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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목조화(木鳥花) 법만

1.문경새재 박달나무 홍두깨 방망인가 매같이 웅비하면 천년인들 못살겟소 철쭉꽃 피올때면 선유구곡 가보시구료 선녀같은 그리운님 애처로우니 만나보고 사랑 사랑 사랑 사랑하세요 2.임금님이 내려주신 어사화를 꽃은님이 문경팔경 돌아보다 그리운님 사모하고 백운대 마애불에 천년소원 빌고 또빌어 선비님의 그 마음은 애원이어라 님을위해 사랑 사랑 사랑 사랑하세요 3...

문경목조화 법만

1.문경새재 박달나무 홍두깨 방망인가 매같이 웅비하면 천년인들 못살겟소 철쭉꽃 피올때면 선유구곡 가보시구료 선녀같은 그리운님 애처로우니 만나보고 사랑 사랑 사랑 사랑하세요 2.임금님이 내려주신 어사화를 꽃은님이 문경팔경 돌아보다 그리운님 사모하고 백운대 마애불에 천년소원 빌고 또빌어 선비님의 그 마음은 애원이어라 님을위해 사랑 사랑 사랑 사랑하세...

불효자의 눈물 법만

어머님의 참 사랑이 하도 그리워 내 고향 두메산골 찾아 왔건만 반겨주실 어머님은 대답이 없네 어머니 어머니 이것이 인생 길에 설움인가요 어머님의 그 목소리 그립습니다 언제나 잘 되라고 말씀하시던 그 말씀을 이제는 알겠습니다 어머니 어머니 이것이 자식들의 마음인가요

산승의 모정 법만

백팔 번뇌 해탈일세 합장을 하건 만은 어머니 살아생전 효도 못한 이 자식은 속죄하며 살았습니다 어머니 이제는 모든 것 잊고 황생정토 하옵소서 깨달음의 범종소리 하늘 끝까지 부처님 대자비로 발원하오니 불국토에 귀의하소서 전생업이 한이로세 왕불전에 촛불을 켜고 무릎이 다 닳도록 대원성취 빌어주신 그 마음을 알겠습니다 어머니 이제는 모든 것 잊고 황생극...

봉화산 법만

국태민안 태평성대 봉화올려 빌어주던 아차산 봉수대 목멱산을 아십니까 인생살이 무엇이길래 마음하나 비우지 못해 근정전 처마 끝에 빗물 따라 울던 사람 아아 인왕산에 우는 새야 그 사연을 아시는가 자식위해 일편단심 대원성취 빌어주신 봉화산 법만사 석가탑을 아십니까 사노라면 그 은혜를 잊은 적도 있으련만은 고요한 법당 앞에 합장하고 비는 마음 아아 중랑천에...

정은하나 법만

정이란 하나요 삶도 하나요 몸부림 쳐봐야 어쩔 수 없네 살다보면 그 님도 한가지 마음 어느 누가 이 마음 알아주나요 한물건 없는데 따져서 뭘해 지은대로 생긴대로 놀다가도록 한마음을 제자리에 돌려주세요 어느 누가 이보다 자유로울까 1. 무거운 인정을 놓아주세요 괴로운 인생을 놓아주세요 2. 저마다 한물건 놓아주세요 저마다 한마음 놓아주세요

금빛 부처님 법만

꽃바람에 실려 오는 진실한 사연 변화되 청자하신 금빛 부처님 다함없는 정성으로 공양을 올리오니 자비하신 원력으로 중생을 구하소서 아~ 지혜의 광명이신 스승이시여 대자비로 굽어 살펴 주시옵소서 자비하신 그 원력이 항상 하옵신 변화되 청자하신 금빛 부처님 괴로움이 전혀없는 불국토 낙원에서 영원토록 살고 싶은 애절한 마음이여 아~ 무명을 밝혀 주신 스승이...

수행 법만

명산대찰 사암마다 기도하는 업보중생 탐진치 업장소면 수행만이 또 있는냐 깊고 깊은 마음속에 번뇌와 근심걱정 참회를 하면서 견성 성불 발원하면 괴로움도 서러움도 모두모두 소멸되니 중생은 언제나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과거 현재 미래에도 진리 찾는 수행자여 무지한 업력 속에 허송세월 하는구나 오랜 세월 마음속의 원한만 남구려 서원을 세워서 견성 ...

깨우침(MR) 법만

국태민안 태평성대 봉화올려 빌어주던 아차산 봉수대 목멱산을 아십니까 인생살이 무엇이길래 마음하나 비우지 못해 근정전 처마 끝에 빗물 따라 울던 사람 아아 인왕산에 우는 새야 그 사연을 아시는가 자식위해 일편단심 대원성취 빌어주신 봉화산 법만사 석가탑을 아십니까 사노라면 그 은혜를 잊은 적도 있으련만은 고요한 법당 앞에 합장하고 비는 마음 아아 중랑천에...

관음.지장 양대보살(MR) 법만

국태민안 태평성대 봉화올려 빌어주던 아차산 봉수대 목멱산을 아십니까 인생살이 무엇이길래 마음하나 비우지 못해 근정전 처마 끝에 빗물 따라 울던 사람 아아 인왕산에 우는 새야 그 사연을 아시는가 자식위해 일편단심 대원성취 빌어주신 봉화산 법만사 석가탑을 아십니까 사노라면 그 은혜를 잊은 적도 있으련만은 고요한 법당 앞에 합장하고 비는 마음 아아 중랑천에...

그때 그 사람 법만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그사람 그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아무래도 나는좋아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아무래도 나는좋아 보고싶다 오늘따라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보고또보고 보고 또봐도 또보고 싶은 니 얼굴 넌아마 모를거야 넌 정말 모를...

그리움 법만

파도가 밀려오는 부둣가에서 누구를 기다리나 이름 모를 여인아 인생이란 파도처럼 물거품만 남는 것을 그래도 잊지 못해 울고만 있나 갈매기 울며 나는 해변에 서서 누구를 기다리나 이름 모를 여인아 파도따라 멀리 멀리 떠나버린 그 사람을 어이해 잊지 못해 울고만 있나 파도따라 멀리 멀리 떠나버린 그 사람을 어이해 잊지 못해 울고만 있나

그때 그 사람 (Inst.) 법만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그사람 그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아무래도 나는좋아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아무래도 나는좋아 보고싶다 오늘따라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보고또보고 보고 또봐도 또보고 싶은 니 얼굴 넌아마 모를거야 넌 정말 모를...

참회 법만

중생의 생로병사 우비고뇌 벗어나게 진리의 오묘한 법 팔만 사천 법문 속에 부처님 진실한 법 우리함께 받아지녀 삼 학과 번뇌망상 해탈진언 발원하여 육 바라밀 행을 닦아 성불합시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부처님께 기원합니다 한세상 사노라면 숨긴 사연 많건 만은 돌이켜 생각하니 나의 잘못 아니던가 모든 죄 내가 짓고 남을 너무 원망하니 어떻게 그 업보를 ...

속죄 법만

명사십리 해당화야 꽃 진다고 서러 마라 이 한 몸 태어나서 할 일도 많았는데 속세에 엉크러진 수많은 사연 때문에 고요한 법당 앞에 무릎을 꿇고 사죄를 하옵니다 명사십리 해당화야 잎 진다고 서러 마라 너만은 명년이면 또다시 피겠지만 인생은 한번 왔다 가면은 그만인데 전생에 저지런 죄 풀길이 없어 부처님께 비옵니다

제행무상 법만

말날 수가 있어서 인연이라 했다면 만날 수가 없어서 이별이라 했던가 제행무상 모르고 꿈길을 헤매다가 덧없이 왔다가 허송에 부서지는 한 조각 뭉게구름 나는 보았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 했다면 사랑하는 사람끼리 헤어져야 했던가 제행무상 모르고 바닷가를 헤매다가 덧없이 덧없이 파도에 부서지는 한 조각 조각달을 나는 보았네

참회 (Inst.) 법만

중생의 생로병사 우비고뇌 벗어나게 진리의 오묘한 법 팔만 사천 법문 속에 부처님 진실한 법 우리함께 받아지녀 삼 학과 번뇌망상 해탈진언 발원하여 육 바라밀 행을 닦아 성불합시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부처님께 기원합니다 한세상 사노라면 숨긴 사연 많건 만은 돌이켜 생각하니 나의 잘못 아니던가 모든 죄 내가 짓고 남을 너무 원망하니 어떻게 그 업보를 ...

수행 (Inst.) 법만

명산대찰 사암마다 기도하는 업보중생 탐진치 업장소면 수행만이 또 있는냐 깊고 깊은 마음속에 번뇌와 근심걱정 참회를 하면서 견성 성불 발원하면 괴로움도 서러움도 모두모두 소멸되니 중생은 언제나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과거 현재 미래에도 진리 찾는 수행자여 무지한 업력 속에 허송세월 하는구나 오랜 세월 마음속의 원한만 남구려 서원을 세워서 견성 ...

속죄 (Inst.) 법만

명사십리 해당화야 꽃 진다고 서러 마라 이 한 몸 태어나서 할 일도 많았는데 속세에 엉크러진 수많은 사연 때문에 고요한 법당 앞에 무릎을 꿇고 사죄를 하옵니다 명사십리 해당화야 잎 진다고 서러 마라 너만은 명년이면 또다시 피겠지만 인생은 한번 왔다 가면은 그만인데 전생에 저지런 죄 풀길이 없어 부처님께 비옵니다

불효자의 눈물 (Inst.) 법만

어머님의 참 사랑이 하도 그리워 내 고향 두메산골 찾아 왔건만 반겨 주실 어머님은 대답이 없네 어머니 어머니 이것이 인생 길에 설움인가요 어머님의 그 목소리 그립습니다 언제나 잘되라고 말씀하시던 그 말씀을 이제는 알겠습니다 어머니 어머니 이것이 자식들의 마음인가요

그리움 (Inst.) 법만

파도가 밀려오는 부둣가에서 누구를 기다리나 이름 모를 여인아 인생이란 파도처럼 물거품만 남는 것을 그래도 잊지 못해 울고만 있나 갈매기 울며 나는 해변에 서서 누구를 기다리나 이름 모를 여인아 파도따라 멀리 멀리 떠나버린 그 사람을 어이해 잊지 못해 울고만 있나 파도따라 멀리 멀리 떠나버린 그 사람을 어이해 잊지 못해 울고만 있나

산승의 모정 (Inst.) 법만

백팔 번뇌 해탈일세 합장을 하건 만은 어머니 살아생전 효도 못한 이 자식은 속죄하며 살았습니다 어머니 이제는 모든 것 잊고 황생정토 하옵소서 깨달음의 범종소리 하늘 끝까지 부처님 대자비로 발원하오니 불국토에 귀의하소서 전생업이 한이로세 왕불전에 촛불을 켜고 무릎이 다 닳도록 대원성취 빌어주신 그 마음을 알겠습니다 어머니 이제는 모든 것 잊고 황생극...

봉화산 (Inst.) 법만

국태민안 태평성대 봉화올려 빌어주던 아차산 봉수대 목멱산을 아십니까 인생살이 무엇이길래 마음하나 비우지 못해 근정전 처마 끝에 빗물 따라 울던 사람 아아 인왕산에 우는 새야 그 사연을 아시는가 자식위해 일편단심 대원성취 빌어주신 봉화산 법만사 석가탑을 아십니까 사노라면 그 은혜를 잊은 적도 있으련만은 고요한 법당 앞에 합장하고 비는 마음 아아 중랑천에...

멍텅구리 (Inst.) 법만

멍텅구리 멍텅구리? 우리 인생이 멍텅구리? 은곳도 모르는 그인간이? 갈곳을 어떻게 안단말인가? 그것도 또한 멍텅구리? 울때는 빈손에 왔으면서? 갈때는 무것을 가쩌갈까? 공연한 탐욕을 부리누나? 그것도 또한 멍텅구리? 세상에 학자라 하는 이들? 동서에모든걸 안다하되? 자기가 자기를 모르누나? 그것도 또한멍텅구리? 백년도못사는 그 인생이? 천만년 죽지를 ...

湖西的心最美 陳宏銘

望月的海面 船火閃閃爍 加網的滋味 永遠放袂離 風茹的堅強 咾咕石來作伴 厝後的菜宅 湖西牛來牽成 青螺的海 龍門港的海湧 沙港抓小管 林投來牽罟 紅羅巡石滬 菓葉來等日頭 北寮的赤嶼 許家的古厝 白坑的風茹 天人菊的海 漂流來打扮 湖西的心最美

花唄 TOKIO

唄 하나우따(꽃노래) 作詞 TAKESHI 作曲 鈴 秋則 唄 TOKIO ##[ ah~がさく 理由もないけど 아~ 하나가 사꾸 리유우모나이케도 아~ 꽃이 피네 이유도 없지만 肩落とす僕の上 ?と微笑む 카타오토수보쿠노우에 밍토호호에무 어깨처지는 나의 위에 ?

百花繚亂 アイドリング!!! Idoling!!!

繚乱! キラッキラッ! 豪華絢爛! 秘密の園― キミと光合成だよ キラッキラッ! 百繚乱! キラッキラッ! 打つぞホームラン! かっとばしたいんだ 道を歩きたいよ 枯れを咲かせましょう 遅咲きでも へっちゃら 人生 風月 慈しみ しびれる! 青春! いくぜ! はいはい ハナマル 100点満開だね 飛ばせ ゴーゴー アイドリング!!!

花/鳥/風/月 Misia

いつまでも 引きずって 언제까지고 질질 끌고 言い譯が 見つけられたら 핑계거리를 찾기만하면 今すぐ會えるのに 지금 당장 만날 수 있을텐데 ただひとつだけ 切り出せない言葉 딱하나 꺼낼 수 없는 말 「ゴメンネ」それでいいのにね 미안해 그 말이면 되는데 말야 素直になりたい 솔직해 질 수가 없어 流れる風のように 흘러가는 바람처럼 こぼれるのように

화조도 花鳥圖 심규선 (Lucia)

격자 사이로 수양버들이 스스스스 제 몸을 떨면 밤이 늦도록 잠 못 이루는 여인은 노래에 기대어 우네 잔 꽃무늬가 가득 수 놓인 소맷부리를 동여맬 때 철없던 소녀는 내 님이 오시길 빌었다네 어찌 잊으라 하십니까 그 빛나던 한 때를 그저 다 잊으라 하면 까맣게 잊힐 줄 아십니까 나를 부르던 목소리 이제와 간 데 없고 새처럼 훨훨 날아가신 님이여 어머니의 ...

配成双 卓依婷

背起椅上山岗 鸟儿也在娶新娘 山地像海棠 山地像月亮 哎我的好姑娘呀嗨 放下椅在山岗 请来坐在椅上 送你付耳环 送你件衣裳 啊我俩配成双呀嗨 姑娘姑娘依呀嗨 收下了黄耳环 收下了衣裳 新娘羞答答呀嗨 新郎喜洋洋啷呀嗨 背起椅下山岗 鸟儿已经入洞房 偷偷地望一望 悄悄地讲一讲 啊莫负好春光呀嗨

ワダツミの木 Hajime Chitose

びた月の夜に 小さな船をうかべましょう うすい透明な風は 二人を遠く遠くに流しました どこまでもまっすぐに進んで 同じ所をぐるぐる廻って 星もない暗闇で さまよう二人がうたう歌 波よ もし 聞こえるなら 少し 今 聲をひそめて 私の足が海の底を捉えて砂にふれたころ 長い髮は枝となって やがて大きなをつけました ここにいるよ あなたが迷わぬように ここにいるよ

はるか Rice

[출처] 지음아이 http://www.jieumai.com/ 萌ゆる綠もそびえるもほころぶも陽の色も 모유루미도리모소비에루키기모호코로부하나모요-노이로모 초록도높이솟은나무들도조금씩벌어지는꽃도빛의색깔도 噎ぶ空には描けはしない光を知らない畵家の唄 무세부소라니와에가케와시나이히카리오시라나이가카노우타 목메이는하늘에는그리려하지않아빛을모르는화가의노래

(Secret Track) 9096 동방신기 (TVXQ!)

夢 유메 꿈 赤を右に 아카오미기니 붉은색을 오른쪽으로 扉 토비라 문을 쵸우카 조화 タランチュラ 타란츄라 타란틀라(독거미) Pre un 프레 앙 하나 Deux 두 둘 Trois 트로아 셋 pre un 首筋に夜の雫が 프레앙 쿠비스지니 요루노 시즈쿠가 하나 목덜미에 밤 이슬이 deux ネジ式積みの城で 두 네지시키츠미키노

Yubikiri Genman The Monsieur

指切りげんまん 々の梢をすり抜けて 川面で光が遊んでる もうじき風がたちの 歌声連れて旅に出る さよならなんて こわくない めぐる季節の変わり目に 指切りげんまん 約束 今度の春にはどっさりの を運んで帰るから ララ……… キラキラ星が降ってます なき虫夜空は何想う 別れ別れのふたりを じっと見つめていたのかい さよならなんて こわくない めぐる季節の変わり目に 指切りげんまん約束 最後の

ワダツミの木 Various Artists

속에서 さまよう 二人がうたう 歌 방황하는 우리 둘이 부르는 노래 波よ, もし, 聞こえるなら 파도여, 만일 우리들의 노래가 들린다면 少し, 今聲をひそめて 조금만 네 소리를 낮춰줘 私の 足が 海の 底を 捉えて 砂にふれたころ 내 발이 바다의 밑바닥을 잡아 모래에 닿았을 즈음 長い 髮は 枝となって 긴 머리카락은 가지가 되어 やがて 大きな をつけました

小路旁 Adam Cheng

天也清,風也爽,苦惱事,不再想 綠野中,陪著你,在啼,在放 你帶笑問我小路旁,喜鵲為誰唱?妳帶笑問我小路旁,朵因誰放? 追呀追,趕呀趕,正盛,草正香 願每天,陪著妳,笑著行,走著唱 天也清,風也爽 苦惱事,不再想,綠野中陪著妳 在啼,在放,你帶笑問我小路旁,喜鵲為誰唱? 妳帶笑問我小路旁,朵因誰放? 追呀追,趕呀趕,正盛,草正香 願每天,陪著妳,笑著行。走著唱

花鳥風月 (화조풍월) Yoshida Yamada

간다는 것은 いったいどんな氣持ちなんたろう 도대체 어떤 기분인걸까 僕にはまだまだ分らない 나에겐 아직 아직 알 수가 없어 ここにある愛の意味すら掴めてないから 여기에 있는 사랑의 의미조차 파악할 수 없으니까 でも今君の隣にいること 하지만 지금 너의 곁에 있는 건 間違いじゃないから 틀림 없으니까 強くその手掴むよ 강하게 너의 손을 잡을게 例えば君がならば

小鳥公園 aiko

くなかった 하지메테오시로우가코와쿠나캇타 처음 알게 되었지만, 두렵지 않았어요 大好きなあなたが遠く引っ越すまでは 다이스키나아나타가토오쿠힛코스마데와 너무 좋아하는 당신이 멀리 이사할때까지는 本当よく解ってしまった暮れる空にひとりぼっち 혼토요쿠와캇테시맛타쿠레루소라니히토리봇치 정말 잘 알게되었어요 날이 저무는 하늘에 혼자서 悲しくても明日もまた&

완화삼(玩花衫) 박미혜

완화삼(玩衫) - 목월(月)에게 - 차운산 바위 위에 하늘은 멀어 산새가 구슬피 울음 운다. 구름 흘러가는 물길은 칠백 리(七百里) 나그네 긴 소매 꽃잎에 젖어 술 익는 강마을의 저녁 노을이여. 이 밤 자면 저 마을에 꽃은 지리라. 다정하고 한 많음도 병인 양하여 달빛 아래 고요히 흔들리며 가노니 …….

love song Toshi

空に羽ばたく達 소라니하바다쿠토리다치 (하늘에 날아다니는 새들) 風に乗り約束の地へ 카제니노리야크소크노치헤 (바람을 타고서 약속의 땅에) 生きる為に飛び立つ 이키루타메니토비타츠 (살아가기 위해 날아 오른다)         住み慣れた故郷を後に 스미나레타바쇼오아토니 (정든 고향을 뒤로) 震える翼

漫山遍野的红花(Original live) 桃九

要飞走啦 还没长大 在另⼀个时空 看遍漫山遍野的红 看漫山遍野的红 还没当家但我想要娶她回家 孩儿寒窗苦读想要陪着她去长大 别生气了妈作业明天再去写吧 我今天只想沐浴在这艳丽的夕阳下 欣赏盛开的 停在枝头 蝴蝶飞翔在这海羡慕他们太自由 海里游 蝈蝈也知开是时候 还依旧 风景在这土地是古来稀有 晚上在和繁星飞翔 穿过云高水长 月色云雾微茫 但足以照亮前方 遨游夜还未央 在这湖中飘荡

島唄 (Shima Uta - 섬노래) Natsukawa Rimi

でいごのが?き風を呼び嵐が?た でいごが?き?れ風を呼び嵐が?た  くり返す悲しみは島渡る波のよう ウ?ジの森であなたと出?い ウ?ジの下で千代にさよなら 島唄よ風に?りとともに海を渡れ 島唄よ風に?り?けておくれ私の? でいごのも散りさざ波がゆれるだけ ささやかな幸せはうたかたの波の ウ?ジの森で歌った友よ ウ?

나우시카 레퀴엠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Sema

金色の びら 散らして 振り向けば まばゆい 草原 雲間から 光が 射せば からだごと 宙に 浮かぶの やさしさは 見えない 翼ね 遠くから あなたが 呼んでる 愛しあう 人は 誰でも 飛び 方を 知ってるものよ 風の 谷の ナウシカ かみを かるく なびかせ 風の 谷の ナウシカ 眠る もりを 飛び 超え あおぞらから 舞い

イラヨイ月夜浜 (Irayoi Tsukiyahama / 사랑스러운 달밤 해변) Natsukawa Rimi

ヌ舞(ま)い遊(あし)ば 月夜浜(つきやはま)にはが?く ゆりのようなが?く ?く白くもえてよ イラヨイマ?ヌが?く イラヨイマ?ヌ 桃(とぅ)ぬ イラヨイマ?ヌ キビの イラヨイマ?ヌ 綿(むみんばな) イラヨイマ?ヌ が?く 月(つき)ん?(あかり)ん波に受け ?(むどぅ)し?

リルラリルハ 木村カエラ

번역ID : HIROKO (히로코) 2005-03-30 출처 : http://blog.naver.com/iamhiro 私のおまもり 와타시노오마모리 (나의수호신) お マーガレット 오하나 마-가렛토 (marguerite꽃) 小さな 私を やさしさで 치이사나 와타시오 야사시사데 (조그마한 나를 다정하게) つつむ 人が 好きな

새타령 안숙선

그 놈 비록 조그마한 놈이지마는 털 뜯어 갖은 양념하여 보글 보글 보글 보글 볶아 놓으면 술 안주 몇 점 참 좋느니라마는" "이 통에라도 입맛은 안 변하였소 그려" 조조가 목을 늘여 사면을 살펴보니 그 새에 적벽강 (赤壁江)에서 죽은 군사들이 원조 (寃)라는 새가 되어 조승상을 원망하며 울음을 우는디 산천 (山川)은 험준 (險峻)허고 수목

森のハーモニー(feat. Mai) Shibuya 428

ここに息してる 星をかぞえて 深い森の中に立っている そのメロディーを吐き出している あなたに届きますように たちと歌っている 陰の下で待ってるよ 子供みたいに走ってきてね 私たちだけの童話になろう 響き渡る森のハーモニー 私たちの声を聞いてくれ 世界を覆う青い歌を あなたにあげるよ 切なる恋しさで 星を歌うよ 暗い森を響かせるように 夜になっても大丈夫だろう ホタルが道を照らしてくれるから

桜並木 (벚나무길) Oku Hanako

悴んだ手を離せないまま元気;でねって言った卒業の日 (카지칸다테오하나세나이마마겐키데넷테잇타소츠교우노히) 얼어붙은 손을 놓을 수 없은채로 「건강해」라고 말했던 졸업하던 날 あの時は見えた桜;並;を今も貴方は覚;えていますか (아노토키와미에타사쿠라나미키오이마모아나타와오보에테이마스카) 그때 보였던 벚꽃나무의 길을 지금도

桜並木 (벚나무길) Oku Hanako

を今も貴方は?;えていますか (아노토키와미에타사쿠라나미키오이마모아나타와오보에테이마스카) 그때 보였던 벚꽃나무의 길을 지금도 너는 기억하고 있나요?

옥중가 안숙선

허였는가 살인죄 (殺人罪)인가 음양작죄 (陰陽作罪) 진 일없이 엄형중치 (嚴刑重治) 항쇄족쇄 (項鎖足鎖)에 옥방엄수 (獄房嚴囚)가 웬 일인가" 욕사욕사 (慾死慾死) 분한 마음 머리도 탕탕 부딪치며 춘하추동 사시절을 망부사 (望夫詞)로 울음을 운다 "동풍 (東風)이 눈을 녹여 가지 가지에 꽃이 피고 작작 (灼灼)허구나 두견화 (杜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