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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난 박가람

늘 받기만 했었었죠 참 무심했던 나인데 그래도 너는 나를 사랑해 줬죠 왜 이제 알아 버렸죠 늘 표현했던 너인데 내가 잘못했죠 늘 외롭다 말했었죠 그걸 깨닫지 못했죠 그래서 이제 너는 날 떠나 갔죠 우린 여기 까지 라고 이게 맞는거 같다며 그렇게 우린 서로 달라졌죠 Oh My Love For You Oh My Love For You 이제야

이제야 난 박가람 (딕펑스)

늘 받기만 했었었죠 참 무심했던 나인데 그래도 너는 나를 사랑해 줬죠 왜 이제 알아 버렸죠 늘 표현했던 너인데 내가 잘못했죠 늘 외롭다 말했었죠 그걸 깨닫지 못했죠 그래서 이제 너는 날 떠나 갔죠 우린 여기 까지 라고 이게 맞는거 같다며 그렇게 우린 서로 달라졌죠 Oh My Love For You Oh My Love For You 이제야

멈출 수 없어 (feat. 김태현 Of Dickpunks) 박가람

표현할 수 없는 그런 마음이야 내맘속에 가슴속에 그대가 있다 언제부터 인지 나도 모르게 하루시작 과끝까지 그대가 남아있어 네 생각을 멈출수가 없어 그대는 달콤한 표현조차 너에겐 부족한걸 알고있니 그런 존재인걸 워우워 너를 사랑 할수밖에 없어 오 그래 그런 사람이 내옆에 있다는건 아름다운 그대의 사랑이 좋다 수많은 시간 속 기억 있지만

멈출 수 없어 박가람

표현할 수 없는 그런 마음이야 내맘속에 가슴속에 그대가 있다 언제부터 인지 나도 모르게 하루시작과 끝까지 그대가 남아있어 네 생각을 멈출 수가 없어 그대는 달콤한 표현조차 너에겐 부족한걸 알고있니 그런 존재인걸 워우워 너를 사랑할 수밖에 없어 오 그래 그런 사람이 내옆에 있다는건 아름다운 그대의 사랑이 좋다 수많은 시간 속 기억 있지만

멈출 수 없어 (Feat. 김태현 Of Dickpunks) 박가람 (딕펑스)

표현할 수 없는 그런 마음이야 내맘속에 가슴속에 그대가 있다 언제부터 인지 나도 모르게 하루시작과 끝까지 그대가 남아있어 네 생각을 멈출수가 없어 그대는 달콤한 표현조차 너에겐 부족한걸 알고있니 그런 존재인걸 워우워 너를 사랑 할수밖에 없어 오 그래 그런 사람이 내옆에 있다는건 아름다운 그대의 사랑이 좋다 수많은 시간

찔래꽃 딕펑스

(보컬)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김태현(보컬)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동창생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앉아 찍은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김재흥(베이스) 자 방청객들은 임금님의 말을 들으시오 박가람

이제야 SLOTH

너의 말투, 너의 온도, 너의 행동까지 전부 아마 나는 쉽게 잊지 못하겠지 모두 이제 와 말해 뭐 하겠어 끝난 일인데 듣기만 해도 너에게는 아픈 일인데 네가 울던 모습, 받은 상처들만 내게 보여 좋은 기억들만 보란 듯이 내게 모여 감정이 극에 달해 네가 주저앉던 곳 이제는 내가 습관처럼 자주 가 위로의 술잔도 이제는 지겨워 저리 치워줄래 제발 혼자 있고

이제야 정희동

비 개인 어느 오후 길을 나섰지 내가 아는 이 길이 아닌 것 같아서 계속 걷다 걷다가 멈춰진 길 위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를 몰라 예전 그 예전 언제쯤이었을까 한없이 순수한 꿈을 꾸었었지 너무도 커져 버린 험한 세상 속에서 날개가 꺾여 지쳐 버렸을까 이제야 내가 이 길을 갈 거야 더 이상 내가 숨을 곳은 없으니 내가 가려 하는 이 길이 힘이 들고 이해 받지 못할지라도

이제야 어거스트 앤 디(Agust & D)

책임은 네가 져 슬픔도 모두 다 너 가져 우리 사랑 끝에 평등은 지켜 널 이제 뒤로 할테니까 저리 비켜 전부 다 끝 끝 끝났어 너도 이제 모든 게 못 못 못났어 또 일주일 지나서 연락하지마 눈물 흘리면서 연약한 척 하지마 어떻게든 모면하려는 어설픈 연기도 다신 보기싫으니까 한 번을 돌아서면 두 번 돌아보고 나를 비웃기라도 하듯이 이제야

이제야 어거스트 앤 디

책임은 네가 져 슬픔도 모두 다 너 가져 우리 사랑 끝에 평등은 지켜 널 이제 뒤로 할테니까 저리 비켜 전부 다 끝 끝 끝났어 너도 이제 모든 게 못 못 못났어 또 일주일 지나서 연락하지마 눈물 흘리면서 연약한 척 하지마 어떻게든 모면하려는 어설픈 연기도 다신 보기싫으니까 한 번을 돌아서면 두 번 돌아보고 나를 비웃기라도 하듯이 이제야

이제야 AUGUST&D

버리고 갔으니까 책임은 네가 져 슬픔도 모두 다 너 가져 우리 사랑 끝에 평등은 지켜 널 이제 뒤로 할테니까 저리 비켜 전부 다 끝 끝 끝났어 너도 이제 모든 게 못 못 못났어 또 일주일 지나서 연락하지마 눈물 흘리면서 연약한 척 하지마 어떻게든 모면하려는 어설픈 연기도 다신 보기싫으니까 한 번을 돌아서면 두 번 돌아보고 나를 비웃기라도 하듯이 이제야

이제야.. ONCE Music, 전희현

I‘m not sorry but I don't wanna turn around 점점 추워저 그럼 널 잊어 방은 무너져 You told me you're forever It's meaningful when it's one 맘을 주다보면 그래 소중한건 원래 그래 그냥 내게 말해줘 내가 좀 피곤해 널 밀어부처도 끝내 보이는건 나도 잘 몰라 너보다 나를 더 더

이제야 김장훈

널 떠나보낸 후 한동안 꿈을 주던 너였기에 힘겨웠지만 슬퍼하지 않아 너는 미래를 편안하게 채워줄 사람만을 찾았지 후회하지는 않아 외로운 지난 시간에 짧았던 방황일 뿐 잠시 너에게 이끌린 건 한동안 꿈을 주던 너였기에 힘겨웠지만 슬퍼하지 않아 너는 미래를 편안하게 채워줄 사람만을 찾았지 후회하지는 않아 외로운 지난 시간에 짧았던 방황일 뿐 잠시

이제야 일락

이제야 눈물이 뭔지 눈물이 뭔지 몰라 그래서 허지긴 배만 채웠던거야 사랑이 뭔지 사랑이 뭔지 몰라 그래서 나 조차 나를 버렸던거야 정말 심플하게 살아왔기에 복잡한 세상과는 어울릴 순 없어 법 보다 주먹이 더 가까웠기에 거칠게 살아왔어 하루살이처럼 어둠 속에 숨어 버텨왔어 그런 나였기에 사랑 따윈 내게 그저 사치스런 감정일뿐

이제야 일 락

눈물이 뭔지 눈물이 뭔지 몰라 그래서 버려진내맘 채웠던거야 사랑이 뭔지 사랑이 뭔지 몰라 그래서 나조차 나를 버렸던거야 정말 심플하게 살아왔기에 복잡한세상과는 어울리순 없어 무엇보단 주먹에 가까웠기에 거칠게난살아왓어 하루살이처럼 어둠속에 숨어 버텨왓어 그런 나였기에 사랑따윈 내겐 그저 사치스런 감정일뿐 그랬던 내게 그랫던 내게 왔어

이제야 조규빈

그땐 몰랐었지 아픈 머리로 멍하니 있네 모두가 잠든 밤에 혼자서 또 술과 담배 이제야 겨우 털었나 이제야 겨우 지웠나 이제야 겨우 버렸나 근데 이제는 뭐가 남았나 텅 빈 방안 혼자 일기장을 뒤적일 때 적힌 구절 중 몇 개가 또 맘을 괴롭히네 ‘네가 내 옆에 있다는 사실이 기적인데’ 한숨 섞인 연기는 지워지는 기억이 돼 지워야만 하지 아마 널 덜어내야만 내가

이제야 난 최은혜

아버지 내가 많은 것을 잃었습니다 아버지 내가 많은 것을 놓쳤습니다 아버지 내가 바라던 모든 것이 사라지고 고통 받고 있었습니다 내가 지은 모든 죄악 씻지 못할 모든 상처 받아주소서 주님께 내려 놉니다 이제야 고백합니다 이제야 눈물 흘립니다 씻김 받기 원하네 용서받기 원합니다 이제야 회개합니다 이제야 내려놓습니다 씻김 받기 원하네 용서받기

이제야 알았어 갤럭시 익스프레스

더 이상 혼자는 싫어 사는 게 아무런 의미가 없어 어딘가 고장 것처럼 사는 게 사는 게 아니야 시간을 돌리고 싶어 모든 걸 되돌릴 수만 있다면 누구도 널 대신 할 수 없다는걸 이제야 알았어 이제야 알았어 계절이 지나가고 하룬 또 끝나가고 어느새 또 밤은 다시 찾아와 아직도 그대로일 뿐인데 어제는 비 내리고 오늘은 해가

이제야 알았어 Galaxy Express (갤럭시 익스프레스)

더 이상 혼자는 싫어 사는 게 아무런 의미가 없어 어딘가 고장 것처럼 사는 게 사는 게 아니야 시간을 돌리고 싶어 모든 걸 되돌릴 수만 있다면 누구도 널 대신 할 수 없다는걸 이제야 알았어 이제야 알았어 계절이 지나가고 하룬 또 끝나가고 어느새 또 밤은 다시 찾아와 아직도 그대로일 뿐인데 어제는 비 내리고 오늘은 해가 뜨고 꽃이 피고 지고 또

이제야 깨달았네 이정훈 [포크]

늘 너와 얘기했지 빛 날 것만 같던 우리 미래를 저 멀리 날아갈 듯한 종이 비행기 날리는 아이처럼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길고 긴 여정에 지쳐서 나 이제야 깨달았네 고장 나침반을 들고 여기까지 와서 나 이제야 깨달았네 지나온 시간들을 종이처럼 구겨 놓고 철이 없던 뜨거움에 순수했던 사랑도 다 태웠고 빈집처럼 텅 빈 맘은

이제야 깨달았네 이정훈

늘 너와 얘기했지 빛 날 것만 같던 우리 미래를 저 멀리 날아갈 듯한 종이 비행기 날리는 아이처럼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길고 긴 여정에 지쳐서 나 이제야 깨달았네 고장 나침반을 들고 여기까지 와서 나 이제야 깨달았네 지나온 시간들을 종이처럼 구겨 놓고 철이 없던 뜨거움에 순수했던 사랑도 다 태웠고 빈집처럼 텅 빈 맘은

이제야 알았어 김지훈

안된다는 너의 그 말 잊으라는 마지막 말이 떠나가질 않아 니가 없는 세상 속을 혼자 걸어가야 하는 얼어붙은 마음을 꼭 안은 채 나의 모습 그대로를, 바라봐 준 너의 마음을 몰랐어 니가 남긴 조각들을 따라 너를 그려가 이제야 알았어 너의 마음을 이별까지 생각하지 못했던 그날의 나를 찾아가 이해할 수 없던 말들 잃어버린 너의 의미를 다시 바라보네

이제야 이별인걸 유리상자

이젠 이제는 그대를 모두 놓아주려고 해요 있는 듯 없는 듯 그대는 나의 노래속에서 살아왔죠 이젠 처음 입맞추던 그날도 흐릿해졌겠죠 잊지 못할 거라던 그대 그 말이나 기억하고 있을지 그대는 용서해요 그대의 허락없이 우리 얘길 많이 하죠 그대에게 더 이상 상관없어도 아직 그대 아이 닮은 그 사람 품에 안겨 하루를 마치겠죠 매일밤

왜 이제야 김지환

찬바람이 멀리서 불어와 어제보다 더 슬픈 바람이 아직까지 내 곁엔 너의 향기 여기 남아있는데 어제처럼 처음 만난 놀이터도 함께 걷던 그 거리도 이제는 널 보내며 나 추억할게 씩씩했던 그 웃음도 슬퍼 울던 그 시간도 이제 정말 익숙한데 왜 이제야 나는 네가 되어 본 걸까 지금 나는 네 곁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아무것도 없는 내게

이제야 돌아왔어요 David Kwak

힘들지 않았나요 내가 줬던 상처 그대 싫어 돌아셨는데 마음 아팠었나요 눈물 흘렸나요 떠나는 내 뒤 서글펐나요 정말로 미안해요 내가 바보 였어요 그댄 사랑하기만 했는데 이제와서야 그대 마음을 받아들이게 되버렸네요 용서해주세요 이제 돌아왔어요 아직도 나를 기다리고 있었네요 나를 위해 모든 것을 버렸었는데 이제야 그대에 품에 돌아왔어요

이제야 알겠어 손현우

아니라고 생각 했어 아닐꺼라고 믿었는데 언제부터 나도 모르게 널 찾아 혹시 나만 이러는 건지 자꾸만 불안해져 더 늦지 않게 네게 말할게 Now, now that I found you 이제서야 나의 맘을 알게 됐어 언제내게 온건지 다 알수는 없지만 너무 늦었다고 말하지만 이제야 알겠어 솔직하지 못했던 건 내가 아닌 다른사람이 어울리는 것

이제야 알겠어 셔누 (몬스타엑스)

아니라고 생각 했어 아닐꺼라고 믿었는데 언제부터 나도 모르게 널 찾아 혹시 나만 이러는 건지 자꾸만 불안해져 더 늦지 않게 네게 말할게 Now, now that I found you 이제서야 나의 맘을 알게 됐어 언제내게 온건지 다 알수는 없지만 너무 늦었다고 말하지만 이제야 알겠어 솔직하지 못했던 건 내가 아닌 다른사람이 어울리는 것 같았었는데 다신 울게하고

이제야 박지윤

나 그렇게도 하고싶던 말 너를 보낸 뒤 떠올랐던 그 말 널 사랑한다고 정말 미안했다고 이제야 그걸 알았어 아무 준비도 하지 못했어 니가 없는게 믿겨지질 않아 수없이 함께한 너의 빈자리를 또 멍하니 그저 바라보고있어 * 눈감으면 네모습 떠올라 견딜수가 없는 내맘을 아는지 너는 이렇게 바보같은 나를 그냥 외면하지 말고 다시 내 빈자릴

이제야 정경화

이 거리 위로 바람이 작은 설레임으로 내게 다가와 웃음짓게 하네 이 거리 위로 어둠이 아픈 그리움으로 내게 다가와 눈물짓게 하네 *때론 얘기하고 싶고 웃고 싶던 나의 모습은 늘 서두른것 같아 계절만 쉽게 변하는데 이 제 야 내 외로운 방황을 모두 뒤로 남기고 저 높 은 하늘 향해 내 노래 부르리 이제야 내 지나온 날들을 모두 뒤로 남기고

이제야 박지윤

1.나 그렇게도 하고싶은말 너를 보낸뒤 떠올랐던 그말 널 사랑한다고 정말 미안했다고 이제야 그걸 알았어 아무준비도 하지못했어 니가 없는게 믿겨지질 않아 수없이 함께한 너의 빈자리를 또 멍하니 그저 바라보고있-어 *눈감으면 니모습 떠올라 견딜수가 없는 내맘을 아는지 너는 이렇게 바보같은 나를 그냥 외면하지 말고 다시 내 빈자릴

이제야 이선희

이제야 이제서야 가슴을 울려주네요 그때 알았더라면 어땠을까 늦은 후회도 해요 길을 잃을 땐 하루가 버거우면 그때의 기억이 날 붙잡아 주죠 저기 어딘가에 머물러 버린 놓친 내 사랑이 석양을 받아 더욱 붉게 내 맘에 물들어 그리운 그 시간 향해 바다로 나간 배처럼 하염없이 하염없이 떠있네.

이제야 박지윤 6집

이제야 그걸 알았어 아무 준비도 하지 못했어. 니가 없는게 믿겨지지 않아. 수없이 함께한 너의 빈자리를 또 멍하니 그저 바라보고 있어.

이제야 박지윤 6집

나 그렇게도 하고싶던 말 너를 보낸 뒤 떠올랐던 그 말 널 사랑한다고 정말 미안했다고 이제야 그걸 알았어 아무 준비도 하지 못했어 니가 없는게 믿겨지질 않아 수없이 함께한 너의 빈자리를 또 멍하니 그저 바라보고있어 * 눈감으면 네모습 떠올라 견딜수가 없는 내맘을 아는지 너는 이렇게 바보같은 나를 그냥 외면하지 말고 다시 내 빈자릴

이제야 ♬진행♥원ⓔ♬ 이선희

이제야 이제서야 가슴을 울려주네요 그때 알았더라면 어땠을까 늦은 후회도 해요 길을 잃을 땐 하루가 버거우면 그때의 기억이 날 붙잡아 주죠 저기 어딘가에 머물러 버린 놓친 내 사랑이 석양을 받아 더욱 붉게 내 맘에 물들어 그리운 그 시간 향해 바다로 나간 배처럼 하염없이 하염없이 떠있네.

이제야 진창민

이제야 이제야 알았어요 당신의 마음을 세월이 지난지금 이제서야 알았어요 나밖에 몰랐어요 나밖에 몰랐어요 당신에게 아픔만 알게 했어요 언제나 날위해 항상웃던 그 얼굴에 눈물만 보이게 한 나 미워요 미워요 내가 너무 미워요 당신에게 아픔만 줬던 내가 바보예요

이제야 김상월

이렇게도 힘이 들 줄은 이제야 알게 되었소 그리워서 미워지면 그 사람 지워질까 울고나면 잊게될거야 이 아픈 사랑은 내 잘못 너무나 커서 나를 떠나도 붙잡지도 못했지만 이렇게도 가슴 아릴 줄 이제야 알게 되었소 내 잘못 너무나 커서 나를 떠나도 붙잡지도 못했지만 이렇게도 힘이 들 줄은 이제야 알게 되었소 이제야 알게 되었소

이제야 팍스

이제야 내가 보이느냐 나를 느낄 수가 있느냐 언제나 곁에 있지 않더냐 한 번도 너를 버린 적이 있더냐 이제는 두려워 말아라 내가 너를 진정으로 선택했으니 너는 내 것이다 내 사랑이다 너는 내 사람이로다 너는 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사랑이다 이제야 비로소 이제서야 나를 느낄 수가 있느냐 이제야 비로소 이제서야 보이느냐 내가 너의 곁에 있음을 이제는

이제야 우종민

홀로 하는 늦은 저녁도 나의 삶의 일부인 걸 띠립 띠디립 띠디리 딥 띠립 띠디립 띠디리 딥 한 사람이 떠났다는 건 또 누군가 온다는 것 내가 엮어갈 날들 더 소중히 안고서 이제 내 길을 가야지 나의 가슴 아픔도 내 삶의 흔적임을 이제야 알겠어 띠립 띠디립 띠디리 딥 띠립 띠디립 띠디리 딥 소중한 건 바로 내 곁에 있다는 걸 몰랐었네

이제야… Zizi (지지)

참아온 마음이 무너져 가슴 콕 집어 흔들리네 미움이 라는건 어렵다지만 이젠 해야 할것같아 음 복잡한 나를 안아줬던 그에게 (이별을 말했어) 툭 하고 터져나온 이별이라 (참아온 사랑이라) 언제든 작은 일이라도 생기면 또 얘기할것같은거야 조금전에도 사랑한다 말하던 니가 툭하며 내게 이별을 말한게 이해가 안됐는데 이제야 나 알것같아 사랑해서 너무 사랑한 마음이 이미

이제야 바다 오

이상하리 만치 나는 너무 말랐지 후회가 많고 실수가 많아 My life 아이고 이러는 게 맞나 이렇게 하는 게 정말 맞나 정답을 알려줘 하나 둘 셋 넷 전부 알려줘 my love my love 해보고 못 해보고 죽고 떠나가고 하긴 뭘 해 이제야 이제야 잘만하네 이제야 후회하네 이제야 어딘지 널 찾네 이제 이제 이제야 잘만하네 이제야 후회하네 이제야 어딘지 널

이제야 그대는 이모션(Emotion)

그대 어디 있나요~ 날 기다렸나요 그대 고운 두눈을~ 바라보고 있는 행복해 늘 지루했나요~ 그대 외로웠나요 이제 다 괜찮아요 그냥 내품에 기대 살면 되~ 맘에 들어요 아직 그대맘을 잘 모르는 내가~ 알고 싶어요 그대 슬픈 두눈에 담긴 마지막 그 하나까지~~ 이젠 날 믿어요 그댈 사랑해요 내곁에 있어요 영원히~ 변하지 말아요

이제야 알았어 방민혁

이제야 알았어 널 떠나 보낸 것 너무나 늦었지 이제 넌 없는데 돌이킬 수 없는 긴 시간이지만 널 미워한 날들 모두 너에게 미안해 결국 내가 널 보냈어 이제서야 알았어 다시 올 수 없는걸 알지만 이제서야 너에게 미안해 이제야 알았어 네가 힘들었다는 걸 그것도 모른 체 참 이기적이었지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건너갔지만 널 위로할 수 있다면 꽃을 건네주겠어

이제야 난 알죠 모레 (more)

쓸쓸해 보이는 건지 자꾸만 날 위한 걱정들만 요즘은 어딜 가던지 사람을 소개시켜준대죠 사랑을 하고 싶긴 해도 새로운 사람을 원하진 않고 아쉬움을 돌릴 순 없어 그냥 그리워하고 있죠 내가 놓아버렸던 걸 후회하죠 너의 입을 빌렸던 것도 나를 망가뜨리는 줄 알았었던 사랑은 아름다웠던 걸 이제야 알죠 이제야 말하죠 늦은 뒤에 이제야 알죠 이제는 못 하는 걸

For The First Time 태정

언제 까지라도 날 사랑한다면 나의 마음까지 모두 줄수있어 너에게 모든걸 기억해 잊혀진 날들까지 그렇게도 찾아헤맨 내 지나온 시간들 이제야 이제야 나를 알게됐어 이제야 이제야 너의 마음까지 모든걸 기억해 잊혀진 날들까지 그렇게도 찾아헤맨 내 지나온 시간들 이제야 이제야 나를 알게됐어 이제야 이제야 너의 마음까지 이제야 이제야 이제야 이제야

이제야 돌아온 그대 이은미

저만치 누군가가 보이네 나는 지금 그저 웃음질뿐이네 이제야 돌아온 그대를 외면할 수 없네 내 마음을 내 사랑을 내 가슴을 내 세월을 모두 다 가져가고 이제야 이제야 돌아온 그대 외면할 수가 없네 억지로 눈물이 나오려 해도 나는 지금 그저 웃음질뿐이네 이제야 돌아온 그대를 외면할 수 없네 내 마음을 내 사랑을 내 가슴을 내

이제야 돌아온 그대 이은미

저만치 누군가가 보이네 나는 지금 그저 웃음질뿐이네 이제야 돌아온 그대를 외면할 수 없네 내 마음을 내 사랑을 내 가슴을 내 세월을 모두 다 가져가고 이제야 이제야 돌아온 그대 외면할 수가 없네 억지로 눈물이 나오려 해도 나는 지금 그저 웃음질뿐이네 이제야 돌아온 그대를 외면할 수 없네 내 마음을 내 사랑을 내 가슴을 내

이제야 돌아온 그대(3708) (MR) 금영노래방

저만치 누군가가 보이네 나는 지금 그저 웃음질뿐이네 이제야 돌아온 그대를 외면할 수 없네 내 마음을 내 사랑을 내 가슴을 내 세월을 모두 다 가져가고 이제야 이제야 돌아온 그대 외면할 수가 없네 억지로 눈물이 나오려 해도 나는 지금 그저 웃음질뿐이네 이제야 돌아온 그대를 외면할 수 없네 내 마음을 내 사랑을 내 가슴을 내 세월을 모두 다 가져가고 이제야

난 믿어요 리즌

믿었었죠 나 혼자 힘으로 이 세상 살아갈 자신이 있다 생각했죠 바래왔죠 주 사랑보다 세상의 성공을 바라고 믿어왔었죠 하지만 나 주님을 만난 후부터 내 삶이 변했죠 하나씩 그 사랑 알게 됐죠 I can't live without you 나 이제야 알았죠 당신 없인 단 하루도 살아갈 수 없다는걸 Without you I can't live

이제야 알았죠 (가창상) 클로즈투헤븐

포기하고 싶을때 주님을 바라봐 주저앉고 싶을때 주님을 바라봐 세상이 내삶을 시험하여도 포기 할 수는 없네 이제야 알았죠 그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것 바로 오직 주님의 그 사랑뿐인걸 지쳐있는 내삶을 인도하시는 주 어두워진 내 삶의 빛이 되신 주 세상이 내 삶을 조롱하여도 포기 할 수는 없네 이제야 알았죠 그무엇과도 비교할 수

후회 강진아

모든 게 떠나고 문득 텅 빈 마음에서 아프게 혼자인 한 아이를 보았네 이제야 알아 왜 바람이 불고 왜 비가 오는지 이제야 알아 왜 사람이 가고 또 니가 오는지 모든 게 지나고 나서야 후회 한다해도 다 소용없었지 그땐 이미 아주 많은 시간의 상처들로 얼룩져있는 나였을 뿐 이제야 알아 왜 바람이 불고 왜 비가 오는지 이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