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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그락 불그락 (붉으락 푸르락) 박호명

얼굴 보기 힘이들어 조그만 일에도 힘들다 포기하며 고개숙여 외면을 하지 여기 바라보는 사람들 속에도 밝은 표정보기 힘이들어 조금 지친다고 입술을 쭉 내밀며 무심하게 돌아서 가네 웃는 얼굴 보는것이 나는 좋아 미소 짖는 그 모습이 나는 좋아 사람들 내게 너나 웃으라 말하고 있지만 피곤한 표정 짜증난 표정 얼굴에 보이잖아 뻬뻬루 베베 울그락

울그락 불그락 (Live) 박호명

울그락 불그락 저기 지나가는 사람들 속에서 웃는 얼굴 보기 힘이 들어 조그만 일에도 힘들다 포기하고 고개숙여 외면을 하지 여기 바라보는 사람들 속에도 밝은 표정보기 힘이 들어 조금 지친다고 입술을 쭉 내밀며 무심하게 돌아서 가네 웃는 얼굴 보는 것이 나는 좋아 미소 짖는 그 모습이 나는 좋아 사람들 내게 너나 웃으라 말하고 있지만 피곤한 표정 짜증난

애무 스트리트-M (哀舞) Street 카마(KAMA)

3차후에 갈데 없고 오늘밤은 하고 싶고 으음 모두모두 나를 따라와 M (哀舞) M M M M Street 나를 따라와 만원에 다해주고 확실하게 보여주지 외로운가 열받냐 그래그래그래그래 나를 따라와 M (哀舞) M M M M Street 나를 따라와 남자 그 이름에 명예를 걸고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XX 넌 아직도 총각이냐 (붉으락

애무 스트리트- M (哀舞) Street 카마

내일이면 군대가고 3차후에 갈데 없고 오늘밤은 하고싶고 으음 모두모두 나를 따라와 M M M M M STREET 나를 따라와 5만원에 다해주고 확실하게 보여주지 외로운가 열받냐 그래그래그래그래 나를 따라와 M M M M M STREET 나를 따라와 남자 그 이름에 명예를 걸고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병신 넌 아직도 총각이냐 붉으락

애무 스트리트- M (哀舞) Street KAMA (카마)

타락타락타락타락타락 슘 첫사랑에 실패하고 내일이면 군대가고 3차후에 갈데 없고 오늘밤은 하고싶고 으음 모두모두 나를 따라와 M M M M M STREET 나를 따라와 5만원에 다해주고 확실하게 보여주지 외로운가 열받냐 그래그래그래그래 나를 따라와 M M M M M STREET 나를 따라와 남자 그 이름에 명예를 걸고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병신 넌 아직도 총각이냐 붉으락

&***붉은 매화***& 신혜

설렘으로 붉게핀 매화꽃 그누구의 순정이더냐 긴 목마름에 애타는 그 입술 그누구를 기다리나요 잠 못이뤄 뒤척이는 사연 휘영청 밝은 달은 알기나 할까 아~ 무정한 님아 날 잊어 안오시나 길 잃어 못오시나 매화꽃만 울그락 붉으락 시리도록 붉게핀 매화꽃 그누구의 사랑이더냐 긴 외로움에 흘리는 그 눈물 그누가 닦아주나요 잠 못이뤄 뒤척이는

홈얼론 RAASKIA (라스키아)

타인에게 바랬지 우정놀이 가족애 느껴야 할 감정 다 부재같애 난 쉽게 욕을 해 타인에겐 강하게 빌려온 비디오 늘어질때로 반복해 엄만 없어 씨리얼만 씹어 딱딱해 평일 다섯시 만화로 잠깐 잠시 혼자가 아닌듯이 다시 시트콤까지 집안 혼자만 있는방 우주같아 초침소리에 난 또 티비 속에 들어가 감정이 난 쉽게 오르락 내리락 차가웟다 뜨겁다 울그락

꿈 같은 꿈 적적해서 그런지

신문 위에 길을 잃은 아슬아슬한 발음으로 비상하고 싶은 고래의 굽은 등처럼 파도를 친다 늘어만 가는 단어들을 낚아채지도 못한 채 울그락 불그락 목마른 산들이 메아리를 친다 신문 위에 길을 잃은 아슬아슬한 발음으로 비상하고 싶은 고래의 굽은 등처럼 파도를 친다 늘어만 가는 단어들을 낚아채지도 못한 채 울그락 불그락 목마른 산들이 메아리를

꿈같은 꿈 적적해서 그런지

신문 위에 길을 잃은 아슬아슬한 발음으로 비상하고 싶은 고래의 굽은 등처럼 파도를 친다 늘어만 가는 단어들을 낚아채지도 못한 채 울그락 불그락 목마른 산들이 메아리를 친다 신문 위에 길을 잃은 아슬아슬한 발음으로 비상하고 싶은 고래의 굽은 등처럼 파도를 친다 늘어만 가는 단어들을 낚아채지도 못한 채 울그락 불그락 목마른 산들이

Wonderful World 제이레빗

여기를 보아도 저기를 보아도 이상한 일인 걸 이랬다 저랬다 울그락 불그락 정신이 없는 걸 시간은 충분히 하나씩 천천히 복잡한 일인 걸 어차피 모두가 알다가도 모르는 세상일 뿐인 걸 보이지 않아도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가 있어 사람들 누구나 사랑의 미소는 감출 수도 없지 저 달콤한 멘트 도도한 말투 대체 뭐가 진심인지 어차피 모두 알수록

Wonderful World…♀…*Łøυё클릭…♀ ☎ ♀…제이레빗(J Rabbit)

여기를 보아도 저기를 보아도 이상한 일 인걸 이랬다 저랬다 울그락 불그락 정신이 없는 걸 시간은 충분히 하나씩 천천히 복잡한 일 인걸 어차피 모두가 알다가도 모르는 세상일 뿐 인걸 보이지 않아도 말하지 않아도 느낄수 가 있어 사람들 누구나 사랑의 미소는 감출수 도 없지 저 달콤한 멘트 도도한 말투 대체 뭐가 진심

Wonderful World 제이레빗(J Rabbit)

여기를 보아도 저기를 보아도 이상한 일 인걸 이랬다 저랬다 울그락 불그락 정신이 없는 걸 시간은 충분히 하나씩 천천히 복잡한 일 인걸 어차피 모두가 알다가도 모르는 세상일 뿐 인걸 보이지 않아도 말하지 않아도 느낄수 가 있어 사람들 누구나 사랑의 미소는 감출수 도 없지 저 달콤한 멘트 도도한 말투 대체 뭐가 진심

Wonderful World* 제이레빗(J Rabbit)

여기를 보아도 저기를 보아도 이상한 일 인걸 이랬다 저랬다 울그락 불그락 정신이 없는 걸 시간은 충분히 하나씩 천천히 복잡한 일 인걸 어차피 모두가 알다가도 모르는 세상일 뿐 인걸 보이지 않아도 말하지 않아도 느낄수 가 있어 사람들 누구나 사랑의 미소는 감출수 도 없지 저 달콤한 멘트 도도한 말투 대체 뭐가 진심

미치겠다 박호명

미치겠다 작사 작곡 박호명 술잔에 취하고 싶어 술에 취하고 싶어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엔 술에 취하고 싶어 노래를 부르고 싶어 소리를 지르고 싶어 오늘처럼 바람 부는날엔 소리를 지르고 싶어 나나~~ 나나~~ 소리를 지르고 싶어 사랑에 취하고 싶어 사랑에 빠지고 싶어 외로움에 가슴 시린날엔 사랑에 취하고 싶어 하얀 연기

Only You 박호명

하루가 지나고 있어 나의 세상도 떠나는 걸까 그대와의 행복했던 시간들 이젠 끝나고 있어 아직 남아있는 기억되는 행복한 순간들 아무도 느낄 수 없는 아픔에 목메인 하루하루 다 떠나간다 하여도 너만은 내게 있어주길 바랬어 다 지워 버릴 수 있다 해도 너만은 잊을 수 없어 사랑해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다시 돌아올수 없는 시간일지라도 너만을 사랑해 간 주 ...

잊지 말아요 박호명

함께 부르던 노래를 해요 이 밤이 지나면 헤어지네요 세상만사 모두 내 맘 같나요 미련을 갖지 말아요 울지 말아요. 울지 말아요 당신보다 힘든 나도 웃고있어요 꽃이 피네 이별의 꽃이 피네요 사랑보다 더 깊은 이별의 꽃이 밤을 새우고 새우고 새워 멍든 가슴은 다음 세상에서 모두 갚아드리리 눈물 지우고 지우고 지워 나를 보아요 내가 편히 갈 수 있...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Live) 박호명

강물같은 노래를 품고사는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 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 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 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

Blue Sky 박호명

후 ~ Love me 나를 사랑해주오 음악 속에 리듬 맞춰 달려가고 싶나 에워싼 회색먼지 위대한 선물인가 Eco Life. Human Life. 애써 말하지만 거꾸로만, 거꾸로만 흘러가고 있나 Blue Sky(거릴 걸었니) 거릴 걸으며 너를 그리워하네 Blue Sky(거릴 걸었니) 두 팔을 벌려 다시 느끼고 싶어(Blue Sky!) Blue Sk...

잘가 박호명

네가 뭐라 하든 난 울지 않아 너 하나로 내 인생이 바뀐다 해도 그래 너란 사람 참 좋았지만 가는 길 멀리서 바라볼게 잘 가 잘 가 내 사랑 뒤돌아보면 눈물 고일까 가지 마라 심장이 점점 더 멈춰도 내 사랑 잘 가 잘 가 잘 가 2) 그래 너란 사람 참 좋았지만 가는 길 멀리서 바라볼게 잘 가 잘 가 내 사랑 뒤돌아보면 눈물 고일까 가지 마...

여행 박호명

지금 나는 길을 떠나요 시원한 파도소리 들리는 곳에 덜컹 거리는 기차를 타고 높은 산맥 너머 넓은 바다로 *어지러운 하루하루 벗어나고파 새로운 내 인생길을 기약하면서 오오~~ 저녁 노을 길게 드리운 해변 높이 나는 갈매기 소리 한발 두발 재촉해보면 저기 나의 쉴곳이 있어 지금 지금~~ 지금 나는 길을 떠나요 높은 산맥 너머 넓은 바다로 덜컹 거리는 기...

언덕에서 박호명

해지는 노을을 바라보면 지나간 기억이 얼만큼 걸으면 끝이날까 힘든 내 인생이 어느새 내려온 어둠속에 외로운 그림자 조용히 다가가 바라보면 또다른 내 모습 우우우~ 언젠가 보았던 도시의 달 차갑게 내리고 바쁘게 지나던 사람들은 하나 둘 사라져 밤새워 거리를 거닐어도 내 쉴곳 어디에 다시 또 걸으면 아침 오고 사람들 속으로 우우우~ 언덕에서 나는 다시 사...

눈 내리는 저녁 박호명

해지는 저 산을 넘으면 이젠 쉬어야지 너무 긴 외로움 그치면 사랑이 찾아 올까 *서럽고 외롭던 일들은 모두 지워야지 다시 또 눈물이 흐르면 고개를 들어 볼까 지치고 힘든 사람들이여 저 창밖을 보라 어두운 우리 가슴 채우려 흰눈이 내려오네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Live) 박호명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수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여러 갈래길중 만약에 이 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수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가다 보면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난 쉴수 있겠지 여러 갈래...

골목길 (Live) 박호명

골목길 접어들때에 내가슴은 뛰고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을열고 볼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 만나면 아무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 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접어들때에 내가슴은 뛰고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

아리 아리랑 박호명

동쪽 바다 버티던 어둠을 뚫고 힘차게 떠오르는 일출 속에서 막내둥이 독도가 기지개켜면 백두대간 힘차게 나래를 편다. 무궁화 숨 막히던 세월도 가고 욕심이 주름처럼 갈라놓아도 뜨거운 가슴으로 장벽을 헐고 우리 함께 손잡고 노래를 하자 아리 아리랑 아 ~ 라리 요 ~ 우리는 하나요. 아리 아리랑 아 ~ 라리 요 ~ 우리는...

망연자실 (茫然自失) 박호명

뭉클 다가오는 너의 한마디 언제부터 그런 생각했니? 처음에는 나를 느끼고 너무 좋아하진 않았니? ** 이젠 그만이라니 정말 속상해 나를 떠나가는 건지 어쩜 그렇게도 눈물 한 방울 없이 뒤 돌아갈 수 있니 *** 다신 사랑이란 말 믿지 않을래. 나를 믿지도 않을래. 혹시 내 눈물을 느낄 수 있다면 ...

너를 그리다 (강마에게) 박호명

문득 생각이 나 니가 생각이 나 멍하니 창밖 바라보다 너인 듯한 바람을 느껴 니가 떠난 후에도 나는 여전하지 지나는 사람 무심해도 널 그리며 난 노래하지 *** 생각나니 햇살을 담고 하모니카 불어주며 사랑이란 이런 걸까 말을 하다 놀라 너스레 미소 짓던 더 이상은 들을 수 없네 너의 그 목소리도 듣고 싶어 보고 싶어 하늘을 보면서 한숨만 눈물만 흘러

Fever 박호명

내가 너를 봐 ~ 너도 나를 봐 ~ 참을 수 없는 이 밤 I have a crush on you! just tonight! (나는 너에게 반했어 바로 오늘밤에) 나의 눈을 봐 ~ 내게 다가 와 ~ 멈출 수 없는 이 밤 I'm crazy. Hey tonight! Hey tonight! Just tonight! (나는 사랑에 빠졌어 바로 오늘밤)...

삶의 의미 박호명

삶의 의미를 그댄 알고 있나 삶의 의미를 나는 알 수 없어 그대 나에게 말해주지 않아 세상 누구도 아무 말이 없네 높은 곳만 보며 살아가는 것이 삶일까 사랑은 어디에 희망은 어디에 있을까 삶 그 이유는 사랑 때문일까 삶 그 이유는 희망 때문일까 바람 부는 곳 저 언덕너머 희망이 있고 사랑이 있어 (해가 뜨고 해가 지는 하루 너...

Cyborg 박호명

거울속의 남 내가 꿈꾸던 너무나 멋진 걸. James Dean. 185좋아 매력 있지 저 모습이 나 바로 나란 말이야. I know You know “He is not you". I know! 모두알지 저모습이 내가아니라는걸 But, I know You know. “I don't care!” 그래도 누구나 알고있지 상관없다는걸 똑같은 워킹 똑같은 ...

One Step Behind 박호명

너의 모습 그리워 거리를 헤메이네 지나가는 사람들 날 비웃네 빗방울이 떨어져 거릴 적시네 쏟아지는 빗속에서 걸음 멈추네 너의 뒷모습이 멀어져가네 나의 가슴속에 눈물 흐르네 멀어져가네 그대는 (빗방울 빗방울 주룩 주룩주룩 그대는 그대는) 눈물 흐르네 가슴에 (빗방울 빗방울 주룩 주룩주룩 가슴에 가슴에) 어두워진 거리에 차가운 네온불빛 나의...

온리 유 (Live) 박호명

하루가 지나고 있어 나의 세상도 떠나는 걸까그대와의 행복했던 시간들 이젠 끝나고 있어아직 남아있는 기억되는 행복한 순간들 아무도 느낄 수 없는 아픔에 목메인 하루하루다 떠나간다 하여도 너만은 내게 있어주길 바랬어다 지워 버릴 수 있다 해도 너만은 잊을 수 없어사랑해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다시 돌아올수 없는 시간일지라도 너만을 사랑해다 떠나간다 하여도 너...

소녀야 박호명

괜찮다 괜찮다 소녀야이제 고단한 눈물 닦자.소녀야 기인 긴 문 닫고손톱 끝 봉선화 물들이자살 저미는 바람에 이리저리 떠돌고 돌아아서라, 이제 그만 떠돌 잖고 떠돌지 않고아. 봄은 다시 오리니아. 봄은 다시 오리니괜찮다 괜찮다 소녀야저 산들바람에 기대보자소녀야 슬픔의 문 닫고길가에 나가서 함께 놀자.흰 옷 입은 숨결로 눈을 감고 흘리는 눈물아서라, 이제...

늑대의 사랑 꼬마견

없는 너의 존재감 말없이 너의 심장 소리에 귀 기울여 요동치는 혈류들을 따라 너의 향기 찾아 달려가 달려가 달려 달려 달려가 십년이고 백년이고 그 자리에서 너를 기다려 너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 니 옆에 있을 땐 꼬리를 살랑살랑 너를 건드리면 털들은 쭈뼛쭈뼛 솟아 콧뼈를 부러뜨려 정신줄을 흐트려놓아 조심해 한번도 들어본적 없는 소리 빠르고 거친 숨소리 울그락

흑형 꼬마견

요 맨 나는야 흑형 요 흑형 흑형 요맨 나는 흑형들의 노랠 듣지맨 자유로운 삶 힙합이라는 리듬에 따라 울렁울렁 오마이갓 라디오를 들고 농구골대 옆을 지나 흑형 숙경이 눈엔 하트 뿅 뿅 뿅망치 한대 맞으면 내 몸은 아작 작작 좀해 너의 마더 파더 맘은 덜컹 덜컹 선글라스 끼고 푸쳐 핸썹 금목걸이 걸고 푸쳐핸썹 막걸리 먹으며 흉내 신내 암내 나는 막내 울그락

흑형 2 (Feat. P.K.I) 꼬마견

나는야 흑형~~ 요~ 흑형 흑형 요맨~ 나는 흑형들의 노랠 듣지맨 자유로운 삶 힙합이라는 리듬에 따라 울렁울렁 오마이갓 라디오를 들고 농구골대 옆을 지나 흑~형 숙경이 눈엔 하트 뿅 뿅 뿅망치 한대 맞으면 내 몸은 아작 작작 좀해 너의 마더 파더 맘은 덜컹 덜컹 선글라스 끼고 푸쳐 핸썹 금목걸이 걸고 푸쳐핸썹 막걸리 먹으며 흉내 신내 암내 나는 막내 울그락

흑형 2 (Feat. lionpapa) 꼬마견

나는야 흑형~~ 요~ 흑형 흑형 요맨~ 나는 흑형들의 노랠 듣지맨 자유로운 삶 힙합이라는 리듬에 따라 울렁울렁 오마이갓 라디오를 들고 농구골대 옆을 지나 흑~형 숙경이 눈엔 하트 뿅 뿅 뿅망치 한대 맞으면 내 몸은 아작 작작 좀해 너의 마더 파더 맘은 덜컹 덜컹 선글라스 끼고 푸쳐 핸썹 금목걸이 걸고 푸쳐핸썹 막걸리 먹으며 흉내 신내 암내 나는 막내 울그락

사랑합니다 (Feat. 박호명) 박호제

아 사랑 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멋진 당신 이 사람도 아니요 저 사람도 아니야 내 사랑은 당신뿐이야 사랑한단 말로 나를 울리고 이제 와서 아니라면 나는 몰라요 아 못난 내 사랑 이리 봐도 좋아 저리 봐도 좋아 내 사랑 당신뿐이야 아 당신 사랑 합니다

사랑합니다 박호제& 박호명

아 사랑 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멋진 당신 이 사람도 아니요 저 사람도 아니야 내 사랑은 당신뿐이야 사랑한단 말로 나를 울리고 이제 와서 아니라면 나

부모님을 닮아가네 (Feat. 박호명) 신경자

내 아버지 선각자라오 인정 많고 부지런하신 사람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라 하시며 우리들을 키워주셨지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그 큰 은혜 어찌 갚으리 아버지 아버지 걱정 마세요 아버지를 닮아갑니다 내 어머니 똑순이라오 아닌 것은 아니라고 하는 사람 매일 힘들어도 웃음으로 안아주시며 우리들을 키워주셨지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그 큰 은혜 어찌 갚으...

안녕! 괴발개발 (With 김수정 (크리시)) 디아트 (DEE ART)

미미미야옹 미야옹 으르렁 크르렁 한바탕 우당탕 하고 쿨쿨 발그락 불그락 새초롬 쪼로록 이랬다 저랬다 왔다갔다 모든게 제 맘대로인 쫑알이 공주병 걸린 새침한 랑이 끄덕끄덕 어리버리 유딩 느긋한 순돌 시크한 아가 바람 잘날 없는 하루하루 좋았다 미웠다 또 토라졌다 안돼 안돼 더 이상은 안돼 엉망진창 발자국들 미미미야옹 미야옹 으르렁 크르렁 한바탕 우당탕 하고

불안해 제리케이(Jerry. K)

장난치듯 웃고 있지만 가슴속이 울렁이지 난 불안해 걸린 것만 같아 지금 난 어린 꼬마 같아 붉으락푸르락 엄마 뚜껑 열리고 말았따 엄마 실수로 어쩌다 그랬다 뻥 칠 수도 없고 도망 칠 수도 업고 나란 놈은 재수도 없어 아빠한텐 말하지 마 빌고 또 빌고 또 바리지만 내 표정은 일그러진 지 오래 미소는 일부러 짓지 못해 다다른 수렁 끝에서

불안해 Jerry.K

엄마한테 걸리면 죽어 몰래 꽁쳐다 보관하면 돼 혹시나 하는 두련움에도 칼로 숫자를 긁어내고 내 점수를 부풀려대고 어머니를 불러 내 꺼야 한 편의 선전포고 이게 내 성적표고 표정을 살짝 보고 질문을 던져보고 어때 잘 봤지 엄마 아들 참 잘났지 장난치듯 웃고 있지만 가슴속이 울렁이지 난 불안해 걸린 것만 같아 지금 난 어린 꼬마 같아 붉으락

불안해 제리케이 (Jerry.k)

오늘 성적표가 나온대 나 엄마한테 걸리면 죽어 몰래 꽁쳐다 보관하면 돼 혹시나 하는 두련움에도 칼로 숫자를 긁어내고 내 점수를 부풀려대고 어머니를 불러 내 꺼야 한 편의 선전포고 이게 내 성적표고 표정을 살짝 보고 질문을 던져보고 어때 잘 봤지 엄마 아들 참 잘났지 장난치듯 웃고 있지만 가슴속이 울렁이지 난 불안해 걸린 것만 같아 지금 난 어린 꼬마 같아 붉으락

도련님, 이별 말이 웬말이오_ (분같은 얼굴은) 모보경, 이상호

춘향이 이 말을 듣더니 얼굴이 푸르락 노르락 허여지며 사생결단을 허기로 드는디, [진양조] 분같은 얼굴은 저절로 숙여지고 구름같은 머리는 스사로 흩어지고 앵두같은 입술은 외꽃같이 노려지고 샛별같은 두 눈은 동 튼 듯이 뜨고 도련님만 무뚜뚜루미 바라보며 아무 말도 못허고 한숨만 후우, 얼굴이 방재 사색이로구나.

Fuck U And Love U 아이콘(I-Kon)

can control me You're ma lady baby only you can control me 설레는 심장박동 너의 숨결로부터 for me 신나는 발걸음은 너의 눈길로부터 for me love and dung 너때문에 신나는 하루가 나를 깨워 baby girl 넌 내 행복의 비결 둘이서만 즐거워 매일밤 우린 더워 오르락 내리락 울그락

Fuck U And Love U 아이콘

can control me You\'re ma lady baby only you can control me 설레는 심장박동 너의 숨결로부터 for me 신나는 발걸음은 너의 눈길로부터 for me love and dung 너때문에 신나는 하루가 나를 깨워 baby girl 넌 내 행복의 비결 둘이서만 즐거워 매일밤 우린 더워 오르락 내리락 울그락

이별고하는데 조상현

도 창: (아니리) 춘향이 뜻밖에 이 말을 들어노니 얼굴이 푸르락 노르락 하여지며 사생결단을 허기로 든다.

춘향가-이별대목 1 박계향

북: 김성권(중요무형문화재 5호 판소리 고법 보유자) 판소리: 박계향 [사설] 강산제 춘향가: 이별대목 <아니리> 그때여 춘향이가 훗기약 말을 듣더니 그 어여쁜 얼굴이 불그락 푸그락 붉어지며 이별 초두를 내는디 <진양조> 와락 뛰어 일어서더니 여보시오 도련님 여보여보 도련님 지금하신 그 말씀이참말이요 농담이요 이별말이 왠말이요 답답허니 말을 허오

아씨방 일곱 친구들 감자공주

곁에 있던 실 각시가 얼굴을 울그락 푸르락하면서 화를 냈어요. “참,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 그게 왜 네 공로니? 너 혼자 이리저리 누비고 다녀봐라. 실 없는 바늘이 일이나 제대로 하겠니? 그러니까 내가 진짜 주인공이라고!” 모두들 자기가 최고라며 옥신각신하는데, 이 친구들을 바라보던 골무할미가 피식 웃으며 말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