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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그 이름 하나로 박강수

그때 그날의 그모습 우린 아니겠지만 함께했던 그대로 우리 지켜 나가요 어둠속에서 우릴 지켜온 사랑이기에 어둠은 모두 밝음 속으로 사라져가고 사랑이라는 그이름 하나로 눈물 흘렸던 나 그대에게 감사해요 이노랠 드려요.

사랑이라는 그 이름하나로 박강수

눈을 감으면 생각해 봐요 어제의 우리 힘에 겨워서 눈물 흘렸던 생각이 나요 그대 눈물이 아름다워요 그때 그날의 모습은 우린 아니겠지만 함께 했던 그대로 우릴 지켜나가요 어둠속에서 우릴지켜온 사랑있기에 어둠은 모두 밝은 속으로 사라져가고 사랑이라는 이름하나로 눈물 흘렸던 나 그대에게 감사해요 이 노래 드려요 그때 그날의 모습은

사랑이라는 이유로 박강수

체바퀴 돌듯 똑같은 하루을 시작도 없고 끝도없는 시계바늘에 떠밀려가네. 희망과 좌절 뒤엉켜 있고 그뜻도 모을1,2,3, 숫자 이 빛속에 저마다의 꿈을싣고 작은섬 위에 잠들않는 작은섬위에 내모습 작은섬위에 내일을 기다리는데, 사막과 같이 메마른곳 그림자처럼 늘어선 건물 그사이로 헤매다니네 때늦은 후회 지내온 날들은 시간속으로 다시 되돌아 간다고해도 크게...

고함 박강수

천둥소리 같은 고함이 들리지 않으니 멀어진다 삶에 바라옵고 원하는 사람들 소리가 사라진다 눈 감아도 보이고 가슴만으로 통하는 길 길에 빛나는 희망 하나로 우리는 소리친다 아무도 모르게 바람 같은 목소리로 삶에 바라는 일들이 다 이뤄진다 기적이 부르는 날들이 그대를 따르고 커져가네 동쪽 하늘이 열리고 어둠 저 멀리 사라져 눈

엄마, 나를 지켜준 이름 박강수

마르지 않는 사랑으로 내게 남아 있는 말 한마디 눈길 한 번은 모두 나를 위한것 하지만 기대지 않았어 내몫이 아니라고 손을 뿌리치며 돌아섰지 난 변치않는 마음으로 날 이해 해준건 나 사랑해서 나 잘되라고 믿는 마음 일텐데 하지만 난 알지 못했어 영원한 것은 없다 바보 같은 나의 마음을 잘 몰랐어 부르면 아픈 사랑 부르면

엄마 나를 지켜준 이름 박강수

마르지 않는 사랑으로 내게 남아 있는 말 한 마디 눈길 한번 모두 나를 위한 것.. 하지만 기대지 않았어 내 몫이 아니라고 손을 뿌리치며 돌아섰지 난.. 변치 않는 마음으로 날 이해 해준 건 나 사랑해서 나 잘되라고 믿는 마음 일텐데..

엄마, 나를 지켜 준 이름... 박강수

마르지 않는 사랑으로 내게 남아 있는 말 한 마디 눈길 한번 모두 나를 위한 것.. 하지만 기대지 않았어 내 몫이 아니라고 손을 뿌리치며 돌아섰지 난.. 변치 않는 마음으로 날 이해 해준 건 나 사랑해서 나 잘되라고 믿는 마음 일텐데..

그러던 어느날 박강수

그러던 어느날 변하지 않아 좋았지 사랑이라는 건 힘이들었을 때도 늘 그대가 있었으니 그러나 어느날 사랑은 갔어 아무런 말도 없이 아주 멀리 시간이 가고 그대도 갔어 나만 혼자 남았어 흔하지 않아 좋았지 그대와 만남은 이별에 아팠을 때도 늘 내곁에 있었으니 그러나 어느날 사랑은 갔어 아무런 말도 없이 아주 멀리 시간이 가고 그대도

그러던 어느 날 박강수

변하지 않아 좋았지 사랑이라는 건 힘이 들었을 때에도 그대가 있었으니 그러나 어느날 사랑은 갔어 아무런 말도 없이 아주 멀리 시간이 가고 그대도 갔어 나만 혼자 남았어 흔하지 않아 좋았지 그대와 만남은 이별에 아팠을 때에도 내 곁에 있었으니 그러나 어느날 사랑은 갔어 아무런 말도 없이 아주 멀리 시간이 가고 그대도 갔어 나만 혼자

그러던 어느날~ㅁㅁ~ 박강수

변하지 않아 좋았지 사랑이라는 건 힘이들었을 때에도 늘 그대가 있었으니 그러나 어느날 사랑은 갔어 아무 말도 없이 아주 멀리 시간이 가~고 그대도 갔~어 나만 혼자 남았어~ ~~~~~~%%~~~~~~~ 흔하지 않아 좋았지 그대와 만남은 이별에 아팠을 때도 늘 내곁에 있었으니 그러나 어느날 사랑은 갔어 아무런 말도 없이 아주

그리던 어느날 박강수

사랑이라는 건... 힘이들었을 때에도~ 음.....그대가 있었으니.. 그러나 어느날 사랑은 갔어 아무런 말도 없이 아주 멀리 시간이 가고 그대도 갔어.. 나만 혼자 남았어.. 음~~~~~ 음~~~~~~~~ 음~~~~~~~~~ (간주)_________________음.~~~~~@@@@@ 흔하지 않아 좋았지..

그냥 문예원

사랑이라는 이름 하나로 소중했던 시간들이 아름다운 추억만 가직한 채로 나를 떠나가려 하네요 잊을 수만 있다면 잊어야지요 그냥 여기까지만 잠시 지나갈 시련이라고 믿고 싶지 않아요 꿈을 꾸었다 생각할래요 다음 생에 우리 다시 만나요.

너는 나의 하늘 박강수

하늘을 날아 가고 싶어 너에게 꿈 처럼 끝없는 방황 길위에서 어느 꿈 하늘 아래 아주 작은 별 하나로 너에게 다 다르고 싶다 아름다운 사랑이 되려네 너의 사랑이 나는 높이 너의 꿈속을 날으며 너는 나의 하늘이 눈이 부신 너의 햇살을 날아서 나는 지난 꿈처럼 너에게로 날아 저 하늘을 날아 나의 꿈들이 날아 오르네 아주 작은 별 하나로 너에게 다 다르고

그리운 바람이 나를 불러 박강수

그리운 이름 아름다운 맘 사랑으로 다 알 수 없기에 허전함 달래려고 떠나는 이 길이 무거워 힘겨워 내게는.. 하지만 다시 떠나려는 마 아무것도 남은게 없기에 오늘을 살아가는 용기가 필요해 그대가 살아 갈 이유로.. 낯선 거리를 걷고 낯선 사람을 지나 반가운 나를 만나고 헤어지는 하루가 다시 눈앞에 있는데..

부족한 사랑 박강수

부족한 사랑 변하지 않았었니 다른 사람도 만나 사랑할 그긴 시간을 넌 포기한채날 그대로 기억하고 있니 어쩜 너의 마음은 하나로 잊지 않은채로날 그긴 시간을 외로움에 지쳐 나만을 기다려 왔니 나 어떻게 너를 사랑해 나의 사랑은 네게 부족한 짐이될 뿐이야 얼마나 많은 시간이 널 잡아 그렇게도 아픔만 가지라고 했나...

비련 박강수

천 마리의 학을 접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말에 난 일을 열 번이나 했습니다 아직도 소원은 이루어지지 않고 난 열한 번째 천 마리의 학을 접기 시작합니다 헝클어지는 머리를 쓸어 올리면 희미한 불빛사이로 네 눈빛이 입가에 머금은 미소로 감추려해도 아픔 속에 울고 있는걸 알아 음~ 힘든 하루를 여러날 지내왔는지 너의 야윈 얼굴이

사랑이라는 그 이름 하나만으로 장혜진

잊게해 줄거야 내 맘에 상처가 너무 깊어 이대로 지우고 싶어 돌아간다 하여도 짐만될 뿐 편할 수 없으니까 한때는 아쉬운 마음에 돌아서서 후회했지만 진심으로 사랑했잖아 그것으로 만족할 뿐 워어~ 떠나 보내야 할 사람과 간직해야 할 추억이 어제 우리가 혼자된걸~ 잊게해 줄거야 어디론가 시간이 흐를때 우리도 가는거야 사랑이란

사랑이라는 그 이름 하나만으로 장혜진

잊게해 줄거야 내 맘에 상처가 너무 깊어 이대로 지우고 싶어 돌아간다 하여도 짐만될 뿐 편할 수 없으니까 한때는 아쉬운 마음에 돌아서서 후회했지만 진심으로 사랑했잖아 그것으로 만족할 뿐 워어~ 떠나 보내야 할 사람과 간직해야 할 추억이 어제 우리가 혼자된걸~ 잊게해 줄거야 어디론가 시간이 흐를때 우리도 가는거야 사랑이란

옛사랑 박강수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가며 옛 사랑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 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거야..

가겠소 박강수

걸어걸어가다보면 한 줄 바람이라도 와 나의 이름 부르며 외로움 달래주렴아 세상 끝까지 까지 걸어서 갈수 없다면 나의 꿈을 실어서 바람에게라도 주렴아 이봐요 혼자 가지말고 나와 함께 가겠소 가겠소 가겠소 나와 같이 가겠소 희망을 찾아서 나와 함께 가겠소 가겠소 가겠소 우리 걸어 가겠소 걸어 걸어 가다 보면 한줄 바람이라도 와 나의

옛사랑(이문세곡)[MR] @박강수 @

박강수 - 옛사랑(이문세곡) 00;17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가고 옛 사랑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 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거야..

11 고함 박강수 6집

천둥소리 같은 고함이 들리지 않으니 멀어진다 삶에 바라옵고 원하는 사람들 소리가 사라진다 눈 감아도 보이고 가슴만으로 통하는 길 길에 빛나는 희망 하나로 우리는 소리친다 아무도 모르게 바람 같은 목소리로 삶에 바라는 일들이 다 이뤄진다 기적이 부르는 날들이 그대를 따르고 커져가네 동쪽 하늘이 열리고 어둠 저 멀리 사라져 눈

팽목항 박강수

눈 감으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사랑 일던 기억마저도 우리 사월 하늘 검은 바다 한 가운데 기다리고 기다리다 기어이 사라졌네 날이면 날마다 눈가에 눈물이 맺혀 부른다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나의 딸 깊어가네 바다도 슬피 울었네 날이 새도 긴 날이 다 지나도 오지 않네 날이면 날마다 항구에 그리운 이름 부른다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나의

소나기 박강수

한줄기 빗물이 내려와 한줄기 햇살이 내려와 한줄기 바람이 지나가는 길 위에 서서 한가한 오후를 지나가 한사람 나만을 바라봐 하루가 오색 빛 무지개를 만들고 있네 오늘은 어디로 갈까 휘파람 불며 가볼까 두 눈을 감고 지나가는 바람을 불러 콧노래 부르며 갈까 소나기 반가운 이름 용기 내 그대에게 살짝 입맞춤도 하고 새파란 하늘을 지나 새하얀 구름이

사랑이라는 이름 정가인밴드 훨훨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사랑이라는 마음은 뭘까 내가 지금 사랑에 빠진걸까 나는 왜 그대를 이리 간절히 원하는 걸까 아~아~아~ 나지마라~ 아~아~아~ 사랑이라는 마음을 뭘까 내가 지금 사랑에 빠진걸까 사랑이라는 마음을 불러 그런 아마 당신을 부르는 거겠지

그 별 박강수

손을 내밀면 닿을 듯이 눈앞에 떠있는 별 잡으려는 마음을 고개를 떨구네 가장 빛나는 별 하나 우리의 사랑이라 맺었던 시절을 어둠이 밝혀주네 운명이라 말하던 그대 그대를 만나서 사랑한다 말했지 숨겨왔던 말을 인연이라 믿었던 그대 그대를 떠나서 그리움도 말했지 하고싶던 말을 사랑한다 말했지 숨겨왔던 말을

그 별ㅁㅁㅁ 박강수

손을 내밀면 닿을 듯이 눈앞에 떠있는 별 잡으려는 마음을 고개를 떨구네 가장 빛나는 별 하나 우리의 사랑이라 맺었던 시절을 어둠이 밝혀주네 운명이라 말하던 그대 그대를 만나서 사랑한다 말했지 숨겨왔던 말을 가장 빛나는 별 하나 우리의 사랑이라 맺었던 시절을 어둠이 밝혀주네 운명이라 말하던 그대 그대를 만나서 사랑한다

그리움의 그리움 박강수

어느 날 나도 모르게 지나가던 슬픔 눈물 나게 해 멈출 수가 없는데 그렇게 나도 모르게 그리워 울던 밤 보고 싶게 해 단 한 번만이라도 당신의 목소리 손끝에 남은 온기가 엄마하고 부르면 다시 바람 지나던 집에서 어서 오니라 먼 길을 전화도 않고 와 언제 갈라고 먼 길을 맘에도 없는 말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하는 맘

눈물꽃 박강수

사랑을 했다는 말도 하지 말아요 더 아파와 두 손을 잡고 당신과 헤메인 날에 이별은 없다는 말도 내게 말아요 더 슬퍼와 어둠 속에도 하얗게 생각이 나네 * 사람 내 곁에 없는 사람 떠나도 내 곁에 머문 사람 돌아설 때 이미 멀어진 짧은 만남을 주고 지금은 곁에 없는 사람 사람 때문에 사랑 때문에 *슬픔이 잠시도

눈물꽃 박강수

사랑을 했다는 말도 하지 말아요 더 아파와 두 손을 잡고 당신과 헤메인 날에 이별은 없다는 말도 내게 말아요 더 슬퍼와 어둠 속에도 하얗게 생각이 나네 * 사람 내 곁에 없는 사람 떠나도 내 곁에 머문 사람 돌아설 때 이미 멀어진 짧은 만남을 주고 지금은 곁에 없는 사람 사람 때문에 사랑 때문에 2절 이별은

눈물꽃★★★ 박강수

사랑을 했다는 말도 하지 말아요 더 아파와 두 손을 잡고 당신과 헤메인 날에 이별은 없다는 말도 내게 말아요 더 슬퍼와 어둠 속에도 하얗게 생각이 나네 사람 내 곁에 없는 사람 떠나도 내 곁에 머문 사람 돌아설 때 이미 멀어진 짧은 만남을 주고 지금은 곁에 없는 사람 사람 때문에 사랑 때문에 이별은 없다는 말도

눈물꽃(따라 불러요) 박강수

사랑을 했다는 말도 하지 말아요 더 아파와 두 손을 잡고 당신과 헤메인 날에 이별은 없다는 말도 내게 말아요 더 슬퍼와 어둠 속에도 하얗게 생각이 나네 사람 내 곁에 없는 사람 떠나도 내 곁에 머문 사람 돌아설 때 이미 멀어진 짧은 만남을 주고 지금은 곁에 없는 사람 사람 때문에 사랑 때문에 이별은 없다는 말도 내게 말아요

눈물꽃~ㅁㅁ~ 박강수

사랑을 했다는 말도 하지 말아요 더 아파와 두 손을 잡고 당신과 헤메인 날에 이별은 없다는 말도 내게 말아요 더 슬퍼와 어둠 속~에도 하얗게 생~각이 나네~~ 사람 내 곁에 없는 사람 떠나도 내 곁에 머문 사람 돌아설 때 이미 멀어진 짧은 만남을 주고 지금은 곁에 없는 사람 사람 때문에 사랑 때문에 ~~~~~~

눈물꽃~명진이청 박강수

사랑을 했다는 말도 하지 말아요 더 아파와 두 손을 잡고 당신과 헤메인 날에 이별은 없다는 말도 내게 말아요 더 슬퍼와 어둠 속에도 하얗게 생각이 나네 사람 내 곁에 없는 사람 떠나도 내 곁에 머문 사람 돌아설 때 이미 멀어진 짧은 만남을 주고 지금은 곁에 없는 사람 사람 때문에 사랑 때문에 이별은 없다는 말도 내게 말아요

눈물꽃(따라불러요) 박강수

사랑을 했다는 말도 하지 말아요 더 아파와 두 손을 잡고 당신과 헤메인 날에 이별은 없다는 말도 내게 말아요 더 슬퍼와 어둠 속에도 하얗게 생각이 나네 사람 내 곁에 없는 사람 떠나도 내 곁에 머문 사람 돌아설 때 이미 멀어진 짧은 만남을 주고 지금은 곁에 없는 사람 사람 때문에 사랑 때문에 이별은 없다는 말도 내게 말아요

그 별(mr-미니) 박강수

손을 내밀면 닿을 듯이 눈앞에 떠있는 별 잡으려는 마음을 고개를 떨구네 가장 빛나는 별 하나 우리의 사랑이라 맺었던 시절을 어둠이 밝혀주네 운명이라 말하던 그대 그대를 만나서 사랑한다 말했지 숨겨왔던 말을 =================================== 가장 빛나는 별 하나 우리의 사랑이라 맺었던 시절을 어둠이

그별 박강수

손을 내밀면 닿을 듯이 눈앞에 떠있는 별 잡으려는 마음을 고개를 떨구네 가장 빛나는 별 하나 우리의 사랑이라 맺었던 시절을 어둠이 밝혀주네 운명이라 말하던 그대 그대를 만나서 사랑한다 말했지 숨겨왔던 말을 인연이라 믿었던 그대 그대를 떠나서 그리움도 말했지 하고싶던 말을 사랑한다 말했지 숨겨왔던 말을

2006년 1월 9일 박강수

어디로 보내야 할까 내 맘 같은 저 눈꽃송이 하나 하나가 사랑이라면 그대에게로 보내는 마음을 알까 더 깊은 곳 더 깊은 사랑 이별만 아니라면 다시 너에게 가고싶어 다 주고싶어 널 알고 있을 때 때로 미련하게 보낸 사람이기에 그리워 또 아쉬워 기다릴까 날 기다릴까 그대도 나처럼 힘들까 아니라면 누굴 만난게 아니라면 나 돌아가고 싶은데 보내는 마음을

2006년 1월 9일。 박강수。

어디로 보내야 할까 내 맘 같은 저 눈꽃송이 하나 하나가 사랑이라면 그대에게로 보내는 마음을 알까 더 깊은 곳 더 깊은 사랑 이별만 아니라면 다시 너에게 가고싶어 다 주고싶어 널 알고 있을 때 때로 미련하게 보낸 사람이기에 그리워 또 아쉬워 기다릴까 날 기다릴까 그대도 나처럼 힘들까 아니라면 누굴 만난게 아니라면 나 돌아가고

꽃잎 박강수

바람은 다 기억해 시절의 꿈 날아 가 버린 나비도 꽃은 기억하지 아무도 없었지 견딜 수밖에 눈시울이 붉어진다. 돌아 갈수 없는 꽃잎이어라 피어나지 못한 소녀 아름다운 시절 저 바다를 건넜다. 강물이어라 멈출 수도 없는 소녀 아름다운 시절 긴 세월을 건넜다. 피지도 못하고 꽃잎... 눈물이 된다.

바람아 박강수

바람아 바람이 내게 불어와 싸늘했던 바람이.. 눈부시도록 아름답던 꽃들이 바람에 날려 세월이 가고 오는 길 길따라 나도 함께.. 머나먼 길을 헤매오다 이제야 바람을 만나 바람아 바람아 나를 실어갈 수 있을까.. 불어와 불어와 나를 친구로 받아줘 바람아 바람아 나를 묻어갈 수 있을까..

겨울나무 박강수

마른 가지위에 내려않은 하얀 눈송이 고운 새소리 드높은 산중 어디에선가 내게 들려주는 작은 메아리 사람이 힘들면 사랑이 가면 내 품에 안겨 눈물 흘리고 바람을 참고 가지에 남은 작은 잎을 보렴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만나면 많은 생각 작아 질거야 포기 할 수 없게 널 사랑 할 수 있게 ♬ 간주곡 ♬ 사람이 힘들면 사랑이 가면 내 품에 안겨

아버지 박강수

내 그리움이 닿지 않는 곳에는 항상 그대가 있었네 미움인지 더 진한 사랑일지도 모르는 맘 내 기다림을 알고 있나요 항상 그대를 기다리는 맘 내가 있어 그대가 행복한지도 궁금합니다 아버지 내 아버지 이름을 부르고 싶어 내가 당신께 무엇인지도 알고 싶어 부르는 맘 아버지 내 아버지 사랑을 부르고 싶어 사랑합니다 이런 마음들은

사랑하기 때문에 박강수

미워지기도 돌아서기도 하지 사랑하기 때문에 한 걸음씩 내게 와서 기다린 마음 어떡하라고 그땐 그랬지 둘이 걸으며 했던 많은 애기들 중에 지나쳐 간 시간들은 서로가 흔들리지 않기로 우리 사랑 이대로 끝난대도 알 수 없는 자존심 때문에 처음 만나 했던 우리 이야기 마음은 다 사라져 함께 있어도 알 수 없는 마음이 서로에겐 힘들어 이해할

꽃이 지기까지 (Parkkangsoo's 1st) 박강수

보면 볼수록 아름다운 너였기에 난 숨가쁜 너의 향기 느낄수가 없었나 봐 이젠 너에게 용서를 빌어야겠어 동안 미안해 얼마나 힘들었을까 꽃과 가지만 남아 잎을 떨구어낼 때 까지 꽃이 지기 까지 이젠 너에게 용서를 빌어야겠어 동안 미안해 얼마나 힘들었을까 꽃과 가지만 남아 잎을 떨구어낼 때 까지 꽃이 지기 까지 얼마나 아파했을까 꽃과 가지만 남아 잎을

우린 너무나 달라 박강수

아직도 그대를 못 잊고 많은 날들이 갔어도 뜬 구름 같은 기억이 내게는 전부였을 때 날들은 가고 없지만 기억들은 너무 짙어 타들어 가는 깊은 밤 그댈 꿈속에서라도 만날 수 있었으면 하고 나는 기다려 사랑 그대로를 떠올리다가 문득 그대가 내게 했던말 우린 너무나 달라 ♬ 간 주 곡 ♬ 아름다웠던 시간도 잊지 못할 하루도

당신의당신 박강수

사랑은 지나 작은 불씨 하나 창가에 이는 바람 떠나는 이 마음 가는 곳 그대 어디인가 길 위에 머물다 사라져 간 상심의 시간들이 덧없어라 다시 만나는 기다림의 마음 기억이 나를 잠시 데려가 영원의 약속 날 그리고 생명의 나를 잠시 사랑해 떠날 수 없다는 마음은 머나먼 바다를 건넜을까 내게 돌아오지 않고 그대를 나만 기다리다

그대 나를 박강수

내 목소리 듣나요 그대 내 마음을 아나요 그대 손이 따뜻해 놓고 싶지 않았어 사랑했던 마음을.. 그댄 알고 있나요 나를 그댄 사랑했나요 나를 날 사랑했다면 나를 사랑했다면 제발 떠나지 말아요.. 술이라도 마시면 잊혀 질까 더욱 짙어져가는 목소리가 그대 나를 부르면 다시 나를 부르면 행복해 눈물이 날까..

바람아* 박강수

바람이 내게 불어와 싸늘했던 바람이 눈부시도록 아름답던 꽃들이 바람에 날려 세월이 가고 오는길 길따라 나도 함께 머나먼 길을 헤매오다 이제야 바람을 만나 바람아 바람아 나를 실어갈 수 있을까 불어와 불어와 나를 친구로 받아줘 바람아 바람아 나를 묻어갈 수 있을까 불어와 불어와 나를 그속에 안아줘 2.

비가그치면(MR) 박강수

~~~~~~~~~~~~~~~~~~~~~~~~~~~~~~~~~~~ 이 비가 그치면~ 내게 오 나요 그대~ 활 짝 웃고 있는~ 얼 굴로 나를 부르며~ 흠~ 사랑의 시 작일까 ~ 이 비가 치면 그대를 만나 게 되면 기다림 은 끝 이죠~ 사~ 랑이죠~ 내맘은 그대에게로 가는~ 반 가운 내 삶의~ 고마운 선~` 물이죠~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