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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난 박준석

지금난 정말 힘들어 정말 힘들어 바닥에 주저 앉아 울고픈 마음이야 나의 자존심은 허락 하질 않고 마음속의 기도만이 간절할 뿐이네 이 고통속에서 더 이상 날 버려 두지 말아 달라고 처음부터 시작하는 용기로 일어나고 싶으니까 그것이 널 사랑 하게 만드는 이유 될테니 아직 젊고 무엇이든 할 수가 있다 그런 용기마저 잃지 않도록 이 어둠에서

말할걸 그랬나요 박준석

다시는 나 당신을 사랑하지 않겠다고 그대가 아니면 그누구도 사랑하지 않겠다고~ 말할걸 그랬나요 이별하던 그순간에 지금 늦었겠죠 이미 그댄 행복할테니.. **(간주중) 다시는 나 당신을 사랑하지 않겠다고 그대가 아니면 그누구도 사랑하지 않겠다고~ 말할걸 그랬나요 이별하던 그순간에 지금 늦었겠죠 이미 그댄 행복할테니..

오면오고 박준석

박준석 - 오면오고...Lr우★ 시들어진 꽃에도 또 하루가 있다고 옆에 앉은 태양처녀 날 보고 말하네 오면 오고 가면 가고 내 마음 몰라 오면 오고 가면 가고 내 마음 몰라 분홍치마 입고서 아 거리로 나서니 비단장사 할아버지 날 보고 웃는다 오면 오고 가면 가고 내 마음 몰라 오면 오고 가면 가고 내 마음 몰라 지나간

옛친구에게 (With 박준석) 내추럴 플러스

이렇게 비 내리는 날엔 우산도 없이 어디론지 떠나고 싶어 비를 맞으며 옛날 작은 무대 위에서 함께 노래한 정다웠던 친구를 두고 떠나왔어 서로를 위한 길이라 말하며 나만을 위한 길을 떠난거야 지난 내 어리석음 이젠 후회해 하지만 넌 지금 어디에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널 위해 기도해 아직도 나를 기억한다면 날 용서해주오 서로를 위한 길이라 말하며 나만을

옛친구에게 (Natural (With 박준석)) 내추럴 플러스(Natural+), 박준석

옛친구에게 (With 박준석) 내추럴 이렇게 비 내리는 날엔 우산도 없이 어디론지 떠나고 싶어 비를 맞으며 옛날 작은 무대 위에서 함께 노래한 정다웠던 친구들 두고 떠나왔어 서로를 위한 길이라 말하며 나만을 위한 길을 떠난거야 지난 내 어리석음 이젠 후회해 하지만 넌 지금 어디에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널 위해 기도해 아직도 나를 기억한다면

너를 봐 (박준석) 번개소리사

너를 봐 많이 다른 모습에 믿겨지질 않고이렇게 시간이 흘렀구나 웃음만 나와가끔은 어린 아이들처럼 살아 보고 싶어또 다른 세상을 만들지만 웃음만 나와누구나 그럴까 내가 생각하듯 그럴까잡아두고 싶은 기억들 손을 놓아 보내자강 건너 불꽃놀이 하고 흐릿해지는 하늘 보고뒤를 돌아 너의 문 앞을 지나 나도 집에 갈 테다누구나 그럴까 내가 생각하듯 그럴까잡아두고 ...

바라본다 심연주,박준석

바라본다 그가 날 부른다. 손을 흔든다. 그 어지러운 봄날에 음~ 미소 짓는다. 그가 걸어온다. 손을 잡는다. 그 아름다운 꿈 음~ 그대 눈동자에 눈~ 물이 맺히고 무~ 엇을 말하려는지 나는 정말 모른다. 나는 정말 모른다.

너를 봐 (박준석)…♀…*Łøυё클릭º……!… ♀…번개소리사

너를 봐 많이 다른 모습에 믿겨지질 않고 이렇게 시간이 흘렀구나 웃음만 나와 가끔은 어린 아이들처럼 살아 보고 싶어 또 다른 세상을 만들지만 웃음만 나와 누구나 그럴까 내가 생각하듯 그럴까 잡아두고 싶은 기억들 손을 놓아 보내자 강 건너 불꽃놀이 하고 흐릿해지는 하늘 보고 뒤를 돌아 너의 문 앞을 지나 나도 집에 갈 테다 누구나 그럴까 내가 생...

Time (feat. 박준석 Of 太四子) 파스칼(Pascol)

아주 작은 눈빛 하나로 너를 잊어가면서 나를 보고 있지만 그렇다고 널 볼 순 없어 이젠 아주 오래된 영화처럼 느껴질 뿐 가까웠던 우리사이 멀어질대로 멀어진 우리 사이 서로에게 주어진 이 시간 떨어진 시간 넌 뭐하며 지낼까 넌 요즘 뭐할까 뭐 그럭저럭 머릴 기르고 음악을 더 많이 들어 커피는 늘었고 한숨은 줄었어 I\'m going down

Time (Feat. 박준석 Of 太四子) 파스칼 (PASCOL)

아주 작은 눈빛 하나로 너를 잊어 가면서 나를 보고 있지만 그렇다고 널 볼 순 없어 이젠 아주 오래된 영화처럼 느껴질 뿐 가까웠던 우리사이 멀어질대로 멀어진 우리 사이 서로에게 주어진 이시간 떨어진 시간 넌 뭐하며 지낼까 넌 요즘 뭐할까 뭐 그럭저럭 머릴 기르고 음악을 더 많이 들어 커피는 늘었고 한숨은 줄었어 I'm going down Here

Time (Feat. 박준석 of 太四子) 파스칼

Verse]아주 작은 눈빛 하나로 너를 잊어 가면서 나를 보고 있지만 그렇다고 널 볼 순 없어 이젠 아주 오래된 영화처럼 느껴질 뿐 Rap1] 가까웠던 우리사이 멀어질대로 멀어진 우리 사이 서로에게 주어진 이시간 떨어진 시간 넌 뭐하며 지낼까 넌 요즘 뭐할까 뭐 그럭저럭 머릴 기르고 음악을 더 많이 들어 커피는 늘었고 한숨은 줄었어

변해가는 것에 대하여 (Feat. Blating, 소년 박준석) 술배

점점 사라져 맺지 못할 것 같던 이야기도 연하게 번져 열병처럼 앓던 날들이 추억으로 변하고 두꺼운 외투의 주머니 속에 모습을 감추고 그렇게 서롤 잊어 가고 향기를 지워 가고 다시 또 누군가를 찾고 살겠지 다른 이들처럼 낯익은 바람이 불땐 가끔 기억해 줄래 보석 같던 햇빛을 머금었던 계절을 위해 모두 변해 가기 전에

너를 봐 (박준석) ─━현규♀Music4U━─ …번개소리사

너를 봐 많이 다른 모습에 믿겨지질 않고 이렇게 시간이 흘렀구나 웃음만 나와 가끔은 어린 아이들처럼 살아 보고 싶어 또 다른 세상을 만들지만 웃음만 나와 누구나 그럴까 내가 생각하듯 그럴까 잡아두고 싶은 기억들 손을 놓아 보내자 강 건너 불꽃놀이 하고 흐릿해지는 하늘 보고 뒤를 돌아 너의 문 앞을 지나 나도 집에 갈 테다 누구나 그럴까 내가 생...

제발 린(LYn)

제발 | 박준석 작사, 작곡, 편곡ㅣ 다 보여줬는데 나를 버려가며 사랑했는데 모두 다 준 나는 어떡하라고 이런 내 맘 몰랐었는지 너를 보며 늘 아파했는데 너만 바라보며 기다렸는데 혼자서 헤매인 바보 같은 나 하지만 널 잊을 수 없는데 널 잊지 못해 *내가 뭐가 부족한거니? 제발 그러지 않으면 안되니?

너만을 태사자

(작사:김영민,김형준/작곡:김영민/Rap:김형준,박준석/편곡:최유원) 내 곁에서 떠나간 너지만 어떻게 내가 널 잊을 수 있겠니 괜찮아 너의 모든 걸 그토록 원해왔던 내가 있잖아 oh Baby Rap) 정해진 너와 나 운명 넌 그걸 깨어버렸지 너무 어리단 한 마디만 남겨둔채 바람에 휘날리는 너의 머리결 세상에 물들지 않은 너무 순수했던

지금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꿈 꾸길 멈추네 누군가 맞다 했던 꿈은 믿지 않네 자유를 믿지 않네 누군가 맞다 했던 자유 믿지 않네 지금 꿈이 되네 지금 자유가 되네 지금 꿈이 되고 지금 자유가 되네 사랑을 믿지 않네 누군가 옳다 했던 사랑 믿지 않네 미래는 오지 않네 누군가 온다 했던 미랜 오지 않네 지금 사랑이 되네 지금 미래가 되네

지금 최문석

내 마음을 아는가요 그댈 아는 그 누구보다 그대를 생각한다고 말할 수 있어요 함께했던 이 하루도 너무 빨리 지나갔네요 늦은 밤 그대 생각에 잠들 수 없네요 그대는 아나요 내 마음을 얼마나 그댈 사랑하는지 오늘도 그대 품에 안겨 잠들고 싶어요 그래요 사실 이 세상에 영원한 사랑은 없다 믿었죠 이젠 알아요 중요한 건 영원하길 바라는 내

지금 AHORA

너의 눈동자 속에 비친 네 과거들을 봐 또 네 입가에 묻은 너의 알록달록한 미래들을 너의 호흡이 담긴 빛바랜 사진들을 봐 또 어지럽게 적힌 너의 얼룩덜룩한 달력들을 하나 둘 셋 하면 없어질 것들 하나 둘 씩 쌓여가고 하나 둘 셋 하면 다가올 것들 서두르지 않아도 지금 이 순간이 지나면 다 흩어져 버릴 텐데 더 꽉 잡아 지금 이 온도 습도 하나까지

지금 ? ※#김보경, 펀치

지금 술 한잔 했어 다 잊고 싶어서 그 사람을 사랑을 잊고 싶어서 remember day 이 나쁜 사랑 지켜준다 내게 말해놓고 아무리 마셔 봐도 취하지가 않아 쓰디쓴 독주라도 쓰러지지 않아 druken sailor while I can fight 니 추억과 또 싸워 alright 너의 이별은 누구보다 세 아파아파 나를 미치도록 쳐 비틀비틀

지금 김보경, 펀치

지금 술 한잔 했어 다 잊고 싶어서 그 사람을 사랑을 잊고 싶어서 remember day 이 나쁜 사랑 지켜준다 내게 말해놓고 아무리 마셔 봐도 취하지가 않아 쓰디쓴 독주라도 쓰러지지 않아 druken sailor while I can fight 니 추억과 또 싸워 alright 너의 이별은 누구보다 세 아파아파 나를 미치도록 쳐 비틀비틀

지금 보이비

야자 시간에 주석의 라임들을 따라 하곤 했어 중고 SM58 옷걸이 팝 필터 캐치라이트에 서고 싶던 밤 홍대 길거리에는 GD의 Heartbreaker 주머니는 비어도 전부를 원했어 인하부고에서 인천 넘어 서울 혼자서 열등감이나 경쟁심을 느끼던 대상 대부분 이미 gone I came I saw I whut 이쯤에 와서 원하는 건 그들이 절대 못 느낄 기분 과거무새들

지금 동해 & 려욱

괜찮아질 거라고 잠시뿐 일거라고 시간이 지나면 무뎌질 거라고 그렇게 믿고 살아왔는데 가끔은 서툰 표현에 그대를 아프게 했던 나의 그 모습들 이제는 조금씩 달라질 거라 약속해요 차갑던 밤도 외롭던 밤도 언제나 내 곁에 있었는데 그댄 어디에 *그대만 바라볼 수 있도록, 그대만 사랑할 수 있도록 내 맘이 오직 너에게 오직 널 향해 뛰고 있는걸

난 지금 Maypop

아무렇지 않은 또 하루가 지나 아무렇지 않게 일상을 보내 그렇게 너를 보내고는 아무렇지 않게 아무 일 없었던 듯 거리를 비추는 찬란한 햇살과 아이의 따뜻한 미소를 보면서 빈 자리 모르는 척하며 이렇게 잘 지내 너 또한 그러하길 지금 행복해 지금 편안해 나의 일상을 지키고 있을께 지금 따뜻해 너도 그래야 해

지금 난 Remnant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나요 모든 사람들 꿈꾸는것 생각 하겠죠 날 향한 그 사랑은 잠시 접어 두고 오늘도 바쁘게 보내요 무엇으로 그렇게 슬퍼 하고 있나요 무엇을 고민하고 있었나요 지나가는 그림자 붙들고 나홀로 안간 힘을 쓰고 있어요 나와 함께 있기 원해서 모든걸 내준 주님 잠시 잊었었네요 문득

난 지금 메이팝

아무렇지 않은 또 하루가 지나 아무렇지 않게 일상을 보내 그렇게 너를 보내고는 아무렇지 않게 아무 일 없었던 듯 거리를 비추는 찬란한 햇살과 아이의 따뜻한 미소를 보면서 빈 자리 모르는 척하며 이렇게 잘 지내 너 또한 그러하길 지금 행복해 지금 편안해 나의 일상을 지키고 있을께 지금 따뜻해 너도 그래야 해

난 지금 메이팝 Feat. 써지

아무렇지 않은 또 하루가 지나 아무렇지 않게 일상을 보내 그렇게 너를 보내고는 아무렇지 않게 아무 일 없었던 듯 거리를 비추는 찬란한 햇살과 아이의 따뜻한 미소를 보면서 빈 자리 모르는 척하며 이렇게 잘 지내 너 또한 그러하길 지금 행복해 지금 편안해 나의 일상을 지키고 있을께 지금 따뜻해 너도 그래야 해

지금 난 Blue Chord

지금 정말 힘들어 정말 힘들어 바닥에 주저앉아 울고픈 마음야 나의 자존심은 허락 하질 않고 마음속의 기도만이 간절할 뿐이네 이 고통 속에서 더 이상 날 버려두지 말아 달라고 처음부터 시작하는 용기로 일어 나고 싶으니까 그것이 널 사랑하게 만드는 이유 될 테니 아직 젊고 무엇이든 할 수가 있다 그런 용기마저 잃지 않도록 이 어둠에서 내 손을 잡아줘

난 지금 메이팝(Maypop)

아무렇지 않은 또 하루가 지나 아무렇지 않게 일상을 보내 그렇게 너를 보내고는 아무렇지 않게 아무 일 없었던 듯 거리를 비추는 찬란한 햇살과 아이의 따뜻한 미소를 보면서 빈 자리 모르는 척하며 이렇게 잘 지내 너 또한 그러하길 지금 행복해 지금 편안해 나의 일상을 지키고 있을께 지금 따뜻해 너도 그래야 해

지금 난 렘넌트(Remnant)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있나요 모든 사람들 꿈꾸는 것 생각하겠죠 날 향한 그 사랑은 잠시 접어두고 오늘도 바쁘게 보내요 무엇으로 그렇게 슬퍼하고 있나요 무엇을 고민하고 있었나요 지나가는 그림자 붙들고 나 홀로 안간힘을 쓰고 힘써요 *나와 함께 있기 원해서 모든 걸 내 준 주님 잠시 잊었었네요 문득 스쳐가는 바람결에 붉에 묽든 하늘보니

지금 난 블루 코드

지금 정말 힘들어 정말 힘들어 바닥에 주저앉아 울고픈 마음야 나의 자존심은 허락 하질 않고 마음속의 고요만이 간절할 뿐이네 이 고통 속에서 더 이상 날 버려두지 말아 달라고 처음부터 시작하는 용기로 일어나고 싶으니까 그것이 널 사랑하게 만드는 이유 될테니 아직 젊고 무엇이든 할 수가 있다 그런 용기마저 잃지 않도록 이 어둠에서 내 손을

지금 권나무

잠시 생각했었지 구름처럼 흐리긴 했지만 창밖엔 지금이 빛나고 내 방안엔 어제와 내일이 또 다시 시작된 나만 남은 시간들이 조용한 모서리와 벽틈사이 커튼결과 의자아래 연필끝과 시계위로 보물같은 기억들이 숲길을 걸으며 푸른 공길 마시듯 내 안을 돌아 나와서 천장을 타고 책장을 넘기다 이불에 앉다가 노래를 부르다 바닥을 건너서 옷장을 열고

지금 17BOOZE

핀 꽃 사진을 한 장 찍고 엄마한테 보내지 안부 인사야 이건 떳떳하지 않아 음악에서 못 버린 미련 괜찮다던 엄만 항상 말해 너를 믿어 자주 전화 못 드려서 죄송해요 나름 노력했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훌륭한 아들 되긴 아직 멀긴 해도 나쁜 아들은 안 될 거란 말은 약속해요 서울부터 온양 당진 천안 다시 서울 앨범을 보니 밝게 웃던 아이는 어딨어 이상적이던

지금 페임보이 (FAMEBOY), CASTLER

Hey 뭐해 지금 Baby 뭐해 지금 지루해지는 똑같은 질문 같은 건 관둬 제발 stop it 지금 바로 보고 싶다고 Hey 뭐해 지금 Baby 뭐해 지금 지루해지는 똑같은 질문 같은 건 관둬 제발 stop it 지금 바로 보고 싶다고 이대로는 잠들기는 아쉬워서 다시 너의 폰을 괴롭히러 알림을 남겨 혹시 지금 자니? 아님 뭐하니?

지금 박재민

서러움이 벅차오르고 지금의 나에겐 그 시절을 돌아간다 해도 여전히 나 그대와 함께 있을 것 같아 내 과거를 함께했던 많은 사람들과 추억할 수 있는 돌아갈 수 없는 지금을 사는 우리의 시절 우리가 만났던 하늘은 지쳐있는 지금의 위로가 밤공기의 익숙해진 날 햇볕으로 가게 하는 선물 그 시절을 다시 만난다면 너에게 말할 거야

지금 우주히피

지금 내 옆에서 얘기하고 있는 너는 언젠가는 나를 너는 떠나가고 혼자 앉아 있는 나를 생각하면 음음 오 오늘 밤 내가 이별을 걱정하는 건 오 오늘 밤 네가 너무 좋아 어쩔 줄 몰라서 집에 돌아가기 싫은 나를 알겠지 혼자 있을 네가 걱정돼서야 누굴 만나는 게 좋아하게 되는 게 생각하면 음음 나를 보고 웃는 너를 보는 시간이 여기 어둔

지금 길과빛 (roadandlight)

살아나고 이루지 못 했던 많은 꿈들 서러움이 벅차오르고 지금의 나에겐 그 시절을 돌아간다 해도 여전히 나 그대와 함께 있을 것 같아 내 과거를 함께했던 많은 사람들과 추억할 수 있는 돌아갈 수 없는 지금을 사는 우리의 시절 우리가 만났던 하늘은 지쳐있는 지금의 위로가 밤공기에 익숙해진 날 햇볕으로 가게 하는 선물 그 시절을 다시 만난다면 너에게 말할 거야

지금 이대로 유해인

두려워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는 내가 미웠어 괜찮아 그저 아무일 없는 것처럼 웃고 있어 다시 예전처럼 모른척하기에는 너무 늦어버린 걸까 지금 이대로 흘러가는 대로 그냥 지루했던 기억은 모두 털어버리고 원하는 대로 하고 싶은 대로 그냥 한 번만이라도 떠나고 싶은 걸 안녕이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던 내가 싫어서 괜찮아 그저 아무일

지금 뭐해 모트(Motte)

네가 숨은 거란 걸 알았지만 나는 더 어떻게 할 수 없었어 그때 너의 뒷모습을 보는 게 아니었는데 이렇게 후회만 해 후회만 해 지금 뭐해 네 생각해 오늘 어디 다친 덴 없지 요새 네가 참 보고 싶어 또 어떻게 어떻게 안 될까 생각만 하다가 이불을 덮고 또 생각만 멍때리고만 있어 멍때리고만 있어 오늘도 멍때리고만 있어 멍때리고만

지금 김미화

부드러운 바람에 실려와 달콤하게 새겨져 내 맘에 아직도 선명해 내 귓가에 사랑을 속삭이던 말들이 조금은 서툴지만 조금은 뚝딱거리지만 이대로 머물고 싶은 맘 저길 봐 바다에 입맞춤하고 떠나는 노을을 부끄러워 수줍어서 붉게 물든 거라던데 나를 봐 너의 품속에서 흔들리는 내 맘 눈을 보고 말해 줘 별이 가득한 밤하늘 아래 지금 너와 손을 잡고 너와 발을 맞춰 별빛이

지금 이종혁

지금 니가 건넨 그 말 나는 믿을 수 없어 지금 내가 들은 그 말 나는 믿고 싶지 않아 아직 전하지 못한 말들이 가슴에 가득한데 남은 우리 사랑얘기는 더 이상 머물 곳이 없어 그대 입술에 안녕이 번지고 후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 바람 스치는 그 소리도 더 이상 느낄 수가 없는 걸 그대 눈가에 차오른 슬픔을 본 후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지금 이대로 이브

사랑하는 순간 눈이 멀어 너 밖에 몰라 나를 떠나지마 너 하나뿐야 don't say goodbye 아침햇살보다 따듯한 헤이즐넛 커피도 혼자라면 니가 있어 더욱 빛나고 포근하게 감싸고 잠이 들고 지금 이대로가 너무 좋아 나의 꿈을 깨지 말아줘 나의 곁에서 항상 웃을 수 있게 그럴 수 있게 네게 약속해줄게 사랑하는 순간

지금 어딨어 JS, ¥$₩

너의 집 앞에 서있어 안 내키면 나오지않아도 돼 잘지내고 있다고 들었어 지나가다 잠깐 멈췄어 지금 어딨어 넌 뭐하고있어 너네 집 앞 근처라 너생각이 났어 아직까지 damn girl 아직까지 damn girl 지금 어딨어 넌 뭐하고있어 너네 집 앞 근처라 너 생각이 났어 아직까지 damn girl 아직까지 damn girl 넌아직 학교를 다닌다고

now (지금) Dime

What's goin on now, 아마도 헤매이는 중, oh, 아직도 어디로 가야 하는지도 못 찾고 'high and low' 반복하고, 저 아래로 추락하고 앞은 까마득해 안보이고 그래도 keep doin my shit, 매 순간 new shit "딴 병신들은 다시는 못할걸?" 닷새를 밤새도 강세를 띠었던 그날들은 뒤로 하고, 어디로?

지금 이대로 유채영(어스)

이젠 헤어져야해 음악이 멈추면 눈물대신 웃어줄꺼야 너의 뒷모습까지 사랑할수있어 내 맘속깊이 간직한체로...

지금 나갈까 하미

지금 나갈까 지금 막 들어왔는데 가기 귀찮아 전화를 끊었지 그래도 지금 나갈까 그 말을 했어야했나봐 이렇게까지 널 잊기가 힘든걸 알았더라면 넌 역시 아무렇지 않게 내 앞에서 걔 얘기를 해 최대한 아무렇지 않은척 너의 앞에서 딴청 을 하면서 너를봐 너의 손에 커플링과 얼굴에 미소에 이제 더 이상 너에게 내 자리는 없다는 사실을

지금 이대로 어스

지금 이대로 유채영(어스) 이젠 헤어져야해 음악이 멈추면 눈물대신 웃어줄꺼야 너의 뒷모습까지 사랑할수있어 내 맘속깊이 간직한체로...

지금 이대로 홍경민

*너를 가슴에 안고 울었어 그런 내 모습이 초라했었지 날 뿌리치는 널 바라만 보다가 끝내 니손을 그냥 놓고 말았지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다가 이별이 뭔지 처음 알았어 떠나지 말라고 애원도 했지만 끝내 넌 나를 외면했었지 ** 니가 미웠어 견딜수 없었어 술에 취한 내 모습 길 위에 뒹굴고 내 가슴에 맺힌 이별의 슬픔도 이젠 나 혼자 만의 몫이겠지만

지금 이대로 어스(Us)

지금 이대로 유채영(어스) 이젠 헤어져야해 음악이 멈추면 눈물대신 웃어줄꺼야 너의 뒷모습까지 사랑할수있어 내 맘속깊이 간직한체로...

지금 이대로 US

이젠 헤어져야해 음악이 멈추면 눈물대신 웃어줄꺼야 너의 뒷모습까지 사랑할수 있어 내맘속 깊이간직한채 이젠 헤어져야해 음악이 멈추면 눈물대신 웃어줄꺼야 너의 뒷모습까지 사랑할수 있어 내맘속 깊이간직한채 슬프지 않아 음악이 있잖아 항상 기억할꺼야 변하지 않아 음악이 흘러도 항상 지금 이대로 지금 이대로 이젠 헤어져야해

지금 이대로 홍경민5집

너를 가슴에 안고 울었어 그런 내 모습이 초라했었지 날 뿌리치는 널 바라만 보다가 끝내 니손을 그냥 놓고 말았지 너의 뒷 모습을 바라보다가 이벼을 뭔지 처음 알았어 떠나지 말라고 애원도 했지만 끝내 넌 나를 외면했었지 니가 미웠어 견딜 수 없었어 술에 취한 내 모습 길 위에 뒹굴고 내 가슴에 맺힌 이별의 슬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