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 무심한 강 사이~에 두고 흘~러~도
무지개로 징검다리 길을 놓~아 오~시려나
날개옷 품속에 님을 안~은 새가되어
부천~세게 벗~어나 훨훨날아 오려~무나
칠월칠석 눈물 자리 견우직녀 길이먼~데
오~ 작교 부여잡~고 님이 울~고 내가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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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옷 품속에 님을 안~은 새가되어
부천~세게 벗~어나 훨훨날아 오려~무나~~
칠월칠석 눈물 자리 견우직녀 길이먼~데
오~ 작교 부여~잡~고 님이 울~고 내가 운~다~~
님이 울~고 내가 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