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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습니다 박미정

몰랐습니다 몰랐습니다 못믿을남자인줄 나는정말몰랐습니다 그마음이변했으면 변했다말할일이지앞에서는눈물짖고 돌아서서미소짖는비겁한남자인줄 몰랐습니다 몰랐습니다 몰랐습니다떠나갈사람인줄 나는처음몰랐습니다 내가싫어떠날거면차라리말이나말지 사랑했다못잊겠다허튼눈물짖는그대 어리석은이가슴에 상처만주네

사랑해 주세요 박미정

몰랐습니다 몰랐습니다 못 믿을 남자인 줄 나는 정말 몰랐습니다 그 마음이 변했으면 변했다 말 할 일이지 앞에서는 눈물 짓고 돌아서서 미소 짓는 비겁한 남자인 줄 몰랐습니다 몰랐습니다 몰랐습니다 떠나갈 사람인 줄 나는 미처 몰랐습니다 내가 싫어 떠날 거면 차라리 말이나 말지 사랑했다 못 잊겠다 허튼 눈물 짓는 그대 어리석은 이 가슴에

사랑의 삐에로 박미정

사랑은장미같지만 마음을주면안돼요꽃필땐 눈이부셔도시들땐가슴아픈데손가락마주걸면서뜨겁게다짐하건만사랑에그이가면상처만을남기고가는데차라리너와내가몰랐다면이별도그리움도없겠지만 여자남자남자여자처음부터남남인것을사랑을보내놓고가슴두드리네 너와나는작은삐에로사랑은무지개같지만 목숨을걸면안돼요멀리선아름답지만 따라가면잡을수없고눈빛을마주보면서영원을다짐하건만사랑은꿈이깨어나물만뿌리고가는...

당진 아가씨 박미정

당진 아가씨 순풍에 찰랑찰랑 물결치는 삽교호 갈매기 짝을 지어 은빛파도 혜치는데 짖굳은 봄바람은 앙가슴만 파고드네 정든님 잊지 못해 먼산 보고 님 그리는 꽃다운 열아홉 살 당진 아가씨.. 영랑사 종소리는 산자락을 감돌고 앵두 빛 내 가슴엔 찬바람만 스며드네 수줍어 말 못하고 애간장만 태우면서 해저문 광나루에 님 그리며 방긋 웃는 꽃다운 열아홉 살 당진 아가씨

뭐드라 박미정

내아들이름은철이 내딸이름은순이철이엄마순이엄마부를때면예예내이름이되어버렸네내이름이뭐드라 내이름이뭐드라철이엄마 순이엄마서울댁아니야내이름이뭐드라내이름이뭐드라철이엄마순이엄마부산댁아니야시집와서자식낳고남편그늘에자식그늘에묻혀버린내인생 여자는이름없이여자는이름없이살아야만하는가요내아들이름은철이 내딸이름은순이철이엄마순이엄마부를때면예예내이름이되어버렸네내이름이뭐드라 내이름이뭐...

남남간에 박미정

가지마라 가지마라 붙잡을줄알았는데 떠나간다고나서는데도본둥만둥하고있네 처음만나정줄때는나없이는못산다더니 배부른송아지가검불보듯하고있네 검불보듯하고있네 울지마라 울지마라달래줄줄알았는데 흐느끼며우는데도멀뚱멀뚱보고있네 변해버린정을붙들고안타까워우는마음 남남간에맺은정은식으면그만인가 식어지면그만인가나없이는못산다더니 처음만나정줄때는배부른송아지가검불보듯 하고있네 검불보듯하고있네

난 외롭지 않아요 박미정

눈을 감고 조용히 다시 생각을 해도 이제와서 가신데도 난 외롭지 않아요 진실을 알았기에 가야한다면 가신뒤 외로운 건 참을수 있어요 돌아온단 말은 없어도 난 외롭지 않아요 떠날 때도 말없이 미소 지우던 당신 언제라도 볼 수 있기에 난 외롭지 않아요 당신을 몰랐었던 나의 잘못에 이제는 웃으면서 잊을 수 있어요 후회한들 무엇하리 난 외롭지 않아요

딴길 박미정

엄마손을잡고서도뒤뚱거리는 꼬마둥이걸음마를바라보다가 나도언젠가저런날이있었나싶어 달려왔던지난날을돼돌아봤소 딴길로가고 딴길로가도 한번뿐인인생길동무도가고비마져가도 아이처럼나는살려네 이름없는꽃한송일손에들고도 마음에활짝웃는아가를보면서 행복이란저런것이아닌가싶어 달려왔던지난날을되돌아봤소 딴길로가고 딴길로가도 한번뿐인인생길동무도가고비마져가도 아이처럼나는살려네

타인 박미정

그대는가고나혼자여기 눈물짖고있는가 깨어진사랑흩어진추억안개되여흐르네 그대는몰라 그대는몰라이렇게괴로운줄은 사랑도그래이별도그래고통의연속인것을 이루지못할짧았던사랑모두가꿈이었네 사랑은가고외로움만눈물로달래보지만 깨어진사랑흩어진추억만안개되여흐르네 그대는미워 그대는미워돌이킬수없는운명 그대와나는만나지못할영원한타인 이루지못할애달픈사랑 모두가꿈이었네

몰랐습니다 하울

행복이 먼지 몰랐습니다.. 그대 알기전에 그랬습니다.. 이런 사랑이 웃음이.. 내 것일리 없다고 다시금 맘을 잡았습니다.. 누굴 담을수가 없었습니다.. 온 톤 상처 투성이 맘을 보이긴 싫어서 그댈 사랑하는데.. 왜 이렇게 내 가슴이 아프죠.. 왜 이렇게 또 눈물이 흐르죠.. 오직 그대만을..원하고 원하는데.

몰랐습니다 하울(HowL)

행복이 뭔지 몰랐습니다 그댈 알기전에 그랬습니다 이런 사랑이 웃음이 내 것일리 없다고 다시금 맘을 잡았습니다 누굴 담을수가 없었습니다 온통 상처투성이 이 맘을 보이기 싫어서 그댈 사랑하는데 왜 이렇게 내 가슴이 아프죠 왜 이렇게 또 눈물이 흐르죠 오직 그대하나만을 원하고 원하는데 곁에 다가갈수도 멀리 떠나갈수도 없네요 눈뜨면

몰랐습니다 단야

모를겁니다 모를겁니다 첫눈에 반한 나의 마음을 아무도 모르게 짝사랑 키웠죠 많이 아플줄 생각했지만 나의 가슴속에 작은 아픔들이 점점 커져가는데 아파 하면서도 빠져드는 당신을 향한 내마음 몰랐습니다 몰랐습니다 떠난 자리가 이렇게 클줄은 당신 얼굴을 나의 눈물로 몇 번을 지웠었지만 죽어도 죽어도 잊혀지지 않아 사모했던

&***몰랐습니다***& 단야

모를겁니다 모를겁니다 첫눈에 반한 나의 마음을 아무도 모르게 짝사랑 키웠죠 많이 아플줄 생각했지만 나의 가슴속에 작은 아픔들이 점점 커져가는데 아파 하면서도 빠져드는 당신을 향한 내마음 몰랐습니다 몰랐습니다 떠난 자리가 이렇게 클줄은 당신 얼굴을 나의 눈물로 몇 번을 지웠었지만 죽어도 죽어도 잊혀지지 않아 사모했던 기억뿐 세월

사랑을 몰랐습니다 신우

바람 불어오면 니 고운향기 실려와 니 수줍은 두뺨은 붉게 물들어 야윈 너를 알기에 내상처 줄 수 없는데 흔들리는 내맘 유리창문 같아.. 너무 철이 없어서 못난 투정만 부렸어 아직 사랑을 누구에게 배운적 없어서 그게 사랑이란걸 이제야 알게 되었어 너를 닮은 그 고운 향기를.. 두근거릴때마다 내가슴이 혹시 들리지 않을까 감싸 안았어 나 그런 너에게 뭘...

한 잔 주세요 (Feat. 박미정) 머디레드 (Muddy Red)

내 친구 이야기 하나 할게 줄여서 P군대는 간지 하루 만에 진단서 끊었었지덕분에 P는 남는 게 시간이었네꽃 피는 청춘 그를 막을 자물쇠란 없네그러나 여자 술 게임에 빠져새파란 젊음이란 청바지 물도 빠져깜깜해진 주변 암전현실이란 슈퍼스타 케이 평가는 이승철 받은 점수 빵점스트레스에 머리가 빠져아무도 만나 주지 않아 다 바쁘대가끔 전화 오는 이유 자기들 ...

오빠 서인아

오빠의 그 눈빛이 사랑인줄 몰랐어요 나이가 어려서 나이가 어려서 그때는 몰랐습니다 오빠가 내손 잡던 날 내 심장은 뛰었습니다 그런게 사랑인가 사랑인가요 나는 나는 몰랐습니다 오빠야 내 손 잡아줘 오빠의 그 눈빛이 사랑인줄 몰랐어요 눈치가 없어서 눈치가 없어서 그때는 몰랐습니다 오빠가 내손 잡던 날 내 심장은 멎었습니다 그런게 사랑인가

달빛 (Feat. 정혜리) 권태우

달빛이 수없이 파도에 부서지는 밤 울부짖는 그리움 지우려 바다로갑니다 달빛에 엉겨 흔들어 씻어버린 그리움이 멍들어 날이 샙니다 그리움이 이렇게 아픈것인지 일찍이 몰랐습니다 그리움이 이렇게 아픈것인지 일찍이 몰랐습니다 그리움이 이렇게 아픈것인지 일찍이 몰랐습니다 그리움이 이렇게 아픈것인지 일찍이 몰랐습니다 달빛이 수평선 저멀리 서있는 해를 보고 조용히 울음을

당신이 필요합니다 이미현

당신은 알기 전에 몰랐습니다 사랑이 애타는 기다리는 것을 당신이 내 곁을 함께 할 때는 사랑인지는 모르고 지냈습니다 당신이 떠난 자리가 이토록 그리울줄은 난 정말 몰랐습니다 나에게 당신이 당신이 필요합니다 내 곁에 꼭 있어 주세요 당신을 알기 전에 몰랐습니다 사랑이 이렇게 목마른 것을 당신이 내 곁을 지켜 줄 때는 행복인지는 모르고 지냈습니다

당신이 필요합니다 (Inst.) 이미현

당신은 알기 전에 몰랐습니다 사랑이 애타는 기다리는 것을 당신이 내 곁을 함께 할 때는 사랑인지는 모르고 지냈습니다 당신이 떠난 자리가 이토록 그리울줄은 난 정말 몰랐습니다 나에게 당신이 당신이 필요합니다 내 곁에 꼭 있어 주세요 당신을 알기 전에 몰랐습니다 사랑이 이렇게 목마른 것을 당신이 내 곁을 지켜 줄 때는 행복인지는 모르고 지냈습니다

사랑해요 엄마 Kenny.J

이른 아침 여섯시면 일어나 바쁜대도 밥을 차려주시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우릴 위해 일터에 가셨어 어김없이 20년이 넘도록 하루도 거르지 않으셨어 피곤하고 귀찮을 텐데 우린 투정만 부렸어 지금껏 우릴위해 살아온 당신위해 평생을 효도할게요 힘들고 외로울 땐 말해주세요 우리가 지켜줄게요 난 아직 모릅니다 엄마 마음을 엄마도 여자인 걸 몰랐습니다

사랑해요 엄마 (With 우솔) Kenny.J

이른 아침 여섯시면 일어나 바쁜대도 밥을 차려주시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우릴 위해 일터에 가셨어 어김없이 20년이 넘도록 하루도 거르지 않으셨어 피곤하고 귀찮을 텐데 우린 투정만 부렸어 지금껏 우릴위해 살아온 당신위해 평생을 효도할게요 힘들고 외로울 땐 말해주세요 우리가 지켜줄게요 난 아직 모릅니다 엄마 마음을 엄마도 여자인 걸 몰랐습니다 이렇게 어리석은

당신은 누구십니까 서미주

시도때도 없이 사랑하더니 아무렇지 않게 떠나가네요 마음대로 왔다 마음대로 가는 당신은 누구십니까 애처로워 바라보나요 마지막 인사를 준비하나요 모르는척 눈감아봐도 가슴이 먼저 압니다 행복하여 난 몰랐습니다 당신 마음 시들어 버렸다는걸 장미가시같은 아찔한 사랑 향기에 취했었네요 행복하여 난 몰랐습니다 흐르는 눈물은 내꺼 아니죠

당신은누구십니까 서미주

시도때도 없이 사랑하더니 아무렇지 않게 떠나가네요 마음대로 왔다 마음대로 가는 당신은 누구십니까 애처로워 바라보나요 마지막 인사를 준비하나요 모르는척 눈감아봐도 가슴이 먼저 압니다 행복하여 난 몰랐습니다 당신마음 시들어 버렸다는걸 장미가시같은 아찔한 사랑 향기에 취했었네요 행복하여 난 몰랐습니다 흐르는 눈물은 내꺼 아니죠

난 나를 사랑할줄 몰랐습니다 뜨거운 감자

1. 그대여 그대는 아름다운 한 송이 꽃이어라 바람을 타고서 어디든지 날아갈 수 있어라 그 향기 설익은 향기 2. 꽃이여 너에겐 너만이 간직한 그 향기 있어 봄바람 불어도 마르지 않는 깊은 샘물처럼 꿀벌을 따라 가지마 좀더 깊숙이 뻗어가 바람불며녀 바람이 부는 데로 한껏 꽃망울 펼쳐라 비가 오면 오라지 3. 그대여 그대는 평창 하늘에 뜨는...

난 나를 사랑할줄 몰랐습니다 윤도현밴드

그대여 그대는 아름다운 한송이 꽃이어라 바람을 타고서 어디든지 날아갈 수 있어라 그향기 설익은 향기 꽃이여 너에겐 너만이 간직한 그 향기있어 봄바람 불어도 마르지 않는 깊은 샘물처럼 꿀벌을 따라가지마 좀더 깊숙히 뻗어라 바람불면 바람이 부는대로 한껏 꽃망울 펼쳐라 비가오면 오라지 그대여 그대는 평창하늘에 뜨는 별이어라 어둠을 뚫고서 우리 마음 ...

난 나를 사랑할줄 몰랐습니다 윤도현

그대여 그대는 아름 다운 한송이 꽃이어라 바람을 타고서 어디든지 날아갈 수 있어라 그 향기 설익은 향기~ 꽃이여 너에겐 너만이 간직한 그향기 있어 봄바람 불어도 마르지 않는 깊은 샘물 처럼 꿀벌을 따라 가지마 좀더 깊숙히 뻗어가 바람불면 바람이 부는대로 한껏 꽃망울 펼쳐라 비가오면 오라지 그대여 그대는 평창 하늘에 뜨는 별이어라 어둠을 뚫고서 우리...

난 나를 사랑할줄 몰랐습니다 Hot Potato

그대여 그대는 아름다운 한송이 꽃이어라 바람을 타고서 어디든지 날아갈 수 있어라 그향기 설익은 향기 꽃이여 너에겐 너만이 간직한 그 향기있어 봄바람 불어도 마르지 않는 깊은 샘물처럼 꿀벌을 따라가지마 좀더 깊숙히 뻗어라 바람불면 바람이 부는대로 한껏 꽃망울 펼쳐라 비가오면 오라지 그대여 그대는 평창하늘에 뜨는 별이어라 어둠을 뚫고서 우리 마음 환...

세상에서 제일 그리운이여 은은한향기

세상에서 제일 그리운이여 가수/은은한향기 글/레인보우 2003.8.14.목 님이여 무슨 일 인가요 어젯밤 꿈에 님을 뵈었습니다 못다한 말들이 못다한 일들이 너무 많아 그리도 슬픈 얼굴 보이셨나요 님 가신 자리에 님 의 흔적이 남아 이토록 가슴 아리게 할 줄은 예전엔 미쳐 몰랐습니다 님 없는 계절에도 당신이 좋아하는

정을 준 탓으로 장욱조

이별이 서러워 당신을 붙잡은건 아니랍니다 행복이 깨질까 당신을 붙잡은건 아니랍니다 너무나도 당신을 사랑한 까닭에 정을준 탓으로 차마 당신이 나를 남기고 떠날줄 몰랐습니다 (간주) 눈가에 맺혀진 이슬은 미워서가 아니랍니다 말없이 돌아선 당신이 싫어서도 아니랍니다 너무나도 당신을 사랑한 까닭에 정을준 탓으로 차마 당신이 나를 남기고 떠날줄

오해 정미조

1.당신은 나를 몰랐습니다 나도 당신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말없이 떠났습니다 그 후에 나는 알았습니다 그 후에 당신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세월이 너무 길었습니다. * 머나먼 타국에 계신 것도 아니건만 당신과 나 사이가 너무도 멀어 다시는 만날 수 없었습니다 영원히 영원히 사랑하면서 이슬픔 그대는 모르리 돌아서는 내 마음을

당신은 누구십니까 (신곡 트로트) 서미주

시도때도 없이 사랑하더니 아무렇지 않게 떠나가네요 마음대로 왔다 마음대로 가는 당신은 누구십니까 애처로워 바라보나요 마지막 인사를 준비하나요 모르는척 눈감아봐도 가슴이 먼저 압니다 행복하여 난 몰랐습니다 당신마음 시들어 버렸다는걸 장미가시같은 아찔한 사랑 향기에 취했었네요 행복하여 난 몰랐습니다 흐르는 눈물은 내꺼 아니죠

당신은 누구십니까 멋진크로바님청곡//서미주

시도때도 없이 사랑하더니 아무렇지 않게 떠나가네요 마음대로 왔다 마음대로 가는 당신은 누구십니까 애처로워 바라보나요 마지막 인사를 준비하나요 모르는척 눈감아봐도 가슴이 먼저 압니다 행복하여 난 몰랐습니다 당신마음 시들어 버렸다는걸 장미가시같은 아찔한 사랑 향기에 취했었네요 행복하여 난 몰랐습니다 흐르는 눈물은 내꺼 아니죠

사랑, 그남자 정정아

그사랑이 필요할줄 몰랐습니다 그사랑이 약이될줄 몰랐습니다 내마음 깊은곳에 파고든사랑 사랑을 알았습니다 한때는 외로움에 방황도하고 이 세상 모든것을 미워했지요 그러나 지금은 아니랍니다 너무나 행복하니까 내인생 바꿔준남자 그사람을 사랑합니다 한때는 외로움에 방황도하고 이세상 모든것을 미워했지요 그러나 지금은 아니랍니다 너무나 행복하니까 모든것을 바꿔준 남자 그사람을

첫정 최유나

지나온 우리들의 시간이 한조각 꿈이었나요 다정히 들려주던 그많은 이야기 잊어야 하는건가요 그토록 달콤했던 순간도 모두가 꿈이엇나요 소중히 소중히도 키워온 행복들이 그렇게 멀어지는걸 우리들 사랑이 슬픔될줄은 그때는 몰랐습니다 그대가 나에게 첫정이기에 잊을순 없답니다~ 음~~~~~~~~ 음~~~~~~ 우리들 사랑이 슬픔될줄은

정을 준 탓으로 이미자

이별이 서러운 당신은 붙잡은 건 아니랍니다 행복이 깨질까 당신은 붙잡은 건 아니랍니다 너무나도 당신은 사랑한 까닭에 정을 준 탓으로 정을 준 탓으로 차마 당신이 나를 남기고 떠날줄 몰랐습니다 <간주중> 눈가에 맺혀진 이슬은 미워서가 아니랍니다 말없이 돌아선 당신은 미워서가 아니랍니다 너무나도 당신은 사랑한 까닭에 정을 준

비오는 나진항 남일연

당신이 그럴 줄은 참말 몰랐습니다 아~ 오시마는 그 말씀을 믿어야 옳소 속는 줄을 알면서도 속아야 옳소 왜 가서요 왜 가서요 아니 갈 순 없나요 예이 여보 (여보!) 당신이 그럴 줄은 참말 몰랐습니다 ★1938년 작사:박영호 작곡:전기현

김연준 : 안타까움 Various Artists

세월이 흐르면 잊으리라고 생각했지요 세월이 흘러가면 잊어진다고 생각했지요 낙엽 떨어져 낙엽 밟으며 못 잊어 못 잊어 우옵니다 한밤이 이리 길고 길 줄은 사무칠 줄은 몰랐습니다 세월이 흐르면 잊으리라고 생각했지요 세월이 흘러가면 잊어진다고 생각했지요 낙엽 떨어져 낙엽 밟으며 못 잊어 못 잊어 우옵니다 한밤이 이리 길고 길 줄은 사무칠 줄은 몰랐습니다 가신

엄마생각 최경호

흙장난에 갈라터진 내손목을 잡아쥐고 어머니는 호되게 호되게 때렸어요 흘러간 동년 그시절 그리운 동년 그때는 그때는 정녕 몰랐습니다. 아아 우리엄마 아아 아픈 매가 우리엄마 아픈 매가 그립습니다.

비오는 나진항(羅津港) 남일연

비오는 나진항 - 남일연 아아 비 나리는 선창에서 꿈을 보낼 때 푸른 한이 이별하는 눈물도 많다 왜 가셔요 왜 가셔요 아니 갈 순 없나요 예 여보 예 여보 당신이 그럴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간주중 아아~ 오시마는 그 말씀을 믿어야 옳소 속는 줄을 알면서도 속아야 옳소 왜 가셔요 왜 가셔요 아니 갈 순 없나요 예 여보 예 여보 당신이 그럴 줄은

오 해 박경애

오 해 당신은 나 를 몰랐습니다 나도 당 신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우 리는 말 없이 떠 났습 니다 그후에 나 는 알았습니다 그후에 당신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 동안 세 월이 너무 길었습니다 (후렴) 머 나먼 타 국에 계신것도 아니것 만 당 신과 나 사이가 너무도 멀 어 당신을 만 날수 없었습니다 영원히 영원히 사랑하면서 이슬픔 그대는 모

내가 미워요 조미미

외롭다고 손짓한 걸 몰랐습니다 춤추는 꽃잎만 바라보았지 꽃잎에 지는 이슬이 무얼 말한지 내 진정 몰라서 울었습니다 가슴에 숨은 사랑을 내 어이 몰랐던가 내 어이 몰랐던가요 그 손짓 그 미소가 사랑인 줄을 조용히 생각하니 내가 미워요 외롭다고 손짓한 걸 몰랐습니다 춤추는 꽃잎만 바라보았지 꽃잎에 지는 이슬이 무얼 말한지 내 진정 몰라서 울었습니다 가슴에 숨은

사랑 그남자 정정아

그 사랑이 필요 할 줄 몰랐습니다 그 사랑이 약이 될 줄 몰랐습니다 내마음 깊은곳에 파고든 사랑 그 사랑을 알았습니다 한때는 외로움에 방황도 하고 이 세상 모든것을 미워했지요 그러나 지금은 아니랍니다 이제는 외롭지 않아 내 인생을 바꿔준 남자 그 사람을 사랑합니다 한때는 외로움에 방황도 하고 이 세상 모든것을 미워했지요 그러나 지금은 아니랍니다 이제는

사랑을잊었는가 박연서

그토록 사랑했던 사람이기에 너무나 믿었던 사람이기에 이렇게 날 울리고 떠날 줄은 난 정말 몰랐습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자꾸만 떠오르고 잊으려 할수록 그리움만 커지는 아 아 아 사랑을 잊었는가 사랑을 잊었는가 그토록 사랑했던 사람이기에 너무나 믿었던 사람이기에 이렇게 날 울리고 떠날 줄은 난 정말 몰랐습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자꾸만 떠오르고

사랑, 그 남자 정정아

사랑, 그남자 - 정정아 그 사랑이 필요할줄 몰랐습니다 그 사랑이 약이될줄 몰랐습니다 내 마음 깊은 곳에 파고든 사랑 그 사랑을 알았습니다 한 때는 외로움에 방황도 하고 이 세상 모든 것을 미워했지요 그러나 지금은 아니랍니다 너무나 행복하니까 내 인생을 바꿔준 남자 그 사람을 사랑합니다 한 때는 외로움에 방황도 하고 이 세상 모든 것을

내 가슴의 상처 유민

그대 그렇게 떠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나만을 사랑했던 그대 변할 줄은 난 정말 몰랐어요 운명같은 우리 사랑을 그 누가 깨버렸나 사랑했던 그 날들이 안개처럼 사라져갈때 떠오르는 그대 사랑은 내 가슴의 상처 상처였어요 그대 정 주고 상처 주고 떠날 줄 몰랐습니다 나만을 사랑했던 그대 믿는 내가 바보였나봐요 숙명같은 우리 사랑을 그 누가 깨버렸나 아름답던 그

당신의 꽃 공덕화

그때는 정말 몰랐습니다 사랑은 꽃이라는 걸 당신을 알고부터 알았습니다 아름다운 꽃이란걸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꽃처럼 행복합니다 당신을 만나 사랑을 하고 꽃처럼 사랑받았죠 미운정 고운정 함께하며 우리는 행복했었죠 백년이가고 천년이가도 내사랑 변치않아요 내삶이 끈나는 그날까지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때는 정말 몰랐습니다 사랑은 꽃이라는 걸 당신을

부모연가***& 초아강

바람 잘 날 없었던 나뭇가지 고요하니 내 어머니 계신 곳 어드메뇨 그리워도 만날 수 없네 힘이 들면 그늘을 만들어 버팀목이 되어 주시던 사랑 철이 없어 몰랐습니다 하늘 아래 더 큰 사랑을 죄송합니다 못난 자식 용서하세요 사무치게 그리워 그리워서 목메이게 불러봅니다 자식들 배 고를까 걱정거리 사라지니 내 아버지 계신 곳 어드메뇨 보고파도

!***당신 너무 사랑합니다***! 오수미

가랑비에 옷깃이 젖어가듯이 스며드는 당신의 사랑 우산쓰며 피하려 외면 해봐도 이미 내 가슴에 맺혔네 이렇게 파고드는 당신의 마음이 어느새 내 인생의 전부가 되어 이제는 헤어져선 못살것 같은 내 사람이 되어 버렸네 그언젠가 말을 했지요 사랑한다 한마디만 해달라고 이제는 내가 말을 합니다 바보같이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 몰랐습니다

사랑을 잊은 사람 한상필

비 오는 날에는 빗소리 들으며 바람이 부는 날에는 흔들리면서 오늘일까 내일일까 기다린 시간 지쳐버린 추억 조각 흐르는 물처럼 바람처럼 훅 가버린 사람 그때는 나는 정말 몰랐습니다 아 다시는 못 볼 줄 잃어버린 세월 잃어버린 얼굴 사랑을 잊은 사람아 추억의 조각을 맞추어 봅시다 사랑을 잊은 사람아 눈 오는 날에는 뽀얀 눈 보며 하얀 눈송이 내려와 얼굴

목련화 박미정 친구 청곡3==박인수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희고 순결한 그대모습 봄에 온 가인과 같고 추운 겨울 헤치고 온 봄 길잡이 목련화는 새 시대의 선구자요 배달의 얼이로다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처럼 순결하고 그대처럼 강인하게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아름답게 살아가리 오 내사랑 목련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