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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볼 수 없는 내사랑 박미경

새들처럼 날아가 버린 아름다웠던 그시절 부는 바람에 눈물지며 떠난 님 보고파라 밤하늘에 별을 떠다 그대에게 주고싶어 싸늘함만이 흐르는 도시의 거리 거닐고 있네 저 솟는 태양 찬란했던 날들 어둠이 싫어 떠나왔지만 그리워라 다시 없는 내 사랑아 바람처럼 떠나버린 내 사랑 이는 파도에 손짓하며 떠난 님 보고파라

다시볼 수 없는 내사랑 박미경

저 솟는태양, 찬란했던 날들, 어둠이 싫어 떠나왔지만 그리워라 다시볼 없는 내사랑아

Sexy Lady 박미경

어둠조명 뽀얀담배연기 흔들리는 술잔사이로 펑키 뮤직 섹시 뮤직 신나는 젊음의파티 여우같이 화장을한 여자 늑대같이응큼한남자 서로서로 눈빛으로 모두들 유혹하잖아 이야 오늘난 사랑 할꺼야 이대로 내사랑 채우고 싶어 용기내 다가갈꺼야 사랑에빠지고싶어 우어 다정스런 연인들의 모습 부디치는 술잔사이로 펑키 뮤직

지난날의 그대 (2024 Remaster) 박미경

아주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 나는 알았던거야 그대 깊은 사랑을 별것도 아닌 일로 많이도 다퉜지만 이제 생각해보면 웃음만 나오는데 그땐 왜 난 자존심을 내세워 그댈 이해하려 하지 않았을까 온통 후회뿐인 지난 날들을 돌이켜 생각하면 미안한 마음뿐야 그대여 오 그대여 이젠 그댈 이해하는 날 위해 다시 한번 웃어줘 그대여 오 그대여 이젠 그댈 진정 사랑하는 내게 마음의

집착 (2009 Remastering) 박미경

맨 처음 너를 때부터 난 네가 너무 좋아 왠지 불안했었지 어렵게 찾은 내 사랑이 혹시 내 실수로 깨질까 두려워서 너를 만난다는 게 난 너무 행복했었어 널 그냥 보고만 있어도 너를 못 때면 난 왠지 불안했었지 누군가에게 널 뺏길 것 만 같아서 그래서 네게 집착했던 거야 네가 부담스러워 하는 걸 알면서도 그만큼 너만 사랑 했었는데 그게

어쩌면 박미경

어쩌면 아무일도 아닌걸 그저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 그렇듯이 하지만 알 없는 이 기분 어쩌면 아무일도 아닌걸 서로 짧은 악수하며 뜻모를 웃음 건네고 어설픈 뒷머리만 보인거야 나 처음 만났던 그댄 어딘가 허전한 눈빛을 감추었지 그대의 짧은 만남 이토록 내 삶에 야릇한 기다림을 채웠지 어쩌면 우리 지금 이대로 언제 다시 만나면 또 이런

나에게 왜그래 박미경

(나에게 왜 그래) 나를 사랑했잖아 (나에게 왜 그래) 내가 미워진 거니 (나에게 왜 그래) 나 하나 밖에 없다고 했잖아… 다시 내게 돌아와..

오늘 밤 (2024 Remaster) 박미경

오늘 밤 견딜 없는 그리움속으로 포근했던 그대의 미소는 나에게 슬픈 위로를 하고 있지만 아무도 몰래 혼자 눈물을 닦으며 지우는 이름 그대 사랑속에 머물땐 난 몰랐어 그대 그늘이 내게 얼마나 컸는지 사랑의 소중함도 모른채 난 내 생각만 하며 지내왔던거야 지금까지 이제 그대 마음속에 내가 지워져가겠지 사랑했던 기억만을 남기며 그대 마음속에 남아 혼자 머무르고

서툰기대 (R&B TV Remix) (2024 Remaster) 박미경

머리를 빗어도 헝클어진 내 모습이 이젠 나의 습관이 되어가고 그대가 없는 텅빈 하루를 채워가고 있어 눈물이 마를 때까지 화장을 하고도 마음이 울적한건 이런 내 모습 보여줄 있는 그대가 없어 텅빈 자리에 혼자 남아 있어 그대를 체념하면서 언젠가 힘든 표정 지으며 아무런 말도 하지 않던 그때 그것이 다가온 이별인걸 그때는 왜 내가 알지 못했을까 말없이 끊어진

서툰 기대 (2024 Remaster) 박미경

머리를 빗어도 헝클어진 내 모습이 이젠 나의 습관이 되어가고 그대가 없는 텅빈 하루를 채워가고 있어 눈물이 마를 때까지 화장을 하고도 마음이 울적한건 이런 내 모습 보여줄 있는 그대가 없어 텅빈 자리에 혼자 남아 있어 그대를 체념하면서 언젠가 힘든 표정 지으며 아무런 말도 하지 않던 그때 그것이 다가온 이별인걸 그때는 왜 내가 알지 못했을까

서툰 기대 박미경

머리를 빗어도 헝클어진 내 모습이 이젠 나의 습관이 되어가고 그대가 없는 텅빈 하루를 채워가고 있어 눈물이 마를 때 까지 화장을 하고도 마음이 울적한건 이런 내 모습 보여줄 있는 그대가 없어 텅빈 자리에 혼자 남아 있어 그대를 체념하면서 언젠가 힘든 표정 지으며 아무런 말도 하지 않던 그때 그것이 다가온 이별인걸 그때는 왜 내가

서툰기대 박미경

머리를 빗어도 헝클어진 내 모습이 이젠 나의 습관이 되어가고 그대가 없는 텅빈 하루를 채워가고 있어 눈물이 마를 때 까지 화장을 하고도 마음이 울적한건 이런 내 모습 보여줄 있는 그대가 없어 텅빈 자리에 혼자 남아 있어 그대를 체념하면서 언젠가 힘든 표정 지으며 아무런 말도 하지 않던 그때 그것이 다가온 이별인걸 그때는 왜 내가

혼자만든 이별 박미경

너의 맘을 훔치려고 했을땐 이미 누군가 있었지 너의 가슴속에 빈 자릴 찾아 봤지만 항상 주위만 맴돌았어 *내맘데로 상상할 있는 혼자만의 사랑이라도 한 번쯤 허락해 준다면 눈을 감아도 기억나도록 바라볼꺼야 혹시라도 꿈속에선 널 가질수 있을테니까 **아침이 다시 나에게로 다가와도 괜찮아 잠시 너의 자리로 보낼뿐이야 걱정하지마 바보같은 나의

다시 또 박미경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나 그저 울기만 하고있어. 떠나가도 나를 잊지 말아줘. 가슴속에 너를 깊이 간직할 거야.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지 마. 언젠가 다시 또 만날거야. 지금은 슬퍼도 영원한 이별은 없는거야. 이세상 끝에서 다시 또 만나게 될 거야. 다시 또 만나게 될 거야. 너무나도 사랑했던 나의 님.

집착 박미경

맨처음 너를 때부터 난 네가 너무 좋아 왠지 불안했었지 어렵게 찾은 내 사랑이 혹시 내 실수로 깨질까 두려워서 너를 만난다는게 난 너무 행복했었어 널 그냥 보고만 있어도 너를 못볼때면 난 왠지 불안했었지 누군가에게 널 뺏길것만같아서 그래서 네게 집착했던거야 네가 부담스러워 하는 걸 알면서도 그만큼 너만 사랑 했었는데 그게 이별이 될줄 난 몰랐어

서툰 기대 박미경

밤바브 바 바라 바라 바밥밤 오 바라밥 바밥바 바라 비에 밤바브 바 바라 바라 바밥밤 오 바브바 바브바 바바 비에 머리를 빗어도 헝클어진 내 모습이 이젠 나의 습관이 되어 가고 그대가 없는 텅빈 하루를 채워가고 있어 눈물이 마를때까지 화장을 하고도 마음이 울적한건 이런 내 모습 보여줄 있는 그대가 없어 텅빈 자리에 혼자

서툰 기대 박미경

밤바브 바 바라 바라 바밥밤 오 바라밥 바밥바 바라 비에 밤바브 바 바라 바라 바밥밤 오 바브바 바브바 바바 비에 머리를 빗어도 헝클어진 내 모습이 이젠 나의 습관이 되어 가고 그대가 없는 텅빈 하루를 채워가고 있어 눈물이 마를때까지 화장을 하고도 마음이 울적한건 이런 내 모습 보여줄 있는 그대가 없어 텅빈 자리에 혼자

겁 없는 사랑 박미경

곁엔 그대가 있는데 나는 자꾸만 그대가 더 그리워 찾고 싶네요 나의 욕심이 넘치게 될까봐 하고픈 말 못하고 돌아서도 날 사랑해줘서 난 고마워요 혼자 한 사랑 아니라서 다행이죠 나 사는 동안 후회 없을 일 하나 그댈 만나 사랑한 내 마음이죠 우리 이렇게 좋아도 될까요 너무 행복해 불안한 맘 그대도 이해하나요 차고 넘치게 내게로 온 행복 혹시 다시

겁 없는 사랑 박미경 

곁엔 그대가 있는데 나는 자꾸만 그대가 더 그리워 찾고 싶네요 나의 욕심이 넘치게 될까봐 하고픈 말 못하고 돌아서도 날 사랑해줘서 난 고마워요 혼자 한 사랑 아니라서 다행이죠 나 사는 동안 후회 없을 일 하나 그댈 만나 사랑한 내 마음이죠 우리 이렇게 좋아도 될까요 너무 행복해 불안한 맘 그대도 이해하나요 차고 넘치게 내게로 온 행복 혹시 다시

그대 떠난뒤 (2024 Remaster) 박미경

난 언제나 태연한 척 웃고 있지만 난 지금도 슬픔과 함께 살고 있어 지울 없는 지난 추억을 안고 이별이란 낯선 곳에 혼자 남아서 그댈 기다리지만 희미해지는 기억뿐 가끔씩 내게 들려오는 그대의 행복한 소문들이 때론 내게 견딜 없는 슬픔을 전하지만 언젠간 나도 또 다른 삶에 그대를 잊고 살아갈때쯤 나도 무뎌진 마음으로 그대 행복을 빌꺼야 난 몰랐어 이별이

집착2 박미경

1)) 맨처음 너를 때부터 난 네가 너무 좋아 왠지 불안했었지 어렵게 찾은 내 사랑이 혹시 내 실수로 깨질까 두려워서 너를 만나는게 난 너무 행복했었어 널 그냥 보고만 있어도 너를 못볼때면 난 왠지 불안했었지 누군가에게 널 뺏길것만같아서 그래서 네게 집착했던거야 네가 부담스러워 하는 걸 알면서도 그만큼 너만 사랑 했었는데 그게 이별이

Women(우먼) 박미경

오늘도 이 거울 속에 지친 내 모습 깊은 눈물로 화장을 지워 긴 하루 속에 거짓 웃음 하나만으로 내 젊음을 또 지워갔지 어딘지도 모를 삶의 끝을 향하여 한이 담겨진 술잔을 비워 참 빠른 시간 속에 항상 홀로 버려진 내 모습도 더 변해갔지 지난날 스쳐간 많은 인연들은 아직 나를 기억하고 있을까 다신 그 누구도 사랑할 없는 이런 버려진

모두 가져가 버려 박미경

모두가져가버려 모두가져가버려 모두다남김없이 모두가져가버려 모두가져가버려 난 이제 네가 필요없어 미안하지만 난 원래 그런여자야 헤어지자는 너의 말에도 난 전혀 흔들리지 않아 나도 네가 날 떠나는게 아무렇지 않다는건 아니지만 이럴수록 당당하게 너를 떠나 보내는 나를 확인하고 싶은거야 모두 가져가 버려 모두 다 남김없이 네 모든 기억까지 다시

집착♠★☞oO까칠레아oO♠▨◑☜♬ 박미경

집착 / 박미경 맨 처음 너를 때부터 난 니가 너무 좋아 왠지 불안했었지 어렵게 찾은 내사랑이 혹시 내 실수로 깨질까 두려워서 너를 만나는게 난 너무 행복했었어 널 그냥 보고만 있어도 너를 못볼 때면 난 왠지 불안했었지 누군가에게 널 뺏길 것만 같아서 그래서 네게 집착했던거야 니가 부담스러워하는 걸 알면서도 그 만큼 너만

패자부활전 박미경

아~~~ 아~~ 아~~~~~ 그댄 태연한척 해도 난 알고 있어 나와 같다는걸 어떻게 버림받은채로 웃을 있겠어 군자도 아닌데~ 그댄 이제 나와 같이 힘을 모아서 다시 찾기로 해요 이대로 포기할순 없어 누구 좋으라고 우리가 패잔데~ 난 물러설 없어 그렇게 쉽게 보내줄 수가 없어~ 내가 사랑한 지난 날들이 허망하게 끝나버리는건

패자부활전 박미경

아~~~ 아~~ 아~~~~~ 그댄 태연한척 해도 난 알고 있어 나와 같다는걸 어떻게 버림받은채로 웃을 있겠어 군자도 아닌데~ 그댄 이제 나와 같이 힘을 모아서 다시 찾기로 해요 이대로 포기할순 없어 누구 좋으라고 우리가 패잔데~ 난 물러설 없어 그렇게 쉽게 보내줄 수가 없어~ 내가 사랑한 지난 날들이 허망하게 끝나버리는건

겁없는사랑 박미경

나의 곁엔 그대가 있는데 나는 자꾸만 그대가 더 그리워 찾고 싶네요 나의 욕심이 넘치게 될까봐 하고픈 말 못하고 돌아서도 날 사랑해줘서 난 고마워요 혼자한 사랑아니라서 다행이죠 나 사는동안 후회없을 일 하나 그댈 만나 사랑한 내 마음이죠 우리 이렇게 좋아도 될까요 너무 행복해 불안한 맘 그대도 이해하나요 차고 넘치게 내게로 온 행복 혹시 다시

사랑이 그런거처럼 박미경

이제는 모두 잊기로 해요 그대 눈물에 모든 것을 알것 같기에 사랑이 기쁠 수만은 없는 것이죠 슬픈 노래를 부르고 싶지 않았어요 사랑이 그러는 것 처럼 미움이 그런것처럼- 세상 모두 떨쳐버리고 우리 슬픔 모두 지워버리고 진실한 마음 갖기로 해요 우리 추억 다시 느끼고 싶어요 그대의 눈물 마를 때까지. 우리의 슬픔 잊을때까지

패자부활전 (2024 Remaster) 박미경

그댄 태연한 척해도 난 알고 있어 나와 같다는걸 어떻게 버림받은 채로 웃을수 있겠어 군자도 아닌데 그댄 이제 나와 같이 힘을 모아서 다시 찾기로 해요 이대로 포기할순 없어 누구 좋으라고 우리가 패잔데 난 물러설 없어 그렇게 쉽게 보내줄수가 없어 내가 사랑한 지난날들이 허망하게 끝나버리는건 싫어 우린 패자이지만 다시 또 부활해야해 똑같은 생각으로 서로가 힘이

사랑이 그런것처럼 박미경

이제는 모두 잊기로 해요 그대 눈물에 모든 것을 알 것 같기에 사랑이 기쁠 수만은 없는 것이죠 슬픈 노래를 부르고 싶지 않았어요 사랑이 그러는 것처럼 미움이 그런 것처럼 세상 모두 떨쳐버리고 우리 슬픔 모두 지워버리고 진실한 마음 갖기로 해요 우리 추억 다시 느끼고 싶어요 그대의 눈물 마를 때까지 우리의 슬픔 잊을 때까지

진심은 아니였어 (2024 Remaster) 박미경

차라리 울긴 쉬웠어 나도 안다는 듯 태연한 척 하는 것이 힘들었지만 니가 날 그렇게 빨리 떠날 줄은 잠시도 생각하진 못한 일이었어 조금이라도 며칠만이라도 나를 기다리며 참을수는 없었니 내가 했던 말 날 잊으란건 단지 네게 더 이상 상처를 주기 싫어서였는데 오 하지만 나의 진심이 아니었어 왜 몰랐던 거야 오 하지만 이제는 다시 돌리고 싶을 뿐야 나는 너만큼 순수함을

사랑이 오려나봐 (Duet. 김건모) 박미경

사랑이 오려나 봐 다시 설레는 내 마음 오랜 이별에 갇혀있던 내 가슴이 다시 또 뛰어 사랑이 오려나봐 그대 넓은 어께에 다시 살며시 기댄 채로 난 추억을 지우고 있어 너무 오랫동안 나 슬픔과 살아오며 내가 잃어버렸던 그 사랑을 다시 찾아 그대 손길 그대 품에 다시 또 나를 맡긴 채 그대 눈에 비춰지는 내 모습이 행복해 보여 그대

사랑이 오려나봐 (Feat. 김건모) 박미경

사랑이 오려나 봐 다시 설레는 내 마음 오랜 이별에 갇혀있던 내 가슴이 다시 또 뛰어 사랑이 오려나봐 그대 넓은 어께에 다시 살며시 기댄 채로 난 추억을 지우고 있어 너무 오랫동안 나 슬픔과 살아오며 내가 잃어버렸던 그 사랑을 다시 찾아 그대 손길 그대 품에 다시 또 나를 맡긴 채 그대 눈에 비춰지는 내 모습이 행복해 보여 그대

어떻게 박미경

떠난 자리에 남겨진 나의 모습은 지독한 슬픔 그 속에 혼자 울고서 있는 나 그대 체온은 남아 있는데 차가운 나의 손끝이 아직도 그댈 만지며 그대를 느껴 어떻게 잊는 거야 어떻게 우는 거야 어떻게 참는 거야 어떻게 나 혼자서 그 많은 추억을 안고 그대를 잊으라고 어떻게 숨을 쉴까 어떻게 견뎌 낼까 어떻게 살아 갈까 어떻게 나 혼자 그대가 없는

Woman 박미경

다신 그 누구도 사랑할 없는, 이런 버려진 내 영혼을. ★ 누구라도 내 손을 잡아줘, 꿈에라도 웃을 있도록. 빠른 시간속에 점점 바래져갈, 바보같은 날 위해. 울어봐도 아무도 없는 걸, 후회해도 돌릴 없는건. 나의 젊음 마져 모두 다 가져간, 어리석은 사랑 뿐, 잊게 해줘. 2.

사랑이 오려나봐 (duet with 김건모) 박미경

사랑이 오려나 봐 다시 설레는 내 마음 오랜 이별에 갇혀있던 내 가슴이 다시 또 뛰어.. 사랑이 오려나 봐 그대 넓은 어께에 다시 살며시 기댄 채로 난 추억을 지우고 있어.. 너무 오랫동안 나 슬픔과 살아오며 내가 잃어버렸던 그 사랑을 다시 찾아..

그대 떠난 후 박미경

난 언제나 태연한 척 웃고 있지만 난 지금도 슬픔과 함께 살고 있어 지울 없는 지난 추억을 안고 이별이란 낯선곳에 혼자 남아서 그대 기다리지만 희미해지는 기억뿐 가끔씩 내게 들려오는 그대에 행복한 소문들이 때론 내게 견딜수 없는 슬픔을 전하지만 언젠간 나도 또다른 삶에 그대를 잊고 살아갈때쯤 나도 무뎌진 마음으로 그대 행복을

그대 떠난뒤 박미경

난 언제나 태연한 척 웃고 있지만 난 지금도 슬픔과 함께 살고 있어 지울 없는 지난 추억을 안고 이별이란 낯선 곳에 혼자 남아서 그대 기다리지만 희미해지는 기억뿐.

그대 떠난 뒤 박미경

난 언제나 태연한 척 웃고 있지만 난 지금도 슬픔과 함께 살고 있어 지울 없는 지난 추억을 안고 이별이란 낯선 곳에 혼자 남아서 그대 기다리지만 희미해지는 기억뿐.

겁없는 사랑 박미경

자꾸만 그대가 더 그~리워 잡고싶네요 나의 욕심이 넘치게 될까봐~ 하고픈 말 못하고 돌아서도~ 나 사랑해줘서 난 고마워요~ 혼자한 사랑 아니라서 다행이죠 나 사는동안 후회없을일 하나~ 그대만나 사랑한 내 마음이죠 (간주) 우리 이렇게 좋아도 될까요~ 너무 행복해 불안한 맘 그대도 이해 하나요 차고 넘치게 내게로 온 행복~ 혹시 다시

겁없는 사랑 박미경

우리 이렇게 좋아도 될까요 너무 행복해 불안한 맘 그대도 이해 하나요 차고 넘치게 내게로 온 행복 혹시 다시 뺏길까 겁이나요 우리 시작도 내뜻은 아니듯 이별이 온다해도 운명이겠지만 우린 겁없는 사랑 하기로 해요 이별조차 오려다가 멈추게요 날 사랑해줘서 난 고마워요 그 사람 그대라서 정말 행복해요 그대 가진 댓가로 슬퍼진데도

그대 떠난뒤 박미경

박미경--그대 떠난 뒤 난 언제나 태연한 척 웃고 있지만 난 지금도 슬픔과 함께 살고 있어 지울 없는 지난 추억을 안고 이별이란 낯선곳에 혼자 남아서 그대 기다리지만 희미해지는 기억뿐 가끔씩 내게 들려오는 그대에 행복한 소문들이 때론 내게 견딜수 없는 슬픔을 전하지만 언젠간 나도 또다른 삶에 그대를 잊고 살아갈때쯤

박미경- 그림자

아시나요 나는 그대를 기억 못합니다 닮은 사람 잘못봤다고 그저 스치듯 그냥 뒤돌아 가세요 넘쳐오는 나의 눈물도 그대를 만난 이유 아닙니다 닮은 사람 잘못 바란본 착각이였나 하고 가던길 가야죠 한번의 이별로 충분히 넘치고 남도록 아팠으니 이 생에선 우리의 인연 거기서 끝이기를 바랍니다 나를 알았던 눈물로 그대를 흘려보낸 지금 다시

오늘밤 박미경

오늘밤 견딜수 없는 그리움속으로 포근했던 그대 미소는 나에게 슬픈 위로를 하고 있지만 아무도 몰래 혼자 눈물을 닦으며 지우는이름... 그대 그늘이 내게 얼마나 컸는지 사랑의 소중함도 모른채 난 내생각만 하며 지내왔던 거야 지금까지..........

겁없는 사랑 @박미경@

겁없는 사랑 - 박미경 00;15 사랑한~다고 말해도 돼나요 가슴이~ 아련히 아파~요 행복해~서 너무 좋아서 웃는데 왜~눈물이 흐를까~요 우리 사~랑을 감추지말아요 그대가 지켜줘야 해요 슬픈 운~명이 우리를 시샘해 아프게 할지도 몰라요 나의~@ 곁엔 그대가 있는~데 나는 자꾸만 그대가 더 그~리워 잡고싶네요 나의 욕심이 넘치게 될~까봐

재회 박미경

어떡해야 내 모습 편해보일까 어떻게 나 첫인사를 건낼까 오랜만야 준비한 얘긴 못하고 니 눈도 바로 보지 못한 채 너와 나 함께 했던 추억에 목이 메어와 괜시리 시계 한번 또 쳐다봐 그땐 이 만남을 걱정했지만 널 보는게 두려웠지만 보고픈 마음에 서둘러왔어 그땐 다 잊은 듯 괜찮았는데 널 지운 듯 편안했는데 아직도 내 맘을 울게 할 있는

시작보다 끝이 아름다운 사랑 박미경

널 지금껏 친구로만 생각했어 첫눈에 반한 사랑이 오길 기다렸으니까 늘 사랑은 가까이 있다는 걸 우린 모른채로 지내왔던 거야 우리 시작은 영화처럼 가슴 떨리는 운명같은 만남은 아니지만 사랑의 끝에선 그보다 아름답도록 함께 만들어가 언제나 너에게 기대 쉴 있는 편안한 친구 같은 사랑을 네게 주고 싶어 내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했어 특별한 인연이

시작보다 끝이 아름다운 사랑 박미경

시작보다 끝이 아름다운 사랑 널 지금껏 친구로만 생각했어 첫눈에 반한 사랑이 오길 기다렸으니까 늘 사랑은 가까이 있다는 걸 우린 모른채로 지내왔던 거야 우리 시작은 영화처럼 가슴 떨리는 운명같은 만남은 아니지만 사랑의 끝에선 그보다 아름답도록 함께 만들어가 언제나 너에게 기대 쉴 있는 편안한 친구 같은 사랑을 네게 주고 싶어 내 사랑이

날 도와줘 박미경-

너의 곁엔 항상 내가 있는데 너는 누굴 쳐다보고 있는지 나는 너를 좋아하고 넌 딴데 관심있고 도대체 이런 관곈 어떤 관곌까 매일 나를 널 생각하고 너는 담담하게 나를 대하고 그런 사랑이 난 너무 힘든 걸 알면서도 왜 나는 너를 자꾸 좋아만할까 사랑의 감정은 내 자신조차 주체할 없는 걸까 그런 사랑이 난 너무 싫으면서도 왜 난 슬픈 사랑을

Just One 박미경

언젠가 아무도 모르게 그대란 운명 내게로 온거죠 손에 쥐고 온 꽃다발보다 더 나를 설레게 만든 눈빛으로 그렇게 시간이 지나 그렇게 계절이 지나 같은 추억으로 살아온거죠 내 생에 선물같은 한 사람 그대에게만 나는 여자예요 그대 아니면 안되는 한 사람 그대 입맞춤에 잠들 있는 한 사람 나예요 때로는 그대가 나를 때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