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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 박종서

어디로갔나요.이나라 언론인들TV에선 하루종일 가짜뉴스만 하는데 모두들 꼭꼭숨어 보이지를 안네요. 오오 오오 오오오 어디로갔나요.이나라 언론인들민주주의 체계가 무너져 가구 있는데모두들 하나같이 모른척하구 있네요.오오 오오 오오오 이게 나라인가요....

추억속에 묻는다 박종서/박종서

가끔 아직도 생각이 나죠 가슴 떨리며 너의 곁에 기대고선 잠든 척 두 눈을 감았던 소박했던 기억들 두 손을 잡고서 어린 아이처럼 너무 좋아하던 내 모습 어제 같은데 세월에 모든게 무뎌져도 너만은 아직 그대론데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한참을 되뇌어봐도 멀어져 가던 너 삶을 다 바쳐 사랑했던 널 아주 멀리 보내준다 모두 다 변하고 다 제자릴 찾고 ...

추억속에 묻는다 박종서

가끔 아직도 생각이 나죠 가슴 떨리며 너의 곁에 기대고선 잠든 척 두 눈을 감았던 소박했던 기억들 두 손을 잡고서 어린 아이처럼 너무 좋아하던 내 모습 어제 같은데 세월에 모든게 무뎌져도 너만은 아직 그대론데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한참을 되뇌어봐도 멀어져 가던 너 삶을 다 바쳐 사랑했던 널 아주 멀리 보내준다 모두 다 변하고 다 제자릴 찾고 ...

안부 박종서

영원할 것만 같던 이별은 없을 것 같았던 그 때 사랑을 몰랐었나봐 두번 다신 못할꺼야 다른 누군갈 만난대도 우리 사랑했던 그 만큼은 가슴 아픈 눈물도 한 때 뿐일 것 같아서 차갑게 먼저 돌아섰던 나 잘 살고 있는지 나처럼 너도 많이 생각이 나니 정말 보고파 미칠 것 같아 우리 함께 들었던 노래가 어디선가 곁에 들려 올 때면 너도 나처럼 뜨겁던 그...

기억 잃은 사람들처럼 박종서

노을너머로 꺼진 햇살처럼 사랑도 식어만 가죠 사는 동안에 다신 없을텐데 우리 사랑했던 그 만큼은 사랑했던 기억은 가슴속에 묻고 기억잃은 사람들처럼 새롭게 또 시작할 당신의 길 앞에 늘 행복만이 가득하기를 젖은 두 눈을 감추려던 그대 한참을 바라봤었죠 작은 손짓도 그 떨림까지도 잊지 않고 기억할 수 있게 사랑했던 기억은 가슴속에 묻고 기억잃은 사람...

Tree 박종서

?한참 돌아보면 너는 늘 거기 있었지 억지 누르듯 버티던 내가 어리석었었지 매일 걷던 이 길 오늘따라 참 짧구나 저기 담장을 지나면 우린 헤어지는 거지 안녕 우리 다시 못 보는거지 간절히 막아도 우리 아주 좋았던 그 기억이 가는 널 막아줬으면 사랑 결국에는 바람만도 못한거지 시린 입김을 뱉듯이 멀리 사라져만 간다 안녕 우리 다시 못 보는거지 간절히 막...

보내주러 가는 길 박종서

?이젠 알 것 같아요 마지막 인사 하려 한다는 걸 그댈 만나기 위해 집을 나서기가 힘든걸요 어떤 말로도 그댈 되돌릴 수 없단 걸 잘 알지만 부디 생각의 끝엔 이러지 말았으면 해요 음 가세요 음 아주 멀리 서두르던 그 모습에 나도 미워할 수만 있다면 사랑이라 믿었죠 우리가 다투던 모든 순간도 내가 몰랐던 거죠 헤어질 이유 찾던 그대 음 가세요 음 아주 ...

I Know 박종서

?잘가라고 한마디 꺼내질 못하고 소리없는 한숨만 닿을 것만 같았던 그 작은 희망도 더 이상 난 없죠 눈부시던 날들이 두 눈을 스치고 가슴속엔 눈물만 매일을 마지막처럼 뜨겁게 사랑했던 그런 날이 또 올까요 살아가는 동안에 단 한번이라도 잊혀지는 날이 있을까 우리 그 많았던 날 슬퍼도 Yes I know 난 답을 알았죠 아파도 이쯤에서 우리 돌아서요 so...

마중길 박종서

밤하늘 별빛 곱게 내려 물위에 흐르면 언니와 함께 소근소근 정답게 얘기해 나귀방울 소리가 귓가에 들리면 우리 엄마 오시는 이길 마중 나온길 산마루 돌아 고개 길에 진달래 피며는 언니와 함께 소근소근 정답게 얘기해 솔바람에 실려서 꽃내음 나며는 우리엄마 오시는 이 길 마중나온 길

I Know (Inst.) 박종서

잘가라고 한마디 꺼내질 못하고 소리없는 한숨만닿을 것만 같았던 그 작은 희망도 더 이상 난 없죠눈부시던 날들이 두 눈을 스치고 가슴속엔 눈물만매일을 마지막처럼 뜨겁게 사랑했던 그런 날이 또 올까요살아가는 동안에 단 한번이라도 잊혀지는 날이 있을까 우리 그 많았던 날 슬퍼도Yes I know 난 답을 알았죠아파도 이쯤에서 우리 돌아서요so you mus...

Melody 박종서

지친 하루 끝에 집으로 가는 길스치는 어깨를 비켜 가기 바쁜 밤멀리서 들리는 그 때 그 멜로디걸음을 멈추고 생각에 잠겨 본다내가 힘겨울 때 굳은 나무처럼내 어깰 감싸며 일으켜 세워 주던 너그대로인지 꽤나 변했을지 많이 보고 싶다 기억 속에 늘 살던 너그 많은 날 사랑을 말하고그 많은 날 세상을 꿈꾸던숨차도록 한없이 달려도높은 세상 앞에 가려지던 꿈들어...

Some Day 박종서

향긋한 바람에 뒤척이다가 산책을 나서곤 추억에 잠긴다시간이 흐르면 잊혀질 것 같던my baby baby one more time널 만나고 싶다내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나의 곁에서 내가 가는 길을 환하게 비춰주던 사람지금쯤 어디서어느 곁에 살고 있을까 한 땐 둘이 아니고선 못살 것 같던찬란했던 some day 돌아갈 순 없을까 달님 보며 손을 모아 빌...

배웅 박종서

가슴 깊이 숨겨 둔 이야기 끝내고 나니 자유롭나요 못다했던 사랑이 그댈 너무 보고 싶다 해서 오고 말았죠 하얀 카펫을 지나 영원히 내게서 떠나가는 그 길에 행복만이 가득하길 Why 그대 울고 있나요좋은 날이잖아요세상 모두의 축복 속에서한 남자의 하얀 꽃이 되어그댄 멀어 져만 가네요그대 곁을 지키던 그 사람이 눈물이 날 만큼 난 부러웠죠사랑했던 순...

무늬만 천사같은 사람 박종서

몇십 만원짜리 밥을 사먹으면서 TV에 나와선 떨어진구두를 신구나와 쑈를 하네 힘없는 사람들들의 인권을 외치면서 북한의 노예생활을하는 동포들은 외면을하네 천사같은 사람. 무늬만 천사같은 사람 이 나라에 민주화를 외치면서 좋아하는 사람들은 전부 공산주의자들뿐이네 이 나라에 적폐 청산을 한다면서 죄없는 사람들을 감옥으로 보내는 황당한 짓을 하...

FXXK Lil Liputian

선택 맨날 똑같은 랩 이젠 좀 지겹지 아무것도 없던 내인생이 변하게된 계기 이게 18의 패기 아무도 못막아 두배로 벌고 나가 이 Street 아무도 날 쫒지 못해 stuff 나 혼자 여까지 왔는데 너네는 어케 날 이길건데 앞뒤 다르게 행동 하지마 제발 Lil Liputian 이거 한개만 기억해 난 또 돈 벌러가 저런걸 듣고 좋다는 너넨 눈이 멀었나 넌 가짜뉴스

민주주의의 노래 이계덕

내란수괴 윤석열은 "파면" (파면) 주가조작 김건희는 "구속" (구속) 내란옹호 국민의힘 "낙선" (낙선) 헌법재판 탄핵심판 "조속" (조속) 부정선거 가짜뉴스, 다 함께 지워내 (삭제) 거짓말로 세운 권력, 우린 멈추지 않아 (처벌) 국민의 힘으로 역사를 쓰자 어둠 속에 숨은 진실을 찾자 민주주의 깃발 높이 들고서 모두의 승리를 외쳐보자 (만세) 거짓전달

기레기레기 (Acappella) San E (산이)

가짜뉴스 너도 기자냐 you fucking fired 기획사 대표가 접대 술 사멕이며 기자님 우리 애들 나오면 (잘 부탁해요) 니가 뭐라도 된 거 같지 과연 내가 보긴 끼리끼리 뭉쳐 붙어 서로 빨아주는 모습 영락 영화 지네인간 4편 이게 현실이지 사실 기자라 칭하기도 실례지 발로 뛰는 기자분들께 민폐 짓 일기장 쓸 거면 그냥 푹 쉴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