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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잊을 수 있나 박진규

지워지지 않는 기억 아직도 생생히 이렇게 아픈데 어찌 잊을 수가 있나 어찌 아무 상관없다 할 수가 있나 대동아공영 망상으로 이 땅을 피로 물들인 이미 죽은 자들의 망령이 아직 산 자들을 휘둘러대고 있다 지워지지 않는 기억 아직도 생생히 이렇게 아픈데 어찌 잊을 수가 있나 어찌 아무 상관없다 할 수가 있나 대동아공영 망상으로 이 땅을 피로

어찌잊을수있나 박진규

지워지지 않는 기억 아직도 생생히 이렇게 아픈데 어찌 잊을 수가 있나 어찌 아무 상관없다 할 수가 있나 대동아공영 망상으로 이 땅을 피로 물들인 이미 죽은 자들의 망령이 아직 산 자들을 휘둘러대고 있다 지워지지 않는 기억 아직도 생생히 이렇게 아픈데 어찌 잊을 수가 있나 어찌 아무 상관없다 할 수가 있나 대동아공영 망상으로 이 땅을 피로

어찌 동희

지우라시며 이렇게 잊으라시며 이렇게 아롱지는 얼굴 그 깊은 사랑은 살아 숨 쉬는데 비운 다는게 사랑이라 느낄땐 당신은 떠나고 없지만 지울 없어서 잊을 없어서 뜨거운 눈물 흘립니다 꿈같은 시절 사랑했던 기억을 어찌 잊을 있나 흔들리는 그네에 내 몸을 싣고 어둠속에 눈물을 닦으며 사랑아 내 사랑아 그이름 부르지만 내 눈물 방울이 떨어지는

눈에 보이지 않아도 박진규

눈에 보이지 않아도 난 느낄 있어요 소중한 것은 영원 하니까 비가 내리면 다정히 내게 속삭여 주네요 바람 속에도 그의 손길이 난 느낄 있네 그의 숨결 눈을 감아도 난 느낄 있네 그의 영혼 언제까지나 당신 내 곁에 없어도 난 느낄 있어요 함께한 추억 여기 있으니 구름 걷히면 따뜻한 햇살 비추어 오네요 햇살 속에도 그의 미소가 난 느낄

누구도 막지 못할 사랑 박진규

흐르는 강물을 막을 없는 것처럼 사랑의 강물도 막을 없네 큰 물길 따라 흐르는 사랑 시간의 흐름을 막을 없는 것처럼 사랑의 흐름도 막을 없네 결코 누구도 막지 못할 사랑 무엇도 막지 못할 사랑

날 믿어요 박진규

날 믿어요 믿고 있어요 모든 걸 걸었잖아 내 전부를 걸었는 걸요 우리 눈 앞에 다가올 일이 힘들고 험해도 그대 향한 내 마음 절대 변치 않아요 날 믿어요 믿고 있어요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 사랑 깊어만 가요 나를 영원히 지켜준다고 약속해주세요 그대 향한 내 마음 절대 변치 않아요 이젠 되돌릴 없어 이젠 누구도 막지 못해 절대 놓치고 싶지 않아 결코

내 이마에 키스를 (바리케이트 씬) (윤도훈) 박진규

?사랑이여 내 이마에 키스해 다오 저 하늘의 별이 되어 우리의 밤을 지키리 사랑이여 내 이마에 키스해 다오 저 하늘의 별이 되어 우리의 밤을 지키리

그대 기억하는가 (바리케이트 씬) 박진규

?그대 기억하는가 그 행복했던 시절을 우리 너도 나도 젊은 시절에 가진 것 없어도 서로 사랑하기를 오직 그것만을 바라고 바라던 시절 그대 기억하는가 그 행복했던 시절을 우리 너도 나도 젊은 시절에 차가운 바람 피해 모여 앉으면 그 겨울 밤에도 따뜻한 봄 같던 시절

이젠 안녕 - 이혈 주제곡 (Feat. 박선옥, 유리은) 박진규

?안녕, 기모노의 차가운 엄마 창가에 꽃들은 아직 향기가 나나요 안녕, 마른 기침의 창백한 아빠 도시의 밤거리는 아직 따뜻한가요 차가운 두 손은 죽음과 악수해 뜨거운 내 피는 어리고 슬퍼요 안녕, 기모노의 차가운 엄마 창가에 꽃들은 아직 향기가 나나요 안녕, 마른 기침의 창백한 아빠 차가운 밤바다는 아직 따뜻한가요 차가운 두 손은 죽음과 악...

비참한 사람들 (죄수들의 채석장 씬) 박진규

우리는 레 미제라블 우리는 비참한 사람들 담장밖엔 꽃들이 만발하고 사랑을 노래하지만 우리들 발목은 쇠사슬로 꽁꽁 운명으로 묶여 죽음을 노래하네 우리는 레미제라블 우리는 비참한 사람들 간수들 밥상엔 빵이 쌓여 행복을 노래하지만 우리들 깡통엔 밥풀만 동동 눈물만 동동 슬픔을 노래하네 우리는 레미제라블

이팔이라 청춘에 (청춘남녀들의 들놀이 씬) 박진규

강에는 강바람 불고요 산에는 산바람 불고요 이팔이라 청춘엔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지요참아도 웃음이 나와요 감추려 해도 다 보여요 이팔이라 청춘엔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지요강에는 강바람 불고요 산에는 산바람 불고요 이팔이라 청춘엔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지요참아도 웃음이 나와요 감추려 해도 다 보여요 이팔이라 청춘엔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지요이팔이라 청춘엔살랑살...

우리들 가진 것은 동전 한 닢뿐 (광장 씬) 박진규

우리는 불행한 사람들 우리는 레 미제라블 파리떼는 사방으로 코를 킁킁 거리고 우리들 식탁엔 먼지만 풀풀 우리는 비참한 사람들 우리는 레미제라블 귀족들 밥상엔 산해진미 넘쳐나 우리들 가진건 동전 한 닢 뿐 우리는 비참한 사람들 우리는 레미제라블 귀족들 밥상엔 산해진미 넘쳐나 우리들 가진건 동전 한 닢 뿐 동전 한 닢 뿐 동전 한 닢 뿐

그대 기억하는가 (장발장의 회상 씬) (정태준) 박진규

그대 기억하는가 그 행복했던 시절을 우리 너도 나도 젊은 시절에 가진 것 없어도 서로 사랑하기를 오직 그것만을 바라고 바라던 시절

비참한 사람들 (앤딩 씬) 박진규

우리는 레 미제라블 우리는 비참한 사람들 들판에는 꽃들이 만발하고 사랑을 노래하지만 우리들 발목은 쇠사슬로 꽁꽁 운명으로 묶여 가난을 노래하네 우리는 레 미제라블 우리는 비참한 사람들 귀족들 밥상엔 빵이 쌓여 행복을 노래하지만 우리들 깡통엔 밥풀만 동동 눈물만 동동 슬픔을 노래하네 우리는 레 미제라블

Rescue Island 박진규

Rescue Island 독도 구원의 섬이라고 부르네 모진 풍파 거센 파도 두렵지 않아 Rescue Island 독도 구원의 섬이라고 부르네 어두운 밤 바다에 등대 밝혀 주는 섬 해마다 남북으로 수천리 길 오가는 수많은 철새들 유일한 쉴 곳이 되어주는 독도는 Rescue Island 망망대해 동해에서 고기잡이 하는 수많은 어부들 유일한 ...

대한독립만세 박진규

피고에게 징역 3년을 언도한다나는 누굴 죽이지도 않았고남의 것을 빼앗지도 않았다무슨 죄목 으로 날 가두려는 것이냐조선은 대일본제국의 식민지다 황국신민임을 인정하고 다시는 만세를 부르지 않겠다고 약조하면어린 나이를 감안 정상 참작 하겠다이 땅은 조선 나는 조선의 백성 왜놈들은 날 심판할 자격이 없다내 조국의 독립을 위해 바칠목숨이 오직 하나인 것이 나의...

한눈에 반해버렸죠 박진규

한 눈에 반해 버렸죠 처음이야 기적이 일어난 거죠 내게 적막했던 현실 암울했던 미래 내 삶은 늘 위태로웠죠 그녀가 내게 내 삶속에 들어온 이후 상상도 못한 일이 내게 일어났네 그녀를 처음 본 순간 난 느꼈죠 사랑이 찾아왔단 걸 내게 힘들었던 어제 외로웠던 오늘 언제나 난 혼자였었죠 그녀가 내게 내 삶속에 들어온 이후 상상도 못한 일이 내게 일어났네

첫사랑 사이다 박진규

언제부턴가 내 가슴이 콩닥 콩닥 뛰었다네 눈빛 향한 곳엔 항상 도도한 나의 소녀 내 맘 훔친 소녀 언제부턴가 내 가슴이 콩닥 콩닥 뛰었다네 눈길 닿는 곳엔 항상 당당한 나의 오빠 오빠 꿈만 꾸네 나는야 상남자 내 소녀를 지켜주고 싶어라 나는 야 상남자 어여쁜 내 소녀는 내 나이 열여덟 사랑받는 여자이고 싶어요 내 나이 열여덟 사랑...

독도야 박진규

오랜 세월 푸른 동해 한가운데 갈매기 떼 더불어 사는 동쪽 바다 우뚝 선 신비의 섬 거친 풍파 날카롭게 할퀴어도 깊은 바다 두 발 담그고 당당하게 우뚝 선 우리의 섬 독도야 오랜 세월 푸른 동해 한가운데 갈매기 떼 더불어 사는 동쪽 바다 우뚝 선 신비의 섬 거친 풍파 날카롭게 할퀴어도 깊은 바다 두 발 담그고 당당하게 우뚝 선 우리의...

우리의 보물섬 1 박진규

독도는 새들의 고향바다 제비 슴새 괭이갈매기황초롱이 물수리 노랑지빠귀독도는 새들의 쉼터동도 남서 암벽엔 삼천여 마리 괭이갈매기가 서식하고 있지먹을 것이 풍부하기 때문이야독도는 우리의 구원섬독도는 황금의 어장연어 송어 대구 명태 오징어꽁치 상어 밤고동 소라 바위게독도는 해산물 창고어두운 밤바다에 오징어 잡이 배들의 밝은 불빛으로 환해독도의 수평선엔 밤이...

우리의 보물섬 2 박진규

자 그럼 이제부터 내가 독도에 서식하는 식물을 소개하지 갓 술패랭이 섬장대 깨까치 수영 번행초 쑥 쇠비름 민들레 왕호장근 괭이밥 강아지풀 파랭이 명아주 질경이 가마중 억새군 왕기털이 우정서민기 니 차례야자 그럼 이제부터 나도 독도에 서식하는 식물을 소개하지 동도에 분화구 동쪽과 남쪽 암벽에도 자생하는 도깨비쇠고비 해풍에 강한 번행...

물골 박진규

물골 물이 나오는 골짜기 물골 독도가 섬인 이유 물골이 없었다면 독도는 섬이 아닌 단지 커다란 돌덩어리 물골 물이 나오는 골짜기 물골 독도가 섬인 이유 길 잃은 어부들도 지친 해녀들도 물골의 물을 마셨다네 물골 물이 나오는 골짜기 물골 독도가 섬인 이유 물골이 없었다면 독도는 섬이 아닌 단지 커다란 돌덩어리 물골 물이 나오는 골짜기 물골 독...

집을 떠나며 박진규

컴컴한 달빛도 죽고별빛도 죽은 밤파도소리는 마치 장송곡 같던검은 하늘도 죽고바다도 죽은 밤바람소리는 울음소리 같던 그런 밤누군가 그리워 하고미워도 하고또 사랑도 하고결국 이별도 하고멀리 여행도 하고머물러 보고또 떠나보아도같은 자리 맴돌던 그런 날난 어둔 바다 속깊은 곳에 잠긴 듯해그럴 땐 난 집이 그리워가족들이 생각나누군가 그리워 하고미워도 하고또 사...

영영 김범수

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 하면 좋을까 세월 가도 아직 난 너를 못 잊어 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 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 봐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 거야 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영영 선우용여, 남상일

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 하면 좋을까 세월 가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 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 봐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 거야 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영영 선우용여 & 남상일

[남상일] 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선우용여] 어떻게 잊을까 어찌 하면 좋을까 세월 가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같이]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 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 봐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 거야 [선우용여

울면서 세이

이대로 멈추기를 잠시라도 그대가 내곁에 있게 너무 쉽게 흘러 갈 하루가 또 지나가면 잊을까 그리움의 눈물 들을 없죠 내 안의 목소리 바보같은 내 삶엔 그대뿐인데 울다가 소리없이 울다가 울다 지쳐 못난 내가 미워도 그댈 어찌 못한다 난 그대 앞에 웃는다 그대 에게 나란 사람 없어도 웃는다 언제야 끝일까요 놓지못할 미련한 추억에 젖어 하염없이

울면서 Sei

이대로 멈추기를 잠시라도 그대가 내곁에 있게 너무 쉽게 흘러 갈 하루가 또 지나가면 잊을까 그리움의 눈물 들을 없죠 내 안의 목소리 바보같은 내 삶엔 그대뿐인데 울다가 소리없이 울다가 울다 지쳐 못난 내가 미워도 그댈 어찌 못한다 난 그대 앞에 웃는다 그대 에게 나란 사람 없어도 웃는다 언제야 끝일까요 놓지못할 미련한 추억에 젖어 하염없이

울면서☆[\'10 별순검 3 OST ] 세이(Sei)

이대로 멈추기를 잠시라도 그대가 내곁에 있게 너무 쉽게 흘러 갈 하루가 또 지나가면 잊을까 그리움의 눈물 들을 없죠 내 안의 목소리 바보같은 내 삶엔 그대뿐인데 울다가 소리없이 울다가 울다 지쳐 못난 내가 미워도 그댈 어찌 못한다 난 그대 앞에 웃는다 그대 에게 나란 사람 없어도 웃는다 언제야 끝일까요 놓지못할 미련한 추억에 젖어 하염없이

울면서( 별순검 3 OST) Sei

이대로 멈추기를 잠시라도 그대가 내곁에 있게 너무 쉽게 흘러 갈 하루가 또 지나가면 잊을까 그리움의 눈물 들을 없죠 내 안의 목소리 바보같은 내 삶엔 그대뿐인데 울다가 소리없이 울다가 울다 지쳐 못난 내가 미워도 그댈 어찌 못한다 난 그대 앞에 웃는다 그대 에게 나란 사람 없어도 웃는다 언제야 끝일까요 놓지못할 미련한 추억에 젖어 하염없이

¿i¸e¼­ ¼¼AI(Sei)

이대로 멈추기를 잠시라도 그대가 내곁에 있게 너무 쉽게 흘러 갈 하루가 또 지나가면 잊을까 그리움의 눈물 들을 없죠 내 안의 목소리 바보같은 내 삶엔 그대뿐인데 울다가 소리없이 울다가 울다 지쳐 못난 내가 미워도 그댈 어찌 못한다 난 그대 앞에 웃는다 그대 에게 나란 사람 없어도 웃는다 언제야 끝일까요 놓지못할 미련한 추억에 젖어 하염없이

¿i¸e¼­ ¼¼AI

이대로 멈추기를 잠시라도 그대가 내곁에 있게 너무 쉽게 흘러 갈 하루가 또 지나가면 잊을까 그리움의 눈물 들을 없죠 내 안의 목소리 바보같은 내 삶엔 그대뿐인데 울다가 소리없이 울다가 울다 지쳐 못난 내가 미워도 그댈 어찌 못한다 난 그대 앞에 웃는다 그대 에게 나란 사람 없어도 웃는다 언제야 끝일까요 놓지못할 미련한 추억에 젖어 하염없이

영영 최수호

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 하면 좋을까 세월 가도 아직 난 너를 못 잊어 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 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 봐 영원히 영원히 내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 거야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직 나는 너를

영영(MR) 최수호

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 하면 좋을까 세월 가도 아직 난 너를 못 잊어 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 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 봐 영원히 영원히 내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 거야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울면서 세이(Sei)

이대로 멈추기를 잠시라도 그대가 내 곁에 있게 너무 쉽게 흘러 갈 하루 또 지나가면 잊을까 그리움의 눈물 들을 없죠 내안의 목소리 바보 같은 내 삶엔 그대뿐인데 울다가 소리 없이 울다가 울다 지쳐 못난 내가 미워도 그댈 어찌 못한다 난 그대 앞에 웃는다 그대에게 나란 사람 없어도 웃는다 언제야 끝일까요 놓지 못할 미련한 추억에

울면서 세이

이대로 멈추기를 잠시라도 그대가 내 곁에 있게 너무 쉽게 흘러 갈 하루 또 지나가면 잊을까 그리움의 눈물 들을 없죠 내안의 목소리 바보 같은 내 삶엔 그대뿐인데 울다가 소리 없이 울다가 울다 지쳐 못난 내가 미워도 그댈 어찌 못한다 난 그대 앞에 웃는다 그대에게 나란 사람 없어도 웃는다 언제야 끝일까요 놓지 못할 미련한 추억에

울면서(별순검 3 OST Part.4) 세이

이대로 멈추기를 잠시라도 그대가 내 곁에 있게 너무 쉽게 흘러 갈 하루 또 지나가면 잊을까 그리움의 눈물 들을 없죠 내안의 목소리 바보 같은 내 삶엔 그대뿐인데 울다가 소리 없이 울다가 울다 지쳐 못난 내가 미워도 그댈 어찌 못한다 난 그대 앞에 웃는다 그대에게 나란 사람 없어도 웃는다 언제야 끝일까요 놓지 못할 미련한 추억에

잊을 수 없어요 최의화

어디 있나 어디 있나 그댄 어디에 어디 있나 어디 있나 그댄 어디에 아름답던 시절 정다웠던 시절 나만 홀로 남기고 가버렸나 가버렸나 보이질 않나 가버렸나 가버렸나 보이질 않네 사랑했던 그대 따스했던 그대 잊을 없어요 헤어질 줄 알았지만 지금은 아니야 하고 싶은 일들이 너무나 많아 가버렸나 가버렸나 보이질 않네 가버렸나 가버렸나 보이질 않네

초혼2 (송인) 장윤정 & 손정수

바람에 날리는 저 꽃잎 보며 동그라미 그려 보다가 오늘 밤 꿈속에 나를 찾을까 시린 가슴만 애 태우죠 바람아 바람아 닿을 없는 그 길 따라가다 고달픈 걸음에 눈물 고이면 몰래 나대신 훔쳐 다오 어찌 그댈 잊을 있나 옷깃에 가려진 저 달빛처럼 기약 없이 기다리다가 밤 새워 흐르는 눈물조차 행여 짐 될까 감추었죠 바람아

잘 봐, 내가 널 지울수 있나 noss

내가 널 지울 있나 내가 널 잊을 있나 내가 널 비울수 있나 그럴거야 내가 너 싫을 있나 내가 너 미울 있나 내가 너 지울 있나 그럴거야 눈 감으면 떠올라 네 얼굴 오늘 밤도 잠들기 두려워 미안해 볼 때마다 꼭 티 내서, 꼭 티 내서 내가 널 지울 있나 내가 널 잊을 있나 내가 널 비울수 있나 안될텐데 내가 너 싫을 있나 내가 너

잃어버린 정 조아애

1.당~앙신의 고운 눈~운매에 할~알 말은 잊~이었지~이만~아안은 냉정~엉히 돌~오아선 무~우정한 사~아람은 눈물을 모르~으겠지~히이요 말 문~운이 막~`악혀서~어인지 할 말은 잊~이었지만~아안은 다정~엉한 그 날의 뜨~으거~허운 추~우억을 어떻게 잊을~을을 ~우우 있나 @미~이이소가 머~어물~우울다 갈 시간도 없이 떠~어나는 사~아람이면 아쉬운 미~이련도

미미강 연가 김민국

변함없이 흘러가는데 한번 가면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피안의 강만은 부디 건너지 마시옵소서 봄이 오면 꽃이 피고 새 노래 하건만 안타까운 운명의 수레바퀴는 돌고 돌아가는데 아아 하늘이시여 이제 나는 어쩌란 말이요 미미 강물 소리는 변함없이 흘러가는데 한번 가면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피안의 강만은 부디 건너지 마시옵소서 미미강 시절 인연 어찌

헛되고 헛된 세상 (Feat. David Koo 구현모) Edwin Kim(김지태)

헛되고 헛된 세상을 알고 있나 세대는 가고 가고 또 가여도 모든 수고의 유익이 무엇인가 세상은 돌고 돌아 또 돌아가네 만물이 피곤함을 그 누가 알고 있나 보아도 족함 없고 들어도 차지 않네 해 아래 모든 것이 새것은 없나니 오늘의 이것들이 예전에 그것이라 주님의 사랑과 지혜를 구하여라 행하신 모든 일 어찌 다 알 있나 주께서 주신 인생 수고하게 하신

향기로운 나무

내가 어찌 감당할 있나? 나 주를 더욱 의지합니다? 내 주님 나를 인도하시니? 내 영혼 깊은 곳 그 곳에 계신 주? 내가 어찌 감당할 있으리? - 간주 -? 내 신음하는 소리에 언제나 응답하시는 주? 나 주를 더욱 사랑합니다? 내 주님 나를 알고 계시니? 내 영혼 은밀한 그 곳에 계신 주? 내가 어찌 감당할 있나?

무릎베게 백현진

어떡해야 만날 있나 어떡해야 만날 있나 그 많았던 시간들이 불에 타는걸 난 침대에 누워서 지켜보았지 당신은 천장에 매달려서 춤추고 나는 베게에 얼굴을 묻고 꿈꾸네 그 시간속에 그 시간속에 그 시간속에 그 시간속에 어찌하여 이 지경이 됐나 계단에 앉아서 당신을 기다렸던 97년 초여름에 빛나던 시간 딸린으로 가는 2충 침대에서 당신에

사랑할땐 언제고 두각

사랑할 땐 언제고 이별 웬 말이냐 서로가 좋아해서 사랑해놓고 이별이라니 웬 말이냐 차곡차곡 쌓인 정이 그 얼만데 세월 지나면 달력 넘기듯 그럴 있나 십 리도 못 가 괴로워할 걸 어찌 그러나 가슴 아파 울 거면서 사랑할 땐 언제고 이별 웬 말이냐 영원히 가자면서 약속해놓고 이별이라니 웬 말이냐 차곡차곡 쌓인 정이 그 얼만데 술에 취해서 뱉는 말처럼 그럴

무릎베개 백현진

어떻해야 만날 있나 어떻해야 만날 있나 그 많았던 시간들이 불에 타는걸 난 침대에 누워서 지켜보았지 당신은 천장에 매달려서 춤추고 나는 베개에 얼굴을 묻고 꿈꾸네 그 시간 속에 그 시간 속에 그 시간 속에 그 시간들 어찌하여 이지경이 됐나 계단에 앉아서 당신을 기다렸던 97년 초여름의 빛나던 시간 딸린으로 가는 배의

깨어진 약속 작은 하늘

이젠 떠나간 그녀 하지만 잊을 없네 그 옛날 아름다웠던 추억 나홀로 생각해보네 나의사랑 떠나버린 지금 밤하늘만 바라보네 그녀모습 그려 보려해도 눈물만 흐르네 그대 사랑하고 있어, 그대 아직도 당신만을.

슬픈 사랑 이정희

이번 생엔 우리 다시 안되나 봐요 가슴 깊이 새겨보지만 돌아서 눈 감으면 보이는 그대 어찌 내가 잊을 있나 다음 생에 우리 다시 만나진다면 스쳐가도 잡기로 해요 내가 먼저 본다면 그댈 알아볼게요 그대 먼저 본다면 나를 잡아 주세요 서로 몰라 본대도 걱정 말아요 그 다음 생엔 꼭 만날테니까 언제 어디에서라도 다시 만나길 두

!**사랑의 끈**! 전수지

너무나 아쉬운 작별을 남기고 멀어져 간 그 사람 수줍던 날 안아주고 사랑을 고백했어요 사랑도 아픔도 잊을 있나 우리의 운명인 것을 꽁꽁 묶인 사랑의 끈을 풀지 말아요 내 가슴에 머문 당신 영원히 잊을 없어요 너무나 애틋한 이별을 남기고 멀어져 간 그 사람 수줍던 날 안아주고 사랑을 고백했어요 백년이 흘러가도 잊을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