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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처럼 살아온 박순희

"낙엽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교만으로 물든 이 몸 내 뜻대로 살다가 지쳐서 넘어지고 견디다못해 쓰러질 때 예수님 피묻은 손 나를 잡아 주셨네 탕자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욕심으로 물든 이 몸 세상 유혹 쫓다가 세상사람 멸시천대 견디다못해 쓰러질 때 예수님

낙엽처럼 살아온 장욱조

낙엽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교만으로 물든이몸 내 뜻대로 살다가 지처서 넘어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예수님 피 묻은손 나를 잡아 주셨네 탕자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욕심으로 물든이몸 세상유혹 쫓다가 세상사람 멸시천대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예수님 피 묻은

낙엽처럼 살아온 박순열

낙엽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교만으로 물든이몸 내 뜻대로 살다가 지처서 넘어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예수님 피 묻은손 나를 잡아 주셨네 탕자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욕심으로 물든이몸 세상유혹 쫓다가 세상사람 멸시천대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예수님 피 묻은

낙엽처럼 살아온 유성은

낙엽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교만으로 물든 이 몸 내 뜻대로 살다가 지쳐서 넘어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예수님 피 묻은 손 나를 잡아주셨네 2.

낙엽처럼 살아온 한송희

1절 낙엽처럼 2절 탕자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3절 잡초처럼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1절 교만으로 물든이몸 내 뜻대로 살다가 2절 욕심으로 물든이몸 세상유혹 쫓다가 3절 죄악으로 얼룩진몸 방황아며 살다가 1절 지처서 넘어지고 2절 세상사람 멸시천대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3절 병들어 상한몸 1절 예수님

낙엽처럼 살아온 박성미

1절 낙엽처럼 2절 탕자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3절 잡초처럼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1절 교만으로 물든이몸 내 뜻대로 살다가 2절 욕심으로 물든이몸 세상유혹 쫓다가 3절 죄악으로 얼룩진몸 방황아며 살다가 1절 지처서 넘어지고 2절 세상사람 멸시천대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박순희

?\"하늘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슬픈 일을 많이 보고 늘 고생하여도 하늘 영광 밝음이 어둔 그늘 헤치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빛을 보도다 내가 걱정하는 일이 세상에 많은 중 속에 근심 밖에 걱정 늘 시험하여도 예수 보배로운 피 모든 것을 이기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이기리로다 내가 천성 바라보고 가까이왔으니 아버지의 영광 집에 가 쉴맘...

야곱아! 택한 이스라엘아 박순희

나의 영광 위하여 너를 창조하였다말씀하신 하나님너는 두려워말라 너를 구속하였고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말씀으로 약속하셨네나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시고사랑의 증인되어 살게하시니너 야곱아 택한 이스라엘아이제 들으라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고네 후손에게 복을 주리니불 가운데서 솟아나기를시냇가 버들같이 할 것이라네가 나를 위하여 나의...

축복 박순희

여호와는 내게 복을 주시고너를 지키시길 원하며여호와는 그 얼굴 내게 비추사은혜 베푸시길 원하며여호와는 내게 복을 주시고너를 지키시길 원하며여호와는 그 얼굴 내게 향하여평강 주시길 원하노라주를 찾아 믿음으로 나오는 자그대에게 축복할지니말씀으로 순종하며 가는 자그들에게 복을 주리라여호와는 내게 복을 주시고너를 지키시길 원하며여호와는 그 얼굴 내게 향하여평...

나의 나 된 것은 박순희

"나의 나 된 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됨 없네 하나님의 큰 은혜로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크고 넓은 은혜로 나 지금 여기까지 왔으니 나 주님께 감사할것 뿐이네 나 이제 주를 위하여 살고 나 이제 주를 위하여 죽고 나 이제 주만 찬양합니다 나의 생명 다할때까지 나의 나 된 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박순희

"당신이 지쳐서 기도할 수 없고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내릴 때 주님은 우리 연약함을 아시고 사랑으로 인도하시네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내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 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당신이 외로이 홀로 남았을 때 당신은 누구에게 위로를 얻나 주님은 아시네 당신의 마음을 그대 홀로 잊지 못함을 조용히 그댈 위해 누군가 기도하네 내...

기쁜노래 부르면서 박순희

"기쁜 노래 부르면서 우리 모두 춤을춰요 마음 가득 사랑 넘치도록 우리들의 모든 찬송 주님께서 받으시면 나의 모든 생활이 변해요 사랑하는 사람들을 모두 모두 불러요 기쁜 찬송 함께 불러요 주님 우릴 사랑하사 함께 춤을 추시어요 천사들의 나팔소리 맞춰 온 세상이 찬송으로 가득 넘쳐 흐르면 주님께선 우리를 안아주시어요 사랑하는 사람들을 모두 모두 불러요 ...

어디로 가나요 박순희

"어디로 가나요 어찌해야 하나요 내게 너무 힘겨운 지금 이 순간 참 답답하네요 너무 힘이드네요 어느 길로 가야만 하나요 이제 어디로 갈까 아어떻게 할까 고민하지 말아요 걱정하지 말아요 주님 함께 계시니 기도하세요 주님 바라보세요 가르쳐주실 꺼에요 울지말아요 이제 힘을 내봐요 주님이 함께 하셔요 어디로 가나요 어찌해야 하나요 내게 너무 힘겨운 지금 이 ...

내 믿음의 시련 단련한 후에 박순희

"사람이 무엇이건대 주께서 크게 여기사 그에게 마음을 두시고 아침마다 권징하시며 분초마다 시험하시나이까 내 마음에 간절한 믿음의 기도 주여 들으소서 주의 눈이 나를 외면하여도 내 믿음 흔들리지 않도록 주여 내 눈을 열어 보게하소서 귀한 주의 능력 내 믿음의 시련 단련한 후에 정금같이 온전케하소서 내 마음에 간절한 믿음의 기도 주여 들으소서 주의 눈이...

동행 박순희

"이 세상 어느곳을 가든지 어디서 무얼 하든지 주님과 동행할 때 기쁨 얻으리 주님의 축복 있으리 이 세상 가야할 곳은 많구요 할 일도 많이 있지만 주님과 동행할 때 행복 있으리 주님의 축복 있으리 때론 시련의 바람 휘몰아친다 하여도 나는 두렴 없겠네 주님 나와 동행하시니 주님만 찬양합니다 주님만 의지합니다 나의 생명 다하는 그 날 그 때까지 주님 나와...

나 이제 알아요 박순희

주님 내가 이제 주님의 사랑 알아요 어둠 속에 헤매던 나 구원하신 그 사랑을 오오 주님 내가 이제주님을 따르리니 내게 말씀하옵소서 주님께 순종하리라 주님 안에 내가 있고 나의 안에 주님계시니 나는 이제 두려움없네 주님 안에 평화있네 주님 감사해요 주님 찬양해요 예수 나의 주님 주님 사랑해요 주님 안에 내가 있고 나의 안에 주님계시니 나는 이제 두려움없...

낙엽처럼 살아온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장욱조

낙엽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교만으로 물든 이 몸 내 뜻대로 살다가 지쳐서 넘어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예수님 피 묻은 손 나를 잡아주셨네 2.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장욱조

낙엽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길 걸었네 교만으로 물든이몸 내 뜻대로 살다가 지쳐서 넘어지고 견디다못해 쓰러질때 예수님 피 묻은손 나를 잡아 주셨네 2.탕자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길 걸었네 욕심으로 물든이몸 세상유혹 쫓다가 세상사람 멸시천대 견디다못해 쓰러질때

낙엽처 이광희

낙엽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교만으로 물든이몸 내 뜻대로 살다가 지쳐서 넘어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예수님 피 뭍은 손 나를 잡아 주셨네 방자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욕심으로 물들이 몸 세상 유혹 쫓다가 세상 사람 멸시 천대 견디다 못해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Various Artists

낙엽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교만으로 물든 이 몸 내 뜻대로 살다가 지쳐서 넘어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예수님 피 묻은 손 나를 잡아주셨네 2.

혼자 부르는 노래 장덕

밤하늘에 빛나는 별은 방황하는 이 마음인가 오늘밤도 잠못 이루며 새벽이 오는 소릴 듣는다 아무도 없네 아무도 없어 어딜가야 만날 수 있나 다정한 친구 사랑했던 사람 모두 가고 혼자 남았네 지난날을 지난날을 생각하면 바보처럼 살아온 세월 돌이키면 돌이키면 아쉬운 날들 낙엽처럼 흩어진 추억

그세월 그감사 조항조

그 세월 살아 왔던 인생의 길모퉁이에 구멍 난 낙엽처럼 나 뒹굴던 내 인생아 바람처럼 스쳐가고 빗물처럼 스며든 날들 모질던 긴 세월은 동백꽃으로 피어났네 아 사랑과 정에 목말라 울고 웃던 많은 날들 밤하늘에 달이 되고 별이 되어 비추었네 지치고 힘든 날에도 감사 눈물을 흘린 세월에도 감사 오늘까지 살아온 모든 날들 오직 감사일뿐

바보처럼 살았군요 김도향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온 인생을... 저~ 흐르는 강물처럼 멋없이 멋없이 살았죠!~ 잃어버린것이 아닐까? 느져버린것이 아닐까? 흘려버린 세월을 찾을수만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바보처럼 바보처럼

빨간 낙엽처럼 김혜라

순진한 내 가슴에 낙엽이 하나 살며시 소리없이 날라서 왔네 달콤한 사랑의 러브레터가 빨간 낙엽에 날아서 왔네 사랑하리 당신을 빨간 낙엽처럼 2. 애타던 내 마음에 낙엽이 하나 살며시 소리없이 안기어 오네 구수한 사랑의 러브레터가 빨간 낙엽에 안기어 왔네 사랑하리 당신을 빨간 낙엽처럼

순결한45 (정재용 (DJ DOC)) 45RPM

순결한 45의 정재용입니다 본 앨범은 오랜기간 준비의 짧은 방송활동을 경험한 버릇없고 인기도 없는 그룹의 그 문제적 2집입니다 다음 들으실 곡은 얼빠진 그들의 어이없는 노래로서 심신이 허약한 박순희 분들과 이미지 관리 철저한 연예인들은 청취를 자제하십시오 몸에 캐 해롭습니다 아 근데 니네 사회에 밥상있냐 뭐냐 이게 노랜 왜 이렇게 좋아 두비두밥

순결한 45 45rpm

다음 들으실 곡은 얼빠진 그들의 어이없는 노래로서 심신이 허약한 박순희 분들과 이미지 관리 철저한 연예인들은 청취를 자제하십시요. 몸에 캐 해롭습니다. 근데 너네 사회에 밥상 있냐? 뭐냐 이게? 노랜 왜 이렇게 좋아? 두비두밥

살아온 문문 (MoonMoon)

나만보고 살고있던 나만보면 웃곤했던 당신은 어른치곤 얇은 발목을 가졌어 어느 날 서운했는지 하늘에서 불렀는지 세상이 빨리 데려갔지 오늘도 너를 호흡할테니 기다려 이렇게 내가 달려갈테니 기다려 아직도 부서질 듯 얇은 발목을 위하여 넘어지고 또 모질게 살아온 오늘도 너를 호흡할테니 기다려 아무튼 내가 달려갈테니 기다려 아직도 부서질 듯 얇은 발목을 위하여 넘어지고

You Will Find A Way 지미 스트레인

누군 결혼해서 멀리 떠나가버려 또 누군 취직해서 사라져버려 살아온 날들 모두 낙엽처럼 아무런 의미도 없는 걸까 어깨는 움츠러들고 고개는 한없이 숙여지지만 두 뺨을 감싸는 바람은 시원해 You will find a way 머지않아 넌 알게 될 거야 단지 좀 더 깊게 세상을 배웠다는 걸 And you gonna hold on 눈물을 닦고 한 걸음 더 고독과 두려움을

낙엽처럼 (Feat. 포엣) SUCH4N (수찬)

Wake up 벌써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이와 시간 참 빨라 벌써 이렇게 컸나 좋았던 추억들 다 마음속에 새기자 약속했던 우리 그 어떤 말고 위로되지 않아서 차가운 시선들은 나를 갉아 먹었고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 매일 눈물로 내 베게를 적셨어 이젠 아무렇지 않아 안 좋은 기억들은 전부 다 말이야 사라지겠지 낙엽처럼 떨어지겠지 더 이상 not alone

방황 송소희

허전한 발길뿐이네 나의 거리에 어둠이 또 밀리면 하늘엔 작은 별 하나 그 길을 따라 나 홀로 가니 허전한 발길뿐이네 보랏빛 도는 작은 가로등 밑에 휘파람불며 섰다가 불꺼져가는 창문을 보니 쓸쓸한 마음뿐이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두 뺨에 쓸쓸한 모습 지우게 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가슴에 허전한 맘 지우게 바람결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방황 (1986 구창모) 송소희

나의 거리에 어둠이 또 밀리면 하늘엔 작은 별 하나 그 길을 따라 나 홀로 가니 허전한 발길뿐이네 보랏빛 도는 작은 가로등 밑에 휘파람불며 섰다가 불꺼져가는 창문을 보니 쓸쓸한 마음뿐이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두 뺨에 쓸쓸한 모습 지우게 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가슴에 허전한 맘 지우게 바람결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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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전한 발길뿐이네 나의 거리에 어둠이 또 밀리면 하늘엔 작은 별 하나 그 길을 따라 나 홀로 가니 허전한 발길뿐이네 보랏빛 도는 작은 가로등 밑에 휘파람불며 섰다가 불꺼져가는 창문을 보니 쓸쓸한 마음뿐이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두 뺨에 쓸쓸한 모습 지우게 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가슴에 허전한 맘 지우게 바람결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조강신님 신청곡@@구천사님 신청곡@@송소희

허전한 발길뿐이네 나의 거리에 어둠이 또 밀리면 하늘엔 작은 별 하나 그 길을 따라 나 홀로 가니 허전한 발길뿐이네 보랏빛 도는 작은 가로등 밑에 휘파람불며 섰다가 불꺼져가는 창문을 보니 쓸쓸한 마음뿐이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두 뺨에 쓸쓸한 모습 지우게 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가슴에 허전한 맘 지우게 바람결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방황 (불후의 명곡, 2015.07.11)™ 송소희

나의 거리에 어둠이 또 밀리면 하늘엔 작은 별 하나 그 길을 따라 나 홀로 가니 허전한 발길뿐이네 보랏빛 도는 작은 가로등 밑에 휘파람불며 섰다가 불꺼져가는 창문을 보니 쓸쓸한 마음뿐이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두 뺨에 쓸쓸한 모습 지우게 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가슴에 허전한 맘 지우게 바람결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길손 유지성

쓸쓸한 거리에 바람이 불고 외로운 나뭇잎 구르네 아득히 사라진 그 옛날 추억도 한조각 꿈되어 구르네 인생은 낙엽처럼 외로운 꿈인가 인생은 낙엽처럼 외로운 길손인가 쓸쓸한 거리에 바람이 불고 외로운 나뭇잎 구르네 아득히 사라진 그 옛날 추억도 한조각 꿈되어 구르네 인생은 낙엽처럼 외로운 꿈인가 인생은 낙엽처럼 외로운 길손인가

방황 최태희

나의 거리에 어둠이 또 밀리면 하늘엔 작은별 하나 그 길을 따라 나홀로 가니 허전한 발길 뿐이네 보랏빛 도는 작은 가로등 밑에 휘파람 불며 섰다가 불꺼져 가는 창문을 보니 쓸쓸한 마음 뿐이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두 뺨에 쓸쓸한 웃음 지우게 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가슴에 허전한 마음 지우게 바람결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외로워지네 은하수 물결 울고간 자리에는

호접몽 (胡蝶夢) 김창훈

꿈속에 나비 되어 꽃들과 어울려 놀다 어느새 바람 불어 공중에 흩어져 버려 우 꽃잎처럼, 우 낙엽처럼 우 어디론가, 홀연히 사라져버려 나비가 춤을 춘다, 나도 따라 춤을 춘다 나비가, 나비가, 나비가, 나인가 봐 우 꽃잎처럼, 우 낙엽처럼 우 어디론가, 홀연히 사라져버려 꿈속에 나비 되어 꽃들과 어울려 놀다 어느새 바람 불어 공중에

한 잎 낙엽이 되어 장보별

한 잎 낙엽이 되어 낙엽처럼 바람에 날리다가 머무는 곳이 그대 곁이라면 외롭고 쓸쓸한 이 마음 그대 따스한 손길로 달래주련만 바람 불면 바람 부는 데로 날려버리는 낙엽처럼 그대 곁에 머물지 못할 낙엽 인생이련가 아!

서정가 신남영

흰 복사꽃이 진다기로서니 빗낱같이 뚜욱뚝 진다기로서니 아예 눈물 짓지 마라 눈물짓지 마라 너와 나의 푸른 봄도 강물로 강물로 흘렀거니 그지없이 강물로 흘러갔거니 흰 복사꽃이 날린다기로서니 낙엽처럼 휘날린다하기로서니 서러울 리 없다 서러울 리 없어 너와 나는 봄도 없는 흰 복사꽃이여 빗낱같이 지다가 낙엽처럼 날려서 강물로 강물로 흘러가버리는

바보처럼 살았군요 (Feat. Red roc & DJ DOC) 김도향

소리에 갑자기 텅 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려버린 오 그런 세월을 느낀 거죠 rap) 어느날 친구와 같이한 술 한잔과 입에 문 담배 연기에 문득 생각이 난다 사랑과 돈에 울고 웃던 돌아보면 덧 없던 지난 세월 속의 바보 같은 내 모습 이제 내 나이 서른둘 내 인생 세번째 고개 가진자의 여유 부담 없는자의 여유 라고 믿고 살아온

방황 장두석

나의 거리에 어둠이또 밀리면 하늘엔 작은별하나 그 길을따라 나홀로가니 허전한 발길뿐이네 보라빛도는 작은 가로등 밑에 휘파람불며 섰다가 불꺼져가는 창문을보니 쓸쓸한 마음뿐이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두뺨에 쓸쓸한 웃음 지우게 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가슴에 허전한 맘 지우게 바람결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외로워지네 은하수물결 훑고 간 자리에는 별빛만 떨어지는데

지금은 가을 (Now it`s autumn) 문찬영

가을이 왔어 가을의 향기에 젖어 낙엽처럼 추억이 떨어지는 그 느낌을 그대는 알까 마음을 누비는 가을의 그대모습 생각에 단풍은 노래하듯 내게다가와 낙엽처럼 사랑이 짙어지는 그 마음을 그대는알까 가슴에 새겨진 가을의 그대모습 생각에 단풍은 속삭이듯 내게다가와 언젠가 단풍이지듯이 내마음에 달려있는 그대모습이 가슴에 서려와 가을의 사랑과 가을의 향기와 가을의 이별과

내 마음의 슬픈동화 가을나그네

내 마음엔 언제나 슬픈 동화가 있어요 빨간 스웨터를 곧 잘입던 수요일의 그 소녀 겨울 햇살이 따사로운 언덕 위에 소녀는 앉아 은빛 풀룻을 불어줄 땐 여린 나는 울었지 비누방울처럼 떠오르는 구름들같이 소녀는 갔지만 해바라기처럼 난 언덕만 보면 소녀를 생각했지 바람이 차가와도 견딜 수 없는 아픔만 가슴에 남긴 채 세월은 낙엽처럼 언제나 떠나갔지 겨울

외로워 외로워 구창모

조용히 웃을까 그대의 얼굴 영원히영원히~ 날사랑한다고 수줍은 소녀처럼 내손을 잡더니 외로워외로워~바람처럼 외로워~ 서러워서러워~낙엽처럼 서러워~ 그님은 떠나고 나홀로 걷는데... 내눈엔 한줄기 차가운 눈물.. 야속한 님아~ 원망을해봐도 내마음 나도 몰라.. 어떻게 할까요?

그대가 나에겐 첫사랑 조영세

나에겐 그대가 첫사랑 나에겐 그대가 첫사랑 이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사랑에 눈을떳어요 그대진정 떠나야 하나요 낙엽처럼 나를 버리고 그대진정 떠나야 하나요 외로움과 그리움 남기고 오 밤하늘에 별은 그날처럼 아름답게 빛나건만 오 그대와 나에 사랑에 약속 지금도 생생한데 그대진정 떠나야 하나요 낙엽처럼 나를 버리고 그대진정 떠나야 하나요 외로움과

방황 김연숙

나의 거리에 어둠이 또 밀리면 하늘엔 작은별 하나 그 길을 따라 나홀로가니 허전한 발길 뿐이네 보랏빛 도는 작은 가로등 밑에 휘파람 불며 섰다가 불꺼져 가는 창문을 보니 쓸쓸한 마음 뿐이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두뺨에 쓸쓸한 웃음 지우게 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가슴에 허전한 마음 지우게 바람결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외로워지네

외로워 외로워 송골매

해맑은 그날에 둘이서 걸으며 조용히 웃었던 그대의 얼굴 영원히 영원히 날 사랑한다고 수줍은 소녀처럼 내 손을 잡더니 외로워 외로워 바람처럼 외로워 서러워 서러워 낙엽처럼 서러워 그 님은 떠나고 나홀로 걷는데 내 눈엔 한줄기 차가운 눈물 야속한 님아 원망을 해봐도 내 마음 나도 몰라 어떻게 할까요?

내 가슴에 이세창

내 가슴에 상처만 주고 아픔을 남기고 갔네 미워해도 미워할 수 가 없었습니다 나를 보며 웃어주던 당신이기에 내 전부를 다 바쳤지만 내게 돌아와 내 손을 잡아 이렇게 기다립니다 떨어지는 낙엽처럼 내 마음 흐느낍니다 내 가슴에 상처만 주고 아픔을 남기고 갔네 미워해도 미워할 수 가 없었습니다 나를 보며 웃어주던 당신이기에 내 전부를 다 바쳤지만 내게 돌아와

낙엽 안다영

넌 마치 빗물에 젖은 낙엽 소리 없이 울고 있네 조그만 바람에 일렁이네 소리 없이 흔들리네 어둠의 숲을 지나서 그곳으로 어둠의 숲을 지나서 그곳으로 어둠의 숲을 지나서 그곳으로 어둠의 숲을 지나서 그곳으로 지금 넌 빗물에 젖어 소리 없이 울고 있네 조그만 바람에 일렁여 소리 없이 흔들리네 마치 낙엽처럼 어둠의 숲을 지나서 그곳으로 어둠의 숲을 지나서 그곳으로

외로워 외로워(2328) (MR) 금영노래방

봄비에 젖어서 멀어져 갈때에 나에게 남겨 준 그대의 미소 무정한 님아 원망을 해봐도 외로운 내 마음 어떻게 할까요 해 맑은 그날에 둘이서 걸으며 조용히 웃었던 그대의 얼굴 영원히 영원히 날 사랑한다고 수줍은 소녀처럼 내 손을 잡던 님 외로워 외로워 바람처럼 외로워 서러워 서러워 낙엽처럼 서러워 그 님은 떠나고 나홀로 걷는 데 내눈엔 한줄기 차가운 눈물 야속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