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기모노의 차가운 엄마
창가에 꽃들은 아직
향기가 나나요
안녕, 마른 기침의 창백한 아빠
도시의 밤거리는 아직
따뜻한가요
차가운 두 손은
죽음과 악수해
뜨거운 내 피는
어리고 슬퍼요
안녕, 기모노의 차가운 엄마
창가에 꽃들은 아직
향기가 나나요
안녕, 마른 기침의 창백한 아빠
차가운 밤바다는 아직
따뜻한가요
차가운 두 손은
죽음과 악수해
뜨거운 내 피는
어리고 슬퍼요
이젠 안녕
창가에 꽃들은 아직
향기가 나나요
안녕, 마른 기침의 창백한 아빠
도시의 밤거리는 아직
따뜻한가요
차가운 두 손은
죽음과 악수해
뜨거운 내 피는
어리고 슬퍼요
안녕, 기모노의 차가운 엄마
창가에 꽃들은 아직
향기가 나나요
안녕, 마른 기침의 창백한 아빠
차가운 밤바다는 아직
따뜻한가요
차가운 두 손은
죽음과 악수해
뜨거운 내 피는
어리고 슬퍼요
이젠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