회라는 새장에 아직도 가둬두네 하 돌이킬 수 없는 지난날들 그리고 너에게는 할수 없던 말들 동안의 살아왔던 이야기를 묻어둔 채 오늘도 나 홀로 잔을 비우네 ***친구야 같이 가자 눈물을 닦고 가자 다털고 일어나자 아주 간단하잖아 나와 같이가자 say(라라라라라) 친구야 같이 가자 눈물을 닦고 가자 다털고 일어나자 아주 간단하잖아 나와

cbmass

feat. 신예원 Choiza / 이것은 내 친구에게 바치는 한숨섞인 고백 술자리로의 초대 여럿이 거닐던 이 거리를 오늘은 혼자 걷네. 외로운 밤 추억의 흔적을 따라 걷네. 홀로건배 빈자리가 내게 술을 권해 여태껏 내 곁에 남은 건(오직) 풀지 못한 오해.

아카시아 아시안체어샷 (Asian Chairshot)

아카시아 향기 그때가 그리워 아직도 꿈꾸고 깨지 모두 거기있었던 그날의 기억이 아직도 아른거리는데 파란 풀잎 잎새 그사이 시골길 찾아 걸어간다 지는 노을 삼아 등기대 앉아 먼발치 그리며 쉬어본다 잘들있느냐 내형제들아 아무 소식도 모르고 사는구나 그때그시절로 나를 데려다줘 자리 모두모여 잔 맞대며 노래하세 아카시아 향기 그때가 그리워 아직도 꿈꾸고

오작교 남수란 (배창자)

은~하수 무심한 강 사이~에 두고 흘~러~도 무지개로 징검다리 길을 놓~아 오~시려나 날개옷 품속에 님을 안~은 새가되어 부천~세게 ~어나 훨훨날아 오려~무나 칠월칠석 눈물 자리 견우직녀 길이먼~데 오~ 작교 부여잡~고 님이 울~고 내가 운~다~~ <<<<<<<<<<<<<<<<<<<<<<<<<<<<<<<< 날개옷 품속에

남수란

1. 내 인생 어리석다 탓하지 마라 너와 내가 가는길이 따로 있더라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세상살이 내 맘되로 되지 않아도 마음속의 무거운짐 내려 놓으니 이세상 모두가 아름답더라 저 하늘의 저 구름도 춤을추는 저 강물도 내 인생의 벗이라오 나의 벗이라오. 2. 일절반복

민중가요모음

제목 : 벗이여 해방이 온다 그날은 오리라 자유의 넋으로 살아 벗이여 어서 고이 가소서 그대 뒤를 따르리 그날은 오리라 해방으로 물결 춤추는 벗이여 고이 가소서 투쟁으로 함께 가리니 그대 타는 불길로 그대 노여움으로 반역의 어두움을 뒤집어 새날 새날을 여는구나 그날은 오리라 가자 이제 생명을 걸고 벗이여 새날이 온다 벗이여 해방이 온다

스카이차(SkyCha)

스카이차 (SkyCha) 하늘 산 그리고 친구들 늘 곁에 있어도 고마움을 맘 속 에만 두고 웃고 울며 많은 꿈들 함께 했던 우리 언제나 변함 없 는 모습에 마음이 얼마나 편한지 그리워 한 번씩 바라봐도 안아주는 듯 웃 는 모습 힘에 겨울 때면 주저 앉은 날 일으켜 주고 다른 이들 뭐라 해도 날 믿어준 너 <간주중> 언제나 변함

SkyCha

하늘 산 그리고 친구들 늘 곁에 있어도 고마움을 맘속에만 두고 웃고 울며 많은 꿈들 함께 했던 우리 언제나 변함없는 모습에 마음이 얼마나 편한지 그리워 한 번씩 바라봐도 안아주는 듯 웃는 모습 힘에 겨울 때면 주저앉은 날 일으켜 주고 다른 이들 뭐라 해도 날 믿어준 너 언제나 변함없는 모습에 마음이 얼마나 편한지 그리워 한 번씩 바라봐...

오랜 벗 최백호

그래 멀리 왔구나 뒤돌아봐도 보이지 않네 손 흔들던 표정만이 그림자처럼 따라 오네 아무 말도 없지만 그저 바라보는 눈길이 깊이 잠든 숲 속처럼 많은 추억이 담겼네 그리운 내 친구여 소중한 내 벗이여 눈물도 나누던 시절 하얗게 지워 버린 약속 다시 이루길 늦지 않기를 바라네 아무 말도 없지만 그저 바라보는 눈빛이 깊이

후유증

어디다가 이렇게 다 내 주고 텅비어 버린걸까 채워보려고 바쁘게 살아도 채워지지 않아 텅빈듯한 무거움 그대와 함께한 시간 다시 떠올리며 미소 짓겠지 깨어나야 일어날 수 있는데 시간에만 있고 기대어 채워보고 싶지만 너와는 다르네 텅빈듯한 무거움 그대와 함께한 시간 다시 떠올리며 미소 짓겠지 우 우우우 우 우우우

아름다운 벗 베베팝

오 아름다운 나의 벗은 어디로 오 아름다운 나의 벗은 어디로 알 수 없는 길 저 멀고 먼 곳으로 기약도 없이 너는 떠나버렸네 오 아름다운 나의 벗은 어디로 오 아름다운 나의 벗은 어디로 알 수 없는 길 저 멀고 먼 곳으로 기약도 없이 너는 떠나버렸네

고향의 벗 영사운드

귀뚜라미 노래소리 밤은 깊은데 달빛은 고요히 나를 적시네 떠나온 고향하늘 정들은 벗도 지금쯤은 모두가 꿈나라에서 떨어져 외로운 나를 찾겠지 부엉이의 노래소리 밤은 깊은데 산바람 살며시 나를 흔드네 머나먼 고향하늘 그리운 벗도 이 한밤을 꿈속에서 다정히 만나 보고픈 마음을 전해야겠네 전해야겠네

고향의 벗 유영춘과 영사운드

고향의 ^^ 귀뚜라미 노래소리 밤은 깊은데 달빛은 고요히 나를 적시네 떠나온 고향하늘 정들은 벗도 지금쯤은 모두가 꿈나라에서 떨어져 외로운 나를 찾겠지 부엉이의 노래소리 밤은 깊은데 산바람 살며시 나를 흔드네 머나먼 고향하늘 그리운 벗도 이 한밤을 꿈속에서 다정히 만나 보고픈 마음을 전해야겠네 전해야겠네 ㄲ┣칠제니(RedRain72

들어볼래

널 하루 종일 생각하다 꿈속에서 널 만나 웃는 니모습 떠 올리다 바보처럼 웃게돼 널 위해서 노래 할게 지금부터 영원히 항상 내 옆에서 들어줘 어디 가지말고 널 위해 너만을 꿈꾸며 따뜻한 너의 미솔 보고 싶어 노래 할게 널 생각하며 그리고 좋아해 날 바라보는 따뜻한 미소 온세상이 멈추고 너의 마음에 닿을길 찾아 항상 노력할게 널 위해 너만을 꿈...

아름다운 나의 벗 지태정

오 아름다운 나의 벗은 어디로 오 아름다운 나의 벗은 어디로 알 수 없는 길 저 멀-고 먼 나라로 기약도 없-이 너는 떠나버렸네~ 오 아름다운 나의 벗은 어디로 오 아름다운 나의 벗은 어디로 알 수 없는 길 저 멀-고 먼 나라로 기약도 없-이 너는 떠나버렸네~ 오 아름다운 나의 벗은 어디로 오 아름다운 나의

벗 (He`story) 닐로 (Nilo)

너를 만나고 세상이 모두 변했어 의미 없던 하루가 소중해졌으니 그냥 길을 걷다가도 괜히 웃음이 나와 나의 하루는 선물 같아 내게 다가왔던 순간부터 작은 기적을 안겨준 너에게 말할게 조금 서투른 고백일지라도 수많은 사람들 중에 내 곁을 지켜준 사람 넌 모든 순간을 꿈꾸게 하니까 언제나 너의 곁에서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이 되고

벗 (He`story) 닐로(Nilo)

너를 만나고 세상이 모두 변했어 의미 없던 하루가 소중해졌으니 그냥 길을 걷다가도, 괜히 웃음이 나와 나의 하루는 선물 같아 내게 다가왔던 순간부터 작은 기적을 안겨준 너에게 말할게 조금 서투른 고백일지라도 수많은 사람들 중에 내 곁을 지켜준 사람 넌 모든 순간을 꿈꾸게 하니까 언제나 너의 곁에서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벗 (He`story) .. 닐로(Nilo)

너를 만나고 세상이 모두 변했어 의미 없던 하루가 소중해졌으니 그냥 길을 걷다가도 괜히 웃음이 나와 나의 하루는 선물 같아 내게 다가왔던 순간부터 작은 기적을 안겨준 너에게 말할게 조금 서투른 고백일지라도 수많은 사람들 중에 내 곁을 지켜준 사람 넌 모든 순간을 꿈꾸게 하니까 언제나 너의 곁에서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이 되고

벗 (He`story) .. 닐로(Nilo)

너를 만나고 세상이 모두 변했어 의미 없던 하루가 소중해졌으니 그냥 길을 걷다가도 괜히 웃음이 나와 나의 하루는 선물 같아 내게 다가왔던 순간부터 작은 기적을 안겨준 너에게 말할게 조금 서투른 고백일지라도 수많은 사람들 중에 내 곁을 지켜준 사람 넌 모든 순간을 꿈꾸게 하니까 언제나 너의 곁에서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이 되고

자리 옥주현

짧은 시간 동안 안에 있는 동안 그대 곁은 참 편안했죠 지난 아픈 이별은 조금도 잊지 못하는 나를 참아 내준 마음도 잘 알지만 * 미안했다는 말로 내게 다시 시작하자는 사람의 서툰 말투에 자꾸 떨려 하는 난 또 설레여만 하는 난 사람을 따라 그대를 떠나요 이젠 미워해줘요 그대를 속인 날 그대에겐 내 마지막 인사도

한잔술 벗 삼아 현만

세상은 누구를 기다리지 않더라 물처럼 흘러가련다 남자란 이름 하나 세상에 내걸고 가는 길에 눈물은 지웠다 어둠이 짓누르면 쓰디 쓴 술 한 잔 벗삼아 긴 밤 지새며 아아 터벅터벅 걷는 더딘 발길 어떠랴 남자 남자는 외로워도 참는다 세상은 누구를 기다리지 않더라 물처럼 흘러가련다 남자란 이름 하나 세상에 내걸고 가는 길에 눈물은 지웠다

외로움은 벗 햇빛촌

햇빛촌 - 외로움은 언제나 마음엔 있어요 긴 세월 하루같이 어떻게 전해야할지 마음을 그냥 세월은 흘러가고 있었네 하지만 당신 떠나가고 있었네 내 마음 알지 못하고 그러나 이젠 애타지 않아요 어디론가 당신 떠나도 난 알아요 그런 외로움이 더욱 친한 벗이라는 걸 그런 속에 내 마음은 언제까지 그대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을 간주중 그리운 사람들

나의 벗 황철

푸른강 물위에다 박은배를 띠우고 찰랑대는 강가에 서로 손을 맞잡아 지난일 생각하며 앞날을 맹세할때 새희망에 벅차는 두가슴은 뛰었네 생각하면 그예날 삼년이 흘렀구나 그리운 내친구여 그대 지금어딨뇨

벗 but 15kish

미안하지만네가 필요 없다고 난 말했지만거릴 둘 수 밖에 없던 마음이지 난친구란 말에 갇혀 이도저도 못한그래도 좋아표정은 최대한 자연스럽게떨리는 목소리를 감춰야 해내 어깨를 툭 치는 너의 손끝에도내 맘을 들키지 않으려 해선크림 속 감춰진 내 볼 색깔은마치 사춘기처럼 빨게난 우주를 줄 수 있다는 말수백번을 삼켜 탁해진 밤가까워지는 마음을 멈춰야 해차가워지...

벗, 꽃이 피면 조은세

밤 사이 피어난 꽃말을 아침에 마주한 꽃들을 너는 아니 사이 흔들렸을지 모를 발그레 하얀 꽃들을 너는 보았니 걱정하지 마 아파도 되니까 지지 않을 날 올 거야 상상해 봐 우리의 미소는 웃을 때 더 커져가는걸 조용히 피어난 꽃잎으로 흐르는 시간 건너편에서 너라는 봄에 피어있을래 우리 다섯 손가락 모아서 깊은 눈의 소중한 나를 알 것 같아 애쓰지 않아도 찬

아름다운 나의 벗 장지희

오-아름다운 나의 -벗은 어디로 오-아름다운 나의 -벗은 어디로 알 수 없는 길 저 멀-고 먼 나라로 기약도 없-이 너는- 떠나버렸네.

아름다운 나의 벗 스코틀랜드 민요

오 아름다운 나의 벗은 어디로 오 아름다운 나의 벗은 어디로 알수없는 길 저멀고 먼나라로 기약도 없이 너는 떠나버렸네. 늘 꿈에 보이는 어린 시절의 모습 즐겁게 웃던 아름다운 네 자태.

자리 109

또 애써 찾으려 했어 텅 빈 너의 마음에서 무수히 많은 공간들 속에 내 자리가 없더라 하루는 그냥 말없이 가만히 널 보았어 더 담을 곳이 없을 줄 알았는데 어떻게든 만들더라 우리 나란히 걸어도 혼자서 걷는 듯해 미리 멈춘 건 아닌지 계속 옆자리만 봐 언제부턴가 나를 보던 표정엔 입꼬리가 내려가 하나하나 느껴지던 나를 향한 너의 마음 나도 너처럼 자리를

벗 (Feat. 배치기) 다이스

(Feat.

벗 (Feat. 배치기) 다이스(D.I.C.E)

온기로 날 안아줄 거라 착각했었다 Yeah 나를 막지마 알았으면 Give me the hook 정처 없는 세상살이 내게 답을 줘 (Oh ho) 난 다시 가나 맘 둘 곳 찾아 가나 정처 없는 세상살이 내게 답을 줘 (Oh ho) 난 다시 가나 내 꿈을 쥐고 벗을 찾아 가나 젊은 날의 일식과 내 고해가 붕괴되어 질식한 벗들의 노래다

Come Away (Piano Ballad) (Live) 이창호

내가 비록 검지만 아름답다 예루살렘 딸들아 나는 검지만 아름답다 게달위의 장막 같더라도 솔로몬의 잔 같네 나는 검지만 아름답다 지난날의 얼룩져바른 눈물 그가 닦아주시리 나는 검지만 아름답다 그가 내게 입의 말씀들로 입 맞춰 주시리 나는 검지만 아름답다 보라 겨울은 지나고 비도 그쳤고 다 지나갔도다 온 땅에는 꽃 피어나고 이제 너와

자리 앤덥

bridge] 빨리 들어가란 말도 일찍 잠들라는 말도 꼭 내 꿈꾸라는 말도 이젠 못 하겠지 못 하겠지 빨리 들어가란 말도 일찍 잠들라는 말도 꼭 내 꿈꾸라는 말도 이젠 못 하겠지 못 하겠지 hook] 빈자릴 채우겠지만 왠지 널 대신 할뿐이잖아. 얼마 후면 지우겠지만 너가 두고간 난 그대로잖아.

자리 앤덥(Andup)

bridge] 빨리 들어가란 말도 일찍 잠들라는 말도 꼭 내 꿈꾸라는 말도 이젠 못 하겠지 못 하겠지 빨리 들어가란 말도 일찍 잠들라는 말도 꼭 내 꿈꾸라는 말도 이젠 못 하겠지 못 하겠지 hook] 빈자릴 채우겠지만 왠지 널 대신 할뿐이잖아. 얼마 후면 지우겠지만 너가 두고간 난 그대로잖아.

벗 feat. 신예원 CB MASS

나의 후회라는 새장에 아직도 가둬두네 하 돌이킬 수 없는 지난날들 그리고 너에게는 할수 없던 말들 동안의 살아왔던 이야기를 묻어둔 채 오늘도 나 홀로 잔을 비우네 ***친구야 같이 가자 눈물을 닦고 가자 다털고 일어나자 아주 간단하잖아 나와 같이가자 say(라라라라라) 친구야 같이 가자 눈물을 닦고 가자 다털고 일어나자 아주 간단하잖아 나와

벗 (Feat. 신예원) CB Mass

나의 후회라는 새장에 아직도 가둬두네 하 돌이킬 수 없는 지난날들 그리고 너에게는 할수 없던 말들 동안의 살아왔던 이야기를 묻어둔 채 오늘도 나 홀로 잔을 비우네 ***친구야 같이 가자 눈물을 닦고 가자 다털고 일어나자 아주 간단하잖아 나와 같이가자 say(라라라라라) 친구야 같이 가자 눈물을 닦고 가자 다털고 일어나자 아주 간단하잖아 나와

자리 WOOWALL, MMEONIUN

Be artist who get big dreamin, no killing time, 정상에 번지 No gravity 더 확실히 알겠지 막힘이 없는 지금 Go gallaxy No limit 내 발길은 못잡지 like 오타니 직구 둘째가라면 서러워 나도 새빨간 주름이 이마를 가득 덮었네 남들 성공해 가는 것만 뚫어지게 쳐다봤던 나 그래나는 맡아 놨어 네가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