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박혜경 - 하루 박혜경v

참 나쁘죠 그대 없이도 사람들을 만나고 또 하루를 살아요 이런 거죠 그대 모든것 조금씩 흐려지다 없던 일이 되겠죠 벌써 난 두려운 마음뿐이죠 한참 애를 써도 그대 얼굴조차 떠올릴 수 없죠 웃고 있어도 자꾸 눈물이 나요 그대 역시 그렇게 나를 잊어 가겠죠 왜 그랬나요 이럴걸 알면서도 이별이란 이토록 서글픈 모습인데 정말 사랑했는데... (간주) 벌...

카누를띄워볼까 박혜경v

그저 형식적인 웃음도 그냥 물어보는 안부도 괜히 오버하는 반응도 이제 필요 없는 짐일 뿐 아무 의미 없던 나에게 거울 속의 내가 말해준 아직 꿈이 있는 그 곳에 나의 카누를 띄워볼까 paradise 솔직한 자유와 한 때 타잔이 입던 옷가지 하나 paradise 좀 어리숙해도 있는 그대로 날 받아 주는 곳 나나나나~~

하루 박혜경

참 나쁘죠 그대 없이도 사람들을 만나고 또 하루를 살아요 이런 거죠 그대 모든것 조금씩 흐려지다 없던 일이 되겠죠 벌써 난 두려운 마음뿐이죠 한참 애를 써도 그대 얼굴조차 떠올릴 수 없죠 웃고 있어도 자꾸 눈물이 나요 그대 역시 그렇게 나를 잊어 가겠죠 왜 그랬나요 이럴걸 알면서도 이별이란 이토록 서글픈 모습인데 정말 사랑했는데... 벌써 난 두려...

하루 박혜경

참 나쁘죠.. 그대 없이도 사람들을 만나고 또 하루를 살아요 이런거죠.. 그대 모든 것 조금씩 흐려지다 없던 일이 되겠죠 벌써 난 두려운 마음 뿐이죠 한참 애를 써도 그대 얼굴조차 떠올 릴 수 없죠 웃고 있어도 자꾸 눈물이 나요 그대 역시 그렇게 나를 잊어가겠죠 왜그랬나요 이럴 걸 알면서도 이별이란 이토록 서글픈 모습인데 정말 사랑했는데....

하루 박혜경

참 나쁘죠 그대 없이도 사람들을 만나고 또 하루를 살아요 이런 거죠 그대 모든 것 조금씩 흐려지다 없던 일이 되겠죠 벌써 난 두려운 마음뿐이죠 한참 애를 써도 그대 얼굴조차 떠올릴 수 없죠 웃고 있어도 자꾸 눈물이 나요 그대 역시 그렇게 나를 잊어 가겠죠 왜 그랬나요 이럴걸 알면서도 이별이란 이토록 서글픈 모습인데 정말.. 사랑했는데.. 벌써 난 두...

하루 (박혜경) 바이올렛 에프(Violet F)

참 나쁘죠 그대 없이도 사람들을 만나고또 하루를 살아요 이런거죠 그대 모든 것 조금씩 그려지다 어떤 일이 되겠죠 벌써 난 두려운 마음 뿐이죠 한참 애를 써도 그대 얼굴조차 떠올릴 수 없죠 웃고 있어도 자꾸 눈물이 나요 그대 역시 그렇게 나를 잊어가겠죠 왜 그랬나요 이럴 껄 알면서도 이별이란 이토록 서글픈 모습인데 정말 사랑했는데~~~ 간주중 참 나...

하루 (박혜경) Violet F

참 나쁘죠 그대 없이도 사람들을 만나고 또 하루를 살아요 이런 거죠 그대 모든 것 조금씩 흐려지다 없던 일이 되겠죠 벌써 난 두려운 마음뿐이죠 한참 애를 써도 그대 얼굴조차 떠올릴 수 없죠 웃고 있어도 자꾸 눈물이 나요 그대 역시 그렇게 나를 잊어 가겠죠 왜 그랬나요 이럴걸 알면서도 이별이란 이토록 서글픈 모습인데 정말.. 사랑했는데...

눈물 속에 태워버린 너 박혜경

눈물 속에 태워버린 너(차이코프스키'사계') -박혜경 취해버린 온통 흐린 기억 하나도 날 아프게 부르고 음음~ 그대 향한 아주 작은 기대마저도 늘 눈물로 보내와 너를 사랑한만큼 너를 미워한만큼 자꾸 아파 널 불러봐도 하루 종일 널 기다려도 대답없는 메아리만 들려와 오~ 서랍 속에 마지막 너를 눈물 속에 태워버려도 가슴 속엔 지워지지 않는지

새 남자친구 박혜경

어떻게 말해야 할까 이 남자 이야기 내게 너무 잘해줘 착한 이 남자 어제는 영화를 보며 내 손을 잡던 걸 아직 어색했던 내 맘 들킨 것 같아 너와 했었던 모든 걸 이 사람과 하는 게 아직도 나는 익숙치 않은걸 어떡해 네가 아닌 네가 없는 네가 떠난 나의 하루 이젠 너 없이도 웃으며 살아가야 하는 데 너의 미소 너의 향기 너의

새 남자친구 박혜경

어떻게 말해야 할까 이 남자 이야기 내게 너무 잘해줘 착한 이 남자 어제는 영화를 보며 내 손을 잡던 걸 아직 어색했던 내 맘 들킨 것 같아 너와 했었던 모든 걸 이 사람과 하는 게 아직도 나는 익숙치 않은걸 어떡해 네가 아닌 네가 없는 네가 떠난 나의 하루 이젠 너 없이도 웃으며 살아가야 하는 데 너의 미소 너의 향기 너의

새 남자친구 박혜경

어떻게 말해야 할까 이 남자 이야기 내게 너무 잘해줘 착한 이 남자 어제는 영화를 보며 내 손을 잡던 걸 아직 어색했던 내 맘 들킨 것 같아 너와 했었던 모든 걸 이 사람과 하는 게 아직도 나는 익숙치 않은 걸 어떡해 니가 아닌 니가 없는 니가 떠난 나의 하루 이젠 너 없이도 웃으며 살아가야 하는 데 너의 미소 너의 향기 너의 기억 우리

새남자친구 박혜경

어떻게 말해야 할까 이 남자 이야기 내게 너무 잘해줘 착한 이 남자 어제는 영화를 보며 내 손을 잡던 걸 아직 어색했던 내 맘 들킨 것 같아 너와 했었던 모든 걸 이 사람과 하는 게 아직도 나는 익숙치 않은 걸 어떡해 니가 아닌 니가 없는 니가 떠난 나의 하루 이젠 너 없이도 웃으며 살아가야 하는 데 너의 미소 너의 향기 너의 기억 우리

일기장이 해주는 말 박혜경

잊지말고 나에게 인사해줘 하루 종일 뭘했나 너무 궁금해 머리를 잘랐는지 달라보여요 오늘은 두 눈가에 눈물이 보이네요 후회하고 있는 그 일 모두 잘 될꺼예요 너무 걱정 말아요 나는 알아요 그대 착한 마음을 믿고 있어요 오늘은 안녕하고 그리고 눈을 감아요 편히 쉬어요 내일은 달라져요 마음이 중요하죠 작은 세상이지만 초라하지만 내겐

눈물속에 태워버린 너 박혜경

들에 저 핀 외로운 꽃 한송이처럼 자꾸 초라해져 가 너를 사랑한 만큼 너를 미워한 만큼 자꾸 아파 널 불러봐도 하루 종일 널 기다려도 대답없는 메아리만 들려와 웃고 있는 마지막 너를 눈물 속에 태워버려도 가슴 속엔 지워지지 않은 채 오~ 사랑해. 부탁해. 기억 한켠에 날 본다면 잠시 곁에 쉬게 해줘...

아침 창밖에 박혜경

일기장이 해주는말 잊지말고 나에게 인사해줘 하루 종일 뭘했나, 너무 궁금 해 머리를 잘랐는지 달라보여요 오늘은 두 눈가에 눈물 이 보이네요 후회하고 있는 그 일 모두 잘 될꺼예요 너 무 걱정말아요 나는 알아요 그대 착한 마음을 믿고 있어 요 오늘은 안녕하고 그리고 눈을 감아요 편히쉬어요 내 일은 달라져요 마음이 중요하죠 작은 세상이지만 초라하

아침창밖에 박혜경

일기장이 해주는말 잊지말고 나에게 인사해줘 하루 종일 뭘했나, 너무 궁금 해 머리를 잘랐는지 달라보여요 오늘은 두 눈가에 눈물 이 보이네요 후회하고 있는 그 일 모두 잘 될꺼예요 너 무 걱정말아요 나는 알아요 그대 착한 마음을 믿고 있어 요 오늘은 안녕하고 그리고 눈을 감아요 편히쉬어요 내 일은 달라져요 마음이 중요하죠 작은 세상이지만 초라하

박혜경- 박혜경

당신의 나라엔 어둠이 내려도 조금도 무섭지 않-네-요 작은 별들 모-두 이곳으로 와 우릴 밝혀 주죠 당신의 세상에-는 천둥이 쳐도 하나도 겁나지 않-네-요 아름드리 나-무 커다란 귀로 우릴- 감싸-주죠 (간주) 그대를- 믿고있지만- 자꾸 난- 떨리는 걸요 아직 손-을 놓지 말아요 내가 눈 뜰 때까지 너무도- 아름다워요 초록빛 이세상은--...

박혜경 바보

영원히 영원히 나와 함께라면 행복 할꺼야 이제야 알겠니 한 번 더 말할께 네게 어울리는 건 나 뿐이야 내 두 눈을 바라봐 그 맘을 곁에 둘꺼야 그래 다가와 내게 다가와 우연히 시작된 엇갈린 만남이지만 그 땐 너무 나를 힘들게 했었잖아 지나간 한숨도 추억이 되는 거지만 지금 미소지면 모른 척 용서할께 너를 만나 다행이라고 가끔은 철없이 굴기만...

정말 우리가 사랑했을까 박혜경/박혜경

내맘같은 바람이 부내요 내맘처럼 슬프게 부내요 떠난 사람 미워지면 좋을텐데 잘 안 돼요 맘처럼 그리움은 늘 한숨이 되고 기다림은 또 아쉬움 되고 하루하루 똑같이 돌아가는게 참 우 습죠 내 모습 정말 우리가 사랑했을까 정말 우리가 행복했을까 얼마나 더 내가 아파야 할까요 내 기다림은 지쳐 가는데 마음같아선 다시 돌아가고 싶어 추억이 처음 있던 곳으로 마...

Lemon Tree 박혜경

박혜경 - Lemon Tree 또 아침이 오는 그 소리에 난 놀란 듯이 바빠져야 하겠죠 또 무언갈 위해서 걸어가고 답답한 버스 창에 기대있죠 더 새로울게 없는 하루겠죠 난 쉬고 싶고 자고 싶고 참 오래된 친구도 보고싶죠 그 흔해 빠지던 남자도 나 오늘따라 안보이는거죠 막 울고싶어지면 밤이 오죠 더 새롭게 더 예쁘게 나의 맘을

사랑과 우정사이 박혜경

[박혜경 - 사랑과 우정사이]..결비 머리를 쓸어 올리는 너의 모습 시간은 조금씩 우리를 갈라놓는데 어디서부턴지 무엇 때문인지 작은 너의 손을 잡기도 나는 두려워 어차피 헤어짐을 아는 나에겐 우리의 만남이 짧아도 미련은 없네 누구도 널 대신할 순 없지만 아닌 건 아닌 걸 미련일 뿐..

Yesterday 박혜경

Yesterday 그때는 어린 마음에 엄마 많이 미워했죠 사춘기 철없던 방황때문에 눈물 참 많이 흘렸어 모두 끝날 것 같던 그 시절 어린 말로 추억을 타고 내 노래에 하얀 마차를 달아 그곳에 가면 Love Everything 소중했던 모든게 있죠 내 어릴적 동네 우리 친구들과 Love Everything 따뜻했던 기억을 담아 난 노래하죠 내일이 아름답...

서신 박혜경

달빛이 유난히도 고와 내 님이 보낸 마음 아닐까 까치발로 달빛 품에 안으니 다정한 숨결이 들리네요 별들이 너무나 가까워 내 님이 주는 선물 아닐까 한걸음에 별들에게 다으니 따뜻한 입맞춤을 주네요 어여쁜 꽃잎결에 내 손길 담아보내면 느낄 수 있을까요 내가 하는 표현인걸 불어오는 바람이 먼저 말을 건내면 귀기울여 주세요 수줍은 고백 달빛이 유난히도...

하이힐 박혜경

키가 좀 작아서 하이힐만 고집하는 피곤한 내 삶에 손을 건넨 사람 눈이 좀 작아서 진한 라인 그려 넣은 부자연스런 내 눈속에 따뜻한 눈길 건넨 사람 사뿐사뿐 살짝살짝 편한맘으로 너에게 갈거야 오늘도 (내일도) 질리지 않는 사랑 줄 거야 자꾸자꾸 듣고 싶은 음악같은 사랑을 들려줄게 시간이 (흘러도) 다시 듣고픈 내 목소리로 노랠 불러줄게 내가 좀 소...

서신 박혜경

달빛이 유난히도 고와 내님이 보낸 마음 아닐까? 까치발로 달빛 품에 안으니 다정한 숨결이 들리네요 별들이 너무나 가까워 내님이 주는 선물 아닐까? 한걸음에 별들에게 닿으니 따뜻한 입맞춤을 주네요 어여쁜 꽃잎곁에 내 손길 담아보내면 느낄수 있을까요 내가 하는 표현인걸 불어오는 바람이 먼저 말을 건네면 귀기울여 주세요 수줍은 고백 아아하 달빛이 유난히도...

뭉게구름 박혜경

이 땅이 끝나는 곳에서 뭉게구름이 되어 저 푸른 하늘 벗삼아 훨훨 날아 다니리라 이 하늘 끝까지 가는 날 맑은 빗물이 되어 가만히 이 땅에 내리면 어디라도 외로울까 이 땅의 끝에서 모두 다시 만나면 우리는 또 다시 둥글게 뭉게구름 되리라 <간주중> 라라라라라라라 ~ 라라라라라라라 ~ 라라라라라라라 ~ 라라라라라라라라 ~ 이 하늘 끝까지 가는 날 ...

하 루 박혜경

참 나쁘죠 그대 없이도 사람들을 만나고 또 하루를 살아요 이런거죠 그대 모든것 조금씩 흐려지다 없던 일이 되겠죠 벌써 난 두려운 마음뿐이죠 한참 애를 써도 그대 얼굴조차 떠올릴 수 없죠 웃고 있어도 자꾸 눈물이 나요 그대 역시 그렇게 나를 잊어가겠죠 왜 그랬나요 이럴걸 알면서도 이별이란 이토록 서글픈 모습인데 정말 사랑했는데 벌써 난 두려운 마음뿐이죠...

Rain 박혜경

늘 함께 했던 카페에 앉아 누군가를 기다리듯이 혼자서 차를 마시고 널 바라보던 그 자리에서 물끄러미 창 밖을 보다 비 내리는 거릴 나섰지 차가운 빗속을 바쁜 듯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 어느새 뜨거운 내 눈물이 내 뺨 위로 흐르는 빗물에 눈물 감추며 한참동안 이렇게 온몸을 흠뻑 적신 채 저 퍼붓는 빗속을 하염없이 울며 서있어 쏟아지는 빗속에 끝없이 눈물...

[박혜경]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 박혜경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난나나나나나나나나~~~~ 라라라라라라라~~ 너에게 모든걸 말해주고만 싶어져 어릴적 나의 얘기와 지금의 생활들.. 내품에 기대어 기픈 밤을 지날 기차를 타고 태양이 뜨는 바다에 갈꺼야.. 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 빛바랜 나의 일기장 작은 나의얘기까지 말하고 싶은거야~ 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 바다로 가는 기차...

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 박혜경

너에게 모든걸 말해주고만 싶어져 어릴적 나의 얘기와 지금의 생활들.. 내품에 기대어 기픈 밤을 지날 기차를 타고 태양이 뜨는 바다에 갈꺼야.. **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 빛바랜 나의 일기장 나의 작은얘기까지 말하고 싶은거야~ 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 바다로 가는 기차표 수줍게 전해 주고픈 너의 생일 첫키스... 가끔 날보는 너의 맑은 눈이 ...

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 박혜경

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라라라라 랄라라 너에겐 모든걸 말해주고만 싶어져 어릴적 나의 얘기와 지금의 생활들 네품에 기대어 깊은 밤을 지날 기차를 타고 태양이 뜨는 바다에 갈거야 너에게 주고싶은 세가지 빛바랜 나의 일기장 작은 나의 얘기까지 말하고 싶은거야 너에게 주고싶은 세가지 바다로 가는 기차표 수줍게 전해 주고픈 너의 ...

주문을 걸어 박혜경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 파란 바람이 불어 괜히 설레이던 날 하얗게 빛나던 너를 보게 됐어 오 오~~~ 스쳐 지나갔지만 까만 너의 눈속엔 너를 바라보는 내 모습이 있어 오 오~~~ And I'll be seeing you 꼭 보게 될거야 네게 주문을 걸었으니 오 그...

주문을 걸어 박혜경

파란 바람이 불어 괜히 설레이던 날 하얗게 빛나는 너를 보게됐어 오~ 스쳐 지나 갔지만 까만 너의 눈 속엔 너를 바라보는 내 모습이 있어 오~ And I'll be seeing you! 꼭 보게 될거야 네게 주문을 걸었으니 오 그렇게 난 그렇게 널 만날꺼야 오 찾게 될꺼야 너는 마법에 빠진거야 오 그렇게 꼭 그렇게 날 찾을꺼야 매일 너의 꿈 속에 ...

고 백 박혜경

말해야 하는데 네 앞에 서면 아무 말 못하는 내가 미워져 용기를 내야 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해야 해 내 오래된 친구인 널 좋아하게 됐나 봐 아무렇지 않은 듯 널 대해도 마음은 늘 떨렸어 미소 짓는 너를 보면 우리사이가 어색할까 두려워 아무런 말하지 못한 채 돌아서면 눈물만 흘렸어 말해야 하는데 네 앞에 서면 아무 말 못하는...

안녕 박혜경

외로운 날들이여 모두다 안녕 내 마음 속에 눈물들도 이제는 안녕 어제의 너는 바람을 타고 멀리 후회도 없이 미련없이 날아가 굿 바이 오- 영원히 오- 겨울에 비친 너의 모습이 슬퍼 늘 웃음짓던 예전의 넌 어디에 있니 저 파란 하늘 눈부신 별들도 모두 다 너를 위해 있잖니 더 이상 내 안에 그 일은 없던 일 그래서 아픈 기억 모두 버려야 할 일 눈...

미소 박혜경

미소 -박혜경 미소가 너무 예뻐 나도 몰래 용기를 내볼까 모르는 척 살며시 수줍은 너의 마음을 훔쳐볼까 넌 눈빛이 너무 착해 내가 먼저 고백해야 할까봐 오늘밤 이런 날은 입맞춤도 너무나 잘 어울릴텐데 난 그만 참을수 없어 이런 나의 마음을 사랑에 빠져버린 날 들켜버리고 말거야 난 그만 참을수 없어 이런 나의 마음을

장미 박혜경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같아 당신을 부를때 당신을 부를때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서 꽃내음이 나네요 잠못이룬 나를 재우고 ...

고 백 박혜경

말해야 하는데 네앞에 서면 아무말 못하는 내가 미워져 용기를 내야 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해야 해 내 오래된 친구인 널 좋아하게 됐나봐 아무렇~지 않은듯 널 대해도~ 마음은 늘 떨렸어 미소짓는 너를 보면 우리 사이가 어색할까 두려워 아무런 말하지 못한 채 돌아서면 눈물만 흘렸어 말해야 하는데 네앞에 서면 아무말 못하는 내가 ...

박혜경 - Rain 박혜경

늘 함께 했던 카페에 앉아 누군가를 기다리듯이 혼자서 차를 마시고 널 바라보던 그 자리에서 물끄러미 창 밖을 보다 비 내리는 거릴 나섰지 차가운 빗속을 바쁜 듯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 어느새 뜨거운 내 눈물이 내 뺨 위로 흐르는 빗물에 눈물 감추며 한참동안 이렇게 온몸을 흠뻑 적신 채 저 퍼붓는 빗속을 하염없이 울며 서있어 쏟아지는 빗속에 끝없이 눈물...

고백 박혜경

말 해야 하는데~ 네 앞에 서면.. 아무말 못하는 내가 미워져.. 용기를 내야해.. 후회 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해야해.. 1/내 오래된 친구인 널.. 좋아하게 됐나봐.. 아무렇지 않은듯 널 대해도 내 마음은 늘 떨렸어.. 미소짓는 너를 보며 우리 사이가 어색할까 두려워.. 아무런 말 하지 못한채.. 돌아서면 눈물만 흘렸어....

Rain 박혜경

늘 함께했던 카페에 앉아 누군가를 기다리듯이 혼자서 차를 마시고 널 바라보던 그 자리에서 물끄러미 창밖을 보다 비내리는 거릴 나섰지 차가운 빗속을 바쁜듯 움직이는 사람들속에 어느새 뜨거운 내 눈물이 내 뺨위로 흐르는 빗물에 눈물 감추며 한참동안 이렇게 온몸을 흠뻑 적신채 저 퍼붓는 빗속을 하염없이 울며 서있어 쏟아지는 빗속에 끝없이 눈물 흘리며 이젠 ...

내게 다시 박혜경

언젠가 길을 걷다가 들려오는 음악소리에 나도 모르게 너의 모습이 잊혀진 줄 알았었는데 오워워 그땐 소중함을 몰랐던 거야 그땐 외로움을 몰랐으니깐. oh baby oh loving you oh I need you 이젠 내게 다시 돌아 올수 없니 oh baby oh loving you oh I need you 이젠 더이상 감추려 하지마 랄라라라라 랄라 언...

카누를 타고 파라다이스에 갈 때 박혜경

그저 형식적인 웃음도 그냥 물어보는 안부도 괜히 오버하는 반응도 이제 필요 없는 짐일 뿐 한껏 치장했던 옷들도 아직 할부 남은 새 차도 매주 가슴 졸인 복권도 모두 바다에 던져버려 Paradise 솔직한 자유와 한 때 타잔이 입던 옷가지 하나 Paradise 좀 어리숙해도 있는 그대로 날 받아 주는 곳 아무 의미 없던 나에게 거울 속의 내가 말해...

깊은 밤을 날아서 박혜경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 같아~ 슬픈 동화속에 구름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처럼!!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그대 고운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 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저 꿈에 나라로 길을 잃고...

나 매력 없니 박혜경

어딜 가고 싶니 ? 나도 가고 싶어 내 감정에 솔직한 나 매력없니.. 어떤 색이 좋아? 나도 그게 좋아 내숭 없이 솔직한 내가 별로니? rap. 처음엔 너무 많은 걸 보여주지 말래 밀고 땡기기를 제대로 할 때 질리지 않고 오래 가는 것 그것이 LOVE 사랑이라고 사람들은 말해 문자 메세지는 하루에 몇 번 전화통화는 너무 길지 않게 음...내 생각은 ...

레인 박혜경

늘 함께 했던 까페에 앉아 누군가를 기다리듯이 혼자서 차를 마시고 널 바라보던 그 자리에서 물끄러미 창밖을 보다 비내리는 거릴 나섰지 차가운 빗속을 바쁜듯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 어느새 뜨거운 내 눈물이 내 뺨위로 흐르는 빗물에 눈물 감추며 한참동안 이렇게 온몸을 흠뻑 적신 채 저 퍼붓는 비 속을 하염없이 울며 서 있어 쏟아지는 빗속에 끝...

빨간 운동화 박혜경

Longing for you Waiting for you Hold me hold me in your eyes 너라는걸 너뿐인걸 모르겠니 I will be your love 오 빨간 운동화 짧은 청바지 참 어째도 해결이 안될 것 같은 곱슬머리 하지만 왜일까 자꾸 끌리는 내 마음이 어쩌면 사랑 아닐까 Longing for you Waiti...

사랑할거야 박혜경

우리 이제는 좋아하게 될꺼야. 지나버린 시간들이 다시 되돌아오면 우리 이제는 사랑하게 될꺼야. 달콤했던 추억들이 영원히 아름답도록 소중했던 그날들은 지나도 아름다운 사랑을 할꺼야 우리 이제는 좋아하게 될꺼야. 지나버린 시간들이 다시 되돌아오면 우리 이제는 사랑하게 될꺼야. 달콤했던 추억들이 영원히 아름답도록 소중했던 그날들은 지나도 아름다운 ...

사랑을 할거야 박혜경

우리 이제는 좋아하게 될거야 지나버린 시간들이 다시 되돌아오면 우리 이제는 사랑하게 될거야 달콤했던 추억들이 영원히 아름답도록 소중했던 그날들은 지나도 아름다운 사랑을 할거야 우리 이제는 좋아하게 될거야 지나버린 시간들이 다시 되돌아오면 우리 이제는 사랑하게 될거야 달콤했던 추억들이 영원히 아름답도록 소중했던 그날들은 지나도 아름다...

사랑은 비를 타고 오네요 박혜경

비가 그쳤나요 촉촉한 비 내음이 나의 코끝에 밖이 환해요 조금씩 커지는 파란 하늘 창문을 열어요 머리감은 가로수에선 빗방울 마침 걸려온 전화에 난 집을 나서죠 햇살이 비치네요 그대가 웃었네요 그대와 눈이 마주치면 아무말 못하는 난 바본가봐 뭐라고 말해봐요 그렇게 웃고만 있을꺼야 그대가 보고파 한걸음에 나왔는데 콘서트 오페라 아니면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