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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비 박원예

지나가는비 / 박원예 1. 지나가는 비에 마음을 다 적시고 길을 잃은 사슴처럼 떨고 있어요 피하지도 못하게 갑짜기 와서 당신은 떠나 갔어요 내린 비보다 더 많은사랑 알면서도 모르는체 돌아선 당신 비야 비야 비야 나를 울린 비야 당신은 지나가는 2.

일편단심 박원예

♬ 일편단심 ♬ 박 원예 노래 찬 서리 북풍 설한 달무리 하얗게 지던밤 님 생각 흐른 눈물 옷 고름을 적시는구려 단 봇짐 등에메고 떠난 님이여 그어드메 계시옵니까 대장부 청운의 꿈 가슴에 안고 금의환향 하겠다던님 일편단심 기다리다 이 가슴은 다 녹는구려 님 이시여 내 님이시여 언제쯤 오시렵니까 대나무 수풀 사이로 불어오는 저 바람에 ...

오로지 당신만을 박원예

♧ 오로지 당신만을 ♧ - 박 원 예 - 내 마음을 모두담아 쏘아 버렸네 내 사랑을 모두담아 쏘아 버렸어 뜨거운 당신가슴 그대 가슴을 향해 한발 두발 화살을 날렸다 사랑은 스쳐가는 바람이라 하지만 내 마음은 흔들리지 않아 나 당신 사랑해요 사랑해 사랑해 정말정말 오로지 당신 당신만을 내 마음을 모두담아 쏘아 버렸네 내 사랑을 모두담아 쏘아 버렸어 ...

첫사랑 처럼 박원예

첫사랑 처럼 - 박 원 예 - 나 하나 믿어왔던 당신이기에 그 정 을 내가어이 잊을 수 있나 가슴에 새긴정 천년이 흘러도 영원히 지울수가 없다네 세월이 강물처럼 흘러흘러가도 당신을 향한마음 전할수가 없어라 아~~~내 님은 당신 한사람 가슴이 두근 거려요 아직도 첫사랑 처럼~

하늘아 하늘아 박원예

하늘아 하늘아 / 박원예 * 용마루 처마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되어 구중궁궐 심을설움 그누가 아리 눈물로 한세월 새긴사연 한중록 고운님 여의웁고 애간장끓네 아~~아~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 소쩍새 우는뜻은 피맺힌열녀의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료

달맞이 꽃 박원예

달맞이 꽃 - 박원예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을 하고 싶지만 부끄러워 말을 못해 달밤에 피어났어요 당신의 뜨거운 눈빛에 고개 숙여 사랑을 기다리는 순정의 꽃이랍니다 잠자리 멤 돌 듯 입가에 멤 도는 말 수줍어 말을 못해 애만 태우네 순정을 가슴에 안고 곱게 피어난 나는야 달맞이꽃 달맞이 꽃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을 하고 싶지만 가슴 뛰어

일편단심-★ 박원예

박원예-일편단심-★ 1절~~~○ 찬서리 북풍설한 달무리 하얗게 지던밤 님생각 흐른눈물 옷고름을 적시는구려 단봇짐 등에메고 떠난님이여 그어드메 계시옵니까 대장부 청운의꿈 가슴에 안고 금의환향 하겠다던님 일편단심 기다리다 이가슴은 다 녹는구려 님이시여 내님이시여 언제쯤 오시렵니까~@ 2절~~~○ 대나무 수풀사이로

첫사랑처럼 박원예

첫사랑처럼 - 박원예 나하나 믿어왔던 당신 이기에 그정을 내가어이 잊을수 있나 가슴에 색인정 천년이 흘러도 영원히 지울 수가 없다네 세월이 강물처럼 흘러흘러 가도 당신을 향한 마음 변할 수가 없어라 아 아 내님은 당신 한 사람 가슴이 두근 거려요 아직도 첫사랑처럼 간주중 나하나 믿어왔던 당신 이기에 그정을 내가어이 잊을수 있나 가슴에

오로지 당신만을 (Inst.) 박원예

내마음을 모두담아 쏘아버렸네 내사랑을 모두담아 쏘아버렸어 뜨거운 당신가슴 그대가슴을 향해 한발두발 화살를 날렸다 사랑은 스쳐가는 바람이라 하지만 내마음은 흔들리지 않아 나 당신의 사랑이여 사랑은 사랑은 정말정말 오로지 당신 당신 만을~ 내마음을 모두담아 쏘아버렸네 내사랑을 모두담아 쏘아 버렸어 뜨거운 당신가슴 그대가슴을 향해 한발두발 화살을 날렸다...

지나가는 비 오은주

* 지나가는 -에 마음을 다 적시고 길을잃은 사슴처럼 떨고있어요. 피하지도 못하게 갑자기 와-서 당신은 떠나갔어요 * 구름걷힌 하늘에 마음을 다 뺏기고 가슴타는 기다림에 울고있어요. 한순간에 왔다간 그 사람을 못잊-어 오늘도 기다립니다.

지나가는 비 오은주

지나가는 ~에 마음을 다 적시~고 길을 잃은 사슴처럼 떨고 있어요 피하지도 못하게 갑자기~ 와~~~~ 서 당신은 떠나 갔어요 내린 비보~다 더 많은 사~~~~~랑 알면서도 모르는체 돌아선 당~~~~신 비야 비야 ~야 나를 울린 ~야 당신은~~ 지나~가는 구름 걷힌 하늘에 마음을 다 뺏기~고 가슴타는 기다림에 울고 있어요

지나가는 비 오은주

지나가는 ~에 마음을 다 적시~고 길을 잃은 사슴처럼 떨고 있어요 피하지도 못하게 갑자기~ 와~~~~ 서 당신은 떠나 갔어요 내린 비보~다 더 많은 사~~~~~랑 알면서도 모르는체 돌아선 당~~~~신 비야 비야 ~야 나를 울린 ~야 당신은~~ 지나~가는 구름 걷힌 하늘에 마음을 다 뺏기~고 가슴타는 기다림에 울고 있어요

지나가는 비 『무 영』오은주

지나가는비-오은주 1.지나가는 비에 마음을 다 적시고 길을 잃-은 사-슴처^럼 떨고있어요 피하지도 못하-게 갑자기 와서 당신은 떠-나갔어요 내린--보다 더 많은 사랑 알면서도 모르는체 돌아선 당신 비야 비야 비야 나를 울린- 비야 당-신은 지-나가는 2.구름 걷힌 하늘에 마음을 다 뺏기고 가슴타-는- 기-다림에 울고있어요 한순간에

지나가는 비 주현미

지나가는 비에 마음을 다 적시고 길을 잃은 사슴처럼 떨고있어요 피하지도 못하게 갑자기 와서 당신은 떠나갔어요 내린비보다 더 많은 사랑 알면서도 모르는채 돌아선 당신 비야 비야 비야 나를 울린비야 당신은 지나가는 구름걷힌 하늘에 마음을 다뺏기고 가슴타는 기다림에 울고있어요 한순간에 왔다간 그사람을 못잊어 오늘도 기다립니다 내린정보다

지나가는 비 구경일

지나가는 비에 마음을 다 적시고 길을 잃은 사슴처럼 떨고 있어요 피하지도 못하게 갑자기 와서 당신은 떠나갔어요 내린 비보다 더 많은 사랑 알면서도 모르는 체 돌아선 당신 비야 비야 비야 나를 울린 비야 당신은 지나가는 구름걷힌 하늘에 마음을 다 뺏기고 가슴타는 기다림에 울고 있어요 하순간에 왔다간 그 사람을 못잊어 오늘도 기다립니다 내린 비보다 더

지나가는 비 이효정

따뜻한 햇살을 양손 가득히 안고 즐거운 상상 후 가슴 벅찬 마음으로 발걸음 옮겼어 오늘도 흩날리는 꿈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결에 조금 흔들리지만 이건 지나가는 이건 지나가는 걱정은 안해도 되지만 조금 젖고 말 거야 오늘 정말 좋아 이건 지나가는 이건 지나가는 금세 맑아지겠지 흠 지나가는 이렇게 지나가는 수많은 꿈 중에

지나가는 비 강달님

지나가는비에 마음을 다적시고 길을잃은 사슴처럼 떨고있어요 피하지도 못하게 갑자기와서 당신은 떠나갔어요 내린비보다 더많은 사랑 알면서도 모르는체 돌아선 당신 비야 비야 비야 나를울린 비야 당신은 지나가는 구름걷힌 하늘에 마음을 다뱃기고 가슴타는 기다림에 울고있어요 한순간에 왔다간 그사람을 못잊어 오늘도 기다립니다 내린정보다 더많은 사랑

지나가는 비 김남조

지나가는 - 김남조 지나가는 비에 마음을 다 적시고 길을 잃은 사슴처럼 떨고 있어요 피하지도 못 하게 갑자기와서 당신은 떠나갔어요 내린 비보다 더 많은 사랑 알면서도 모르는 체 돌아선 당신 비야 비야 비야 나를 울린 비야 당신은 지나가는 간주중 구름 걷힌 하늘에 마음을 다 뺏기고 가슴 타는 기다림에 울고 있어요 한 순간에 왔다간

지나가는 사람들 연우리

말없이 지나가는 사람들 던져진 시간 속에 서있는 모습들 서두르며 사라지는 사람들 조금 뒤쳐지면 어때 조금만 쉬어가면 어때 내리는 거리에서 난 눈을 감고 있어 사람들이 맞지 않길 바래 따뜻해 지기를 바래 슬프지 않기를 바래 누군가 그리워 하길 바래 내 얘긴 관심 없는 사람들 시선을 멈춰 둔 채 서있는 모습들 표정 없이

지나가는 비(MR) 오은주

지나가는비에 마음을 다적시고 길을잃은 사슴처럼 떨고있어요 피하지도 못하게 갑자기와서 당신은 떠나갔어요 내린비보다 더많은 사랑 알면서도 모르는체 돌아선 당신 비야 비야 비야 나를울린 비야 당신은 지나가는 구름걷힌 하늘에 마음을 다뱃기고 가슴타는 기다림에 울고있어요 한순간에 왔다간 그사람을 못잊어 오늘도 기다립니다 내린정보다 더많은

지나가는 비 (Inst.) 오은주

지나가는 비에 마음을 다적시고 길을 잃은 사슴처럼 떨고있어요 피하지도 못하게 갑자기와서 당신은 떠나갔어요 내린비보다 더많은 사랑 알면서도 모르는체 돌아선 당신 비야 비야 비야 나을 울린 비야 당신은 지나가는 . 2.

낯선아이

흘러 손가락으로 쓸어내렸더니 이제 꿈에서 깨어나는듯해 너와 함께 있을 때 나는 혼자가 되어 책을 봤어 너가 보는 내가 궁금해서 너가 보는 내가 대단했으면 하고 모든 시간 속에 종종 찾아와 시간을 어지럽히곤 빗물은 천천히 튀어서 어느새 창문을 타고 흘러 손가락으로 쓸어내렸더니 이제 꿈에서 깨어나는듯해 눈을 감으면 그 위로 빗물이 튀어서 내 온몸 위를 비가 지나가는

비 내리던 날 이영훈

~★ 아침부터, 내리던 날 거리는 검게 물들어가고 비틀대며, 걸어가던 난 무심코 뒤 돌아 본다 토옥 톡 떨어지는 빗방울 그 사이로 하나 둘 지나가는 사람들 그 사이로 그대는 지나가고 내맘은 지워가고 신발은 젖어가고 내볼도 젖어가고 * 아침부터, 내리던 비는 저녁이 되도 그치지않고 뒤척이며, 잠못들던 난

비 내리던 날 이영훈 [인디]

아침부터 내리던 날 거리는 검게 물들어 가고 비틀대며 걸어가던 난 무심코 뒤돌아본다 토옥 톡 떨어지는 빗방울 그 사이로 하나 둘 지나가는 사람들 그 사이로 그대는 지나가고 내 마음은 지워가고 신발은 젖어가고 내 볼도 젖어가고 아침부터 내리던 비는 저녁이 돼도 그치지 않고 뒤척이며 잠 못 들던 난 가만히 창 밖을 바라본다 토옥

지나가는 비 (feat. 홍준호) 박수진

아침부터 잔 머리를 적시고 먼 길 가던 새 몇 마리 느닷없는 총성에 떨어진 외딴 늪처럼 가슴에 혼란한 물무늬 만들며 육신 흔들어도 절망은 지나가는 온 세상 뒤덮을 듯 검은 구름 하늘 끝에서 하늘 끝을 건너 밀려가다가도 구름을 찢고 간간이 드러나는 빛살의 여린 얼굴 다시 있어 절망도 언젠가는 지나가는 밤새 마을은 홍수에 잠기고

지나가는 비 20130206 (feat. 홍준호) 박수진

아침부터 잔 머리를 적시고 먼 길 가던 새 몇 마리 느닷없는 총성에 떨어진 외딴 늪처럼 가슴에 혼란한 물무늬 만들며 육신 흔들어도 절망은 지나가는 온 세상 뒤덮을 듯 검은 구름 하늘 끝에서 하늘 끝을 건너 밀려가다가도 구름을 찢고 간간이 드러나는 빛살의 여린 얼굴 다시 있어 절망도 언젠가는 지나가는 밤새 마을은 홍수에 잠기고

어머니 비 일갑

사랑했던 어머니가 난 너무나도 보고싶어서 우네요 사랑했던 어머니가 난 너무나도 보고싶어서 우네요 지나가는 길에도 마주오는 길에도 그대의 그 모습 그려요 가슴속에 묻어도 하늘아래 숨겨도 잘지내냐고 또 묻고 싶어요 어디에 계시죠 내 어머니 날 보고 계시죠 늘 변함없이 어디에 계시죠 내 어머니 난 보고싶어요 늘 듣고 싶어요 목소리라도

어머니 비 일갑(Ilgap)

사랑했던 어머니가 난 너무나도 보고싶어서 우네요 사랑했던 어머니가 난 너무나도 보고싶어서 우네요 지나가는 길에도 마주오는 길에도 그대의 그 모습 그려요 가슴속에 묻어도 하늘아래 숨겨도 잘지내냐고 또 묻고 싶어요 어디에 계시죠 내 어머니 날 보고 계시죠 늘 변함없이 어디에 계시죠 내 어머니 난 보고싶어요 늘 듣고 싶어요 목소리라도

지나가는비 오은주

지나가는 (오은주) 지나가는 비에 마음을 다 적시고 길을잃은 사슴처럼 떨고있어요. 피하지도 못하게 갑자기 와서 당신은 떠나갔어요 내린비 보다 더많은 사랑 알면서도 모르는체 돌아선 당신 비야 비야 -야 나를 울린비야 당신은 지나가는비 ~~~간주~~~ 구름걷힌 하늘에 마음을 다 뺏기고 가슴타는 기다림에 울고있어요.

비 산책 최기덕 (9duck)

내리는 거리를 걸으면 떠밀려오듯 지나가는 구름들이 애타게 찾고 있던 그대 모습인가 또 멍해지는 마음에 우두커니 바라보고 있네 괜한 기대로 가득한 거리엔 어렴풋한 옛 기억이 남아서 저기 어디쯤인가 보이진 않을지 환한 미소 반겨주던 그대 모습이 자꾸 아른거리는 그 맑은 미소들이 아무 말도 못 하게 입을 맞추네 나는 이렇게 아직도 내리는 기억에 숨어

Friends (Feat. Tiger JK)

불러줘 니 곁에 내가 있어줄게 Cause I'm your friend forever don't forget 나는 혼자 넘어져도 손잡아 줄 사람이 없는 따 외롭다 왠 하늘만 또 저렇게 높아 오 아무리 소리 질러봐도 내 기도는 닿지는 않아 왜 하필 나일까 이게 내 삶에 다일까 내맘은 희망에 낚시감 왜 실망만 나를 반길까 나는 그저 스쳐 지나가는

비 내리던 날 (Demo Ver.) 이영훈

아침부터 내리던 날 거리는 검게 물들어 가고 비틀대며 걸어가던 난 무심코 뒤 돌아본다 토옥 톡 떨어지는 빗방울 그 사이로 하나 둘 지나가는 사람들 그 사이로 그대는 지나가고 내 맘은 지워가고 신발은 젖어가고 내 볼도 젖어가고 아침부터 내리던 비는 저녁이 돼도 그치지 않고 뒤척이며 잠 못 들던 난 가만히 창 밖을 바라본다 토옥 톡 떨어지는 빗방울 그 사이로

비 오는 밤이니까요 Nokdu(녹두)

오는 날 밤에는 빨간 체크 무늬 우산을 쓰고 담배를 사러 나가겠어요 우산으로 떨어지는 투둑 투둑 빗방울 소리에 우산살을 올려다보겠어요 이렇게 오는 날 밤에, 왜 나왔냐고 묻는다면, 짧은 대답을 하겠어요, 왜냐면 오는 밤이니까요 오는 밤이니까요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슬리퍼에 넘실대는 빗물을 느끼겠어요 후두두 떨어지는

지나가는비(주현미.오은주MR) 경음악

지나가는 ~에- 마음을다~적시~고 길을잃-은 사-슴처럼 떨-~고 있어요 피하~지도 못하게 갑자~기 와~서 당신은~ 떠-나 갔어요__ 내린비-보~다- 더많~은 사~~랑-- 알면서-도 모르는~체 돌아선~당~신 비야 비야 ~야- 나를울린비~야- 당신은 지--나~~가는~----~~~~` 구름걷힌 하늘에- 마음을 다뺏기고 가슴타-는 기-다림에

비. 비. 비 산울림

어느날 우연히 만났다 그대와 가까이 되었네 지금은 이렇게 혼자서 그대를 그리고 있네 화병에 꽃들은 시들고 커튼은 힘없이 늘어져 방안에 흩어진 책가지 그대로 그렇게 있네 비비비 내리는 창가에 나홀로 이렇게 서잇네 비비비 내리는 마음에 우산을 씌워주세요

비, 비, 비 김창훈

어느 날 우연히 만났던 그대와 가까이 되었네 지금은 이렇게 혼자서 그대를 그리고 있네 화병에 꽃들은 시들고 커튼은 힘없이 늘어져 방안에 흩어진 책가지 그대로 그렇게 있네 내리는 창가에 나 홀로 이렇게 서 있네 내리는 마음에 우산을 씌워 주세요 어느 날 우연히 만났던 그대와 가까이 되었네 지금은 이렇게 혼자서 그대를 그리고 있네 화병에

Friends (feat. Tiger JK) 비(Rain)

불러줘 니 곁에 내가 있어줄게 Cause I'm your friend forever don't forget 나는 혼자 넘어져도 손잡아 줄 사람이 없는 따 외롭다 왠 하늘만 또 저렇게 높아 오 아무리 소리 질러봐도 내 기도는 닿지는 않아 왜 하필 나일까 이게 내 삶에 다일까 내맘은 희망에 낚시감 왜 실망만 나를 반길까 나는 그저 스쳐 지나가는

내인생의 비,비,비 장윤석

도시의 빌딩 숲사이 희뿌연 태양보며 길을 걷고 있는데 먹구름 몰려오더니 그 빛 마저 삼켜버리고 비가 내리누나 내리는 굵은 빛줄기 포플러나무 울리며 대지에 부딪힐때면 갈길을 잃어 버린채 처마밑을 찾아헤메는 사람들 그사람들 마치 지금 내모습같구나 마치 지금 내인생 같구나 하는 일마다 왜 해뜨지 않는지 언제까지 기다려야 밝은 빛보나 (오호) 비비비

내인생의 비, 비, 비 장윤석

도시의 빌딩 숲 사이 희뿌연 태양보며 길을 걷고 있는데 먹구름 몰려오더니 그 빛마저 삼켜버리고 비비가 내리누나 내리는 굵은 빛줄기 포플러나무 울리며 대지에 부딪힐때면 갈길을 잃어 버린 채 처마밑을 찾아 헤매는 사람들 그 사람들 마치 지금 내 모습 같구나 마치 지금 내 인생 같구나 하는 일마다 왜 해뜨지 않는지 언제까지 기다려야 밝은 빛보나 오호 비비...

환영문 클릭 비

후회로 눈물로 상처로 뒤덥혀 다시 태어나고 싶어 나 모든걸 되돌릴 수만 있다면 좋겠어 내 꿈을 찾아 떠나고 싶어도 이젠 늦은 걸까 아냐 내 의지로 날 바꿀 수 있어 힘들어도 이겨낼 수가 있어 난 기도 할께 내가 무너질 때마다 쓰다만 나의 일기속에 어릴적 내가 살아있어 그래 이제 다시 갈순 없어 돌아갈 수 없잖아 다시 돌릴 수는 없게 지나가는

비오는 밤이 오면 School Bus

비오는 밤이 오면 그대를 생각하며 잠 못 이루고 창가에 홀로 앉아 그 비를 바라보는 나에겐 누구를 그리워해 생각에 잠길 때면 외로워 이런게 사랑인지 알 수 없어 헤매이는데 *사랑이라는 말은 하지만 그리움이 조금은 힘들어 방이 지나고 이 그치면 그대 내게 오지 않을까 사랑한단 말은 필요하지 않아 그저 곁에 있기만 해도 좋은걸 그대는 이런 마을

비 갠뒤 Matsushida Moeco

ああ, 天氣 雨の 町で 不意に 偶然 すれちがう 아아 테은키 아메노 마치데 후이니 구우제은 스레치가우 아, 비오는 거리에서 갑자기 우연히 스쳐 지나가는 ああ, 見覺の ある シャツ まさか あなただなんて 아아 미오보에노 아루 샤츠 마사카 아나타다나은테 아, 본 적 있는 셔츠. 설마 당신이었다니.

씨야 - 사랑의 인사 씨야(SeeYa)

내리는 거릴 좋아 했었죠 우산 없이 나와 함께 걸었죠 다시 내리는 비에 그대 생각나 눈물날 것 같은데 둘이 걷다보면 나를 위해서 습관처럼 왼쪽 편에 세웠죠 내 여자라서 내가 지켜야 한다고 버릇처럼 말했죠 좋은사람 꼭 만날 거라 했는데 그 약속 지키지 못할 것 같아 내겐 그대가 하나뿐이라 다른 사랑 못할 것 같아요 이제는 나를 찾아오지 말라고

사랑의인사 씨야

내리는 거릴 좋아 했었죠 우산 없이 나와 함께 걸었죠 다시 내리는 비에 그대 생각나 눈물날 것 같은데 둘이 걷다보면 나를 위해서 습관처럼 왼쪽 편에 세웠죠 내 여자라서 내가 지켜야 한다고 버릇처럼 말했죠 좋은 사람 꼭 만날 거라 했는데 그 약속 지키지 못할 것 같아 내겐 그대가 하나뿐이라 다른 사랑 못할 것 같아요 이제는 나를 찾아오지 말라고

≫c¶uAC AI≫c SeeYa

내리는 거릴 좋아 했었죠 우산 없이 나와 함께 걸었죠 다시 내리는 비에 그대 생각나 눈물날 것 같은데 둘이 걷다보면 나를 위해서 습관처럼 왼쪽 편에 세웠죠 내 여자라서 내가 지켜야 한다고 버릇처럼 말했죠 좋은사람 꼭 만날 거라 했는데 그 약속 지키지 못할 것 같아 내겐 그대가 하나뿐이라 다른 사랑 못할 것 같아요 이제는 나를 찾아오지 말라고

사랑의 인사 적재

내리는 거릴 좋아했었죠 우산 없이 나와 함께 걸었죠 다시 내리는 비에 그대 생각나 눈물 날 것 같은데 둘이 걷다 보면 그대를 위해서 습관처럼 왼쪽 편에 세웠죠 내 여자라서 내가 지켜야 한다고 버릇처럼 말했죠 좋은 사람 꼭 만날 거라 했는데 그 약속 지키지 못할 것 같아 내겐 그대가 하나뿐이라 다른 사랑 못할 것 같아요 이제는 나를 찾아오지

사랑의 인사 엠팩토리(Mfactory)

내리는 거릴 좋아 했었죠 우산 없이 나와 함께 걸었죠 다시 내리는 비에 그대 생각나 눈물날 것 같은데 둘이 걷다보면 나를 위해서 습관처럼 왼쪽 편에 세웠죠 내 여자라서 내가 지켜야 한다고 버릇처럼 말했죠 좋은 사람 꼭 만날 거라 했는데 그 약속 지키지 못할 것 같아 내겐 그대가 하나뿐이라 다른 사랑 못할 것 같아요 이제는 나를 찾아오지 말라고

사랑의 인사 (씨야) 뮤직스트릿

내리는 거릴 좋아 했었죠 우산 없이 나와 함께 걸었죠 다시 내리는 비에 그대 생각나 눈물날 것 같은데 둘이 걷다보면 나를 위해서 습관처럼 왼쪽 편에 세웠죠 내 여자라서 내가 지켜야 한다고 버릇처럼 말했죠 좋은 사람 꼭 만날 거라 했는데 그 약속 지키지 못할 것 같아 내겐 그대가 하나뿐이라 다른 사랑 못할 것 같아요 이제는 나를 찾아오지 말라고

씨야 - 사랑의 인사 사운드포엠(Sound Poem)

내리는 거릴 좋아했었죠 우산 없이 나와 함께 걸었죠 다시 내리는 비에 그대 생각나 눈물 날 것 같은데 둘이 걷다보면 나를 위해서 습관처럼 왼쪽 편에 세웠죠 내 여자라서 내가 지켜야 한다고 버릇처럼 말했죠 좋은 사람 꼭 만날 거라 했는데 그 약속 지키지 못할 것 같아 내겐 그대가 하나뿐이라 다른 사랑 못할 것 같아요

사랑의 인사 K-Pop Club

내리는 거릴 좋아 했었죠 우산 없이 나와 함께 걸었죠 다시 내리는 비에 그대 생각나 눈물날 것 같은데 둘이 걷다보면 나를 위해서 습관처럼 왼쪽 편에 세웠죠 내 여자라서 내가 지켜야 한다고 버릇처럼 말했죠 좋은 사람 꼭 만날 거라 했는데 그 약속 지키지 못할 것 같아 내겐 그대가 하나뿐이라 다른 사랑 못할 것 같아요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