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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MR) 박준화

파도가 있는 바닷가 힘차게 소리내어 모래가 있는 바닷가 햇살이 가득한데 미소가 있는 바닷가 파도가 소리내어 속삭임이 있는 바닷가 낭만과 추억있네 지난여름 바닷가 파도는 말이 없어 추억있는 바닷가 너무나도 아름다워 보인다 파도소리 밀려오네 바닷가에 들린다 파도소리 추억있는 바닷가에 미소가 있는 바닷가 파도가 소리내어

바닷가 박준화

파도가 있는 바닷가 힘차게 소리내어 모래가 있는 바닷가 햇살이 가득한데 미소가 있는 바닷가 파도가 소리내어 속삭임이 있는 바닷가 낭만과 추억있네 지난여름 바닷가 파도는 말이 없어 추억있는 바닷가 너무나도 아름다워 보인다 파도소리 밀려오네 바닷가에 들린다 파도소리 추억있는 바닷가에 미소가 있는 바닷가 파도가 소리내어 속삭임이 있는 바닷가 낭만과

멋진친구 (MR) 박준화

저멀리 소리쳐 날 부르는 너를 보며 너무나 반가워 목이메여 말 못하고 그렇게 한동안 바라보다 멋적은 미소를 지어 보였지 그 옛날 우리가 함께했던 추억들을 오늘밤 술잔에 띄어보자 내 친구야 내일의 희망을 노래하자 술잔 높이 들고 나의 친구야 그랬다 이별 슬픔 눈물을 나누고 사랑 기쁨 웃음을 함께 했지 그래 우리 그 모든 것들을 함께했다 소중...

멋진친구 박준화

저멀리 소리내어 날부르는 너를 보며 너무나 반가워 목이메여 말 못하고 그렇게 한동안 바라보다 멋적은 미소를 지어 보였지 그 옛날 우리가 함께했던 추억들을 오늘밤 술잔에 띄어보자 내 친구야 내일의 희망을 노래하자 술잔 높이 들고 나의 친구야 그랬다 이별 슬픔 눈물을 나누고 사랑 기쁨 웃음을 함께 했지 그래 우리 그 모든 것들을 함께했다 소중한 친구야 ...

오솔길 박준화

좁다란 저 오솔길새소리가 울려퍼지네빨갛게 물든 오솔길누군가 지나가던 길길다란 저 오솔길바람불어 만들어 지네노랗게 젖은 오솔길나도따라 걷고 있네그길 이길 저길 그길저 멀리 깊은 숲으로새롭게 만들어 가자내가 만들어 놓은 오솔길누군가 따라 오겠지내가 지나간 그 오솔길나도따라 걸어 오겠지오솔길을 따라저 깊은 산중으로저 멀리 깊은 숲으로새롭게 만들어 가자내가 ...

가지말라고 박준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이렇게 간다면 나는 어떻게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붙잡아도 돌아섰네간다면 미워할 거야그래도 안오면어떡하지 가지마오혼자있는 이곳에는노래와 자유공간노래가 신이나서음악과 어우러지네이렇게 소리높여 불러도날두고 떠나가요짝짝짝짝짝 손뼉쳐요음악소리 맞춰서나와함께 불러봐요여기모여 다 함께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이렇게 간다면 나는 어떻게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푸른바다 (MR) 키즈팝스타

바람부는 바다에서 아 기다리고 기다린 여름을 느껴요 가족과 떠나는 환상의 썸머 스토리 기분 꿀꿀하고 짜증나니 뭐 재미있는 일도 없잖아 세숫대야에 찬물담고 발담고 이게 뭐하는짓이야 오 노 저 멀리 들리는 파도소리 그곳으로 함께 떠나요 엄마아빠 우리 짐싸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떠나요 내가 지금 듣고 싶은 파도소리 바다에서 만난 친구들과 함께 뛰어 저기 푸른 바닷가

멋진친구 [방송용] 박준화

저멀리 소리내어 날부르는 너를 보며 너무나 반가워 목이메여 말 못하고 그렇게 한동안 바라보다 멋적은 미소를 지어 보였지 그 옛날 우리가 함께했던 추억들을 오늘밤 술잔에 띄어보자 내 친구야 내일의 희망을 노래하자 술잔 높이 들고 나의 친구야 그랬다 이별 슬픔 눈물을 나누고 사랑 기쁨 웃음을 함께 했지 그래 우리 그 모든 것들을 함께했다 소중한 친구야 ...

멋진친구 공주꿀밤님청곡//박준화

저멀리 소리내어 날부르는 너를 보며 너무나 반가워 목이메여 말 못하고 그렇게 한동안 바라보다 멋적은 미소를 지어 보였지 그 옛날 우리가 함께했던 추억들을 오늘밤 술잔에 띄어보자 내 친구야 내일의 희망을 노래하자 술잔 높이 들고 나의 친구야 그랬다 이별 슬픔 눈물을 나누고 사랑 기쁨 웃음을 함께 했지 그래 우리 그 모든 것들을 함께했다 소중한 친구야 ...

바닷가에서(4378) (MR) 금영노래방

해당화가 곱-게 핀 바닷가에서- 나 혼자 걷노라면 수평선- 멀리 갈매기 한두 쌍이 가-물거리네- 물결마저 잔-잔한 바닷가-에서 저녁놀- 물-드는 바닷가에서- 조개를 잡노라면 수평선- 멀리 파란- 바닷물은 꽃-무늬 지네- 모래마저 금-같은 바닷가-에서

밤바다 - mr 규리

규 리 - 밤바다 사람이 좋아서 사랑을 했는데 말없이 가버린 당신은 정말 미워요 파도 소리 들리는 고요한 밤 바닷가 그대 모습 그리며 이 밤을 마냥 지새네 그리운 그대여 떠나지 말아요 당신이 떠나면 내마음서러워 돌아와 줘요 그대여 언제라도 좋아요,, 그리운 그대여 떠나지 말아요, 당신이 떠나면 내 마음 서러워 돌아와줘요,,그대여

밤바다 - mr. 규리

규 리 - 밤바다 사람이 좋아서 사랑을 했는데 말없이 가버린 당신은 정말 미워요 파도 소리 들리는 고요한 밤 바닷가 그대 모습 그리며 이 밤을 마냥 지새네 그리운 그대여 떠나지 말아요 당신이 떠나면 내마음서러워 돌아와 줘요 그대여 언제라도 좋아요,, 그리운 그대여 떠나지 말아요, 당신이 떠나면 내 마음 서러워 돌아와줘요,,그대여

다시 여기 바닷가(27922) (MR) 금영노래방

나 다시 또 설레어 이렇게 너를 만나서 함께하고 있는 지금 이 공기가 다시는 널 볼 순 없을 거라고 추억일 뿐이라 서랍 속에 꼭 넣어 뒀는데 흐르는 시간 속에서 너와 내 기억은 점점 희미해져만 가 끝난 줄 알았어 지난 여름 바닷가 너와 나 단둘이 파도에 취해서 노래하며 같은 꿈을 꾸었지 다시 여기 바닷가 이제는 말하고 싶어 니가 있었기에 내가 더욱 빛나 별이

송도의 밤 (MR) 상임

바닷가 향기 찾아온 송도 거니는데 지나간 수많은 사랑의 이야기가 멀리서 들려오네 멋스런 빌딩 숲 화려한 불빛 속 달달한 칵테일에 취했던 당신의 저 모습이 내 눈을 적신다 가시처럼 박힌 추억이 파도타고 출렁거리네 핑크빛 흔적들이 사라진다 도심의 불꽃 속으로 잊지 말아요 소중한 지난날 떠나는 그대의 뒷모습에 눈물만 흐르는 송도의 밤 바닷가 향기 찾아온 송도 거니는데

울산아리랑 (MR) 오은정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 울산아리랑 석양을 품에 안고 사랑 찾는 문수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배꽃 같은 내 가슴에 그리움 물들이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정자 바닷가

파도 (53623) (MR) 금영노래방

너를 보내고 나 또다시 찾은 바닷가 하지만 이제 내 곁에 다른 사람 있는 걸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 그녀를 따라왔어 하지만 내 맘 네 모습만 생각이 나 그녀 머리에 쏟아진 별빛들 그 별빛 아래 약속한 지난날이 떠올라 흔들리는 나의 마음을 가눌 길 없는 내 눈빛 너와 비슷한 사람마저 쫓고 있었어 그 순간 내 두 눈 속에 너무 익숙했던 너의 뒷모습 그렇게 그리던

군조 (MR) 이혜미

햇살같은 그대 모습 물결 속에 오 사라지고
나만 홀로 걸어보는 지난 여름 추억 속의 바닷가

세월이 흐른 이제 와서야 나는 알았어 너의 의미를
이젠 당신만한 사람을 만날 순 없겠지 후회해도 소용이 없어

이 순간도 어디선가 날 부르며 올 것만 같아
돌아보면 텅 빈 자리 물새들의 울음 소리 처량해

세월이 흐른

바닷가 다린

바람이 불면 사랑은 머물다 떠나가고 하지 못한 말 지나간 시간에 기다리라 말했네 You said our voices melted in time and tears I carved my love to your cloud I have not been able to singing on rainy days Cuz will be blind and deaf rea...

바닷가 Darin

바람이 불면 사랑은 머물다 떠나가고 하지 못한 말 지나간 시간에 기다리라 말했네 You said our voices melted in time and tears I carved my love to your cloud I have not been able to singing on rainy days Cuz will be blind and deaf rea...

바닷가 하야로비

맑은 물결이 넘실대는 곳 소라의 노래 들려오는곳 하얀모래밭 발자욱 남기며 가만히 걸어봅니다 끝없이 펼쳐진 푸른바다 드높은 하늘위엔 하얀구름 아 보라빛 꿈이 머무는 사랑의 그 바닷가 그대와 함께 거닐던 추억들이 남아있어요 구름떠가는 하늘위에는 하얀갈매기 노래부르고 바람이 불어 파도 밀리면 하얀 조개들의 속삭임 끝없이 펼쳐진 푸른바다 드높은 하늘위엔

파도 (28469) (MR) 금영노래방

눈이 부시게 아름답던 바다 나의 눈 속엔 그보다 더 고운 너였어 하얀 모래 위 너와 내가 남긴 추억들 파도가 떠나도 내겐 지워지지 않는걸 너를 보내고 나 또다시 찾은 바닷가 하지만 이제 내 곁에 다른 사람 있는걸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 그녀를 따라왔어 하지만 내 맘 니 모습만 생각이 나 그녀 머리에 쏟아진 별빛들 그 별빛 아래 약속한 지난날이 떠올라 흔들리는

Journey (MR) 홍석민

뜨거웠던 여름 날 하늘 가득히 수 놓은 불꽃 들을 바라보며 좋아했던 너의 모습 떠올리면 지금도 설레어 함께 걷던 밤 거리 너에게 하고 싶었던 수 많았던 멋진 말들 하나도 하지 못한 채 멋적은 웃음만 짓던 나를 보며 웃어준 너 파란 하늘아래 바닷가 우리 둘만의 시간들 속 에서 나는 기도했어 늘 지금 이대로 너와 함께 할 수 있기를 우리의 여행은 이제 시작이야

나들이(3140) MR 금영노래방

발길 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때 착한 마음씨의 사람들과 밤새워 얘기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멩이위에 걸터 앉아 그 곳에 쉬어 가리라 이 땅에 흙냄새 나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밤도 꿈속에 떠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 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가다 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 오리라

젊은 날의 초상(1543) (MR) 금영노래방

가다보면 어느새 그 바닷가 바닷가 작은 섬 너머로 그대 있을것 같아 나 여기까지 왔어요 외로워서 만나고 오 외롭게 헤어져 외로운 사람끼리 잊지 말고 살아요 눈물 많은 사람끼리 서로 잊지 말아요 오 가다보면 어느새 그 건널목 건널목 기차가 지나면 그대 있을것 같아 나 여기까지 왔어요 나 나나나나 외로워서 만나고 오 외롭게 헤어져 외로운 사람끼리 잊지 말고 살아요

파도(4608) (MR) 금영노래방

외로운 내 마음이 불러보는 옛노래 언젠가 당신이 불러준 그리웠던 그 노래 지금은 어디에서 그 노래를 부를까 그리워 찾아온 바닷가 파도만 밀려오네 아 내 님아 사랑하는- 내 님아 아 내 님아 야속한 내 님아 밀려간 파도처럼 헤어져간 여인아 그리워서 그리워서 불러보는 내 님아 아 내 님아 사랑하는- 내 님아 아 내 님아 야속한 내 님아 밀려간 파도처럼 헤어져간

경의선아 경원선아 (MR) 두현두

경의선아 어서 가자 경원선아 너도 가자
끊어진 철길위로 고향 가자 내 고향 가자

모란봉을 밀대가 손짓을 하고
압록강 푸른물이 나를 부른다

경의선아 어서 가자 너도 가자 경원선아

경원선아 어서 가자 경의선아 너도 가자
설레는 가슴안고 고향 가자 내 고향 가자

원산항 명사십리 해당화 피는
바닷가

밤바다..Q..(MR).. 규리(반주곡)

파-도-- 소리 들리는 고-요--한 밤 바닷가.. 그-대-- 모습 그리며 이 밤을 마냥 지-새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후렴) 그리-운.. 그-대여 떠나-지.. 말아-요.. 당-신이.. 떠-나면 내 마-음.. 서-러워..

장미꽃 한 송이 (MR) 오승근

어두운 바닷가 홀로나는 새야 갈곳을 잃었나 하얀 바다새야 힘없는 소리로 홀로우는 새야 내짝을 잃었나 하얀 바다새야 모두다 가고없는데 바다도 잠이 드는데 새는 왜 날개짓하며 저렇게 날아만 다닐까 새야 해지고 어두운데 새야 어디로 떠나갈까 새야 날마저 기우는데 새야 아픈 맘 어이하나 아 아아 새야 아 아아 새야 루루루 새야 루루루 새야 새야

[MR] 밤바다-규리(통키타2) 시크릿투유 MR 반주곡 모음

규 리 - 밤바다 사람이 좋아서 사랑을 했는데 말없이 가버린 당신은 정말 미워요 파도 소리 들리는 고요한 밤 바닷가 그대 모습 그리며 이 밤을 마냥 지새네 그리운 그대여 떠나지 말아요 당신이 떠나면 내마음서러워 돌아와 줘요 그대여 언제라도 좋아요,, 그리운 그대여 떠나지 말아요, 당신이 떠나면 내 마음 서러워 돌아와줘요,,그대여

[MR] 밤바다-규리(통키타2) 규리

규 리 - 밤바다 사람이 좋아서 사랑을 했는데 말없이 가버린 당신은 정말 미워요 파도 소리 들리는 고요한 밤 바닷가 그대 모습 그리며 이 밤을 마냥 지새네 그리운 그대여 떠나지 말아요 당신이 떠나면 내마음서러워 돌아와 줘요 그대여 언제라도 좋아요,, 그리운 그대여 떠나지 말아요, 당신이 떠나면 내 마음 서러워 돌아와줘요,,그대여

꽃반지 끼고(145) (MR) 금영노래방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 버린 아름다운 추억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 버린 아름다운 추억 그대가 만들어 준 이 꽃반지 외로운 밤이면 품에 안고서 그대를 그리네 옛일이 생각나 그대는 머나먼 밤하늘의 저 별 저 별

바다의 왕자 (MR) 이여름

다시 돌아온 바닷가 왠지 그녀도 왔을까 여기 저기 둘러 보아도 부서지는 파도소리만 뚱보 아이스크림 아저씨 혹시 그녈 보셨나요 쭉쭉빵빵 날씬한 다리 그녈 찾아주세요 새까만 선글라스에 하늘색 물들인 머리 널 따라 내 머리도 노랑 브릿지 이름도 성도 몰라요 용기로 훔친 첫 키스 수줍었던 그녀 얼굴 떠오르네요 혹시 그녀가 왔을까 고래고래 불러봤지만

굿바이(77591) (MR) 금영노래방

Goodbye 나의 하늘 goodbye 너의 미소 Goodbye 낮은 목소리 goodbye 남은 네 향기 빛바랜 너의 사진 닳은 은색 반지 낡은 우리 일기장 Goodbye goodbye 내 사랑 그대가 떠나간다 바라본다 이대로 돌아선다 많이 사랑했다 또 행복했다 강물처럼 이렇게 bye bye bye 하늘 처음 배운 기타 처음 만난 카페 처음 갔던 바닷가 Goodbye

바다의 왕자 (MR) 모두의MR

다시 돌아온 바닷가 왠지 그녀도 왔을까 여기저기 둘러보아도 부서지는 파도 소리만 뚱보 아이스크림 아저씨 혹시 그녈 보셨나요 쭉쭉빵빵 날씬한 다리 그녈 찾아주세요 새까만 선그라스에 하늘색 물들인 머리 널 따라 내 머리도 노랑 브릿지 이름도 성도 몰라요 용기로 훔친 첫키스 수줍었던 그녀 얼굴 떠오르네요 혹시 그녀가 왔을까 고래고래 불러 봤지만 반짝

강릉 아가씨 (28413) (MR) 금영노래방

(아 강릉 아가씨) 파도가 밀려오는 동해 바닷가 떠난 님 기다리며 가슴 태우는 여자의 깊고 깊은 사랑을 남자는 모르시나 봐 갈매기야 너마저 울면 내 가슴도 눈물이 난다 첫사랑을 못 잊어서 경포대를 쓸쓸히 걸어간다 언제나 오시려나 님 기다리는 강릉 아가씨 (아 강릉 아가씨) 구름이 흘러가면 소식이 올까 바람이 불어오면 찾아오려나 지난날 사랑만을 먹고 사는 나를

사랑 내사랑(MR) 도현아

그대 사랑 내사랑 다신 변할 수 없는 사랑 이제는 너를 놓지 않을께 이젠 영원히 널 사랑할께 어두운 바닷가 별빛 아래서 너와 나 우린 사랑을 했지 언제 까지라도 변치 말자며 손가락 걸고 맹세 했지 하지만 언젠가 사랑은 변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속으론 먼 길이 아파 하면서 겉으론 모르는 채 외면을 하네 그대 사랑 내 사랑 다신 변할 수 없는

꽃반지 끼고(mr-미니) 은희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이제는) 가버린(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이제는) 가버린(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정녕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그래도

남천동 블루스(1335) (MR) 금영노래방

파도는-- 여전한데 사랑은 오간데 없고 물거품에 네온불이 산산이 부서지듯이 사랑도 꿈도 잃어버린-- 남천동 블-루-스 추억이 살아 있는 거-리- 남천동 밤-거리- 밤 바다는-- 조용한데 네온은 밤을 태우고 한쪽 날개 잃어버린 동백섬 외-갈매기 저 파도 따라 떠난 사람-- 남천동 블-루-스 사랑이 춤을 추는 거-리- 남천동 밤-거리- 이름 모를-- 밤 나그네 바닷가

당신의 마음 - 방주연 (MR 반주곡) Unknown

바닷가 모래밭에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당신을 그립니다.

사랑의 약속(93152) (MR) 금영노래방

파도 춤추는 바닷가 모래 위에 써놓은 너와 나 사랑의 약속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 달빛아래 다짐한 너와 나 사랑의 약속 태양이 뜨겁던 지난 여름 그대 눈빛은 별처럼 빛났지 너와 나 우연히 만났지만 우리의 사랑은 뜨거웠었지 단풍이 물들던 지난 가을 그대의 입술은 장미처럼 고왔지 너와 나 우연히 헤어졌지만 우리의 추억은 아름다워라 태양이 뜨겁던 지난 여름 그대 눈빛은

바다의 왕자 (박명수) (MR) 여름

다시 돌아온 바닷가? 왠지 그녀도 왔을까? 여기 저기 둘러 보아도? 부서지는 파도소리만? 뚱보 아이스크림 아저씨? 혹시 그녈 보셨나요? 쭉쭉빵빵 날씬한 다리? 그녈 찾아주세요? 새까만 선글라스에? 하늘색 물들인 머리? 널 따라 내 머리도 노랑 브릿지? 이름도 성도 몰라요? 용기로 훔친 첫 키스? 수줍었던 그녀 얼굴 떠오르네요?

철지난 바닷가 송창식

철지난 바닷가 송창식 철지난 바닷가를 혼자 걷는다 달빛은 모래위에 가득고 불어오는 바람은 싱그러운데 어깨위에 쌓이는 당신의 손길 그것은 소리없는 사랑의 노래 옛일을 생각하며 혼자 듣는다 아 기나긴길 혼자 걸으며 무척이도 당신을 그리곤 했지 아 소리죽여 우는 파도와 같이 당신은 흐느끼며 뒤돌아 봤지 철지난 바닷가를 혼자

쓸쓸한 바닷가 배따라기

쓸쓸한 바닷가 나 홀로 걸으면 바람이 불어와 긴 머리가 날리네 파도야 밀려와 발자국 지우랴?

바닷가 우체국 김원중

수염이 거뭇거뭇 돋을 때쯤이면 우체통에 대한 상상력은 끝나리라 부치지 못한 편지를 혼자 기다리는 날이 많아질 뿐 사랑은 열망의 반대쪽에 있는 그림자 같은 것 그런 생각을 하다 보면 삶이 때로 까닭도 없이 서러워진다 우체국에서 편지 한 장 써보지 않고 인생을 다 안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또 길에서 만난다면 나는 편지봉투의 귀퉁이처럼 슬퍼질 것이다 바닷가

쓸쓸한 바닷가 유심초

♣DAUM 에서 자유속의괌카페을 찾으세요♣ ♣제목/쓸쓸한 바닷가♣ ♣가수/유심초♣ 바람이 불어와~~ 머무는 바닷가 파도가 밀려와~~ 쉬어가는 그곳에 잊을수 없어 잊을순 없어 다시또 찾아와 추억을 그린다 보고파 그려보는 내사랑 그님은 지금은 어데 있을까 아~~~아아 아~~아~ 쓸쓸한 바닷가 아~~~아아 아~~아~ 쓸쓸한 바닷가

저무는 바닷가 신중현과 뮤직파워

떠나야 할 그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싶은 그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으으으) 오 붉은 태양(붉은 태양) 변함없이(으으으) 뜨겁게 타고(붉게 타네) 푸른(하늘엔) 하늘엔(흰 구름)흰 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 할 내 마음 잊어야 할 내 마음 맺지 못할(맺을 수가 없어요) 그 사랑(사...

서귀포 바닷가 이미자

파도~~~~가 밀~려오는 서귀포라 칠~십~리 소라 따던 비바리는 어디로 가고 해 저문 바다 위~엔~ 물새가~ 운~다 돛~~단배 달빛 싣고 바람 따라 구름 따~라~ 어디~로 가나 구성지게 들려 오~는~ 뱃노래 물결에~ 꺼져~가~네 그리~~~~운 남~쪽 바다 서귀포라 칠~십~리 해당화는 피고 지고 몇해나 갔나 아득한 수평선~엔~ 노을이~ 곱~다 돛~~단...

철지난 바닷가 전영록

철 지난 바닷가에 황혼이 질 때면 저 멀리 안개 속에 아~ 무적이 운다. 하~얀 꿈을 칮아 철새처럼 떠나 온 하~얀 물결 따라 걸어가는 두사람 우~ 뽀얀 물거품은 발자욱을 지우는데 그 누굴 부르는가 아~ 무적이 운다. (반주) 하~얀 꿈을 칮아 철새처럼 떠나 온 하~얀 물결 따라 걸어가는 두사람 우~ 뽀얀 물거품은 발자욱을 지우는데 그 누굴 ...

달뜨는 바닷가 김규리

보름달이 두둥실 뜨는 밤이 찾아 오며는 수평선에 은물결이 살랑 살랑 밀려오고 모래톱에 은빛 조개 소곤 소곤 속삭이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인어들의 노래소리가 자장가 되어 바다를 가만 가만 잠 재워요 아기별이 반짝거리는 밤이 찾아오며는 섬마을에 등대불이 깜박 깜박눈을 뜨고 모래톱에 비단 조개 속살 속살 속삭이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진주 조개 노래 소리가 자...

그 바닷가

방익진 - 그 바닷가 그대에게 드리는 나의 노래는 그림처럼 우리 사랑 간직하는 일 그대에게 드리는 나의 노래는 촛불처럼 긴긴밤 기도 하는 일 ** 하지만 내노래는 눈물에 젖어 나와 웃으며 지우려는 내 마음 봐도 좋아 음~` *** 생각해봐 손잡고 거닐던 그 바닷가 추억 기억해줘 함께 나눈 아름다웠던 수많은 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