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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면사포 백 영규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웃으며 떠나야할 당신이기에 새하얀 면사포에 얼룩이질때 남몰래 내눈에는눈물고였다오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을을 달랠길없다오 환상에 비둘기 날아갈때에 막다른 골목길에 기대어 서서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하얀 면사포 진시몬

00:25 이-젠-너~를-떠~날~께~ 미-련-없~이-너~를~떠-날~께~ 꿈-이-였~다-생-각~해야-지~ 추억-모두~ 잊-어~야지~ 사-진-속~너-의~얼~굴~ 나-를-보~고-웃~고~있-는~데~ 이-젠-남~이-되-어~버렸-나~ 눈물-이~ 뺨-에~흐-르-네~ 하-얀-면~사-포-에~니-모~습~ 이-젠~영~영-가~는-거~야~ 잘-가-라~는-말-도~못-하~고...

하얀 면사포 진시몬

이젠 너를 떠날께 미련없이 너를 떠날께 꿈이었다 생각해야지 추억모두 잊어야지 사진속 너의 얼굴 나를 보고 웃고 있는데 이젠 남이 되어 버렸나 눈물이 뺨에 흐르네 *하얀 면사포에 니모습 이젠 영영가는거야 잘가라는 말도 못하고 이젠 내사랑이 아닌거지 왜!

하얀 면사포 이수영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 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웃으며 떠나야 할 당신이기에 새하얀 면사포에 얼룩이 질때 남몰래 내 눈에는 눈물 고였다오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 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한쌍의 비~둘기 날아 갈때에 막다른 골목길에 기대어 서서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하얀 면사포 진시몬

작사 : 김범룡 작곡 : 김범룡 이젠 너를 떠날께 미련없이 너를 떠날께 꿈이었다 생각해야지 추억모두 잊어야지 사진속 너의 얼굴 나를 보고 웃고 있는데 이젠 남이 되어 버렸나 눈물이 뺨에 흐르네 *하얀 면사포에 니모습 이젠 영영가는거야 잘가라는 말도 못하고 이젠 내사랑이 아닌거지 왜!

하얀 면사포 이수영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을 달랠길없다오 웃으며 떠나야할 당신이기에 새하얀 면사포에 얼룩이질때 남몰에 내눈에는 눈물 고였다오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을 달랠길없다오 한쌍의 비둘기 날아갈때에 막다른 골목길에 기대어 서서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하얀 면사포 강촌사람들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을 달랠길없다오 웃으며 떠나야할 당신이기에 새하얀 면사포에 얼룩이질때 남몰에 내눈에는 눈물 고였다오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을 달랠길없다오 한쌍의 비둘기 날아갈때에 막다른 골목길에 기대어 서서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하얀 면사포 나훈아

하얀 면사포 나훈아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웃으며 떠나야할 당신이기에 새하얀 면사포에 얼룩이질때 남몰래 내 눈에는 눈물고였다오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 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한쌍의 비둘기 날아갈때에 막다른 골목길에 기대어서서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하얀 면사포 백영규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은 달랠길 없다오 웃으며 떠나야할 당신이기에 새하얀 면사포에 얼룩이질때 남몰래 내눈에는 눈~물고~였다오 ~간주중~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은 달랠길 없다오 한쌍의 비둘기 날아갈때에 막다른 골목길에 기대어서서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있~었다오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있~었다오

하얀 면사포 이수영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 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웃으며 떠나야 할 당신이기에 새하얀 면사포에 얼룩이 질때 남몰래 내 눈에는 눈물 고였다오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 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한쌍의 비~둘기 날아 갈때에 막다른 골목길에 기대어 서서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하얀 면사포 김란영

창밖에 낙옆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웃으며 떠나야할 당신 이기에 새하얀 면사포에 얼룩이 질때 남몰래 내눈에는 눈물 고였다오 창밖에 낙옆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한쌍의 비둘기 날아 갈때에 막다른 골목길에 기대여 서서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하얀 면사포 나훈아

하얀 면사포 나훈아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웃으며 떠나야할 당신이기에 새하얀 면사포에 얼룩이질때 남몰래 내 눈에는 눈물고였다오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 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한쌍의 비둘기 날아갈때에 막다른 골목길에 기대어서서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하얀 면사포 어니언스 (이수영)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은 달랠 길 없다오 웃으며 떠나야 할 당신이기에 새하얀 면사포에 얼룩이 질 때 남몰래 내 눈에는 눈물 고였다오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 마음은 달랠 길 없다오 한 쌍의 비둘기 날아갈때에 막다른 골목길에 기대어 서서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하얀 면사포 전원석

창밖엔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웃으면 떠나야할 당신이기에 새하얀 면사포에 얼룩이 질때 남몰래 내눈에는 눈물고였다오 창밖엔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한쌍의 비둘기 날아갈때에 막다른 골목길에 기대어 서서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하얀 면사포 Various Artists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 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웃으며 떠나야할 당신이기에 새 하얀 면사포에 얼룩이질때 남 몰래 내 눈에는 눈물 고였다오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 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한쌍의 비둘기 날아갈때에 막다른 골목길에 기대어서서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하얀 면사포 어니언스

이젠 기억 속으로 멀어져간 너를 생각하면 무얼하나 빗물이 거리에 쓸쓸히 흐르면 혼자 외로이 떠나곤하지 용서받지 못한 날 이해해줘 다신 너를 울게 하진 않겠어 이런 다짐에 작은 위안이라도 다신 너에게 돌아갈순 없겠지 우우우~ 텅빈거리에 그리움을 두고 떠나네 어느 길가 구석진 하얀 가로등아래 너의 그늘을 지우며 너의 흔적으로 가득찬 거리를

하얀 면사포 김태랑

이젠 너를 떠 날께 미련 없이 너를 떠 날께 꿈 이었다 생각해야지 추억모두 잊어야지 사진 속 너의 얼굴 나를 보고 웃고 있는데 이젠 남이 되어 버렸나 눈물이 뺨에 흐르네 하얀 면사포의 네 모습 이젠 영영 가는 거야 잘 가라는 말도 못하고 이젠 내 사랑이 아닌 거지 왜 사랑 했어 떠날 껄 왜 나에게 이제는 잊어야해 그리고 행복해야해 어두운 이 밤거리 이젠

하얀 면사포 안재왕

이젠 너를 떠날께 미련없이 너를 떠날께 꿈이 었다 생각해야지 추억모두 잊어야지 사진속에 너의얼굴 나를 보고 웃고 있는데 이젠 남이 되어 버렸나 눈물이 뺨에 흐르네 하얀 면사포의 네 모습 이젠 영영가는거야 잘가라는 말도 못하고 이젠 내사랑이 아닌거지 왜 사랑했어 떠날껄 왜나에게 이제는 잊어야해 그리고 행복해야해 어두운 이밤거리 이젠

슬픈계절에 만나요 양부길

슬픈 계절에 만나요 영규 작사/ 영규 작곡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슴깊이 파고드는데 들리지않는 그목소리에 스쳐가는바람소리뿐 바람결에 보일것같아 그의모습 기다렸지만 남기고간 뒹구는낙엽에 난그만 울어버렸네 사랑인줄은 알았지만 헤어질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 간직할줄 몰랐어요 내마음에 고향을따라 병든가슴 지워버리고 슬픈계절에 우리만나요 해맑은

슬픈 계절에 만나요 양부길

슬픈 계절에 만나요 영규 작사/ 영규 작곡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슴깊이 파고드는데 들리지않는 그목소리에 스쳐가는바람소리뿐 바람결에 보일것같아 그의모습 기다렸지만 남기고간 뒹구는낙엽에 난그만 울어버렸네 사랑인줄은 알았지만 헤어질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 간직할줄 몰랐어요 내마음에 고향을따라 병든가슴 지워버리고 슬픈계절에 우리만나요 해맑은

지친밤 (Feat. Rommel) 영규

일이 시작되어 하루가 반복돼 밤이 되어 불빛이 끝날 때 퇴근길 흔들리는 버스 안에서 울리지 않는 핸드폰을 바라봐 Do not depressed me 슬픈 발로 서서 찾아갈 곳이 전혀 없어서 무겁게 더 느껴지면서 희미하게 때를 놓친 재난처럼 오지 않았으면 해 나를 반겨주던 단 하나의 풍경과 입맞춤이 싫증 나던 이 따스한 바람과 눈물로 병들어 한 걸음걸음...

하얀 면사포(이수영) 옛가요모음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을 달랠길없다오 웃으며 떠나야할 당신이기에 새하얀 면사포에 얼룩이 질때 남몰래 내눈에는 눈물고였다오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을을 달랠길없다오 한쌍의 비둘기 날아갈때에 막다른 골목길에 기대어 서서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하얀 면사포 .mp3 진시몬

1 절 이젠 너를 떠날게.미련 없이 너를 떠날게 꿈이 었다 생각 해야지 추억모두 잊어야지 사진속 너의 얼굴 나를 보고 웃고 있는데 이젠 남이 되어 버렸나 눈물이 빰에 흐르네 하얀 면사포에 니 모습 이젠 영영 가는 거야 잘 가라는 말도 못하고 이젠 내사랑이 아닌 거지 아니 왜 사랑 했어 떠날걸 왜 나에게 이제는 잊어야해 그리고 행복 해야해

하얀 면사포 (경음악) 진시몬

이젠 너를 떠날께 미련없이 너를 떠날께 꿈이었다 생각해야지 추억 모두 잊어야지 사진 속 너의 얼굴 나를 보고 웃고있는데 이젠 남이 되어버렸나 눈물이 뺨에 흐르네 하얀 면사포의 니 모습 이젠 영영 가는거야 잘가라는 말도 못하고 이젠 내사랑이 아닌거지 왜 사랑해서 떠날걸 왜 나에게 이제는 잊어야해 그리고 행복해야해 어두운 이 밤거리 이젠 나만

하얀 면사포 (MR) 진시몬

이젠 너를 떠날께 미련없이 너를 떠날께 꿈이었다 생각해야지 추억 모두 잊어야지 사진속 너의 얼굴 나를 보고 웃고 있는데 이젠 남이 되어버렸나 눈물이 빰에 흐르네 하얀 면사포의 네 모습 이젠 영영 가는거야 잘가라는 말도 못하구 이젠 내사랑이 아닌거지 왜 사랑했어 떠날껄 왜 나에게 이제는 잊어야해 그리고 행복해야해 간주중 어두운 이

하얀 면사포 (Inst.) 어니언스 (이수영)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은 달랠 길 없다오 웃으며 떠나야 할 당신이기에 새하얀 면사포에 얼룩이 질 때 남몰래 내 눈에는 눈물 고였다오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 마음은 달랠 길 없다오 한 쌍의 비둘기 날아갈때에 막다른 골목길에 기대어 서서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면사포 이승기

너 목소리 왜그래 무슨 일이야 왜그래 내가 지금 갈테니 집앞으로 나와.. 너와 나 만나도 너무 오래 만나서 무슨 이유일까 우리 지쳐가.. 좀 더 마련하고 좀 더 자리잡고 언젠가 너와 결혼하겠지 언젠간이 너무도 무책임했나봐 오늘은 나도 뭔가 자를해.. 오래도록 지겹도록 봤던 너에게 나 이제 말할게 미뤄왔던 얘기를.. 이젠 면사포를 쓰세요 남은 인...

면사포 이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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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사포 발라드 킹

너 목소리 왜그래 무슨 일이야 왜그래 내가 지금 갈테니 집앞으로 나와 너와 나 만나도 너무 오래만났어 무슨 이유일까 우리 지쳐가 좀 더 마련하고 좀 더 자리잡고 언젠가 너와 결혼하겠지 언젠간이 너무도 무책임 했나봐 오늘은 나도 뭔가 다르네 오래도록 지겹도록 봤던 너에게 나이제 말할게 미뤄왔던 얘기를 이제 면사포를 쓰세요 남은 인생 나에게 쓰세요 난 무...

면사포 사운드포엠(Sound Poem)

너 목소리 왜그래 무슨 일이야 왜그래 내가 지금 갈테니 집앞으로 나와 너와 나 만나도 너무 오래만났어 무슨 이유일까 우리 지쳐가 좀 더 마련하고 좀 더 자리잡고 언젠가 너와 결혼하겠지 언젠간이 너무도 무책임 했나봐 오늘은 나도 뭔가 다르네 오래도록 지겹도록 봤던 너에게 나이제 말할게 미뤄왔던 얘기를 이제 면사포를 쓰세요 남은 인생 나에게 쓰세요 난 무...

하얀 면사포..Q..(MR).. 진시몬(반주곡)

하얀 면-사포에- 니모습 이젠 영-영가-는 거야.. 잘가라-는 말도 못-하고 이젠 내-사랑-이 아-닌거-지.. 왜!.. 사랑했-어 떠날-걸.. 왜 나에-게.. 이제는 잊어야-해 그리고 행-복해-야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 어두-운 이 밤거-리 이젠 나--만 홀로 서 있어..

하얀 면사포(62410) (MR) 금영노래방

이젠 너를 떠날게 미련없이 너를 떠날게 꿈이었다 생각해야지 추억 모두 잊어야지 사진속 너의 얼굴 나를 보고 웃고 있는데 이젠 남이 되어 버렸나 눈물이 뺨에 흐르네 하얀 면사포의 니 모습 이젠 영영 가는거야 잘가라는 말도 못하고 이젠 내 사랑이 아닌거지 왜 사랑했어 떠날걸 왜 나에게 이제는 잊어야 해 그리고 행복해야 해 어두운 이 밤거리 이젠 나만 홀로 서 있어

수선화를 닮은 당신 김남화

수선화를 닮은 당신 _김남화_ 창가에 수선화가 비를 맞고 피엇네 어제의 슬픈 일들을 감싸 주엇네 당신의 고운 눈매를 가득 닮앗던 수선화 작은 꽃이 비에 떨고 잇네 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의 모습이지만 아~~ 애달픈 수선화는 당신의 하얀 면사포 어둠이 밀려오는 창가에 서면 수선화 작은 꽃이 나를 보고 잇네 아~~ 지금은 가버린

수선화 배따라기

창가에 수선화가 비를 맞고 피었네 어제의 슬픈 일들을 감싸주었네 당신의 고운 얼굴을 가득 닮았던 수선화 작은 꽃이 비에 떨고 있네 아~ 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이지만 아~ 작은 수선화는 당신의 하얀 면사포 어둠이 밀려오는 창가에 서면 수선화 작은 꽃이 나를 보고 웃네 아~ 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이지만 아~ 작은 수선화는 당신의

수선화 (객원솔로) 배따라기

창가에 수선화가 비를 맞고 피었네 어제의 슬픈 일들을 감싸주었네 당신의 고운 얼굴을 가득 닮았던 수선화 작은 꽃이 비에 떨고 있네 아 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이지만 아 아 작은 수선화는 당신의 하얀 면사포 어둠이 밀려오는 창가에 서면 수선화 작은 꽃이 나를 보고 웃네 아 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이지만 아 아 작은 수선화는 당신의

수선화 이혜민(배따라기)

창가에 수선화가 비를 맞고 피었네 어제의 슬픈 일들을 감싸주었네 당신의 고운 얼굴을 가득 닮았던 수선화 작은 꽃이 비에 떨고 있네 아 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이지만 아 아 작은 수선화는 당신의 하얀 면사포 어둠이 밀려오는 창가에 서면 수선화 작은 꽃이 나를 보고 웃네 아 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이지만 아 아 작은 수선화는 당신의 하얀 면사포 어둠이 밀려오는 창가에

면사포(베프원님^^*) 이승기

너 목소리 왜그래 무슨 일이야 왜그래 내가 지금 갈테니 집앞으로 나와 너와 나 만나도 너무 오래만났어 무슨 이유일까 우리 지쳐가 좀 더 마련하고 좀 더 자리잡고 언젠가 너와 결혼하겠지 언젠간이 너무도 무책임 했나봐 오늘은 나도 뭔가 다르네 오래도록 지겹도록 봤던 너에게 나이제 말할게 미뤄왔던 얘기를 이제 면사포를 쓰세요 남은 인생 나에게 쓰세요 난 무...

수선화 양현경

등록자 : 자근詩人(이수) 2006.04.06 창가에 수선화가 비를 맞고 피었네 어제의 슬픈 일들을 감싸주었네 당신의 고운 얼굴을 가득 닮았던 수선화 작은 꽃이 비에 떨고 있네 아~ 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이지만 아~ 작은 수선화는 당신의 하얀 면사포 어둠이 밀려오는 창가에 서면 수선화 작은 꽃이 나를 보고 웃네 아~ 아~

수선화를 닮은 당신 김재희(김남화)

수선화를 닮은 당신 김남화 창가에 수선화가 비를 맞고 피었네 어제의 슬픈 일들을 감싸 주었네 당신의 고운 눈매를 가득 닮았네 수선화 작은 꽃이 비에 떨고 있네 아 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의 모습이지만 아 아 애달픈 수선화는 당신의 하얀 면사포 어둠이 밀려오는 창가에 서면 수선화 작은 꽃이 나를 보고 있네 <

수선화 양현경

창가에 수선화가 비를 맞고 피었네 어제의 슬픈 일들은 감싸주었네 당신의 고운 얼굴을 가득 닮았던 수선화 작은 꽃이 비에 떨고 있네 아아 아아 지금은 가버린 사람이지만 아아 작은 수선화는 당신의 하얀 면사포 어둠이 밀려오는 창가에 서면 수선화 작은 꽃이 나를 보고 있네 <간주중> 아아 아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이지만

그대 영조

난 괜찮아 걱정하지마 그대만 행복하면돼 날만나 지금껏 나의 곁에서 웃어줘서 고마워 다 예쁘게 커준 애들도 그대 사랑 덕분이야 살면서 잘한다 노력 했지만 내가 빚진게 너무 많아 지는 세월과 나이 앞에서 이제야 그대가 보여 하얀 면사포 웨딩드레스 그 무게를 이제는 알아 그대 그동안 고생 많았다 정말 너무나 고맙다 늘 수줍어 아꼈던 그말 이제 꺼내본다

청춘썰매 백년설

★1942년 작사:조명암 작곡:이봉룡 백은색(白銀色) 벌판 우에 황혼이 짙다 저 마을 지붕아랜 홍차 끓는 뻬치카 국경의 아가씨의 분홍 손끝이 고향의 편지 쓰는 등불이 있다 하늘이 맴을 돌아 리를 왔다 눈보라 채질하는 포장들인 저 들창 그 누가 노래하며 꿈을 꾸는고 썰매의 방울소리 잊어 버렸나 힘차게 지쳐가면 봄날이 온다 저 강의

ÆA≫N¸® Ao¿øAI

머리엔 하얀 면사포 쓰고 그대와 둘이 서약하던 날 검은 머리 파뿌리가 되도록 그대와 나는 약속했네 시간은 흘러 세월이 가니 세월에 묻힌 사랑의 약속 영원히 사랑 할 것 같더니 그 사랑 어디로 가버렸나

백 합 산울림

너무 예뻤어요 하얀 백합꽃이 나비 날아와서 어루만져 주네요 너무 깨끗해요 하얀 백합꽃이 먼지 묻으니까 비가 닦아 주네요 너무 향기로워요 하얀 백합꽃이 바람 샘이나서 흔들어 놓고 가네요

엠씨더맥스

하얀 밤을 모두 지새고 네게로 돌아간다 오래 비워둔 내 제자리로 부서지고 날카로웠던 마음들뿐이어서 널 안을 수 없을 때도 나를 놓치지 않으려 스스로 다치던 네게 지금 다시 돌아가며 시간이 흘러가면서 천천히 잊혀져가는 기억은 모두 사라져 내게 멀어진대도 영원한 건 너의 마음뿐 나를 놓치지 않으려 스스로 다치던 네게 지금 다시 돌아가며

산안개 (Feat. 성미지) 햇살의 축복

춤추듯 날아와 산에 앉은 하얀 면사포 구름 사이로 푸른빛 아롱져 산 곳곳에 걸린 흰 솜사탕 그 모습 참 아름답네 바람 속 하늘을 떠가는 꽃잎인 듯 맑은 공기 날 깨우네 산안개야 넌 산속 개구진 요정만 같아 소리 없이 왔다가네 넌 대자연의 사랑이 네 친구 산에게 선사한 신비 멀리 산봉우리 호수위를 걷는 네 모습 시 속의 그림인 듯 황홀히 빠져드네 이 모든 건

면사포 (이승기) (MR반주) 반주킹

미치도록 봤던 너 에게 나 이제 말할께 기다렸던 얘기를 이젠 면사포를 쓰세요 남은 인생 나에게 쓰세요 난 무릎 꿇고 너는 울고 부족하지만 내가 준비한 선물 참 잘된 일이야 내가 태어나서 한 가장 잘 한 일이야 생각해봤어 내 젊은 날의 낙서 미안해 너의 두 눈안에 떨리는 내 모습 지금 잡은 손 놓지 않을게 온몸으로 평생 널 안을께 난 무릎 꿇고 너는 울고 면사포

수선화를 닮은당신 김남화

창가에 수선화가 비를맞고 피었네 어제의 슬픈 일들을 감싸주었네 당신의 고운 눈매를 가득 닮았던 수선화 작은 꽃이 비에 떨고 있네 **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의 모습이지만 아~ 애달픈 수선화는 당신의 하얀 면사포** 어둠이 밀려오는 창가에 서면 수선화 작은 꽃이 나를 보고있네 ** ~~~~~~~~~~~~~~~~~~~~~~~~~~~~~** 계절이

백 갈매기 백승태

백갈매기 백갈매기 날개 젖은 백갈매기 찬바람 갯바람에 흠뻑 젖은 흠뻑 젖은 하얀 그 날개 왜 돌아가지 않고 날지도않고 창백한 몸짓으로 이황혼을 마시고~ 이 밤을 마시고 영혼마저 태우려 하나 백갈매기 백갈매기야 ~간주곡~ 백갈매기 백갈매기 날개 젖은 백갈매기 찬바람 긴여로에 흠뻑젖은 흠뻑젖은 하얀 그 날개 그 무슨 사연있어 날지도않고 그 슬픈

백 갈매기 신웅

백갈매기 백갈매 날개 젖은 백갈매기 찬바람 갯바람에 흠뻑 젖은 흠뻑 젖은 하얀 그 날개 되돌아가지 않고 날지도 않 창백한 몸짓으로 이 황혼을 마시고 이 밤을 마시고 영혼마저 태우려 하나 백갈매기 백갈매기야 백갈매기 백갈매기 날개 젖은 백갈매기 찬바람 긴 여로에 흠뻑젖은 흠뻑 젖은 하얀 그 날개 그 무슨 사연 있어 날지도 않고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