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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 별 바다

사랑해 너의 미소를 널 사랑해 영원히 아직 못다한 얘기를 맘으로 전하는 노래 내가 무얼 좋아 하는지 무슨 일로 힘든 지 너는 내 모든걸 알고 이해해줬어 고마워 해를 안은 바닷가에서 너의 꿈을 혼자만의 사랑과 슬픔에 기억들을 함께 나누면서 눈물짓던 그때가 생각나 기억해 사랑해 너의 모든 걸 사랑해 이토록 너무 가슴이 아파도 나의 사랑인걸...

나만의 별 나무자전거

보이니 우리가 찾아낸 이름없는 별자리 오래 기다려온 약속처럼 설레는 바로 이 순간 손가락 끝에서 빛나는 별들 네게 다줄게 파도 따라 걷다가 나의 손을 살짝 잡는 너 널 마주보면 해줄 말이 많았는데 수줍은 듯 미소짓는 너의 그 눈빛속에 나를 향한 마음을 보았지 고개 들어 밤하늘에 별을 헤는 네게 살짝 닿은 입맞춤 깜짝놀라 눈을 감아버린

김꽃

머리 위로 떠 있는 별을 봐 위로 일렁이는 바람도 바람 위로 머물다간 저 새는 네가 꿈에 그리던 자유 네가 바라본 숨쉬는 모든 것 네가 바라온 세상의 모든 것 해와 달, 별과 무지개 꽃과 나무 포근한 구름 산과 바다 잔잔한 물결 널 위해 반짝이는 거야 저 멀리 흩어지는 햇살 시원하게 흩날리는 강물 쉬지 않는 세상의 모든 것 위로하려 반짝이는 거야 머리 위로

세상의 축제 Various Artists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서로 기대어 사는 그대와 나 우리입니다 저 이름없는 길가의 들꽃도 태어나며 세상의 축제에 초대된거죠 그대도 그래요 행복 할 수 있죠 이 세상에 소중하지 않은 것은 없어요 나보다 더 어두운 곳에 작은 등을 켜고 외진 곳에도 나 좁은 길 되어 함께 웃고 울고 서로 기대며 모두가 함께하고 싶죠 아직 이세상은

세상의 축제 Y.G.Famil..

이름없는 길가의 들꽃도 태어나며 세상의 축제에 초대된거죠. 그대도 그래요, 행복할 수 있죠. 이 세상에 소중하지 않은 것은 없어요. 나보다 더 어두운 곳에 작은 등을 켜고 외진 곳에도 나 좁은 길 되어 함께 웃고 울고 서로 기대며 모두가 함께 하고 싶죠. 아직 이 세상은 따뜻하다고 아름답다고 그대가 느끼게요.

블루터틀랜드

흐르는 밤하늘에 문득 떠오르는 그때 그대 모습 다시는 볼 수 없을 눈빛과 지난 추억만이 아른거리네 밝게 빛나던 많은 날들은 부는 바람 따라 멀리 흩어지고 흔들리는 저 슬픈 별들이 나의 마음에 고여 흘러내리네 행복했던 시간들은 날 그리움으로 감싸고 이제는 꾸지 못할 그 꿈속으로 빠져드네 저 흩어진 별들을 두 손 가득 쥐고서 저 푸른 바다

이름모를 들꽃이 되어 하남석

들장미는 울먹이며 나도 너를 아프게 찌를 거야 후렴/장미는 저항하며 찔렀지만, 애원도 한숨도 소용없어 어쩔수 없이 꺽이고만, 가엾은 장미여 장미여 날 잊지말라 달라 붙잡지만 소년은 말없이 떠나간다 우~ Talk:너무나 아름다워 꺽이고 마는 장미보다는 차라리 이름없는 들꽃이 되어 바람따라 마음껏 춤을 추고 하늘, , 바람속에서 꿈을 먹고 사는 그대 이름없는

동물원

수평선 위에 내려앉은 구름 저 붉은 노을 서로 지워지며 새겨지는 발자욱 따라 물 스며드는 바다 * 한참동안 우린 그림같은 노을만 아무말없이 바라보기만 했지 널 기대어 잠이 들어버린 나에게 꿈처럼 들려준 한마디 너를 사랑해 멈춰진 시간∼ 별빛은 너에게 비춰주고 파도는 사랑을 이어주는 노래가 되어 아침을 만날 싱그런 모래위로 새겨 놓은 노래는

동물원

제목 가수 동물원 수평선 위에 내려앉은 구름 저 붉은 노을 서로 지워지며 새겨지는 발자욱 따라 물 스며드는 바다 * 한참동안 우린 그림같은 노을만 아무말없이 바라보기만 했지 널 기대어 잠이 들어버린 나에게 꿈처럼 들려준 한마디 너를 사랑해 멈춰진 시간∼ 별빛은 너에게 비춰주고 파도는 사랑을 이어주는 노래가 되어 아침을 만날 싱그런

별, 너의 바다 써니사이드

별이 수놓은 바다 아직 그대로 일까 푸르던 파도 노랫소리에 설레였던 밤 다시 찾아가 ride ride 우릴 반기는 sky high oh oh yo ready for this oh today is alright 오늘따라 유난히 더 상쾌한 이 기분 미세먼지 없는 날이야 아름다운 지구 창문 전부 열고 볼륨을 더 키워 조심해 조심해 저 기둥

조디악(Zodiac)

조디악(Zodiac).. 아주 먼 옛날 밤을 노래하던 작은 별의 사랑 밤이면 별은 소녈 바라보며 행복하길 기도해 어느날 부터 보이지 않았던 소녀 오오오.. 다시 찾아 오길 밤세워 바닷가를 환희 비추며 기다렸지 그리움에 지쳐 마음속 깊이 간직했던 별빛을 잃어 버린 별의 슬픈.. . .

온 땅의 주인 (Who Am I) 오동일

온 땅의 주인 되신 주님이 내 이름 아시며 상한 맘 돌보네 어둠을 밝히시는 새벽 방황하는 내 맘 주의 길 비추시네 나로 인함이 아닌 주가 행하신 일로 나의 행함이 아닌 오직 주를 인하여 나는 오늘 피웠다지는 이름없는 꽃과 같네 바다에 이는 파도 안개와 같지만 주는 나를 붙드시고 부르짖음 들으시며 날 귀하다 하시네

바다 보물찾기 임지민

야호 푸른 바닷속 보물을 찾아 함께 헤엄쳐요 야호 모래사장에 숨겨진 보물 찾아 떠나봐요 바다거북이 춤추는 산호초 조개껍데기 노래해요 긴 다리 오징어 무지개 물고기 모양 불가사리 춤을 춰요 랄라 시원한 바다바람 맞으며 함께 뛰어봐요 랄라 바다 물결에 몸을 맡기며 여름 즐겨봐요 바다거북이 춤추는 산호초 조개껍데기 노래해요 긴 다리 오징어 무지개 물고기 모양

이름없는 새 김란영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되어 살고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되어 살고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살리라

이름없는 새 손현희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느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이름없는 꽃 김수희

길섶에 외로이 홀로 피어난 이름없는 꽃이라고 꺾지를 마세요 차가운 밤이슬에 외로움 견디면서 떠난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 이밤을 지새우네 (간주중) 밤이슬 맞으며 홀로 피어난 가냘픈 꽃이라고 울리지 마세요 기나긴 세월속에 그리움 달래면서 가신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 이밤을 지새우네

이름없는 새 김승덕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 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두움 뚫고서 날아 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이름없는 포구 길구

이름없는 포구 모닥불 둘러앉고 차분한 밤이 오면은 똑딱선 가는소리 바람이 실어 오네 외로운 사람끼리 한잔 술 나누면 마음이 포근해 지는 동해안 이름없는 포구의 선술집 내일은 떠납니다 2절 마실수록 취할수록 지난날이 생각 나는밤 쾌종시계 땡땡땡땡 아홉시를 알려 주네 떠나고 못 본 옛님의 이야기 주정 주정 들어주고 받아주는 동해안 이름없는

이름없는 새 Various Artists

이름 없는 새 작사 김승덕 작곡 김승덕 노래 손현희 나는 한마리 이름 없는새 새가 되어 살고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 없는새 새가 되어 살고싶어라

이름없는 풀꽃으로 말로

차라리 이름없는 풀꽃이라면 어떤 눈길에도 다치지 않고 숨어서 꿈꾸는 풀꽃이라면 차라리 이름없는 풀꽃이라면 세상 모를, 조용한 나날들, 푸른 세월을 벗할 텐데 지금 창밖에 바람 부나요 바람따라 풀꽃은 흔들리나요 차라리 이름없는 풀꽃이라면 아무 것도 바라지 않는 목숨으로 한 세상 건너고 싶어 [간주중] 차라리 이름없는 풀꽃이라면

이름없는 꽃 김혜수

세상에는 참으로 이름은 있으나 이름없는 꽃같은 이들이 너무도 많아 그런대로 아름다울 수 가 있다 악해야 산다고들 어금니를 힘주어 꽉물어 보지만 가슴속의 양심에 촉촉히 젖어 있는 사람다움이 용납하지를 않아 아파하며 살아가는 이들이 있어 그런대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왠 도적놈들이 그리도 많은가 소리치는 사람들은 어쩌면 도둑 심보가 있는지도

이름없는 새 까치와 엄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새 새가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아무도 오지않는 곳 암흑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새 새가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아무도 오지않는 곳 암흑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이름없는 새 손현희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 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두움 뚫고서 날아 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이름없는 새 손현희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 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두움 뚫고서 날아 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이름없는 꽃 진주아

진주아 길섶에 외로이 홀로 피어난 이름없는 꽃이라고 꺾지를 마세요 차가운 밤이슬에 외로움 견디면서 떠난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 이밤을 지새우네 (간주중) 밤이슬 맞으며 홀로 피어난 가냘픈 꽃이라고 울리지 마세요 기나긴 세월속에 그리움 달래면서 가신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 이밤을 지새우네 "bee

이름없는 꽃다발 인순이

눈부시게 고운 날 이름없이 보내온 꽃다발 난 기억해 그 향기 늘 익숙했던 너의 향기 멀리서 나를 보고 있을까 너 아닌 사람곁에 선 날 ** 부디 나를 용서해 너 없이도 행복하려는 날 잊을 수 없다는 것을 알지만 이젠 널 잊으려 해 이젠 부디 행복해 너의 꿈만 닮은 세상에서 사랑한만큼 더 그리울꺼야 많이 보고플꺼야** 멀리서 나를 보고 있을까 이제...

이름없는 새 남궁옥분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곳 그곳에서 살고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곳 그곳에서 살고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기억 허영생

이름없는 기억 (영생 Solo) by [SS501] 난 함께한 시간 속에 너를 꺼내어본다. 오래된 시간 속 너와의 기억 지나온 이름없는 기억 너와 함께한 시간 속에는 항상 혼자였다고 우리 추억은 소중했지만 나에겐 이름없는 기억 * 사랑. 너를 기억해 추억.

이름없는 꽃 김수희 [성인가요]

길섶에 외로이 홀로 피어난 이름없는 꽃이라고 꺾지를 마세요 차가운 밤이슬에 외로움 견디면서 떠난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 이밤을 지새우네 (간주중) 밤이슬 맞으며 홀로 피어난 가냘픈 꽃이라고 울리지 마세요 기나긴 세월속에 그리움 달래면서 가신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 이밤을 지새우네

이름없는 풀꽃으로 말로 (Malo)

차라리 이름없는 풀꽃이라면 어떤 눈길에도 다치지 않고 숨어서 꿈꾸는 풀꽃이라면 차라리 이름없는 풀꽃이라면 세상 모를, 조용한 나날들, 푸른 세월을 벗할 텐데 지금 창밖에 바람 부나요 바람따라 풀꽃은 흔들리나요 차라리 이름없는 풀꽃이라면 아무 것도 바라지 않는 목숨으로 한 세상 건너고 싶어 [간주중] 차라리 이름없는 풀꽃이라면

이름없는 거리 변진섭

여기 슬픈 소원을 가진 나만의 얘기가 있어 늘 서로를 사랑하면서 이별을 생각해야 하는 넘어설 수도 또 벗어날 수도 없어 없어 우리의 슬픈 이 현실이 너무 싫어 어디로 가든 날 따라줘 그 곳이 어둠 뿐이라도 어떻게든 함께 할 수 있으면 사랑하니까 누구도 이젠 날 찾지마 이름없는 곳이라도 우린 그저 함께 할 수 있으면 사랑하니까

이름없는 거리 변진섭

여기 슬픈 소원을 가진 나만의 얘기가 있어 늘 서로를 사랑하면서 이별을 생각해야 하는 넘어설 수도 또 벗어날 수도 없어 없어 우리의 슬픈 이 현실이 너무 싫어 어디로 가든 날 따라줘 그 곳이 어둠 뿐이라도 어떻게든 함께 할 수 있으면 사랑하니까 누구도 이젠 날 찾지마 이름없는 곳이라도 우린 그저 함께 할 수 있으면 사랑하니까

이름없는 새 다운인어홀(Down In A Hole)

나는 한 마리 이름 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 마리 이름 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 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 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바로 그곳에서

이름없는 고개 이성훈

어허허 어허허 넘어넘어가니 에헤헤 이름 없는 고개 넘어가니 허 허 눈물 흘리며 넘어가니 에헤헤 누더기 한벌 몸에 걸치고 넘어가니 한번가면 못오는길 이름 없는 고개 넘어가네 정처없이 넘어가네 님 따라 넘어가네 이름없는 고개 넘어가네 넘어가네

이름없는 꽃 전수경

길숲에 외로이 홀로 피어난 이름없는 꽃이라고 꺾지는 마세요 차거운 밤이슬에 외로움 견디면서 떠난님을 기다리네 길숲에 홀로 이밤을 지새우네 밤이슬 맞으며 홀로 피어난 가냘픈 꽃이라고 울리지 마세요 기나긴 세월속에 그리움 달래면서 가신님을 기다리네 길숲에 홀로 이밤을 지새우네

이름없는 소녀 Peter Schindler

Instrumental

이름없는 풀꽃으로 말로(Malo)

차라리 이름없는 풀꽃이라면 어떤 눈길에도 다치지 않고 숨어서 꿈꾸는 풀꽃이라면 차라리 이름없는 풀꽃이라면 세상 모를, 조용한 나날들, 푸른 세월을 벗할 텐데 지금 창밖에 바람 부나요 바람따라 불꽃은 흔들리나요 차라리 이름없는 풀꽃이라면 아무 것도 바라지 않는 목숨으로 한 세상 건너고 싶어 [간주중] 차라리 이름없는 풀꽃이라면 세상

이름없는 나 블루아일랜드

난 아무이름도 없고지쳐 쓰러져 있는너의 눈을 보면서 잠든널 위해 웃는널 위해 우는널 위해 잠든널 위해 숨 쉬는이런 날 안아 줄 순 없겠지만..작은 천사와도 같은 너의 미소는 날 숨쉬게 해,한 없는 따스함을 주는 너의 품은 언제나 내게 있어..하지만 이젠 너를 볼 수 없음이 너무 아파서나도 몰래 내 심장이 너를 찾을때,눈 감으면 어둠 속에 네가 그려져 ...

이름없는 심장 베다 (VEDA)

하나가 지나가기 전에도 벌써들어와 있는 거야 내 맘은 지금oh baby 사실 멀리 도망가 왜솔직히 상처줄까 두려워책임없는 애정이내 특기라 또 한번 너를 다치게 해I’m sorry l like you날 웃게 만들어 너만어떡해야 돼I don’t know what to do네가 좋아 나는 누가뭐라해도 상관없어많이 어려워I can’t say you somet...

이름없는 새 고니밴드 (GonyBand)

나홀로 별을 떠나 난 떠났어 그리워하며 정적에 의미를 난 알았어무의미하지만 의미가 있지 웃으며 떠나네 시작에 시작에 있는 날 난 날 가둘 수는 없었어 What's come over me What's come over me I had youMake my name 기억을 헤집고 다녀 비워냈어도 채워지는 내 과거와 미래 모든 약속과 아픔들부질없는 걸 쫓아나...

이름없는 거리 박찬수

길을 걸으며 이 길을 걸으며어느낯선 사람들속에 아무런 약속없는 그때 그길을 말없이 걷고있네이 비를 맞으며 그냥 걷다보면 그댈 만날 수 있을까어느새 바래진 그 골목 저편 어딘가그대로 넌 있을것같아니가 없는 어느 카페에서 항상앉던 그자리에함께듣던 그 노래가 흘러나오고있어내가 없는 그곳에서 채우지 못할 왼편 그자리아직도 미안한 마음이 남아함께듣던 그 노래가...

밤바다, 파도 공집합

별이 참 많구나 바다 위 뜬 환한 등불 어선들 그 기다란 별자리 나란히 밤은 나선다 파도 어둔 바닷물 그 끝에 희게 우는구나 발이 젖도록 너에게 다가가 밤과 몸을 섞는 바위 아무 일도 없이 지나가버린 이름 없는 날들 모두 이 검은 바다 하얀 포말 속에 녹여 내고 싶은 이 밤 그치지도 않은 울음을 삼켜 웃음 지어 넘겼던 어제들도 멈추질

이 별 패티김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때로는 보고파 지겠지 둥근 달을 쳐다보면은 그날 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 날을 후회할거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두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이 별 패티김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때로는 보고파 지겠지 둥근 달을 쳐다보면은 그날 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 날을 후회할거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두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약속의 별 정여진

나의 순간에서 영원까지 변치 않는 약속의 찾아갈 거야 먼 우주의 바다 그 때 날 기억해줘 널 꿈꿔왔던 나 Show me~ 누구나 마음에 간직해 온 소중한 꿈 하나 지금껏 간절히 바래왔던 그 꿈을 향해 가는 거야 조그만 나에겐 모든 것이 힘들고 어려워 하지만 미소를 잃지 않는 내 마음만은 강한 걸 나의 눈동자에

저녁

어두운 수면 아래, 빛나고 있는 하나. 서늘한 바람만이 앉았다 가는 그곳. 널따란 하늘, 걸려진 반달. 만월이 되지 못 한 채 빛나네. 꿈꾸던 스물, 연약한 소녀. 보랏빛 하늘 이고서 잠드네. 어디로 가는 걸까. 어디로 가는 걸까. 어디로 가는 걸까. 어디로 가는 걸까. 스쳐간 어제, 식어갈 오늘.

온땅의 주인 (Who Am I) ANM

온 땅의 주인 되신 주님이 내 이름 아시며 상한 맘 돌보네 어둠을 밝히시는 새벽 방황하는 내 맘 주의 길 비추시네 나로 인함이 아닌 주가 행하신 일로 나의 행함이 아닌 오직 주로 인하여 나는 오늘 피웠다지는 이름없는 꽃과 같네 바다에 이는 파도 안개와 같지만 주는 나를 붙드시고 부르짖음 들으시며 날 귀하다 하시네 나 오직 주의 것 주님은

별 빛이 내린다 안녕 바다

그 밤에 그 밤 사랑하는 사람들 품으로 그 밤에 그 밤 지나간 추억에 따스함 위로 그 밤에 그 밤 어머니의 주름 그 사이로 그 밤에 그 밤 그 밤에 그 밤 따뜻한 빛이 내린다 샤라랄라랄라라 반짝이는 추억이 떠올라 초라한 내 모습이 멀어져 도시의 하늘은 내 맘처럼 어둡다 아픔도 참 많았고 눈물도 참 많아서 까만 밤하늘에

콜드 (Cold) 모노패스 (Monopath)

너와 내가 있던 이름없는 바다 우리 기억들이 눈 되어 너의 모습들이 너의 목소리가 바다 위로 내리고 있어 I can live I can stay Please I can hold you I can stand it Let me keep this love for us 너와 내가 있던 이름 없는 새벽 우리 기억들이 비 되어 너의 모습들이 너의 목소리가 새벽

꽃이 되고 싶은 별 고민서

해가 지는 밤하늘 서쪽에 뜬 고운 별무리 그중에서 유난히 어여쁜 빛나는 하나 저 바다 깊은 곳 붉게 피는 꽃이 되고 싶다고 늘 바다에게 얘기하죠 꽃이 되고 싶어 깊은 바다 출렁이고 별똥별이 떨어지네 파란 바다 속 붉게 핀 하나 어여쁘게 피었죠 해가 지는 밤하늘 서쪽에 뜬 고운 별무리 그중에서 유난히 어여쁜 빛나는 하나 저 바다 깊은 곳 붉게 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