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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가 뛰다가 박우배

열번중에 한번쯤은 사랑한다고, 빈말이라도 할걸 그랬소 열 번이고 백번이고 고마웠다고, 늦었지만 내맘 전해요 걷다가 뛰다가 걷다가 뛰다가 뒤돌아보니 당신이 그 자리 지키네요 걷다가 뛰다가 걷다가 힘이 들때면 당신께 기대어 여기까지 왔어요 사랑해요 내 인생에 주인공은 당신이었소, 내 젊은 가슴 뛰게 한당신 하늘 아래 둘도 없는 고마운

좋은날 (Remix) 박우배

오늘은 별 볼일 없더라 내일은 별 볼일 있을까 아아 하루하루 똑딱똑딱 하루하루 똑딱똑딱 그냥 저냥 살아가는구나 오늘하루 다시는 안 올 소중한 시간들인데 다시 한번 힘을 내보자 버티고 버티고 버텨내보자 견디고 견디고 견뎌내보자 그러다보면 그러다보면 언젠가 좋은날 오겠지요 오늘은 별 볼일 없더라 내일은 별 볼일 있을까 아아 하루하루 똑딱똑딱 하루...

좋은날 박우배

오늘은 별 볼일 없더라 내일은 별 볼일 있을까 아아하루하루 똑딱똑딱 하루하루 똑딱똑딱그냥 저냥 살아가는구나오늘하루 다시는 안 올 소중한 시간들인데다시 한번 힘을 내보자 버티고 버티고 버텨내보자 견디고 견디고 견뎌내보자그러다보면 그러다보면언젠가 좋은날 오겠지요오늘은 별 볼일 없더라 내일은 별 볼일 있을까 아아하루하루 똑딱똑딱 하루하루 똑딱똑딱그냥 저...

하나 둘 셋 넷 눈뜨고 코베인

내가 처음 너를 봤을 때 너는 참 알 수 없는 표정과 또 무관심한 태도로 나를 당황케 했었지 내가 다시 너를 봤을 때 너는 예측할 수 없는 행동과 또 비밀스런 얘기로 나를 빠져들게 했지 하나 둘 셋 넷 걷다가 뛰다가 또 쉬다가 네 생각에 웃다가 또 울다가 걷다가 뛰다가 또 쉬다가 네 생각에 웃다가 또 울다가 마지막에 너를 봤을 때 너는

하나 둘 셋 넷 눈뜨고코베인

하나 둘 셋 넷 내가 처음 너를 봤을 때 너는 참 알 수 없는 표정과 또 무관심한 태도로 나를 당황케 했었지 내가 다시 너를 봤을 때 너는 예측할 수 없는 행동과 또 비밀스런 얘기로 나를 빠져들게 했지 하나 둘 셋 넷 걷다가 뛰다가 또 쉬다가 네 생각에 웃다가 또 울다가 걷다가 뛰다가 또 쉬다가 네 생각에 웃다가 또 울다가 마지막에 너를 봤을 때 너는 참 부담스런

새 신발 (I Wander) (Feat. 개코) 핫펠트 (예은) [HA:TFELT (Ye Eun)]

새 신발을 샀어요 어울리긴 해도 아직 어색해요 길이 들어야겠죠 걷기도 전에 뒤꿈치가 걱정돼요 어디로 갈지 어디로 데려갈지 두려움 반 설레임 반 이 오르막 다음에 내리막이라도 난 궁금한 것뿐이야 걷다가 멈추다가 뛰다가 서 있다 보면 언젠간 편해질 거야 익숙해질 거야 걷다가 멈추다가 뛰다가 서 있다 보면 언젠간 편해질 거야 오랜만에 새로

새 신발 (I Wander) (Feat. 개코) 핫펠트 (예은)

새 신발을 샀어요 어울리긴 해도 아직 어색해요 길이 들어야겠죠 걷기도 전에 뒤꿈치가 걱정돼요 어디로 갈지 어디로 데려갈지 두려움 반 설레임 반 이 오르막 다음에 내리막이라도 난 궁금한 것뿐이야 걷다가 멈추다가 뛰다가 서 있다 보면 언젠간 편해질 거야 익숙해질 거야 걷다가 멈추다가 뛰다가 서 있다 보면 언젠간 편해질 거야 오랜만에 새로

새 신발 (I Wander) (Feat. 개코) 핫펠트

새 신발을 샀어요 어울리긴 해도 아직 어색해요 길이 들어야겠죠 걷기도 전에 뒤꿈치가 걱정돼요 어디로 갈지 어디로 데려갈지 두려움 반 설레임 반 이 오르막 다음에 내리막이라도 난 궁금한 것뿐이야 걷다가 멈추다가 뛰다가 서 있다 보면 언젠간 편해질 거야 익숙해질 거야 걷다가 멈추다가 뛰다가 서 있다 보면 언젠간 편해질 거야 오랜만에 새로

새 신발 (Feat. 개코) 핫펠트 (예은)

새 신발을 샀어요 어울리긴 해도 아직 어색해요 길이 들어야겠죠 걷기도 전에 뒤꿈치가 걱정돼요 어디로 갈지 어디로 데려갈지 두려움 반 설레임 반 이 오르막 다음에 내리막이라도 난 궁금한 것뿐이야 걷다가 멈추다가 뛰다가 서 있다 보면 언젠간 편해질 거야 익숙해질 거야 걷다가 멈추다가 뛰다가 서 있다 보면 언젠간 편해질 거야 오랜만에 새로

새 신발 (I Wander) (Feat. 개코) 핫펠트 (HA:TFELT)

새 신발을 샀어요 어울리긴 해도 아직 어색해요 길이 들어야겠죠 걷기도 전에 뒤꿈치가 걱정돼요 어디로 갈지 어디로 데려갈지 두려움 반 설레임 반 이 오르막 다음에 내리막이라도 난 궁금한 것뿐이야 걷다가 멈추다가 뛰다가 서 있다 보면 언젠간 편해질 거야 익숙해질 거야 걷다가 멈추다가 뛰다가 서 있다 보면 언젠간 편해질 거야 오랜만에 새로 산

친구니까 진사무엘

우린 친구 하자는 말 한적이 없어 매일 전화 한 적도 없어 그냥 만날때 부터 친구였으니까 보고 싶을 땐 늘 만났으니까 새벽까지 술마시던 때가 있었어 다음날 아침 출근도 했어 힘 들어도 힘 들지 않았으니까 그냥 우린 그렇게 친구였으니까 벌써 그러다 벌써 멀리 멀리 황혼까지 왔는데 이제부터 달려야 아침이 오지 다시 달려야 해 뛰다가 힘들면 잠시 걷다가 함께 달려야

통통통 한보미, Stacy Hjuler

통통통 높이 뛰다가 살살 동그랗게 뛰다가 흔들흔들흔들흔들 춤추다가 점점점점 아래로 엉금엉금 기어가다가 살금살금살금 떼굴떼굴떼굴떼굴 굴러가다가 일어서 하나둘 씩씩하게 걷다가 깡충깡충깡충 뛰다가 빙글빙글빙글빙글 돌아가다가 물속으로 풍덩 땅을보고 통통통 하늘보고 통통통 첨벙첨벙첨벙첨벙 헤엄치다가 일어서

통통통 7공주

통통통 높이 뛰다가 살살 동그랗게 뛰다가 흔들흔들흔들 춤추다가 점점점점 아래로 엉금엉금 기어가다가 살금살금살금 데굴데굴데굴데굴 굴러가다가 일어섯 하나둘 씩씩하게 걷다가 깡충깡충 뛰다가 빙글빙글빙글빙글 돌아가다가 물속으로 풍덩 땅을 보고 통통통 하늘 보고 통통통 첨벙첨벙첨벙첨벙 헤엄치다가 일어섯

통 통 통 Various Artists

통통통 높이 뛰다가 살살 동그랗게 뛰다가 흔들흔들흔들흔들 춤추다가 점점점점 아래로 엉금엉금 기어가다가 살금살금 사알금 데굴데굴데굴데굴 굴러가다가 일어섯! 하나 둘 씩씩하게 걷다가 깡총깡총깡총 뛰다가 빙글빙글빙글빙글 돌아가다가 물속으로 풍덩 땅을보고 통통통 하늘보고 통통통 첨벙첨벙첨벙첨벙 헤엄치다가 일어섯!

통통통 (유치원 인기동요) 똑똑키즈

통통통 높이 뛰다가 살살 동그랗게 뛰다가 흔들흔들 흔들흔들 춤추다가 점점점점 아래로 엉금엉금 기어가다가 살금살금 살금 떼굴떼굴 떼굴뗴굴 굴러다가 일어서 하나 둘 씩씩하게 걷다가 깡충깡충깡충 뛰다가 빙글빙글 빙글빙글 돌아가다가 물속으로 풍덩 땅을 보고 통통통 하늘 보고 통통통 첨벙첨벙 첨벙첨벙 헤엄치다가 일어서 (반복)

배달 (delivery) 양님 밴드

새벽녘 그 길을 걷다가 뛰다가 울다가 웃다가 했죠 오늘도 내일도 같은 하루를 살다가 잠이 들겠죠 허름한 창고 안 추억을 상상할 그 어떤 멋진 물건 하나를 들고서 저 먼산을 보며 얘기를 시작했죠 다함께 모여서 조용히 한때의 즐거움 그때의 그리움 모든걸 담고서 영원히 새벽녘 그 길을 걷다가 뛰다가 울다가 웃다가 했죠 오늘도 내일도 같은 하루를 살다가 잠이 들겠죠

통통통 Various Artists

통통통 높이 뛰다가 살살 동그랗게 뛰다가 흔들 흔들 흔들 춤추다가 점점 점점 아래로 엉금엉금 기어가다가 살금 살금 사알금 떼굴 떼굴 떼굴 떼굴 굴러가다가 일어서~ 하낫둘 씩씩하게 걷다가 성큼 성큼 성큼 뛰다가 빙글 빙글 빙글 빙글 돌아가다가 물속으로 풍덩 땅을 보고 통통통 하늘 보고 통통통 첨벙 첨벙 첨벙 첨벙 헤엄치다가 일어서

청춘찬가(青春讚歌) 서울부인

최악은 아니지만 좋을 것도 없었네 도시 한복판에 태어난 없는 집 자식의 삶엔 철부지 어리광도 눈치 없는 꿈들도 내 것이 아닌 건 놓는 법을 배웠네 걷다가 뛰고 다시 뛰다가 걷고 삶은 끝날 때까지 계속될 테니 고단한 채로 다시 잠에서 깨도 우린 아무 말 없이 서로의 밤을 걸어가리 불어난 몸뚱아리 키만큼 자란 욕심 굶주린 배를 채우다 이내 세상에 속아도 남루한

그린다 유능

걷다가 바라보다 뒤처지다가 끝내 뛰다가 돌아보다 혼자가다가 이내 겁이나서 였는지 숨이차서 였는지 어디로 향하는지 길을 잃었어 어쩌다 어쩌다 어쩌다가 지우지 못할 시간을 그렸나 막아설 수도 있어 넘어질수도 있어 찾아 헤매고 있어 거기 그곳을 그린다 그린다 그리다 그리다 그린다 그린다 그림을 그리다가 잠이든다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통통통 동요콘서트 구름빵 배우들

통통통 높이 뛰다가 살살 동그랗게 뛰다가? 흔들흔들흔들흔들 춤추다가 점점점점 아래로? 엉금엉금 기어가다가 살금살금 살금? 데굴데굴데굴데굴 굴러가다가 일어섯? 하나둘 씩씩하게 거다가 깡충깡충깡충 뛰다가? 빙글빙글빙글빙글 돌아가다가 물속으로 풍덩? 땅을 보고 통통통 하늘보고 통통통? 첨벙첨벙첨벙첨벙 헤엄치다가 일어섯?

쿵쾅쾅 다섯 공룡 핑크퐁

다섯 마리 공룡 쿵쾅쾅 신나게 뛰다가 머리를 쿵! 아야! 여보세요 선생님 큰일 났어요 안 돼요 안 돼 조심해야지! 브라키오사우루스! 프테라노돈! 트리케라톱스! 티렉스! 오예! 네 마리 공룡 쿵쾅쾅 신나게 뛰다가 머리를 쿵! 아야! 여보세요 선생님 큰일 났어요 안 돼요 안 돼 조심해야지! 프테라노돈! 트리케라톱스! 티렉스! 오예!

말썽쟁이 다섯 꼬마 버스 핑크퐁

다섯 꼬마 버스 쿵쾅쾅 신나게 뛰다가 아야 아야 아야! 여보세요 경찰차 큰일 났어요 안 돼요 안 돼! 조심해야지! 안 돼요 안 돼! 조심해야지! 네 꼬마 버스 쿵쾅쾅 신나게 뛰다가 아야 아야 아야! 여보세요 경찰차 큰일 났어요 안 돼요 안 돼! 조심해야지! 안 돼요 안 돼! 조심해야지! 세 꼬마 버스 쿵쾅쾅 신나게 뛰다가 아야 아야 아야!

쿵쾅쾅 다섯 마리 상어가족 베베핀

다섯 마리 상어 쿵쾅쾅 신나게 뛰다가 머리를 쿵! 여보세요 선생님 큰일 났어요 안 돼요 안 돼! 조심해야죠! 할아버지상어 뚜루루뚜루 멋있는 뚜루루뚜루 바닷속 뚜루루뚜루 할아버지상어! 네 마리 상어 쿵쾅쾅 신나게 뛰다가 머리를 쿵! 여보세요 선생님 큰일 났어요 안 돼요 안 돼! 심해야죠!

쿵쾅쾅 다섯 마리 원숭이 베베핀

다섯 마리 원숭이 쿵쾅쾅 신나게 뛰다가 큰일 났어요! 안 돼요, 안 돼! 조심해야죠! 할아버지 원숭이 바나나나나 할아버지 원숭이 바나나나나 할아버지 원숭이 바나나나나 할아버지 원숭이! 네 마리 원숭이 쿵쾅쾅 만세! 신나게 뛰다가 머리를 쿵! 여보세요, 선생님 큰일 났어요! 안 돼요, 안 돼! 조심해야죠!

나비 XIA(준수)

한참 나 걷다가 뛰다가 숨이 차 잠시 걸음을 멈추고 뒤를 돌아봤어 나 어딘지 또다시 시작되는 하루가 오늘은 왜 이리 버거워 그저 쉬고 싶은 마음 뿐야 어지러워 잠시 하늘 위로 시선을 돌려도 두 볼에 스친 바람마저 날 피하는 것만 같아 다시 한 걸음 내디뎌 가슴 가득히 하늘을 느껴 벗어나고 싶다 해도 피하고 싶어질 때라도 난 다시 일어서야

나비 XIA (준수)

한참 나 걷다가 뛰다가 숨이 차 잠시 걸음을 멈추고 뒤를 돌아봤어 나 어딘지 또다시 시작되는 하루가 오늘은 왜 이리 버거워 그저 쉬고 싶은 마음 뿐야 어지러워 잠시 하늘 위로 시선을 돌려도 두 볼에 스친 바람마저 날 피하는 것만 같아 다시 한 걸음 내디뎌 가슴 가득히 하늘을 느껴 벗어나고 싶다 해도 피하고 싶어질 때라도 난 다시 일어서야

나비 준수 (XIA)

한참 나 걷다가 뛰다가 숨이 차 잠시 걸음을 멈추고 뒤를 돌아봤어 나 어딘지 또다시 시작되는 하루가 오늘은 왜 이리 버거워 그저 쉬고 싶은 마음 뿐야 어지러워 잠시 하늘 위로 시선을 돌려도 두 볼에 스친 바람마저 날 피하는 것만 같아 다시 한 걸음 내디뎌 가슴 가득히 하늘을 느껴 벗어나고 싶다 해도 피하고 싶어질 때라도 난 다시 일어서야

나비 XIA

한참 나 걷다가 뛰다가 숨이 차 잠시 걸음을 멈추고 뒤를 돌아봤어 나 어딘지 또다시 시작되는 하루가 오늘은 왜 이리 버거워 그저 쉬고 싶은 마음뿐야 어지러워 잠시 하늘 위로 시선을 돌려도 두 볼에 스친 바람마저 날 피하는 것만 같아 다시 한 걸음 내디뎌 가슴 가득히 하늘을 느껴 벗어나고 싶다 해도 피하고 싶어질 때라도 난 다시 일어서야 해

걷다가 케이오

익숙한 신촌 거리를 발걸음 따라 거닐다 추억 보다 더 멀어진 기억 가끔 미소 짓게 하는 빛 바랜 낡은 사진처럼 넌 내 마음 한 켠에 남아 쓴 웃음만 남기고 사라 지네 함께 걷던 거릴 나 혼자 걷고 있네 너를 기다리던 그 길에 홀로 섰네 뜨겁게 사랑했던 그 시절에 아련한 너의 모습 그려 보네 이렇게 눈물에 기대어 시간은 흘러갔는데 내 마음속 깊은...

걷다가 디아니(Diani)

디아니(Diani)..걷다가 걷다가 마냥 걷다가 멍하니 앉아만 있어 어떻게 하루를 살아야해 잠시도 편하지 않아 떠나려고 애써봐도 그 자리 맴돌기만 하는 내 모습이 싫어 어떡해요 그댈 놓지 못하죠 어떡해야 지울수있을까요 사랑이 많아서 가슴 깊이 남아서 언제나 그자리 떠나지를 못하죠 어떡해요 . .

걷다가 민영기

어디로 가는지도 몰라 아무것도 전할 수 없는 곳 차가운 바람이 지나가 기억이 사라질 것만 같은 곳 그저 멀어져가는 너를 잡을 수 없어 나 서성이고 있어 아무일도 못하고 그 길을 걷다가 힘이 든다면 돌아오고 싶다면 그대를 위해 차려진 내 마음 하나씩 갖져가 늘 기다릴테니 멈추지 못하고 가야 한다면 망설일 필요없어 처음부터 남겨진

걷다가 알 수 없는 아티스트

둘이 자주 걷던 길을 혼자 걸을 때 지나가며 마주치는 많은 기억들 아마도 무언가 나를 알아본다면 네 옆의 내가 아닌 것도 알아보겠지 순간만큼 영원 할 것 같던 만남도 지나가며 마주치는 사람 들 처럼 쓸쓸히 지나쳐가는 뒷모습처럼 스쳐간 기억 속에만 남겨질 텐데 스쳐간 기억도 가끔 찾아와 주렴 시간이 묻었던 곳들이 다 기억할 텐데 옭아매는 거라면 날 용서...

걷다가 케이오(KO)

익숙한 신촌 거리를 발걸음 따라 거닐다 추억 보다 더 멀어진 기억 가끔 미소 짓게 하는 빛 바랜 낡은 사진처럼 넌 내 마음 한 켠에 남아 쓴 웃음만 남기고 사라 지네 함께 걷던 거릴 나 혼자 걷고 있네 너를 기다리던 그 길에 홀로 섰네 뜨겁게 사랑했던 그 시절에 아련한 너의 모습 그려 보네 이렇게 눈물에 기대어 시간은 흘러갔는데 내 마음속 깊은...

걷다가 디아니

걷다가 마냥 걷다가 멍하니 앉아만 있어 어떻게 하루를 살아야해 잠시도 편하지 않아 떠나려고 애써봐도 그 자리 맴돌기만 하는 내 모습이 싫어 *어떡해요 그댈 놓지 못하죠 어떡해야 지울수있을까요 사랑이 많아서 가슴 깊이 남아서 언제나 그자리 떠나지를 못하죠 어떡해요 좋았어 우리 둘이면 어디든 행복했었어 언제나 그럴꺼라 믿었어 그때가 그리워져요

걷다가 청빈

보인다 너의 모습이 들린다 너의 목소리 아무 생각없이 걷다가 왜 하필 이곳에 우리 함께 걷던 이 거리에 다가온다 점점더가까이 웃는다 망설임없이 너의 차가웠던 마지막모습 찾을수 없어 나만 이렇게 아팠었나봐 눈물이다 말라버려도 울 수 있다는걸 배울만큼 너 떠나고 많이 울었어 날 버리고 너도나 처럼 많이 힘들꺼야 그렇게 날 위로

걷다가 임민방송

걸음을 옮겼지 내 몸이 가는 데로 음악이 흐르는 데로 걸음을 옮겼지 걸음을 옮겼지 내 발이 닿는 데로 한 걸음 한 걸음 씩 걸음을 옮겼지 음악이 흐르고 내 발이 닿는 그 곳 음악이 흐르고 내 발이 닿는 그 곳 음악 그것이 나를 살게 해 그것이 날 춤추게 해 그 노래가 날 살게 해 음악 그것이 나를 살게 해 그것이 날 춤추게 해 그 노래가 날 살게 ...

걷다가 J-Young

너와 걸었던 이길 지금 나혼자 걷고 있어 그때는 너무나 짧았던 이길이 왜이리 긴지 조용한 음악을 켜고 지나온 시간속에 기대면 가만히 다가오는 너의 모습에 난 자꾸 눈물이나 그땐 부족한 내 모습이 난 두려웠어 널지킬 자신이 내겐 없었어 나와 함께 해서 힘겨울 시간들을 너에게 주고 싶지 않았던 내 마음 너는 알고 있니 세월이 많이 지났지 눈처럼 쌓...

걷다가 소울프리

그냥 길을 걷다 나도모르게 오늘도 여기 또 서있는데 창밖으로 보이는 너의 모습이 (어쩌면) 힘들어보여 아무렇지 않았어 널 바라보아도 눈물이 나지 않았어 눈물이 맺혀도 흘리진 않았어 널 바라보아도 그냥 길을 걷다가 오래 되어버린 습관처럼 이리저리 잠시 걷고 있던 거야 자꾸자꾸자꾸 달아날수록 돌아오는 맘 너도 나처럼 (어쩌면

걷다가 KO

익숙한 신촌 거리를 발걸음 따라 거닐던 추억보다 더 멀어진 기억 밖은 미소를 짓게하는 빛 바랜 낡은 사진처럼 넌 내 맘 한켠에 남아 쓴 웃음만 남기고 사라지네 함께 걷던 거릴 나 혼자 걷고 있네 너를 기다리던 그 길에 홀로 섰네 뜨겁게 사랑했던 그 시절에야 변한 너의 모습 그려보네 이렇게 눈물에 기대어 시간은 흘러갔는데 내 마음속 깊은 곳에 너는 ...

걷다가 SoulFree

그냥 길을 걷다 나도모르게 오늘도 여기 또 서있는데 창밖으로 보이는 너의 모습이 어쩌면 힘들어보여 아무렇지 않았어 널 바라보아도 눈물이 나지 않았어 눈물이 맺혀도 흘리진 않았어 널 바라보아도 그냥 길을 걷다가 오래 되어버린 일상처럼 이리저리 잠시 걷고 있던 거야 자꾸자꾸자꾸 달아날수록 돌아오는 맘 너도 나처럼 어쩌면 울고있는지 아무렇지 않았어 널 바라보아도

걷다가 희비

괜찮아 질 듯하면서 따라 웃네 그대는 누군가의 기분이 되어 있고 또 많은 사람들 속에 발을 맞춰 떠 밀려 앞 다퉈 행복을 거머쥐려 하네 몇번 이렇게 떠 올리다가 보면 꿈에서 깨 멍하니 슬퍼보여서 순간 눈가에 눈물인가 하다가 하품이구나 하면서 lazy day i felt bitter inside so i asked myself why 걷다가 slowly 걷다가

걷다가 페일그레이

당연히 그래야만 한다고 생각했다 남들처럼 쉼 없이 다다른 곳은 기대와 달랐다 절망처럼 놓칠 세라 꽉 쥔 두 손 안에는 무엇 하나 남은 것이 없었다 걷다가 계속 앞만 보면 그냥 걷다가 문득 오던 길을 돌아보다가 이제야 떠오른 기억 나 걷다가 자꾸 뒤쳐지는 너를 잡다가 결국 너의 손을 놓아버렸던 나 왜 그랬을까 나 걷다가 걸음을 멈춘다 어느 날 아주 긴 긴 꿈을

무곡 김수진

어여쁜 소녀들 색동옷 입었네 꽃과 같이 예쁜 그림을 그리네 돌다가 멈추고 뛰다가 서면은 오색의 무늬에 눈앞에 황홀해 꽃과 같이 예쁜 소녀들이 뛰네 오색의 무늬 그림을 그리네 돌다가 멈추고 뛰다가 서면은 오색의 무늬 눈앞에 황홀해 꽃과 같이 예쁜 소녀들이 뛰네 오색의 무늬에 그림을 그리네

여전해 GRANT

여긴 바다야 너와는 몇 백 킬로만큼 떨어진 우린 여전해 근데 이유 없이 떠난 여행길 내 손목 위의 시침, 시침 안 보여 난 그저 걷다가 또 취침, 지쳐서 잠 잘 거야 그러다가도 Thinking, Thinking about you and you cross my mind 전화받아줘 그냥 이게 나야 어제오늘 저번 주 지난달 몇 해를 같이 걸었지 또 뛰다가 숨이 차는

쉼표 (Remix) 정성희

가다가 가다가 힘이 들면 쉼표 한번 콕 찍어봐요 좁은 가슴 활짝 내 인생도 활짝 뛰다가 뛰다가 힘이 들면 쉼표 한번 콕 찍어봐요 어차피 인생은 장거리 마라톤이야 사랑을 하다가도 쉼표 한번 찍어봐요 그러면 그대와 나의 가슴에 행복이 가득 가득 미움과 투정이 사라지고 우리 인생 대박나요 가다가 가다가 힘이 들면 우리 쉼표 한벅

쉼표 정성희

가다가 가다가 힘이 들면 쉼표 한번 콕 찍어봐요 좁은 가슴 활짝 내 인생도 활짝 뛰다가 뛰다가 힘이 들면 쉼표 한번 콕 찍어봐요 어차피 인생은 장거리 마라톤이야 사랑을 하다가도 쉼표 한번 찍어봐요 그러면 그대와 나의 가슴에 행복이 가득 가득 미움과 투정이 사라지고 우리 인생 대박나요 가다가 가다가 힘이 들면 우리 쉼표 한벅

무곡 임수영

어여쁜 소녀들 색동옷 입었네 꽃과 같이 예쁜 그림을 그리네 꽃과 같이 예쁜 소녀들이 뛰네 오색의 무늬 눈앞에 황홀해 돌다가 멈추고 뛰다가 서면은 오색의 무늬에 그림을 그리네 어여쁜 소녀들 색동옷을 입었네 꽃과 같이 예쁜 그림을 그리네 꽃과 같이 예쁜 소녀들이 뛰네 오색의 무늬 눈앞에 황홀해 돌다가 멈추고 뛰다가 서면은

무곡 고미현

어여쁜 소녀들 색동옷 입었네 꽃과 같이 예쁜 그림을 그리네 꽃과 같이 예쁜 소녀들이 뛰네 오색의 무늬 눈앞에 황홀해 돌다가 멈추고 뛰다가 서면은 오색의 무늬에 그림을 그리네 어여쁜 소녀들 색동옷을 입었네 꽃과 같이 예쁜 그림을 그리네 꽃과 같이 예쁜 소녀들이 뛰네 오색의 무늬 눈앞에 황홀해 돌다가 멈추고 뛰다가 서면은

의사가 될 거야 다나랜드 (DANALAND)

진찰해 환자를 치료해 열이 펄펄 흥 콧물 주~욱 배도 아파요 치료해 주세요 아파요 의사 선생님 아야 뛰다가 발목과 무릎을 다쳤어요 살살 소독해 조심히 환자를 치료해 흰 가운과 청진기 준비해 예! 진찰해 환자를 치료해 열이 펄펄 흥 콧물 주~욱 배도 아파요 치료해 주세요 아파요 의사 선생님 아야 뛰다가 발목과 무릎을 다쳤어요 살살 소독해 조심히 환자를 치료해

달리는인생 주강이

오~늘도 쉬지 못하고 내일을 향해~~ 우리네 인생 뛰다가 걷고 뛰어봐도 마음 고생 변함없구나~ 살아가는 이유일랑 묻지도 않고~ 젊은 패기 불사르며 달려왔는데~내가 쉴곳이 어디있나요~ 얼마나 더~ 얼마나 더~뛰어나 하나요~ 지~는해 잡지 못하고 시간에 쫓겨~~ 우리네 인생 뛰다가 걷고 또 뛰어봐도 가는 세월 변함없구나~ 사는곳이 고달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