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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박수남

여수 - 박수남 깊어가는 가을밤에 낯설은 타향에 외로운 맘 그지없이 나 홀로 서러워 그리워라 나 살던곳 사랑하는 부모형제 꿈길에도 방황하는 내 정든 옛 고향 깊어가는 가을밤에 낯설은 타향에 외로운 맘 그지없이 나 홀로 서러워 그리워라 나 살던곳 사랑하는 부모형제 꿈길에도 방황하는 내 정든 옛 고향

고향의 봄(MR) 박수남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아린동네~ 그 속에서 놀던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세동네

고향의 봄 박수남

고향의 봄 1. 나의 살 - 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 - 꽃 - 아기 진달 - 래 울긋불긋 꽃 - 대궐 차리인 동 - 네 그 속에서 놀던 - 때가 그립습니 - 다 2. 꽃 - 동 - 네 새동네 나의 옛고 - 향 파 - 란들 남쪽 - 에서 바람이 불 - 면 냇 - 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 - 네 그 속에서 놀던 - 때가 그립습...

잃어버린 세월 박수남

잃어버린 세월 - 박수남 세월에 파묻혀서 삶속에 묻혀서 떠도는 도시의 생활 그 무슨 사연인지 우수에 젖어 내 마음 아프게 하네 못 다한 사랑일까 넘어진 삶일까 그 사연 몰라도 오랫동안 방황하던 그 발길을 멈추게 하소서 상처뿐인 지나간 날들 감추고 싶겠지만 용기마저 사무쳐라 사무쳐라 잃어버린 세월이여 간주중 못 다한 사랑일까 넘어진 삶일까

고향생각 박수남

사랑하는 나의 고향 한 번 떠나온 후에 날이 가고 달이 갈수록 내 맘속에 사무쳐 자나 깨나 너의 생각 잊을 수가 없구나 나 언제나 사랑하는 내 고향에 다시 갈까 내 고향 그리워라 사랑하는 나의 고향 한 번 떠나온 후에 날이 가고 달이 갈수록 내 맘속에 사무쳐 자나 깨나 너의 생각 잊을 수가 없구나 나 언제나 사랑하는 내 고...

과꽃 박수남

1. 올해도 과꽃이 피었습니다 꽃밭가득 예쁘게 피었습니다 누나는 과꽃을 좋아했지요 꽃이피면 꽃밭에서 아주 살았죠 2. 과꽃 예쁜 꽃을 들여다 보면 꽃속에 누나얼굴 떠오릅니다 시집간지 온 삼년 소식이 없는 누나가 가을이면 더 생각나요

나뭇잎배 박수남

1. 낮에 놀다 두고 온 나뭇잎 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푸른 달과 흰 구름 둥실 떠가는 연못에서 사알살 떠다니겠지 2. 연못에다 띄워논 나뭇잎 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살랑살랑 바람에 소곤거리는 갈잎 새를 혼자서 떠다니겠지

기러기 박수남

기러기 - 박수남 달 밝은 가을밤에 기러기들이 찬서리 맏으면서 어디로들 가나요 고단한 날개 쉬어 가라고 갈대들이 손을 저어 기러기를 부르네 산넘고 물을 건너 머나먼 길을 훨훨 날아 우리땅을 다시 찾아 왔어요 기러기들이 살러 가는곳 달아달아 밝은 달아 너는 알고 있겠지

섬집아기 박수남

섬집아기 - 박수남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간주중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 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

꽃밭에서 박수남

꽃밭에서 - 박수남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 채송화도 봉숭아도 한창입니다. 아빠가 매어 놓은 새끼줄 따라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 간주중 애들하고 재미있게 뛰어 놀다가 아빠 생각나서 꽃을 봅니다. 아빠는 꽃 보며 살자 그랬죠 날 보고 꽃같이 살자 그랬죠.

따오기 박수남

따오기 - 박수남 보일 듯이 보일 듯이 보이지 않는 따옥따옥 따옥 소리 처량한 소리 떠나가면 가는 곳이 어디 메이뇨 내 어머니 가신 나라 해 돋는 나라 간주중 잡힐 듯이 잡힐 듯이 잡히지 않는 따옥따옥 따옥 소리 처량한 소리 떠나가면 가는 곳이 어디 메이뇨 내 아버지 가신 나라 해 돋는 나라

고향땅 박수남

고향땅 - 박수남 고향땅이 여기서 얼마나 되나 푸른하늘 끝닿은 저기가 거긴가 아카시아 흰꽃이 바람에 날리니 고향에도 지금쯤 뻐꾹새 울겠네 고개넘어 또 고개 아득한 고향 저녁마다 노을짓는 저기가 거긴가 날 저무는 논길로 휘파람 불면서 아이들은 지금쯤 소몰고 오겠네

낮에 나온 반달 박수남

낮에 나온 반달 - 박수남 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햇님이 써다 버린 쪽박인가요 꼬부랑 할머니가 물 길러 갈 때 치마끈에 달랑달랑 채워 줬으면 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햇님이 신다 버린 신짝인가요 우리 아기 아장아장 걸음 배울 때 한쪽 발에 딸깍딸깍 신겨줬으면 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햇님이 빗다버린 면빛인가요 우리 누나

매기의 추억 박수남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매기 같이 앉아서 놀던곳 물래방아소리 들린다 매기 내 사랑 하는 매기야 동산숲은 우거지고 장미꽃은 피어 만발하였다 옛날의 노래를 부르자 매기 내 사랑하는 매기야

아들아 박수남

아들아 내 아들아 내 말 들으세 내 말을 이- 이- 내일 아침 해뜨면 날 떠나겠지 가겠지 저 강 건너가면 높은 건물들 있다네 차와 술 취한 여자 조심하여라 조심해 아들아 내 아들아 날 잊지 말게 이 몸을 이- 이-

신사임당 박수남

대관령 구비마다 산머루 익을 때면세월의 뒤안길에 묻혀버린 추억들이 아롱지네솔가지에 학이 놀던 경포대에 걸린 달은 그 옛날 사임당에 얼굴처럼 가슴깊이 파고드네송림사 동구 밖에 둥근달이 오를 때면세월에 뒤안길에 묻혀버린 사연들이 아롱지네세세연년 전해오는 오죽헌에 사임당은여인에 가슴마다 가슴마다 별이 되여 비춰오네세세연년 전해오는 오죽헌에 사임당은여인에 가...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박수남

잊었다고생각했는데 그대의기억을 강변에노을이내려앉으오 그대는다시내가슴에 달빛에도 잠못이루던그대를사랑하던나날들 머무르거싶은순간들 하얗게잊었던그대 저만치오고있네 잊었다고생각했는데 그대기억을 그대는다시내가슴에 달빛에도 잠못이루던그대를사랑하던나날들 머무르거싶은순간들 하얗게잊었던그대 저만치오고있네 잊었다고생각했는데 그대기억을 잊었다고생각했는데 그대기억을

꽃중의 꽃 박수남

꽃중의 꽃 무궁화 꽃 삼천만의 가슴에피였네 피였네 영원히 피였네백두산 상상봉에 한라산 언덕위에민족의 얼이되여 아름답게 피였네- 간주중 - 별중의 별 창공의 별 삼천만의 가슴에빛나네 빛나네 영원히 빛나네이강산 온누리에 조국의 하늘위에민족의 얼이되여 아름답게 빛나네노래하자 너도나도 삼천만의 노래를통일의 기쁨이 파도치는 아침손잡고 가야하는 태양의 언덕위에네...

둥근달 박수남

보름달 둥근달 동산위에 떠올라 어둡던 마을이 대낮처럼 환해요 초가집 지붕에 새하얀 박꽃이 활짝들 피어서 달구경 하지요

여수 이연실

깊어가는 가을밤에 낯서른 타향에 외로운 마음 그지없이 나 홀로 서러워 그리워라 나 살던 곳 사랑하는 부모형제 꿈길에도 방황하는 내 정든 옛 고향. 면경같이 맑고 푸른 가을 하늘에 우물가에 돋는 달빛 고즈넉이 내릴 제 춤추며 가는 기러기 떼야 서리 내린 저녁길에 어딜 찾아 가느냐. *(반복)깊어가는 가을밤에 낯서른 타향에 외로운 마음 그지없이 나 ...

여수 하수영

☆★☆★☆★☆★☆★☆★ 이 골목 언저리 였지 그집이 있던 곳 드물던 서구풍 차림 아담한 그 쌀롱 애달픈 집시 음악에 가슴 녹이면서 애달픈 사랑을 하던 청춘 그리운 그날 희미한 등밑에 앉은 그녀는 고왔지 말수도 적지만 정말 순하고 착했어 마음은 사랑하면서 말로 내지 못해 가슴만 혼자 태우던 청춘 그리운 그날 ☆★☆★☆★☆★☆★☆★

여수 이미자

깊어가는 가을밤에 낯설은 타향에 외로운 마음 그지없이 나 홀로 서러워 그리워라 나 살던 곳 사랑하는 부모형제 꿈길에도 방황하는 내 정든 옛 고향 고향집에 홀로 계신 어머님 그리워 정든 달님 바라보며 나 홀로 지새네 그리워라 나 살던 곳 사랑하는 부모형제 꿈길에도 방황하는 내 정든 옛 고향

여수 바니걸스

깊어가는 가을밤에 낯서른 타향에 외로운 마음 그지없이 나 홀로 서러워 그리워라 나 살던 곳 사랑하는 부모형제 꿈길에도 방황하는 내 정든 옛 고향 *깊어가는 가을밤에 낯서른 타향에 외로운 마음 그지없이 나 홀로 서러워 그리워라 나 살던 곳 사랑하는 부모형제 꿈길에도 방황하는 내 정든 옛 고향

여수 박인수

깊어가는 가을밤에 낯선 타향에 외로운 맘 그지없이 나 홀로 서러워 그리워라 나 살던 곳 사랑하는 부모 형제 꿈길에도 방황하는 내 정든 옛고향 명경같이 밝고 푸른 가을 하늘에 등불가에 솟는 달빛 고즈넉이 내릴 제 줄지어 가는 기러기떼야 서리 내린 저녁길에 어딜 찾아가느냐 깊어가는 가을밤에 낯선 타향에 외로운 맘 그지없이 나 홀로 서러워 그리워라 나 살던...

여수 지태정

여수 깊어가는 가을밤에 낯설은 타향에 외로운맘 그지없이 나 홀로 서러워 그리워라 나 살던곳 사랑하는 부모형제 꿈길에도 방황하는 내 정든 옛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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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야화 방운아

1.어머님 품속인 양 내 항상 그리운 곳 물파래 나불나불 내 고향 여수항아 은조개 소곤소곤 꿈꾸는 바닷가에 맹서를 묻어놓고 나 홀로 떠나가네 2.바람 찬 돛대머리 갈매기 슬피 울 때 내 사랑 실고 가는 부산행 천신환아 온다는 기약 없이 간다는 인사 없이 미련만 남겨두고 무심히 떠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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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배짱이 사자와 함께 여행하는 방법

푸른 바다위로 달리는 우리 초록빛 미역이 춤추는 그곳으로 비렁 비렁 비렁도로 떠나는 사자와 호랑이의 배짱이 놀이 여수 배짱이 여수배짱이 여수배짱이 여수배짱이 바다가 말하네 흘러가는 파도에 너를 보내요 자꾸 잃어 버리는 돌아오지 않는 시간에 노래가 흐르네 여수 배짱이 여수배짱이 여수배짱이 여수배짱이 바다가 말하네 깜빡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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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밤바다 *제시카님신청곡*버스커 버스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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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밤바다 (한사랑금송님 신청곡) 버스커 버스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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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앞바다***& 윤수현

파도 소리가 파도 소리가 끊임없이 밀려 오는데 그리움이 그리움이 가슴깊이 쌓여 가는데 돌아 온다던 그때 그 약속 파도 따라 들려 오는데 오늘 일까 내일 일까 기다린지 오래인데 다도해를 넘어 오는 크고 작은 배도 많았고 돌산대교 건너 오는 사람들도 많았었건 만 아무렇게나 빈 약속하는 그런 사람 아니었는데 여수 앞바다 저녁 노을 만 내

그리운 여수***& 강지호

영취산 진달래가 하나둘씩 피어 날 때면 동백꽃 피고 지는 옛사랑이 그립구나 충무공의 얼이 서린 진남관아 잘 있느냐 갈매기 때 넘나드는 돌산대교 바라보며 장군도의 추억이 서린다 얼씨구나 절씨구나 지화자 좋네 그리운 나의 여수여 삼백리 한려수도 아름다운 여수항아 떠나갔던 그 사람도 꽃이 피면 다시 오겠지 굽이굽이 향일암에 심어놓은 그 사연을 잊옸느냐 돌...

여수 추억 랑희

옛사랑의 추억이 떠오르는 여수에 거리 너와 내가 키스한 바닷가에서 해변에서 부는 바람 우리들을 시샘하였지 모래밭 만성리 검은 모래 밭 파도와 모레가 친구 되어 속삭이듯 바라보며 내리 쬐는 태양아래서 열정의 연인들 여기 저기 들리는 사랑 소리에 밤이 되면 들리는 연인들의 추억사랑 출렁이는 밤바다가 오색 빛에 물들어 그리운 여수사랑 영원히 잊지 않을래 해...

여수 밤바다 최신가요 메가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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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박람회 이삭

바다로 떠나요 오년만의 여행 남해안 여수로 나는 떠나요 어제밤 늦게 전화가 왔어요 여수의 박람회 정말 좋다고 기타를 챙겼죠 너에게 달려가 밤배를 부르며 밤이 새도록 우리의 못다한 뜨거운 사랑을 여수의 밤바다 밤바다에서 바다로 떠나요 오년만의 여행 남해안 여수로 나는 떠나요 어제밤 늦게 전화가 왔어요 여수의 박람회 정말 좋다고 기타를 챙겼죠 너에게 달려...

여수 밤바다 황금아이

여수 밤바다 별빛 반짝여 배가 출발해 우린 설레임에 여수 바다가자 모두 따라와 바다 가서 추억 만들어가 여수 밤바다 함께 떠나요 신나는 여행 지금부터야 상쾌한 바닷가 위에 떠있어 바다 가운데 우린 서있고 저멀리 보이는 빛나는 불빛 수평선 넘어 꿈을 찾아가 여수 밤바다 함께 떠나요 신나는 여행 지금 부터야 저멀리 보이는 빛나는 불빛 수평선

내고향 여수 문상식

내가 태어난 아름다운 이곳은바로바로 여수랑께라사랑이 있고 행복이 있는바로바로 여수랑께라타향살이 힘이 들 때면생각이 나는 내 고향엄마품 같은 그곳으로다시 한번 돌아 가고파친구야 내 친구야느그들 잘 살고 있냐어머님 아버님눈물 나게 그립습니다.내가 태어난 자랑스러운 이곳은바로바로 여수랑께라기쁨이 있고 낭만이 있는바로바로 여수랑께라타향살이 고달 플 때면생각이...

내고향 여수 김소유

내 고향 남쪽 바다동백꽃이 곱게 필 때면바람도 구름도 쉬어가는 곳살기 좋은 여수랍니다아 그리워라 내자란 고향어머님도 안녕하신지눈감으면 달려간다내 고향으로아 여수항아내 사랑도 잘 있느냐내 고향 남쪽 바다동백꽃이 곱게 필 때면바람도 구름도 쉬어가는 곳살기 좋은 여수랍니다아 그리워라 내자란 고향어머님도 안녕하신지눈감으면 달려간다내 고향으로아 여수항아내 사랑...

그리운 여수 강지호

영취산 진달래가하나 둘씩 피어날 때면 동백꽃 피고 지는옛 사랑이 그립구나 충무공의 얼이 서린진남관아 잘 있느냐 갈매기떼 넘나드는돌산대교 바라보며 장군도의 추억이 서린다 얼씨구나 절씨구나 지화자 좋네그리운 나의 여수여삼 백 리 한려수도아름다운 여수항아 떠나갔던 그 사람도꽃이 피면 다시 오겠지 굽이굽이 향일암에심어 놓은 그 사연을 잊었느냐 돌아온단금오봉의...

여수 그남자 천주아

당신도 말못할 추억의 포켓속에 고이고이 간직한 이름하나 있겠지요 내생에 잊지못할 여수그 시절인연 지금도 어제처럼 떠오르는 여수그남자 이루지 못한체 세월속에 묻혔지만 꼭한번은 보고싶은얼굴 오동도에 동백꽃 곱게피는날엔 찾아오려나 여수그남자

여수돌산갓 최인숙

전라도 여수의 명물 바닷바람 맞고 자라난 아삭아삭 사각사각 톡톡 쏘는 알싸한 여수 돌산갓 김치도 짱 피클도 짱 너무 맛있는 최고의 맛 최고의 갓 남도의 명물 해풍을 맞고 노지에서 키운 건강한 맛 여수 돌산갓 식탁의 여왕 여수 돌산갓 여수의 맛 여수 돌산갓 김치도 짱 피클도 짱 너무 맛있는 최고의 맛 최고의 갓 남도의 명물 해풍을 맞고 노지에서 키운 건강한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