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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밤 11시 백성민

서울역 11시 - 백성민 네온불 깜빡이는 서울역 플렛트 홈에서 검은 머리 휘날리며 누굴 기다리는지 기적도 목이 메어 울고가는데 그 님은오지 않고 나 홀로 기다리는 무정한 여인아 아~ 아~ 울며 떠난 서울역 11시 간주중 네온불 졸고 있는 서울역 그 벤취에 앉아서 기약없이 떠난 여인 기다리는 사람아 멀리서 들려오는 기적 소리에 떠난 님

서울역 밤 11시 박선교

서울역밤 11시 - 박선교 울어야 하나 웃어야 하나 갈기갈기 찢어진 너와 나의 불장난 잘 가거라 잘 가거라 목포행 완행 열차야 얼커러진 인생선에 이별도 팔자란다 아~ 애달픈 서울역 열한 시 간주중 잡아야 하나 보내야 하나 헤어지는 정거장엔 신호등도 애달퍼 잘 가거라 잘 가거라 목포행 완행 열차야 피고지는 꽃 바람에 눈물도 팔자란다 아~

서울역 밤 11시 박운이

네온불 깜박이는 서울역 플레트 홈에서 검은머리 휘날리며 누굴 기다리는지 기적도 목이 메어 울고 가는데 그 님은 오지 않고 나 홀로 기다리는 무정한 여인아 아~ 아~ 울며 떠난 서울역 밤11시 네온불 졸고있는 서울역 그 벤치에 앉아서 기약없이 떠난 여인 기다리는 사람아 멀리서 들려오는 기적 소리에 떠난 님 그리워서 나 홀로 기다리는 무정한 여인아

서울역 11시 모름

울어야하나 웃어야하나 너와나에 맺은사랑 헤어질줄몰랐네 잘가거라 잘가거라 목포행 완행열차야 울부짖는 기적소리 이가슴을 울려주네 아아아~~ 쓸쓸한 서울역 밤열한시 2.

서울역밤 11시 박선교

서울역밤 11시 - 박선교 울어야 하나 웃어야 하나 갈기갈기 찢어진 너와 나의 불장난 잘 가거라 잘 가거라 목포행 완행 열차야 얼커러진 인생선에 이별도 팔자란다 아~ 애달픈 서울역 열한 시 간주중 잡아야 하나 보내야 하나 헤어지는 정거장엔 신호등도 애달퍼 잘 가거라 잘 가거라 목포행 완행 열차야 피고지는 꽃 바람에 눈물도 팔자란다 아~

서울역 Pretty BG

차끊긴 서울역의 광장앞에서 그대를 기다리고 기다리던 지나가는 사람들은 모두 행복한데 나만 혼자 왜 이렇게 아파 시간이 멈추면 알까 혹시나 또 그대로 날 지워버리면 내 사랑은 멈출 수 없는데 차끊긴 서울 내 맘은 지친다 차끊긴 서울역의 광장앞에서 그대를 그대를 기다리고 기다리던 지나가는 사람들은 모두 행복한데 나만 혼자 왜 이렇게 아파 시간이 멈추면 알까

서울역 N.EX.T

방관의 시선들이 무심히 지나며 오고 또 가기 위해 있는 이 곳에 드러누운 사람들 날개를 다친 새들 시간이 흐르면 상처가 모두 아문 뒤에 나는 법을 잊는다 맑게 갠 날에 조차 그 빛이 들지 않는건 창문이 닫힌 채로 있기 때문이지 오 삶이여 * 이 추운 이 메마른 끝내 동은 터오지 않으려나 고단한 한숨과 탄식조차 멈춰버리기 전에

서울역 청 혜

서울역에 비가 비가 내린다 하염없이 나를 울리네 한번 준 이마음 잊을 수가 없어 나여기 다시 찾아왔네 어디로 갔는지 그누굴 사랑하는지 나에게 남은사랑 당신뿐이라는데 서울역의

서울역 청혜

서울역에 비가 비가 내린다 하염없이 나를 울리네 한번 준 이마음 잊을 수가 없어 나여기 다시 찾아왔네 어디로 갔는지 그누굴 사랑하는지 나에게 남은사랑 당신뿐이라는데 서울역의 밤이여 그사람은 어디에 마지막 열차는 떠나가는데 * 서울역의 밤이여 그사람은 어디에 마지막 열차는 떠나가는데

11시 조여진, 이지수

텅 빈 청계천 11시 달도 크게 떴어 수많은 연인들의 시간은 거꾸로 가고 홀로 걷는 이의 시간은 앞으로 가네 그 흔들리는 불빛들 그 소원을 담아 동전을 던지던 그 화음 맞추는 사람들 그 흔들리는 불빛들 그 소원을 담아 동전을 던지던 그 화음 맞추는 사람들 그

11시 JZJZ, 이지수

텅 빈 청계천 11시 달도 크게 떴어 수많은 연인들의 시간은 거꾸로 가고 홀로 걷는 이의 시간은 앞으로 가네 그 흔들리는 불빛들 그 소원을 담아 동전을 던지던 그 화음 맞추는 사람들 그 흔들리는 불빛들 그 소원을 담아 동전을 던지던 그 화음 맞추는 사람들 그

서울역 송정미

해저문 저녁 서울역 뒤 어디쯤 거기 좁은 계단 저들 앉아있네 한 손엔 뭔가 들고 쭈그리고 앉아 아무생각 없이 무얼 기다리나 기차는 떠나고 미동도 없이 저들 갈 곳 없어 처연히 앉았네 거기 그들과 함께 주님 앉아계셔 빈 그릇 내밀던 그 여윈 손목 내 손은 떨려 고갤 떨구었네 내 눈물 섞인 밥을 주님 드셨으리 벌써 빈자리엔 잠을 청하는

서울역 밤11시 신영균

울어야 하나 웃어야 하나 갈기갈기 찢어진 너와나의 불장난 잘가거라 잘가거라 목포행 완행열차야 엉컬어진 인생선엔 이별도 팔자란다 아~아~ 쓸쓸한 서울역 열한시 잡아야 하나 보내야 하나 헤어지는 정거장엔 신호등도 애달퍼 잘가거라 잘가거라 목포행 완행열차야 피고지는 꽃바람엔 눈물도 팔자란다 아`아~애달픈 서울역 열한시

밤 11시 페일 블루

시간이 지나가는 소리초침은 또깍이며 걷네누군가 이 소리를 듣는다면나와 같은 생각 할 수 있을까지나간 낮에 파란색이 섞일 때감정의 온도 같이 낮아지면서이 세상 아무도 없는 것만 같아서누군가 내게 와주길 바랬어(도와주길 바랬어)울리지 않는 핸드폰에서낯익은 이름들이 사라지면서낯선 사람들 사이에서 난여전히 무언가를 찾아 헤매고(욕심은 끝이 없었어)이대로 도망...

서울역 밤11시 Various Artists

울어야 하나 웃어야 하나 갈기갈기 찢어진 너와 나의 불장난 잘 가거라 잘 가거라 목포행 완행열차야 헝클어진 인생선에 이별도 팔자란다 아아아 애달픈 서울역 열한시 잡아야 하나 보내야 하나 헤어지는 정거장엔 신호등도 애달퍼 잘 가거라 잘 가거라 목포행 완행열차야 피고지는 꽃바람에 눈물도 팔자란다 아아아 쓸쓸한 서울역 열한시

이별의 서울역 손인호

1.희미한 가로등 켜진 거리 서로 거닐며 쓰라린 이별에 그대는 말도 없이 울고만 있었지 맺지 못할 사랑인 줄 알고 있지만 그래도 잊지 못해 애수의 밤비가 오네. 2.쓸쓸히 이슬비 나리던 서울역에서 마즈막 인사도 눈물에 목이 메어 한마디 못하고 차창가에 홀로 앉아 울며 떠났지 새까만 눈동자여 언제 또다시 만나리. 3.저 멀리 떠나는

서울역 예민

많은 사람이 붐비는 기차역 떠날 사람과 떠나 보내는 사람 인파속으로 이리 저리 밀리며 떠나야 하는 그대 얼굴 보네 눈물을 감춰 보려고 애쓰다 억지로 지어낸 미소엔 눈물이 그대 손끝이 내 눈가를 훔칠땐 내마음 마냥 저려만 왔죠 * (반복) 그대 뒷모습 인파속에 사라진후 손수건에 얼굴을 파묻고 울다 아쉬웠던 그 모습 찾으려고 애썼지만 멀리선 기차 정적...

서울역 하림, 김광진, 유희열

얽혀있는 레일에 얹혀있는 열차들은 다 신기하게 빠져 나가네 잡지 사는 아저씨 분홍 보따리 할머니 떠나 가는지 돌아가는지 음음 내겐 설레는 여행길 또 누구에겐 퇴근 길 또 누구에겐 정든 고향 길 오랜만에 온 서울역 여전히 북적이는 역 맥주에 오징어 꼭 땅콩을 사야해 오랜만에 벗어나요 가쁘게 숨 쉬는 서울 돌아올땐 또 반가운 회색

서울역 김광진, 유희열, 하림

얽혀있는 레일에 얹혀있는 열차들은 다 신기하게 빠져나가네 잡지 사는 아저씨 분홍 보따리 할머니 떠나가는지 돌아가는지 내겐 설레는 여행길 또 누구에겐 퇴근길 또 누구에겐 정든 고향길 오랜만에 온 서울역 여전히 북적이는 역 맥주에 오징어 꼭 땅콩을 사야 해 오랜만에 벗어나요 가쁘게 숨 쉬는 서울 돌아올 땐 또 반가운 회색빛 어디 어디에

서울역 김광진 & 유희열 & 하림

얽혀있는 레일에 얹혀있는 열차들은 다 신기하게 빠져나가네 잡지 사는 아저씨 분홍 보따리 할머니 떠나가는지 돌아가는지 내겐 설레는 여행길 또 누구에겐 퇴근길 또 누구에겐 정든 고향길 오랜만에 온 서울역 여전히 북적이는 역 맥주에 오징어 꼭 땅콩을 사야 해 오랜만에 벗어나요 가쁘게 숨 쉬는 서울 돌아올 땐 또 반가운 회색빛 어디

서울역 문주란

고개를 숙인 채로 안녕이라며 두 갈래 철길 위로 멀어간 사람 언제나 오시리라 기약도 없이 너무나 쓸쓸했던 작은 뒷모습 잊으려 생각하면 더욱 생각나 얄미운 그 이름 그 얼굴 눈으로 가슴으로 젖어오는 그리운 그리움 두 갈래 철길 위로 사라져 간 서울역 잊으려 생각하면 더욱 생각나 얄미운 그 이름 그 얼굴 눈으로 가슴으로 젖어오는

서울역 유희열

내겐 설레는 여행길 또 누구에겐 퇴근길 또 누구에겐 정든 고향길 오랜만에 온 서울역 여전히 북적이는 역 맥주에 오징어 꼭 땅콩을 사야해 오랜만에 벗어나요 가쁘게 숨쉬는 서울 돌아올땐 또 반가운 회색 빛 어디 어디에 서는지 천안역에 호두과자 대전역 우동은 여전한지 음음 열차의 리듬에 맞춰 나의 휴식을 시작해 변하지 않은 칙칙 폭폭폭 오랜만에 온 서울역 여전히

서울역 방주연

방주연 서울역 고개 숙인채로 안녕이라며 두갈래 철길위로 멀어간 사람 언제나 오시려나 기약도 없이 너무나 쓸쓸했던 작은 뒷모습 잊으려 생각하면 더욱 생각나 얄미운 그 이름 그 얼굴 눈으로 거슴으로 젖어오는 그리움 그리움 두갈래 철길위로 사라져간 서울역 ~~~~~~~~~~~~~~~~ 잊으려 생각하면 더욱 생각나 얄미운 그 이름 그 얼굴 눈으로

서울역 민승아

가네 가네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완행열차 기적도 슬피우는 기적도 슬피우는 마지막 정차여 사랑했던 사람이 울고 섰다니 가는 열차 멈추어 다오 아아 사랑의 모든 것이 눈물 뿐이더냐 가네 가네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완행열차 기적도 뭐길래인 기적도 뭐길래인 마지막 정차여 사랑했던 사람이 울고 섰다니 가는 열차 멈추어다오 아아 사랑이 모든것이 눈물 뿐이더냐

서울역 설운도

가네 가네 떠나가네 사랑실은 완행열차 기적도 슬피우는 기적도 슬피우는 마지막 종착역 사랑했던 사람이 울고섰다면 가는 열차 멈추어주오 아 아 당신의 모든것이 눈물뿐이더라 가네 가네 떠나가네 사랑실은 완행열차 기적도 목이메인 기적도 목이메인 마지막 종착역 사랑했던 사람이 울고섰다면 가는열차 멈추어주오 아 아 사랑의 모든것이 눈물뿐이더라

서울역 김광진 외 2명

얽혀있는 레일에 얹혀있는 열차들은 다 신기하게 빠져나가네 잡지 사는 아저씨 분홍 보따리 할머니 떠나가는지 돌아가는지 내겐 설레는 여행길 또 누구에겐 퇴근길 또 누구에겐 정든 고향길 오랜만에 온 서울역 여전히 북적이는 역 맥주에 오징어 꼭 땅콩을 사야 해 오랜만에 벗어나요 가쁘게 숨 쉬는 서울 돌아올 땐 또 반가운 회색빛 어디 어디에 서는지 천안역엔 호도과자

당신은 내 반쪽 백성민

당신은 내 반쪽 / 백성민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나의 반쪽 사랑 합니다. 이생명 다 할 때 까지 세월이 가도 내 마음 바쳐 당신만을 사랑 합니다.

따라가서 꼭 붙잡아 백성민

(아~꼭 붙잡아-) 1절 : 갈테면(갈테면) 가라지뭐(가라지뭐) 내가싫어 간다는데 내가 왜널 붙잡아 아니야 아니야 붙잡아(붙잡아) 붙잡아 따라가서 꼭붙잡아(꼭붙잡아) 진정 내가 싫어했던 말이 아닐꺼야 한번쯤 내게 예쁘게 보일려고 했던말일꺼야 안돼지 안돼 놓쳐버리면 안돼지 정주고 마음주고 모든 것을 다 주고 이제와서 내가(왜내가) 왜너를 잃어버려...

당신은 내 반쪽 (MR) 백성민

백성민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나의 반쪽 사랑합니다 이 생명 다 할 때까지 세월이 가도 내 마음 바쳐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나를 만나 고생만 하던 당신이기에 이제는 행복하게 행복하게 해줄거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만을 사랑하고

금강산아 말해다오 백성민

가로막힌 휴전선을 바라만 보다가 오십년이 흘렀구나 부모형제 그러다가 내 청춘도 늙었구나 금강산아 말해다오 못 가본 고향 소식을 유람선에 몸을 실어 목이 메어 불러본다 아! 금강산아 금강산아 말해 다오 그 얼마나 가고팟던 그리운 고향인가 육로길로 삼백리길 통일열차 버스를 타고 금강산까지 달려가보자 명사십리 금강산아 너만은 알고있겠지 남과북이 없는길을 ...

돌아온 그대 백성민

돌아온 그대 ㅡ백성민 빙글 빙글 돌아서 정신없이 걷다가 우연히 마주친 그대 모습이 내맘 설레게하네 처음보는 그모습이 꽃처럼 아름다워 아름다워라 ~ 가던길을 멈춰서서 뒤돌아보며 미소를짖네 미소를 짖네~ 망설이다가 발길 돌렸네 돌아서서 가~네 가던길을 멈춰서 뒤를 돌아다 보니 미소띤 어여쁜 그대얼굴이 나를 당황 하게해 처음보는 그모습이 꽃처럼 아름다워 ...

숙아 백성민

숙아~ 숙아 ~ 너밖에 누가 있겠니 너를 만나 사랑을 했고 너를 만나 행복 했었다 내 모든걸 다 주어도 아깝지 않는 내가 사랑한 숙아 숙아 백년이 가고 천년이 가도 세월이 변해도 너를 그리며 살아 갈거야 영원히 사랑하면서 숙아 숙아 내 사랑 숙이야 너밖에 누가 있겠니 2) 숙아~ 숙아 ~ 너밖에 누가 있겠니 너를 만나 사랑을 했고 너를 ...

당신은 내반쪽 백성민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나의 반쪽 사랑합니다 이 생명 다 할 때까지 세월이 가도 내 마음 바쳐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나를 만나 고생만 하던 당신이기에 이제는 행복하게 행복하게 해줄거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만을 사랑하고 당신만을 아껴주는 그런 남...

당신은 내반쪽 (Inst.) 백성민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나의 반쪽 사랑합니다 이 생명 다 할 때까지 세월이 가도 내 마음 바쳐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나를 만나 고생만 하던 당신이기에 이제는 행복하게 행복하게 해줄거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만을 사랑하고 당신만을 아껴주는 그런 남...

까치가 찾아오면 백성민

아침에 까치가 찾아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오신다더니 오늘따라 왠일인지 그 사람 보고싶구나 은행나무 아래서 맹세하던 그날이 자꾸만 생각이난다 까치가 울때마다 까치가 울때마다 그리운 사람아 눈을 뜨면 저만치서 올 것만 같은데 오늘따라 그님소식 기다려지네 손을 잡고 변치말자 속삭여주던 은행나무 아래서 노래하던 그날이 자꾸만 생각이난다 까치가 울때마다 까치...

당신이 달아 준 꽃 백성민

당신이 내 가슴에 달아준 꽃은 나만을 사랑한다고 진실한 그 마음을 전해준거야 그 사랑 보내준거야 세월이 흘러가도 사랑할꺼야 영원히 사랑할꺼야 가슴에 달아준 꽃 새기면서 행복한 꿈을 꿀꺼야 (후렴) 당신이 달아주신 꽃잎 속에는 사랑의 향기가 듬뿍 담았네 사랑해요 장미 같은 내 사랑을 당신의 그 마음을 당신의 그 사랑을 잊을 수가 없어요 당신의 그 마...

40년만의 외출 백성민

어떻게 지내왔는지 나도 모르게 눈가에 주름도 하나둘씩 늘어만 가고 당신과 내가 만난건 이십대였는데 어느덧 사십대 엄마가 되였답니다 후렴 : 오늘은 사랑하는 당신과 화려한 외출 한번 나왔었는데 이렇게 좋아본건 처음이예요 행복하고 싶어요 사십년만에 한 이 외출이 영원하고 싶어요 저푸른 바다처럼 저 하얀 파도처럼 영원으로 간직할래요 사십년만의 외출을

자이야 백성민

1, 2절:자이야 자이야 나의사랑 자이야자이야 자이야 나의사랑 자이야네가 있어 내맘저파란 하늘을 바라볼 수 있어(저파란 하늘을 바라볼 수 있어)네가 있어 내맘저푸른 초원을 달려갈 수 있어(저푸른 초원을 달려갈 수 있어)자이야 자이야 나의사랑 자이야너만이 영원한 나의소망 그리고 나의생명자이야 자이야 (자이야) 너는 나의향기 (나의향기 자이야)그윽한 장미...

이왕이면 다홍치마 백성민

1, 2절 : 어제는 돌아온다 기약없이 가버렸어 너와나 가버린 지난날을 붙잡고 가슴 아파할 시간들이 어디있어 인생은 나그네 하룻밤 꿈이 아니야묻지말고 묻지말고 가버린 지난날들 이왕이면 다홍치마 가슴을 활짝열어빙글빙글 돌아가는 샨데리아 불빛아래 이밤만들 즐겁게 건배하고 이밤을 신나게 노래해 노래해 춤을춰이왕이면 다홍치마 (다홍치마) 이왕이면 다홍치마 (...

따라가서 꼭 붙잡아 (Inst) 백성민

(아~꼭 붙잡아-) 1. 갈테면(갈테면) 가라지뭐(가라지뭐) 내가 싫어 간다는데 내가 왜 널 붙잡아 아니야 아니야 붙잡아(붙잡아) 붙잡아 따라가서 꼭붙잡아(꼭붙잡아) 진정 내가 싫어했던 말이 아닐꺼야 한번쯤 내게 예쁘게 보일려고 했던말일꺼야 안돼지 안돼 놓쳐버리면 안돼지 정주고 마음주고 모든 것을 다 주고 이제와서 내가(왜내가) 왜너를 잃어버려(잃어버...

퉁치고 백성민

퉁치고 퉁이야 인생은 퉁치고인생 뭐 있어 퉁치면 되지대박이라네세상 사람 모두가힘들고 어렵다고 말하지만인생사 뭐있어 퉁치면 대박인데세상사 둥글둥글 사는 세상잘난 대로 못난 대로 사는 세상무엇이 두려워서내가 할 일 왜 못하나퉁치면 대박나고 인생사 행복인데에헤야 어야디야 어절시구사랑사랑 어화둥둥 내 사랑아인생은 퉁이야 퉁치면 대박이난다우리 함께 멋진 인생 ...

그림자 백성민

널 사랑한다는 것만으로눈물을 흘려야 했지아무런 이유 없었어그저 그렇게 머무는 바람이었네나를 사랑해주던 시간들이그렇게 나를 떠나고아무런 이유 없었어그저 그렇게타버린 재가 되었네보내줄 준비가 없었던 나기에하늘만 바라보네어느 바람결어느 바닷가기댈 수 없는 그림자사랑이 떠나가네눈물을 흘리면서저 바람 따라 가거라속절없는 나의 사랑아보내줄 준비가 없었던 나기에하...

퉁치고 (Remix Ver.) 백성민

퉁치고 퉁이야인생은 퉁치고인생 뭐 있어퉁치면 되지대박이라네세상사람 모두가 힘들고어렵다고 말하지만인생사 뭐있어퉁치면 대박인데세상사 둥글둥글 사는 세상잘난대로 못난대로 사는 세상무엇이 두려워서내가 할 일 왜 못하나퉁치면 대박나고인생사 행복인데에헤야 어야디야어절시구사랑사랑 어화둥둥내 사랑아인생은 퉁이야퉁치면 대박이난다우리 함께 멋진 인생퉁치고 살아가세퉁치고...

당신은 내 반쪽 (Remix Ver.) 백성민

1.2-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그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은 내 반쪽이야)당신은 나의 반쪽 사랑합니다 이 생명 다할 때까지세월이 가도 내 마음 바쳐 당신만을 사랑합니다나를 만나 고생만 하던 당신이기에이제는 행복하게 행복하게 해줄 거야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그 누가 뭐라고 해도당신만을 사랑하고 당신만을 아껴주는그런 남자...

퉁치고 (MR) 백성민

(퉁치고 퉁이야 인생은 퉁치고 인생 뭐 있어 퉁치면 되지 대박이라네~) 1.2-세상사람 모두가 힘들고 어렵다고 말하지만 인생사 뭐있어 퉁치면 대박인데 세상사 둥글둥글 사는 세상 잘난대로 못난대로 사는 세상 무엇이~ 두려워서~ 내가 할 일 왜 못하나 퉁치면 대박나고 인생사 행복인데 에헤야 어야디야 어절시구 사랑사랑 어화둥둥 내 사랑아 인생은 퉁이야 퉁치...

40년만의 외출 (MR) 백성민

1.2.어떻게 지내왔는지 나도 모르게 눈가에 주름도 하나둘씩 늘어만 가고 당신과 내가 만난 건 이십대였는데 어느덧 사십대 엄마가 되었답니다 오늘은 사랑하는 당신과 화려한 외출 한번 나왔었는데 이렇게 좋아본 건 처음이에요 행복하고 싶어요 사십년만에 한 이 외출이 영원하고 싶어요 저 푸른 바다처럼 저 하얀 파도처럼 영원으로 간직 할래요 사십년만의 외출을

퉁치고 (Remix Ver.) (MR) 백성민

(퉁치고 퉁이야 인생은 퉁치고 인생 뭐 있어 퉁치면 되지 대박이라네~) 1.2-세상사람 모두가 힘들고 어렵다고 말하지만 인생사 뭐있어 퉁치면 대박인데 세상사 둥글둥글 사는 세상 잘난대로 못난대로 사는 세상 무엇이~ 두려워서~ 내가 할 일 왜 못하나 퉁치면 대박나고 인생사 행복인데 에헤야 어야디야 어절시구 사랑사랑 어화둥둥 내 사랑아 인생은 퉁이야 퉁치...

당신은 내 반쪽 (Remix Ver.) (MR) 백성민

1.2-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나의 반쪽 사랑합니다 이 생명 다할 때까지 세월이 가도 내 마음 바쳐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나를 만나 고생만 하던 당신이기에 이제는 행복하게 행복하게 해줄 거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만을 사랑하고 당신만을 아...

서울역 그 벤치 태양

내온 불 깜박 이는 서울 역 플래 홈에 앉아 서어 검은 머리 휘날리며 누굴 기다 리 는 지 기 적-도 목이 메여 울고 가는-데 그 님은 오지 않고 나 홀로 기다리는 무 -정한 여인아 아~ 아아~ 아 아~ 아아~아 아~ 아아 ~아 울며 떠-난~,,,, 서울- 역 그 벤치~ 내~온 불 졸고 있~는 서울- 역~ 그의

사랑떠난 서울역 강지운

★사랑떠난서울역★ 강지운 서울역 플렛트홈에서 그대를 ~ ~ 떠나보내고 돌아서는 두뺨위로 뜨거운 눈물이 흘러 흘러내리네 남자가 바보처럼 울면은 않되는데 그누가 보던말던 나는 울었소 그사람 영원히 볼수 없기에 사랑햇던 그사람을~~ 안녕히 떠나보내고~~~ 돌아서는 두뺨위로 뜨거운 눈물이 한 ~ ~없 ~ ~이 흘러내리네 남자가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