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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친구 배그나

꽃잎을 갈아 연지 바르고풀잎 따다 곤지를 찍어우리는 신랑 각시 되자고 굳은 약속 했었죠하지만 세월 지나지금 와 생각하니아름다운 추억이예요다신 옛날로 갈 순 없지만 그 때가 그리워져요 가슴에 간직하며 살아요아름다운 추억을꽃잎을 따다 반지 만들고풀잎 꺾어 족두리 씌워우리는 신랑 각시 되자고굳은 약속 했었죠하지만 세월 지나지금 와 생각 하니첫사랑의 시작이었...

소꿉친구 높은음자리

저녁놀이 붉게 물든 언~덕위엔 우리의 꿈이 있었지~~ 두손을 꼬옥 잡고 걸`어갔던 너와 나의 꿈자리 그자리 위엔 잡초가 무성히 돋아있지만 지워지지 않는 그 발자욱이 우리의 꿈의 자리 언덕위엔 모래집 짓~고 엄마아빠 부르던 때에 그 때는 네가 엄마 그 때는 내가 아빠 우리는 신랑각시 소꼽부부였지 정원엔 나팔꽃 활짝 피우고 뜰에는 들국화 만발 우리...

소꿉친구 my aunt mary

기억하고 있어 해질 무렵까지 계속되던 소중한 얘기 내 옆에 기대어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하면 함께 할꺼라 믿었던 그 눈빛을 뒤로 나 조그만 손 내밀며 지금은 그 어디에 있을지 모를 나의 옛 연인 누구도 잊지 못할 아무도 오지 않는 길에서 기다리던 눈을 감고 서있는 아이의 작은 키스 돌아갈 순 없을 것만 같아 가슴 졸이던 우리...

소꿉친구 Choi, Bi-Seong

보고싶고 어딘가 허전해요 그러던 어제 비오는날 우산도 없이 걷는 그애 어떻게 할까 망설이다 우산을 내 밀었지 그러나 그 앤 나를 힐끗 본체 그냥 지나쳐요 무안한 마음 들킬까봐 죽는줄 알았어요 이 것도 정말 사랑 축에 들기나 한지 모르겠어 솔직한 심정 같아서는 원없이 패주고파 하지만 이 맘 잠시일뿐 빗물을 타고 사라져요 저어기 나의 소꿉친구

소꿉친구 은하수

#1 꽃잎~을~ 갈아 연지 바르고~ 풀잎 따다 곤지를 찍어~ 우리는 신랑 각시 되자고 굳은 약속 했었죠 하지만 세월 지나 지금와 생각하니 아름다운 추억이예요~ 다신 옛날로 갈순 없지만 그 때가 그리워져요 가슴에 간직하며살아요 아름다운 추억을 #2 꽃잎을 따다 반지 만들고 풀잎 꺾어 족두리 쒸워 우리는 신랑 각시 되자고 굳은 약속 했었죠 하지만 세월...

소꿉친구 김인형

오늘 나는 너의 그녈 소개받았어 난 예쁘다고 말했지만 속이 상했어 함께 있을 땐 즐거운 척 애를 썼지만 집에 와선 울고 말았어 그 애와 너 다퉜다는 얘길 들었어 난 위로하는 척했지만 사실 기뻤어 하지만 종일 그녀 걱정뿐인 널 보며 또 다시 난 외로워졌어 언제나 친구 이상 너의 맘을 주지 않는 너 감춰왔던 내 사랑을 왜 못본거야 정말 너 내 맘을 몰라 ...

소꿉친구 홍수인

꽃잎을 갈아 연지 바르고 풀잎 따다 곤지를 찍어 우리는 신랑 각시 되자고 굳은 약속 했었죠 하지만 세월 지나 지금와 생각 하니 아름다운 추억이예요 다신 옛날로 갈순 없지만 그 때가 그리워져요 가슴에 간직 하며 살아요 아름다운 추억을 꽃잎을 따다 반지 만들고 풀잎 꺾어 족두리 쒸워 우리는 신랑 각시 되자고 굳은 약속 했었죠 하지만 세월 지나 ...

소꿉친구 마이 앤트 메리

기억하고 있어 해질무렵까지 계속 되던 소중한 얘기 내 옆에 기대어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하며 함께할거라 믿었던 그 눈빛을 뒤로 난 조그만 손 내밀며 지금은 그 어디에 있을지 모를 나의 옛 연인 누구도 잊지 못할 아무도 오지 않는 길에서 기다리던 눈을 감고 서있는 아이의 작은 키스 돌아갈 수 없을 것만 같아 가슴 졸이던 우리가 지나온 그 모든 걸 기억할까...

소꿉친구 김정아

친구야 가자 마음만은 고향으로 달려가보자 어린시절 너와 나 소꿉놀이 하던 시절에 너는 아빠가 되고 나는 엄마가 되어 봄 동산에 올라 진달래꽃 아름따다 진수성찬 차려놓고 소꿉놀이 할 때면 고사리 손가락에 꽃반지를 끼워주던 친구야 친구야 소꿉 친구야 우리 다시 만나면 마음의 문 활짝 열고 고향으로 달려가자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가자 마음만은 고향으로 달려...

소꿉친구 노라

꽃잎을 갈아 연지 바르고풀잎 따다 곤지를 찍어우리는 신랑 각시 되자고굳은 약속 했었죠하지만 세월 지나 지금 와 생각하니아름다운 추억이에요다신 옛날로 갈순 없지만그때가 그리워져요가슴에 간직 하며 살아요아름다운 추억을꽃잎을 따다 반지 만들고풀잎 꺾어 족두리 씌워우리는 신랑 각시 되자고굳은 약속 했었죠하지만 세월 지나 지금 와 생각하니첫사랑의 시작이었죠다신...

좋아요 배그나

그대가 좋아 좋아 좋아 너무 좋아 너무 좋아요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가진것 없어도 내 전부인 당신을 난 너무 사랑합니다 당신만 보라고 이쁜 사진 띄워요 내 마음 받아 주세요 이제는 좋아 좋아 좋아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내 마음도 눌러주세요 그대가 좋아 좋아 좋아 너무 좋아 너무 좋아요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내 옆에 없어도 당신만이 내 사랑 그대가 최고...

결국 나도 똑같네요 배그나

미안한 마음에 잠시만 숨을 고르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아무것도 모르는 척 애를 쓰는 네게 결국 난 이별을 말하려고 해 이런 내게 화라도 실컷 내야 하는데 그댄 바보같이 울고만 있어요 나밖에 모르던 내 그대라서 어쩌면 결국 후회하겠지만 나보다 그대를 사랑해 줄 사람 만나서 다 잊어요 나 같은 건 나도 맘이 편하지 않아 그대 모습을 보며 우린 ...

가슴으로 운다 배그나

내 사랑 그대여 거기 멈춰 서요나 지금 그대에게 가고 있어요그대 없이 난 이제 단 하루도 살지 못해서가슴으로 운다내가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내겐 무엇보다 소중했던 사람이언제나 내 곁에 영원할 것만 같았던 그 사람이날 두고 가네요내 가슴이 죽을만큼 너무 아픈데난 아직도 그대의 걱정뿐인데나에게는 세상의 오직 한사람그 사람이 날 떠나네요내 사랑 그대여 거기 ...

애(愛)태우다 배그나

술이라도 한잔 할까봐 오늘은 널 잊도록 누구라도 만나 볼까봐 니 생각 못하도록 헤어진 지금도 니 번호 난 못지워 니 번호를 지운다면 너를 다시는 못 볼까봐 사랑했는데 참 좋았는데 왜 떠나는데 니가 대체 뭐라고 날 울게 만들어 너무 보고 싶고 또 안고 싶어 내가 왜 이러지 죽을 만큼 아픈데 왜 그리운 건지 너와 걷던 거리 즐겨 부르던 노래 함께 가던 식...

내사랑 구례 배그나

섬진강 육백리 길어디로 흘러가느냐모래알 같이 수많은 사연사연 안고 흘러 가느냐섬진강 강변에 벚꽃이 피면천왕봉 바라보며우리 사랑 꽃을 피웠지 오늘도 잊혀져 간첫사랑의 추억을 안고섬진강의 꽃잎배는사랑 싣고 흘러만 가네지리산 남도명산내 고향 품어 안고서산자락마다 수많은 사연사연 안고 우뚝 서 있느냐노고단 세석에 철쭉이 피면 화엄사 쇠북소리아련하게 들려왔었지...

너라는 마법 (Feat. 팻두) 배그나

난 알 수 없는 마법에빠진 듯 마음대로 안돼그대만이 풀 수 있어내게 와줘마법처럼 너에게 빠졌어해리포터 처럼 지팡이는 없었어근데 나도 모르게네곁에만 서면 네가 자꾸나를 날아오르게 만들어사랑이라는건 날아가는 것날개없이 마법처럼 떠다니는 것네 검지 손가락은 요술봉이야돌려봐 뿅 나타나서 안아줄거야나도 모르게 웃음이나도 모르게 미소가나도 모르게 상상의 나래를 ...

안돼요 돼요 배그나

안 돼요 돼요 돼요 돼요 돼요내 맘에 오신 당신 좋아요안 돼요 돼요 돼요 돼요 돼요장난은 이제 그만 하세요안 돼요 돼요 돼요 돼요 돼요다시는 도망가지 못하게잡아 둘래 붙잡아 둘래요진주는 아파야아파야 생긴다지요사랑은 아파서 아름답지요보고 싶고 그리워도난 정말 행복해사랑해 줘요 날 안아 줘요가진 만큼 내게 줄 순 없나요 사랑해 주세요안 돼요 돼요 돼요 돼...

숨겨온 마음 배그나

나는 보았죠 그대가 웃을 때마다하얀 꽃잎이 바람에 흔들리는걸내 마음도 흔들렸죠 나를 외면한대도원망하지 않아 그대라서곁을 맴도는 그대 미소가 생각나맘은 달려가고 그리움은 깊어가다가설 수 불러볼 수 없는 아픔을 숨기죠울음을 삼키죠 그대라서만약에 한번만 우리 만날 수 있다면숨겨온 마음을 모두 말할 수 있나요사랑해요 그리워요 꿈에라도 볼 수 있다면 행복하다 ...

별이 될게 배그나

내 사랑은 변하지 않을게저 하늘은 내 맘 알고 있겠죠난 언제나 하늘 높은 곳에서 그대를비춰주는 별이 될게널 사랑한다는 말은 참 아껴왔는데그댄 하늘 저 멀리 날 두고 가네요늘 언제나 네 곁을 지켜주지 못해내가 정말 미안해요I'm still with you우리 함께 걷던 이 길도 어느새 이렇게도 많이 변했는데오, 오 난 아직도 잊지 못하네요 비록 사랑이 ...

이 노랠 빌려서 배그나

내 눈물은 우리 사랑인가요가슴 아픈 이유도 사랑인가요언젠가는 내게도 다시 사랑이 올까요왜 안되죠 아직도 그대만 내 사랑인가요그대는 어때요 난 아직 너무 아픈데니가 생각나면 아무 일도 못하는데가슴이 저려서 아직도 내 눈에 보여서또 그리워서 울고만 있는데넌 지금 다른 사랑하고 있을까내 곁에서 넌 행복했을까내 눈물은 우리 사랑인가요가슴 아픈 이유도 사랑인가...

소꿉친구 (Prod. CUFE) BoomPop

기억해 너가 오래전 흘리듯 했던 그 말 귀엽다고 그네에 앉아 나눴던 시시한 대화들도 뚜루루루룹 가까이 있어도 내께 아닌 너를 매일 바라보다 노랠 듣고 있어도 가슴이 떨려 너만 보면 발그레 늘 너만 생각해 이젠 내 맘 알겠니 (I wanna be by your side I wanna I wanna) 늘 곁에 있을게 이젠 기횔 주겠니 (I wanna be...

배운게 사랑이라 제이세라, 배그나

내 마음 다 가져간 사람 내일은 더 그리운 사람가슴만 애태우고 눈물만 준대도 고마운 사람내 심장이 원하는 사람 내 입술이 부르는 사람보고 싶은데 이렇게 원하는데 그댄 어디 있나요내 가슴에 비라도 내렸으면 좋겠어비에 널 흘려보내게 도저히 지워지지가 않아내 머리 속엔 아직도 네 모습밖에 떠오르지가 않아배운게 사랑뿐이라서 가진게 너 하나 뿐이라서니가 아니면...

순님이 도연

너는 신랑 나는 신부 소꿉친구 순님아 지금은 어느 곳에 살고 있는지 흘러간 음악처럼 떠오르는 눈이 큰 순님이 벌거숭이 뛰어놀다 토라져 눈물 짓던 너는 신랑 나는 신부 소꿉친구 순님아 철없이 뛰어놀던 고향 마을엔 추억의 그림자만 남아있구나 너는 신랑 나는 신부 소꿉친구 순님아 지금은 어느 곳에 살고 있는지 흘러간 노래처럼 생각나는 눈이 큰 순님이

소꿉친구 (Prod. CUFE) (Inst.) BoomPop

기억해 너가 오래전 흘리듯 했던 그 말 귀엽다고 그네에 앉아 나눴던 시시한 대화들도 뚜루루루룹 가까이 있어도 내께 아닌 너를 매일 바라보다 노랠 듣고 있어도 가슴이 떨려 너만 보면 발그레 늘 너만 생각해 이젠 내 맘 알겠니 (I wanna be by your side I wanna I wanna) 늘 곁에 있을게 이젠 기횔 주겠니 (I wanna be...

종이배 김여경

종이배 - 김여경 돌다리에 앉아서 종이배를 띄운다 까닥까닥 동동동 꽃잎 실은 종이배 지금은 어디만큼 떠가고 있는지 멀리 떠난 내친구 생각이 난다 멀리 떠난 내 친구 생각이 난다 도랑물엔 졸졸졸 종이배가 동동동 희망의 꽃 싣고서 둥실 떠간 종이배 물가에 혼자 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면 소꿉친구 고운얼굴 그리워진다 소꿉친구 고운얼굴 그리워진다

종이배 (KBS 창작동요대회 입상 92년) 황초희

돌 다리에 앉아서 종이배를 띄운다 까닥까닥 동동동 꽃잎 실은 종이배 지금은 어디만큼 떠 가고 있는지 멀리 떠난 내 친구 생각이 난다 멀리 떠난 내 친구 생각이 난다 도랑물은 졸졸졸 종이배가 동동동 희망의 꿈 싣고서 둥실 떠난 종이배 물가에 혼자 앉아 지난날 생각하면 소꿉친구 고운 얼굴 그리워 진다 소꿉친구 고운 얼굴 그리워 진다

명절 명절 좋은날 함중아

꿈을 키워 보았어요 명절 명절 좋은 날 정든 고향 찾아서 사랑하는 부모님 만나 뵙고 와야지 내가 어릴때 소꿉친구 지금 어디에 있을 까요 세월따라 변했어도 나는 잊을 수 없어요 내가 어릴때 뛰어 놀던 뭉게 구름이 걸쳐 있는 정든 고향 뒷동산을 나는 잊을 수 없어요 어깨 동무와 개구장이 때가 되면은 모여들고 우린 그곳에서 마냥?

철수의 사랑 톰(T.O.M)

밤하늘의 별을 보고 울었어 밤하늘의 달을 보고 잊었어 어느 날 내게로 날아온 청첩장 그 속엔 니 이름이 있었지 맛있는 사과를 먹다 갑자기 벌레 반쪽 씹은 그런 느낌이야 내 사랑이였던 소꿉친구 니가 날 두고 결혼한다니 *나의 얘기 좀 들어봐 우린 친구일 뿐이었어 니가 없이는 다른 여자와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없어

추억의 종이배 조용필

옛날에 곱게 접어 띄어 보냈던 파란 추억의 종이배야 너는 흘러서 어디갔나 단발머리 소꿉친구 모두 자라서 이제는 엄마 아빠 되어있는데 옛날에 곱게 접어 띄어보냈던 파란 추억의 종이배야 너는 흘러서 어디갔나

철수의 사랑 T.O.M

밤하늘의 별을 보고 울었어 밤하늘의 달을 보고 잊었어 어느 날 내게로 날아온 청첩장 그 속엔 니 이름이 있었지 맛있는 사과를 먹다 갑자기 벌레 반쪽 씹은 그런 느낌이야 내 사랑이였던 소꿉친구 니가 날 두고 결혼한다니 나의 얘길 좀 들어봐 우린 친구일 뿐이야 니가 없이는 다른 여자와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없어 서로가 변했을 때 이미

배운게 사랑이라 제이세라 (J-Cera) & 배그나

내 마음 다 가져간 사람 내일은 더 그리운 사람가슴만 애태우고 눈물만 준대도 고마운 사람내 심장이 원하는 사람 내 입술이 부르는 사람보고 싶은데 이렇게 원하는데 그댄 어디 있나요내 가슴에 비라도 내렸으면 좋겠어비에 널 흘려보내게 도저히 지워지지가 않아내 머리 속엔 아직도 네 모습밖에 떠오르지가 않아배운게 사랑뿐이라서 가진게 너 하나 뿐이라서니가 아니면...

옛 생각 조수경

파도가 밀려왔다 밀려가는 바닷가에서 아련히 떠오르는 옛 추억에 해가 저문다 소라껍질 줏어 모아 모래성 쌓고 뛰놀던 시절 그 시절이 생각이 나네 저 바다 끝에서 끝까지 파란 꿈을 수놓던 소꿉친구 간 곳 없고 파도만이 나를 반기네 달이 가고 해가 가도 모래성 쌓고 뛰놀던 시절 그 시절이 생각이 나네 저 바다 끝에서 끝까지 파란 꿈을 수놓던 소꿉 친구 간 곳 없고

강강수월레 옛 친구들 정재은

보름달이 두둥실 동산위에 떠오르면 소꼽친구 모두 모여 강강수월래 노래했지 손에 손을 마주 잡고 빙글 빙글 돌면서 강강수월레 강강수월레 서로 보고 웃여면 강강수월레 아-아-아 그러나 지금은 엄마 되고 아빠되여 모두 모두 헤어진 강강 수월레 옛 친구들 보름달이 두둥실 동산위에 떠오르면 소꿉친구 모두 모여 강강수월레 노래했지 손에 손을 마주

내짝꿍 영희야 사공년생

나 어릴적 같이 놀던 내 짝꿍 영희가 어느새 벌써 성인이 되어 아가씨가 되었네 훤칠한 키에 날씬한 몸매 반짝이는 눈동자 미소지으며 낭랑한 말씨 너무나 듣기 좋구나 영희야 영희야 내 짝꿍 영희야 사랑한다 사랑한다 내 짝꿍 영희야 나 어릴적 소꿉친구 내 짝꿍 영희가 어느새 벌써 성인이 되어 아가씨가 되었네 훤칠한 키에 날씬한 몸매 나부끼는 노랑머리

어른들을 위한 동화 토이

시절을 어린시절 뛰어놀던 학교 앞 작은 언덕 밤새도록 별을 세며 이름을 짓곤 했죠 같은 말투의 사람들과 인정없는 현실에 그대는 달라졌죠 거짓미소 뿐이죠 어른들의 가식없던 꿈들 그대는 잃었나요 소박함이 있던 작은 꿈들을 어린시절 뛰어놀던 가파른 집 앞 언덕 서툰 솜씨 망치질의 썰매를 타곤 했죠 정이 들은 그 동네를 이사가던 그날밤 소꿉친구

어른들을 위한 동화 TOY

어린시절 뛰어놀던 학교 앞 작은 언덕 밤새도록 별을 세며 이름을 짓곤 했죠 같은 말투의 사람들과 인정없는 현실에 그대는 달라졌죠 거짓미소 뿐이죠 어른들의 가식없던 꿈들 그대는 잃었나요 소박함이 있던 작은 꿈들을 어린시절 뛰어놀던 가파른 집 앞 언덕 서툰 솜씨 망치질의 썰매를 타곤 했죠 정이 들은 그 동네를 이사가던 그날밤 소꿉친구

어른들을 위한 동화 TOY

어린시절 뛰어놀던 학교 앞 작은 언덕 밤새도록 별을 세며 이름을 짓곤 했죠 같은 말투의 사람들과 인정없는 현실에 그대는 달라졌죠 거짓미소 뿐이죠 어른들의 가식없던 꿈들 그대는 잃었나요 소박함이 있던 작은 꿈들을 어린시절 뛰어놀던 가파른 집 앞 언덕 서툰 솜씨 망치질의 썰매를 타곤 했죠 정이 들은 그 동네를 이사가던 그날밤 소꿉친구

어른들을 위한 동화 조삼희

있던 어린 시절을 어린시절 뛰어놀던 학교 앞 작은 언덕 밤새도록 별을 세며 이름을 짓곤 했죠 같은 말투의 사람들과 인정없는 현실에 그대는 달라졌죠 거짓미소 뿐이죠 어른들의 가식없던 꿈들 그대는 잃었나요 소박함이 있던 작은 꿈들을 어린시절 뛰어놀던 가파른 집 앞 언덕 서툰 솜씨 망치질의 썰매를 타곤 했죠 정이 들은 그 동네를 이사가던 그날밤 소꿉친구

어른들을 위한 동화 Hitchhike..

시절을 어린 시절 뛰어놀던 학교 앞 작은 언덕 밤새도록 별을 세며 이름을 짓곤 했죠 같은 말투의 사람들과 인정없는 현실에 그대는 달라졌죠 거짓 미소 뿐이죠 어른들의 가식 없던 꿈들 그대는 잃었나요 소박함이 있던 작은 꿈들을 어린시절 뛰어놀던 가파른 집 앞 언덕 서툰 솜씨 망치질의 썰매를 타곤 했죠 정이 들은 그 동네를 이사가던 그날 밤 소꿉친구

꽃샘추위 사랑 승국이, 손설빈

꽃샘추위도 녹여주는 어릴 적 소꿉 놀던 오빠 가슴이 두근거리는 건 왜일까 산 아래 햇볕 잘 드는 땅 분홍빛 진달래 하나 피어나고 그 옛날 소꿉놀이처럼 내 신랑 해줄래 꽃샘 추위도 녹여주는 어릴 적 소꿉 놀던 동생 가슴이 두근거리는 건 왜일까 산 아래 햇볕 잘 드는 땅 노오란 개나리 하나 피어나고 그 옛날 소꿉놀이처럼 너는 내 각시 해줄래 꽃샘추위 소꿉친구

좋은 하루 되세요 블루진

내 사랑은 짝사랑반 현실반 사실은 현실조차 내 맘이 전부지만 여전히 니 주위를 멤도는 소꿉친구 그저 편한 친구라네 사심가득 그대를 바라보다 눈 마주치면 어색한 미소 나 혼자 상상하다 나 혼자 심각해지네 여기에서 그대는 좋은 하루 보내요 그대는 좋은 하루 되세요 나란사람 신경쓰지 마세요 그대는 좋은 하루 보내요 그대는 좋은

오징어와 땅콩 같은 친구 김현철

주고받던 시절 오징어 땅콩 같은 친구야 이제는 그 시절이 그리워진다 부장님의 고함소리 천둥소리로 느껴진다 오징어 땅콩 같은 친구야 이제는 그 시절이 그리워진다 마누라의 바가지가 자장가로 들려온다 소꿉친구 모두모여 하하 호호 웃음 질 때 단잠을 깨우는 소리 여보 출근하세요 여보 출근하세요 여보 출근하세요

우리, 수다떨자 미미시스터즈

같이 있고 싶을 땐 하염없이 같이 떠나고 싶을 때는 인사없이 혼자 있지만 혼자가 아닌 그런 느낌 느-낌 너무 좋아 본 적도 없는데 소꿉친구 같아 며칠 고민했던 일이 5분 만에 휴 악몽에 시달려도 문제없어 날 지켜주는 니가 있으니까 우리 같이 수다떨자 밤새도록 아침까지 우리 같이 수다떨자 목쉬도록 나 말리지마 너의 목소리는 거짓말을 못해

우리, 수다 떨자 (23159) (MR) 금영노래방

같이 있고 싶을 땐 하염없이(같이) 떠나고 싶을 때는 인사 없이 혼자 있지만 혼자가 아닌 그런 느낌(느낌) 너무 좋아 본 적도 없는데 소꿉친구 같아 며칠 고민했던 일이 5분 만에(휴) 악몽에 시달려도 문제없어 날 지켜 주는 니가 있으니까 우리 같이 수다 떨자 밤새도록 아침까지 우리 같이 수다 떨자 목쉬도록 나 말리지 마 너의 목소리는 거짓말을 못 해 우린 좀

幼なじみ Sound Schedule

나도 나로 체념할텐데 僕が笑わなくなったのは 내가 웃지 않게 된 것은 ただ 君とあいつが特別だったから 단지 너와 그녀석이 특별했기 때문에 つないだ手と手と手は搖れ動き 이은 손과 손과 손은 흔들려 一度 置き去りにした [幼なじみ] 한번 내버려둔 [소꿉친구] 運命といういたずら 突然出合う君と夕立 운명이라고 하는 장난 우연히 만난 너와 소나기

얼레리 육지담

Young 한 매력 가짜가 아닌 진품 이제 무대는 단짝 소꿉친구 부자는 아니지만 I don\'t need your money 넘쳐흐르는 끼 아흔아홉 개 주머니 많은 논란 그리고 날 보고 놀란 사람들은 나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 책상 속에 날 가뒀던 18년을 버려 이제는 여고생 막내티를 벗어 뻔한 각본 짜여진 대본 그 안엔 없던 날 문신처럼 새겨

He Say She Say 은지원

17 He Say She Say Let`s just slow down and take it from here waiting for you I just wanna know how do you feel waiting for you 내 모래성을 밟아 뭉게뜨린 소꿉친구 내 손에 맞아 멍난 성난 우린 3년후 꼭두각시 단짝 그리고 내 운동화 한짝 훔쳐

He say She say 은지원3집

Let's just slow down and take it from here waiting for ou I just wanna know how do you feel waiting for you 내 모래성을 밟아 뭉게뜨린 소꿉친구 내 손에 맞아 멍난 성난 우리 3년후 꼭두각시 단짝 그리고 내 운동화 한짝 훔쳐 달아나다 잡혀 동네앞에 나 막 그녀와

얼레리??? 육지담먀니3

Young 한 매력 가짜가 아닌 진품 이제 무대는 단짝 소꿉친구 부자는 아니지만 I don’t need your money 넘쳐흐르는 끼 아흔아홉 개 주머니 많은 논란 그리고 날 보고 놀란 사람들은 나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 책상 속에 날 가뒀던 18년을 버려 이제는 여고생 막내티를 벗어 뻔한 각본 짜여진 대본 그 안엔 없던 날 문신처럼 새겨

True (feat. 한나, 챈슬리) 헤이제이(Hey J)

내 감정을 (우린 항상 엇갈려 서로의 상처를) 다알고 있어, 괜찮아 우린 I Don`t Care 걱정하지마 항상 난 여기 있을게 먼저 연락할까 말까 하다가 카톡을켜 자기전 너랑 대화한 내용을 나 매일 읽어 신경쓰여 괜히 얼굴 한번 보려 전화를 걸다 쉬운 여자로 보일까 겁나 우린 가족같이 누구보다 가까이 조금 애매했지 내말 그냥 간단히 소꿉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