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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날 배영배

외로움이 다시 다가오면 또 하루 하루 멀어진 시간 다시 돌아와 나를 찾으려해도 보이지 않는 내 모습 외로움에 누군가 나를 찾을까 보이지 않는 나를 찾으려고해 또 다른 나의 모습 하나둘 사라지고 내일의 행복을 찾네 <간주중> 외로움이 다시 다가오면 또 하루 하루 멀어진 시간 다시 돌아와 나를 찾으려해도 보이지 않는 내 모습 외로움에 누군가 나...

빗소리 배영배

그대 눈빛만 봐도 깊숙히 빠져드는 헤어날 수 없는 그대 모습에 밤이면 잠들지 못해 외로운 꿈 속으로 표현하지 못한마음 그대 사랑해요 우연히 그대 만날까 다시 걷는 이 길엔 촉촉히 내리는 빗소리만 내 마음을 울리지 한 걸음 다가선 그대 사랑한다 못하고 돌아선 그대 모습을 바라보기만 했지 그대 눈빛만 봐도 깊숙히 빠져드는 표현하지

너의 눈물이 비가되어 버릴때 배영배

너의 눈물이 비가되어 버릴때 외로운 길 걸었지 흔들리는 거리속에 세차게 내리는 빗속에 얼굴 떠올라 너의 눈물이 비가되어 버릴때 미소진 그대 생각해 기억속에 우리사랑 가슴만 아픈사랑 눈물로 모두 잊을께 그대는 나를 비추는 빛처럼 강렬한 사랑과 영원을 약속했지만 머나먼 나의 사랑을 어둠속에 사라지고 영원히 그대를 기다리네 너의 눈물이 비가되어

너의 눈물이 비가 되어 버릴 때 배영배

내겐 정말 바보 같은 사랑이었네 너의 눈물이 비가 되어 버릴 때 외로운 길 걸었지 흔들리는 거리 속에 세차게 내리는 빗속에 얼굴 떠올라 너의 눈물이 비가 되어 버릴 때 미소 진 그대 생각해 기억 속에 우리사랑 가슴만 아픈 사랑 눈물로 모두 잊을게 그대는 나를 비추는 빛처럼 강렬한 사랑과 영원을 약속했지만 머나먼 나의 사랑은 어둠 속에 사라지고 영원히 그대를

#0703486 배영배

그대를 처음 본 순간 난 사랑에 빠져버렸지 내사랑 표현방식이 그대는 부담이었나 자꾸만 피하는 그대 난 슬퍼져만 갔지 하지만 난 그대에게 사랑만 깊어갔죠 흰 눈 내리는 그대를 만나 사랑스런 모습으로 고백하고파 그댈 사랑해요 이세상 무엇보다 더 우리 행복해요 이세상 끝까지 흰 눈 내리는 그대를 만나 사랑스런 모습으로 고백하고파

힘든 하루 배영배

보고싶은 그대 모습 아름다운 그 얼굴 나의 눈물은 내 가슴만 적시고 힘든 또 하룰 보내고 외로움 젖은 나 또 다른 사랑을 찾아 세월 속에 헤매고 어느 인가 너의 소식을 듣고 난 너무 기뻐 했었지 변한 네 모습 너무 아름다워 내 마음 설레이고 있지 다시 만나고픈 이 맘은 내 사랑을 말하지 힘든 하루를 버리고 오늘도 그대 곁으로 어느 인가 너의 소식을 듣고

힘든하루 배영배

보고싶은 그대 모습 아름다운 그 얼굴 나의 눈물은 내 가슴만 적시고 힘든 또 하룰 보내고 외로움 젖은 나 또 다른 사랑을 찾아 세월 속에 헤매고 어느 인가 너의 소식을 듣고 난 너무 기뻐 했었지 변한 네 모습 너무 아름다워 내 마음 설레이고 있지 다시 만나고픈 이 맘은 내 사랑을 말하지 힘든 하루를 버리고 오늘도 그대 곁으로 &

여행 (잊을께) 배영배

바쁜 일상과 무심코 그냥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어느 문득 생각이 났고 듣는 순간 마치 뜨거운 여름날 한줄기 소낙비를 맞는 것 같아 머리속이 서늘했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 때 누군가 함께 듣는다면 더 좋을 것 같음 음악 타이틀까지도 '배영배의 여행'이다.

그대 배영배

사랑하는 그대는 스쳐가는 가을처럼 바람 속에 낙엽이 되어버렸네요 사랑하는 그대는 휘날리는 눈꽃처럼 내 맘 속에 겨울이 되어버렸네요 울지 말아요 그대 사랑했던 나를 보면서 가지 말아요 그대 슬퍼하는 나를 두고서 나를 사랑했나요 그대 이대로 나를 떠나시나요 다시 돌아올 것만 같은 그 계절 그댈 기다려요 울지 말아요 그대 사랑했던 나를 보면서 가지 말...

어머니 배영배

멀리있는 그대 그리워하고 갈수없는 아쉬움에 그대 생각만 혹시하는 걱정위엔 잠들지 못해 또 하루 함께하는 감정이 발해요 내 모든것 부족함 조차 사랑하고 이해하셨죠 그런 당신 세월속에서 너무나 힘들었나요 멀리있는 그대 이제는 내가 당신을 힘들고 지친 그대를 포근히 감싸줄게요 <간주중> 멀리있는 그대 이제는 내가 당신을 힘들고 지친 그대를 포근히...

거리에서 배영배

거리위에 수많은 사람과 사람들 저마다의 사연속에 모두 바삐 움직이고 웃고 있는 사람들 슬퍼보이는 사람들 자기만의 삶속에 모두 그렇게 살아가고 거리위에 수많은 사람과 사람들 자기만의 사연속에 모두 바삐 움직이고 다정한 연인들 싸우는 어른들 아이들의 눈속에 나는 아직도 사랑을 보네 이거리에서 우린 그렇게 다가오고 다가오며 가고 이거리에서 우린 그렇게 다가...

Oh my love 배영배

그 언젠가 우리 만난날 거리의 모든게 너무 좋았고 그렇게 지난 내 사랑의 한 때 어설펐어 처음 해봤던 하지만 지금 넌 떠나고 거리엔 모든게 너무 슬퍼보여 그렇게 너 떠나갔지만 항상 서 있을게 우리걷던 그 길에 oh my love 사랑했다고 말해줘 oh my love 안녕이란 말은 하지마 그 언젠가 조용한 밤에 작은 목소리로 너는 말했지 세상에 마지막 ...

직장인 배氏의 이야기 배영배

설레이는 기대감에 보고싶은 나의 여인 생각처럼 쉽지 않은 많은 일과 나의 사랑 이리저리 왔다갔다 또 하루를 보낸다네 어제처럼 어김없이 실적없는 나의 하루 야야 항상 이런 식이지 야야 돌아와라 내사랑 돌아가는 기계소리 조용하게 멈춰지고 여기저기 빈주머니 내지갑은 어딜갔나 여기저기 찾아보니 이것이야 월급봉투 어제처럼 난오늘도 잿바퀴속 다람쥐네 야야 항상 ...

0 배영배

All my people in the crowd Grab a partner take it down! B: It's me against the music M: Uh uh B: It's just me M: And me B: Yeah M: C'mon M: Hey Britney? B: Are you ready? M: Uh uh, are you? B&M: No...

Long Long Long 배영배

긴다리 짧은 치마 화려한 마네킹 그녀의 웃는 표정 TV와 똑같네 사람과 사람 속에 생각은 하나 그것은 오로지 먹어야 산다는것 < 간주중 > 긴다리 짧은 치마 화려한 마네킹 그녀의 웃는 표정 TV와 똑같네 사람과 사람속에 생각은 하나 그것은 오로지 먹어야 산다는것

배영배

아름다운 이별이란 이 밤이 가고 아침을 지은 산에는 꽃이 피고 거리엔 꽃을 든 사람 수 많은 빌딩 숲 아래 날아간 담배연기 사람들은 거릴 걷고 무얼 찾아 걸을까? 이 시간이 지나가면 또 다른 시간오고 긴긴밤 돌아서면 나 홀로 집에 가고 시간이 지나도 내 마음 아름다워 시간이 지나도 내 마음 아름다워 아름다운 이별이란 이밤이 가고 아침 산에는 꽃이 피고...

하루 배영배

하루하루하루가 또 지나가네 내일내일내일이 또 다가오고 여름여름여름이 또 다가오고 가을가을가을이 또 지나가지 한참동안 생각했어 이 느낌 가을이야 한참동안 생각해 이 느낌 사랑 한참동안 생각해 이 느낌 또 가을 한참동안 생각해 이 느낌 사랑 모든 것이 끝나고 모처럼 보여 그대가 떠나가니 모든게 사랑 우우우 우 우우 우우우 우 우우 한참동안 생각했어 이 느...

세네풀 배영배

차가운 비 내리는 오후 온 세상은 슬픔에 물이 들고 거리는 하얗게 지워져도 내 마음은 추억에 얼룩져 우리 처음 만남 기억나 비에 흠뻑 젖은 채 울던 너 따가운 햇살 비치는 오후 봄날의 향기처럼 멀어진 너 그렇게 하루하루 지나가고 내 모습은 희미해져만 가 괴로워 모두 떠나가려 해도 갈 수 없는 건 너였어 나를 잡아준 건 바로 너였어 넌 나의 영원한...

저기 그 곳 배영배

이어 나봐 가고 있잖아 저기 그 곳으로 예봐 나도 날려 보내줘 진실된 그 곳으로 이 세상 끝 어디에 저 하늘 끝 어디에 숨겨진 수 많은 이야기 우리의 소중한 꿈 인형 피노키오도 진실된 꿈 있지만 안개 같은 수 많은 이야기 바람에 날려 버려라 돌아온 쓸쓸한 가을 거리 찬바람 나뭇잎에 더이상 무슨말을 너는 돌아서 뛰어가네 이어 나봐 가고 있잖아 저기 그 ...

사랑이 다가올때 배영배

오랜만에 찾아온 사랑 놓치기는 정말 싫은데 어떡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바보에게 두근거리는 당신의 음성 내 맘을 뺏어버리고 이렇게 사랑이 다가올 때 내 맘은 행복해요 떠가는 저 구름같이 난 그대에게로 흘러가는 바람 함께 어느새 당신을 만나요 사랑이 다가올 때 그대가 다가올 때 내 여린 내 가슴엔 당신 꽃이 피어요 사랑이 다가올 때 그대가 다가올 때 내 소...

소원 배영배

소원 - 배영배 사랑했던 내 사랑 어디서 무얼 하나 길을 걷다 나 홀로 쓸쓸히 생각하네 나를 잊은 건 아닐까 혹시나 생각할까 그대 나를 기억하고 있나 설레여지네 먼 훗날이라도 우연히 그대를 만날 수 있다면 아름다운 내 사랑을 그대와 잊지는 않을게 다시 한번 만이라도 그대를 볼 수 있게 나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나의 그대를 볼 수 있도록 보고 싶은

햇살속에 배영배

햇살속에 - 배영배 다가가면 다가오지 못하게 하는 그대 예쁜 모습때문에 내 마음은 점점 설레어 오네요 날이 가고 지날수록 사랑만 깊어가요 나의 예쁜 사랑 그대 정말 나를 받아줄 수 없나요 아 사랑은 이렇게 힘든가요 저 햇살 속에 그대가 보여 다가가면 다가오지 못하게 하는 그대 슬픈 모습때문에 내 마음은 점점 아파만 오네요 날이 가고 지날수록 사랑만

잊을께 배영배

오늘이 지나가버리면 떠날 것을 알지만 난 무슨 이유인지 먼저 볼 수가 없네 내일이 다가와버리면 나의 사랑 아닌데 난 아무준비없이 너를 사랑하고만 있네 가슴이 아파 와 숨이 막힐듯한 외로움 고독한 몸부림 속에 또 하루를 보내고 너와 함께했던 시간들 그 아름답던 사랑을 너와 함께 잊을게 정말 지워버릴게 오늘도 내일도 내사랑 돌아올 줄 모르고 난 그댈 기...

외로운 날 연이

1.외로움이 다시 다가오면 또 하루 하루 멀어진 시간 다시 돌아와 나를 찾으려 해도 보이지 않는 내 모습 외로운 누가 나를 찾을까 보이지 않는 나를 찾으려고 해 또 다른 나의 모습 하나 둘 사라지면 내일의 행복을 찾네 2.외로운 누가 나를 찾을까 보이지 않는 나를 찾으려고 해 또 다른 나의 모습 하나 둘 사라지면 내일의

외로운 날 유 숙

나른한 오후~엔 지쳐만 가고 창 밖에 스쳐가는 웃음 소리뿐 무심코 나서는 내 모습이 왠지 외롭다고 느껴질때 설레이듯 다가온 그대 모습은 정말로 기대하진 않았어 내 어릴적 꿈 속에 보았던 그 모습처럼 미소 띈 그 얼굴에 난 어떻게 하나 이럴땐 그대 품 안에 안기고 싶어 나른한 오후~엔 지쳐만 가고 창 밖에 스쳐가는 웃음 소리뿐 무심코 나서는 내 모습이...

외로운 날 유 숙

나른한 오후~엔 지쳐만 가고 창 밖에 스쳐가는 웃음 소리뿐 무심코 나서는 내 모습이 왠지 외롭다고 느껴질때 설레이듯 다가온 그대 모습은 정말로 기대하진 않았어 내 어릴적 꿈 속에 보았던 그 모습처럼 미소 띈 그 얼굴에 난 어떻게 하나 이럴땐 그대 품 안에 안기고 싶어 나른한 오후~엔 지쳐만 가고 창 밖에 스쳐가는 웃음 소리뿐 무심코 나서는 내 모습이...

외로운 날 연이(Yeonyi)

외로운 연이 외로움이 다시 다가오면 또 하루 하루 멀어진 시간 다시 돌아와 나를 찾으려 해도 보이지 않는 내 모습 외로운 누가 나를 찾을까 보이지 않는 나를 찾으려고 해 또다른 나의 모습 하나 둘 사라지면 내일의 행복을 찾네 <간주중> 외로운 누가 나를 찾을까 보이지 않는 나를 찾으려고 해 또다른 나의 모습 하나 둘 사라지면 내일의 행복을

외로운 날 유연이

외로움이 다시 다가오면 또 하루 하루 멀어진 시간 다시 돌아와 나를 찾으려 해도 보이지 않는 내 모습 외로운 누가 나를 찾을까 보이지 않는 나를 찾으려고 해 또 다른 나의 모습 하나 둘 사라지면 내일의 행복을 찾네 외로운 누가 나를 찾을까 보이지 않는 나를 찾으려고 해 또 다른 나의 모습 하나 둘 사라지면 내일의 행복을 찾네 내일의 행복을 찾네 내일의

외로운 사랑 장철웅

다시 슬퍼지는 나 니가 지켜줘 세상이 다시 버려도 넌 나의 오랜 친구~~~ 다시 어둠이 오면 니가 불밝혀줘 눈물이 가슴 적셔도 넌 나의 오랜 친구~~~ 떠나지 않는 슬픈 사랑 돌아오지 않는 나의 사랑 나의 외로운 사랑~~ 다시 아침이 오면 니가 깨워줘 세상이 잠들어버려도 넌 나의 오랜 친구~~~ 나의 외로운 사랑~~ (

외로운 아이 유난

울적한 하루에 길을 잃은 아이 갈 곳 없네 이대로 쓸쓸히 집에 돌아가긴 너무 싫어 내 얘기 주절주절 들어줄 사람도 하나 없네 밤하늘 바라다 보며 난 또 혼자 걷는구나 너무 아름다워요 나 없이 반짝이는 불빛들 그대 찾아줘요 너무 늦었다면 할 수 없죠 이 많은 불빛 속 반겨줄 사람 하나 없네 밤하늘 바라다 보며 난 또 혼자 우는구나

외로운 길손 따로 또 같이

나는 길 떠난 외로운 길손 그대 반겨 손짓을 하네 가는 길 사랑이라 사랑도 없이 그리움만 쌓이네 나는 길 떠난 외로운 길손 그대 반겨 손짓을 하네 가는 길 눈물이라 눈물도 없이 외로움만 쌓이네 라라 라랄라라라 라라 라랄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랄라라 나는 길 떠난 외로운 길손 그대 반겨 손짓을 하네 가는 길 눈물이라 눈물도 없이 외로움만

외로운 마음 한마음

소리 가만히 불러보네 그대 떠나고 없는 빈자리에서 쓸쓸히 불러보다 돌아서네 날은 저물고 외로운 마음만 더하네 지난 사랑은 노을로 물들고 그때 그 소리만 바람되어 바람되어 가슴에 서글피 젖어 스며드네 -----------간 주------------ 날은 저물고 외로운 마음만 더하네 지난 사랑은 노을로 물들고 그때 그 소리만

외로운 길손 채규엽

물에 떠서 흐르는 나무잎 하나 흘러서 가는 곳은 어데인가 끝없네 집을 떠난 길손은 한많은 신세이다 눈물에 저무네 간주중 서리밭에 시들은 풀포기 하나 설움에 죽음 찿는 외로운 길손 같구나 옛날 꿈이 그리워 별보며 내 우나니 눈물에 새우네 간주중 산을 넘어 벗은 길 들에 닿었다 구름을 벗삼고서 가는 길은 끝없네

외로운 이층집 윤영배

노래 : 윤영배 어둠속에 작은 몸을 감추고 숨어 빤히 바라보는 조그만 꼬마 고양이 깊은 밤이 오면 이미 잠든 나를 깨워 거칠고 축축한 혀를 내밀어 부비네 작은 골목 입구 이층집 창문 밤 새 꼭 닫혀있고 여태 잠이 덜 깨 무거운 머릴 이리저리 흔들면 지난 밤 꿈속에 봤던 하얗게 쌓인 눈 낯익은 풍경이 아직 눈앞에 환히 곁에 있던 고양이

외로운 사람들 사랑

외로운 사람은 서로 상처만 준다 누가 누굴 위로하는지 나는 알 수가 없다 괴로운 사람은 서로 듣질 않는다 고백인지 자랑인 건지 나는 알 수가 없다 나를 숨기려 다른 말을 하고 다들 그리 산다는, 그런 이유로...

외로운 Christmas ;( 박재범

밖에 눈이 계속 내려도 나갈 생각조차도 안 나 창문 밖에 바라보면 죄다 커플 커튼 내려 불빛 줄여 나 원래 트리 세웠던 곳은 텅 비어 있어 오늘은 왠지 baby 더욱 네가 그리워 배에 소리 나도 나 입맛이 없어 baby U don’t know what u did to me Oh 너 없이 보내는 첫 Christmas 선물을 사둬도 줄 사람 없어 난 외로운

외로운 사람 진산풍월

잘 났으면 니가 얼마나 잘 나 못 났다고 너만 못하랴 발 났다고 목에 힘 좀 주지 마 못 났다며 기 좀 죽 지 마 이 세상에 잘 났단 사람 이 세상에 못 났단 사람 너나 나나 가진 것 없이 너나 나나 홀로 태어나 잘 것도 없지 못 것도 없지 비웃지도 마 기죽지도 마 너나 나나 똑같은 사람 야 야 야 비웃지도 마 야 야 야 기죽지도 마 너나 나나 외로운

외로운 여자 나영이

지금~~~~~을 풀어버리고 자~아유롭게 날고싶어요 잠시~~~~~럼 활짝 날개~에를 펴고 ~아보고 싶어요 산들~~~~자.

외로운 도시 길기판

외로운 그 도시에 너를 찾아 떠나서 사람들이 많은 공원에 앉아 떠나갈 때의 너를 찾아보지만 여전히 넌 그런 모습일지 뿌옇게 기억나는 우리 처음 만난 너는 이미 떠나간다 했지만 그럼에도 우린 사랑했었지 아니 나만 사랑했던 걸까 외로운 도시로 떠나가는 널 위로한답시고 괜찮아요 외로워도 돼 그 도시는 모두 다 외로우니까 그런 말로 옅어진다면

그런 사람 일지도 몰라 람다(Ramda)

웃음이 없어서 외로운 또 눈물이 많아서 외로운 에는 난 어떡하죠 애인과 다퉈서 외로운 또 아무도 전활 받지 않는 에는 난 어떡하죠 사실 난 그냥 외로운 사람 일지 몰라 이유 없이 그냥 그런 사람일지도 몰라 사실 난 그냥 쓸쓸한 사람 일지 몰라 이유 없이 그냥 그런 사람일지도 몰라 사실 난 그냥 외로운 사람

그런사람일지도몰라 람다

웃음이 없어서 외로운 또 눈물이 많아서 외로운 에는 난 어떡하죠 애인과 다퉈서 외로운 또 아무도 전활 받지 않는 에는 난 어떡하죠 사실 난 그냥 외로운 사람 일지 몰라 이유 없이 그냥 그런 사람 일지도 몰라 사실 난 그냥 쓸쓸한 사람 일지 몰라 이유 없이 그냥 그런 사람 일지도 몰라 사실 난 그냥 외로운 사람

그런 사람 일지도 몰라 람다

웃음이 없어서 외로운 또 눈물이 많아서 외로운 에는 난 어떡하죠 애인과 다퉈서 외로운 또 아무도 전활 받지 않는 에는 난 어떡하죠 사실 난 그냥 외로운 사람 일지 몰라 이유 없이 그냥 그런 사람 일지도 몰라 사실 난 그냥 쓸쓸한 사람 일지 몰라 이유 없이 그냥 그런 사람 일지도 몰라 사실 난 그냥 외로운 사람 일지 몰라 이유 없이

외로운 길 1퍼센트

외로운 길을 갔어 다 정드니까 필요할 때마다 내 옆에 없으니까 차라리 혼자가 편해 살아보니까 살아보니까 살아보니까 기대를 하지 마 실망도 크니까 맘 비우고 살아 우린 다 똑같은 인간 주윌 둘러보니까 둘러보니까 둘러보니까 잠시나마 나 역시도 바랬어 내 옆에 있어 줄 너 맘이 허해서 힘이 드는 날에도 그 힘을 같이 들어줄 널 원했어 현실을 몰랐네 현실이 탁해서

별도 외로운 밤에 허언두

밤에 보인 작은 별이 아름다운 별빛으로 천천히 가도 된다고 괜히 느리게 가라고 너의 앞을 비출 테니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을 해 지친 우릴 위해 걷다 지친 만큼 안아줘 우리의 이야길 들어줘 아파했던 만큼 노력했던 만큼만 사랑해 줘 나를 울지도 못하고 그저 간절히 바라는 내가 너무 초라할지라도 그래 우린 별을 따라 조금 느리게 가보자 여름밤 별 많은 곳에 내

잊을 날 있겠지 송골매

외로운 들꽃 - 송골매 이 시간이 지나면 나는 가야하지만 이 어둠이 걷히면 그리움도 가겠지.. 이 거리에 홀로 핀 나는 한송이 들꽃 이 아픔이 끝나면 사라지는 추억들 노을 물드는 안개속으로 고독속으로 슬픔속으로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나는 외로운 들꽃 간주중 너를 보내고 하늘만 쳐다보던 순간들 나는 지금도 당신을 사랑했기 때문에..

내 외로운 남자 임희숙

아무런 표정없~이 나를 사랑했던 그 사람 차가운 눈매 미소없는 그 입술 오늘밤 내 가슴은 다시 뛰어오네 사랑한단 말도 없이 시작도 끝도 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사랑한단 말도 없이 시작도 끝도 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어디선가 부르는 듯 당신은 내곁에 왔~네 소리없이 왔다 흔적도 없이 사라진 당신은 내~ 외로운 남~자여 사랑한단

내 외로운 남자 임희숙

아무런 표정없~이 나를 사랑했던 그 사람 차가운 눈매 미소없는 그 입술 오늘밤 내 가슴은 다시 뛰어오네 사랑한단 말도 없이 시작도 끝도 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사랑한단 말도 없이 시작도 끝도 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어디선가 부르는 듯 당신은 내곁에 왔~네 소리없이 왔다 흔적도 없이 사라진 당신은 내~ 외로운 남~자여 사랑한단

외로운 건배 (Remix) 사랑의 하모니

술잔엔 술이 없었다 하지만 잔을 들었다 눈물이 가득찼기에 외로운 건배를 했다 그대는 가려고 한다 할말이 남아있는데 눈물에 목이 메어서 말하지 못할 뿐인데 무정한 사랑이 냉정한 사랑이 두고 간다고 다시는 볼 수 없다고 사랑아 가거라 멀리 멀리 떠나거라 이 잔으로 다 너를 잊겠다 술잔을 들었다 건배 사랑엔 가시가 있다 함부로 꺾지 못하게 사랑은 나를 찌르고

Love Is Music (Feat. P-Type) 더 노트

(괴로운 ) 다 지나가고 난 후 (외로운 ) 또 지치게 하네 (새로운 ) 난 믿는걸 그날이 올거라고 (괴로운 ) 다 지나가고 난 후 (외로운 ) 또 지치게 하네 (새로운 ) 믿고서 oh come on come on come on 오늘도 난 귀를 닫네 세상이 돌아가는 소리에 아무 생각없이 휩쓸리는건 난 싫은데 오 어느덧

돌아온 마초 (Feat. 우정진) 집드라마빵

돌아올 크리스마스 오늘도 술 담배뿐 저 길거리엔 징한 커플들뿐 오늘도 여전히 바람은 차고 난 외로운 마초 다가온 크리스마스 홀로 지낼 순 없어 헤이 거기 잠깐 음 어여쁜 아가씨 오늘도 여전히 바람은 차고 난 외로운 마초 가련한척 수줍은 그대 차려입고 화장한 그대 새침하게 튕기지 마오 사실은 기다린 그대 오늘도 여전히 바람은 차고 난 외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