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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네 모습 민해경

너 내곁을 떠나간 뒤에 가슴에 남은 그 지난추억 이제는 널 사랑한단 그말 마저 못하지만 또다른 내모습을 기대하며 너의 기다린 시간들을 몰랐었어 아무런 말도없이 떠나던 너 그저 바라보다 보냈던 나였지만 너만을 향한 내 사랑은 아직 끝난게 아냐 소중한 모습처럼 우리의 만남과 이별속에 나는 이렇게도 네곁을 원했던거야 너만을 향한 내 사랑은

또 다른 내 모습 민해경

내곁을 떠나간 뒤에 가슴에 남은 그 지난 추억 이제는 널 사랑한단 그말마저 못하지만 또다른 내 모습을 기대하며 너의 기다린 시간들을 몰랐었어 아무런 말도없이 떠나던 너 그저 바라보다 보냈던 나였지만 너만을 향한 내 사랑은 아직 끝난게 아냐 소중한 네모습처럼 우리의 만남과 이별속에 나는 이렇게도 네곁을 원했던거야 너만을 향한 내 사랑은 아직 끝...

또다른 내 모습 (Inst.) 민해경

너 내곁을 떠나간 뒤에 가슴에 남은 그 지난추억 이제는 널 사랑한단 그말 마저 못하지만 또다른 내모습을 기대하며 너의 기다린 시간들을 몰랐었어 아무런 말도없이 떠나던 너 그저 바라보다 보냈던 나였지만 너만을 향한 내 사랑은 아직 끝난게 아냐 소중한 모습처럼 우리의 만남과 이별속에 나는 이렇게도 네곁을 원했던거야 너만을 향한 내 사랑은

그대는 또 민해경

그대는 돌아 앉아있네 그대는 돌아 앉아있네 내말을 다 들어주지 않고 언제나 늘 이런 모습 그대는 돌아 앉아있네 그대는 돌아 앉아있네 할말은 다 얘기하라해도 언제나- 늘 돌아서네 그대는 왜 나를 괴롭게 할까 그대는 왜 나를 아프게 할까 우리의 사랑이 가면갈수록 자꾸만 이렇게 어려워지네 그대는 돌아앉아있네 그대는 돌아앉아있네

식어가는 그리움 민해경

넌 웃음으로 나에게서 멀어지고 내 그리움은 이 눈물에 식어갈뿐 어느새 불어온 바람도 싸늘히 식어가고 한걸음 다가설 용기도 이젠 아무 소용없잖아 *너 없는 시간은 아직은 생각할순 없지만 이별을 말하는 느낌은 이미 나의 곁에 서있네 내 아픈 모습은 이 눈물속에서 언제쯤 기쁨이 될까 날 위로하는듯 너 웃음 짓지만 다른 미련만을 남겨 **넌 웃음으로

깊어 지거라 민해경

끝없이 끝없이 나의 사랑 깊어지거라 끝없이 끝없이 나의 사랑 깊어지거라 나는 바다로 찾아 가리라 언제나 싱싱한 파도 소리는 잊혀져 가는 나의 모습을 이야기 하리라 저토록 거대한 자연 앞에서 인간은 얼마나 나약하더냐 내 조그만 가슴에 많은 욕심은 바다에 던지리라 끝없이 끝없이 나의 사랑 깊어지거라 가난한 마을을 찾아 가리라 거기서

사랑의 절정 민해경

어느날 나 그대를 그대를 만낫을때 다른 내 인생이 나를 찾아왓네 그대가 보여준 내일의 모습들이 이 가슴에 밀려와 끝없이 설레이네 누가 물어보면 나는 말 하리라 사랑에 빠졋다고 우린 오늘도 아낌없는 사랑을 우리 가슴에 타오르게 하네..우린 내일도 아낌없는 사랑을 우리 가슴에 타오르게 하리 누구나 한번쯤은 한번쯤 사랑하고 행복을 느끼면서

그래 네가 있었어 민해경

너 그렇게 나를 바라보지마 이미 너는 다른 사람안에 있는 걸 무슨 말이 필요하겠니 결국 날 떠난 건 사랑했던 너 였잖아 * 항상 곁에서 나를 위해 숨 쉬던 니 모습은 어디에도 없잖니 그렇게 우리 함께 했던 시간들 아무것도 나눈 것이 없잖니 ** 다시 니가 보고 싶을 거란 착각들은 이제 그만 버려 줘 나의 마지막 그런 너를 선택했던 지난 날은 정말

서툴렀던 사랑 민해경

아프게 하고 있네 Listen everybody Shake it everybody More it to the Rhythm all night long Listen everybody Shake it everybody More it to the Rhythm all night long 오늘 아침에도 그대 꿈에서 깨어나 어젯밤 꿈속에 당신의 모습

서툴렀던 사랑 민해경

아프게 하고 있네 Listen everybody Shake it everybody More it to the Rhythm all night long Listen everybody Shake it everybody More it to the Rhythm all night long 오늘 아침에도 그대 꿈에서 깨어나 어젯밤 꿈속에 당신의 모습

다시 바람으로 민해경

울먹이던 그대의 여린 흐느낌이 이제 나에게는 식어진 커피로 꺼져가는 촛불처럼 지금은 그대 멀리 다른 기억으로 다가서지만 난 왜이리 이곳에서 멈춰서 있는걸까 그대가 더많이 울었는데 난 그리 눈물도 보이지 않았는데 불어오는 바람속에 섞여 내게 다가와 슬픔을 안기며...

다시 바람으로 (Cellist 조옥근) 민해경

울먹이던 그대의 여린 흐느낌이 이제 나에게는 식어진 커피로 꺼져가는 촛불처럼 지금은 그대 멀리 다른 기억으로 다가서지만 난 왜 이리 이곳에서 멈춰서 있는 걸까 그대가 더 많이 울었는데 난 그리 눈물도 보이지 않았는데 불어오는 바람 속에 섞여 내게 다가와 슬픔을 안기며 왜 내게 마른 줄 알았던 슬픔을 다시 흐르게 하나 그대여 이제

다시 바람으로 (Cellist. 조옥근) 민해경

울먹이던 그대의 여린 흐느낌이 이제 나에게는 식어진 커피로 꺼져가는 촛불처럼 지금은 그대 멀리 다른 기억으로 다가서지만 난 왜 이리 이곳에서 멈춰서 있는 걸까 그대가 더 많이 울었는데 난 그리 눈물도 보이지 않았는데 불어오는 바람 속에 섞여 내게 다가와 슬픔을 안기며 왜 내게 마른 줄 알았던 슬픔을 다시 흐르게 하나 그대여 이제

다시 바람으로 (Cellist. 조옥근 민해경

울먹이던 그대의 여린 흐느낌이 이제 나에게는 식어진 커피로 꺼져가는 촛불처럼 지금은 그대 멀리 다른 기억으로 다가서지만 난 왜 이리 이곳에서 멈춰서 있는 걸까 그대가 더 많이 울었는데 난 그리 눈물도 보이지 않았는데 불어오는 바람 속에 섞여 내게 다가와 슬픔을 안기며 왜 내게 마른 줄 알았던 슬픔을 다시 흐르게 하나 그대여 이제

다시...바람으로 민해경

울먹이던 그대의 여린 흐느낌이 이제 나에게는 식어진 커피로 꺼져가는 촛불처럼 지금은 그대 멀리 다른 기억으로 다가서지만 난 왜 이리 이곳에서 멈춰서 있는 걸까 그대가 더 많이 울었는데 난 그리 눈물도 보이지 않았는데 불어오는 바람 속에 섞여 내게 다가와 슬픔을 안기며 왜 내게 마른 줄 알았던 슬픔을 다시 흐르게 하나 그대여 이제

그리운 날엔 민해경

말하지 않아도 난 알 수 있어요 그대 어제부터 아주 먼 사람 어스름 하늘가 진한 꽃내음 휘도는 추억에 노을있다면 눈감고 있어도 난 볼 수 있어요 내곁에 있는 듯 그리운 모습 물결처럼 흔들리는 차가운 바람 끝없는 꿈만이 내 마음 속에 그대 내 손 닿지 않는 곳에 있어도 너무 먼 곳 있을지라도 나의 가슴에 그대 모습이 언제나 남아 있어요

그대가 있기에 민해경

그대 모습 바라보고 있으면 무슨 일이 생길 것만 같아요 갑자기 파도치는 내마음 달콤하고 씁쓸하고 허전하고 두려워져요 어떻게 할까요 난 그대가 있기에 외롭지 않아요 난 그대가 있기에 외롭지 않아요 난 그대가 있기에 외롭지 않아요 난 그대가 있기에 외롭지 않아요

말하지 않아도 민해경

말하지 않아도 난 알 수 있어요 그댄 이제부터 아주 먼사람 어스름 하늘가 진한 꽃내음 휘도는 추억에 노을이 타면 눈감고 있어도 난 볼 수 있어요 내곁에 있는 듯 그리운 모습 물결처럼 흔들리는 차가운 바람 끝없는 꿈만이 내마음속에 그대 내손닿지 않는 곳에 있어도 너무 먼곳에 있을지라도 나의 가슴엔 그대 모습이 언제나 남아

너 없는 시간속에서 민해경

뒤 돌아서는 그대는 나에게 미소 주지만 기다려 달라 하는 말 남기지 말아야 했어 우리의 사랑의 약속 그대는 지킬수 있어 나 없는 시간 속에서 변하지 않을수 있어 나 없는 시간 속에서 변하지 않을 수 있어 내 지금 슬퍼하는건 미련 때문이 아니야 수 많은 세월 속에서 내 모습 초라해 질때 나 보다 그때 두려워 그대를 사랑 하기에 이것이

J에게 민해경

J 스치는 바람에, J 그대 모습 보이면 난 오늘도 조용히 그댈 그리워 하네 J 지난밤 꿈속에, J 만났던 모습이 내 가슴속 깊이 여울져 남아 있네 J 아름다운 여름날이 멀리 사라졌다 해도 J 나의 사랑은 아직도 변함 없는데 J 난 너를 못 잊어, J 난 너를 사랑해 J 우리가 걸었던, J 추억의 그 길을 난 이밤도 쓸쓸히 쓸쓸히 걷고 있네

날으리라 민해경

두멧골 산딸기 익을 때면 나는 네게로 가리라 거기 아카시아 꽃숲에 어린꿈 영글던 마음 그동안 너를 잊게했던 많은 날들 내마음 잠시 벗어두고 새가 되어 날으리라 날으리라 파란 고운 품으로

하나뿐인 그대 민해경

나의 전부를 다 드려도 되나요 부담스러워 하는일은 없는거죠 이미 우린 따로 있지 않는 거라고 믿고 있어요 이 세상에 머물게 된 이후로 나 이렇게 행복한 적 없었죠 어떤 말을 빌린대도 이런 내 마음 표현할 수 없을 것 같아 우리의 늦은 만남 고마운 거죠 마지막 사랑일 수 있게 했으니 우리가 다른 날에 외로이 눈감게 되는 그런 일 없을 거에요 그대

두비둡 (Doobidub) 민해경

doobab ther doobi dubidab doobi dubab ther dub dub dub doobi doobab ther doobi dubidab doobidubab ther 슬픔에 가려진 널이제 나에게 모두다 맡겨봐봐 dub dub dub 소리 질러봐 doobi dubidab 크게 외쳐봐 리듬속 네몸을 맡겨봐 이 노랜 멈추지 않을꺼야

두비둡 민해경

dub dub dub doobi doobab ther doobi dubidab doobidubab ther 슬픔에 가려진 널이제 나에게 모두다 맡겨봐봐 dub dub dub 소리 질러봐 doobi dubidab 너를 맡겨봐 dub dub dub 소리 질러봐 doobi dubidab 크게 외쳐봐 리듬속 네몸을 맡겨봐 이 노랜 멈추지 않을꺼야

서기 2000년 민해경

사바(사바) 사바(사바) 사바 그날이 오면은 사바(사바) 사바(사바) 사바 우리는 행복해요 다가오는 서기 2000년은 모든꿈이 이뤄지는해 사바(사바) 사바(사바) 사바 행복한 그날을 사바(사바) 사바(사바) 사바 우리는 기다려~~~ 빠빠빠 빠빠빠빠 빠빠빠 빠빠빠빠 빠빠빠 빠빠빠빠 서기 2000년이 오면 더욱더 편리한 시대 그대의 즐거운 모습

성 숙 민해경

당신을 알기 전에는 풀잎처~럼 흔들리는 아주 조그만 여자였는데~~ 당신을 알고 나서는 넓은 바~다 드높은 산 내가 어느새 변해 버렸~ 하지만 당신의 닫혀진 마음만은 아직도 읽을 수 없네~~ 깊은 밤 헤매는 야릇한 꿈일~까 잡히지 않는 우리 님 당신을 대할 때마다 마른잎~이 부서지듯 내 작은 가슴 허공을 떠도네 하지만

성 숙 민해경

당신을 알기 전에는 풀잎처~럼 흔들리는 아주 조그만 여자였는데~~ 당신을 알고 나서는 넓은 바~다 드높은 산 내가 어느새 변해 버렸~ 하지만 당신의 닫혀진 마음만은 아직도 읽을 수 없네~~ 깊은 밤 헤매는 야릇한 꿈일~까 잡히지 않는 우리 님 당신을 대할 때마다 마른잎~이 부서지듯 내 작은 가슴 허공을 떠도네 하지만

인연 민해경

인연 - 민해경 이젠 이별 앞에서 더 울지 않을 나이도 된것 같은데 슬픔을 이기지 못해 자꾸 울고만 있어 이젠 아픔의 기억 잊어 가면서 혼자 설 준비를 해야지 그대가 없는 나에게 익숙해 질 수 있도록 알아요 만남의 인연으로도 어쩔수 없는게 사랑인걸 그대와 함께할 수 있었던 그 시간만으로도 너무 감사할 뿐이예요 웃으며 보낼게요 괜찮아요

Rose 민해경

언제나 마지막 사랑은 이렇게 늦어야 하는지 내 그댄 어디에 있는지 나만 없는 건 아닌지 다가서면 자꾸 멀어지려 하고 나를 다 주면 떠나고 항상 영원하지 못한 슬픈 사랑뿐이야 누구라도 난 다시 만나겠지만 모두 스치는 바람일거야 하나의 이별이 더해진다면 그대에게로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거야 들어와 내 안에 들어와 난 오직 그대뿐인걸

Rose 민해경

언제나 마지막 사랑은 이렇게 늦어야만 하는지 내 그댄 어디에 있는지 나만 없는 건 아닌지 다가서면 자꾸 멀어지려 하고 나를 다 주면 떠나고 항상 영원하지 못한 슬픈 사랑 뿐이야 누구라도 난 다시 만나겠지만 모두 스치는 바람일거야 하나의 이별이 더해진다면 그대에게로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거야 들어와 내 안에 들어와 난 오직 그대뿐이

Rose 민해경

언제나 마지막 사랑은 이렇게 늦어야 하는지 내 그댄 어디에 있는지 나만 없는 건 아닌지 다가서면 자꾸 멀어지려 하고 나를 다 주면 떠나고 항상 영원하지 못한 슬픈 사랑뿐이야 누구라도 난 다시 만나겠지만 모두 스치는 바람일거야 하나의 이별이 더해진다면 그대에게로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거야 들어와 내 안에 들어와 난 오직 그대뿐인걸

꽃을 그린 너 민해경

창문이 흔들렸다 너 아니면 바람이겠지 아름다운 바탕색에 나비를 그리고 그 나비에 환한 노랑색을 그리고서 결국에는 시들은 꽃을 그리던 너 언젠가는 그려진 나비도 탁한색으로 시들은 꽃에 어울릴테지 넌 불을 일으킨 후 비를 부른이로 내마음에 슬픈 추억으로 머무르는 시들은 꽃을 그린 화가다 세발 자전거에서 한바퀴가 줄고 한바퀴가 줄어 사방으로

꽃을 그린 너 (토크송) 민해경

창문이 흔들렸다 너 아니면 바람이겠지 아름다운 바탕색에 나비를 그리고 그 나비에 환한 노랑색을 그리고서 결국에는 시들은 꽃을 그리던 너 언젠가는 그려진 나비도 탁한색으로 시들은 꽃에 어울릴테지 넌 불을 일으킨 후 비를 부른이로 내마음에 슬픈 추억으로 머무르는 시들은 꽃을 그린 화가다 세발 자전거에서 한바퀴가 줄고 한바퀴가 줄어 사방으로 흔들려야 하는

그립고 그리워 민해경

단 하루 만이라도 내게 돌아와 그리워 습관처럼 늘 그랬듯 오늘도 널 부르며 따스한 햇살이 나를 깨우고 아직도 내겐 너의 음성이 작은 메아리로 날 일으켜 불러주네 너의 목소리 지울수 없어 아련히 불러도 대답없는 너 이지만 보고싶은 마음에 눈물이 난다 단 하루만이라도 내게 돌아와 그립고 그리워 끝이 없는 긴 시간처럼 미친듯이

사랑이 남긴 것 민해경

나 이제 다시 찾아왔네 꿈을 꾸듯 너를 만나던 이자리 외로움을 달래려고 왔네 그러나 나는 눈물에 젖네 긴세월도 내아픈 가슴을 씻지는 못했지 나는 오늘 밤도 너를 못잊었네 나 잃어버린 그 시절의 그 노래를 다시한번 불러볼까 모든것을 다잊고서 아주멀리 떠나볼까 이거리에 남아있는 지난날의 추억들이 돌아오는 계절마다 돌아와서 울고있네 그리워지네

사랑이 남긴것 민해경

나 이제 다시 찾아왔네 꿈을꾸듯 너를 만나던 이자리에 외로움을 달래려고 왔네 그러나 나는 눌물에 젖네 긴 세월도 내 아픈 가슴을 씻지는 못했지 나는 오늘밤도 너를 못잊었네 나 잃어버린 그 시절에 그 노래를 다시한번 불러볼까 모든 것을 다잊고서 아주 멀리 떠나 버릴까 이 거리에 남아있는 지난 날의 추억들이 돌아오는 계절마다

보고 싶은 얼굴 (Feat. 칸토) 민해경

Uno Dos 늦은 밤 나 혼자만 남아 이 밤의 끝을 잡다가 난 그대를 mi casa 천장에 그려보네 피카소 깊게 빠져 허우적대 여태 그대를 잊지 못해 보고 싶은 얼굴 꺼내 보네 이렇게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만나지 않아도 다 느낄 수 있지 생생한 느낌 그대는

보고 싶은 얼굴(Feat. 칸토) 민해경

Uno Dos 늦은 밤 나 혼자만 남아 이 밤의 끝을 잡다가 난 그대를 mi casa 천장에 그려보네 피카소 깊게 빠져 허우적대 여태 그대를 잊지 못해 보고 싶은 얼굴 꺼내 보네 이렇게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만나지 않아도 다 느낄 수 있지 생생한 느낌 그대는 지금 어디쯤에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민해경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하니까 이 마음 다 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반복

보고싶은 얼굴 민해경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 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싶은 사람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싶은 사람 수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 있...

당신과 나 민해경

예전엔 당신을 이렇게 사랑하는 줄 몰랐어요. 어려운 일이 너무 많아서 지나온 날 돌아 보다가 문득 그대의 상처가 나보다 큰걸 알았죠 언제나 가까운곳에 있었기에 소중함을 잊었나봐요 난 당신과 걸어온 이길을 후회한적 한번도 없어요 외롭고 허전한 내마음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줬으니 아침 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얼굴 그런 당신을 난 사랑해요 내곁에서 서있는...

보고싶은 얼굴 민해경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 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 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 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 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 싶은 사람 랄라라~~~~ ~~ ~~~ ~~~~ ~~ 라~~ ~~~~ ~~ 랄~~ ~~ ~~~ 내 사랑 ...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민해경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 하니까 이 마음 다 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내 인생의 반은 그...

내 마음 당신 곁으로 민해경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때문에 이마음 차가운 바람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써봐도 당신의 따뜻한 미소때문에 이마음 영원히 함께 타오를 사랑에 촛불이 되었네 * 바람불어와 내몸이 날려도 당신때문에 외로운 내마음 모든것이 다 지나가버려도 내마음은 당신곁으로... 당신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소녀...

당신과 나 민해경

예전엔 당신을 이렇게 사랑하는 줄 몰랐어요 어려운 일이 너무많아서 지나온 날 돌아보다가 문득 그대의 상처가 나보다 큰 걸 알았죠 언제나 가까운 곳에 있었기에 소중함을 잊었나봐~요 난 당신과 걸어온 이길을 후회한 적 한번도 없어요 외롭고 허전한 내 마음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 줬으니 아침 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얼굴 그런 당신을 난 사랑해~요 내곁에 ...

내 인생은 나의 것 민해경

내인생은 나의것 작사 박건호 작곡 방기남 노래 민해경 내인생은 나의것 내인생은 나의것 그냥 나에게 맡겨주세요 내인생은 나의것 내인생은 나의것 나는 모든것 책임질수 있어요 사랑하는 부모님 부모님은 나에게 너무도 많은것을 원하셨어요 때로는 감당하기 어려웠지만 따라야 했었지요 가지말라는 곳엔 가지않았고

그대 모습은 장미 민해경

장미꽃 한송이 그대의 옷깃에 꽂아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 부셔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장미꽃 한송이 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나 따가워 눈이부신 장미는 그대 모습인가 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 다가서면 외롭게해 아쉬움만 주고 뒤돌아서서 나를 다시 유혹해 오늘도 그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장미

그대 모습은 장미 민해경

장~미꽃 한송이 그대의 옷깃에 꽂아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 부셔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우~~ 장~미꽃 한송이 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나~ 따가워 눈이 부신 장미는 그대 모습인가 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 다가서면 외롭게 해~~ 아쉬움만 주고 뒤돌아 서서 나를 다시 유혹해 오늘도 그 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장미 장~미꽃 한송이 그대의...

사랑은 이제 그만 민해경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서 쓸쓸히 그대를 그리며 서있네 지나간 추억은 아름답지만 가버린 사랑은 나를 슬프게해 갈 사람은 가야만 하겠지만 떠날 사람 떠나야만 하겠지만 남아있는 내 모습을 바라보면 슬픔에 찬 사랑으로 울고만 있네 아~ 사랑은 이제 그만 잊지못한 그 사랑은 이제 그만 아~ 사랑은 이제 그만 잊지못한 그 사랑도 이제 그만 사랑은 그만 지나...

변명 민해경

아무런 이야기도 하지 말아요. 나에겐 변명처럼 들려오니까, 그대가 떠나려고 생각했다면 차라리 미워하게 내버려둬요. 아~~ 사랑은 눈물이 되고 아~~ 그눈물 뺨에 흘러도 나는 그대를 잡지 않아요. 사랑을 하면서 떠날수 있나요 그대가 내게 준것은 사랑이라고 말하지 마오. 미소를 짓지말고 떠나가세요. 나에겐 거짓으로 느껴지니까, 그대의...